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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수군 풍수해보험 온실가입자 방문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지난 8일 행정안전부 재난보험과에서 전국적으로 풍수해보험 온실가입률이 우수한 전북 장수군을 방문했다.
풍수해보험 온실가입자 농가를 방문해 가입동기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풍수해보험 가입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장수군을 격려했다.
장수군은 현재까지(8.31 기준) 온실 가입률 75%로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입률이 가장 높다.
장수군은 올해 이장회의 시 풍수해보험 홍보 등 보험사간 협의를 통한 지속적인 적극 홍보를 실시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전체 보험료의 최대 85%를 정부와 장수군이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대설.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에 대해 주택과 온실의 대상으로 재산피해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장기정 안전재난과장은 “자연재난에 대하여 적은 비용으로 풍수해 보험에 가입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아 주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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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 ‘총력’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민선 5, 6기 정읍시정을 이끌고 있는 김생기 시장은 5기 출범부터 ‘생애맞춤형 복지도시’를 6대 시정목표 중 하나로 정하고 노인복지 기반 구축에 주력해왔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회원도시 가입을 인증 받고 그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우선, 어르신들의 여유 있는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64억3600만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113명이 늘어난 2980명(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건립도 대표적인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7년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0억원, 시비 25억 모두 125억원이 투입된다. 어르신들이 주거.복지.건강.여가.경제활동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시설이다.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주택으로서,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부지는 시외버스터미널 공영 주차장이다. 설계용역 진행과 함께 올해 11월까지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얻어 늦어도 2019년도 하반기에는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에 설계공모 당선작도 선정했다.
완공되면 어르신들의 안정에 도움을 줌은 물론 생활여건과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공동생활 경로당(그룹홈)도 조성 중에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을 공동거주시설로 조성, 숙식을 함께 편리하게 생활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추진 중으로, 내년까지 5억6700만원을 투입해 5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29개소를 완료했고, 내년까지 21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노인복지관(효나눔복지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는 한국수자원공사 지원 사업을 유치한 결실이다. 칠보면 시산리 일원 3144㎡(951평)의 부지에 면적 120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32억원(수자원공사 20억, 시비 12억)으로,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생기 시장은 “동부노인복지관은 마지막 권역 사업으로 완료되면 칠보와 산내, 산외 동부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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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특화작목 블랙베리 ‘홈쇼핑으로 전국 소비자 공략’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인 블랙베리 동결건조분말 제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블랙베리 동결건조분말(프라임 블랙베리, 이하 프라임 블랙베리)은 오는 12일 오전 10시25분 NS 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시 관계자는 “농특산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최근 중요한 농산물 유통 매체로 급성장한 홈쇼핑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농특산물 판매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프라임 블랙베리는 정읍에서만 생산되는 메이플 블랙베리를 씨까지 통째로 동결 건조해 만든 분말제품이다. 일반 가열 건조나 열풍 건조는 맛이 변하거나 영양이 변하는 반면 수확 후 즉시 동결건조분말은 영양소와 맛 등이 그대로 보존된다. 합성 착향료나 착색료, 보존료, 설탕 등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블랙베리는 풍부한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과일로 지방을 분해하는 카테킨 성분을 많이 함유해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미국 임상영약학회에서 미국인이 섭취하는 1000가지 식재료 중 블랙베리가 항산화 성분 1위 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고대 그리스에서는 통풍치료에, 중국에서는 부부금실을 위해 블랙베리를 사용했다 한다. 미국 남북전쟁 때는 영양 부족과 전염병에 시달리는 병사들을 치료키 위해 잠시 휴전을 하고 블랙베리를 수확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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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광객유치 및 관광활성화 위한 자문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운곡습지, 고인돌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선운사, 고창읍성 등 역사유적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고창은 고창읍성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등에 가족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수학여행객 등 많은 단체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이러한 자원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해 체류형관광지로 만들고 주민 소득창출의 기회를 마련해 갈 수 있도록 자문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관광사업 분야의 내실화를 위해 고창군 관광지 상징 기념품 제작, 향토음식개발, 야간 볼거리.