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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참깨 재배매뉴얼’제작 착수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성수농협(농협장 손갑용)과 성수 참깨작목반원들은 지역에 맞는 참깨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열중이다.
참깨농가의 재배 경험과 현장점검을 기반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병행해 성수지역 맞춤형 ‘참깨 재배매뉴얼’(가칭) 제작에 착수한 것이다.
지난 10일 1차 컨설팅에서는 재배 방법과 품종에 따른 생산량 증대의 1차적 목표를 정하고 중국산 참깨와의 차별화를 위한 유기농재배 도입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12일에는 충북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참깨건조와 탈곡에 효과적인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를 살펴보고 이식기, 수확기 등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시설과 농기계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충북도내 참깨 선진 재배지를 찾아 이랑당 줄간격, 포기간격과 구멍당 1포기 남기기 등 수확량을 30% 이상 높일 수 있는 재배방법도 알아봤다.
컨설팅에 참여한 참깨작목반 전병준 회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참깨품종과 재배방법 매뉴얼 제작을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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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일자리 규제 군민 아이디어 공모
사진제공/진안시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일자리 규제 분야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군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새 정부가 일자리‧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개혁의 정책방향을 선회한 것에 발맞춘 것으로, 일자리 규제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일자리 분야(일자리, 청년창업,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규제), 소기업.소상공인.창업분야(창업활성화, 공중위생 등),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굴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진안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각 1명)과 입선(3명)의 영광과 시상금이 주어지고,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는 청년창업과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규제해소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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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 작가 채사장, 곡성 리더스아카데미 강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베스트셀러 인문학 서적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작가 채사장을 초청해 곡성 리더스아카데미 11회차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곡성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어렵고 불편한 지식들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에 대한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할 예정이다.
채사장 작가는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로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팟캐스트 ‘지대넓얕’은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구성해 군민의 교육 욕구 충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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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립도서관 '방학강좌' 운영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의 도서관들이 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캠프에서 정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초등생들을 유혹한다.
군립중앙도서관이 마련한 강좌는 모두 여섯 개다.
‘신나는 여름방학 독서캠프’(8월 1일)은 한국의 면화와 그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에 대해 공부하는 강좌로, 초등생 전 학년을 상대로 운영하고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역시 초등생 전 학년 대상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만나는 행복캠프’(8월 2.3일 2회)는 친구들과의 집단 활동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향상하도록 꾸며져, 15명을 선발한다.
‘애들아, 책숲에서 놀자’(8월 7~17일 8회)는 초등생 1~3학년 대상 강좌다. 저학년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해주는 강좌다. 모집 인원은 15명. 또 초등생 3,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는 ‘톡톡, 여름 인문학 여행’(8월 1~17일 8회)은 토의와 토론을 통해 정치의 의미를 깨닫게 하도록 짠 프로그램이다.
‘역사 속 과학콘서트’(8월 7~17일 8회)는 초등생 4~6학년 15명을 모집한다. 한국 과학자들의 업적과 과학의 원리를 배우도록 꾸몄고, ‘명화가 있던 시대로의 여행’(8월 7~17일 8회)도 역시 초등생 4~6학년 15명을 뽑는다. 우리나라 명화와 그 속에 담겨진 시대적 배경을 배우는 강좌다.
삼계도서관은 다섯 개의 강좌를 마련했다.
‘여름 독서교실’(7월31일~8월3일)은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한 강좌로 초등생 2~6학년 15명을 모집하고, 초등생 1~3학년 10명을 뽑는 ‘책이랑 과학이랑’(8월 7~17일 7회)은 책과 연계한 과학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원예 테라피’(8월 7~17일 7회)는 책읽기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배려심 등의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모집 인원은 초등생 4~6학년 10명이다. ‘책놀이 종이놀이’(8월5일~9월2일 5회)는 6, 7세 미취학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동화책을 읽고 종이접기를 통해 다양한 표현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독서동아리’(7월 29일~9월 2일 6회)는 중학생 프로그램이다.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면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다. 10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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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문화회관, ‘제95회 여름독서교실’ 운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서용진)은 여름방학을 맞아 제95회 여름독서교실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관심 분야인 역사와 그림을 연계해 ‘명화로 만나는 역사’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와 한국명화를 망라해 학생들이 재밌게 알아갈 수 있도록 ‘명화 빙고 게임’, ‘동시로 맞추는 명화퍼즐’, ‘명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에는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통해 4일 동안의 독서교실을 마무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고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서용진 관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책 읽기가 지루한 것이 아닌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도서관에 방문해 책과 친구가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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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심 속 유휴지 활용한 ‘상자텃밭교육’ 진행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혁신도시 아파트 5개소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빛가람 상자텃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LH4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텃밭 교육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야외 공동 상자 텃밭 및 실내 베란다 텃밭을 조성, 당귀.곰보배추.두메부추.토마토.바질.메리골드 등 건강에 이로운 약초를 비롯한 일상 속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작물 모종을 심고, 재배하면서, 도심 속 녹지 공간 확대와 주민의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외.실내에서 각각 재배 가능한 작물의 종류.수확요령.작물을 재료로 한 요리방법 및 꽃 차 만들기 등 흥미로운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 온 식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상자텃밭 교육이 주민 호응도가 높고, 수강 희망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관련 예산과 교육 인원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과 13일은 LH5단지 주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후 LH2단지(17, 20일), 부영 1차(18, 21일), 우미린(24, 25일)아파트에서 텃밭 교육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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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산물 가공산업, 마케팅 강화로 활로”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성군은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포장 디자인에서 마케팅,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 유통업체 입점까지를 종합적으로 상담해주는 사업을 벌인다.
