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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읍, 시원한 하절기 물품 지원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남평읍(읍장 최춘옥)은 4일 지역 봉사단체인 남평읍 누리사랑추진단(단장 진춘국)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전달식은 단원들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여름철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풍기와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품을 전달했다.
한 단원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비록 소소한 나눔이지만 더불어 행복한 지역을 구현해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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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7 장수군 산악연맹 등반대회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급증하는 산악활동에 따른 안전 불감증과 무분별한 산행을 경계하고 군민 건강 증진 및 산림보호활동을 목적으로 장수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 산악연맹이 주관한 ‘장수군 산악연맹 등반대회’를 회원 420여명이 대회에 참여한 가운데 4일 영취산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등반대회는 장수군 1코스(구시봉)와 2코스(대포바위)로 진행됐다.
산악활동은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중 하나로 장수군에서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고지대의 이점을 활용해 매년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한영희 장수군 부군수는“백두대간을 잇는 줄기에 남덕유산과 가야유적인 영취산 봉수가 자리하고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육십령일대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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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 동학농민혁명 유적지탐방 및 교육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4일 고창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관광객들에게 고창의 문화.역사.자연.축제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화관광해설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탐방과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이날 고창군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동학포고문, 사발통문, 주요일지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창의 동학농민혁명기포지, 손화중도소,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등의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사업부터 현재까지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 참여해 왔고 현재도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진윤식 연구소장이 유적지 탐방 및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으로는 동학포고문, 전봉준 장군 생애, 사발통문,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일지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교육하고, 더 나아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추진 경과 등에 대해 다뤘다.
현장 교육으로는 보국안민을 최초로 천명한 무장포고문을 선포한 무장 동학농민혁명기포지와 손화중 도소 및 비결을 꺼내 새로운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의 태몽을 꾸게 한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을 탐방했다.
참여한 해설사들은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머리로 익히고 가슴으로 느끼며 깊이 있는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창군의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 뿐만 아니라 고창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광자원들을 보다 전문적이고 알기 쉽게 알리면서 고창군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신한 해설방식을 찾아 고창만의 특색 있는 해설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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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용 드론 이용 땅콩 병해충 방제 시연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4일 농업인과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최만영 연구관.송득영 박사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 신월리 일대 땅콩 포장(39,600㎡)에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용 드론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기계를 이용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정밀 농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경사진 포장이나 적은 면적의 재배 작물도 적기에 방제가 가능해 농약 살포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살포량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송득영 박사는“땅콩은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3번의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하나 고령의 농업인의 경우 무더위 속에 방제 작업이 어려워 방제시기를 놓쳐 병의 확산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기도 한다”면서, “고령의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들이 증가하는 농가현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연회에 참석한 명품땅콩연구회 변장섭 회장은“드론을 이용한 방제는 약제 살포 시간이 짧고 경사지나 평지와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하고 고품질 땅콩 생산에 매우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용 드론은 무인 헬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벼우며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농업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 드론 등을 이용한 첨단 농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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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웰니스팜 원데이스쿨’과 함께 시원한 여름 만끽
사진제공/보성군[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웰니스팜스토리 원데이스쿨에 지난 2일 기(氣)치유 체험장인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서 40여 명이 방문객이 참여해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매실가공추출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장 7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스쿨은 오는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각 체험장마다 테마를 갖고 매실수와 매실진액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매실수를 첨가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매실수 훈증테라피와 천연염색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시는 이달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웰니스팜스토리 소리(音)치유 체험장인 메아리마을(다압면 대청길 40)에서 원데이스쿨을 운영한다.특히, 메아리마을에서는 매실수를 활용한 족욕과 매실쑥떡 만들기, 농가식사를 체험 할 수 있고, 선택사항으로 섬진강 트래킹 체험도 가능하다.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원데이스쿨은 기존 체험비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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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위문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회천면(면장 송인석)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파출소장, 회천농업협동조합장 등 10여명과 함께 경로당 위문을 실시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3분기 희망드림협의체 정기회의에서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안부살피기 방안을 논의하던 중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경로당 위문을 실시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뤄졌다.
회천면이장단협의회(회장 백형인) 및 주민 하종윤씨가 각 1백만원씩 기부해 식혜, 떡, 포도 등 다과를 준비해 경로당 31개소를 방문했다.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등도 함께 안내했다.
송인석 면장은“지속적인 경로당 위문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안부를 살피고 지역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명숙)는 지난달 4일 경로당 15개소에 수박, 통닭 등 다과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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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기 치매예방지도사’ 양성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군을 만들기 위한‘치매예방지도사’양성에 나선다.
지난 3일 보성군노인복지관(관장 박찬숙) 주관으로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제2기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이달 31일까지 윤경필 대한치매예방협회장과 신나라 국제여가문화협회 부총장을 초빙해 주 2회, 총 70시간에 걸쳐 음악치료, 근육운동, 인지놀이운동, 창의력 훈련, 노인건강운동, 회상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치매예방협회의 뇌건강지도사 1급과 국제여가문화협회의 실버인지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마을 현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기 교육 수료자 30여명은 벌교읍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미술활동, 인지놀이,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찬숙 관장은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지역민에게 알리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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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그림책도서관, 엄혜숙 평론가와의 만남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그림책도서관에서 7월 18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그림책원화전시 : 사토 와키코 그림책 작가 순천전’이 운영되고 있다.
