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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동복지교사 간 공유.공감의 장 마련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복지교사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지도, 기초영어, 독서지도, 예능활동 분야별로 진행해 전문지식과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문제점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복지교사의 역할에 대해 재정립하고 지역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자로서 소외 계층 아동에 대한 지도 방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교사는 “앞으로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타 지역아동센터에서 동일 업무를 하는 교사 간의 직접적인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간담회에서 언급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복지교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육성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학습지도, 정서 함양, 인성 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순천시에는 47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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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천문대, ‘우리 가족 과학탐험대’ 운영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순천만천문대에서 오는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우리 가족 과학탐험대’를 운영한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관측 행사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밤하늘을 수놓는 별자리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우리 가족 과학탐험대 행사에서는 투영실 체험, 천체 관측, 달 만들기, 천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8월 4일과 5일은 음력 7월 13일, 14일로 밝은 달과 거문고자리, 백조자리, 전갈자리 등 여름철 천체들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 정부의 재원(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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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함께하는 알콩달콩 행복나누기”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호종)는 25일 소룡동 쉼터경로당에서 40여명의 재능봉사자들과 함께 ‘동네 방네 찾아가는 알콩달콩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알콩달콩 재능나눔 행사에서는 국악, 우크렐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손·발마사지 및 경락마사지, 평소에 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등을 실시했다. 또 미리 준비한 떡과 과일,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을 하는 등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황호종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소룡동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2년부터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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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대학생 서포터즈단 출범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문용수)은 25일 지리산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2017 지리산권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은 여행고수 파워블로거 그룹과 대학생 그룹으로 구성됐다.
오는 연말까지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리산 둘레길과 인근 7개 시군(전북 남원, 장수, 전남 곡성, 구례, 경남 산청, 하동, 함양)을 여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여행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서포터즈단 운영은 지리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둘레길 일부 구간 트레킹 체험 후 대중교통으로 출발지점으로의 회귀, 또는 다음 코스로의 이동에 대한 세부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임을 인식한 조합에서 보다 많은 대중교통 정보와 지리산권 7개 시군의 연계관광 정보 생산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이다.
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지리산둘레보고라는 통합관광브랜드를 내세우며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하고 기존 단일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관광홍보를 벗어나 지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7개 시군이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자체간의 불필요한 중복 투자나 유사시설 도입 등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막아 지리산권 관광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강화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리산 순환버스 도입, 연계 관광 루트 개발, 7개 시군 공동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등 신규 사업전략을 통해 지방관광 상품구성에 난색을 표하는 여행사의 수익에도 일조하고,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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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 병해충 예찰반 활동 강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는 최근 장마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초동 방제에 주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실시한 무인공중포충망 및 상습발생지 병해충 예찰결과, 흰등멸구 및 애멸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벼멸구도 비래해 증가햇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 상태에 따라 개체수 역시 급증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의 벼 해충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방제가 중요하고, 1차 방제는 밀도를 줄여주기 위해 7월 하순∼8월 상순까지 벼이삭이 나오기 전에 도열병 및 잎집무늬마름병을 포함한 병해충방제와 함께 종합방제를 반드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기압골을 타고 날아온 멸구류 및 나방류 해충들이 계속되는 고온으로 세대가 단축되고 번식이 왕성해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큰 피해로 연결되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이달 말부터는 전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예찰반을 편성 투입해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인근시군과의 발생정보공유체계를 강화하고 정밀예찰과 적기방제 지도로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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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복지업무 차량 5대 보급 ...복지허브화 앞장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25일 관내 5개 지역(남평읍, 공산면, 다시면, 봉황면, 영산동)에 복지업무 전용차량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 청사 앞에서 각 읍.면.동장 및 복지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차량전달식을 갖고, 경형 가솔린차(스파크) 5대를 전달했다. 또한 현지 출장이 잦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 차량별로 가상 동행 IT기기인 스마트워치도 3대씩 보급했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이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체계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맞춤형 복지팀을 지난해 12월부터 남평읍.금남동.빛가람동 3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7월 권역형 3개소 공산면(반남면.동강면), 다시면(문평면), 봉황면(다도면), 기본형 4개소 송월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에 각각 신설했다. 이외 지역에 대해 오는 2018년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복지 전용차량 지원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에 전달된 복지업무 전용차량은 현장 중심 복지행정 실현과 직원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복지행정 실천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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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경주용 자동차로봇 함께 만들어볼래?”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재미난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통합서비스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 이번에는 로봇교실, 과학교실, 리딩푸드아트 세 개다.
