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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와 함께 글짓기 실력 뽐내보아요”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2017 전국 김환태 글짓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전국 김환태 글짓기대회는 오는 9월 1일 한풍루 공원에서 개최되고, 참가신청은 이달 25일까지 무주군청 기획조정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이나 팩스로 가능하다.
또 무주반딧불축제 홈페이지(www.firefly.or.kr) 메인화면에서 전국환경예술대전(글짓기)으로 들어가 신청하기를 눌러 접수해도 된다.
대회는 예.본선없이 치러지고 운문부문 대상(최우수반디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산문부문 대상(최우수반디상) 1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두 부문 모두 금상(전라북도지사상 / 초등부 1명, 중등부 1명), 은상(무주군수상 / 초등부 1명, 중등부 1명), 동상(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 초등부 1명, 중등부 1명), 장려상(무주군의회의장상 / 초등부 1명, 중등부 1명), 특별상(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상 / 초등부 2명, 중등부 2명)이 수여될 예정이다. 입상자는 개별통보 후 반딧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김환태 선생은 무주가 낳은 비평문학의 대가로 무주군에서는 김환태 문학관을 건립 운영하면서 그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 있다”면서, “그동안 전국환경예술대전 글짓기 대회로 개최해 오던 것을 올해는 김환태 글짓기대회로 명칭을 바꿔 대회의 위상과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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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 현장’ 전일빌딩 사적지 제28호 지정
1980년 5·18 당시 군 헬기가 전일빌딩 주변을 비행하고 있다./사진-5·18기념재단 제공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5.18 당시 계엄군의 광주 진압에 맞서 시민군이 싸웠던 공간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전일빌딩을 5.18 사적지 제28호로 11일 지정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빌딩은 최근 헬기 발포 총탄 흔적이 발견되는 등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중요 장소로 평가받았다. 특히 윤장현 광주시장이 전일빌딩에서 탄흔이 발견된 직후 “사적지적 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사적지 지정 검토를 지시, 논의가 본격화됐다.
먼저 광주시는 ‘광주광역시 5.18 사적지 보존.관리 및 복원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5.18기념사업위원회에 전일빌딩에 대한 사적지 지정안 심의를 요청했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8개월여 만인 지난달 27일 총탄흔적이 발견된 3차 건물 10층 내부 및 2, 3차 건물 외벽 등이 사적지로 지정됐다.
5.18 사적지는 1호 전남대 정문을 시작으로 5호 옛 전남도청, 17호 옛 상무대 터, 22호 광주교도소 등 2013년 9월까지 총 27호가 지정됐다. 사적지로 지정 고시되면 해당 장소는 원형 훼손이 차단되도록 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 중 28호 사적지 지정 표지석을 설치한다. 또 이에 앞서 추진된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그대로 진행하되, 사적지로 지정된 10층은 원형 보존한다. 10층 내부의 경우 투명한 마감소재를 활용해 부식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고 관람객이 총탄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꾸미기로 했다. 총탄 흔적이 남아있는 외벽 역시 리모델링 사업을 맡은 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원형 보존한다.
이와 함께 10층을 5.18 역사.문화 공간으로 꾸미고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 5.18 전국.세계화를 꾀할 구상이다.
전일빌딩의 5.18 사적지 지정은 37년여 만에 5.18의 진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역사적 사실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난해 초 5.18의 진실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5.18기록관에서 자료를 수집, 전일빌딩에도 5.18 탄흔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데 이어 8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1, 2차 조사를 시행한 국과수 측은 외벽 페인트칠, 내벽 콘크리트 미장 마감 등으로 추가 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광주시는 끈질긴 설득으로 재조사를 이끌어냈다. 간곡한 요청에 3차 조사를 실시, 245개의 탄흔을 찾아냈다.
