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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당 뚝방마켓에 노란 갤러리가 들어선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 둑방길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노란색 천막아래 뚝방마켓이 열린다.
곡성 기차마을과 전통시장 사이 둑방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 뚝방마켓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방문객들을 색다른 즐거움에 빠져 들게 한다.
이곳 뚝방마켓 옆 기차마을 인근에 노란색 갤러리뚝방이 들어섰다.
갤러리뚝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곡성군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설치한 문화소통의 공간이다.
곡성군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갤러리뚝방에서 뚝방마켓 참여자, 지역문화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커피만들기, 도자기만들기, 가죽공예, 패브릭, 염색, 부채만들기, 냅킨아트, 수채화그리기, 솟대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의 강사는 뚝방마켓 참여자, 공방운영자, 평생교육 수료생 등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대부분으로 재능기부의 형태로 진행된다.
컨테이너 3동으로 구성된 갤러리뚝방의 외관은 곡성(Gok-seong)과 갤러리(Gallery)의 알파벳‘G’모양을 살려 곡성군의 대표 문화 콘텐츠임을 나타냈고, 노란천막 아래 뚝방마켓과 어우러지도록 노란색으로 표현했다.
2층에 설치된 갤러리에서는 앞으로 관내.외 주민과 뚝방마켓 참여자,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활동과 판매가 이뤄지고, 체험공방에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체험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뚝방 2층 데크(전망대)에서는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은 아름다운 곡성천과 인근 기차마을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갤러리뚝방은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수요자의 요구와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한 다음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무더위 기간에 잠시 휴장한 기차당 뚝방마켓은 다음달부터 둘째, 넷째주 토요일(9월 9일, 9월 23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곡성군은 “갤러리뚝방을 기존 기차당 뚝방마켓과 함께 곡성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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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양레저스포츠 즐기세요”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에서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주최.한국해양소년단전남서부연맹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이 오는 10월까지 평화광장 앞 바다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학생 및 일반인 등을 대사응로 열리는 이번 교시를 전액 무료이고, 매주 월.화요일과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2회(10.11시), 오후 4회(1.2.3.4시) 진행된다.
카약, 고무보트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되고 물놀이 안전 및 안전장비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한국해양소년단전남서부연맹 관계자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여름방학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광장과 삼학도 공원에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캠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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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한다.
시는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국비 등 10억3천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8월 7일) 이전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목포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법인.단체 등으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은 1대당(1인) 2천60만원으로 전기자동차 구입계약 체결 후 선착순 접수하면 시는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보급차량은 환경부 보급대상 차량 중 고속전기자동차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BMW i3,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닛산 리프, 현대 아이오닉, 한국GM 볼트 등 8종이다.
현재 목포에는 공공급속충전기 등 7기의 전기차 충전기는 설치됐고, 한국전력은 급속충전기 13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급속충전기 충전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고 완속충전기는 5~6시간이 소요된다.
충전은 전국 어디서나 유료(173.8원/kwh)로 이용이 가능하고 전국 공공충전기 위치와 차종별 충전소 현황 등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에도 보조금 지원 계획을 세우고,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기차 소유자가 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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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팔마체육관~신대 간 도로명 ‘가산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팔마체육관사거리에서 신대단지 간 개설된 도로에 대해 지난 7일 순천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 ‘가산로’ 등 5개 노선에 대한 도로명을 심의 의결했다.
연향동 팔마체육관사거리에서 신대단지 간 개설도로는 남가, 대가 등 인근 6개 마을 통합 옛 지명인 육가산을 인용 ‘가산로’로 명칭을 부여하고 오는 9월 30일 개통예정이다.
또 승주에서 서면 학구삼거리간 우회도로 구간은 ‘봉덕로’와 ‘충의공로’로 도로명을 부여했다.
‘충의공로’ 도로구간은 승주IC부터 서면 대구마을 간 약 6km 구간으로 장윤장군 시호를 인용한 도로명이다. 장윤 장군은 1552년 승주 학구정에서 태어나 선조 15년인 1582년에 무과에 급제했다. 임진란때 순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순천읍성을 지키고, 선조 26년인 1593년 진주성 전투에서 활동하다 순국하신 의병장이다. 승주 남강마을 뒷산에 장군의 묘가 있고, 승주읍사무소 옆에 정려각과 저전동에 장군을 배향키 위한 정충사가 전라남도 기념물 제232호로 관리되고 있다.
