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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성단체회원 한지공예품 만들기 수료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8월부터 여성단체 회원 66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품 6단 나비서랍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 전원이 서랍장 만들기를 마치고 교육을 수료했다.
전통한지공예는 섬유질이 풍부한 닥나무로 만들어진 한지를 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한지는 매우 질겨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또한 소박하면서도 실용의 미와 자연의 미가 잘 어우러지는 공예로 주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교하고 화려한 6단 나비서랍장 한지 공예품을 만들면서 작품의 화려함에 연신 감탄했다.
한편, 곡성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능력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서 또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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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사랑나눔 봉사단, 동료 위한 따뜻한 마음 전달 ‘훈훈’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업체인 ㈜금호로지스(대표이사 이지태) 임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동료 직원을 위해 치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일을 맡고 있는 환경미화원 채 모씨는 지난 4월 전북대학병원에서 백혈병 판정을 받고 힘든 항암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입사 후 11년간 성실히 일해 온 채 씨는 청천병력 같은 백혈병으로 인해 현재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치료비조차 조달할 길이 막막해 마음고생이 심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러한 동료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와 직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 8일 1,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지태 대표는 “직원 채 씨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근무해온 모범사원”이라면서, “어려운 일을 당해 실의에 빠진 직원을 위해 동료들이 작은 적성을 모아 전달한 만큼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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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년 1월부터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2006년 1월 개정 후 10년 넘게 유지돼 오던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가격을 평균 11% 인상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군산시의회 임시회에 부의.통과됐다.
군산시의 쓰레기 처리비용은 연간 162억원으로 종량제봉투 판매 및 각종 폐기물처리 수수료 등의 수익이 28억원임을 감안하면 실제 주민부담률은 17.5%이고, 나머지 82.5%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함으로써 배출자 부담원칙에 위배된다는 논란이 있어 왔다.
2019년까지 쓰레기 처리비용의 주민부담률을 30%까지 높이도록 권고한 환경부의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지난 4월 개최된 군산시소비자물가심의위원회에서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20L)의 가격을 45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앞으로 개정안에 따라 가격이 인상될 경우 군산시의 주민부담률은 19.4%로 예상된다.
시에서는 이번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결정으로 그동안 세대당 월 평균 2천원 지출되던 비용이 내년부터는 230원 정도가 추가돼 2,3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희병 자원순환과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놓인 상황에서 가계에 부담을 주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배출자 부담원칙을 확립하고자 불가피하게 실시되는 것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에 따른 인상된 종량제봉투 가격은 2018년 1월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며, 음식물 종량제 납부칩의 가격 역시 별도의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 5L 기준 종전 200원에서 250원으로 50원 인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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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 맞아 ‘9미’ 당기는 다양한 행사 열린다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가을을 맞아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등 ‘9미’ 당기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광양의 대표적인 전어와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으로 가을 미각여행을 떠나보자!
▶ 맛이 좋아 비싼 값을 주고라도 사먹는 광양 4味 망덕포구 가을전어||‘가을전어에는 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섬진강의 550리 물길과 남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망덕포구의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고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기로 소문났다.
올해로 18회째인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를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와 낭만이 있는 망덕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화됐다.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는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진월 전어접이 소리’ 시연을 통해 우리 고장의 토속 민요를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찬바람 부는 가을 담백하고 고소한 바다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가을의 맛과 멋이 있는 진월면 망덕포구로 가을향연을 즐겨보자.
▶ 청정지역인 섬진강 하류에서 서식한다는 광양 3味 섬진강재첩
||70~80년대만 하더라도 광양지역에서는 이른 아침 아낙네들이 양철통을 머리에 이고 “재첩국 사이다~”를 외치면서 팔러 다니던 모습이 흔했다. 남도 특유의 향토민요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담백한 재첩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광양섬진강재첩은 봄과 가을이 제철이라고 한다. 특히, 간을 보호하고 악성 빈혈을 예방하고 열량도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다. 국물은 어떤 조개와도 비교할 수 없이 맛있다.
시는 지난 2일 다압면 섬진마을〜관동마을 지선에 재첩 7.5톤을 살포하는 등 서식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광양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 1味 광양불고기||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一味 馬老火炙)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광양에 와서 광양불고기를 먹어야만 광양을 다녀왔다는 말이 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생태하천, 무지개분수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서천에서 ‘빛과 꽃, 맛의 어울임. 숯불구이 愛!’라는 주제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개최된다.
