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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항공우주천문대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운영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시설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31일부터 8월31일까지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야간 패키지란, 주간에 천문대를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서 야간에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당일발권에 한해서만 적용 가능하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백두대간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서남권 대표적인 천문과학관으로 주요시설로는 600mm대형망원경이 있는 주관측실과 광활한 우주의 신비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4D천체투영관, 항공시뮬레이션을 이용하는 항공체험실, 그리고 천문우주, 항공.로켓전시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원시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주간에는 태양관측, 야간에 별관측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체험프로그램’운영과 춘향과 몽룡의 일편단심으로 채워진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을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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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전남여행 할인카드 ‘남도패스’ 사업 추진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전남 여행 시 맛집,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남도패스’가 발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도, 한국관광공사, IBK기업은행과 협력해 남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도패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패스는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맛집, 숙박시설, 관광지 등 지정 가맹점에서 남도패스 선불카드로 결제 시 10% 내외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도패스 선불카드는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등 4종으로 기업은행 지정 영업점에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판매 영업점과 할인가맹점은 ‘남도패스 앱’(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남도패스 앱은 광주·전남 지역의 관광명소, 먹거리, 지역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추천 코스로 제공해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남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도패스는 광주시와 여수, 목포, 순천, 강진, 장흥, 장성 등 전남도 6개 시.군을 우선 선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10월중 광주․전남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남도패스를 이용하면 맛·멋·흥이 넘치는 남도여행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빛고을 광주를 찾고 머물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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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합동 홍보 전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29일 충경로에서 열린 ‘차 없는 사람의 거리’행사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한 길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홍보에서는 ‘도로명주소의 마법 3가지만 알면 확실히 보입니다’ 전단지를 활용해 퀴즈 이벤트와 길거리 홍보를 전개하고, 도로명주소의 사용방법과 길 찾기 편리성 등을 홍보했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알고 있으나 원리에 대해서 모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원리이해를 돕는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실시하는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내방객과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성 등을 홍보도로명주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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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급형 국제 크루즈선 여수항 첫 입항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깆자]일본인 관광객 600여 명을 태운 3만 5천톤급 고급형 국제 크루즈선이 여수에 입항했다.
전라남도는 29일 일본 오션 드림호 크루즈가 여수항에 623명의 일본 관광객을 싣고 입항해 기항지 관광을 마치고, 한국 크루즈 관광객 594명을 태우고 러시아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일본 관광객을 모집해 한국과 러시아를 경유하는 오션 드림호는 매년 부산으로 입항했으나 기항지 다변화 수요에 맞춰 이번에 처음으로 여수항을 찾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검역소 등으로 구성된 크루즈 협의체를 운영해 크루즈 입항을 맞았고, 엑스레이 장비 2대를 추가로 설치해 입.출입국 시간을 단축했고, 특산품 판매장과 관광 안내소도 운영했다.
크루즈선으로 여수를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은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5개 코스로 나눠 기항지 관광을 했다. 주요 관광지는 여수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만성리 검은 모래해변, 충민사 등이다.
