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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허영호 대표, 추석맞이 ‘온정의 손길’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복지재단은 28일 미림산업개발(주) 허영호 대표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400천원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담양 수북면이 고향인 허영호 대표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1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탁한 전남 12번째, 담양에서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나눔문화를 선도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담양군 복지재단 관계자는 “오백백과가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구매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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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개최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제10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지역 청정자원인 갯벌을 즐기려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속에 마무리됐다.
시에 의하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 체험행사에 2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여수여자만갯벌노을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체험행사를 단순한 관람이 아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관광객들은 바지락 캐기, 맨손 고기잡기, 개매기 등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체험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갯벌 속에서 바지락을 잡는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였다.
장척마을과 복개도 사이에 열린 500m 바닷길 걷기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관광 트렌드는 자연 속에서의 휴식으로 향하고 있다”면서, “관광객들이 청정지역인 소라면에서 웃고, 즐기고, 쉬실 수 있도록 갯벌노을 체험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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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 추석선물 판촉 행사 추진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산수유 풀뿌리기업인 선명농원(대표 이은자)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AK플라자(애경백화점) 수원점과 분당점에서 산수유 제품 한가위 명절선물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선명농원은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해 제품 생산 기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선 등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판촉행사에 참여하면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오프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제품개발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통 의약서에 의하면, 산수유는 간(肝)과 신장(腎經)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약재로 많이 사용했나, 식품 원료로 등록되면서 건강에 좋은 일반 식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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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 의하면,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3명, 총무팀 1명, 산업경제팀 1명 등 직원 6명은 21일 동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산면에서 각 팀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질문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복지, 총무, 농.축산 분야의 주요 사업에 대해 쉽게 안내하는 시간이 됐다.
복지상담은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지허브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복지 혜택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 신고 및 발굴 안내, 긴급한 위기상황 발생 시 지원되는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안내와 개인적인 복지관련 상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기초수급자, 장애인,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복지 상담과 보건위생상담 및 협압, 당뇨 등의 건강 체크도 함께 진행했다.
임채남 대산면장은 “올 연말 까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면내 경로당 47개소와 다중 이용시설 등지에서 진행된다.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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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 마스터즈 프로골프협회에 성금 200만원 전달
사진제공/고창군
[이성복 기자]한국마스터즈 프로골프협회(회장 이기석)가 창립 3주년 기념 ‘마스터즈 프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고창CC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프로골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마스터즈 프로챔피언십대회 후에는 참석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1인당 50만원)을 가평초, 아산초, 고창북고 재학생 등 4명에게 골프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고창군 성내면 출신인 수성교통.M-비지니스골프클럽 이종숙 회장이 고창군 어려운 가정에 전달에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해준 한국마스터즈골프협회와 이종숙 회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장학금은 골프 꿈나무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고 이웃돕기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더욱 따뜻하고 나눔의 정이 넘치는 고창군을 만드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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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사고 기부도 하고”
[서찬호 기자]청연한방병원.청연요양병원(이하 청연)이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서구청과 함께 제5회 청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청연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청 야외광장에서 서구청, 아름다운 가게 운천점과 함께 제5회 청연의 날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연 전 직원이 의류, 전자제품, 유아용품, 운동기구, 여행가방 등의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총 2천100여점의 기부 물품이 모아졌다.
그동안 아름다운 가게 운천점과 함께했으나 올해부터는 서구청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남도천연염색에서 기증한 유아 의류와 신발 등이 판매되고 행사전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1만원 이상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경옥고와, 경혈수기약침 이용권, 비급여 25% 할인권 등 다양한 상품을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은 “매년 청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기증하는 물품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행사 당일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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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 문경시보건소는 19일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주1회씩 등록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의 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격려하면서 정서적 공감과 가족 간의 지지체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건강체조, 원예치료, 마음의 치유를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운영한다.
한편 문경시보건소는 재가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방문재활서비스(182명), 지체 및 뇌병변 여성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2개월), 허약노인 장애예방프로그램 운영(3개월)을 실시한 바 있다.