로봇교실은 카트봇(무선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경주용 자동차 로봇), 터틀봇(선을 따라서 주행하는 라인트레이서 로봇), 서보봇(서보모터를 사용해 물체를 치우는 로봇), 포트리스봇(물체를 던지는 로봇)을 제작 및 조종하면서 각 로봇의 기능을 이해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4회 진행하고 10명을 모집한다.
과학교실은 색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식되는지 공부하는 ‘색이란 무엇인가’, 유기농 논농사에 이용하는 왕우렁이에 대해 배우는 ‘왕우렁이 해부탐구’, 세계 각 민족의 활과 한민족의 국궁에 대해 알 수 있는 ‘전통문화와 활쏘기’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1일부터 17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리딩푸드아트는 책을 읽은 느낌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걸 뜻한다. 특강에서 학생들은 ‘내 이름 보따리’ ‘입이 큰 개구리’ ‘꿈에서 맛본 똥파리’ ‘바무와 게로의 하늘여행’ ‘케이크파티’ 등의 도서를 읽은 느낌을 식빵, 치즈, 새싹채소, 딸기잼, 모닝빵, 햄, 오이, 건포도, 당근, 파프리카, 토마토, 가지, 미니빵, 생크림 등 각종 음식을 동원해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1~4일 총 4회 진행한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키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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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우리 동네 행복주치의’로 나눔 문화 확산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관내 개원 한의사의 재능 나눔으로 ‘우리 동네 행복주치의’를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동네 행복주치의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순천시만의 특수시책으로 관내 개원 한의사가 중식시간이나 토요일 틈새시간을 이용해 매주 인근 경로당을 방문,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복주치의는 20주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5개 경로당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운영한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6%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질환에 맞는 건강 상담, 운동처방, 한방진료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치의로 정착해 가고 있다.
순천시와 순천시한의사협회(회장 김수익)는 우리 동네 행복주치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시민의 행복체감도 향상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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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교당 주관 의료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 대학교당이 주관하는 하계 의료봉사활동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군에서 진행됐다.
임실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한의학과(봉황, 지도교수 류도곤) 및 간호학과(백목련, 지도교수 강지숙) 원불교동아리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높지만, 접근성의 한계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일간 진행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는 21일 임실군노인복지관에 이어 22일 양지, 감성마을 경로당, 23일 원불교 관촌교당에서 진행했다.
특히 22일은 경로당 중복행사와 함께 의료봉사가 이뤄졌다. 마을 어르신들은 “요즘 농촌에서 젊은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귀히 여기는데 학생들이 무료로 의료서비스까지 해줘 더없이 흐뭇하다”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와 달라”고 부탁했다.
의료봉사활동을 기획한 대학교당 최영관 교무는 “소외계층을 최소화하려는 임실군노인복지관의 복지 욕구에 원광대도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한 걸음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한의학과와 간호학과 원불교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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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명품사과 생산에 무더위 녹인다
백운사과작목반 초산칼슘 자가 제조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백운면 사과 작목반이 초산칼슘을 직접 제조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과나무의 1년은 개화기, 결실기, 생장기, 비대기, 착색기, 휴면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과정 중 비대기는 급격한 과실생장과 꽃눈형성이 나타나는 주의를 요하는 시기로 적절한 수분과 칼슘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군에서는 새해 영농 실용교육부터 매 교육마다 칼슘의 중요성과 초산칼슘 제조 이론교육을 실시해왔다.