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시는 헬기사격이 어떤 총기로 이뤄졌는지 밝히기 위해 추가 감식을 의뢰했다. 올해 2월에는 ‘5.18 진실규명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진실 찾기에 돌입, 28호 사적지 지정의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 관계자는전일빌딩의 5.18 사적지 지정으로 5‧18 역사성 확보 등 광주정신 함양과 계승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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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 강연
[서찬호 기자]제1008회 장성아카데미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김상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의 세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상근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원 종교학 석사,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 프린스턴신학대학원 선교학,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장, 학진 외국박사조사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 연구 책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교 강단 뿐만이 아니라 기업체와 자치단체와 SBS스페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에서 출연하면서, 종교, 인문학에 대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군주의 거울 영웅전’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마키아벨리’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은 인류의 현자라 불리는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미켈란젤로가 물었던‘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인문학의 세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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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포도 소득이 2.3배나 늘었어요”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인건비 등 농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이면서도 소득은 크게 늘릴 수 있는 농업 경영모델을 잇따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업인들의 농사짓기는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인건비를 비롯해 농사짓는 데 필요한 경영비가 매년 오르는 탓에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농업용품 구입비 등을 포함한 농가구입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0.3% 상승했다. 농업노동임금 등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그나마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돼 일손 구하기마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장성군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편하게 농사를 지으면서도 높은 소득을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비용.고소득 경영 모델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장성군에 의하면, 시설하우스 전기난방 시스템, 기능성 보온 커튼, 스윙식 무인 방제시설, 무동력 레일 운반시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클로렐라 농법 등을 포도농장에 적용한 결과 생산비는 33%, 노동시간은 26%가 절감돼 소득이 2.3배 증대되는 포도 경영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오는 17일 새 경영 모델을 적용한 이남국 씨의 농장에서 ‘2017 포도 생산비 절감 경영모델 개발사업 연시회’를 개최한다.
장성군은 관내.외 포도 재배 농업인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 대해 노동력은 적게 투입하면서도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 농업기술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해엔 딸기 경영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레일시스템, 에너지 절감 기술, 생산성 향상 기술 등을 적용해 노동시간 12% 단축, 난방비용 77% 절감, 생산량 20% 증대라는 결실을 거뒀다.
장성군은 내년엔 양파 재배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포도는 노동력이 생산비 중 50% 정도를 차지하는 과수”라면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비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새 경영모델을 개발해 포도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이어 “우리 군이 개발한 새 기술들이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농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팜”이라면서 “내년부터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출하 시기와 유통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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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인 정보화 교육 열기‘후끈’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업인 정보화 활용능력을 높이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정보화 교육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화순군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당초 모집인원(과정 당 15명)보다 두 배 많은 신청자가 접수해 평균 2: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등 초급 과정에서부터 블로그, 사진촬영, 동영상제작 등 중급과정을 올 2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8과정(30회)에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제작, SNS 홍보 마케팅 2과정을 편성해 실제로 농업인이 컴퓨터를 활용해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부터 농업인 정보화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등 36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농업인연구회를 결성, 매월 자체교육은 물론 밴드, 페이스북 등 SNS와 팜파티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농산물을 홍보토록 지원해왔다.
이에 힘입어 2009년부터는 전남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 참가해 매년 입상할 정도로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이 향상됐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도비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차 산업에 대응한 정보화 농업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9회 전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해 화순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장형준 회장이 전남 정보화농업인 연합회장으로부터 정보화 유공 감사패를 받았고, 김규열 부회장, 한애란 농촌지도사가 농산물 전자상거래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화 수준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농장운영에 필요한 고객관리 기법,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판매 등 정보화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농가 경쟁력 확보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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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초.중등 영양교사, 조리사 23명을 대상으로 우리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학교 급식 메뉴개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립대학교 박연진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문화 확산 이론교육과 함께 ‘동글동글 죽순 진주완자’ ‘까르보나라 떡볶이’ 등 총 12가지 학교 급식 메뉴개발 실습이 이뤄졌다.
장풍환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급식메뉴 개발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해달라는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학생들에게 영양만점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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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동화면, ‘꽃으로 소통한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오늘처럼 협동하고 소통하면 만사형통~!”
