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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 2018년도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도전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됐고 전북 고창, 충남 서천, 전남 신안.순천.보성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신청유산은 암석섬으로 이뤄진 다도해 지역 주변에 다양한 형태의 갯벌 퇴적으로 높은 지형지질다양성과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3대 철새 이동경로 중 핵심적인 기착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중 고창갯벌은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이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개방만형 다도해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과 함께 갯벌 체적 스펙트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는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를 거쳐 2019년에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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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자인행정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제19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 기업, 개인을 선정하는 국내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했다.
전라남도는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디자인 전남’ 실현을 위해 도의 우수한 경관․문화 자원을 디자인과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써 왔다.
특히 마을기업 상품 네이밍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도정 현안사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16 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친환경디자인 산업을 선점하고,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정책 추진도 호평을 받았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전남 고유 문화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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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건전성 높인다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초.중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정확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무상급식 제도 개선안을 마련, 시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행정실장과 영양교사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전남도청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개선안을 통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식품비 예산은 교직원 급식비, 학교운영비 등과 구분해 반드시 별도 세입으로 편성하고 ▲사업 기간은 지자체 회계기간에 맞춰 12월 말에 정산하며 ▲모든 학교가 학교급식 기간을 통일하도록 했다.
특히 앞으로 집행 잔액을 반납치 않고 이월 사용한 경우 보조금 환수는 물론 다음 연도 식품비를 감액 교부키로 하고, 또 식재료 비축을 위한 과다 집행을 금지토록 해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지영배 전라남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학교급식 예산이 정확하게 편성되고 건전한 집행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집행 잔액 등으로 발생하는 예산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등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키 위해 지난달 ‘학교급식 제도개선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 내년 학교급식 기본계획에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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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본격추진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9일 지역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주관기관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동수.오량농공단지 내 나산플라스틱 등 5개 기업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나주시-연구원-5개 기업 관계 임직원 15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란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으로써, 즉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융·복합된 차세대 전력체계를 말한다.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한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은 에너지관리시스템(EMS)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공장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 사업은 지난 해 5월, 산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단 내 분산전원(태양광, 열병합발전기 등)을 설치하고, 전력을 생산.소비한 후, 각 공장별 상이한 전력수요를 분석한다. 이후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통해 잉여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 상호공유 및 분배를 적절히 수행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 사업과 관련된 참여 대상기업 선정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제반사항을 갖추고, 향후 인프라 구축·운영 및 실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각 기업과 연구원 관계자들은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설비 구축 및 실증, 성과활용을 위한 제반사항 마련에 적극 협력하고, 실증설비의 성실한 시공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만전을 다해갈 것을 약속했다.
총 86억 원(국비61억, 도비9억, 시비3억, 민간13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단 내 폐수처리장을 비롯한 해당 기업에 태양광 발전시설 600㎾, 에너지저장장치(ESS)1500㎾h 등의 인프라가 내달까지 구축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은 도서지역이 아닌 내륙지역 산업시설 기반에 최초로 구축하는 것으로 참여기업들의 운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타 산단의 마이크로그리드 보급, 확산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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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로 변신한 전통시장 상인들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주신중앙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모델로 변신했다.
전북 전주시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박광철)과 신중앙시장 상인회(회장 반봉형)는 10일 신중앙시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옷장을 부탁해’ 패션쇼를 개최했다.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기존 패션쇼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어르신 모델’을 전면에 세워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장과 캐쥬얼, 한복 등으로 패션쇼가 진행됐다. 특히 춘향전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쇼는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델들이 옛날 교복을 입고 등장해 다함께 옛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박광철 전주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전주신중앙시장의 옷장을 부탁해 패션쇼가 시장상인들과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창업청년지원과 관계자는 “전주남부시장이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신중앙시장과 모래내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젊은 디자인이 입혀지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 시민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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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기공식 개최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국내 대표적 수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10일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 4부두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조성오 시의장, 시.도의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는 10만6천951㎡ 부지에 294억원을 투입해 선어 위판장, 새우젓 위판장, 판매장, 수산물 가공과 냉장.냉동 시설, 선수 물자 보급창고 등을 조성한다.
목포항에 위치한 목포수협은 지난 80년 동안 지역경제를 선도해왔지만 시설이 흩어져 있고, 냉동.냉장.제빙.저빙 시설이 노후돼 집적화와 현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정부의 국가항만이전계획에 따라 수산기능이 북항으로 이전되는 것에 맞춰 목포수협은 지난 2011년 자체 용역을 통해 현재 규모로 이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정부 재정계획에 반영돼 위판장, 냉동.냉장.제빙.저빙시설, 직매장 등을 조성키로 결정했다.