초산칼슘을 만드는 방법은 물 133리터, 울트라칼슘 20kg 1포, 빙초산 40L를 순서대로 혼합 제조하면서 완성된 초산칼슘은 6월 중순부터 병해충 방제 시 농약과 혼합하여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박성희 기술보급과장은“이번 실습교육은 농가경영비를 줄이려는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농가 밀착형 기술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명품 사과 생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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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족,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힐링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운영하는‘건강나누리 캠프’가 아토피가족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아토피 가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환경부지원으로 덕유산 국립공원과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공동으로 년 7회 운영한다. 현재까지 3회 운영됐다.
이 캠프는 2014년부터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친환경 생활체험과 전문의 교육, 개인 상담으로 진행돼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중 친환경 생활체험은 2박 3일간 친환경건축재로 건립된 숙소에서 주거생활과, 자연식이, 피부보습을 위한 버블 스파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아토피 아이들을 위한 에코백과 도자기 만들기, 마술시범 등이 인기체험 프로그램이다. 또, 피부과 등 전문의와 함께하는 부모교육과 개인상담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체험은 아토피가족들의 위로와 소통으로 마음 힐링의 명소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환경부와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진안고원 치유숲을 방문해 건강나누리 캠프 진행을 참관했다.
이날 환경부 이호중 환경보건정책관은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 환아와 가족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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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만성질환, 장성군이 치료 도울게요"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의 고혈압.당뇨병 집중관리 시스템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리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수치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노년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방치 땐 뇌졸중.심근경색 등 뇌심혈관질환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장성군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키 위해 보건소 내에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고당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진료비.약제비를 지원하고 약물 복용율과 자기 관리능력을 높이면서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게 고당센터 주요 업무다.
‘보건복지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 사업’으로 실시한 이 사업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주민밀착형 보건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고당센터는 예방의학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8명으로 팀을 구성해 7,163명의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관리한다. 고혈압 환자가 6,576명(당뇨병을 함께 앓는 환자 포함), 당뇨병 환자가 2,284명(고혈압을 함께 앓는 환자 포함)이다.
65세 이상 노인 환자(6,739명)의 경우 95.4%가 등록돼 집중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노인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을 장성군이 관리하는 셈이다. 고혈압.당뇨병을 다루는 장성군의 모든 병원, 약국, 보건지소 긴밀한 협업 시스템을 구성했기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했다.
장성군의 고혈압.당뇨병 관리 시스템은 세심하다. 병원에 갈 때가 되면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은 환자들에겐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 의지를 북돋는다. 거동이 힘든 환자들의 경우 가정에 방문해 상담 서비스도 벌이고 있다.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일반적인 관리교육 외에도 ‘건강한 발 관리 교실’ ‘건강 스트레칭’ ‘수중 운동’ ‘영양 교실’ ‘건강 튼튼 걷기’ ‘내 혈압.혈당 알기’ ‘직장 중심 심뇌혈관 예방 교실’ 등의 각종 교육 및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턴 교육 이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어 고혈압 관리교육 이수율을 지난 2015년 10.5%에서 지난해 41.2%로 30.7%포인트 늘렸다. 전남(15.8%)보다 25.4%포인트, 전국(26.2%)보다 15%포인트 높은 수치다.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치료비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환자들에게 진료비와 약제비를 포함해 3억원에 가까운 의료비를 지원했다.
장성군의 환자 맞춤형 고혈압.당뇨병 집중관리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혈압의 경우 관리 대상자들의 조절률이 2012년 79.2%에서 지난해 89.4%로 10.2%포인트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보건복지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 사업’ 전국 대상자 평균값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당뇨병 조절률도 2012년 18.7%에서 지난해 23.6%로 4.9%포인트 개선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누리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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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작물 축제와 농촌관광 연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은 특색 있는 경관작물을 지역축제와 농촌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섰다.
24일 화순군에 의하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불하는 경관보전직불제를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물론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3억 3,200만원을 투입해 257ha 19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관보전직불제를 추진하고 있다.