박애주 건강관리과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재활의지를 갖고 장애를 극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신체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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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탁틴버스와 함께하는 건강한 성교육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석곡면과 옥과면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탁틴버스와 함께하는 건강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성교육은 아동들이 성장에 따른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명 탄생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사용된 탁틴버스는 (사)탁틴내일에서 운영하고 있다.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한 국내 최초의 이동식 성교육 전시 체험 버스로 맥(MAC)의 비바글램 캠페인 후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전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들은 재밌고 신비롭게 꾸며진 버스에 탑승해 다양한 성교육 자료를 직접 보고 전문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산모의 태동을 느껴보고 신생아 인형을 안아보는 등 체험을 통해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성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으로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성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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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보물창고 고창에서 ‘가을밤문화’를 만끽하세요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자취를 감추고 선선한 가을바람과 수련한 단풍이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을날, 고창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뿌리 깊은 역사문화 향(香)을 담는 고창야행’ 이 드디어 큰 판을 펼친다.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문화재 고창야행’은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고창야행은 ①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②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③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④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⑤야설(夜設)-밤에 감상하는 공연 ⑥야식(夜食)-밤에 즐기는 음식 ⑦야숙(夜宿)-문화재에서의 하룻밤 ⑧야시(夜市)-밤에 즐기는 장터 등 문화재와 함께하는 여덟 가지 밤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고창군
‘문화재 야행(夜行)’은 문화재를 품고 있는 지역(18개 시군구)을 선정해 지역의 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 전통음식, 숙박체험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체험의 기회 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이다.
이름 그대로 밤에 이뤄지는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으로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도시 및 문화재 일원의 지역들은 점점 더 활기를 잃어감에 따라 ‘문화재’를 활용해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야행(夜行)’은 문화체험거리와 중앙당산, 판소리박물관과 군립미술관, 동리시네마 등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제공/고창군
특히, 고창야행 길꼬내기, 대동놀이, 고창읍성 달빛 답성놀이,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월하기원, 야밤의 백중·두레싸움, 판소리 성지를 알리는 소리꾼양성소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만담, 마술, 판토마임, 각종 버스킹 공연 및 고창의 옛 풍류와 풍물을 맛볼 수 있는 달빛장터도 열린다.
이외에도 고창판소리박물관, 문화의 전당, 고창군립미술관 등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을 마련해 고창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텔링 공연과 체험, 전시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2일과 23일 오후 8시에 고창읍성 광장에서 펼쳐지는 ‘기원의 거울’ 공연은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 회원들과 고창군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고창읍성 축성 재현 오페레타로 고창야행의 대표프로그램이며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제공/고창군
고창야행은 다양한 역사문화유산들이 산재하는 보고(寶庫)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고창지석묘, 고창농악, 고창판소리)로, 사적 제145호인 고창읍성과 국가민속문화재인 고창오거리당산, 동리 신재효 고택, 천연기념물인 교촌리 멀구슬나무, 등록문화재인 구고창고등보통학교강당, 조양식당 등이 밀집한 고창읍성 주변에서 도무형문화재인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와 고창농악보존회를 비롯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문화의 향기를 선사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고창야행은 다른 지역의 문화재 야행과는 달리 지역민들이 직접 소품에서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함께 참여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만들었기에 진정한 의미의 지역재생 및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이라면서, “다채로운 고창의 역사문화가 숨 쉬는 밤 이야기에 폭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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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곡성, 아홉 번째 ‘토닥토닥’ 걷기 행사
[서찬호 기자]지난 여름 그야말로 온 대지를 뜨거운 열기로 달궜던 무더위가 계절의 순기 앞에서 서서히 사그라지고 아침저녁으로 스치는 선선한 바람과 한층 높아진 파란 하늘이 성큼성큼 다가온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길가에 수줍게 피어올라 하늘거리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를 바라보면서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로 시작되는 대중가요가 절로 입가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그야말로 가을이다.
전남 곡성군이 한여름 무더위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희망곡성 토닥토닥 걷기행사’를 이달 23일 다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석곡코스모스음악회(9.22.~9.24.)가 개최되는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공무원, 기관사회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토닥토닥 걷는 길은 축제장 인근에 가득 찬 코스모스길과 함께 아름다운 습지길을 따라 걷는 5km 풍성한 가을맞이 길로 진행된다.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출발해서 코스모스축제장과 추억과 낭만 가득한 코스모스 꽃향기를 담고 있는 천변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보성강을 직선화하는 과정에서 잘려나간 곡류부 일부가 자연스럽게 습지로 형성된 반구정 습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호사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정자(반구정)가 자리 잡고 있어 반구정 습지라고 이름 지어진 이곳은 갈대숲과 버드나무 군락지가 분포돼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과거 생태환경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람사르습지 후보로 올랐을 정도로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도습지를 형성하고 있다.