전시 운영 후 2주 만에 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방문객 중 50%가 타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어 생태문화수도 순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원화전시 기간 중 몇 차례에 걸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오는 12일에는 그림책 평론가이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엄혜숙 작가는 수년 동안 그림책 공부를 통해 알고 있는 사토 와키코 작가의 일생과 그림책 연대기를 강의 참여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9월 2일 방문 예정인 사토 와키코 작가를 만나기 전에 예습을 하는 것처럼 작가에 대해서 미리 안다면 사토 와키코와의 만남이 더욱 의미있을 것으로 보인다.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은 이달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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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지원예체험장 포도 수확 체험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산지원예체험장에서 포도 수확체험을 실시한다.
수확체험 신청은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단체 접수를 받는다. 체험료는 1kg당 5000원(4kg 1박스 2만원)이다.
접수는 순천시 미래농업과 팩스(749-4682)나 담당자 메일(jjs0303 @korea.kr)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un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포도 수확을 직접 체험하면서 수확의 기쁨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작물의 생장과정을 이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산지원예체험장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실, 단감, 대봉을 도시민에게 분양해 수확 시기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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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꽃보다 청춘, 군산시를 찾아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3일 오후 대만의 꽃보다 청춘이 군산시청을 찾았다.
2009년 군산대학교와 학술교류협약을 맺은 이래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대만사범대학교와 대만중흥대학교에서 찾아온 교환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부터 군산에서 체류하면서 언어.문화 연수중인 대만 젊은이들의 군산시청 첫 방문이다.
이날 학생들은 군산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고 군산시정과 시의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대만에서 찾아온 9명의 청년들과 담화를 갖고 대만과 공유하고 있는 근대관광지를 화두로 공감대를 형성해 30여분 가량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부시장은 이날 군산시청을 방문하고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찾는 학생들에게 대만과 군산시의 근대건축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 탐방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또한 전국 5대 공립박물관 중 하나인 근대역사박물관과 4개의 섬을 연결하는 고군산군도, 바다 위의 만리장성인 새만금을 소개하면서 귀국 후에도 대만의 군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 교환학생은 “대만과 군산이 많이 닮아있어 이곳에서 지내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귀국 후에도 군산에서 지냈던 즐거운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만 교환학생들은 한 부시장과의 담화를 마치고 군산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한국 선진 행정시스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민원업무를 보는 군산시 민원봉사과와 토지정보과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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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준수 부시장, 한국유리 군산공장 현장 방문
사진제공/구산시
[전창희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군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의 기 살리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군산시 한준수 부시장은 한국유리 군산공장을 찾아 파업 현장 파악에 나서면서 노사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유리 군산공장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현장 생산직 조합원 1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금피크제 재논의(폐지)등을 요구하는 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한 부시장의 행보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경제 위축 위기 속에서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문동신 군산시장의 친 기업사랑 1인 2사 후견인제 추진책의 일환이다.
한 부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친 기업사랑 후견인제에 따른 기업현장 방문을 추진해 후견인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한 부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산업 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지역 경제도 위축 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협력해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시에서도 안정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군산시에서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원책과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키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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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주는 문화바캉스, ‘썸머페스티벌’ 인기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산예술의전당이 야심차게 준비한 야외공연 ‘썸머페스티벌’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재미와 감동으로 펼쳐지면서 군산의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수놓고 있다.
예당이 마련한 썸머페스티벌은 군산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4회 차로 진행된다. 지난 7월 28일에는 국악인들과 함께 비나리, 민요, 판굿 등으로 신명난 한판을 선보였고, 29일에는 마술, 마임, 버블쇼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
오는 4일 열리는 세 번째 썸머페스티벌은 열정적인 B-Boy 댄스팀과 지난해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댄스팀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다음 날인 5일에는 50인조 시민오케스트라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선율들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 관람 기회가 있는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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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벼 병해충 합동예찰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3일 벼멸구 등 비래해충과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벼 병해충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키 위해 수도연구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읍.면 재배포장에서 진행됐다.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한 결과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일부 포장에서 멸구류 발생이 관찰됐으나 비래해충에 의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해 피해가 확산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기압골을 타고 날아온 멸구류와 나방류 해충들이 계속되는 고온으로 번식 속도가 빠르므로 지속적인 예찰로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을 포함한 병해충의 종합방제 실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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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난취약지역 예찰 강화 신속 대응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8개 협업 부서와 14개 읍·면 재난업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재해의 규모도 대형화됨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부서와 담당자 간 공조와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재난복구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관리 등 대응체계(비상근무)에 대한 숙지와 피해발생 시 보고요령 및 응급복구 체계의 확립 등 종합적인 방안을 숙지하고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해 예찰과 통제를 강화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주말에 5호 태풍 ‘노루’가 제주 내륙과 동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자연재난 담당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갖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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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일본 구라요시시로 홈스테이 떠나요”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중학생 10명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구라요시시를 방문, 홈스테이를 체험한다.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자매결연 도시인 구라요시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방문단은 4일, 구라요시 시청에서 이시다 고타로 시장을 면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명탐정 코난 작가로 유명한 아오야마 교쇼 기념관을 비롯해 시라카베도조군, 스이샤노사토, 요코하마시 과자 공장이 있는 고토부키쵸 등 일본 내 주요 관광 마을을 방문한다.
