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찾아가는 생태인문학, 순천만습지 탐방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다음 달 14일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모세환 대표와 함께 순천만습지를 탐방하는 찾아가는 생태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생태와 문화로 디자인하는 도시 순천’이라는 주제의 9월 생태인문학은 기존의 강당에서 강의식으로 진행됐던 방식과 다르게 순천만습지 탐방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디자인, 흑두루미와 순천만, 순천만을 노래한 시 등을 이야기한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이번 생태인문학 강좌는 오는 28일부터 조례호수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순천만습지에 대해 바로 알고 생태문화중심도시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좋은 마을 만들기에 ‘국제라이온스협회’ 참여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착한 기업, 좋은 단체가 함께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23일 오전 순천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5.6.7(순천)지역 대표(부총재 이외섭.박기환.이노욱)가 500만원의 기금을 조충훈 시장에게 전달했다.
순천시는 이 기금을 올 하반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동체사업에 지원할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5.6.7지역 회원들은 지난해에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동체 사업비 1천만원과 기술 지원을 한 바 있다. 또한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 어르신들의 수호천사 역할 ‘톡톡’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지회장 배기술)는 최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이동영화관 운영과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추억의 명화 및 신작영화 상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수북면 경로당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활동클럽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찾아 문화 공연과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1970~80년대 고전영화를 통해 “그땐 그랬지, 그래도 저 때가 행복했지”라고 그 옛날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추억여행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기술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행복나눔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선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메타서클 관광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주민.지역 전문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이 공모한 ‘메타서클 관광사업’은 메타세쿼이아 랜드 내 4,500㎡ 부지에 내년부터 3년간 총 22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 터널과 테마공원, 메타스테이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통해 주변 거점관광지를 완벽히 조성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한층 드높이고, 순창군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민.관.군 합동 을지연습 실제훈련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여수시장 주철현)는 을지연습 3일째인 23일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적 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사태수습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이날 오후 2시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에서 위기상황 시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확립키 위한 ‘여수산단 민.관.군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여수시를 비롯해 제7391부대 제1대대.여수소방서.여수경찰서.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스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기관과 산단 8개 업체에서 총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비는 소방차, 구급차, 유해화학물질 탐지·제독 장비 등 30종 100여점이 동원됐다.
훈련 참여 기관들은 대규모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여수산단에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 저장탱크와 제조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협력대응을 해 나갔다.
미사일 공격을 시작으로 업체의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선착대 초기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응 등 단계별로 훈련이 진행됐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강평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한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가 잘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자녀교육관련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수교육의 체질개선에 나섰다.
지난 3월 개원한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상반기에 학부모 아카데미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하반기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 자기주도학습자 만들기’ 아카데미를 열었다.
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무료로 진행된다. 10월에는 ‘자녀의 진로설계를 돕는 자녀교육법’ 강좌도 개설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60시간 과정으로 학부모 독서지도자 자격증 취득교육도 개설한다. 3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이수 후 자격증 취득 학부모는 내년부터 센터가 지원하는 학교 독서지도지원 프로그램에 1년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내 ‘OK통합예약 포털(www.yeosu.go.kr)’에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교육풍토의 변화를 위해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 개원 후 201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맞춤형 진학컨설팅 등 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여수시립도서관 이용자 89.7% ‘서비스 만족’
자료사진
[정기복 기자]여수시립도서관의 이용 만족도가 8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6개 시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9.7%가 서비스에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7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시립도서관 이용 만족도, 도서관 이용 경험 등 17개였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670명(89.7%)이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또 91.7%는 계속해서 도서관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시설.환경, 소장 자료, 직원 친절도 부문의 만족도는 각각 82.8%, 67.3%, 88.1%로 파악됐다. 같은 항목으로 진행된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86.9%가 ‘만족’을 표현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사과정에서 접수된 170여건의 건의사항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8월 현재 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 등 6개 시립도서관에 66만9628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
전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정종남 기자]전라북도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4기 위원을 다음 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 후 17명을 선정한다
앞으로 선정될 위원의 임기는 올해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년이다.
위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사항, 예산편성과 관련해 도지사가 회의에 부치는 사항 등 논의를 통해 도의 재정운영에 참여한다.
