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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농업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7일 신대 도시농업공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에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순천시 도시농업연구회 바이오팀, 농업회사법인 고산영농조합법인, 국제와이즈멘 한국 전남지구 남해중지방에서 각각 김장물품, 배추 300포기, 김장양념을 후원했다.
또한 행사당일 도시농업연구회 회원, 국제와이즈멘 회원 30여명이 차가운 날씨 속에 배추를 직접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다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제와이즈멘 관계자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김장양념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도시농업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베풀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후원해 준 도시농업 연구회 바이오팀, 고산영농조합법인, 국제와이즈멘 회원들에게 감사의 정을 표하고, 도시농업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농업 관련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도농이 상생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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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겨울 별빛축제 개막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연말연시 연인 및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겨울정원의 낭만을 선사하는 ‘별빛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개최한다. 야간 입장은 오후 5시부터 별도 입장료로 운영한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타&눈꽃 퍼레이드와 캐럴댄스, 캐럴 마칭밴드공연 및 마술, 마리오네뜨 인형극 등이 운영된다.
퍼레이드는 매일 2회(18:30, 19:30) 서문일원에서 운영되고, 마술과 마리오네뜨 인형극은 매주 금·토·일 및 연휴(성탄절, 1월1일)에 1일 2회(인형극 17:00, 19:00 / 마술 18:00, 20:00) 국제습지센터 로비에서 운영된다.
또한, 국가정원의 수목과 조화를 이뤄 화려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라이트 가든 연출과 어린이들을 위한 스노우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조명, 깃털주전자 및 키즈라이더 등이 연출돼 순천만국가정원만의 환상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겨울 밤 하늘에 수놓인 다양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별빛관측소도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사로 24일 저녁 6시 습지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유명 뮤지컬 배우 서범석 씨와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 별빛축제 기간 중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600만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면서, “아랫장 야시장, 청춘창고 등과 연계한 겨울밤 낭만투어는 체류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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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별빛 축제, 순천만국가정원
[글/사진 오기순]연간 방문객 600만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 순천만정원은 겨울이면 또 다른 별천지가 된다. 이번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별빛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가족과 연인을 위한 산타&스노우 퍼레이드, 마칭밴드,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술, 버스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는 뮤지컬 갈라쇼, 연인의 밤, 산타 아빠를 찾아라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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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축제, 순천만국가정원
[글/사진 오기순]연간 방문객 600만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 순천만정원은 겨울이면 또 다른 별천지가 된다. 이번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별빛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가족과 연인을 위한 산타&스노우 퍼레이드, 마칭밴드,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술, 버스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는 뮤지컬 갈라쇼, 연인의 밤, 산타 아빠를 찾아라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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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성황’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체험.휴양.힐링 1번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 11월 소나무숲 체험장, 물소리 체험장, 산채류 채취 체험장, 야생화 및 허브식물단지, 열매 체험숲 등을 갖춘 ‘유아숲 체험원’을 개장해 숲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간 유아숲 지도사 및 산림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유아 감성 끌어내기, 숲관찰, 숲치유, 숲속 책읽기, 나무와 대화하기 등 유아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태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숲을 찾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오감으로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호응도가 높다”면서,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많은 아이들이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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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안규홍.박제현 가옥’ 등록문화재 지정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문덕면 동산리 법화마을에 위치한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이 등록문화재 제699호로 지정됐다.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은 한말 일제에 항거해 구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머슴과 주인이 함께 서훈을 받은 유일한 곳이다.
한말 호남의병의 대표적 머슴의병장이었던 안규홍(安圭洪, 1879~1911,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 추서)과 안규홍 의병부대의 군량관이었던 박제현(朴濟鉉, 1871~1934,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이 살았던 주거지이다.
안채, 사랑채, 헛간채, 사당 등 총 6동으로 이뤄져 있다. 안규홍 의병장이 약 20여 년간 담살이를 했던 사랑채와 안규홍 의병부대에 군자금 및 군수품을 지원했던 박제현의 안채가 원형대로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안규홍 의병장은 보성읍 우산리 택촌마을에서 태어나 문덕에서 자랐고, 본관은 죽산이고, 계홍, 안담살이.담살이 등으로 불렸다.
