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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수출 멜론 생산농가 ‘농약 안전성 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7일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곡성멜론주식회사 멜론 생산 농가 51명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 서인수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됐고, 교육 내용은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 및 수출 멜론 안전 생산을 위한 올바른 농약 사용 방법과 PLS 제도에 대해 설명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모든 수출 농산물은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관련 규정에 따라 생산 단계에서 농약잔류 안전성을 조사토록 돼있고, 농약 잔류 안전성 조사에서 해당 국가 허용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수출 보류 등 농가 피해가 우려돼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 멜론은 388농가가 180ha의 멜론을 재배하고 있고, 연간 300톤 내외의 물량을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PLS 제도가 도입․시행됨에 따라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더욱 강화된다”면서, “곡성군 수출 농업인들이 농약 잔류 안전성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농약잔류 안전성과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GAP)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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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리드앤리더 김민주 대표 강연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제1009회 장성아카데미는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를 초청해 ‘다크 투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김민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을 공부하고 시카고대학교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은행, SK그룹, SK이노베이션 등을 거쳐 지금은 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드앤리더의 대표이자 경영과 트렌드 분야에서 책을 쓰는 저자, 강연자,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국회 입법조사처 자문위원, 농촌진흥청 미래전략 자문위원을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다크투어’ ‘레고, 상상력을 팔다’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하인리히 법칙’ 등이 있고, 역서로는 ‘깨진 유리창 법칙’ ‘폴트라인’ ‘B2B브랜드 마케팅’ 외 다수가 있다.
영미경영서적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경영 컨설팅활동과 트렌드, 마케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날 강연은 최근 영화 ‘군함도’와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전쟁, 내란, 대학살, 식민지, 민주화 등이 발생한 곳을 따라 투어를 하는 ‘다크 투어’라는 주제로 아프고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오늘의 의미와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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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문화체험 진행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대수)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위원들이 문화.체육에 소외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근대역사문화 일대를 탐방하면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내 야외수영장에서 스포츠 활동의 참여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된 것.
조촌동 관내 4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75명과 인솔교사 및 협의체위원 15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다.
안대수 협의체위원장은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면서,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병선 조촌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어린이의 행복이 보장되는 지역사회, 군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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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대 도서관에서 다양한 취미활동 즐겨보세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늘푸른 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2017년 3차 야간문화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늘푸른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으로 주간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에 도서관에서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문화강좌 3개반을 운영한다.
이번 3차 야간문화강좌는 ▲리빙퀼트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등 3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다음 달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12회차)에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야간문화강좌의 수강료는 3만원(재료비 별도)이고, 이달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454-5982)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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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야외활동 때 벌 쏘임 주의하세요”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8~9월 산란기를 맞아 말벌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초나 야외활동을 할 때 벌 쏘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의하면, 올 들어 18일 현재까지 벌집 제거 구조 건수는 지난해 1년 동안의 실적과 비슷한 수준인 3천853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8월 들어 보름여 동안 실적이 1천752건으로 지난 7월 한 달(1천586건)보다 늘었다. 전남지역 소방서별로 하루 10건 정도의 말벌 제거를 처리하고 는 셈이다.
