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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7 을지연습 올해도 ‘완벽하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2017을지연습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지역 내 60개 기관.단체.업체 6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을지연습’을 실시한다.
21일 오전 7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한다.
23일에는 전국 동시 민방공 대피훈련과 여수국가산단 18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적 미사일 공격에 의한 여수산단 공장 피폭 대응 유관기관 합동 실제훈련이 있다. 27개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요령 등을 주민 체감형 교육식 훈련도 진행된다.
앞서 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실시를 위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회를 가졌다. 이어 16일에도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관련 심의사항을 토의했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사전 연습”이라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을지연습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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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광양보건대 폐교 관련 ‘교육부장관’에게 정정 요구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최근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되고 있는 ‘광양보건대 폐교’와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며 잘못된 사실에 대한 정정을 요구하는 광양시의회 입장을 18일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지난 11일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교육부장관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이행할 수밖에 없고, 서남대와 신경대.광양보건대 등 3개 대학이 연속으로 E등급을 맞아 청산 대상이 된 상황”이라는 말을 인용해 각종 매체들이 광양보건대 폐교를 앞다퉈 보도했다.
‘광양보건대 폐교’라는 내용의 각종 보도로 학교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대학과 지역사회는 혼란에 빠졌고, 대학은 2018년 신입생 모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보건대 폐교 관련 시의회 입장문을 통해 “2018년 초로 예정되어 있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아직도 평가방법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연속해서 E 등급을 맞았다’는 교육부장관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므로 교육부장관의 즉각적인 정정을 요구하고 정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향후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근거해 해당 대학 학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및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는 것은 관계법령에 반하는 위헌.위법적인 요소가 있어 보이므로 교육부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근거한 해당 대학 학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및 학자금 대출 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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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앞두고 지난 17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함께 성인지의 감수성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등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이자 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젠더&공동체 오미란 대표가 초청했다.
워크숍에서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광양 여성시민의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과제들이 제시됐다. 또 지역정책 전반에 대한 여성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하는 과제 발굴 시간을 조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자유로운 정책 제안 시간도 가졌다.
4개 팀으로 나뉜 조별 워크숍에서는 아파트단위 알뜰시장 운영과 여성 소규모 창업공간 확보, 횡단보도 건널목 청각장애인 자동벨소리, 남성대상 육아교실 교육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최숙좌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면서, “여성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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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7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 개최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8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2017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주한미군의 사드배치 등의 이슈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근 긴박한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개최된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매우 의미 있는 회의였다”면서, “민.관.군.경의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모든 기관이 실전에 임한다는 각오로 을지연습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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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방상명 회장 초청 간담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의 초청으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8대 방상명 회장이 17일과 18일 양일간 시를 방문했다.
시는 국내복귀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해외진출 250여개 기업들이 몸담고 있는 재중국한국공예품 협회의 방상명 회장을 초청했다.
방 회장은 2일간 국내복귀기업대표 및 민간유치단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제3일반산업단지내 익산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집적산업센터 등을 견학했다.
특히 18일 오전 정헌율 익산시장과의 간담에서 방 회장은 “이번 초청에 감사드리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익산시의 노력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면서, “해외진출한 기업들도 적극 관심을 갖고 익산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그간 도전적인 개척정신으로 해외에 나가 기업을 일구고, 한국의 주얼리 산업을 드높인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해외진출기업이 익산에 투자해주시면, 익산시에서는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는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 소재해 있다. 현재 익산에는 8개 국내복귀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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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 신청자 모집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5가지 프로그램을 현재 모집 접수중이다
첫 번째로 장수한바퀴는 장수군 문화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 및 장수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장수의 주요 명소 및 관광지를 소개하고 투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높다.
두 번째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우곤포 나르기 대회는 6명의 선수가 180kg의 곤포를 돌아 출발선을 가장먼저 돌아오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시상금이 많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도 토마토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적(赤)과의동침, 한우랑 사과랑 가요제 등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대표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장수군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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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춤추는 바다분수...18일부터 특별 운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의 공연 횟수와 시간을 조정한다.
시는 평일 여행객 및 평화광장에서 산책하는 시민에게 보다 많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이 변경했다.
이에 따라 매주 화~목.일요일(저녁 8시30분.9시.9시30분) 등 평일은 공연횟수가 1차례가 늘어났다. 금.토요일은 저녁 8시30분.9시.9시30분으로 공연시간이 30분이 앞당겨졌다. 즉, 시설물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공연 횟수와 시간이 모두 같다.
시에 의하면, 지난 4월부터 8월 현재까지 상반기(117일, 총273회 공연) 동안 38만여명의 관람객이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을 관람했다.