숯불구이축제에서는 레시피 경연대회, 숯 초코아트, 숯 페인팅, 숯 드로잉대회 등 다양한 숯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우리시의 숨겨진 비경을 알리고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키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 좋아라 숲道樂’을 운영한다. 또한 제9회 광양만권 가족합창제도 개최된다.
▶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음식 광양 7味 광양닭숯불구이, 광양 9味 광양숯불장어구이
||광양불고기는 참숯으로 구워내는데, 광양에는 참숯을 이용한 음식이 별미다. 바로 닭숯불구이와 숯불장어구이다. 잘 손질한 닭을 석쇠 위에 넓게 펼쳐 구워 먹는 광양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광양닭숯불구이’는 백운산 4대계곡 인근에 맛집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섬진강과 남해가 합류되는 지역인 광양읍 초남에서 잡힌다는 광양초남장어구이는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전어와 광양불고기를 비롯해 섬진강재첩, 닭구이, 장어구이 등 숯불구이의 맛과 고수부지에 가득한 코스모스 꽃길의 멋이 어우러진 광양으로 놀러와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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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홍보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 홍보에 나섰다.
축구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 부터 장수군청 농업정책과 및 장수산림조합직원 10여명이 함께한 이번 축제홍보에서 홍보리플릿 및 오미자음료를 약 7천매(개)를 배포해 D-10을 앞둔 제11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2017년 전라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장수 한우랑 사과랑축제는, 지난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대상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지역 어메니티 자원인 Red Color 농특산물(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을 테마로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써,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줘, 지난해 10회 축제에는 34만명의 체험객 방문과 행사장 판매액 36억원의 성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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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 출범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정은조)출범식이 지난 11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윤병선 부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출범식 및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과 3/4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제18기 협의회는 정은조 협의회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44명으로 구성됐다. 윤병선 부군수 위촉장 수여를 받았다.
또한, 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임명하고, 제16기, 17기 김길두 회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은조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민족의 소망이자 숙원이지만 북한의 핵실험과 위협으로 국가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을 위해 국민적 합의 실현과 국민통합에 민주평통이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선 부군수는 제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모두가 통일에 관심을 갖도록 국민과 하나 되어 평화통일 기반을 조기에 정착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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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안전교육’ 실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1일 복합문화공간 봇재에서 농어촌민박사업자 및 체험휴양마을대표, 관광농원 사업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2015년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민박등록 규제완화로 인한 사업자의 의식 제고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민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든앤컴퍼니’김은정 대표와 ‘국제인제교육원’ 조정화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민박위생, 서비스 마인드 향상, 친절한 고객응대 등 사례 위주의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보성소방서 박은수 팀장의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및 비상대응 요령 등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해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민박 운영자들이야말로 보성의 관광 홍보요원”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 품질이 개선돼 방문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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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하사,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정기복 기자]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검은베레’ 부사관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1공수특전여단의 김동현 하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집근처 고아원의 아이들과 자신보다 힘든 환경에 처한 이웃을 보며 나눔의 꿈을 키워왔다. 남을 돕고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던 김 하사는 먼저 헌혈을 통해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은장(30회 이상)을 받았을 정도로 평소 이웃 사랑 정신이 남달랐던 그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기증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2015년 기증 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년 뒤인 지난 5월 협회로부터 조건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김 하사는 망설임 없이 흔쾌히 기증 의사를 밝혔다
골수는 혈액과 달리 유전자형이 동일해야 이식할 수 있다. 형제가 아닌 사람끼리 유전자형이 일치할 확률은 약 2만분의 1.
김 하사는 유전자 적합 여부와 건강검진, 자가혈 채혈 등의 과정을 거쳐 골수 이식이 ‘적합하다’는 최종 통보를 받고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생면부지 50대 남성에게 지난 7일 조혈모 세포를 기증했다.
김 하사는 “제 작은 도움으로 국민 한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위해 생명 나눔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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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 호남 119특수구조대 임시청사 개청
[서찬호 기자]호남119특수구조대 임시청사가 전남 화순군 이양면 소재지에 문을 열고 국민 안전지킴이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11일 화순군에 의하면, 호남119특수구조대는 호남지역 대형.특수사고에 대응키 위해 지난 2015년 12월 광주 북부소방서에서 업무를 시작한 뒤 올해 8월 31일 화순군 이양면 (구)복지회관으로 이전하고 이날 임시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성연 중앙119구조 본부장, 임석환 호남119특수구조대장, 구조대원과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군의회 의장, 박영덕 화순경찰서장, 문행주 도의원, 지역민 등 800여명이 함께했다.