실제로 지난 17일 구례 산동면과 화순 이양면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도민이 얼굴 부위를 벌에 쏘여 긴급 이송되는 등 올해에만 벌써 220건의 벌 쏘임 환자가 발생했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다. 장수말벌의 경우 한 번에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수십배에 달하고 계속해 침에 독을 주입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산행 및 야외활동을 할 때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과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정찬우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벌들의 개체 수가 매년 늘고 있고 활동량이 많아져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지 말고 대피 후 곧바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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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위기 극복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키 위한 컨트롤타워인 ‘인구정책팀’을 정책기획관실에 신설,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구정책팀은 앞으로 계층별.연령별.기관별 대표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운영, 시군과 협력을 통해 전남에 적합한 인구문제 극복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13년 6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넘어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2014년 8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또 올해 3월 말 기준 인구 190만선이 붕괴되는 등 급격한 인구 감소와 인구 구조 변화에 직면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5년간을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할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시군,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인구문제 극복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문제 극복 종합대책’을 수립해 인구 감소 및 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대책을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우선 인구정책 자문과 심의기구인 ‘인구정책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민.관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특정 사업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는 ‘인구영향평가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인구영향평가제도를 운영한다. 여기에 시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시민단체, 군부대, 유관기관 등과 연대한 ‘범 도민 인구 늘리기 추진 운동본부’를 발족해 인구문제 해결에 전 도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수립 중인 인구 감소 지역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해 도시 재생 뉴딜사업 추진, 전남형 콤팩트시티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소멸 우려 지역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올해는 국가적으로 출생아 수 40만 명 붕괴, 생산가능인구(15~64세) 감소세 전환, 사상 첫 고령사회 진입, 노인 인구와 유소년 인구 역전 등 인구 관련 4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각각 발표한 전남 인구 전망에서도 30년 후 전국 84개 소멸위험지역에 전남 시 지역을 제외한 17개 군 전체가 포함되고, 2040년 도내 297개 읍면동 가운데 98개가 소멸될 것으로 분석됐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성장잠재력 저하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면서, “하지만 중앙정부의 인구절벽 해소 정책 방향과 전남 특성에 맞는 분야별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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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국에서 모인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청년대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담양군을 찾았다.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이하 예술대장정)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9박 10일 동안 각 지역에서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는 예술여행 관광축제로 담양군은 서울, 천안, 충청에 이어 네 번째 지역으로 참여했다.
첫날, 예술대장정 ‘담양’이라는 주제로 담양의 과거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가사문학권 투어’와 군에서 진행 중인 원도심 활성화 공간들을 찾아가는 ‘원도심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 프로그램은 담양을 단순한 관광지역으로 알고 있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담양이 보유한 과거 공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미래에 새롭게 변화할 원도심 내 거점들을 소개하면서 문화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담양군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2018년 담양 지명 1,000년의 해(고려 현종 9년, 1018년)를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명 천년의 해에 대한 소개와 특수 제작한 문장 디자인을 전국의 청년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담양이라는 지명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미래 담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청년들과 자리를 함께한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담양의 미래 1,000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담양’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천년 문양이 새겨진 종이비행기를 죽녹원에서 하늘에 날리는 ‘천년의 하늘로’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예술대장정 대원들은 담양 미래 1,000년에 대한 기대와 바람 그리고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실어 담양의 하늘로 띄워 보냈다.
군 관계자는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을 통해 “전국의 청년들에게 담양을 알려 담양을 재방문할 수 있게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 및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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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청와대 농업비서관과 간담회 가져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고문 자격으로 지난 14일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간담회에 참석해 군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건의 내용에는 ▲친환경 쌀 공공비축미 수매제도 ▲친환경 농산물 경매제 도입 ▲지역특성을 고려한 ‘입목벌채’ 규정 개정 ▲외국인 영농 근로자 고용여건 개선 ▲농촌 활성화를 위한 법령 개정 ▲교육경비 지원제한 개선 ▲‘유원지’의 정의 개정 등 7개 항목을 담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친환경 쌀 생산량 대비 농협 등의 수매실적 저조와 친환경농산물의 수취가격이 일반농산물과 큰 차별성이 없어 생산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친환경 쌀의 적정 가격을 보장하는 ‘친환경 쌀 수매제도’, ‘친환경 농산물 경매제’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천년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나무의 산업적.인문학적 가치를 전하고, 대나무숲의 무분별한 훼손을 막기 위해 대나무를 ‘임의벌채’ 대상에서 ‘신고’ 대상으로 하는 의견과 외국인 영농근로자 건강보험 의무가입 제도,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충방안 등을 건의했다.