최근 사드 문제로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어렵게 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그동안 일본과 대만지역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이번 오션 드림호에 이어 오는 11월 2일 일본 퍼시픽 비너스 크루즈호가 또다시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오션 드림호가 여수항에 첫 입항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입항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수항의 장점인 엑스포장 시설을 활용해 해외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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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기업 투자 잇따라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공격적인 외자 유치에 나선 결과 일본 정밀화학기업인 스미토모세이카가 지난해 여수국가산단에 1천억 원을 투자해 고흡수성수지 공장을 지은데 이어 또다시 800억 원을 추가 투자키로 하는 등 외국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30일 전라남도에 의하면, 지난 27일 투자유치단이 일본 오사카 스미토모세이카 본사에서 우에다 유스케 사장과 만나 여수국가산단에 800억 원을 투자해 고흡수성수지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스미토모세이카는 지난해 완공한 여수산단 공장 가동률이 100%에 달하자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을 후보지로 추가 투자를 검토한 바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 인센티브에 대한 내부 조율을 거쳐 스미토모세이카 한국법인과 본사를 대상으로 입체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
이처럼 올 들어 전남에 투자를 확정한 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롯데베르살리스(이탈리아)가 합성고무, LG MMA(일본)가 전기.전자부품, 페인트, 인조대리석 등 건축재료의 원료인 메탈크릴산메틸(MMA), 금호미쓰이화학(일본)이 폴리 우레탄 원료인 메틸렌 디 피 페닐렌 이소시아네이트(MDI) 등 화학기업이 여수국가산단에, 폴투윈코리아(일본), 발할라네트웍스(일본) 등 콘텐츠기업이 나주혁신도시에 총 3천5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이 생산기지로 전남을 선택한 이유는 여수국가산단에 한국의 대형 화학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제품 생산을 위한 기초유분 수급이 용이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업계에 의하면, 이들 기업 제품의 주요 수출국이 중국임에도 기술 유출 등 지적재산권 문제를 우려해 중국보다 한국으로의 진출을 선호하는 것도 한 원인이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의하면, 올해 2분기 전라남도 외국인직접투자 도착금액은 3천800만 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천700만 달러)보다 40.7%(1천100만 달러)가 늘어난 규모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금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2천300만 달러)보다 213% 증가한 7천2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세계경제 불확실성에도 외자유치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석유화학기업의 기술고도화를 선도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여수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통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투자액 대비 고용효과가 큰 외국 콘텐츠기업 등을 유치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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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토방낮춤사업 전개...거동 불편한 노인.장애인 위한 이색 복지사업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이색적인 실버복지 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남 장성군 토방 낮춤 사업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장성군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주거약자 22세대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방낮춤 사업을 추진한다.
토방은 널빤지를 깐 마루와 마당 사이에 마당보다 조금 높게 흙으로 조성한 단으로 옛날식 주택에 주로 설치돼 있다.
토방 낮춤 사업은 토방에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마당과 토방 사이에 계단이나 경사로를 설치해주는 ‘장애물 없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사업이다.
장성군은 토방이 지나치게 높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이동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노후된 주택의 토방을 낮추는 사업을 구상하고 지난 5월 우선 대상자 22가구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당초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었지만 법정 수급권자에 포함되지 못한 저소득층 장애인과 거동 불편인 등 주거약자의 주택도 지원키로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장애인과 거동불편자의 주택은 토방 낮춤 뿐 만 아니라 마당에서 마루까지 직접 이동 할 수 있도록 계단이나, 경사로, 난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필요한 사업비는 장성군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건축진흥 특별회계에 의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2000년 이전에 준공한 주택 1만389동 전체를 직접 방문해 토방 낮춤 사업이 필요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조사가 완료되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토방 낮추기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두석 군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해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토방을 오르내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효도권 사업과 함께 주거약자를 배려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수요 맞춤형 정책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 쿠폰을 매월 세 장씩 지급하는 ‘효도권’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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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복지타운, ‘무더위 탈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노인복지타운(원장 이동오)은 최근 복지타운 이용자, 재가어르신, 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 25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은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통민속창극단(단장 이영미)의 권영문 강사의 진행 아래 트로트 난타, 엿가위 엿타령, 한량무, 남도민요, 품바타령, 가요 등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할 멋진 공연들로 채워졌다.
또한, 함께 운영된 행복한 노년설계 상담 부스에는 은퇴 후 삶에 대한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으로 성황을 이뤘다.
이동오 원장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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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기증자 이름은 관례”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28일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명칭 논란과 관련해 이미 행정절차가 완료된 상태로 연말 개관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또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은 미술관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에 ‘김병종’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국가 보조금을 지원받았다”면서,“이제 와서 김병종이라는 작가의 이름을 빼는 것은 행정의 신뢰와 일관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특정 작가의 작품을 기증받는다고 해서 개인의 이름을 붙이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산시립 이우환 갤러리’, ‘제주도립 김창렬 미술관’, ‘무안군립 오승우 미술관’등이 있고, ‘안동시립 하종현 미술관’, ‘예산군의 이종상 미술관’을 비롯해 새로 건립중이거나 계획이 진행 중인 미술관이 있다고 확인했다.