전남 장성군 동화면 주민들이 지난 봄 함께 조성한 꽃동산에 다시 모여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면 관계자는 14일 국지도 49호선 꽃동산에 당시 꽃을 함께 식재한 유관기관, 이장협의회,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모여 황하코스모스가 아름답게 만개한 것을 자축하는 ‘오동통통 소통 한마당’을 가졌다.
‘오동통통’은 ‘오늘처럼, 협同, 소通, 만사형通’을 줄인 말로, 동화면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꽃을 심으면서 소통하자 지역전체가 더욱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됐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주 굿마당 동호회원들이 펼친 신나는 굿마당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관, 사회단체가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은 후 음악과 함께 다과를 즐기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동화면민들은 국지도 49호선이 옆 광활한 공터를 옐로우시티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으로 꾸미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경운작업과 꽃 식재 행사를 갖고 꽃동산을 정성껏 꾸며왔다.
이번 행사는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최근 황하 코스모스 개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열자고 제안해 이뤄졌고, 단체들은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부지 정리와 다과 준비, 교통 정리, 경비 마련 등을 마련해 화합의 모습을 보여 줬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봄부터 흘린 땀의 결실로 황하코스모스 만발한 장관을 보게 됐다”면서, “오늘처럼! 협동! 소통!하면 만사형통! 한다는 것으로 직접 보여준 동화면민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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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라북도 소방안전타운 청사 유치
소방안전타운 예정부지/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이 전라북도 소방안전타운 유치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전라북도에 의하면, 1차적으로 입지여건상의 시설설치 용이성, 사업추진 신속성, 산악지역의 신속한 구조 대응의 우수성 뿐 아니라, 장수군의 적극적 유치 의사 또한 높게 평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총 150여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소방항공대 이전을 시작으로 119특수구조대와 소방교육대를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방안전센터의 유치는 장수군에 있어 근래 무엇보다 값진 성과로, 앞으로 지대한 파급 효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에는 상주인원 50명, 매년 3,000여명의 교육생 수용이 예상되는 만큼, 인근의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와 시설연계, 계남면과 장계면 상권 활성화 도모에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수 군민들에게는 대규모 양돈단지의 환경정화와 함께 이와 연계한 부지활용은 큰 선물이 아닐 수 없고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볼 수 있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소방안전센터 유치를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아준 안호영 국회의원, 양성빈 도의원, 군의회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절차 등에 전라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내실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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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라북도 소방안전타운 청사 유치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이 전라북도 소방안전타운 유치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전라북도에 의하면, 1차적으로 입지여건상의 시설설치 용이성, 사업추진 신속성, 산악지역의 신속한 구조 대응의 우수성 뿐 아니라, 장수군의 적극적 유치 의사 또한 높게 평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총 150여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소방항공대 이전을 시작으로 119특수구조대와 소방교육대를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방안전센터의 유치는 장수군에 있어 근래 무엇보다 값진 성과로, 앞으로 지대한 파급 효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에는 상주인원 50명, 매년 3,000여명의 교육생 수용이 예상되는 만큼, 인근의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와 시설연계, 계남면과 장계면 상권 활성화 도모에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수 군민들에게는 대규모 양돈단지의 환경정화와 함께 이와 연계한 부지활용은 큰 선물이 아닐 수 없고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볼 수 있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소방안전센터 유치를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아준 안호영 국회의원, 양성빈 도의원, 군의회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절차 등에 전라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내실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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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일.가정 양립 정책 ‘앞장’
[서찬호 기자]최근 정부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하 청연)이 임직원들에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청연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이달부터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 또는 민간업체의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연간 12회 지원한다고 밝혔다.청연은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이달부터 진행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자녀를 둔 청연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이에 따라 해당 조건에 맞는 청연의 임직원은 1회당 3만원~17만원 가량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청연은 육아 지원 서비스 뿐만 아니라 근속 5년을 채운 직원에게 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연간 3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자녀를 둔 한 직원은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 일을 처리하려고 해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당황할 때가 있는데 회사에서 이런 정책을 시행해주니까 든든하다”면서, “아이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나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일과 가정을 모두 신경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병원의 직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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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후원
이상영 대표원장[서찬호 기자]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서구에 후원금을 쾌척했다. 청연한방병원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광주 서구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 실현 등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27일 수완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도 광주 광산구에 각각 200만원씩 후원한 바 있다.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간 피해자들의 명예가 꼭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해 계신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일본의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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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옐로우시티’로 5행시 짓기‘ 이벤트 실시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5행시 짓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이달 27일까지 장성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옐로우시티 5행시 짓기’ 이벤트 연다.