시는 수산업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성장전략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수산종합지원단지를 중심으로 북항을 우리나라 최대 연근해 수산물 집산 유통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양산단에는 수산식품과 수산기자재 전문단지를 조성한다. 현재 수산식품업체 16개, 수산기자재업체 6개 등이 입주해 있다. 1천여억원을 투입해 60여개의 수산물 가공공장이 입주하게 되는 수산물수출가공단지는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이다.
박홍률 시장은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수산물 물류유통, 가공, 기자재 산업이 집적화돼 목포는 명실상부한 수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부족시설은 목포수협이 배후부지 이용 개발 방안을 마련토록 하고, 정부 예산 지원을 신청해 개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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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 간담회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10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관내 보건진료소장, 운영협의회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 회원 간 소통과 공감하는 자리로 주민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실시됐다.
군 보건소 주요업무 설명을 시작으로 운영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또 보건진료소 업무개선에 대한 의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보건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를 제공키 위해 11개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취약 지역주민을 위한 쉼터 기능과 1차 진료,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걷기 동호회 운영, 1대 1 개인별 질환 상담, 치매 선별 검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보건진료소별로 10명 이하의 지역주민을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를 통해 보건진료소 운영 지원에 따른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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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 학술대회’ 개최
자료사진/사진-화순군 제공
[서찬호 기자]영산강 고대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의장, 구충곤 화순군수)는 오는 14일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응전략’을 수립키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에 의하면, 이번 학술대회는 손금주.박지원.박준영.송영길.이개호.최경환 등 전남.광주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전문 연구자와 시민사회단체, 정치인, 공직자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지역개발 공약에 포함된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임영진 전남대교수가 맡아 영산강 고대 마한문화권의 성격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강인규 나주시장,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 이민석 전남대 교수가 맡았다.
강인규 시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과 미래비전, 박중환 관장은 영산강 마한유적의 잠재가치와 활용방안, 이민석 교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과 영산강 고대문화권의 반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이경수(광주매일 편집국장), 강성휘(전라남도 의원), 조인형(광주전남연구원), 문안식(동아시아 역사문화연구소) 외에 국토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는 화순군을 비롯해 나주시, 목포시, 무안군, 함평군, 영암군, 담양군, 장성군 등 8개 시.군 지자체로 구성됐다.
지난 1999년 3월 발족해 활동을 하다가 지난 2003년 사업이 잠정 중단된 뒤 2008년부터 전남도와 ‘영산강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키 위해 활동을 재개했다.
협의회의 의장은 운영 규약에 따라 윤번제로 돌아가면서 맡는다. 올해는 화순군수가 의장을 맡았다.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는 선제적으로 영산강 유역 특화개발 청사진을 만들어 대선 공약에 이어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충곤 의장은 “영산강 고대문화권은 제3차 국토개발계획에는 들어 있었으나 제4차 국토개발계획에서 빠졌다”면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드시 영산강 고대문화권이 포함돼야 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한 손금주 의원은 “대통령이 공약한 영산강 유역권의 여러 사업을 종합해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개발 방향 수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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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암동,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개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경암동(동장 김영란)의 자생단체에서는 10일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면서 자생단체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와 식사를 하고 이어서 어르신들의 장기자랑과 김유경 강사의 노래공연으로 잔치에 흥을 돋웠다.
특히 이번 식사는 경암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을 주축으로 재료준비에서부터 대접까지 성심껏 준비한 덕에 베푸는 기쁨은 배가 됐다.
경암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항상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동의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경암동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대우는 당연한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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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난타 스타반, 어르신 찾아 봬 행복한 웃음 선물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옥과난타 스타반(회장 정채님)은 지난 7일 겸면 칠봉리에 있는 곡성노인전문병원에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쳐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다.
이번 재능기부 문화공연은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한 할머니의 노래 한 자락이 공연팀에게 커다란 힘을 실어줘 의미있는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최근에 옥과난타 스타반(회장 정채님)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 5명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분위기속에 활기찬 공연 모습을 보여줬다.