놀거리 조성, 공공시설 유료관광지 유료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할인쿠폰 제공으로 고창 특산품판매 및 시장 활성화, 고창읍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각종 축제분야의 다양한 이벤트 추진 등을 계획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대규모 숙박시설 신축, 관광지 주차시설 확대에 대한 방안 등 방문객이 체류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대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의 역사유적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통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면서 체류할 수 있게 됨으로서 관광객에게는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소득창출과 직접 연계 될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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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대폭 개선 ‘박차'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요철이 심하고 노후된 군도와 농어촌도로 13개소 8.5km에 대해 8억원을 투입해 ‘아스콘 덧씌우기사업’을 추진해 올 상반기 8개소 5.2km를 완료했고 하반기에 5개소 3.3km에 대해 추석명절 이전 완료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연휴기간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여건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노폭이 협소하고 미포장된 농어촌도로 7개소 2.7km에 대해 군비 12억6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 완료 목표로 확포장공사를 추진하고 있고 대산 용강마을과 성내 관동마을 등 2개소 0.7km는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도로환경개선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다 양여금과 국비지원 중단으로 멈춰있던 ‘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공사’ 잔여구간 1.2km에 대해 군비 62억원을 투입(총사업비 690억4500만원) 추석명절 이전 개통(총연장 9.1km)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고창읍성과 석정온천관광단지, 운곡습지, 선운산도립공원을 연계하는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창군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읍 월곡리~신림면 반룡리, 신림면 벽송리~부안면 운양리까지 총4.7km에 대해 138억8000만원을 투입해 ‘고창 역사문화 관광지 연계도로 개설사업’을 2019년 완료 목표로 추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깨끗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의 교통안전 및 쾌적하고 편안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개량 및 개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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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창평시장과 죽녹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레드서클 건강부스를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9대 생활수칙이 담긴 홍보물 배부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 지속적인 자기관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3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중점홍보와 건강강좌 등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의 모습을 의미하고, ‘자기혈관 숫자 알기’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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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민노총, ‘광주형 일자리’ 위해 손잡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7개 사업장 노동조합이 10년만에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가 미래 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한국사회의 제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를 적극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부의 올 추경예산 반영에 이어 지역 노동계의 대규모 지지까지 이어지면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 노동조합과 기아자동차지회, 금속금호타이어지회, 전국전력노동조합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KT노동조합, 보해 노동조합, 참여와 혁신은 8일 오후 7시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정착을 위한 함께 날자! 광주야!’ 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동자들은 문화공연에 앞서 시민 등 참석자들과 함께 ‘광주형 일자리 성공’이라고 적힌 카드를 일제히 흔들면서 연대와 참여의 의미를 확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광주에서 노동조합이 상급단체의 벽을 허물고 함께 모여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획기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박주기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광주지회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먹고사는 문제이고, 지역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 “때문에 기아차 노조는 꾸준히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토론회 등을 통해 참여해 왔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이기곤 이날 행사 집행위원장(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광주지회장)도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자는 의지를 다지는 획기적인 자리”라면서, “이 일이 단일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성을 갖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장현 시장은 “양대 노총이 광주공동체 최대 현안인 광주형일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실질적인 성공에 한 발짝 더 접근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에 더욱 힘을 모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가 열린 대강당 앞에는 ‘광주형 일자리 성공 기원, 전력노조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성공, 기아차 광주지회와 지역민의 바람입니다’ 등의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광역시가 노.사.민.정과 지역사회가 대타협을 통해 근로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경영자는 적정임금의 고용환경을 보장받아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일자리 모델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일종의 사회혁신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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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 9월 상담 실시
[서찬호 기자]‘헌법재판소 광주 지역상담실’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 확대 등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부터 광주(전남권)와 부산(경남권)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2015년 3월부터는 대구(경북권).전주(전북권)로 지역상담실 운영을 확대했다.
