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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말 산업’ 육성...농어촌관광 콘텐츠 다양화 이끈다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말 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말 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승마시설 또는 승마장 운영자에게 외승 관광승마프로그램 참여비의 일부(60%)를 지원하는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고창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관광기반을 활용해 해변승마, 숲 속 승마 등을 체험하는 관광승마를 육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승용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승마산업화 및 안전지원사업과 사육시설의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말 산업 시설개선사업도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시포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에 이르는 10㎞ 명사십리 일대 해안가에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말과 교감하고 승마체험을 하면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고창갯벌 등지를 돌아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농업.농촌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승마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고창만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모델을 발굴해 새로운 농어촌 소득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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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누리타운 “이름 어때요?“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 ‘옐로우시티시 네이밍 선정단’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장성지역 주요 공공시설물에 새로운 명칭을 선정했다.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은 최근 회의에서 장성호 트레킹길, 황룡강 징검다리, 현대식 공공실버주택 등 총 6개의 공공시설 명칭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황룡강 징검다리는 ‘용 뽕뽕다리’, 황룡강 장미터널은 ‘장미터널’, 장성호 트레킹길은 ‘장성호 수변길’, 공공실버주택은 ‘누리타운’, 자연생태놀이터는‘황미르 놀이터’, 진원면 산정리 미래조형물은 ‘옐로우게이트’로 명명했다.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은 장성군 공공시설물의 이름을 짓는 민관 거버넌스 자문단으로, 박노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무원 4명과 장성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언론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선정단은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의 새 이름으로 ‘누리타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 누리’라는 단어에는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붉게 보이는 현상’과 ‘세상’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면서, “‘세상을 넉넉하게 관조하는 여유로움이 넘쳐나는 생활공간’이라는 의미와 함께 장성군 상징색인 옐로우, 노년을 상징하는 실버의 이미지를 모두 누리에 함축했다”고 밝혔다.
장성 공공실버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와 복지, 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을 한 곳에 모은 현대식 복합 노인 주거시설이다.
또 황룡강 서삼교 아래에 조성된 징검다리는 ‘용 뽕뽕다리’라는 재미난 이름을 붙였다. 선정단은 용이라는 말을 넣어 황룡강과 연관이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뽕뽕’ 소리를 내며 즐겁게 다리를 건너라는 뜻을 담았다.
이밖에도 산과 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명품 트레킹 길인 장성호 트레킹길의 새 이름은 ‘장성호 수변길’로 정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길의 특성을 단순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선정단은 “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옐로우시티의 이미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름 위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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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정부 추경 대비 ’일자리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새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 산하 전 실과읍면에서 발굴한 신규 일자리 40개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이 제시됐고, 이를 통한 1,288명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놓고 함께 논의했다.
군은 발굴된 사업계획을 기초로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대비하는 한편,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남식 부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시간과 예산이 관건”이라면서, “양질의 일자리와 필요한 사업비를 정확히 산출해 정부 추경예산이 편성되면 사업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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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청년작가 지원 공모전 ‘The art of the times’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은 청년작가 지원 공모전, 'The art of the times' 기획전을 담빛예술창고 갤러리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문화재단은 ‘청년작가들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살핀다’는 취지로 국내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전시전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공모전에서 선정된 김하슬(22), 서법현(30), 홍남기(42) 작가 3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영상 등 약 40여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앞으로 청년작가 3인에게는 작품제작 시 경비 일부가 지원된다. 담빛예술창고가 진행하는 연중 기획전, 부스개인전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담빛예술창고 장현우 감독은 “담빛예술창고는 상업적·대중적인 작품 전시보다는 국내 미술 발전과 사회현실 참여 위주의 전시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담빛예술창고는 담양의 융·복합적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앞으로 아시아문화전당·비엔날레와 미술전시, 공연, 교육,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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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인기’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2017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의 매력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17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장성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케이팜 박람회’는 ‘농업이 미래다(Agriculture The Nect Futeru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업 테크, 스마트 농업, 농업 투자 아이템, 지자체의 귀농·귀촌 을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 최근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 복숭아와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부스운영이 일시적인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소비자에게 장성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을 직접 연결하는 판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의 다양한 정책과 여건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상담을 병행했다.
