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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세계지방정부(ICLEI) 기후정상회의 ‘참석’
[정기복 기자]주철현 여수시장이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 세계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박8일 일정으로 독일 등 순방에 나선다.
여수시에 의하면, 주철현 시장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독일 본(Bonn)을 방문해 12일 세계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순방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민간기구인 여수선언실천위원회도 9일부터 16일까지 일부 일정을 함께한다.
순방은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인 여수시가 여수세계박람회 주제실현과 박람회 사후활용 차원에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유치를 모색키 위한 것.
주철현 시장 등 일행은 6일 새벽 2시 여수를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친환경수변공원인 아이부르그 등을 방문하고 유럽의 녹색수도인 독일 에센으로 이동한다.
8일 에센에서는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 등을 방문해 친환경 및 도시경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도르트문트, 뒤셀도르프, 퀼른 지역의 친환경 및 도시경관 시범지역을 방문해 생태관광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예정이다.
독일 일정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당사국총회가 열린 본을 방문해 세계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 ICLEI-WWF ‘2015세계환경도시상’ 수상도시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세계 지방정부의 활동과 혁신정책 등에 대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지난 2011년 11월 세계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 가입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 순방은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인 여수에 COP유치를 탐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세계적 친환경 도시들의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에 접목할 아이디어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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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학교폭력 예방 위해 손 잡았다’
사진제공/솽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광주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광주법사랑연합회, 대구법사랑연합회 등 6개 기관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자매결연을 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양부남 광주지검장, 노승권 대구지검장, 한상원 법사랑위원 광주연합회장, 이인중 법사랑위원 대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시는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업 교류, 청소년 보호.지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날 결연식과 함께 청소년 보호.지도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선도유예대상자 및 보호관찰대상자 상호 교류 등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열렸다.
윤장현 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민주의 역사를 같이 하며 상생의 길을 가고 있다”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양 도시의 행정, 검찰, 민간단체가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폭력 없는 학교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롯데쇼핑 사회환원금 130억원 중 100억원을 위기청소년에게 지원키로 하고, 내년 상반기에 소년범 1호처분(감호위탁)을 받은 청소년의 보호시설인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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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주시, ‘현장훈련은 실전처럼...’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봉정마을 앞 도로에서 강신기 시민안전실장과 자치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합동 현장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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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시장 상인대학’ 졸업생 44명 배출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황룡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전남 장성군이 지난 7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설한 ‘황룡시장 상인대학’(이하 ‘상인대학’)을 개설 운영해 이달 3일 졸업식을 갔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인대학’은 황룡시장과 황룡시장 인근에서 영업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장성군이 개설한 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성군이 국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다. 강의진 및 프로그램 내용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구성했다.
‘상인대학’은 호남대 경영학과 교수(전통시장협력사업단 단장)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인조직 운영 방법, 점포 경영 분석 방법, 고객관리, 마케팅, 스토리텔링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0차에 걸쳐 구성, 주요 과목은 ‘성공ㆍ실패 사례’ ‘상인조직’ ‘점포차별화’ ‘유통환경 변화’ ‘롤플레잉’ ‘경영 분석’ ‘고객 관리’ ‘동기 부여’ ‘감성 마케팅’ 등이었다.