장성군은 최근 농업인회관 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업체 관계자, 컨설팅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가공산업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장성군에 의하면,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인 ‘경영진단’ 단계에선 상품 포장 디자인, 마케팅 기법 등을, 2단계인 ‘경영체 컨설팅’ 단계에선 제품 개선 및 판로 개척 기법을 소개한다. 1, 2단계는 유통 조직화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 프로세스 구축방안, 상품개발 프로세스와 스테리텔링,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입점 프로세스 설계와 상품기술서 작성 실습 등을 모두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또 3단계인 ‘유통업체 입점’ 단계에선 상품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찾는 방법을 교육한다. 위메프와 공영홈쇼핑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추진한다.
마케팅 컨설팅을 받는 업체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김치, 장류, 음료류, 밥, 과자, 분말제품, 유지류 등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컨설팅을 받는다.
장성군은 이번 사업이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특산물 소비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장성군 특산품인 편백, 삼채, 연잎 등을 가공하는 업체들이 상당수 경영 컨설팅을 받는다.
장성군은 컨설팅을 받는 업체 중 일부에 대해선 사회적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도 모색한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뜻한다. 김치와 식혜를 생산하는 한 업체의 경우 지역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장성군은 상품기획, 디자인, 가공제품 개발, 유통.마케팅 등 각 부문별 전문가들로 마케팅 자문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온라인·모바일이 첨단화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도 덩달아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이 장성군 농산물 가공제품의 활로를 찾는 데 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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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연물 기반 화장품원료 생산시설 국비확보
사진제공/익산시[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4일 서울 여의도를 찾아 보건복지부 차관을 만나 지역의 현안사업인 화장품원료 생산시설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지리산 천연물 기반 화장품원료 생산시설은 남원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마무리 짓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국비확보 출장은 문재인 정부 정채기조의 변화로 인해 보건산업진흥 예산이 삭감되고 남원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화장품산업 진흥을 위한 예산을 요구하고 있는 어려운 예산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비확보 행보로 풀이된다. 남원시 관계자에 의하면, 지리산에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이 있는 680종의 자원식물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남원시는 이에 착안해 주요 대상 종을 선정하고 소재원료를 개발키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오는 9월 글로벌 코스메틱 컨버전스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이와 관련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남원은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를 화장품산업육성시책 시행을 위해 시 출연기관으로 설립하고 남원 지리산권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에 대한 1차 분류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산시설은 일련의 계획 속에서 지리산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원료 재배 및 공급기반 확보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원료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귀농귀촌 시책추진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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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복지위원회, 악취 저감 ‘현장행정’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악취모니터요원은 지난 13일 합동으로 악취관리지역인 제1·2산업단지에 위치한 악취신고대상시설의 개선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최근 들어 지역주민의 환경의식 증대로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지만 악취는 발생 원인물질이 다양하고 주관적 감각공해로 원인파악과 관리가 어렵다. 이에 시는 민·관이 함께 악취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키 위해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악취모니터요원들은 악취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업장의 개선방안을 직접보고 들으면서 악취를 이해하고, 그 간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문답식으로 대화를 하며 해결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산단의 C사는 1.5억원을 투자해 사이클론을 교체하고, 굴뚝 높이를 연장하는 등 시설 개선을 완료했고, 2산단의 S사 역시 악취방지시설인 흡착탑 용량을 증설했다. 다.