또한 좌선체험, 절 체험 등 일본의 전통 예절과 젓가락.메밀국수 만들기, 카누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세계를 향한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 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1993년 구라요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양 시의 지역 특산품인 ‘배’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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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현장 밀착형 맞춤형 복지 서비스 추진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읍면에 복지차량 10대를 보급하면서 현장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읍면 복지허브화 정책 추진에 나섰다.
3일 화순군에 의하면, 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 2일 군청 앞 광장에서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군은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경형 가솔린차 10대를 10개 읍.면에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읍면 복지허브화는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자원을 발굴.연계.지원하는 맞춤형서비스다.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현장밀착형 복지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화순읍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올 1월 9개면(춘양.이양.능주.도곡.도암.북.동복.남.동면)에 맞춤형복지팀 승인을 받았고, 빠른 시일 내 한천, 이서, 청풍면까지 복지전용 차량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복지차량 전달식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위기에 노출되는 세대가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지역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려운 아동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민.관이 함께 먼저 찾아가 돕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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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만연산 순환형 숲길에서 힐링하세요”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 만연산 오감연결길과 수만리 큰재 철쭉공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숲길이 조성돼 오감연결길에 이은 명품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화순군에 의하면, 만연산 숲길은 1.35km의 자연순환형 숲길로 10억원이 투입돼 누구나 걸을 수 있도록 경사도 15% 이하의 무계단 숲길로 조성됐다.
화순읍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비롯해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편백 숲속 휴게광장과 숲길 곳곳에 테마쉼터가 조성돼 볼거리는 물론 탐방객들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사진제공/화순군
특히, 숲길을 걷다보면 볼 수 있는 너덜강과 웅장한 암석지는 만연산 숲길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다.
지형특색을 살려 조성한 돌담길, 흙길, 편백숲길, 참나무 숲길과 오랜 전설이 깃들어 있을 것 같은 삼형제바위와 암절벽에 바위손이 무리지어 피어있는 큰바위는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오감연결길과 수만리 큰재 철쭉공원을 잇는 순환형 숲길 조성을 계기로 건강 100세 시대에 맞춰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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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 노인회 섬진강 일원 각종 생활쓰레기 제거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대강면 노인회 각마을 노인회장 및 총무등 50여명이 3일 오전 11시부터 대강면 소재지와 섬진강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데 무더위도 잊고 구슬땀을 흘렀다.
이번 행사는 작게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대강면 노인회는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 관내 24개마을에 28개 경로당이 있고 각 마을별로 노인회장과 총무들은 정기적인 회의를 실시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두행 대강노인회장은“노인회는 지역의 최고 어른으로 솔선수범하는 역할을 다하고 여름철 대강면과 섬진강 일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도연 대강면장은 지난 가뭄에 맘 고생이 심했던 어른신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대강면을 위해 직접 나서서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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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리듬을 만나다...‘남원 소리 두드림’공연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의 도시문화 아카데미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남원 소리 두드림’의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매마수 행사(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예가람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됐고 50여명의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기는 자리를 가졌다.
‘남원 소리 두드림’ 강사들의 전문 공연과 함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도 한자리에서 이어졌다.
‘남원 소리 두드림’은 국내.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라퍼커션(타악공연팀)과 함께 남원의 리듬을 만들고, 그 리듬을 바탕으로 시민 퍼커션 공연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예가람길 창작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참여 시민들은 신체를 사용한 바디퍼커션을 기반으로 남원의 리듬을 만드는 교육을 받게 되고, 향후에는 폐품과 남원특산물을 활용한 악기퍼커션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교육생은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신선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면서, “퍼커션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올해 프로그램과 공연내용을 바탕으로 ‘남원 소리 두드림’이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남원시민들 모두가 리듬을 만들어내고, 연주하게 되는 날이 올 것 이라 기대해 본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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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숙 광양부시장, 태풍‘노루’대비 피해방지 대책 점검
사진제공/서찬호 기자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3일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신현숙 부시장 주재로 12개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태세와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빈번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상특보 발령시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산사태 우려지역과 상습침수 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전에 출입을 통제토록 하고 배수펌프장과 하천 등 재난방재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직접 방문과 전화를 통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주말에 광양시 백운산 4대 계곡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경보 시설 작동점검과 위험지역 예찰, 위험요인 발생시 피서객 대피 등 비상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신현숙 부시장은 “이번 태풍은 주말을 전후해 우리지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들께서는 태풍 진로를 예의주시하며 태풍・호우 대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노루’가 지난 7월 21일에 발생해 3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73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로 북진하고 있고, 오는 6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 도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