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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등학생 대상 창업꿈나무 교육 실시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5일 부안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창업자를 만들기 위한 창업꿈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본력 있는 고령의 은퇴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소자본의 여성창업, 청년창업 등 창업규모와 연령대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춰 미래 창업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나경우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과 창업 준비, 창업지원 정책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경우 사무관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시책 및 창업성장관련 실무를 총괄해 왔다. 도내 교육원, 기업체 등에서 100여 차례 이상 창업교육을 해온 전문가이다.
부안군 박연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앞으로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예비창업자들이 부안군에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 창업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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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안전’을 노래해요
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5일 제16회 전북119동요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정토원광어린인집(익산시 신동 소재)을 방문해 격려했다.
정토원광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의 감정과 정서를 담은 노래로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방동요 중 5집 ‘내 별명 조심이’를 대표곡으로 선정해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학습하는 취지의 대회다. 익산소방서 참가팀인 정토원광어린이집을 비롯해 전북지역 각 소방서 참가팀 10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 오후 2시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대상을 받은 팀은 올 10월 18일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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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이순재.손숙 주연 ‘사랑별곡’ 공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7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이순재, 손숙 주연의 ‘사랑별곡’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공연료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한다.
‘사랑별곡’은 강화도의 한 장터를 배경으로 일흔의 순자(배우 손숙), 젊은 시절 ‘순자’의 속을 썩이던 철없는 남편 박씨(배우 이순재)와 등장인물들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우리네 가족의 애틋한 삶과 평범한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랑을 하는 모든 이에게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순애보 연극 ‘사랑별곡’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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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茶)문화 세계에 알린다”
[서찬호 기자]녹차수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14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보성 세계차박람회 및 세계차품평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계차박람회와 세계차품평대회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초의다문화연구원과 세계차품평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다.
군은 세계차박람회와 세계차품평대회를 함께 개최해 차문화의 대중화를 통한 차산업의 활성화와 차 품질개선, 해외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보성차의 세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 차품평대회, 티블렌딩 대회를 비롯해
세계티포럼 및 한국차문화학회 학술대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세계차품평대회는 세계적인 차 전문가들이 참여해 녹차, 청차, 홍차, 블렌딩차, 흑차 등 5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세계적인 명차를 선정한다.
이번 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차(茶)는 ‘세계차 품평 시음관’부스에서 맛볼 수 있다.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차(茶)와 세계적인 명차들도 함께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 국제차문화전시회’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많은 차인과 관람객들이 국내외 차산업관 200여 부스에서 세계적인 명차와 한국차의 맛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성, 하동, 해남, 강진 등 국내 주요 명차들과 중국, 대만, 스리랑카 등 해외 명차와 다기,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차 관련 특별관도 마련했다.
지난해와 달리 부대행사로 ‘차향가족체험관’를 신설해 차품평시음관, 차밭 포토존, 녹차 초콜렛만들기.티테라피.나만의 찻잔 만들기 체험 등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특설무대에서 전통다례, 선비차, 헌다 등 보성군 차인회가 참여해 무대공연을 선보인다.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차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연도 진행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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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 영부인 유미호건, ‘고향 나주 방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아내이자,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퍼스트레이디인 유미호건 여사가 5일 고향 나주를 방문했다.
전북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유미호건 여사는 7박 8일 간의 숨 가쁜 방한 일정에도 이날 나주시청을 방문, 나주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잊지 않고 고향 땅을 찾아주신 영부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이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또 한 번 우호를 곤고히 다지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영부인이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나주는 혁신도시 건설, 4차 산업인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멀리서나마 메릴랜드 주에서도 나주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꼭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전라남도에 오자마자 나주를 가장 먼저 찾아왔다”면서,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더욱 활발한 친목과 교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래리 호건 주지사의 퍼스트레이디로써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날 유미호건 여사에게 공산면 충주산방에서 제작된 도자기와 중요무형문화재 99호 김춘식 나주반장의 소반을 방문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메릴랜드주 내 MLB 볼티모어 오리온스에서 활약했던 김현수 선수 싸인 볼과 함께 은으로 제작된 와인 잔을 선물하면서 화답했다.