습지를 돌아오는 길은 보성강변 둑방길 2km 한가득 피어올라 물이 오른 코스모스를 구경삼아 걸으면서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풍성한 꽃무리 속에 파묻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여행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맞이한 축제장에서 코스모스를 따라 모여든 관광객들의 북적거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곡성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시작된 토닥토닥 걷기행사는 지역의 구석구석 숨어있는 길을 찾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면서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을 알아가고 서로 소통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구석구석 토닥토닥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안내하고 관리해가는 한편 군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길로 조성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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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선관위,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 ‘후보자회의’ 개최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웅기)는 오는 10월 2일 실시하는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와 관련해 18일 오후 익산시선관위 회의실에서 후보자회의를 개최하고 ‘준법선거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후보자등록 마감 후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정책경쟁을 통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에 등록된 후보자는 총 3명으로 기호 1번은 윤남용 후보, 기호 2번은 김연준 후보, 기호 3번은 허정천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후보자는 조합을 위해 상호간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혈연.학연.지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된 후에는 제시했던 공약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익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운동기간동안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위법행위 발견시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선거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에게 각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 및 공약을 꼼꼼히 살펴 조합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자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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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60억원(국비 42억) 선정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문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척활력센터 건립, 체육공원 및 지역경관 개선 등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해 농촌 마을 주요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결을 통한 지역생활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기동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상대적으로 쇠퇴한 농촌 지역이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지역 농촌 마을을 위한 신규사업 공모에도 철저히 준비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주민에게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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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전면, 천년 느티 대동한마당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대전면은 최근 한재초등학교 일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년 느티 대동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행사는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당산제’와 ‘한 여름밤의 야외음악회’를 열어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84호로 지정된 높이 26m, 흉고둘레가 8.31m에 이르는 수령 600여년의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앞에서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해 이날 행사의 참의미를 더했다.
이희정 대전면장은 “관내 주민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당산제 문화체험을 통해 고유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소중한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고 향토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인 ‘한여름밤의 야외음악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군지회(회장 김창돈)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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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발효음식의 만남’ 광주세계김치축제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둘째마당이 지난 15일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태선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이지영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추석맞이 김치와 발효음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와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배추김치 2400㎏을 기증하는 김치나눔으로 시작했다.
17일까지 열린 축제에서는 발효음식 콘테스트, 김치담기.발효식초만들기.김치응용요리 만들기 체험, 농산물소비 촉진교육, 발효음식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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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인권도시포럼 ‘꽹과리’ 선물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세계인권도시포럼 참가자들에 대한 기념 선물이 화제를 모았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전통 악기인 꽹과리를 선물했다. 특히 꽹과리에는 이번 포럼 주제인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의 한.영 문구와 함께 홍성담 작가의 ‘횃불행진’ 목판화 작품(1983년 작)이 새겨져 더욱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조찬을 함께 한 윤 시장은 “No voice, No change”라면서, “소리 내지 않으면 절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민주, 인권,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연대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 시장은 이어 “1980년 민주화의 길을 밝혔던 횃불행진이 2017년엔 촛불시민주권혁명으로 부활했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광주가 인권도시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안톤 살먼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시장은 “이 악기의 울림에 광주 평화의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느꼈다”면서, “베들레헴이 다시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광주와 지속적인 연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우리시오 발리엔터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은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국가로부터 인정받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미처 몰랐다”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가 인권도시 광주를 지키는 큰 힘이 되었음을 이 선물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이희호 여사도 윤 시장으로부터 이 선물을 받고, “김대중평화센터에 두고 광주를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세계인권도시포럼 당시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연대하자는 의미에서 윤 시장이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광주지역 학교밖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제작한 ‘소녀상 램프’를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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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이야기]제 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
[오기순 기자]한국애견연맹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제 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개막되었다. 세계 최초의 동물영화제가 벌써 5회째이다. 올해는 19개국 34작품의 영화가 출품되었다. ||15일 오후 7:30에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빅사이즈 크루의 사전 공연, 개회선언에 이어, 가수 달샤벳의 축하공연, 개막작(레드독 : 트루블루 RED DOG : TRUE BLUE 2016)소개가 있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연과 생태, 정원과 문화가 함께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세계최초 동물을 테마로 한 영화제이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순천만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한 해 700만 이상이 방문하는 생태관광의 메카로 거듭났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서 더 나아가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에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순천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행사 참여와 영화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영화제 영화 관람 유치에 신경을 썼다. 유수한 영화제나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동물영화제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개막식 전에 소개된 반려동물 훈련, 공연도 인기를 끌었다. 개는 왜 주인의 왼쪽에서 걷게 훈련시키는 걸까? 개의 훈련은 군견에서 시작되었는데 군인들이 오른 손에 총을 소지하기 때문이란다. 진도견이 관객들과 함께 줄넘기를 하고, 훈련된 새끼 돼지의 귀여운 모습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개를 혼내지 않고 개의 입장에서 부드럽게 훈련하라는 사육사의 조언도 인상 깊었다.||광주에서 와서 아침부터 정원에서 지낸 A(남, 55)씨는 “행사 기간 중 시내에서 상영되는 영화관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만에서 펜션 사업을 하는 주민 B(여,49)씨는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이 가능하게 하고 있지만 이번 행사로 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개막식, 영화 상영, 시네콘서트, 동물사랑 백일장, 도그쇼, 반려산업전 등이 열린다. 그 외도 동물영화 작품이 축제 기간 동안 시내 영화관 CGV, 메가박스 등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동물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는 13, 14일에 반려동물 문화산업 포럼에서 순천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순천형 반려 테라피 도시 완성(동물매개치유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발표와 토론이 열렸다. 한국애견연맹과 같이 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열려 이목을 끌고 있다.