이밖에도 ‘용당삼산로’ 도로명 구간은 1차 덕진아파트와 2차 동언건설 아파트 신축에 따른 용당가곡간 1km 구간으로, 자연지명 용당마을과 삼산을 인용 도로명을 부여한 것이다. ‘땅고개길’은 상사에서 와룡 간 2.2km 구간으로 자연지명 땅고개를 인용 도로명을 부여하였다.
순천시는 “도로명 부여안은 시보 등에 고시 하고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반영 한다”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 안내시설물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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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7년 청소년수련관 참여기구 등 합동연찬회 개최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 화순군청소년수련관(군수 구충곤)은 지난 5일 화순군 청소년 리더십 향상 및 참여기구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17년 청소년수련관 참여기구 등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 등은 참여위원, 운영위원, 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 100여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돼,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의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기구별 활동영상과 2017년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청소년댄스동아리 리블의 공연이 있었고, 본 행사로는 청소년수련관 사업 안내,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김상룡 관장의 ‘챌린지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의와 놀이가 진행됐다.
김 관장은 “리더란 손수레를 앞에서 끌고 가는 사람,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 타고 가는 사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 모두가 리더”라고 말했다.
장만식 가정활력과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다. 청소년이 있어야 우리 군이 있고,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건의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청소년의 놀거리, 즐길거리 등 필요한 시설을 늘려가고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소로 청소년수련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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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외국인 주민 안정적 생활 다각도로 지원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외국인 주민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달 23일과 이달 6일 두 차례 외국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생활법률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여수경찰서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도 동참해 임금체불.부당해고.폭행 대처법, 비자 유형.체류연장(변경)에 대한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은 법무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는 숙련도.경력.한국어능력 등의 점수화를 통해 우수 외국 인력이 귀국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당분야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 시는 지난달 2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여수알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외국인 주민 40여명은 이날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인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미남크루즈를 체험하고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했다.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교육’도 운영된다. 이 교육은 운영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노래가사를 익히고 따라 부르면서 재미있게 어휘와 문법,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활동에 대한 교육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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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는 여름방학을 맞아 8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흥덕 청소년문화의 집’, ‘성내 청소년문화의 집’, ‘고창군 소방서’, ‘엔젤스킨공방’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기본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바람직한 봉사활동을 체험해 건전한 인격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김종균 소장은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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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하계과학캠프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정)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학습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지역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하계과학캠프’는 지난 2009년 고창군과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관학협력 및 지역사회 개발에 관한 협정’체결 후 올해로 아홉번째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봉사단 40여명은 고창초 신관에서 캠프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 50여명과 함께 △첩보 요원의 비밀통신 △어린이제과점 △조상들의 지혜 등을 주제로 과학적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재밌게 이해하고 과학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창고와 고창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멘티의 시간을 갖고 학습상담, 생생한 대학생활 경험담을 비롯해 공부 방법, 모의면접 등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담과 조언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습에 대한 호기심 해결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가면서 캠프 참여학생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서 매년 캠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고 장래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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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농업인, “수공예 체험 재밌어요”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여성농업인이 손쉽게 수공예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장성에서 큰 호응속에 진행됐다.
전남 장성군은 한국생활개선 장성군연합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1개 읍면을 찾아가 수공예를 주제로 한 ‘2017 읍면 생활개선회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실습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읍면 생활개선 회원 50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석고 방향제나 디퓨저, 천연비누, 한지공예,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국수공예협회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실습 후에는 벼농사, 고추, 콩, 참깨 등 영농 기술 교육과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등 회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숙 한국생활개선장성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전문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이번에 습득한 재능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행사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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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새일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생 100% 합격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는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훈련생 전원이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군 관계자는 “한국보건의료인국사시험원에서 실시한 2017년도 제2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여성새일센터 훈련생 20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을 지원해주는 일을 담당하면서,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에 합격한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여성새일터가 운영한 ‘2017년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로, 평균 연령 50.1세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대부분이서 전국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평균 합격률이 87%로 불합격 사례가 적지 않으나, 훈련생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160시간의 이론, 실기 교육과 80시간의 과정을 성실하게 이행해 전원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이민여성인 강수진씨는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알고 자격시험에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함께 준비한 훈련생들이 모두 합격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훈련생들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없었다면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여성들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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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가유공자 지원 범위 확대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범위를 확대한다.