S사는 올해 6천만원을 투입해 흡착탑 용량을 추가 증설, 최종적으로는 기존보다 8배 이상 방지시설 용량을 증설할 계획이고, K사는 올해, 6억원을 투자해 RTO를 교체할 계획으로, 8월 중으로 시설 개선을 완료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악취 취약시간대에 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행정을 추진해 시설개선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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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 한옥체험관 개관,‘ 고즈넉한 한옥에서 힐링’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의 유서 깊은 마을인 함라에서 한옥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함라 한옥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14일 오후 체험관에서는 정헌율 시장과 소병홍 시의장, 김영배 도의원, 시의원, 함라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
함라 한옥체험관은 한옥마을체험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함라면 함라교동길 25 일원에 지난 2013년 착공해 4년 만에 조성됐다. 함라한옥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았다.
함라 한옥체험관은 전체 41,000㎡ 규모로 숙박동인 ‘안채’와 ‘사랑채’ 2동(245.8㎡) 7실과 식당인 ‘함라도문대작’과 찻집인 ‘아홉마디풀향기’(100.8㎡) 등을 갖췄다.||사진제공/익산시
함라도문대작은 함열에서 유배생활을 한 허균의 ‘요리서’에서 따온 명칭이다. 이곳은 숙박예약 시 이용 가능하고, 재첩국, 전복죽, 갈비찜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향교 뒤에 구절초가 재배되고 있어 이름 지은 찻집 ‘아홉마디풀향기’에서는 그윽한 차를 마시며 한옥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지전등갓·떡 만들기 체험, 투호놀이, 전통윷놀이, 천연황토염색, 과일청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연인과 부부를 위한 전통혼례복 체험과 프로포즈 이벤트도 이용할 수 있다.
함라한옥마을 협동조합 이양몽 대표는 “한옥체험관을 찾은 체험객들은 고향집에 온 것처럼 편히 휴식하고 엄마가 해주는 것 같은 정성스런 식사를 하고 전통돌담길을 산책하며 재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함라한옥체험관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수요 대응과 역사문화의 도시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한옥을 상징하는 관광자원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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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최근 의료계의 주요 관심사는 환전안전과 감염 예방이 우선적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부와 보건의료 관계 기관들의 주요 정책들뿐만 아니라 각종 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주안점을 높게 두고 있는 사안들이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지난 13일 최두영 병원장을 위시해 주요 경영진 10명이 참석, 원내 전 분야에 걸쳐 2017 환자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
최두영 병원장은 “병원 내 환자안전 점검은 누누이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기본에 속하는 사안들”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의료기관 내 환자안전 사고는 발생 후 처리보다도 예방이 최선임을 잊지 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환자안전 라운딩은 병원 내 환자안전 예방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예방의 가치 실현이 중점이었다. 기본적인 환자 확인, 주사투여, 투약, 낙상, 감염, 시설 전반을 비롯, 환자안전을 저해 하는 모든 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원광대병원은 “향후 각종 기관 평가들을 대비, 강화 된 관리기준 점검 차원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병원 내 환자안전에 있어 최고의 예방 의료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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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대원, 승강기 갇힘사고 인명구조훈련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4일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대규모 정전(Black Out) 발생에 대비해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19특수구조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갇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중점 실시했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승강기 설치구조 및 작동원리 ▲비상시 안전조치요령 ▲비상키 사용법과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이론교육도 진행했다.
조태길 119특수구조단장은 “여름에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런 정전으로 고장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갇힘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구조를 요청한 후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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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지적재조사위원회, 조정금 이의신청 처리 완료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3일 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문척 토금지구 지적재조사 실시 후 결정된 조정금에 대해 이의신청이 있어 가격 재산정의 적정성을 논의키 위해 개최했다. 이의신청한 토지 13필지(상향요구 3, 하향요구 10)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11필지는 반영하고 2필지는 미반영키로 심의 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최첨단 측량방법으로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시작한 구례군 문척 토금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658필지를 재 측량한 결과, 2016년 12월 22일에 면적 증감된 255필지 32,949.9㎡에 대한 조정금 5억4천3백만 원을 결정했고, 올해 2월 6일부터 60일간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총 3명이 13필지에 대해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군은 이의신청에 따른 토지 현장조사를 보다 철저하게 실시했다. 감정평가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키 위해 당초 1개 기관에서 감정평가 받았던 것을 2개 감정평가기관에 평가 의뢰해 2개 평가기관의 평균가격으로 감정평가가격을 결정했다.