장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나아가 도시민의 귀농귀촌 장려 뿐 아니라, 향후 귀농인들의 지속적 판매경로 확보가 가능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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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복분자 명품화 사업’ 큰 열매 맺었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군의 특산품인 복분자를 명품화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장성군은 17일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개년 계획으로 실시 중인 ‘장성 복분자 명품화 조성사업’이 재배면적 확대, 가공기반 조성, 체험ㆍ가공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복분자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복분자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베리류를 융복합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가공.유통.체험을 복합적으로 연계한 6차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장성군은 ▲복분자 통합 영농조직 결성 ▲복분자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 및 전문 연구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복분자 선점을 위한 상품권 출원 및 특허 등록 ▲신세대 입맛에 맞는 가공상품 개발 등을 전략 과제로 삼았다.
장성군은 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복분자 재배 면적 확대(80ha→100ha) ▲재배기술 및 편이장비 보급 ▲복분자 통합브랜드 개발 및 소포장재 보급 ▲가공상품 개발을 위한 전문교육 및 컨설팅 지원 ▲소비 및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성군은 사업 목표와 전략, 실천과제를 정확하게 설정키 위해 ‘스왓(SWOT) 분석’을 통해 장성 복분자의 장ㆍ단점을 분석했다. 스왓 분석은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을 분석해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이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명품화 사업으로 ▲베리류 스토리텔링화 동화책 제작(500부) ▲노동력 및 생산비 30% 이상 절감 ▲4종 베리류 선물 꾸러미 개발(2,000부)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복분자를 비롯해 오디, 불루베리, 딸기, 아로니아 등 베리류를 스토리텔링화한 동화책 ‘VERY베리북’ 제작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베리류의 효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해 오고 있다.
군은 또 “분말 등 가공상품 생산량 확대, 생과 음료화 등으로 농가 수익 증대를 꾀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1만2,000원어치 생과 1kg을 150g으로 분말화하면 1만8,0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생과를 음료화하면 수취 가격이 두 배로 향상한다고 했다.
6차산업 활성화 사업도 결실을 거뒀다. 장성군은 복분자 6차산업에 참여한 농가들의 매출액이 2015년 33억원에서 지난해 36억원, 올해 4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복분자 명품화 사업을 통한 융복합 상품 개발, 가공상품 개발 등으로 재배 농가의 소득이 향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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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신명나는 한판 벌인다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사장 박석규)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게 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고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하는 올해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목포차안다니는거리와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최측은 “휴가철 방문객에게 밤에 열리는 공연예술축제의 유쾌함을 제공하고 즐겁게 놀다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싶다”는 뜻으로 올해 슬로건을 ‘놀다가련다’로 정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됐고, 서울 거리예술축제, 전주 세계소리축제 등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국 14개 대표축제로도 선정되는 등 국내 정상급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 가운데 기획이슈로 마당깊은집, DJ67, 시민야외극, 역사의 거리여행, 갱번마당놀이, 만인계 놀이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초청작들도 미국, 태국, 캐나다, 몽골, 베트남, 코트디브아르, 볼리비아, 일본 등 8개국 13개팀이 민속음악, 마임 등을 선보인다. 국내 공연도 마당극, 풍물, 탈춤, 퓨전국악, 마임, 춤, 인형극, 퍼포먼스 등 다양하다.
한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으로 야외극 ‘로미오&줄리엣’에 함께 할 시민배우를 모집하고 있다. 직접 만든 예술품을 파는 ‘오거리시장’의 판매자, 아마추어 길거리 예술가의 경연대회인 ‘마당아티스트 선발전’에 참여할 거리예술가 등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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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두 번째 어르신 구술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구술자서전 주인공(70명)과 가족.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2015년 1차에 이어 보통 사람들의 삶을 책으로 펴낸 계기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라 그동안 주력해 오던 신체치유를 넘어 경청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굴곡진 인생을 글과 사진으로 엮어 마음치유까지도 아우르기 위해서다.
순천시는 앞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창의아이디어 선정사업으로 오.벽지 마을 어르신들 삶의 애환을 행복으로 승화시켜가는 여정을 담아 ‘굽이굽이 고개 넘어 만난 행복’을 출간한 바 있다.