장성군은 역할연기 프로그램인 ‘롤플레잉’ 과목을 통해 상인들이 고객 입장에서 어떤 서비스가 보다 나은 것인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했고, ‘현장 견학’ 과목을 통해 차별화 과정을 거쳐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 시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성군에 의하면, ‘상인대학’의 졸업생 수는 44명으로, 황룡시장 상인 26명, 인근 상점 상인 18명이 수업을 들었다. 황룡시장 상인의 수가 97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인들의 절반 가까이가 강의를 들은 셈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한 상인이 많다고 들었다”면서, “황룡시장을 되살리고자 하는 상인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이어 “특정 점포 하나가 잘해서 시장 전체가 활성화되진 않는다. 행정의 힘만으로 전통시장에 소비자를 모으는 데도 한계가 있다”면서, “황룡시장 상인들이 똘똘 뭉쳐서 좋은 상품과 강화된 서비스로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고, 여기에 장성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면 황룡시장이 옛 영광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성군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의 흥행으로 장성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한 황룡강과 이어진 황룡시장을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자원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30억원을 투입해 현대식 대형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주차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는 등 황룡시장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황룡시장의 낡은 시설과 점포를 현대화하는 ‘황룡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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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정원
[글/사진 오기준 기자]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든다. -윤동주-
나날이 짙어가는 국가정원 단풍, 봄부터 여름 내내 태양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나뭇잎들이 불같이 타오른다. 국가정원을 거닐면 언제든 천지기운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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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1748마리 도래, 역대 최대치 기록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1일 순천만에서 월동 중인 흑두루미 1748마리가 관찰돼 역대 최단시간에 최대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통상 매서운 겨울한파에 천수만 간월호가 얼어 흑두루미 잠자리가 어려울 때 순천만으로 이동하면서 매년 1월 순천만의 흑두루미는 가장 많은 개체수에 도달한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1일 흑두루미 1748마리, 검은목두루미 3마리, 캐나다두루미 2마리 등 두루미류 총 3종 1753마리가 관찰돼 역대 최단시간 내에 흑두루미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달 가량 늦게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더 많은 개체수가 순천만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두루미류는 1996년 11월 70여 마리가 첫 관찰된 이래 1999년 80여 마리, 2004년 202마리, 2014년 1005마리, 2016년 1725마리에 이어 올해 현재 1753마리가 도래하면서 1996년 대비 25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최대 개체수를 넘어선 것은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을 위해 주민과 협력해 흑두루미 영농단 운영, 벼 조기 수확,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철새지킴이제도 등을 꾸준히 운영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내륙습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보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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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명 천년기념 ‘담양군사’ 편찬 위한 학술대회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고려 현종 9년(1018년) 담양(潭陽)이라는 지명을 정명한 천년의 역사를 맞아 ‘천년 담양의 온축된 전통과 품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담양군에 의하면, 지난 1일 담양군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담양군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남대학교 김병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사’ 편찬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담양군사’ 편찬 작업이 과거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담양군의 생동하는 모습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 가운데 학술대회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담론의 장을 가졌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지명 천년을 기념하기 위한 ‘담양군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가치를 어떻게 담아 낼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서 편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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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 은빛 갈치낚시 ‘성황’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선상 갈치낚시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전남 목포시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낚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키 위해 관내 어선의 평화광장 앞 갈치낚시 영업 신청을 받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56척에 대해 지난 8월 1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시적 허가를 받았다.
올해 목포 인근 해역은 갈치가 대풍어로 낚시 성수기를 맞은 평화광장 앞바다의 밤은 선상 갈치낚시로 환하다. 풍어 소식을 듣고 목포를 찾는 낚시 관광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올해는 추석 황금연휴까지 있어서 현재까지 갈치낚시 어선 이용인원은 1만9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벌써 지난해 1만3천여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시 관계자는 “갈치 낚시를 위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면서,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갈치낚시를 희망하는 낚시객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각 선박을 미리 예약한 후 목포 남항이나 북항에서 승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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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숲 공모사업 통해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박차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18년 도시숲 공모사업에 조례호수공원 무장애나눔길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은 산림청의 녹색자금에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생활 주변의 도시숲을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녹색자금 3억원이 지원된다.
조례호수공원 쌈지숲의 내부에는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일부 조성되돼 있으나 경사도가 있고 보행이 불편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는 호수공원 둘레의 산책로밖에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순천시 김중곤 도시건설국장은 “현재의 조례호수공원 쌈지숲을 원형대로 보존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숲 속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회 산책로와 데크, 벤치 시설 등을 설치하고 아울러 훼손된 산책로 부분에는 수목 보식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2018년 무궁화동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원도심에 위치한 장대공원 인근 녹지대에 1억원(국비 5천, 시비 5천)을 들여 무궁화 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에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가브랜드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순천시에 특성화된 무궁화 명소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궁화동산 조성 대상지 면적은 약 5200㎡이며,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식재하고 해설판과 표지판 등을 설치, 2018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장소와 가까운 죽도봉공원에 현충탑이 인접해 있고 매년 호국영령에 대한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는 장소로 내년에 무궁화동산이 조성되면 더욱 의미가 커질 곳으로 보인다.