위원회 구성은 공개모집, 안전.문화체육.복지.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재정전문가, 공무원 등 약 35명으로 구성 된다
공고일 현재 전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으로 재정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도는 양성평등기본법에 특정성이 6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 규정에 따라 기존에 참여율이 낮았던 여성위원의 비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모집예정인원 초과 시 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곽승기 예산과장은 “도의 재정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일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구례군, 야생화 향기 산업 육성 교육 수료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홍보관에서 2017년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향기 산업 육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야생화의 천연향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보급해 야생화 향기 산업을 육성키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총 88시간 실시했다. 교육생 50명 중 교육시간을 70% 이상 이수한 3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야생화 재배 농가들의 수요가 많은 꽃차발효액, 향기테라피 과정 등 총 2개 과정을 운영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꽃차 제조법과 천연향 기능성 화장품.세정제 등의 제조 이론 및 실습을 병행했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화 재배만 하던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내용과 기술 정보를 제공해 1차 산업에서 벗어나 2, 3차 산업까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창조지역사업 3년 차인 내년에는 야생화 재배농가들이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야생화 4차 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창군, 성송체육회관 개보수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성송면은 지난 22일 성송면 복지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체육회 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체육청소년사업소와 함께 성송체육회관 개보수 관련 주민설명회를 마련됐다.
현재 성송체육회관은 2003년 준공돼 대지면적 8038㎡, 연면적 1105㎡으로 농구장, 배구장, 샤워실, 관람석, 야외체육시설과 18종의 헬스기구가 있는 체력단련실을 보유하고 있고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화된 성송체육회관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 확보로 군민건강에 기여키 위해 추진되는 점 등 사업 추진에 관한 설명과 주민의견 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송체육관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붕 교체와 환풍기 교체 등 개보수를 실시하게 된다.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송면 정명숙 면장은 “이번 체육회관 개보수사업으로 여가선용 장소제공과 주민들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생생카드 4차 추가 신청.접수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업인의 복지와 건강관리 향상, 문화·학습활동을 지원하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삼락농정’을 실현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4차 신청접수를 다음 달 30일까지 받고 있다.
이번 4차 추가 접수 전 1, 2, 3차 신청을 받았을 때 고창군은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684명이(전년대비 25% 증가) 신청하면서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군은 다양한 문화.학습활동을 할 수 있어 여성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생생카드’의 지원 대상 연령층과 사용처를 늘려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부터만 65세까지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또 결혼한 만 20세 이상부터만24세인 농업인도 포함된다.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0,000㎡ 미만인 농가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고 접수 후 확인절차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10월 말부터 농협 고창군지부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받은 생생카드는 1인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지원으로 연말까지 미용실, 화장품, 스포츠용품, 의료기기, 서점, 수영장, 찜질방 등의 도내 25개 업종 1만4127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문화누리카드 수혜대상 여성농업인은 지원에서 제외)
군 관계자는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과 도시에 비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들이 생생카드를 통해 문화적 혜택을 받고 호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
논산시, 8월 정기분 주민세 9억3100만원 부과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7년 8월 정기분 주민세 5만7천여건, 931백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교육세를 포함해 개인 및 법인에게 회비적 성질로 일정액을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내에 거주하는 주소를 둔 세대주 11,000원, 사업소를 둔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55,000원에서 550,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사업소를 둔 개인은 55,000원이다.
정기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폰뱅킹,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는 물론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쉽고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납세자들이 자칫 납부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가상 계좌이체,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납부 편의 방법을 적극 홍보해 납기내 징수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여성공무원, ‘군 부대 체험 교육’ 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2017 을지연습 기간 광주시 및 5개.자치구 여성공무원 군부대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군부대 체험 행사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여성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역사관을 둘러보고 항공기무장.항공기 탑승, 병영식사 등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광주시 김모(행정7급) 씨는 “가을에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엄마 입장에서 부대 내 다양한 시설을 직접 보고, 병영식도 시식해보고 마음을 놓게 됐다”고 말했다.