남원시는‘현직에 있는 생존 작가의 이름을 작품 기증을 이유로 시립미술관 명칭에 넣는다는 것은 개인미술관을 국민의 혈세로 지어주는 것과 다를 받 없다’는 비판과 관련, “옛날과 달리 장수시대가 되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연고 작가들의 작품을 생전에 확보하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원시는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이 개관하면 심수관과 남원도예전, 남원 목칠과 현대 목칠화 작가전, 춘향과 사람의 테마 미술전, 남원의 부채 그림전, 한중.한일 작가전, 국제교류전, 전북작가 3인전, 남원 미술인 전 등이 이미 기획돼 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특히 “그동안 5년 여에 걸쳐 각종 시정자료와 언론보도, 시민 설명회를 통해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의 건립 경위와 진행상황을 알리고,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이름을 확정했다”면서,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을 전국적인 위상을 지닌 미술관이 되도록 가꿔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북미술협회는 성명서를 통해‘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은 남원시립미술관으로 건립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종 교수(서울대 미술대학)는 남원 출신으로 생명을 테마로 하는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고, 고향에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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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휴가철 피서지 ‘식중독예방’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28일 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번암면 방화동 가족휴가촌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장수군민 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장마와 무더운 날씨 등으로 인한 음식물 부패, 개인 위생의 소홀로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커,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 씻고„ “익혀 먹고„ “끓여 먹기„ 등을 알리는 식중독 예방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나트륨(소금)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싱겁게 먹기 3대 실천 방법인“(그릇에 음식) 적게 담기„ “(양념이나 소스) 따로 주기„ ”(채소, 과일) 많이 먹기„ 등을 홍보하면서 여름철 야외에서 필요한 부채 등을 나눠 주면서 피서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장수군은 7월부터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모이는 관내 휴게소 및 행락지 주변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에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류지봉 환경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활동으로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생활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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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정과제 대응 위한 후속대책 마련 본격 추진
[정종남 기자]전북도는 28일 오전 송하진 지사 주재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분석.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9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를 분석하고, 국정과제에 반영된 5개 전북 공약 사업과 11개 연관사업 등 16개 사업을 중심으로 실천방안과 대응전략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수립될 중앙부처 국정과제 세부 로드맵에 관련 사업을 반영하고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부 논리개발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용역 추진, 전문가 토론회, TF팀 운영 등을 통해 사업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부처별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국정과제와 연관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핵심.쟁점 사업위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못한 공약 사업 및 현안 사업은 정부가 연말에 수립 예정인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우리도 주요 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이 크다”면서, “관계부처에서 마련 중인 국정과제 세부 로드맵과 국가예산에도 우리 도 관련 사업을 충분히 반영해 현 정부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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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소방시설 점검장비 소방서에서 무료 대여
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소방시설 점검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작동기능점검은 소방시설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모든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은 1년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점검 장비 미보유로 형식적인 점검의 우려가 있고 위탁점검 비용 및 고가의 점검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키 위해 익산소방서는 방호구조과를 비롯한 7개의 119안전센터에서 열.연기 감지기 시험기, 전압계 등 15종에 대한 대여 창구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소방시설 점검 장비를 대여 받고자 하는 관계인은 익산소방서 본서 방호구조과와 119안전센터에 사전연락 및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점검 장비 사용법을 교육 받은 후 장비를 대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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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 전북투어패스 1천만원 구매
[정종남 기자]전북도 송하진 지사는 28일 1천만원 규모의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한 전라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및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전북투어패스 구매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가 발매된 지 5개월이 넘은 초창기로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매가 중요하다”면서, “이런 중요한 시기에 연이어 도내 기관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구매에 동참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구매에 동참한 전라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황의종 이사장은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19개 시내․외, 농어촌 버스 업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해버스업체 조합원과 각 16개 시도 조합, 중앙연합회 등에게 전북투어패스를 선물하여 보다 많은 외지인들이 전북을 찾아 오게 해 전북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투어패스 구매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송 지사는 “전라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의 자발적인 전북투어패스 구매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전달식을 마련했다”면서,“앞으로 전북투어패스가 전라북도에 사람이 찾아오고 돈이 되는 관광산업 활성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전북도는 전북투어패스의 인지도와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체험수기 공모전을 추진중으로, 기업체 및 대학의 여름철 휴가철과 하반기 여행주간에 대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를 관광 상품과 결합한 시군 패키지 및 광역 연계 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 구매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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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무더위 식히는 바닥분수로 즐거운 아이들’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7월 중순부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녹색디자인 소공원 내에 위치한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했다.