또한 시에서 추진 중인 동천변 그린웨이와 장대공원, 동천 벚꽃산책로, 죽도봉 공원 등이 대상지와 인접해 무궁화 교육의 장은 물론 순천시민의 휴식처로 활용돼 공원 이용에 활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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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우협회, 가족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한우협회(회장 김종천)는 한우의 날을 맞아 ‘장수군 한우협회 가족한마음 전진대회’를 1일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해서 김종문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양성빈 전북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한우농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한우협회 가족한마음대회는 장수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축산농가와 소비자 및 관련업체간 정보교환과 연대감 조성을 위한 행사로 해를 거듭 할수록 한우인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의식행사와 읍.면 대항 체육경기(고리걸기, 투호 등), 노래자랑 등 축산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행사를 가졌다.
장수군수는 “오늘 행사가 모든 한우인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한우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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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日 고치현, 자매결연 1년 교류 확대 다짐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와 일본 고치현이 지난달 31일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우호교류 확대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라남도 대표단은 이날 저녁 고치현 산스이엔호텔에서 열린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기념행사에는 고치현지사 및 의장 등 고치현의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 부지사는 기념축사에서 “고치현 출신으로, 한국 고아의 어머니였던 윤학자 여사의 인류애가 두 지역을 자매로 맺어줬다”면서, “전라남도는 그분의 숭고한 뜻을 늘 되새기고, 고치현, 나아가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고치현은 지난해 윤학자 여사의 추모 기념일인 10월 31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우 부지사는 이에 앞서 고치현지사를 예방한 후, 윤학자 여사 기념비 건립 20주년 기념행사와, 아동복지에 평생을 바친 윤학자 여사의 뜻을 기리는 한일 아동복지 강연회 등에 참석했다. 윤학자 여사 기념비는 그의 출생지인 와카마쓰쵸에 건립됐다.
우 부지사 일행은 일본 순방 첫 날인 10월 29일에는 오사카의 폐기물 자원화 선진기관인 야오시립 리사이클센터를 시찰하고, 재오사카 향우 기업 간담회를 했고, 이어 30일에는 이노우에 석회공업, 고치항 등 고치현의 주요 산업 시설과 기업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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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병행,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 현수막 게시대 총 21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등산객이 많은 금성산 주위에 깃발 150점을 설치했고, 산불예방 방송을 매일 4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대 시민 산불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26명을 조기 선발, 주요 등산로와 산불다발지역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키로 했다.
또 산불 취약지역 집중관리 방안으로 감시 인력을 활용, 산불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산림 내 사찰 주변이나 산림과 연접한 100m 이내의 농경지에 있는 잡초 등을 사전 정리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9월 25일 입산통제구역으로 16개소 6,166㏊와 등산로 중 산불위험이 높은 9개 구간 35km를 폐쇄구간으로 지정.고시하고,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5년간 가을철 산불이 발생한 적은 없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산을 찾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산불발생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면서,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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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11월 나무에 메타세쿼이아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1일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1월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를 선정했다.
메타세쿼이아는 낙우송과로 높이 35m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나무다. 군집성이 좋아 아름다운 숲을 만들 수 있고 석탄기 이전부터 번성해 이른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도입된 역사가 짧아 거목은 없으나 오래 전부터 가로수로 많이 심어졌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일본 고식물학자가 식물 화석 표본을 관찰하던 중 세쿼이아 나뭇잎과 같으나 잎의 배열 차이를 발견하고 세쿼이아 뒤를 잇는 나무라 해 메타세쿼이아라고 이름 지었다.
목재는 가볍고 방음, 방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실내 방음장치나 포장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극양수로서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곳이 좋고 토질은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가 이상적이다. 건조한 땅이나 토박한 땅에서는 좋지 않으나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 속도는 빠르다.
전남에서는 담양을 지나는 국도 24호선에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 가로수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20m 이상으로 하늘을 뒤덮어 전국 최고의 터널길을 자랑하고 있다.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은 무려 8.5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10~20m에 이르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다. 지난 2000년 고속도로 개발계획이 발표됐을 때 이 도로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가 비켜날 만큼 중요한 곳으로 인식된 곳이다.