김성연 중앙119구조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고의 전문 구조대가 화순에 유치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구조대가 지역민과 함께 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문구조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에서 “청사가 건립되면 전라남북도,광주광역시, 제주도까지 물리적 거리제약을 극복하고 재난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119특수구조대 예정지인 이양면 율계리는 국도 29호선과 인접한데다 광주 제2순환도로 소태 IC까지 25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총 1,082억원(부지매입비 50, 건축비 233, 헬기 등 장비구입 799)을 투입해 청사를 비롯해 헬기 격납고, 종합훈련타워, 수난구조훈련장, 구조견훈련센터 등이 들어선다.
바르면 오는 10월 호남 119특수구조대 신청사를 착공해 2019년 12월 청사가 준공되면 구조대원 등 6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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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민 소득증대와 생태계 보존 위해 어린 붕어 방류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은 풍부한 어족자원 형성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7일과 8일, 그리고 11일 세 차례에 걸쳐 대청호와 금강 유역에 총 1백만 마리의 어린 붕어를 방류했다.
11일 군에 의하면, 내수면 어업단체(향수, 대청호, 금강다슬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및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내면 인포리와 옥천읍 수북리 대청호 일대와 동이면 적하리와 이원면 용방리 금강 유역, 총 4개소에서 토종붕어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지난 5월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공급받은 치어를 어업인 3개 단체에서 4개월에 걸쳐 길이 4cm 이상으로 키운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끝낸 적응력 높은 건강한 치어다.
특히 붕어는 생태계 먹이사슬의 기본 어종으로 풍부한 어족 자원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부가가치도 높아 어민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어종 중의 하나다.
안전총괄과 이진희 과장은 “이번 방류한 수역에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불법 어업을 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토종어류 방류사업과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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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행복나눔 문화공연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창평면은 지난 8일 면사무소 안뜰광장에서 지역사회단체, 주민, 관광객 30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나눔, 면민이 만드는 문화공연’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평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문화로 하나 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문화인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춤추는 건강난타 팀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민속창극팀의 창평 엿타령, 빛담국악원의 대금·가야금연주, 창과 전통무용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고 색소폰연주가 운치를 더했다.
본 공연이 끝난 후에도 초청가수 최지현의 사회로 어르신들을 위한 대동한마당 노래자랑이 열려 흥겨움을 고조시켰다.
이원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평면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뜻 깊은 자리 마련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부녀회, 마을이장단 등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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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꼬마해설사 자란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만 생태학교가 지난 9일 대대신석마을에서 생태학교 개학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순천만 생태학교는 환경부가 지정한 전국 20개 생태관광 지역 지원사업으로 순천만보전과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개학식에는 김영대(순천만 습지위원) 생태학교 교장, 생태학교 학생 25명, 학부모, 지역주민, 해설사 등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9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15강으로 이뤄지는 순천만 생태학교 교육 내용 중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순천만 꼬마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순천지역의 초등학교 학생 25명이 공모를 통해 참여하고, 교육 강사 역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연환경해설사,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한다.
순천만의 가치는 현시적인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가 고민되고 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주역인 지역의 꿈나무들이 순천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선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순천만생태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의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순천만 생태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이다.
채금묵 순천만보전과장은 “시와 민간이 함께 순천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한 계기를 통해 민간단체가 활성화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는 순천만에 본부를 두고 있고, 김학수 대표는 전국 20개 지역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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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관광 니즈는 전통문화체험 테마관광상품”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한국전통문화와 생활문화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여행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현지여행사들과 FIT들의 관심이 한국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주에 쏠리고 있다.
전주시에 의하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유치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와 회원도시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해 전주홍보관을 운영하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관광업체와 1:1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베트남 관광시장 개척에 나섰다.