화가로 활동할 정도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유미호건 여사는 점심식사를 마친 뒤, 다시면 소재 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천연염색 관련 나주시와 메릴랜드 간의 정보 및 전시 교류, 상품 수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6년 7월 메릴랜드 주 초청에 따라 강인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지 방문해 Howard Community College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Howard County 정부와 행정.투자.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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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도심 주차난 ‘해소’
사진제공/경주시
[정기복 기자]넌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제도 운영으로 도심 주차난을 해소해가고 있다.
최근 여수시는 해양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가 됐다. 이에 따라 도심 주차난도 심화됐다.
시는 유료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제도 운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민선6기 들어 유료 공영주차장 17곳(917면), 임시주차장 18곳(433면) 등 총 35곳 주차장에 1350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현재는 돌산공원, 여문공원, 수산시장 주변에 5곳(952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15년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1시간 무료이용 제도를 시행했다. 제도 시행에 따라 주차장 내 장기주차와 상행위는 줄고 주차장의 회전율은 높아졌다.
실제 제도 시행 전인 지난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9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은 66만9746대였으나, 제도 시행 후인 2015년 4월 10일부터 1년간은 125만7167대로 88%가 늘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을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지자체는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앞으로도 도심 내 불법주차 차량을 공영주차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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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를 나누는 ‘이그나이트’ 대회 개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용덕)는 지난 1일부터 CMB 광주 방송국에서 9명의 스피커(발표자)와 200명의 시민과 함께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를 개최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마.음.시.(時/詩)’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과 세상을 변화시킨 가슴을 울리는 자원봉사활동 이야기를 공유했다. 최우수상에 ‘소아암 투병 중인 14살 소원이의 꿈!’(김성주), 우수상에 ‘사실 자원봉사 하게 될 줄 몰랐어~’(이순자), ‘나눔 njoy’(이승호), ‘세상을 배우다’(김도희)가 각각 선정됐다.
김용덕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모두가 의미 있고 감동적인 사연들이었지만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움직인 스피커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같다”면서, “‘불을 붙인다.’는 뜻을 가진 이그나이트(ignite)의 의미처럼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정신이 광주정신과 하나 되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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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서 대축제, 인문도시 전주에서 빛났다”
[정종남 기자]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도시인 전주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인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주 경기전 등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독서대전은 책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 어울리는 ‘북(Book)적 북(Book)적’한 풍성한 책 잔치와 뜨거웠던 인문.사회학 강연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먼저, 첫날 경기전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그간 의례적으로 치러졌던 경과보고와 축사, 격려사 등을 모두 생략되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깜짝 시낭송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준 안도현 시인과의 미니토크, 전북맹아학교 이운호 학생과 김승수 전주시장이 함께한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 등 전주문화의 힘과 책의 힘을 느끼게 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를 통해 현장에 참석한 1,000여명의 시민들과 TV를 통해 개막식을 시청한 국민들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특별하고 의미있는 전주만의 개막식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독서대전은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 어울리는 북적북적 한 책 잔치가 이어졌다. 경기전 출판사 북페어 행사에 참여한 80여개의 출판사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책을 판매.홍보하는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관람객에게 그림책 컬러링과 모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어린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그간 전주지역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했던 독후활동대회의 경우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 개최를 기점으로 전국단위 행사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참여자의 2배 가까운 1,000여명의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는 고은 시인 기조강연과 박웅현 작가 강연 등 2박3일 동안 알찬 인문사회학강연이 쉬지 않고 이어졌다. 또, 그동안 무대에서만 만났던 작가들을 커피 한잔 함께 나눌 수 있는 소규모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시인.