시 관계자는 “춤추는 바다분수를 보면서 무더위를 잊고 목포 밤바다와 평화광장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은 일몰시간에 맞춰 공연을 화~목.일요일에는 2회(저녁8시, 저녁8시30분), 금.토요일은 3회(저녁8시, 저녁8시30분, 저녁9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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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법원.검찰청 부지 ‘행복주택’ 연내 착공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용해동 구)법원.검찰청 부지에 ‘행복주택사업’이 추진돼 400호 공공주택 건설이 본격화된다.
목포시는 지난 2011년 법원.검찰청의 옥암지구 이전 이후 발생된 공동화 현상을 해소키 위해 보금자리 주택, 공공도서관, 아파트형 공장 유치 등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4월 구)법원.검찰청 부지에 대한 행복주택건립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를 통해 후보지로 최종 선정하고 연내 착공하기로 결정했다.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의 주거안정과 주거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건설되면서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 공급 대상이다.
시는 구)법원.검찰청 부지에 행복주택이 건립됨에 따라 쇠퇴한 용해동에 구매력이 있는 젊은 계층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용해2단지 주택재건축사업’과 ‘용해3단지 주택재개발사업’ 등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용해동의 공동화는 해소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목포경찰서 부지도 현정부의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가칭) ‘HH-C?W TOWN(행복주택+문화+복지타운)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은 국가사업으로 396억원이 투자된다. 8월중 LH가 국토교통부에 주택건설사업승인을 신청하고, 9월 중 국토부로부터 사업을 승인받아 올해 안으로 착공할 예정”이라면서, “사회 출발선에 있는 2030세대에게 희망을 줄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집 없는 젊은층에게 소중한 주거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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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음식관광활성화 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시장 김생기)는 17일 오후 3시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정읍시 음식관광활성화 사업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6년(1차년도)에 정읍시 대표음식인 단풍미락 3종인 귀리떡갈비, 쌍화차묵은지삼합, 사과맥적 개발에 이어 대표음식이 자리 잡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질적인 향상이 요구되고 대표음식의 기술적 보완과 문제점들을 개선키 위해 지난해에 대표음식 개발에 참여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김수인교수, 한식조리학과)과 단풍미락 대표음식전문점, 정읍맛집 육성 및 활성화 방안 구축, 정읍 식재료를 활용한 부식상품 매뉴얼 개발, 단풍미락 서비스 인증제 확립 등을 과업내용으로 6월에 용역을 체결했다.
보고회는 대표음식전문점영업주, 정읍맛집영업주, 위생업소 지원심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인 교수의 1차년도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 음식관광활성화사업 관련 진행 전반 및 정읍 식재료를 활용한 부식상품 매뉴얼 개발에 배경 발표를 시작으로 부식상품 메뉴 시식 및 품평,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 선보인 부식상품 메뉴대표음식 후보군은 총 11종으로 대표음식 3종과 걸맞는 부식상품 5종을 최종 선정해 대표음식전문점 5개소와 맛집 17개소 대상으로 전수 교육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대표음식 정착 및 거듭 성장하기까지는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힘찬 성원이 있어야 가능하고 음식문화 관광활성화에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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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시장에 청년창업 꿈의 공간 ‘청년몰’ 조성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중앙시장 2층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창업의 꿈의 공간인 ‘청년몰’을 만든다.
1975년 만들어진 ㈜중앙시장은 지상4층 규모로 매장면적만 6,340㎡다.
1990년 여수국가산단 확장과 수산업 호황기 때는 침구.의류 전문시장으로 160개 점포가 입점할 정도로 대규모 전통시장이었으나, 하지만 2000년대부터 대형마트 등장과 소비 패턴의 변화로 현재는 빈 점포가 50여개나 될 정도로 침체기를 겪고 있다.
시는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공모에 지원해 최근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 규모로 국비 7억 5천만원, 지방비 6억원, 자부담 1억5천만원이 재원으로 투입된다. 청년몰은 중앙시장 2층 66개 점포 중 비어있는 52개 점포에 유휴공간에 푸드코트.체험창업.청년벤처 등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 지원공간으로 채워진다.
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함께 지난 5월에는 41명의 청년활동가를 위촉했고, 6월에는 여수형 청년 사회적기업가 4개 팀을 선정.육성하고 있다.