구례읍 중앙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바닥분수는 1일 4회(3, 4, 5, 7시) 30분씩 가동하고 있고, 무더운 여름에 지친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군에서는 녹색디자인거리 조성사업으로 구례중앙초등학교 앞 노후주택 등을 철거하고 잔디광장과 휴게시설, 보행로와 녹지 등을 확충해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인공암벽과 바닥분수를 설치해 현재 방과 후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읍내에 처음으로 바닥분수가 생겼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폭염이 가시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주민 편의시설들을 많이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양조 도시경제과장은 “바닥분수에 사용하는 물은 안전한 수돗물로, 분수 가동 후 바로 하수로 배출돼 시설 이용자의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주기적인 청소 및 주변 정비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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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를 가로질러 만난 여성예술’ 전시 눈길
[정기복 기자](재)전남여성플라자는 2017년 제3회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여성작가 기획전시 ‘동서를 가로질러 만난 여성예술’을 27일 개막했다.
이번 기획전시는 전남여성문화박물관에서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정인순 동양화가와 이정자 서양화가의 ‘가로지르기’ 전시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지역 신진 여성작가 발굴 및 여성 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여성작가 기획전시 ‘가로지르기’를 추진하고 있다.
‘가로지르기’란 서로 다른 분야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여성문화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인순.이정자 화가는 강진과 여수, 동양화와 서양화, 입체감과 평면감 등 삶의 공간, 예술장르, 표현기법 등에서 서로 상반된 분야를 가로질러 만나 한 전시공간 안에서 각자의 독특하고 고유한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정인순.이정자 화가뿐 아니라 서부권과 동부권 여성작가들이 더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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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관 연계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사진제공/화순군[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8일 국제로타리 3710지구 동광주로타리클럽(회장 조형준)과 연합해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의하면, 주방과 욕실이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지내는 청장년 장애세대를 지원키 위해 군 희망복지지원단이 동광주로타리클럽에 지원 요청해 동광주로타리클럽에 흔쾌히 수락해 맞춤형 지원이 성사됐다.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한 220만원의 지원금은 입식부엌의 설치와 도배.장판을 비롯한 주거환경 개선작업에 사용된다.조형준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동광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970년 창립해 현재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라는 표어 아래, 지역인재의 육성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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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첫마중길에서 생활체조 진수 뽐내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주의 첫 인상을 바뀌기 위한 첫마중길에서 시민들이 생활체조의 진수를 뽐냈다. 전주는 우리고유의 멋과 가락, 율동을 현대 감각으로 되살려 창안하고 집대성한 생활체조의 원조이자, 메카로 전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전주의 이미지를 제대로 심어줬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오후 7시경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는 전주를 찾은 관광객을 환영하고 전주의 생활체조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주시민합동체조’가 펼쳐졌다.
첫마중길에서 하나된 몸집으로 수놓은 합동체조에는 생활체조지도자들의 지도 아래 동호인 등 전주시민 15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시민들은 몸 풀기 체조 후 전주아리랑 등 6곳의 반주에 맞춘 군무와 같은 몸동작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됐다.||사진제공/전주시
홍봉성 전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체육문화의 도시 전주를 널리 홍보하고 전주역 주변을 사람, 생태, 문화가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침체됐던 역세권 경제도 되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남희 전주시생활체조엽합회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의 생활체조는 그간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던 삶의 일부”라면서, “관광객들에게 생활체조를 홍보하고 전주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재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체육문화의 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 생활체조가 더욱 대중화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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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묘도 창촌마을 진입도로 내달 1일 ‘개통’
△다음 달 1일 개통되는 묘도 창촌교차로~창촌마을 간 도로/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묘도동 창촌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묘도대교 입구 창촌교차로에서 창촌마을 간 도로를 다음 달 1일 개통한다.