작가와의 수다, 가을 공감 낭독 공간 작은 북콘서트 등도 독자와 작가들이 일대일로 대면해 호흡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한옥마을을 관광하면서 독서대전 강연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서울 관악구에서 활동중인 한 독서동아리 회원들은 전주에서 진행한 독서대전 강연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한옥마을 관광도 하기 위해 독서대전 2박3일간 전주여행과 책여행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와 함께, 무인으로 운영되는 두권책방, 그림책만 판매하는 책방 같이 등 전주지역의 특색 있는 서점 7곳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 동네방네 구석구석으로 떠나는 책방여행 스탬프투어 등 참신한 프로그램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 규모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공개최를 계기로 삼아 출판․인쇄 도시, 도서관 도시, 문학도시로서의 전주의 이미지를 새롭게 형성, 향후 전주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전주 독서대전으로 승화시켜 ‘책 읽는 도시, 인문학 도시’라는 전주 브랜드를 확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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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 운영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일 곡성군레저문화센터에서 소동락 곡성귀농학교 수강생 20명과 귀농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강구키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 맞춤식 교육을 통해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귀농인 모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곡성군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시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지원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히 지원될 수 있도록 귀농지원정책이나 신청자격 요건을 변경할 필요성을 새내기 귀농.귀촌인들과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갈등으로 정착치 못하고 떠나는 것을 방지키 위해 귀농.귀촌인의 정착이 지역주민에게도 혜택이 될 수 있고 화합 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지원 사업에서 보완돼야 할 점들을 제안했다.
초기 정착에 있어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1박 2일이나 농촌생활학교 등 장기교육과정이 필요함에 수강생 모두가 공감했고, 교육 후 스스로 복습하면서 농촌생활에 교육내용을 적용시키기 위해 동영상 자료나 교육 자료를 요청하는 등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정착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이념에 따라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소동락 곡성 귀농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께 소통해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소동락 귀농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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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제33대 ‘이종택 교육장’ 취임
사진제공/곡성교육지원청
[서찬호 기자]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제33대 이종택 교육장이 취임식을 갖고 힘찬 첫출발을 다졌다.
이종택 교육장은 영암미암중학교, 화순중학교를 비롯한 교사 생활과 호남원예고등학교 교감, 보성중학교 교장,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40여년의 풍부한 교육 경력과 뛰어난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의 경쟁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해 교육적 열정을 펼치게 됐다.
특히,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벌교초)로 선정되는데 기여했고, 독서능력진단검사를 선도적으로 실시해 일선에 일반화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학업중단학생 예방을 위한 상담활동으로 2016.전남 우수Wee센터로 지정되도록 하는 등 학교교육활동 지원에 노력했다.
이종택 신임 교육장(사진)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학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통과 합리적 행정을 바탕으로 교원의 자발성,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곡성교육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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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다문화청소년들, 부모와 함께 한 ‘진로고민’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다문화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잡(Job)자!’는 주제로 진로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2일에는 부모와 자녀 20명이 모여 ‘부모와 함께 진로를 고민해보는 진로컨설팅’을 진행했다.
‘진로컨설팅’에서는 이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실시한 자녀의 성격검사(MMTIC)와 엄마의 성격검사(MBTI)를 바탕으로 진로교육협동조합 전문 강사와 함께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하고, 아울러 부모 역시 자신과 자녀의 성향을 알고 상호 긍정적 관계형성을 돕는 1 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진로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은 “엄마가 내 성격을 알고 나를 이해해 주고, 앞으로 진로를 결정할 때 나의 지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녀와 부모 모두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알게 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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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 시인, ‘임께서 부르시면’ 시비 제막식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그렇게 가오리다/임께서 부르시면.../호수에 안개 끼어 자욱한 밤에/말없이 재 넘는 초승달처럼/그렇게 가오리다/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의 시 ‘임께서 부르시면’ 중)
부안군 부안댐 문학동산에 신석정 시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석정문학관(관장 정군수)에서는 지난 1일 부안군 부안댐 문학동산에서 윤석정 신석정기념사업회이사장, 김현철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장, 정군수 석정문학관장, 신광연 석정선생(子.3남), 유족회, 문인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정시인의 ‘임께서 부르시면’ 시비 제막식이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시비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에서 건립비와 장소를 지원해 마련됐다. 개식선언, 시비 제막, 신석정 시인 약력소개, 추념사, 유가족 인사 순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졌다.