참여자들은 각자 작성한 5행시를 장성군 공식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yellowcity-js)나 페이스북을 방문해 댓글에 게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참가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참여하기 전에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의 소식받기를 신청해야 한다.
장성군은 기발하고 센스 있는 5행시 우수작품 6개를 선정해 오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10만원상당의 고급 외식상품권을, 2등 2명은 7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3등 3명은 피자쿠폰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옐로우시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멋진 5행시가 벌써부터 많이 게시되고 있다”면서, “옐로우시티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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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매니페스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의 ‘옐로우시티 프로젝트’가 우수 도시재생 사례로 선정됐다.
장성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2017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공약 추진 사례를 소개해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공약의 내용과 추진 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공약 이행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엔 전국 132개 기초 지자체가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등 5개 분야에서 총 325개 사례를 공모했다. 각 지자체는 1차 서류 심사 후 열린 2차 본선에서 그룹별로 현장발표와 질의응답을 하면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장성군이 발표한 ‘색(色)으로 소통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컬러와 식물로 도심과 자연을 조화롭게 재생해 친환경 컬러도시를 만들겠다는 민선 6기 장성군의 핵심 공약으로 전국 최초의 컬러 마케팅이자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장성군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특색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뒤 공약 목표를 달성해가는 점, 청년 인재를 양성해 희망의 지역을 만들겠다는 향후 비전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성군은 민선6기 공약 52개의 이행률이 올해 2분기 기준으로 78.2%를 기록, 지난 6월 한국 매니페스토와 서울신문 주관으로 실시한 ‘공약 이행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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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우량품종 찾기 비교시험포 운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토란재배 면적은 100ha로 전국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면서 연간 생산량은 2,500톤에 이른다.
곡성토란이 전국 토란시장에서 높은 인지도가 있는 이유는 재배규모는 30%지만 다른 지역 대부분은 자가소비용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곡성은 출하용으로 생산해 수도권 시장의 50% 이상을 곡성토란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까지 20kg포대 단위로 재래시장에만 출하되던 기존의 출하 방식을 개선해 규격상자(10kg)로 법정도매시장 출하를 개척한 것도 곡성토란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일손부족으로 포전거래가 늘고 있어 농가에서 수확해 출하하는 소득의 60% 수준에 그치는 포전거래를 개선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토란수확기 30대를 보급해 자체 수확.판매해 주민소득을 높이고 있다.
곡성에서 재배되는 토란은 대부분 곡성재래종 중에서 만생종이 대부분 차지한다. 노지재배 기준으로 토란은 3~4월에 파종해 10월 하순에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전통식품인 토란의 최대 소비 시기가 추석이어서 평년을 기준으로 대개 9월 상순에 수확해야 한다. 그러나 그 때는 일반 수확시기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시기이므로 뿌리가 자라지 않아 수확량이 적다.
따라서 올해에는 토란 품종 비교전시포를 설치하고 곡성재래종 2종(만생종, 조생종), 흑토란, 타지역 재래종 3종 등 총 6종을 파종해 시험재배하고 있다.
특히 농가의 일손부족에 따른 포전거래 과정에서 상인들은 무조건 잎줄기 세력이 강한 만생종을 선호하지만 앞으로 9월에 수확하는 추석토란은 조생종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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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 ‘시골경찰 인권 사진전’ 개최
사진제공/곡성경찰서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곡성관내 역, 터미널 등에서 휴가철 곡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골경찰 인권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약자의‘인권’을 보호키 위한 곡성경찰의 활동사진 전시와 함께 국정과제인‘3대 치안정책’홍보 캠페인으로 이뤄졌다.