올해는 같은 지역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굽이굽이 고개 넘어 만난 행복 2’를 발간, 가족과 전국 지자체에 배포해 세대 간 행복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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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비봉마리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득량면 비봉리 소재 보성비봉마리나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월 개장한 보성비봉마리나는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해양레저스포츠에 적합한 수심, 해양기온을 갖추고 있다. 계류시설 24선석, 클럽하우스 355㎡, 수리동, 육상적치장 15선석, 폭 28m의 슬립웨이 등이 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DIY요트클럽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고, 이번 무료 체험은 국비 1천만원을 포함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로 요트, 레프팅 보트, 카약 등 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보성군
체험신청은 보성비봉마리나 또는 해양수산과로 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체험에 적합한 물때, 기상 등을 고려해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2회씩 총 37회 진행한다. 체험 전 30분간 의무적으로 구명장비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수상안전사고 예방과 돌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매주 1회 현장 점검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관광자원의 폭을 넓혀 새로운 요트 관광 거점기지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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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출향향우 초청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경기 출향향우와 자녀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출향향우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은 향우들에게 보성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면서 우리 고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애향심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10여명과 함께 군정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태백산맥문학관, 공룡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보성비봉공룡공원, 이순신 리더십 교육장 ‘방진관’, 한국차박물관, 보성차밭 등 보성 곳곳의 아름다운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한, 녹차 만들기, 다례교육, 제암산 자연휴양림 짚라인 및 ‘더늠길’산책, 판소리 성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향우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됐다”면서, “고향의 변화와 발전된 모습에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고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면서, “문화탐방을 통해 출향 향우 자녀들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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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민선 6기 4년 현안사업 추진’ 당부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최형식 담양군수는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 6기 4년을 맞아 “기존 사업들을 조기 마무리 및 가시화해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동력으로 삼자”고 격려했다.
특히 메타프로방스 대법 판결에 따른 일부 언론의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보도에 군민 여론의 혼란이 우려된다면서, 공직자의 흔들림 없는 군정추진 역할을 강조했다.
최형식 군수는 “행정 절차상 하자로 인한 대법원 상고기각 판결에 따라 메타프로방스 조성 사업이 조기에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추진 등 행정절차 재이행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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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4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임시회 개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자치연구소(월명동 소재)에서‘제4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군산시의 어린이 행복 예산에 대해 고민하고, 어린이에게 필요한 예산에 대한 의사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문가 교육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청소년 참여예산의 이해와 의회의 역할 ▲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예산 분석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 후에 어린이.청소년 의회 멘토들과 함께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시 예산에 대한 자유 토론이 실시됐다.
최성근 군산시 어린이행복과장은 “이 날 논의된 어린이.청소년 관련 필요 예산은 해당 부서들과 적극 협의해 추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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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드림스타트, ‘동병하치(冬病夏治)’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드림스타트는 겨울철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8월 4일까지 총3회에 걸쳐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예방한다.’는 의미로,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돌아오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호흡기 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다.
함소아한의원 전주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삼복(초.중.말복)시기에 호흡기 관련 경혈에 삼복첩 패치를 부착해 장기 순환을 돕고, 인삼, 황기 등으로 만든 동병하치 약선 10일분을 제공해 원기 보충 및 뭉친 속열을 풀어 폐를 정화시켜 줌으로써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내용이다.
군산시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군산시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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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한준수 부시장이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설득과 지원요청 활동을 벌였다.
이날 방문은 2018년 국가예산이 기재부에서 심의중에 있는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에게 군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 올해 건의한 국가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먼저, 전북출신 예결위 국회의원인 조배숙 의원, 정운천 의원을 직접만나 새만금 내부개발의 활성화와 조속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새만금 남북2축 및 동서2축 도로 건설 ▲새만금 방수제 및 농업용지 조성 ▲새만금 신항만 건설 ▲새만금~대야간 철도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군산항 항로 입구부 준설, 군산항 전망타워(등대)건설,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 국도4호선 잔여구간(장자도~관리도)개설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의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한 부시장은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기재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고, 지역구 의원인 김관영 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2018년 국가예산이 목표액 대비 증액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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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 제18회 한국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 동상 등 수상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전창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조석남)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이 제18회 한국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입선작을 배출했다.