특히, 도농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유원지’ 정의 개정, 멧돼지 피해에 대한 종합대책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박선규 영월군수)는 농어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청탁금지법의 근간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올해 추석명절 전에 농수축산물 선물 가액을 조정해줄 것과 극심한 가뭄과 우박피해, 수해 등 ‘한해대비 근원적 대책’ 마련, ‘농업재해 관련제도 정비’, ‘쌀값 안정화를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농어촌 지역의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발전과 농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군(郡)간 상생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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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덕 공주시장, 명품관광도시의 위상제고에 노력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17일 문예회관에서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만족도 향상과 다가오는 제63회 백제문화제 및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대비해 관광도시로서의 공주시 위상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특강 방식과 다르게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라는 주제로 이해가 쉽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각 사례별 연극을 통한 친절마인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집중도를 높이고 업무상 적용이 쉽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8월 직원모임을 겸해 실시한 자리에서 오시덕 시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미소.인사.친절의 생활화를 통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은 물론 범시민 친절인사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7~8월 무더위 속에서도 업무 및 각종행사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을지연습 준비 철저 △폭염대비 독거노인 등 보호에 관심과 지원 △여름문화재 야행 추진에 만전 △제63회 백제문화제 개최준비 철저 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품관광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많은 시민이 친절인사운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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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7년 을지연습’실제훈련 위주 실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시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키 위해 ‘201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보성군, 육군 제7391부대 2대대,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총 700여명이 참여하고 직원 비상소집, 도상연습, 전시 현안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도상연습 실시로 전쟁 실상에 부합된 복합적인 상황을 설정한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해 유사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전시 현안토의는 군수 주재 하에 전시 충무계획 시행 상 발전시킬 현안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훈련은 군청 테러 및 화재 진압 훈련을 주제로 인력.물자.장비동원 등 실제 행동을 통해 유관기관 및 관련 실과소가 참여한 가운데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23일 오후 2시에는 제404차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군청 지하 1층에서 실시하고, 4시에는 군청 광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발생 시 재난훈련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군‧경과 합동으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용부 군수는“최근 안보가 최고조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훈련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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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시대, 광주가 앞장서 열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데 광주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립 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된 추도식에 참석하고 대통령 묘지에서 헌화 분향했다.
윤 시장은 “광주가 김대중이었고, 행동하는 양심이 촛불주권혁명으로 이어져 오늘 우리는 조금 더 당당한 모습으로 대통령 앞에 설 수 있게 됐다"면서, “오월정신 위에 대통령의 3대 유지인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평화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매진하는 것이 살아있는 자들의 몫임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당 대표들, 김부겸 행안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안희정 충남지사 등 20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기렸다.
윤 시장은 이어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기념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은 광주의 희망이자 모든 것을 걸고 함께 한 지역의 영원한 동지였다”면서, “안으로는 김대중 정신과 맞닿아있는 촛불시민주권혁명의 의미와 가치를 현장화.지역화 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대외적으로는 민주, 인권, 평화의 오월 정신 계승을 통해 남북통일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한반도평화포럼, 행동하는 양심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 민주주의와 평화-김대중과 5.18,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를 주제로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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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이낙연 총리 만나 지역현안 건의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윤 시장의 이날 국무총리 면담은 지난 4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1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 이은 것으로,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이날 윤 시장은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 ▲광주 군공항 이전 지원 및 스마트시티 조성 ▲대형공원 국가공원 지정 및 국비지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등을 건의했다.
윤 시장은 “총리님에 대한 지역민들 기대가 높다”면서, “지역의 현안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니 이제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지역의 현안들을 풀어감에 있어 획일적 잣대가 아니라 도시별 아젠다를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총리는 “내년도 세출예산이 줄어들어 빠듯하다”면서도, “담당 부처와 내용들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살피겠다”고 답했다.