정채님 회장은 “다음 공연 시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운동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면서, “곧 다시 찾아와 더욱 멋진 난타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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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재 최산두 인재 박세후 양(兩) 선생 영정 봉안대제 개최
[서찬호 기자]‘신재 최산두 인재 박세후 양 선생 영정 봉안대제’가 지난 8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봉양사(鳳陽祠)에서 거행됐다.
광양향교(전교 조동래)가 주관하고, 초계최씨 대종회와 상주(상산)박씨 대종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개식사와 양(兩) 선생 영정 제막, 경과보고, 영정 제작과정 설명, 식사, 축사, 추모사 및 영정봉안대제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계 최씨와 상주(상산)박씨 종원, 신현숙 광양부시장, 시의원, 이성웅 광양보건대학 총장, 박기오 성균관 부관장, 김종호 광양문화원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동래 전교는 식사에서 “우리가 평소 숭모하던 선비요 학자이시며 국가와 백성을 위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지평을 열고자 했던 신재 선생과 목민관으로 애민정신이 투철한 인재 선생의 치적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오 성균관 부관장은 축사에서 “두 어른의 덕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사우를 지어 배향하고 향화(香火)를 받들어 온 지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이제야 두 문중의 노력과 정성으로 영정을 봉안하게 되어 광양인의 한사람으로서 진실로 감사하고 또 기쁘기 한량없다”“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신현숙 광양부시장은 “이번 봉안식을 계기로 광양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남겨주신 두 분의 높으신 뜻을 기리고, 성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학문의 자세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재 최산두 선생은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의 화를 입어 화순 동복현에 유배된 후 후학양성에 힘쓰면서 호남 사림학풍을 일으킨 광양의 역사인물이며, 인재 박세후 선생은 광양현감으로 재임하면서 빈민을 구제하고 유당공원과 인동 숲을 조성해 해풍을 막는 등 선정을 베풀었던 목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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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매실 동계전정’현장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고품질 과실을 생산키 위해 지난 9일 곡성읍 매실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매실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과수 전정기술지원단은 이 지역 주요과수인 매실의 동계전정 시기에 맞춰 관내 과수농장에서 전정요령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복숭아씨살이좀벌 등 돌발해충 방제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매실 동계전정 현장교육은 곡성읍을 시작으로 읍면 작목반별로 이달 말까지 해당지역을 순회하면서 진행하고 매실뿐만 아니라 최근 전남지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플럼코트에 대한 동계전정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정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매실은 추위가 오기 전에 감은 이른 봄에 동계전정을 해야 하고 전정을 통해서 햇볕과 공기를 잘 통하게 해줘 착과가 가능한 결과지와 꽃눈을 많이 확보해 생산량을 늘리고 수고를 낮추게 하여 일손도 덜 수 있다”면서, “고온기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 매실은 전정을 하고 나서 12월 중 기계유제나 또는 2월 중 석회유황합제로 동계방제를 꼭 실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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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주거 난방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절기 난방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 발생시 공기업 및 민간기업, 사회단체 참여를 유도해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확보해 민간자원 연계방식으로 에너지 사각지대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시에서는 27개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해 지원사업 대상자의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위기 사유별로 현지 확인을 거쳐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취약가구의 주거 난방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대상 가구에 보일러 수리 및 설치, 연탄, 난방유류, 전기매트, 겨울침구세트 등 난방용품이다. 지난해에도 총 1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로 관내 1,222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한 바 있다.
김장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총체적인 경제 침체와 나눔 문화 확산에 저해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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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농협 익산시지부,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운동’ 가두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농협 익사지부
[전창희 기자]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오석원)는 농업가치를 헌법에 반영키 위한 국민공감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0일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 전국 동시다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식량의 안정적 공급역할 외에도 경관, 환경보전, 지역사회 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 강화와 국가의 육성책무를 헌법에 반영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재정지원의 발판을 마련키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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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1월 시민인문학 권기봉 작가 초청 강좌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16일 저녁 7시 연향도서관에서 권기봉 작가를 초청해 ‘낯익은 공간에서 만나는 낯선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권기봉 작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거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SBS 기자로 활동했다. 2002년 올해의 시민기자상, 2005년 SBS 특종상, 2008년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저서로는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 가는 역사를 만나다’ ‘다시, 서울을 걷다’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현재 서울에 있는 다양한 공간과 문화재를 비롯한 명소에 관해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그 숨겨진 의미와 역사 등을 흥미롭게 알려줄 예정이다. 강연 주제와 관련해 작가가 준비해 온 영상자료를 시청할 수 있고,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순천시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인문학, 교양, 역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21일에는 이주헌 미술평론가와 함께 ‘이주헌의 행복한 명화 읽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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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선제 대응 총력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철새도래 시기를 맞아 고병원 AI 차단방역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축산 도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AI바이러스 H5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AI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을 고병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해 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과 읍면동 주요 거점에 현수막 및 입간판 등을 설치해 일반인의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가 방문 자제를 계도하고 있다.