정군수 석정문학관장은 “부안에 대표하는 석정선생님 시비를 건립해주신 부안댐관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관광객 및 주민들이 이 시비를 감상하며 시인의 문학정신을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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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업인 소득증대 위한 수산종자 방류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은 2017년도 수산자원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일 수산자원 증대 및 회복을 위해 부안군 변산면 격포연안 과 임수도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치어(일명:우럭 201,000미)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행사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부안수협 관계자, 격포어촌계(계장김재태),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해 민관이 하나도ㅔ 풍요로운 바다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업인은 “우리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수산자원의 남획, 치어포획 금지, 불법어업 근절 등 수산자원 보호를 다짐했다.
한편, 군은 부안군 연안해역의 감소하는 수산자원 획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총 5억원의 예산 투입해 해면어종 4종(점농어, 감성돔, 조피볼락, 돌돔)과 내수면어종 4종(뱀장어, 동자개, 붕어, 미꾸라지) 총120만미를 방류했고, 오는 11월경에는 부안군 대표수산물인 ‘해삼’(약33만미)을 방류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장의 환경 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업 등수산자원의 급감으로 어업소득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수산종자 방류사업과 바다목장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살기좋은 어촌, 돌아오는 어촌, 정착하는 어촌만들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를 위해 “어업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바다를 지키고 보호.보존하려는 참여의식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구축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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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세계화 향한 ‘잰걸음’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를 즐기는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국 곳곳에 드론축구팀과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한드론축구협회 공식 설립과 리그 출범 등을 위한 기반이 착실히 다져지고, 전주가 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세계적인 레저스포츠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에 의하면, 포항지역 5개 드론축구팀 및 동호회원 등은 2일 포항시에서 대한드론축구협회 경북포항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대한드론축구협회 경북.포항지부는 포항 A.B팀, 포항이글, 포항월드, 포항레드데빌의 총 5개팀을 비롯한 드론축구 동호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부 구성과 운영방향, 향후계획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관련, 시는 최첨단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통해 드론 메카도시로의 야심찬 꿈을 착실히 실현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레저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국조직인 대한드론축구협회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지난 3월부터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 설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설립추진위원회 리더로서 지난 5월 전국 드론축구 선수단 출범식을 통해 서울.부산.울산.대구.강원 등 전국 12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고, 지부 내 드론축구팀 창설 및 드론축구대회 개최 등을 지원해왔다.
최임수 경북포항지부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드론축구가 경북과 포항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레저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드론축구협회 지부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경북포항지부가 생겨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규모 시.도 조직을 실질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면서, “향후 대한드론축구협회 등록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드론축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레저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주시의 꿈 실현에도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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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환경 만든다”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가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전북 전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의 하굣길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하반기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녹색어머니와 교통관련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올 겨울방학 전까지 전주지역 41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교통안전지도 등 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하반기 스쿨존 안전지킴이 사업 참여자들은 이날 전주시청 강당에서 신지현 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어린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시가 이처럼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교통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는 것은 각종 교통사고 통계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이 하교시간대에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앞서, 시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안전 취약지역 교통지도 및 통학로 순찰, 보행이 어려운 장애우 보행도우미 활동 등 스쿨존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등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현장에서 교통안전지도를 하는 안전지킴이사업 등을 병행해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어린이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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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참여 확대 위한 지역 여성리더 대상 교육 실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신)는 9월 한 달 간 양성평등 사업으로 지역리더 여성 45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여성의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등 4곳에서 이뤄진다. 강연은 박정순 경기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이원재 수토피아HR컨설팅 상임이사 등이 맡는다.