시에 의하면, 지난 달 20일 ‘나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 및 공포에 따라, 전몰군경 및 순진군경 유족을 대상으로 월 3만원 씩 지급해오던 보훈명예수당을 이달부터 공상군경 및 전상군경 유족에게도 지급키 위해 이달 20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관내 공산군경 및 전상군경 유족은 총 260여 명으로, 신청 대상은 보훈청에 등록된 공상군경 및 전상군경 유족 중, 현재(신청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자이다.
지급대상자로 확정 되면, 매월 3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함께 사망 시 20만 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6.25 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4만원씩 지급하던 참전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6만원으로 인상지급하고 있고 참전유공자 유족에게도 사망위로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옆에 있는 참전유공자기념탑 부지 내 사유지 506㎡를 매입해 오는 2018년부터 현충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고, 지난 5월에는 예산 5천만 원을 확보, 시 보훈회관에 보훈경로당을 설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한상이군경회 나주시지회와, 나주시 5.18민주유공자동지회, 대한재향군인회 나주시지회 등 주요 보훈단체 9곳의 사무실 운영비와 전적지 순례비 등에 1억7천7백여만 원을 지원하고, 지난해부터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 유족들의 복지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국가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한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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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동시장실, 지역민 소통 창구로 각광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매월 둘째 주 화요일, 시민 곁을 찾아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나주시 이동시장실이 지역민의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 3회째를 맞은 강인규 나주시장은 8일 빛가람전망대를 찾은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점을 청취하고, 현안 별 실무자들과 함께 해결책을 논하면서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이동시장실을 찾은 주민들은 빛가람동 내 아파트 통수 분구 요청, 999번 버스 노선 통폐합에 따른 불편사항, 하절기 악취 근절, 요양병원 설립 재검토, A아파트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금 문제 등을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시민사회단체인 빛가람발전협의회 회원 5명은 교육, 교통, 주거 등 도시 내 전반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호수공원 관리, 상가 공실률 장기화에 따른 대안을 모색해줄 것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가장 많이 제기됐던 하절기 악취 문제에 대해 “한국환경공단에 악취취약지역 기술지원을 요청해 악취 발생원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면서, “도시 주변의 논, 과수원, 하우스, 축산 농가의 의식개선을 위한 악취 관련 교육 및 시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답했다.
강 시장은 또한 “환경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농가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부숙된 퇴비 사용 권유 등 지속적인 계도와 함께 불법행위 적발 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통해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장일정으로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LH1단지, 부영1단지아파트 경로당을 각각 방문한 강 시장은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 및 주요 시설 점검을 비롯해, 애로사항을 일일이 청취하고 폭염철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각별히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이동실과 같은 찾아가는 소통행정과 관련해,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시민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효율적인 소통 행정을 위해, 시민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찾아갈 예정으로 내달부터는 원도심 읍성권과 영산포권역에서 이동시장실 운영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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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일본 대표 전통공예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일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인 가나자와시에서 활동하는 장인들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대한민국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주 교통아트미술관에서 일본의 전통공예인 ‘가가미즈히키’(축의금이나 부조금 봉투, 선물 포장지 등에 꾸며지는 장식으로, 홍백이나 흑백 등으로 된 끈) 등 약 120여점의 일본 공예품을 전시하는 ‘제16회 가나자와시 전통공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와 가나자와시는 지난 2002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양 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면서 지역 내 전통공예를 전시.시연.체험.토론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민간교류 행사를 올해로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강판넬과 목걸이 공예, 브로치 장식품, 꽃병, 각봉 쟁반, 낙수지, 닥지(금박뿌리기), 넥타이, 명암지갑, 복주머니, 스카프, 바늘상자, 엽서, 양산, 부채 등 약 120여개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전주시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전통공예인 ‘가가미즈히키’의 세공장인인 쓰다 히로시와 쓰다 사유미가 참석해 전주한지산업지워센터에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시연 및 체험 등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전시회 기간 중 주말에는 한지공예 체험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전시회 오픈식에는 시카다 사토시 가나자와시 시민국장과 쓰다 히로시 세공장인 등 가나자와시 방문단 5명과 김동식 국가무형문화재, 김혜미자.고수환.김종연 등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백철희 고감한지 대표, 박갑순.윤소희 등 한지공예가, 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도시 민간 전통문화 교류의 장이 연출됐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을 지켜온 사람과 한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양도시간 전통공예인의 꾸준한 교류 및 협력을 통하여 전통문화가 발전하고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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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의약 건강증진교실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군 보건소가 2기 대사증후군(비만)과 갱년기 관리 프로그램 참여대상자를 이달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사증후군(비만)관리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자로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키 위해 운영된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과 영양상담, 신체변화 확증을 위한 체성분 검사와 함께 한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일정은 오는 29일부터 시작해 올해 11월 21일까지 12주간 진안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갱년기관리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40~60세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이다. 