담양은 이 가로수길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등 유입 인구가 93% 늘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45억여 원을 투입해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쿼이아길을 연결하는 ‘전라도 1천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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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관광객 전남 유치 ‘잰걸음’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남문화관광재단은 몽골 의료 관계자 23명을 초청해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의료관광협동조합과 함께 지난달 29일까지 4일간 사전답사를 진행, 전남의 차별화된 자연자원과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몽골 의료관계자 사전답사는 지난 9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개최된 ‘2017 몽골 의료한류박람회’에서 전남지역 의료관광 여건을 알리고, 몽골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여온데 따른 것이다.
사전답사는 전남의 의료기관, 수도권과 비교할 때 월등하게 저렴한 수가(검진비 등), 목포권 의료 특화거리 조성, 선진의료시스템, 전남의 웰니스 관광 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몽골 의료 관계자들은 목포 백년로에 형성된 메디컬스트리트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상품 안내를 받은 후 첨단기기를 이용한 건강검진 등을 직접 체험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백신산업특구 내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방문 등을 통해 몽골에서 취약한 암 검진 및 치료에 대해 안내받았다.
또한 힐링과 치유의 공간인 장흥 우드랜드와 목포 항구축제 개막식 퍼레이드를 시찰하과,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는 등 전남지역 천혜의 자연환경과 의료.웰니스 관광 여건을 둘러봤다.
몽골 바가노르구 병원의 시네바야르(SHINEBAYAR) 원장은 전남의 뛰어난 의료기술과 우수한 의료진에 감사를 표한 후 “힐링과 치유가 되는 의료웰니스 관광이었다”면서, “한국으로 치료받으러 가는 환자들이 있으면 꼭 전남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식 전남문화관광재단 관광연구개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 전남이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토록 하겠다”면서, “이번 몽골 의료 관계자 사전답사를 통해 몽골 현지의 의료환자와 의료 관광객이 전남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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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천만!
[글/사진 오기순 기자]생태관광의 세계적 명승, 순천만습지 동쪽 농주마을에는 순천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가 있다.
먼 옛날 순천만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자신이 천년 동안 살았던 순천만을 내려다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라 ‘아! 순천만!’하고 외치는 순간, 물고 있던 여의주를 놓쳤다. 그 여의주가 떨어진 곳에 농주마을이 형성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농주’는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다는 전설에서 따온 것이다.
이 용산전망대에 사시사철 무수한 젊은 청춘들이 올라 천년의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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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2017 연구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성과보고회는 박우정 군수, 이경신 고창군의회 부의장, 이호근 도의원, 군의원,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채수완 센터장, 사업을 같이 진행하신 전남대 신말식 교수 등 대학과 연구기관, 농업인과 식품가공업체 대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재)베리&바이오연구소를 군민들에게 불리기 쉽도록 ‘고창식품연구소’라는 약칭을 사용할 것을 알리고, 지난해 제안됐던 의견들이 수렴돼 복분자를 비롯한 각종 베리류와 풍천장어와 함께 수박과 멜론 등을 포함하는 고창군 농수축산물의 소재화를 통해 추진돼 온 연구결과물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연구소는 사전 전시를 통해 8건의 연구소 제품개발 지원사업, 3건의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 5건의 베리굿소스산업육성사업, 5건의 복분자.장어 푸드테라피사업과 9건의 연구회 사업 관련 제품들을 비롯해 연구소에서 개발해 공동가공센터에서 생산한 19건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제품들을 포함, 총 49건의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또한 연구소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있는 롯데백화점에 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식품을 출시하고 이와 함께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타오바오 온라인몰에 9개 업체의 연구소 개발 제품을 입점시킨 명진무역 이종윤 대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연구소가 개발해 상품화한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체들 중 (영)홍삼베리(대표 유금호)와 하하네 상콤딸기(대표 김봉주, 이소연)는 지역 내 농업인들 혹은 군민들이 연구소를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로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발표를 했다.