상담예약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 → 함께하는 헌법재판소→지역상담실 운영안내→상담예약) 또는 전화(02-708-3461, 053-803-3006∼7)로 가능하고,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준비해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9월의 경우 헌법재판소 광주 지역상담실 운영시간은 첫날인 13일은 오후 2시~5시, 14일과 15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국민들에게 법률관계에 대한 폭넓은 상담을 제공키 위해 둘째 날인 14일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가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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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광주가 길 뚫어보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남북관계가 얼어붙어 정부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지방정부와 민간단체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면서, “민.관이 연대해 광주에서 먼저 길을 뚫어보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8일 현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상임대표, 림추섭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 민족대회 광주준비위원회 상임대표 등 지역 통일관련 인사 1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윤 시장은 “지금은 ‘광주의 시간’으로 37년 만에 오월의 진실들이 밝혀지고 현 정권이 들어서서 지역 일자리 등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면서도, “남북관계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2019년 광주세계수영대회를 통해 연결의 고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통일에 관심있는 지역 인사들과 연대해 광주에서 먼저 길을 뚫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림추섭 상임대표는 “내부적으로 적폐청산을 통해 통일로 전진해야 한다”면서, “이 길에 광주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헌권 장기구금 양심수 서옥렬 선생 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남북관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서옥렬 선생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송환되기를 바라고 남북평화통일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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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부정.불량 식품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계란 파동으로 식품 위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가운데 실시된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식품 안전에 대한 정책방향과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등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제거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학교 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계몽활동, ▲유통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행위, ▲떳다방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피해 감소 방안 등 식품위생분야 전문적인 자격을 보유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 유통 및 생산의 원천적인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분야 전문성을 갖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과 식품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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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이야기1]이 가을엔 사람 맛 물씬 나는 남도 여행을 떠나자.
흥정 장면/사진-오기순 기자
[오기순 기자]남해안 중앙부에 위치한 순천은 전라남도 동부지역의 중심이며 북으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두고, 남으로는 바다와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동서남북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선사시대 이후 유물.유적이 많아 살기 좋은 고장이었음을 입증한다. 고려시대 부터 ‘강남’이라 불릴 만큼 산천이 수려하고 물산이 풍부한 고장이다.
그 수려한 자연이 대체로 잘 보전되어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표방하며 2013년에는 세계정원박람회를 유치,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국내외에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런 여파로 원래 조용하던 도농복합 소도시가 요즘은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코레일 내일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방 도시로 조사되기도 한다. ||약재시장/사진-오기순 기자
이번 가을에 순천을 찾아 남도 여행을 즐긴다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순천의 멋과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적어도 1박을 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선암사 등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길 권한다. 그 외에도 송광사, 와온해변, 드라마촬영장 등 꽤 매력적인 여행코스가 즐비하지만 오랜 전통의 오일장(2,7일)인 순천 아랫장을 들러서 남도의 풍성함과 인심, 흥을 얻어가면 아주 좋다. ||야시장 전경/사진-오기순 기자
전국에 500여 전통시장이 있다지만 순천 아랫장이야말로 남도의 동과 서, 내륙과 바다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위치이기에 항상 풍성하며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멸종 희귀 물품으로부터 계절의 특산물까지 다양하여 남도의 곳간이라 할 만 하다. 새벽부터 전국을 도는 장사꾼에서 동네 할매까지 원근의 사람들이 일용품, 최신 패션 의상, 채소, 어물 등 온갖 물건을 쌓아 놓고 손님을 기다린다. 아마도 몇 백 년 된 전통일 성싶다. 장날은 언제나 활기가 넘쳐 어느 지방 축제의 현장 못지않다. 현시대 문명 교류의 장인 것이다.