베트남관광청과 호찌민시 문화관광국이 주최하고 캄보디아 관광부,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태국 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13회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항공사 등 관광업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국가와 독일 등 유럽국가 32개국 250개 기관과 여행업체 3만여명이 참가했다.||사진제공/전주시
한국에서는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인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시 해운대구, 인천광역시, 통영시, 안동시, 거제시, 고양시, 김해시, 울산 울주군 등 11개 회원도시가 참가했다.
베트남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0%대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7월까지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방한 관광객이 29.3% 증가하는 등 최근 중국지역 방한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다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키 위해 TPO 회원도시와 공동으로 호찌민을 찾아 전주홍보관을 운영하고 여행사 등 관광업체와 1:1 맞춤형 관광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주여행상품개발과 베트남 FIT(개별자유여행객) 관광객 유치 홍보전을 전개했다.
전주시가 운영하는 홍보관에는 전주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려는 베트남 현지 아웃바운드여행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한 여행사와 관광업계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제공/전주시
또한 베트남 현지 아웃바운드여행사와 항공사, 언론사 등을 초청한 TPO 관광교역전과 전주관광상담회에는 사이공투어리스트와 비에트래블 등 50개사 100여명이 참가해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목적지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축제 등에 관한 정보 등을 교환하고 올 하반기 상품개발과 내년 여행상품에 대해 협의를 벌였다.
특히 이들 베트남여행사들은 전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로 인식하고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한 한옥.한복.한식 등 전통문화체험과 연꽃군락지인 덕진공원 여름 테마여행상품, 유네스코 전주여행상품, 전통시장투어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유치를 위한 타깃 니즈가 한국적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관광상품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으로 한옥.한식.한복.한지체험을 연결한 전통문화체험관광상품과 가맥축제와 비빔밥축제 등 축제연계상품,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여름 연계상품, 전주향교와 경기전의 가을, 전주한옥마을의 겨울, 전주남부시장 청년몰과 야시장, 막걸리, 가맥을 연결한 전주만의 차별화된 생활음식문화관광상품을 만들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사와 시정부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가 베트남 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를 통해 전통문화도시 전주와 한국전통문화체험에 관한 1박2일 이상 체류형 테마상품개발과 운영에 대한 니즈를 확인했다”면서, “전주다운 전통문화체험, 생활문화체험상품을 만들어 조만간 TPO 회원도시 공동 팸투어, 그리고 해당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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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탁구동호회, ‘전북공무원 탁구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주시 탁구동호회(회장 최규종)가 제6회 전북도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9일 전북도 주최 진안군 주관으로 열린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는 도내 13개팀 160여명이 참가해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전주시청팀은 2단 3복으로 이뤄진 단체전에서 종합 3위, 개인전에서는 6부 우승(관광산업과 노숭근), 1~5부(완산동 정덕진)와 혼합복식(최규종 ,박남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최규종 회장은 “전주시 탁구회원들의 기량들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왕성한 동호회 활동으로 건강도 다지면서 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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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 화려한 피날레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지난 10일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에서 열린 국제 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다양한 기록과 이야깃거리들을 남기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는 21개국 1,549명의 철인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호수(구만제)에서 새벽 6시 40분부터 자정까지 약 17시간 동안 열렸다. 그중 1,405 명(완주율 93)의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 3개 종목 총 226km를 모두 완주했다.
아마추어 동호인 경기는 18세부터 5세 간격으로 남.여별 연령별 그룹으로 나눠 각각 1~3위를 선정하기 때문에 시상은 핸드사이클을 포함해 61명이 시상대에 올랐고, 30명의 선수에게는 2018 하와이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할 슬롯이 주어졌다.
올해 대회는 남자부에서 미국의 랜달 조슈아 선수가 9시간 13분 30초, 여자부는 미국의 제시카 제이콥스 선수가 10시간 16분 22초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구례군
배번 1663번 미국의 존 래그(68세)선수는 구례 대회에서 224번째 완주(15:25:22)에 성공했고, 배번 201번 미국의 매츠 앨런은 아버지 ‘마크 앨런’과 어머니 ‘줄리 모스’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구례에서 아이언맨 풀코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마크 앨런은 월드 챔피언 6회 우승, 줄리 모스는 1982년 대회에 출전해 불굴의 의지로 전 세계에 감동과 영감을 줬고, 오늘날 철인3종경기의 성장의 불씨를 당겼던 공로자다. 두 선수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는 유명세로 인해 아들의 입문과 기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장인 서기동 군수는 “완주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이룬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부상 등으로 완주하지 못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대회의 성공은 선수의 열정과 긴 시간 동안 길거리에서 헌신해 주신 1,500여 자원봉사자들 덕분으로, 교통통제의 불편함에도 거리응원을 보내주신 구례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구례가 세계적인 철인3종경기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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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5일 시장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9월~11월까지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옷과 바지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반드시 세탁과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면서, “진드기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서 돗자리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씻은 후에 햇볕에 말려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에서는 진드기 예방 기피제와 토시 2만4천개를 구입해 농가에 공급했다. 마을 순회교육 및 농업인 교육과 이장단회의, 견우직녀 락페스티벌 등 각종 교육 및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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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 우수기관 표창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 경남 산청군에서 개최된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전국민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추진성과평가 및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향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키 위해 개최됐다.