연구소는 이날 앞으로도 군민들이 연구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2018년도에 수행하는 국책사업 대한 설명과 농업인 및 식품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과제와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ODM 제품 생산이 활성화되도록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연구소 성과보고회가 성황리에 끝마친 만큼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들은 고창군민의 소망을 받들어 고창군 특화 농수축산물의 식품소재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의 6차산업화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가겠다”면서, “연구소는 앞으로도 농가소득과 가공업체 매출증대를 이뤄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식품산업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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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재밌다.새롭다”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의 대표 역화․문화 축제이자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제44회 고창모양성제’가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대표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고창 모양성제’는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 등 약 16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인 고창군 대표 축제로 그 위상과 정체성을 재확인 했다.
특히 ‘고창 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주간에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야간에는 청사초롱과 함께 답성놀이를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장관을 이뤘다.
강강술래 또한 주간과 야간 답성놀이와 함께 관광객과 주민이 만들어가는 전통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축성참여고을 활쏘기 대회’는 축성참여고을 17개 자치단체 군민들이 팀을 이뤄 활쏘기 기량을 겨루면서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화합고 친목을 다졌다.
축성참여고을과 고창 군민들이 팀을 이뤄 전통 강강술래와 이를 현대화한 춤동작을 선보이면서 아름다운 볼거리를 연출했고 경연결과 흥덕농협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세계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역사문화유적을 연계한 ‘두 바퀴로 달리는 에코투어’로 청정한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험이 됐고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발로 걷는 역사문화탐방 역시 청동기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는 고창에서 자랄 수 있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사진제공/고창군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의 대표적 특산물인 풍천장어와 복분자주, 한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지역 주민들이 입점한 먹거리장터 음식 또한 고창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고창의 특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고창군민 80대이상 노부부에게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반세기 이상을 해로한 60주년 회혼식 기념촬영을 지원하면서 모양성제의 소중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축성참여 고을기 올림행사, 거리퍼레이드, 원님부임행차를 비롯해 보릿대춤 시연회, 공군의장대사열, 육군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택견 시범공연, 청소년 락 페스티벌과 각종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모양성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모양성 그리기 대회, 전통문화체험, 공예체험, 다도체험, 옥사체험, 양반․한복, 궁중의상, 전통고전머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고창문화관광주간’을 운영해 답성놀이 체험자에게 주요관광지 할인혜택(고창읍성무료, 석정휴스파 및 고인돌박물관 50%)을 제공하고 무료 순환버스를 1일 2코스 14회 운행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키 위한 고창의 대표축제로 매년 중양절을(음력 9월 9일) 기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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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나엔텍, ‘유망중소기업’ 선정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아산농공단지에 위치한 ㈜하나엔텍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2017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전라북도는 도내에 소재한 중소 및 벤처기업 중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도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20개사 내외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하나엔텍은 탈취기, 스크류컨베이어, 약품투입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스크류 컨베이어를 개발해 실용신안을 등록하고 약품투입기 특허를 취득하는 등 환경 기계 분야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하나엔텍은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최대한도 5억원, 3% 이차보전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제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우수중소기업인상 선정 시 가점부여 등의 행정적 지원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대외 이미지 개선과 매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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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17년 공직자 규제개혁 교육’ 실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 강화와 마인드 제고를 위한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규제개혁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규제개혁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 윤인주 전문위원은 행정규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사례를 들면서, 공직자의 규제개혁에 대한 마인드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다.
윤 위원은 “규제개혁이 일상생활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을 더 편리하고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서, “특히 공직자의 규제개혁에 대한 의지가 행정규제를 개혁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규제개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시민과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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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SNS, 손 안으로 생생한 소식 전달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활동이 뜨겁다.
시는 행사, 안전사고 예방, 보건위생, 생활정보, 관광 등 실생활에 유용한 소식을 친근감 있는 컨텐츠로 제작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알리고 있다. 컨텐츠는 공유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시는 SNS의 파급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포항구축제와 관련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하면서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나레이션도 직접 더빙하는 등 갈수록 발전해가는 역량을 선보였다.
SNS 홍보는 민간도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시는 지난 6월 2기 SNS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드론전문가, 이주여성, 강사,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구석구석을 열정적으로 알리면서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포터즈는 목포항구축제에서 더욱 빛났다. 개막 전부터 각자의 감성과 개성으로 제작한 컨텐츠로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고, 축제 기간에는 합동취재반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홍보가 대세이고, 이런 트렌드는 계속 될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시와 서포터즈는 각자 감각적인 컨텐츠를 통해 목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