이 아랫장에 금, 토 야간에 야시장이 열리면 전국에서 모인 내일러 청춘들이 북적여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번 주말에는 청소년 GoGo 페스티벌이 벌어질 계획이다. 야시장은 20여 코너에서 각각 특색 있는 먹거리로 여행객을 맞는다. 주변에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국밥, 해장국 등이 인기가 있다. 찬바람 쌀쌀할 때 국밥 한 그릇 뚝딱하고 서서히 장을 둘러보며 남도의 멋을 찾아보면 좋다. ||채소 죄판/사진-오기순 기자
역사가 진보와 후퇴를 반복하듯이 인기 있던 대형 할인 마트가 환경문제, 유통과정, 농약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공정거래 등 윤리적인 소비와 웰빙 문화로 건강한 식단을 위해 기존의 전통시장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자체도 문화 기획자과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순천 아랫장에 오시면 정겨운 사투리가 질펀한 가운데 촌스럽지만 손님에게 더 못줘서 안달하는 할매들의 난전에서 한 봉지 나물, 채소라도 사면 사람 맛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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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 축제’부문에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한국소비자 브랜드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상식은 7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선정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군별 조사브랜드를 확정하고, 온라인.모바일, 문자, 1:1대면 투표 등 전국 소비자의 직접투표로 이뤄졌다.
보성군은 한국 차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차 주산지로서 해마다 5월이면 보성차밭 일원에서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서 차 관련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의 선두 주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지역 특산물 브랜드 축제이다.
특히, 올해 컨셉인 ‘녹차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축제와 달리 축제장 공간구성,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야시장, 술, 불법주차’를 없애는 ‘3무 전략’을 과감하게 시도해 소풍의 컨셉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부 군수는 “보성하면 녹차, 녹차하면 보성으로 통하는 녹차수도 보성군이 전 국민의 사랑과 인지도에 힘입어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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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기업체 중국진출 돕는다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개최 첫날인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광주환경산업협회와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 간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협회는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교류 및 정보를 제공하고 활성화를 위한 공동노력, 공동 수익사업 및 발전사항 모색 등은 물론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육성을 위한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는 양 협회 간에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케 돼 광주 환경기업체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상해시와 환경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 지난달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로부터 광주시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참관과 양 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는 1985년 3월 설립돼 현재 약 600개 회원사와 전문가, 공학 기술자, 기업체 임원 2000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산업정보 제공과 환경교육 등 환경관련 업무와 상해시 환경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육성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3월에 첫 발을 내딛은 광주환경산업협회는 초대회장에 이정연 회장, 수석부회장에 이재형 대표이사가 취임해 280여 개 광주환경기업체의 국내외 환경시장 진출 지원 등 회원사 권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환경신기술전시회 및 수출상담회와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 등 부대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중국특별관을 구성하고 우수 환경기업 특별상담회, 미세먼지 관련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참가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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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래를 일구는 지역리더 ‘이통장 어울림 한마당’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6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이통장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이통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통장 어울림 한마당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늘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시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체육행사로 구성됐다.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시정유공표창, 동아리 발표,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통장들이 6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갈고 닦은 난타, 라인댄스, 도자기 전시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조모현 이통장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통장들이 화합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지역 리더로서 누구보다 먼저 시정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이 주도하는 나눔과 배려는 그 도시의 경쟁력이자 도시의 품격을 나타내는 최고의 덕목”이라면서, “대한민국생태수도를 넘어 아시아생태문화중심이라는 더 큰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지금 이통장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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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푸드코디네이터 대학 개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5일 담양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 김기성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모범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7푸드코디네이터 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2017푸드코디네이터 대학’은 3개월 과정으로 주 1회, 총 13회 운영된다. 