갱년기 증상개선을 위한 한방진료와, 진안고원길 걷기, 홍삼족욕, 요가교실 등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이달 30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2일까지 12주간 진안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대사증후군과 갱년기관리 맞춤교실에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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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음독으로 인한 자살예방을 위한 해결책으로 8일 진안읍 상평마을 39세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군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진안군의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인구의 31.7%를 차지하고 그중 독거노인이 10.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주민이 농사일을 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진안군에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농약안전보관함을 통해 충동 자살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살예방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 실시된 생명사랑 녹색마을 지정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우상근 상평마을이장은“우리 마을에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보급되어 진안군에 감사하다”면서,“자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만큼 절대농약으로 인한 자살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확대 운영으로 노인 자살방법 상위에 있는 음독자살 접근성을 사전 차단해‘진안군 자살 제로화’를 목표로 지역주민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질 높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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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농협지점 개점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환자, 보호자 및 고객들이 원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농협 지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 본관 1층에 사무실을 개소 한 익산농협 원광대병원 지점(지점장 주미라)은 지난 7일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개점식을 갖고 8일부터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
원광대병원이 자리한 익산시는 도농복합 도시여서 농,축산업 종사들이 많은 점을 감안 한 이번 농협지점 개점으로 농협 이용 내원환자들과 고객들이 원내에서도 금융 관련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본원은 지역 내 병,의원들과의 상생 협력 강화에 앞장서 오고 있는데 의료계 이외의 지역사회 발전에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본원에 농협지점 입점으로 환자, 고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금융 관련 업무에 편리함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옥 익산농협조합장은 “원광대병원 농협지점은 환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금융 환경과 친숙하면서도 안전한 금융 거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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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위한 ‘안심콜’ 서비스 운영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을 위한 대표적 체감행정 중 하나인 ‘나주랑 민원콜센터’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는 독거어르신 ‘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2~3일 또는 1~2주 단위로 전문상담원의 전화연결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체감복지 서비스로 이달 대상자 선정을 거쳐, 오는 9월과 10월 2달 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8월 한 달 간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수요 파악과 함께 읍.면.동과 각 마을 이.통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확인뿐만 아니라, 복지 욕구 파악과 해결 등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체감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유대강화와 효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콜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생활 또는 건강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해당 읍.면.동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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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생태 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일정을 마치고 여름생태 귀농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국 귀농운동본부 생태 귀농학교 이병철 교장의 ‘귀농을 꿈꾸는 이에게’라는 주제의 강의를 끝으로 총 22명의 교육생 중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교장은 “생태가치와 자립하는 삶을 위해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이 서로 동지적 연대로 함께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면서 함께함을 강조했다.
생태귀농학교 참여한 한 교육생들은 “4박 5일 동안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면서 간접적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곡성군으로 귀농해 자리를 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곡성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이 진정한 생의 의미와 생태적 삶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안내하고, 큰 꿈을 품고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곡성군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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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명옥헌 원림’ 붉은 백일홍 ‘만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담양 ‘명옥헌 원림’에 만발한 붉은 백일홍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과 출사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흐드러진 꽃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은 늦여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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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3회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해양스포츠의 꽃‘제3회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보성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은빛 백사장과 푸른 솔밭이 아름다운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전국 54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개회식에 전국체전 대표팀 조선대학교 배구부와 벌교상업고등학교 배구부의 비치발리볼 경기 시연과,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 상비군 강성형 감독의 사인볼 증정이 진행됐다.
열띤 경기결과 우승은 생체동호회(무안), 준우승은 투게더(보성), 3위는 광폭타이어(목포), 걸크러쉬(순천), 5위는 레인보우(울산), 영~아니지(광주), 로즈팜(포항), 라온(광양)팀이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 드레스상 1위는 여자친구(순천), 2위는 난다걸(정읍), 3위는 살리고예(부산)팀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축제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