도로 개통 전 이 구간을 잇는 마을안길은 폭이 좁고 굴곡도 심해 차량과 농기계 통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 마을에는 시내버스도 들어오지 않아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도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3월 도로개설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마쳤다. 총 사업비 54억여원이 투입돼 길이 611m, 폭 10m(왕복 2차로)의 도로가 개설됐다. 도로좌측에는 보행자, 자전거, 농기계 등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별도의 차선도 만들어졌다.
시는 다음 달 1일 창촌마을 앞에서 주철현 여수시장, 지역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개통식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개통 이후에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면이나 시설물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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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개최
△지난해 거문도물량장 해상에서 공연 중인 거문도 뱃노래/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는 2시간이 걸린다. 은갈치와 해풍쑥, ‘신지끼’라는 인어공주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이러한 거문도만의 특성을 볼거리, 즐길 거리로 체험행사에 담아냈다.
이번 체험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바다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전 축제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맨손 활어 잡기와 지인망(地引網) 끌기 체험은 올해도 이어진다. 거문도 유림해수욕장에서의 바닷가 고둥잡기 체험과 거문도 해풍쑥 힐링체험 행사는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볼거리로는 풍어를 비는 거문도 전통문화인 거문도 뱃노래, 여수시립국악단 공연,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은빛 가요제가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 기간 거문도 구석구석을 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골목길 걷기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거문도 해풍쑥 홍보관, 거문도 수산물 홍보관, 역사문화관 등 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문도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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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여수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최선
△올해 말 건립 예정인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조감도/사진제공=여수시[정기복 기자]민선6기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장애인 지원시스템 개선과 편익시설을 확대하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3년 전 취임과 함께 ‘장애인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를 장애인 복지정책의 목표로 설정했다.이어 시는 3대 장애인 복지정책으로 장애인 생활안정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내실화 및 확충, 장애인권익증대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을 선정하며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여수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문수동, 미평동, 여천동, 소라면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원스톱 장애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장애인들은 서비스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통합 신청하고 있다.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으로 시는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 장애인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 270억원여수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270억 원(본예산 기준)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대비 13.5%가 증가한 규모다. 이중 시비는 19.6%가 증가했다.먼저 시는 사회서비스사업인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 활동 보조 이용시간 확대, 발달재활 서비스, 언어발달 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사업 등에 올해 95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장애인 연금.장애(아동) 수당, 장애인 의료비, 장애인 바우처 사업 등 장애인 생활 안정 및 돌봄 예산은 173억1600만원으로 전남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민선6기 3년 동안 시는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기능보강사업에 94억4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어 장애인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단체 운영비, 사업 및 행사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공익광고 등에 3억500만원을 지원했다.또 시는 지난 2015년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신생아의 아버지가 장애 1~2급인 경우 100만원, 3~4급은 7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7명의 장애인 가정에 1470만원의 출산지원금이 지급됐다. ||
△지난해 9월 28일 개최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식 모습/사진제공=여수시# 장애인 복지시설 신축·확충 등 지원여수시는 장애인 복지시설 신축과 확충 등으로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54억원을 들여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새롭게 준공했고, 6억5800만원을 투자해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을 이전.신축했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기존 2곳에서 4곳을 추가 확충하고 매년 운영비 2억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주철현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장애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들의 개별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남중권 권역재활병원 건립여수시는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각종 시설의 건립도 추진 중이다.먼저 오림동 진남체육공원에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올해 말 준공한다.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장애인을 위해 설계된 체육관.헬스장.체력단련실.목욕탕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7년 권역재활병원’ 건립지로 선정돼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150병상의 남중권 권역재활병원을 2020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권역별 재활병원은 장애로 인한 2차 장애와 후유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집중재활 의료기관으로 지역 재활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행복지수를 높여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도시 여수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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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글샘 청춘봉사단’ 발족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전남 순천시는 27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성인문해교육 제1기 ‘글샘 청춘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담당자, 순천시 문해교사 등이 참석해 성인문해교육의 이해 및 사업설명, 문해교육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대학생들의 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글샘 청춘봉사단은 생활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젊은 시절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중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방문해 한글을 알려드리고 홀로 계신 분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뜻깊은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글샘 청춘봉사단은 남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자부심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