맛과 멋을 더한 상차림(테이블세팅)의 기본과 매너교육, 음식의 미적 감각을 살린 푸드스타일링 실습, 푸드코디네이터 자격증 취득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1월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해 담양을 담은 향토음식 상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맛음식연구원 이성희 박사는 “음식분야 교수 및 전문가 6명을 초빙해 다양한 이론과 실습, 찾아가는 맞춤형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담양다움을 살린 상차림에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민선6기 공약사업인 남도음식산업화 및 세계화기반구축사업에 발맞춰 아침식사 메뉴개발, 로컬푸드 4저(低)건강밥상, 친환경 건강음식점 육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개강을 통해 담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상차림을 만들어 줄 것과 ‘남도맛기행’ 중심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외식업 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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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8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18년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8년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감안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핵심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대응 등 새 정부 정책방향에 발맞춘 신규시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청년.기업체 실태조사, 청년발전 기본계획 수립, 청년상인 점포 조성,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하고,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 출산.양육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저출산 의식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구성.운영, 산모.아기사랑 축하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정과제 대응 분야로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및 정비, 치매안심센터 운영, 스마트 얼굴감지 CCTV 설치, 전기자동차 보급,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설치 등 108건을 발굴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발굴한 시책에 대해 구례군 정책자문위원회와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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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위탁업체 선정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쩐남 구례군은 지난 4일 구례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위탁업체 선정 및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요금 결정 등을 위해 ‘구례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구례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위탁업체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를 선정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요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위탁운영에 따른 위․수탁계약 체결(위탁기간 3년) 후 운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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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 日 미쓰비시, 1심 배상판결 불복 항소
광주지방법원 전경[서찬호 기자]일본의 전쟁범죄 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이 최근 광주지방법원의 강제 노역 손해배상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미쓰비시 중공업’ 측이 최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광주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광주지방법원은 지난달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김재림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미쓰비시는 원고들에게 각각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 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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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3기 명품화순 아카데미 2학기 개강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일 ‘제3기 명품화순 아카데미’ 2학기 개강을 맞아 강기정 전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빙해 특별강연을 했다.
강기정 강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화순입니다’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광주와 화순은 오랜 역사속의 너릿재를 사이에 둔 가장 가깝고 친근한 이웃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야 할 자치행정의 상생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강 강사는 “이번 정권교체와 새 정부 탄생은 호남 지역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 기회를 잘 활용하고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성장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의 지방자치에 대한 국정운영 철학을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보장으로 자치권이 비약적으로 신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동안 자신이 직접 독일을 방문, 여러 도시를 돌아보고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의 지방분권 성공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도농 간 상생 협력 사례를 예로 들면서, 광주와 화순도 이와 같이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자치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강기정 강사는 “화순의 백신, 생물의학 산업은 가까운 미래에 국가 발전을 주도할 강력한 신 성장 동력으로서, 세계적인 생물의약 산업벨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만큼 의약분야의 저명한 연구센터와 강소기업을 유치해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전 국회의원은 고흥 출신으로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난 19대 국회까지 12년간 광주광역시 북구 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민주당 최고위원, 정세균 당 대표 비서실장,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제3기 명품화순 아카데미는 오는 12월 말까지 현장 체험 학습 등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린다.
오는 8일 2회차 강연에는 쑨시위엔 광주 주재 중국총영사가 강사로 나서 한.중 우호관계를 소재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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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방행정 우수시책 확산 유공 포상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구충곤 군수)이 ‘2017 대한민국 홍보대전’에서 지방행정 우수시책 확산 유공 포상을 받았다.
5일 화순군에 의하면,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지난 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홍보대전’ 개막식에서 지방행정 우수시책 확산유공 포상 부문 문화일보 회장상을 받았다.
군은 백산산업특구지정, 국제백신포럼개최, 화순고인돌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추진, 사회적 경제 발굴 및 육성, 호남119특수구조대 유치, CCTV통합관제센터구축, 적벽 버스투어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공공기관의 주요정책과 우수사업, 대표적인 관광 및 축제, 향토명품, 특산품 등 다양한 성공사례,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달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열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명품화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