국가정원 스포츠 센터에서는 16, 17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 전남 KKF 챔피언쉽 도그쇼, 순천 KKF 챔피언쉽 도그쇼, 제2회 순천시장배 FCI인터내셔널 도그쇼 등이 진행된다. 또 KSV 저먼 세퍼드 단독전람회도 16, 17일 이틀간 국가정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저먼 세퍼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군용견으로 명성을 날렸던 종이다. 저먼 세퍼드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또 시민들이 참여하는 독 스포츠, 반려동물달리기, 청기백기게임, 반려동물상식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에 각 종목별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참가 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 국가정원 잔디마당과 부대행사장에서는 16, 17일 이틀간 용품 전시 및 판매, 행동교정 및 훈련 상담, 반려동물등록제 동물등록 대행, 동물보호법 안내와 캠페인, 반려동물 분야 진로 상담 등이 준비되어있다. 기간 중 애견을 동반할 때는 목줄과 배변 봉투를 준비하고, 대형견은 입마개 착용을 해야 한다. ||인간과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동물인 개가 요즘 유기견 문제 등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동물영화제로 사람들이 동물사랑의 의식 성장의 기회가 되고, 동물을 매개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테라피 도시 완성을 추구하는데 이 영화제의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제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과 함께 블루오션인 반려동물산업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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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제 201회 임시회 14일 개회
사진제공/나주시의회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의회(의장 김판근)는 오는 14일 제 201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8일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7년도 제 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예.결산특별위원회 선임 및 최종 심의를 비롯해,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총 27건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5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가 예정돼있고, 18일 상임위 추경예산 예비심사, 19일 예.결산특위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및 추경예산 검토, 20일, 추경예산 심사에 이어, 그리고 21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및 추경예산 심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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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전남도민의 숲’개장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경북 구미에 영호남 화합과 교류협력의 상징인 ’전남도민의 숲‘이 13일 개장됐다.
전남도민의 숲은 오랫동안 경북 구미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구미 동락공원 1만 5천㎡의 면적에 조성됐다. 전남을 상징하는 전라남도목인 은행나무와 ‘목포의 눈물’ 노래 기념비, 상생의 언덕, 화합의 광장, 야외무대 등이 설치됐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는 경북도립교향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 영상 메시지, 경북도환경연수원 합창단의 전남 도민의 노래 합창, 전남 도민의 숲 표지석 제막, 경북과 전남에서 채취한 꽃씨를 담은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졌다. ‘전남 도민의 숲’ 표지석은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글을 쓴 것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이재필(56) 재구미호남향우회장은 “그동안 고향을 떠나 살면서 알게 모르게 소외받는 느낌이었는데 향우들이 편하게 모여 쉴 수 있는 장소가 생겨 자부심도 생기고, 이제야 모든 벽이 없어지는 느낌”이라면서, “경북에 사는 4만여 향우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26일에는 김대중 노벨평화기념관이 있는 목포 삼학도에서 ‘경북 도민의 숲’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과 전남은 영호남 역사 유래 고도 전통문화 자원화 사업, 농특산물 331장터 운영,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국토 끝섬 주민 교류, 공무원 교류, 생활체육 교류 등 7가지 상생협력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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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외국인 주민, 노래로 한글 배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여수지역 외국인 주민들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한글을 배웠다.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매주 일요일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근로자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은 다섯 차례의 교육을 통해 노래가사를 익히고 어휘, 문법, 표현을 배웠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외국인 주민들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법률 이해교육, 여수알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한 외국인 주민은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따라 부르던 노래가사의 의미를 알아가니 참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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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을 가족과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비렁길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명은 이날 비렁길 3코스를 탐방하면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실내스키 체험과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을 관람했고, 7월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열린 법문화 캠프에 참석했다. 이어 8월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북119안전체험관을 견학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에 대해 공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