이번에 재결정한 조정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 처분 등이 있는 날부터 180일 이내)과 행정소송(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 처분 등이 있는 날부터 1년)을 제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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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을 찾Go! 끼를 찾Go!”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호남대 랄랄라스쿨에서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례동중학교.북중학교.산동중학교 전 학년이 직업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언론인(드론체험), 로봇공학자, 쉐프, 호텔리어, 네일아티스트 등 희망 분야를 선택해 오전, 오후 6시간 동안 각각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 소관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인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진로.적성 교육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는 체험키 힘든 직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례중학교와 구례여중학교 학생 300여 명이 직업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9월에는 초등학생들도 체험을 실시해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조기에 확립하고 직업체험을 통해 일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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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료원, 감염병 대응위한 음압병상 가동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남 군천시 순천의료원이 신속하고 안전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음압 4병상, 비음압 12병상을 갖춘 감염격리병동과 특수검진이 가능한 건강증진센터를 확충하고 지난 14일 개소했다.
그동안 전남지역에는 국립목포병원이 10병상, 목포기독병원이 3병상의 음압병상을 운영, 서부권에만 치중돼 있었으나 이번 순천의료원의 확충으로 동부권에도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순천의료원은 1층에 선별진료실을 갖추고 환자 진료 후 감염환자로 의심될 경우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3층 감염격리병동(786㎡)으로 이동토록 돼있어 감염병 확산을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엘리베이터,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샤워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하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기준으로 시설을 갖췄다.
감염격리병동과 함께 개소한 건강증진센터는 연면적 809㎡로 내시경 검사 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회복실과,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동맥경화 검사가 가능한 시설을 갖춰 노인들의 예방학적 검진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정효성 순천의료원장은 “감염격리병동 운영 등 민간 의료기관이 기피하는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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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송소희 씨,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전라님도
[정기복 기자]국악인 송소희 씨가 2017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지난 14일 송소희 씨가 국악이라는 전통음악을 젊은 층이 즐겨 듣도록 노력해 전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젊은 층에게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송 씨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고, 청소년적십자단체, UN공공행정포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로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 씨는 “아시아 최고의 농산업 비즈니스 박람회인 국제농업박람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진다”면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농업의 트렌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한국농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젊은 층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회째인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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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축구 국가대표 김보경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4일 축구 국가대표 김보경 선수를 구례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보경 선수는 2009년 베오그라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및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 올림픽 그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또한, 지난 2010년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해 활동해 왔다. 이후 유럽과 K리그, 그리고 지난 6월 30일 다시 일본 J1(1부리그) 가시와 레이솔 팀으로 이적해서 활약하고 있다.
K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김보경 선수는 K리그 통산 44경기에서 7골.9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소속팀인 전북 현대모터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데 큰 활약을 보여주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면서 인상 깊은 플레이로 축구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선사했다.
김보경 선수는 이날 위촉식 행사 후 부대행사로 열린 ‘구례 축구 꿈나무와의 만남’행사를 통해 구례북초등학교 축구부 학생들에게 축구공을 증정하고, 사인행사와 선수 격려 등 미래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지난해 조례를 제정한 후 첫 번째로 김보경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면서, “앞으로도 군과 관계있는 국내.외의 인사를 발굴해 군정홍보와 홍보대사와 연관된 관련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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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한 여름나기 운동’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콜레라, 장티푸스 등),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의료원 및 곡성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11개소, 병원 3개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집중 홍보했다.
군은 ‘건강한 여름나기 감염병 예방 100일 캠페인’을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권역별로 총3회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병의원과 초.중.고 어린이집,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통해 감염병 환자 발생을 주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며,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병예방의 50~70%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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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최근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최형식 담양군수, 김남규 교육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원, 일반인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 평등, 모두가 행복한 담양군’이라는 주제 아래 담양군여성회관 수강생들로 이뤄진 오카리나팀과 현악 4중주단의 식전 공연행사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회원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양성평등촉진 유공과 지역 발전에 공을 세운 담양읍 임판순 회원을 비롯한 11명의 민간인과 1명의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장이 전달됐다. 기념식 후에는 ‘4차혁명 스마트하게 따라잡는 파워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하영복 박사의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영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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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생활 속의 자원봉사 실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고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주관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가 14일 장수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186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 날 장수보건의료원(금연, 구강.정신보건, 자살예방, 대사증후군), 장수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풀잎문화센터,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무진장소방서, 진안군자원봉사센터 등 13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각장애체험, 보치아체험, 청소년심리검사 및 상담, 의약품 안전사용 바로알기, 유해환경 실태조사 및 청소년 보호법 알기, 전문자격증 강좌안내,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 나눔을 약속해요 프리포토, 자원봉사센터 안내 등 청소년 자원봉사관련 정보 및 봉사활동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영하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자원봉사에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