춘양면을 비롯해 이양면.도곡면.도암면.북면.동면 등 5개 면 255농가에서 헤어리베치(경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보리(준경관) 작물을 재배한다.
헤어리베치는 76ha, 이탈리안아이그라스, 보리는 181ha로 경관작물은 ha당 170만원, 준경관작물은 ha당 100만원이, 경관보전활동비로 ha당 15만이 각각 지급된다.
경관보전직불금은 경관작물 2ha 이상, 준경관작물 10ha 이상 집단화된 지구를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키 위해 경관작물 재배 농가에 지급하는 경관보전직불금과 경관작물 재배 농지, 용수로, 마을 꽃길 조성 등 경관을 보전키 위해 지구별 경관보전추진위원회에서 지급하는 마을경관보전활동 등이 있다.
군은 지난해 말 경관지구별 면적 배정에 이어 각 마을 경관보전추진위원회와 경관보전활동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점검을 마쳤다.
경관보전직불금은 농가에게 지난 17일 지불했고 마을경관보전활동비는 증빙서류 확인 뒤 올해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관보조직불금은 쌀소득보전직불금 보다 지원금이 많은데다 조사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 농가에서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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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의약단체, 어청도 주민 및 휴양객 대상 의료봉사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의약단체로 이뤄진 의료봉사단(단장 이성규)은 지난 22과 23일 양일간 어청도 보건지소에서 어청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군산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4개 단체와 쌍천 이영춘 박사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40여명의 의료인 및 약사 등으로 구성해 내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산부인과.치과.한방과 등의 진료를 펼쳤다.
또한 전문진료와 함께 노약자에게는 영양수액을 투여하고, 진료를 받은 환자에게는 가정상비약품(진통제, 파스, 상처연고 등)을 무료 제공하는 한편 한방침, 뜸 등을 활용한 한방치료와 구강교육, 잇솔질 교육, 치과질환 상담 등 전문분야별로 다양한 진료를 실시했다.
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고군산 지역에서도 가장 원거리에 위치해 그 동안 의료 봉사 혜택에서 소외됐던 어청도 주민들을 찾아오게 되어 너무 보람됐고, 평소보다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의약단체는 2004년부터 매년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무료진료 및 보건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고 섬 주민들의 건강진단을 위해 혈액검사, 당뇨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심전도, 골다공증 등 검사 장비를 갖추어 환자진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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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7년 벼 병해충 항공방제 첫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최근 지리산농협 관할지(인월면, 아영면, 산내면)를 시작으로 벼 병해충 1차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1차 항공방제는 22일 운봉농협.남원농협 관할지(운봉읍)를 끝으로 완료됐다.
이번 1차 항공방제는 4개농협 즉 남원농협, 운봉농협, 지리산농협, 춘향골농협 관할지 중에서 남원농협 일부지역(주천면, 이백면)과 운봉농협.지리산농협 전지역에 해당한다.
방제 병해충은 지역 별로 일부 차이는 있겠으나 도열병, 문고병, 먹노린재 등이 된다. 방제면적은 1,891ha에 해당하고, 사업비는 3억4천만원(시보조 30%, 농협부담 10%, 자부담 60%)이 소요됐다.
1차 항공방제에 이어 2차 항공방제는 남원농협 나머지 관할지역(산동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일부 동지역)과 춘향골농협 전지역(주생면, 금지면, 수지면, 송동면, 대강면)에 걸쳐 8월 초순에서 중순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방제면적은 1,565ha이고 소요금액은 2억6천만원이다.
이번 처음으로 실시하는 남원시 항공방제사업을 지켜보는 농업인들의 반응은 항공방제가 고령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한편, 자부담비율을 낮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의 이번 항공방제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벼 병해충 사전방제(육묘상 처리제)사업과 함께 벼 병해충 방제에 기여키 위한 남원시의 중점 추진사업에 해당한다.
농업기술센터 조동석 지도사는 “앞으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미질향상을 통한 남원쌀의 고품질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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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7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억 원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시상하는 행사이다.