제18회 한국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는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과 주관해 우수한 주얼리디자인 인재를 발굴하면서 한국 귀금속 세공 및 캐드 분야의 디자인 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회 분야는 귀금속공예와 귀금속캐드 2개 분야로 진행됐다. 귀금속공예 학생부 부문에 104명이, 귀금속캐드 학생부 부문에 43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주얼리디자인과 기능사과정에 재학 중인 심소연(42세, 여) 학생이 귀금속캐드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해 동상(서울주얼리진흥재단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정현진(32세, 여) 학생이 특별상(한국귀금속기술협회장상)을 수상했고 최대인(25세, 남), 김순영(58세, 여), 양성환(25세, 남), 윤영주(25세, 여), 유재은(30세, 여) 학생이 입선에 올랐다. 대회 시상식은 오는 8월 25일 서울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귀금속공예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정현진 씨는“학교에서 습득한 귀금속 세공 기술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서 겨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조석남 학장은 “우리 주얼리디자인과 재학생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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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벨라댄스스튜디오, ‘1st 아름다운빛콘서트’ 개최
사진제공/익산시 벨리댄스스튜디오[전창희 기자]전라북도 익산의 벨라댄스스튜디오(원장 한승희)가 지난 16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1st 아름다운빛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 야스민오리엔탈무용협회의 후원과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주최, 야스민오리엔탈무용협회 익산지부인 벨라댄스스튜디오 주관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티켓 값을 생리대 기부로 지불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리엔탈댄스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인들이 복부 움직임이 화려한 이 춤을 가리켜 ‘Dance Du Venture’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 용어가 영어로 직역돼 벨리댄스라고 불리게 됐다. 야스민오리엔탈무용협회에서는 이 춤의 종주국인 이집트에서 부르는 ‘Rak Sharki(Oriental Dance)’를 오리엔탈댄스로 칭하고 있다.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야스민오리엔탈무용협회의 야스민 협회장과 프로공연단 전소라 단장, 이스마한댄스컴퍼니 고은경 대표의 독무를 비롯해 벨라댄스스튜디오의 누르공연단과 보니타공연단, 그리고 수강생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단원 대부분이 자녀를 둔 여성인 누르공연단의 베일이 달린 부채인 팬베일을 활용한 군무를 비롯한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르공연단의 단원 김희진 씨는 “오리엔탈댄스를 접하고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임을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도 오리엔탈댄스를 알리는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1st 아름다운빛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생리대와 후원금은 모두 익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한승희 원장은 “콘서트 전부터 십시일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준 익산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번 콘서트가 많은 시민들께서 오리엔탈댄스를 즐기고, 또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로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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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생명환경학부 김옥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연속 등재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생명환경학부 김옥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 후(2017-2018)’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 1899년에 발간돼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김옥진 교수는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세균 등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결과로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 공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편집위원회에 의해 후보에 올랐고, 이후 심사를 거쳐 등재 사실을 전달받았다.
특히 김옥진 교수는 2011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처음 등재된 이후 매년 선정되고 있다. 미국 국제인명센터(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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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꾸무스따! 필리핀 문화체험’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에 교환근무 중인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공무원이 아이들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꾸무스따! 필리핀 문화체험’행사는 필리핀을 주제로 전통예술 공연과 놀이, 음식 체험, 필리핀 바로알기 OX 퀴즈 등 나라별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이클린 룸바탄(22세)씨는 특별무대에서 한국 전래동화 ‘청개구리’를 영어로 읽어줬고,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24일부터 광양시에서 6개월간 교환근무 중인 사이클린씨는 지금까지 공무원 영어교실 운영과 한마음체육대회 특별공연, 시민통역자원봉사자 워크숍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남은 연수 기간 동안 직원 친교 1일 문화 체험과 지역 청소년 대상 명예교사 활동, 광양시 소식 온라인 영어 홍보 등 양국 가교역할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재능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정승재 국제협력팀장은 “앞으로도 국제우호도시 공무원과 연계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서적 친밀감과 소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2년 10월 필리핀 인구 140만의 제2의 도시인 까가얀데오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인적.경제.물류.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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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무더위 날릴 도시공원 내 분수 가동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여름철 시민의 무더위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공간을 제공키 위해 도시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분수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1개월간 우산웰빙테마공원, 마동근린공원, 중마 23호광장, 와우생태호수공원 등 총 4곳의 분수를 운영한다.
특히, 우산웰빙테마공원내 야외소공연장 중앙에 있는 지름 50m인 원형바닥분수대는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올 여름에도 무더운 폭염을 잠재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수 가동시간은 시간대별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오후 7시로 하루 5회 각각 30분씩 가동된다. 다만,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점검과 청소 실시로 인해 가동되지 않고, 기상여건과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그 밖에도 시는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주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분수대 운영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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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사단법인 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이 15일 저녁 8시 유성엽 국회의원, 함형진 KBS전주방송 총국장, 전인삼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세계 무형유산이자,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판소리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사진제공/장수군
공연 내용은 국가무형문화재 강정렬 선생의 ‘가야금 병창’, 판소리 명창 김수연 선생의 ‘판소리’, 유영애 선생 외 3명의 ‘남도민요’, 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고깔 소고춤 보유자이신 정인삼 선생의 ‘경기고깔 소고춤’등 흔히 볼 수 없는 품격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사단법인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2호 ‘심청가’예능 보유자 유영애 명창이 이사장으로, 10여명의 임원들이 구성됐고, 올 6월에 설립해 이번 창립공연을 마련했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유영애 명창의 사단법인 창립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소리인 판소리의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