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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달 28일 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17년 하반기에 신규 추진 할 한마음어린이집~농업기술센터 간 도시계획도로 및 곡성읍 보도정비 공사에 대해 관계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한마음어린이집~농업기술센터 간 도시계획도로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억 원으로 총연장 87m, 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곡성읍 보도정비 공사는 총사업비 2억 원으로 곡성군청~중앙초등학교~한양아파트 총 연장 640m 구간의 낡은 보도 정비와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및 보도정비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교통 불편 해소 및 보행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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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97년6월4일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발대한 이후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누비면서 20년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구조구급대는 20년간 구조와 구급, 산불진화 현장에 2100여 회 출동해 400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2600시간 무사고 운항을 일궈냈다. 2600시간을 거리로 환산하면 대략 62만km로, 이는 지구를 16바퀴를 비행하고 108일을 계속해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은 시간이다.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지난 7월31일 ‘20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 기념행사 및 안전비행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열어 무사고 비행 달성에 힘쓴 유공자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에게 꼭 필요한 항공도우미가 될 것을 다짐했다.
조태길 119특수구조단장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은 조종사, 정비사, 구조구급대원 모두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소중한 성과이자,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봉사정신이 깃들어 있는 빛나는 금자탑”이라면서, “이번 무사고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반복적 교육훈련, 완벽한 예방 정비로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최대 시속 280㎞의 다목적 쌍발엔진을 장착한 BK-117기종 10인승 헬기 1대를 보유하고 있고, 항공대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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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한다’...광주시 ‘2017세계청년축제’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2017세계청년축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한다(Youth Do It!)’라는 주제로 ‘2017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청년축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최를 맞아 광주청년과 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교류하고, 청년이 축제 하나 하나를 직접 기획하고 주도, 현장 실행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1회 행사가 경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장이었다면, 2회는 숨어있는 청년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기회의 장으로 꾸려졌다. 올해는 스스로 삶의 방향을 정하고 주저없이 해낸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교류하는 장이 펼쳐진다.
2017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이기에 도전하고, 청년이기에 더 잘 해낸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은 도전한다(청년 브랜드존,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 개막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즐겁다(청춘 썸머 놀이터,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 버스킹 루키) ▲청년은 힐링한다(보이는 청춘 라디오, 청년토크 영보이스, 메종 드 바캉스)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위 아 더 월드, 위 런 광주) 등 코너가 운영된다.
먼저 ‘청년은 도전한다’는 이번 축제의 주제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8시 영상과 퍼포머의 움직임이 하나되는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한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광주 청년들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청년 브랜드존, 지역 청년셰프들이 만들어 낸 먹거리들의 향연으로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청년은 즐겁다’는 청년들의 끼가 발산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지역 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루키와 외국인 그룹사운드 밴드 공연, DJ춘자․파티애니멀 등이 참여하는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개막일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세계청년축제의 공식 서포터즈 ‘청춘 비타민’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청춘 썸머 놀이터’를 통해 게임과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리는 ‘청년은 힐링한다’는 청년들의 감성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청년토크 영보이스에서는 청년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토크콘서트 ‘보이는 청춘라디오’, 포토존 ‘메종 드 바캉스’ 등이 즐거움을 더한다.
○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는 광주.전남지역 외국인 청년 유학생 50여 명이 축제 주체로 참여해 브라질,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 카메룬 등 10개국의 월드 푸드를 선보이고 칵테일 제조, 헤나 체험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동호회팀들의 아카펠라, K-pop 댄스 공연도 빼놓기 아쉽다. 5일에는 광주지역 150여 명의 유학생들이 광주 역사․문화 탐방 투어를 한다.