곽영신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추진해 행복하고 희망찬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단체 4,12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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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2만 명 돌파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남지역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의 2017년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어섰다.
3일 전라남도에 의하면, 지난 3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남도한바퀴는 그동안 총 627회를 운행해 이날 현재까지 2만 105명이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2일 924회 2만 명을 달성한 것에 비해 두 달 정도 빠른 기록이다.
남도한바퀴 이용객은 지난해부터 늘기 시작해 운행 4년차인 올해 처음으로 버스 1대당 탑승인원 30명을 넘었다. 운행 코스도 2014년 7개 코스에서 올해 총 21개 코스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섬 코스를 1개에서 4개로 확대해 화요일 고흥 연홍도, 수요일 고흥 거금도유람선, 토.일요일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코스와 여수 금오도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다른 지역 관광객과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야경 4개 코스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른 오전 시간에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다른 코스와 달리 오후에 출발해 야간 관광을 하는 야경코스는 여유 있는 관광이 가능하다.
남도한바퀴에 2만 번째 탑승한 행운의 주인공은 3일 해남.완도2코스를 이용한 이인수(65) 씨다. 운영업체인 금호고속(주)은 소정의 기념품과 남도한바퀴 무료 탑승권을 증정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을 관광하는 대표 상품으로서 남도한바퀴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면서, “앞으로 3만 명 이상이 찾는 상품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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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자연휴양림, 산림 치유 프로그램 ‘호응’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숲이 전하는 마음 설레임의 쉼’을 주제로 오감을 깨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8월 21일부터 운영하면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숲 체험을 통해 숲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한다. 또 자연과 삶속의 색을 통해 자연 치유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컬러테라피의 원리를 접목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불안감,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있어 산모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숲 태교교실’, 자녀들과 손잡고 숲길을 걸으면서 소통하는 ‘가족과 함께’,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청소년 ‘자존감 증진’, 숲길을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는 ‘숲길을 걸어요’, 치유프로그램을 결합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숲에서 치유(힐링캠프)’ 등이다.
시에서는 산림치유 및 힐링장소 제공을 위해 숲속치유의집(1동 190㎡)을 지난 6월 30일 준공 개장해 산림치유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전남동부권 명품 생태치유밸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개시군(순천.여수.광양.보성.고흥)은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휴양형 관광, 교육, 체험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 운영해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는 그동안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과 교육계획을 연계, 업무협약을 맺고 ‘생애주기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6년에는 317개 단체, 1만3700여명에게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택체험 프로그램은 일부 체험비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자연휴양림(749-895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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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성나노산단, 지역 역점사업 협력 다짐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과 장성나노일반기술산업단지(장성나노산단) 입주 기업 대표들이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장성군이 일자리 창출과 ‘연어 프로젝트’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자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하고 나섰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달 30일 입주 기업 대표와 관계자,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임창만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산단 입주 기업 CEO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성나노산단 CEO 협의회는 기업들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면서 명품 산단을 조성키 위해 장성나노산단 입주 기업 대표들을 중심으로 2014년 설립됐다. 현재 65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CEO 협의회에 참석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최근 장성군이 유치한 국립심혈관센터까지 바로 옆에 들어서면 나노산단은 ‘미래형 도농복합도시’를 꿈꾸는 장성군을 대표하는 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리 군의 인구 늘리기 사업인 ‘연어 프로젝트’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의 역점 사업인 ‘연어 프로젝트’는 연어가 자신이 부화한 고향으로 돌아오듯, 장성군을 도시민과 향우가 살고 싶은 곳으로 조성해 인구를 늘리는 인가 증가 프로젝트다.
회의에 참석한 CEO들은 장성군의 역점 사업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뒤 교통환경 개선, 소방서 설립,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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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 제6회 아.태 분재산업박람회 참석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기복 기자]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오전에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제6회 아.태 분재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제6회 아.태 분재산업박람회 개최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내 분재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분재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 정부도 분재 및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