가금사육 농가를 대상으로는 AI 차단방역 요령에 대한 주기적 SMS 발송과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주민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 6개반을 동원해 소독 지원은 물론 시 관내 전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제, AI 취약농가에 대한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하고 있다.
김점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금까지 축산농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천시가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농가 스스로 방역의식을 고취해 소독.통제 등 책임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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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활동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8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 직.간접구인 업체 55곳과 취업을 희망하는 80명의 여성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 업체에서는 직업카드 검사와 컨설팅, 일자리 알아보기 부스 운영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을 발길을 사로잡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은 이날 마련된 인재채용관과 취업컨설팅관, 여성창업관, 원스톱 취업준비관, 직업체험관, 무대특강 등을 통해 취업을 향한 발걸음을 한 발짝 내딛었다.
센터에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83명의 구직자를 발굴하고, 구인업체와의 취업연계 2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경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문화센터에 참여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에 개소한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ITQ정보기술자격증(한글, 엑셀, 파워포인트)와 단체급식조리사자격증, 전산회계2급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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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중앙도서관, “경제와 금융 놀이로 쉽게 배워요”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가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오후에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30가족씩 참여해 진행된다.
또 경제 관련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면서 경제는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가정에서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학부모 특강도 함께 운영해 강연의 질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송훈철 문예도서관사업소장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와 금융에 쉽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면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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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일동서 8번째 ‘행복배달 IT 서비스’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삼일동에서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펼치면서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했다.
시에 의하면, 지난 8일 삼일동 주민자치센터와 호명양지마을회관에서 열린 올해 8번째 행복배달 행사를 통해 87명의 주민이 11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 정보통신과, 삼성휴대폰, 엘지전자서비스, 신기건업, 전일통신공사, 넥스원, 여수공항공사봉사단 등은 삼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고장 난 휴대폰과 가전제품, 낡은 방충망을 무상으로 수리했다.
호명양지마을회관에서는 휴대폰 사용.관리 교육과 가을철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방충망을 수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IT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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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관광객 맞춤형 교통행정으로 주차난 ‘해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교통행정으로 주차문제를 해소해가고 있다.
최근 여수시는 1300만 명이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부상하며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다. 시는 관광지와 도심에 유료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제도 운영,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 시행 등으로 교통 불편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여수시는 민선6기 들어 공영주차장 14곳 1327면, 임시주차장 22곳 493면 등 총 36개 주차장에 1820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들어서는 선소에 128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오동도에 117대 규모의 동백공영주차장 등을 건립했다. 흥국체육관 공영주차장은 주차면을 기존 101면에서 216면으로, 여서동로터리 공영주차장은 61면에서 83면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1시간 무료이용제도를 시행했다.제도 시행에 따라 주차장 내 장기주차와 상행위는 줄고 주차장의 회전율은 높아졌다. 실제 제도 시행 전인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9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은 66만9746대에 불과했으나, 제도 시행 후인 2015년 4월 10일부터 1년간은 125만7167대로 88%가 늘었다.
또 시는 현재 돌산공원, 여문공원, 수산시장, 서시장 등 6곳에 11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사업비는 모두 153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진남상가 주변에는 차량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가 내년 7월 말 들어선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0억52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 건립위치는 2015년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결정됐다.
상인들은 주차타워 건립과 함께 인근 중앙시장에 ‘청년몰’이 조성되면 침체됐던 진남상가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수시는 해양공원 일대의 주차난은 주민과 상인, 관광객 맞춤형 교통행정으로 해소해가고 있다. 먼저 시는 근본적인 주차난 해소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해양공원 인근 종화동 물량장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면적은 6800㎡로 차량 277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6억여 원으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해양공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16년 12월부터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간은 중앙동 삼미횟집에서 종화동 카페베네까지로, 구간 내 주차면은 86면으로 사업자 전용 43면, 거주자 전용 21면, 유료주차 22면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 활성화로 인한 여러 불편을 감내해준 시민들을 위해 여수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을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뿐만 아니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