7월 방학 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생과 대학 졸업생 30명에게 창직 아카데미를 열면서 청년몰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상인들도 옥상 주차장 설치, 2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상인교육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와 시장 상인들은 청년몰 조성으로 여수밤바다라는 지역 관광브랜드와 연계한 젊은 관광객의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중앙시장 박문규 상인회장은 “청년몰 사업은 중앙시장이 새롭게 도약할 천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청년들이 이곳에서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시관계자도 “중앙시장은 고객 발걸음이 끊길 정도로 침체된 분위기지만 청년몰 사업으로 청년상가가 들어서면 한층 매력적인 전통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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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수시, 흥국사 대웅전 보수정비공사로 새 단장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2014년부터 시행한 흥국사 대웅전 보수정비공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흥국사에는 옛날부터 ‘나라가 흥(興)하면 절도 흥하고 이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할 것이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흥국사 대웅전은 보물 제396호로 지정돼 있고 국가지정문화재 10개 도지정문화재 6개 등이 있는 유명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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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한빛무의탁노인복지원서 봉사활동
사진제공/여수시
[서찬호 기자]전남 여수시 화양면 생활개선회(회장 박애자)는 최근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소재‘한빛무의탁노인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은 무의탁 어르신 18명이 거주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변 환경정리를 마친 후 평소 갈고 닦은 우클렐라 연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화양면 생활개선회 박애자 회장은“내 부모님 같은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작으나마 기쁨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규 화양면장도“앞으로도 자생단체들과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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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박우정 고창군수가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춘진 위원장과 고창군 등 7개 시.군이 함께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국도 77호선 부창대교 건설, 국도 23호선(고창~부안) 4차선 확포장사업, 주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도 77호선 부창대교 건설은 지난 정부의 대선 공약사업으로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나 비용/편익분석 결과 타당성이 낮아 사업추진이 어려울 수 있지만 국도 23호선(고창~부안)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고 사업의 우선순위권 내에 들어와 있어 기재부와 협의해 설계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말해 고창군과 부안군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박 군수는 주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류지역을 지난 2011년에 고향의 강 사업(이수)으로 예산이 확정돼 추진하던 중 재해예방 사업(치수)으로 전환하면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계획됐던 사업구간이 대폭 축소돼 발생된 사업 미추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해 달라고 건의했다. ||사진제공/고창군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사업 미추진 구간의 상류에 추진 중인 사업 구간에 미추진 구간을 포함한 하류로의 확대 변경(설계변경) 등 실행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도당위원장은 “그간 침체됐던 전라북도가 이번 대선과 전북출신 국토부 장관 취임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제출된 현안사업들이 새로운 지역 발전의 패러다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들이므로 시.군과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건의 사업이 꼭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정부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가 어려운 새만금 관련 사업 등은 장기과제로 두고, 전라북도의 현실적인 낙후 해소 문제, 먹고사는 경제적인 문제 해법에 좀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박우정 군수는 “김현미 장관의 경제문제 해결에 공감하면서 성장촉진지역 사업 등에 고창군도 관심을 갖고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힘쓰겠다”면서, “지역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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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사업 적극 추진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시행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지원금 150만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는 보다 손쉽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제품을 수거해가는 무상방문수거 사업을 펼치고 있고 폐가전제품 집하장 출고 실적을 평가한 결과 고창군이 우수한 실적으로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지원금을 받게 됐다.
군은 그동안 냉장고, 세탁기, TV 등 폐가전제품 무단투기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읍면 홈페이지와 현수막, SNS 홍보와 이장단 및 주민좌담회 등에서 적극 알리면서 주민들이 사업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노력해왔다.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못쓰게 된 폐가전제품을 처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효율적인 무상방문수거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599-0903, 카카오톡(ID:폐가전무상방문수거) 또는 인터넷홈페이지(www.edtd.co.kr)로 배출 예약하면 수거 담당 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상방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폐기물 처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처리 할 수 있고 폐자원의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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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살충제 계란 관련 산란계농장 전수검사
자료사진
[이병익 기자]농림수산식품부가 친환경 산란계농장을 대상으로 정기검사 중 경기도 남양주 소재 농가에서 피프로닐이 검출돼, 지난 15일 00시부터 모든 산란계 농장의 계란 출하를 중지시키고 전국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도 식용란을 생산하는 산란계 농장 15농가 75만7000수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현재 13농가 51만7000수는 사육 중이고 2농가는 미사육 농가다.
현재까지 살충제 성분 검사를 진행해 13농가 중 11농가는 검사완료(살충제 성분 미검출)했고, 2농가는 검사 중이다.