시는 이번 시상금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추가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광양시가 주력산업인 철강.항만 경기 위축에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 대책을 마련해 고용지표가 향상되는 등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5년 특별상, 2016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이정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광양형 안정적 일자리 1만개 이상 만들기’ 등 두 가지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고, 그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공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고, 두 번째로,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광양형 안정적 일자리 1만개 이상 만들기’이다.
‘광양형 안정적 일자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일자리 중 단순.반복.일용(임시)직을 제외한 3개월 이상이면서 45일 이상 상시로 근무하는 상용근로 일자리를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임금근로 일자리 중 기업체 생성 신규 일자리와 기존 기업내 이직.증원.퇴직으로 인한 신규.대체 일자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유치를 통한 신규기업 직원채용 ▴관내 주요 기업체 직원채용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통한 채용 ▴취업지원 서비스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기타 고용서비스 등 7개 분야별로 체계적인 일자리 시책을 마련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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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알기 쉬운 미생물 활용교육 큰 호응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4일 농업인들의 올바른 미생물 활용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17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에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올바른 미생물 활용을 돕고 저비용 친환경농업의 실천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미생물의 활용사례와 미생물의 역할, 앞으로 미생물의 농업적인 활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의 올바른 사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생물 활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월 미생물 배양실을 신축 준공하고 기존의 고형미생물 생산 시설과 액상미생물 생산시설을 통합해 농업에 필요한 미생물을 생산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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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주 수해현장 복구 지원 나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4일 집중 호우로 도심 곳곳에 침수 피해를 입은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자원봉사협의회, 공무원 등 60여명의 민관합동 지원반을 구성해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현장을 찾아, 침수 농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찢긴 비닐하우스 정비, 농작물 복구 작업 등을 펼쳤다.
수해복구 참여자들은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수해의 흔적이 남아있어 안타깝다”면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복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에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29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져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이재민 168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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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청사진 수립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주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 따른 공약 관련 부서의 이해를 돕고 추진 방향 수립을 위해 24일, 청사 이화실에서 ‘나주가 묻고 나주가 답하다’를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및 한전공대 설립 등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역의 교육.관광.교통.역사문화.농업 등 분야별 추진 방향과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부서별 이해도를 높이는 등 지역 공약 실현을 위한 나주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및 한전공대 설립 근거이자, 에너지신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육성’과 관련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ICT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에너지 자립도시 시범 모델에 나주 혁신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자고 다짐했다.
또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공약에 대해서는, “특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시설·콘텐츠 등을 종합 개선하고 3~4개 지자체를 관광권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8번에 나주가 광주, 목포, 담양과 함께 포함됐다”면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발굴의 필요성과 구체적 전략에 대한 폭넓은 공감을 나눴다.
이 밖에도 ▲32번 ‘국가기간교통망 공공성 강화 및 국토교통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호남고속철 2단계 조기추진, ▲59번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영산강 죽산보 상시개방 등에 따른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논의도 덧붙였다.
나주시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남평읍이 본관인 나주사람임’을 강조한 대통령 활용 마케팅을 비롯해,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의 부인 장화왕후(오씨 부인)와 천년 고도, 우리나라 최초의 장이 선 장터의 출발지, 나주곰탕, 홍어의 유래 등 역사적 사실을 활용한 나주만의 스토리텔링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에너지밸리와 혁신클러스터 육성, 연간 10조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이번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우리 시 공약의 실현을 위해서는 국회, 중앙부처 동향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필요 예산은 이번 추경 때 반영하는 등 공약별 관계 부서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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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광주전남연구원과 상생발전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연구원 주요 간부들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를 비롯한 주요 실과장과 광주전남연구원 박성수 원장, 간부 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원 현장 간부회의, 곡성군 주요성과 시청, 군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 토론회 순으로 진행,지역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섬진강 침실습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살피면서 보다 낳은 정책방향을 도출키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수 원장은 “여러 좋은 조건을 가진 곡성군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곡성군과 우리 연구원 상생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모든 가능성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광주전남연구원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정보교환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