윤현석 2017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이번 세계청년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세계의 청년들이 참여주체가 돼 함께 네트워크 플랫폼 축제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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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농협, 면민 대상 무료 한방진료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경희대학교 한의대 의료봉사팀 20여명이 군산시 회현면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현면에 소재의 회현농협(조합장 유창수)에서 주관하고 회현면사무소에서 후원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나흘간 회현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하루 150여명의 주민들이 봉사현장을 방문해 침, 뜸, 부항 등 한방진료와 약재 조제 등 의료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의료봉사기간 노약자를 위해 마을 영농회장, 이장 및 부녀회장과 연계한 이동 진료봉사와 음료지원 등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건강 돌봄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혁 회현면장은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노약자 등 면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회현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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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페스티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하다
사진제공/군산시
[전장희 기자]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제2회 스릴러 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 저녁 7시 군산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최됐다.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과 청년 축제기획단 두둥(대표 이주)의 공동기획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공포 콘셉트의 색다른 분장 체험과 퓨전국악, 힙합, 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산시민예술촌은 이외에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의 과정을 통해 지역의 소중함과 성숙한 문화도시 실현이라는 목적으로 거리, 교육, 공간, 고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민예술촌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개최되는 군산야행축제에 참여해 빅밴드 공연, 산사음악회 등 밤거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군산의 밤거리를 찾을 전국의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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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르신 건강 발 관리사 인성교육 실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달 31일 어르신 건강 발 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발 관리사를 대상으로 친절도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이날 ▲역사 이야기로 보는 친절교육, ▲고전 속의 베품 이야기, ▲세종대왕의 백성 사랑 등을 내용으로 TV 및 언론에 다수 출연한 경력이 있는 친절 마인드 향상 전문 강사로 유명한 금곡서당 서상일 훈장을 강사로 초빙, 관내 각계각층의 많은 어르신을 상대하는 발 관리사들의 친절한 마음가짐과 봉사자로써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인성교육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 발 관리 서비스는 주민건강 증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봉사자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건강한 나주, 행복한 나주 건설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작된 어르신 건강 발 관리 서비스는 관련 전문 교육을 수료한 발 관리사가 읍·면 지역 경로당 등을 순회, 인체 오장육부에 상응하는 발의 각 부위의 자극을 통해 어르신의 혈액순환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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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을 시원하게 적시는 ‘담빛 피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최근 죽녹원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담빛피서, 담빛장x물총축제’를 찾은 지역민과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들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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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 특별전’성황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달 29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 특별전’이 지난 주말 동안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남원시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세계희귀곤충생태관’, ‘세계희귀곤충표본관’, ‘곤충놀이터’, ‘열대나비관’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희귀곤충생태관에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버시루브라왕대벌레,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등 살아있는 국내.외 40여종의 희귀곤충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인 남자 팔뚝한만 길이의 버시루브라왕대벌레를 보는 관람객들은 커다란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보석보다 아름다운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는 남녀노소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최대크기의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160mm가 넘는 거대한 크기로 관람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고(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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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 소통강화 현장행정 ‘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읍(읍장 박병도)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모정 좌담회를 갖고 있다.
1일 고창읍에 의하면, 읍내 93개 마을을 순회하며 무더위 속 경로당 냉방시설과 장마철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민선6기 시책추진 사항과 당면업무를 설명하면서 협조를 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읍은 좌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은 하반기 현안업무추진과 향후 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키 위한 좌담회인 만큼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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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교육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 위원장 강순자)가 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허브화 교육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정기회의에서는 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계획 수립, 실무분과장 선출과 위원구성 안건에 대해 논의했고, 이달부터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와 함께 대산면 김순옥 맞춤형복지팀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허브화 이야기’를 주제로 복지허브화에 따른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배경 등 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강순자 민간부문 위원장은 “이번 교육 및 회의를 계기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등 제 기능을 충분히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임채남 대산면장은 “앞으로 복지업무 협약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대산면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복지허브화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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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농협 수도권에서 백세미 현장 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에서는 올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 백세미 생산을 위해 지난 7월 27일 군과 농협담당자, 재배농가 등 115명을 대상으로 충남 홍성군과 수원시 골든퀸 원종포 재배단지,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벽 6시에 출발, 충남 홍성자연드림에서 재배농가 협동의식, 생산, 유통에 대한 체험교육을 시작으로 골든퀸 원종포 재배단지 현장교육, 전국최고의 농산물 유통지인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서 ‘치열한 쌀 판매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의 교육으로 이어졌다.
양재동 하나로클럽 이상문 양곡부장은 “우리 매장에서 경기도 고시히까리와 철원 오대쌀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데, 처음 진입한 백세미가 빠르게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앞으로의 성공여부는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석곡농협에서는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재배기술과 농업인들의 의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 두 번째로 생산되는 백세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의식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타지역 우수사례를 접목하고 백세미 판매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백세미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놀라움과 자긍심을 표했다.
백세미는 지난해에 최초 재배했지만 판매망 구축을 위해 혼신을 다한 결과 수도권은 서울 양재, 대치 등 12점의 하나로클럽과 경기지구 및 부산시, 인터넷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곡성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 및 곡성산림마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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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재광장성향우회장,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허정 재광장성향우회장(에덴병원 원장)이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금을 장성장학회에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남 장성군은 재광장성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허정 에덴병원 원장이 재광향우회 임원진과 함께 지난 27일 장성군을 찾아 유두석 군수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도 맡고 있는 허 회장은 장성 진원면 출신으로 지난 2014년에 장학금 2천만원을, 2016년에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평소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남다르고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등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14년도에는 장성군민의 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1993년 광주에 에덴병원을 개원한 이래 자연분만과 건강한 출산문화를 선도하면서 생명존중 실천하는 등 의사로서의 명성도 두루 얻고 있다.