군은 살충제 성분검사 후 적합농장은 검사증명서 발급 후 계란유통을 허용하고, 부적합 농장이 나올 경우 2주 간격으로 추가검사 실시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계란을 구입할 때는 난각 표시사항(농장식별번호)를 주의 깊게 살펴 구입하는 습관을 갖고, 만약 구입한 계란 껍데기에 08마리, 08LSH, 09지현, 08신선2, 13정화, 11시온 이런 표시가 적혀 있다면 폐기처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서 계란이 안전하게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계속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겠다”면서, ”산란계 농장에서도 닭 진드기 제거에 사용하는 약품은 친환경제품을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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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이루려면 호남발전 선행돼야”
사진제공/광주광역시[서찬호 기자]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행보가 거침없다.윤 시장은 17일 오후 LS용산타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이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지역 주요 현안은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 사업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광주송정역사 증축 ▲광주~대구 동서 내륙철도 건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지원율 상향 등 5건이다.먼저 윤 시장은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광주~순천 구간이 전국 4대 간선철도망 중 유일한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1930년대 건설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유일한 철도임을 강조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내년도 기본계획용역 추진을 건의했다.‘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관련, 한국철도공사와 진행 중인 사업부지 매입 협의가 조기가 마무리 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또한 KTX 호남선 개통 이후 주말 2만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의 증축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포함해 조기에 증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영호남 상생 공약으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영호남화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윤 시장은 지난달 20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달빛내륙철도건설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채택한 ‘달빛내륙철도건설 조기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전달했다.이밖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광주처럼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사실상 사업추진이 곤란함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율을 차등(상향)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윤 시장은 “도시의 허파를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도시별 특성에 맞는 재생 가이드라인 마련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윤 시장은 특히 “지역균형발전이 이뤄지려면 호남의 발전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광주의 고민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에 김현미 장관은 “광주를 방문할 때마다 광주송정역 환승센터 사업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면서, “경전선 사업은 영호남 간 교통편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윤 시장은 그동안 주요 부처를 잇따라 방문,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파하는데 주력해왔다.올해 초부터 직접 정부부처와 정치권을 찾아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서울과 세종시에 이동시청을 운영해왔고, 이달 초에는 헝가리 출장 직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일정을 잡아 현안사업 13건, 552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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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살충제 계란’ 안전지대
자료사진
[전창희 기자]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전북 익산시는 관내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관내 산란계 농가는 6농가(149천수)로 지난 16일 살충제 사용여부 전수조사 결과 4농가는 살충제를 사용치 않고 2농가는 모래목욕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고, 농산물 품질관리원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인체에 이상이 없는 계란을 생산했다.
또한 식용란 수집판매업소(15개소)는 도내 산란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을 수집해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계란을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관내 산란계 농가에게 살충제 사용 시 살충제 용량.용법 준수, 산란계에게 약품이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하고 한 계사에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3~4일간 사용 후 다른 약제로 교체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계란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가 및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 대해 홍보 및 지도검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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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CIO 100 Awards’2년 연속 수상
사진제공/한전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6일 저녁 7시(미국 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된 제30회‘2017 CIO 100 Awards’에서 2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Awards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65명의 글로벌 CEO, CIO, 교수 등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ICT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IBM, 지멘스 등과 함께 수상했다.
특히 ‘2017 CIO 100 Awards’에 선정된 기업중에 전력회사로는 한국전력이 유일하다. 한전은 지능형계량인프라(AMI)의 요소기술 개발 노력과 상용화에서 그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은 그동안 350만개 전력계량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및 관련 시스템(MDMS)을 개발했다. 또한 도시, 농어촌 등 다양한 원격검침 현장에서 적용할수 있는 전력선통신(PLC), 근거리무선(Wi-SUN) 등 AMI 기반통신 기술도 개발했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전파법규 개정, IEC/ISO 국제표준 등록, 100여개의 국내외 특허 확보 등을 추진했고, 개발기술을 활용한 해외 수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로봇 등의 최신 ICT와 에너지 산업이 융합하는 분야에 역량을 더욱 결집시켜, 한전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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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32회 황산대첩축제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십승지(十勝地)의 고장 운봉에서는 지난 15일 제32회 황산대첩축제가 개최됐다.
남원 운봉은 1380년 고려말 왜구의 침입으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성계 장군이 수적 열세에도 직접 군사를 이끌고 이곳 황산에서 왜장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군 20만명과 치열한 전투 끝에 대승을 거둔 곳이다
이곳 운봉에는 황산대첩을 기념해 황산대첩비가 있는 곳으로, 운봉읍에서는 2년마다 8.15 광복절에 황산대첩을 재연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였지만 수많은 관중 앞에서 말을 타고 늠름하게 고려 장수들이 왜군을 제압하는 당시 상황은 손에 땀을 쥐게 했고, 행사장에 모인 초청인사와 읍민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자긍심과 애국심을고취한 자리가 됐다
황산대첩축제는 운봉 읍민의날과 함께 개최된다. 재연행사가 끝난후 장군활쏘기와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로 운봉 읍민과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광복절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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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소년‘찾아가는 거리상담’실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홍경욱)는 지난 10일 율포솔밭해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가출, 거리 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토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율포솔밭해변에서 진행해 온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보성경찰서, 보성Wee센터,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피서지 행락질서를 살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널리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홍경욱 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해 청소년 지원 및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