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치안분야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그들의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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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광복절 맞아 공설묘지 환경정화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아산면이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의병장 김공삼의 묘가 안장돼 있는 공설묘지에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정화활동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자율방범대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이 참여했다.
정화활동 기간 동안 공설묘지 총 면적 2만9190㎡, 분묘 339기에 대해 제초작업과 주변 잡목 제거,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소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종연 아산면장은 “광복절을 맞아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통해 광복절 연휴 군민과 장사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시설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병장 김공삼은 고창출신으로 일제강점기 고창과 무장, 부안, 담양 등지에서 활발한 항일운동을 전개했고, 1909년 9월에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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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윤주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4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생이 주말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장르를 교육하는 활동중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92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즐거운 도서관, 책과 함께 생각을 그리는 아이’라는 주제로 전국 692개관 중 23개관과 함께 선정돼 1,1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오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되는 토요문화학교는 초등 4~6학년 15명(3기), 초등 1~3학년 15명(4기)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각 기수마다 사회적 배려대상을 2명씩 별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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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무더위 잊게 한 ‘잔치’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놀다 가련다’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17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무더위를 잊게 한 신나는 잔치로 마무리됐다.
극단 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한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마당극, 인형극, 마임, 탈놀이, 국악, 서커스, 콘서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페스티벌은 총 14마당에서 진행됐고, 해외 8개국 13팀을 비롯해 예향남도팀 등 총 100여팀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1,000여명의 출연자가 참가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마당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장터였다. 관람객들은 성숙한 태도와 '얼쑤', 좋다' 등의 추임새로 공연자들과 한마음이 됐다.||사진제공/목포시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은 5미터 높이의 거대인형 옥단이를 앞세운 개막놀이 '옥단아 놀자'로서 시민들은 옥단이 행장과 물지게를 지고 우스꽝스런 분장으로 퍼레이드에 동참해 유행가를 부르고 궁둥이춤을 추면서 신명난 시간을 즐겼다.
옥단이는 일제 강점기 목포에서 살았던 최하층민인 실존 인물로서 바보스럽고 순수하지만 물지게꾼과 동네 허드렛일로 이웃들을 돕고, 춤과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줬다.
새롭게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목포로컬스토리 7선'으로, 목포 근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정혜원, 북교동교회, 안저자거리 등 원도심 일대 7개 공간에서 시민야외극, 퍼포먼스,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올해 페스티벌은 대로변에 대형얼음을 깔아놓고 얼음 조각가가 다양한 조각품을 제작해 볼거리를 제공해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얼음을 즉석에서 조각하는 놀이를 체험하고 얼음으로 만든 의자, 얼음족탕 등을 이용해 무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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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7년 한우랑사과랑 축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7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에 대한 담당 부서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축제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준비 및 축제 진행에 대한 각 팀의 의견을 조율했다.
올해 전라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장수 한우랑 사과랑축제는 지난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대상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지역 어메니티 자원인 Red Color 농특산물(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을 테마로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주어 지난해 10회 축제에는 34만명의 체험객 방문과 행사장 판매액 36억원의 성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한영희 부군수는 “축제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제일까지 개선점을 보완해 가면서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의암공원 및 장수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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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황봉석 주무관, 토목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공무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112회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장수군 기획조정실에 근무하는 황봉석 주무관(39)이 그 주인공이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기술을 겸비한 경우에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황 주무관은 순천대 토목공학과 학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2005년 장수군 시설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건설경제과, 안전재난과 등을 거쳐 현재 장수군 기획조정실에서 기술·일상감사 등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관으로 근무 중이다.
황 주무관은 “공무원으로 임용돼 실무기술을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토목 전반에 대한 역량을 키워온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무엇보다도 퇴근 후 틈틈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황 주무관은 아이 넷을 둔 다둥이 아빠의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 “맡은 일에 전문성을 높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