허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향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훌륭하게 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앞으로도 고향 장성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두석 군수는 “이번 장학금 기탁은 고향사랑에 대한 깊은 뜻이 담겨 있어 장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의미있게 쓰여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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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무료접종 실시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여름철 잦은 야외활동으로 전염성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까지 각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농업인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질병 바이러스가 포함된 들쥐의 소변이나 분변이 공기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거나 설치류에 물려 이환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이다 고열, 두통, 요통, 신부전,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장성군민에 한해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무료 실시한다. 1차 접종 한 달 후 2차 접종을, 1년 뒤 추가로 3차 접종을 받아야 완전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백신이 없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과 달리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으로 장성군은 기간 내 주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보건소장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농업 등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들은 필히 접종하고, 긴 옷, 장갑, 마스크, 장화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등 감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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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들의 행복한 '희망나들이'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미향) 주관으로 160명의 아동들이 여수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화아쿠아플라넷 관람, 트릭아트 및 뷔페체험, 수영장 물놀이, 파충류 관람, 된장만들기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지금까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문화체험을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었는데, 같은 또래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문화체험 출발장소인 곡성군민회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의 문화체험활동은 인성 및 가치관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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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묘도동-여수한국병원, 의료지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묘도동 지역발전협의회와 여수한국병원이 묘도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수일 묘도지역발전협의회장과 김승기 여수한국병원 기획이사는 지난 28일 묘도동 주민센터에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민들은 여수한국병원 이용 시 진료비 할인 혜택을 보고, 건강정보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수한국병원은 이날 묘도동 관내 경로당에 비치할 구급상자를 후원하기도 했다.
김정길 묘도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묘도동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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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촌 경쟁력↑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2017년도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4억7900만원을 투입해 돌산읍.소라면 등 읍.면.동 10개 농촌마을에 농업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용.배수로 설치, 농로 정비, 가뭄극복을 위한 간이용수(관정) 개발 등이다.
현재까지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52건, 생활환경 정비 18건, 가뭄대책 용수 개발사업 44건 등 총 114건을 발주해 74건을 준공했다. 나머지 40건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활발한 국비 유치활동도 펼쳤다. 수차례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설명한 결과 총 14억13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여건을 개선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남은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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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옴부즈만 출범 “고충민원 시원하게 해결”
[정기복 기자]여수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고충민원의 해결을 담당할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이 8월 1일 출범한다.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전 여수시 4급 공무원 최봉춘씨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전 여수농협 지점장 출신 곽종철씨 등 2명을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다음 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변호사, 대학 교수, 시민단체 추천자,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여수시의회의 위촉 동의를 거쳤다.
앞서 시는 지난달 대학·연구기관의 부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전직 판.검사 또는 변호사, 전.현직 4급 이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옴부즈만 지원자를 모집했다.
옴부즈만은 행정에 대한 시민 고충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평하게 해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2명의 옴부즈만은 앞으로 원칙을 준수하는 행정기관과 사회 통념의 기준을 가진 시민을 중계하고,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의 옴부즈만 운영은 전남도내에서는 최초 시도로 전문적.중립적 시각을 가진 옴부즈만이 시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고충민원을 적극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시청 내 시민옴부즈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1-659-3075~9)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옴부즈만 출범은 고충민원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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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인구고용담당 신설 등 조직개편 실시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새 정부의 국정 주요 시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인구, 일자리, 주민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군은 다음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봉사과를 종합민원실로 직제를 격상하고 인구고용담당을 신설하는 한편 민원담당의 명칭을 민원소통담당으로 변경했다.
인구고용담당은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경제정책에 적극 대응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전면적으로 대응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구례군은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으로 500여 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촌지역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최근 5년간 인구 증가추세를 보여 왔으나,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로 인구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이 높아진 상태이다.
군은 이런 위기의식 속에서 단행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연드림파크 2단지 조성 등 기회요인을 잘 활용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서기동 군수는 “군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종합민원실에 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인구와 일자리업무를 맡겼다”면서, “앞으로 군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며 현안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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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7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대책 2차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목표달성 및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 방안 강구 등을 위해2017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친환경농산물 인증 추진대책, 세부사업 추진계획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1차 보고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보고회다.
군과 읍면이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 면적인 1,230ha를 달성키 위해 읍면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친환경인증단계를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상향시키는 방안 모색과 2018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구례군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구례군 친환경농업도시’육성을 위한 구례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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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 남원에서 4년 연속 발견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이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서 최근 4년동안 잇따라 발견됐다.
올해 7월 중순경 입석마을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주지환씨는 매년 발견된 댕구알 버섯때문에 사과 밭을 주의 깊게 살펴보다 2개의 댕구알 버섯을 발견했다.
주지환씨의 사과 밭에서는 2014년도에 2개, 2015년도에도 2개가 발견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려 8개나 되는 댕구알 버섯이 발견돼 그 존재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2개의 댕구알 버섯은 지름이 각각 34cm, 5cm의 구형으로 축구공 모양과 비슷하고, 표면은 백색을 띄고 있다. 작은 댕구알 버섯은 성장 과정에서 새 등의 피해를 받아 제대로 자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Lanopila nipponica이라는 학명으로 불리는 댕구알 버섯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 속, 들판, 풀밭, 잡목림 등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는 성난 말이라는 뜻의 마발로 불리고, 일본에서는 귀신의 머리라는 뜻의 오니후스베로 불리는 댕구알 버섯은 우리나라에서는 눈깔사탕을 뜻하는 댕구알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한의학에서는 목이 붓고 아픈 데, 코피, 부정자궁출혈, 외상 출혈, 목이 쉰 데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남성의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댕구알 버섯은 예부터 식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워낙 희귀한 탓에 양식이 이뤄지지 못해 식용으로 일반화 되지는 못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강원도까지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돼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댕구알 버섯이 무려 4년 동안이나 같은 장소에서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이 버섯의 생태와 효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