허기석 시 안전정책관은 “2017 을지연습 중 체험행사로 추진한 군 부대 체험 기회가 여성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5.18의 진실은 마침내 이기며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미망인 서한문 사본/광주광역시 제공
[서찬호 기자]지난 6월 타계한 헌트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트리 여사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추모제 등 남편을 기억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사 여사는 편지에서 “남편 추모식을 개최해준 광주시민들에게 감동 받았다”면서, “남편과 나는 광주에 대한 공격과 폭력, 진상을 덮으려는 시도를 싫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광주시민들의 용기를 증언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진실이 마침내 이기며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음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헌트리 목사는 5.18 당시 현장을 촬영해 자신의 사택 지하 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코리아 타임지, 코리아 헤럴드, 남장로교 월간지에 사진과 글을 통해 5.18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한 공로로, 2017년 제11회 오월어머니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26일 미국에서 타계한 후 광주에서도 홍인화 前 광주시의원 등 그를 기리는 사람들이 모여 추모식을 개최했다.
-
나주시, 미래 농업 대비한 ‘드론’ 국가자격증 반 운영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미래 농업분야 핵심 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초경량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 국가자격증 반을 운영, 지역 농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고 있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관내 농업인 23명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지난 14일 1기 교육생(9명)을 시작으로 2기 9월 4일, 3기 11월 6일까지 2주 간격,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를 극복하고, 드론을 활용한 농업 분야 생산의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교육기관인 영암소재 (주)에어콤에서 실시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드론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 교육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1인당 300만원이 넘는 자격 취득 비용을 감안해, 자부담 3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등 교육생의 비용적 부담을 덜어냈다.
이상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분야 뿐만이 아니라 산업용 드론과 레져용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창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7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 철인 꿈나무들에게 인기 만점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오는 9월 9일 개최하는 ‘2017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의 홍보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등록 인원이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는 국제철인3종경기협회(WTC)에서 승인한 국제 어린이 철인 경기로, 2016년 국내 최초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결승점에 도착한 어린이 선수에게 순위를 가리지 않고 완주 메달과 수영.달리기 기록이 인쇄된 완주증, 기념티셔츠를 지급한다. 결승점에서 가족이 직접 메달을 걸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경기 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Special VIP ‘Julie Moss’선수의 팬 사인회도 마련했다.
‘2017 아이언키즈 구례 코리아’참가 등록은 이달 30일까지 구례대회 홈페이지(ironman.com/korea)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회 접수 기간 중이라도 등록 인원이 300명을 초과하면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조기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비 훈련 실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22일 오후 2시 30분 전주국립박물관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전주시와 군.경찰.소방 등 7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실제훈련은 북한 특작부대원의 폭발물 테러를 가장한 상황 하에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으로 시민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북광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원 대상 교육 실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한춘)는 22일 선덕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보 농업인이 감자 재배 시 어려움을 겪는 각종 생리장애와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일선 영농 현장에 대해 잘 알고 재배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조한춘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기초 이론부터 핵심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사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각계각층의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전북광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원은 “감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어 전북광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해온 감자재배 등 영농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소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돼 앞으로 품질 좋은 감자를 생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오늘은 짜장데이, 사랑의 짜장면 맛있게 드세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주병선)는 22일 관내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짜장면 나눔 행사(짜장데이)’를 진행했다.
한국중식봉사나눔회 군산시지부(지부장 정이완)의 재능기부를 받아 이뤄진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무료 제공하는 나눔 봉사이다.
이날 동에서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식사대접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어려운 이웃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짜장면을 드신 한 어르신은 “날도 더운데 봉사자들이 힘든 기색 없이 웃으며 짜장면을 만들어 주어 고마웠다”면서,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복지서비스도 안내받아 유용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정이완 지부장은 “작은 정성에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저절로 났다”면서,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병선 조촌동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짜장면을 후원해준 한국중식봉사나눔회 군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을지연습, 테러대비 실제훈련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22일 군산발전본부에서 국가기간산업 테러대비 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산발전본부를 침투한 적 특작부대의 테러 상황을 가상해 그에 대한 대응을 진행한 것으로, 적 특작대원 진압을 위한 군사작전을 포함해 인명구조, 화재진화, 화생방 제독, 응급 복구 등 테러 공격으로부터 인명과 시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기관별 대응능력의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전적인 훈련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35사단 1대대, 38전대, 한국전력, KT군산지점과 민방위대원을 포함한 민.관.군.경 총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조차, 제독차 등 20여종의 장비가 동원돼 사태수습 절차 훈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화생방의 위험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실전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예정된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해준 유관기관, 공무원, 민방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