곡성군은 기생충사업 초창기인 1999년에는 19.9%의 높은 감염율을 보였으나 현재는 5%이하의 낮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다. 그 당시 섬진강, 보성강 유역에 위치 한 기생충 토착지역으로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한 후 19년 동안 매년 1,200명이상 기생충 검사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간흡충 감염률 3%이하를 목표로 사업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9%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다. 감염자 투약 및 보건교육과 식습관개선 홍보로 감염자 조기발견 투약관리로 2차 질환을 예방했다.
김영락 곡성군 보건의료원장은 “감염율이 높은 청년층과 중년층 위험집단을 대상으로 매년 군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 재감염자 관리와 연차적 계속사업 추진으로 간흡충 감염율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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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갈색날개매미충’ 산란 피해예방에 총력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산란기 방제에 충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최근 갈색날개매미충 산란기에 성충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원의 가지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에서는 갈색날개매미충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5월에 778농가 총 596ha에 대해 약제비를 지원해 약충기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에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를 성충산란기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해 전체 과수농가와 일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중점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기간 중에 마을별.작목반별로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자체방제하고, 산림부서와 공동방제를 추진하면서 방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성충의 산란기로 이 시기에 방제를 해야 월동 난괴(알덩어리)로 인한 어린 가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갈색날개매미충은 가지에 낳은 알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하므로, 산란기에 집중방제가 필요하고, 성충이 알을 낳기 전에 꼭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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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특산물 베트남 수출시장 공략
사진제공/남원시[김용윤 기자]전북 남원 농특산물이 베트남 하노이 K마트 3개 매장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했다. 또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 베트남인들에게 홍보.판매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베트남 K마트 판촉행사는 수출시장 개척일환으로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에 바이어와 상담한 후 23톤 60백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수출한 후 현지 K마트 미딩점, 경남점, 로얄골든점에서 동시에 판촉전을 실시해 뜨거운 판매 열기로 전량 현지 마켓에서 판매했다.남원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포도를 비롯해 춘향골 쌀과 만두, 전통차, 추어탕 등 가공식품을 수출하여 남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 판매하는데 주력했다. 이로 인해 향후 춘향골 배, 배추, 무 등 수출할 계획에 있고 베트남 시장에 연간 3억원 이상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수출확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이번 판촉전을 개최한 K마트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해 중부지방의 다낭, 남부의 경제중심지 호치민에 건강식품 매장인 STAR KOREA와 한국음식 매장인 K-Food를 포함하여 약 8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수입.유통업체로 이번 판촉전을 통해 베트남 K마트에 각종 남원시 농특산물이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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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GAP 인증 확대를 위한 기본교육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에서는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도시 소비자 식생활 다변화에 따른 품종 다변화와 농약과 화학비료를 줄여 사용하는 GAP 농산물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과 GAP 인증농가 안정성검사비 23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친환경인증과 함께 정부가 안전한 농산물을 보증하는 대표적인 제도 중 하나로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로써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생산과정 뿐만아니라 수확 후 선별과정까지 각종 기준을 준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GAP 인증을 받기 희망하는 농가와 작목반 및 법인 등은 2년에 2시간이상 필수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GAP 인증확대를 위해 남원시는 9월초부터 중순까지 읍.면.동 권역별 순회교육으로 6회의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ISC 농업발전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과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이해, 농산물 우수관리 실천요령, 농산물 추적이력관리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교육으로 GAP 인증을 받기위한 다소 복잡한 절차에 대해 농업인들의 이해도가 증진될 것으로 생각되고,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대시켜 더욱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