5.18진상규명 및 도청 복원 관련, 이 총리는 “대통령께서 5.18진상규명과 도청복원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하실 정도로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고, 도종환 문체부장관에게도 책임지고 처리해 달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지역민들이 이 정부에 갖고 있는 신뢰와 기대에 대해 대통령께서 많이 고마워하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지역의 최대 화두인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과 정상화 논의에 대한 지역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인 만큼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크다”고 말했고, 이에 이 총리는 “지역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살피면서 해결방안 모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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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쌀의 날 맞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쌀의 날을 맞은 18일 한국전력공사 로비에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가래떡(백미, 흑미)과 컵 배즙 1,000개를 출근 직원들에게 아침밥 대용으로 나눠 주면서, 우리 지역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한 뜻 깊은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우리 쌀을 활용한 요리교실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 4명중 1명은 아침밥을 먹지 않다는 통계가 있다”면서, “아침밥을 거를 경우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 증가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어, 아침밥을 챙겨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나주시는 올해 한국형 전통식문화계승과 바른 식생활 실천교육, 잡곡을 활용한 생활습관병 예방교실, 우리 쌀을 활용한 요리교실, 내 몸을 지키는 약선요리 교실 김치지도사반 등 지역 쌀을 비롯한 향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요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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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개최
[전창희 기자]전북익산시 익산소방서는 다음 달 22일까지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최하는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의 소방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과 ‘제70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준비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주제로 표어.포스터 분야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사진 분야는 재난현장 활동사진 및 기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재외국민 포함)이고, 응모방법은 각 분야별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ssangmoki@korea.kr)로 출품작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결과는 10월 12일에 발표되고, 심사결과 45작품의 입상작은 행정안전부장관과 후원기관장 표창장, 최고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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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순천만국가정원,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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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획전시회 ‘바람 그리고 꿈 展’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순천.여수.목포 출신 화가를 초청해 기획전시회 ‘바람 그리고 꿈 展’을 오는21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지역 중견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미술작품 감상과 힐링의 기쁨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장안순 작가의 , 김동석 작가의 , 강종래 작가의 , 권진용 작가의 , 윤현식 작가의 , 김미숙 작가의 등 30점 이상의 유명 작품을 전시한다.
‘바람 그리고 꿈 展’은 올해 순천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시회로서, 전시회 기간 중 작가별로 1일씩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화가 지망생들에게도 꿈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시민 누구든지 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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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위한 2017년 을지연습 실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발생 가능한 각종 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2017년 을지연습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행보 등으로 인해 한반도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훈련이 군사연습과의 연계가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와 군사상황 공유 및 협조를 위한 상호 연락관 운용을 강화한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16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고, 21일 직원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소산훈련, 전시예산 편성 및 전시운용에 관한 연습과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가동을 병행 실시하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24일에는 폭탄 테러 및 화재 대비 합동 실제훈련을 순천 동부교회에서 실시한다.
이는 테러분자에 의한 대형건물 화재발생에 대한 실제훈련으로 폭탄테러 발생 시 사상자 및 고립인원 구조, 소화, 방역 등 순천시와 유관기관이 협조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비능력으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연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훈련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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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아동분야 민관 전문가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광양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비전 선정, 전략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광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방향과 목표에 대한 함축적 의미를 담은 비전으로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희망찬 도시 ‘광양’‘을 선정하고, 전략과제로는 ’아동권리 교육 특화 및 아동정책의 지속적 홍보‘ 등 총 20건을 확정했다.
시는 8월 중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서와 사전영향진단서를 포함한 아동 일반현황과 아동친화예산,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등을 유니세프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는 2015년부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아동권리 이해와 인식.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월부터 ‘광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고,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아동권리지킴이와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아동 전문도서관인 희망 도서관.용강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적으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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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 계란, 살충제 검사에서 모두 합격 판정
자료사진
[정종남 기자]전북도는 경기도 소재 산란계 농장 피프로닐 검출 등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실시한 산란계 농장 전수 검사와 관련, 125 대상농가에 대해 검사를 완료, 모두 적합 판정됐다고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무항생제 인증된 59농가 검사를 완료해 모두 적합 판정됐다. 다만, 3농가는 비펜트린이 기준 이내로 검출됐다.
일반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동물위생시험소는 66농가 검사를 완료했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검사됐다.
따라서 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125농가에 대해 시중에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전라북도는 도내 생산 계란의 안전성이 확증됐지만, 살충제 계란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한 살충제 사용여부와 동물의약품 안전사용여부 점검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농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계란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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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레포츠 편의시설 ‘확충’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객 폭증에 따라 웅천해변에 긴급하게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5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 박람회장, 만성리해변 등 4곳에서 10개 종목의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종목은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 카약, 패드보드, 스노클링, 수쿠버,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생존수영 등이다.
이달 13일까지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자는 7만명.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0%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들의 물품보관과 체험 후 샤워에 대한 민원이 급증했다.
시는 긴급하게 예산을 집행해 이동용 샤워시설 1동과 물품보관함 40칸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체험객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다른 체험장도 이용객들의 증가 추이를 살펴 필요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