1908년 2월 문덕면 동소산에서 창의의 기치를 세워 사랑채에서 의병을 모으고 부장에 염재보, 참모장 송기휴, 선봉장 이관희 등을 앞세워 일본의 정예부대를 급습, 격멸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1910년 9월 25일 부장 염재보 등과 문덕면 동산리 법화마을에서 체포됐고, 다음해인 1911년 5월 5일 교수형에 처해져 32세에 짧은 생을 마쳤다.
박제현은 문덕면 동산리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로 안규홍이 의병을 일으킬 때 대지주로써 운량관을 맡아 군량 및 군기조달에 진력했으나 1909년 문덕면 병치에서 붙잡혀 일본 헌병에게 고문을 당하다가 불구가 되어 64세에 세상을 떠났다.
군 관계자는 “구한말 의병장의 주거지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안규홍.박제현 가옥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관리와 보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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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홍콩 아시아농산품박람회서 특산품 홍보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홍콩 아시아농산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인 돌산갓김치와 거문도해풍쑥 등을 홍보했다.
시에 의하면, 아시아 40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농산품박람회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시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원 9개 시.군과 함께 박람회에 참여해 돌산갓김치, 거문도해풍쑥 등 10개 특산품을 홍보하고 수출판로 모색을 통해 홍콩 총영사 면담, TV 인터뷰 1회, 바이어 상담 32회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에 열린 ‘제44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3억1000만 원의 농수특산품 판매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해외 판촉행사와 수출길 모색을 통해 여수 특산품을 세계적 특산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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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CNG 자동차 내압용기검사장 개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여수 시내버스와 환경미화차량이 내압용기 검사를 위해 인근 지역의 검사장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의하면, 지난 5일 자동차 내압용기검사장 여수출장소가 신월동 공영차고지에서 개소했다.
압축천연가스 사용 차량의 내압용기 (재)검사는 2010년 서울 행당동 압축천연가스버스 파열사고를 계기로 2011년 도입된 이후 압축천연가스 이용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기적인 점검을 받아왔다.
하지만 여수지역 차량들은 지역 내 검사소가 없는 관계로 인근 순천 검사장 등을 이용해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검사장 조성에 들어가 지난달 준공했다.
검사 대행기관인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는 앞으로 여수시에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면서 검사소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내압용기 검사장 개소로 압축천연가스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기관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현재 여수시에 등록된 압축천연가스 차량은 시내버스 180여 대, 환경미화차량 50여 대 등 총 230여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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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 뻔데기’, 순천의 시크릿 가든
[글/사진 오기순 기자]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이 숨겨둔 보물, 시크릿 가든이 있다. 순천 땅 한가운데 500고지에 일반인의 접근이 거의 없는 고원습지가 있어 ‘닐니리 뻔데기’라 불린다. 옛적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높이 올라갔는데 나무가 없는 넓은 분지를 발견하고 닐니리 노래를 부르며 놀다 내려왔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닐니리 뻔데기’는 인적이 없고 숲이 무성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우며, 생물 종의 다양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낙엽진 버드나무 아래 사초들이 무성하게 마른 습지 모습이다.
순천은 이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순천만습지(2006), 순천만동천하구(2015)에 이어 이곳을 람사르 습지로 지정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순천은 세계 유일의 연안, 내륙, 고원 습지를 갖춘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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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작물 육성 ‘박차’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과 경쟁력 있는 작물 육성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작물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4일 화순군에의하면, 한반도의 아열대화로 농산물 재배지역 북방 한계선이 꾸준히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농가 틈새 소득작목 발굴.육성을 위해 올해 아열대 작목인 얌빈 0.4ha, 차요테 0.2ha, 오크라 0.2ha, 커피 0.1ha 규모로 실증 재배를 추진했다.
얌빈은 올해 3년 차로 직파 실증 재배를 통해 0.1ha 당 모종 이용 대비 종묘비를 77% 절감했다.
오크라는 2년차 실증으로 직파 재배를 통해 종묘비를 68%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년차로 노지재배한 차요테는 향후 추가 실증 재배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다수확 재배기술을 정립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또한 기후변화대응 신소득작목 발굴 도비 사업으로 추진한 커피 시범사업은 농가 레스토랑(오코25)과 연계해 비닐하우스 등 커피 생산기반을 지원했다. 특히 커피를 활용해 농장 내에서 시음, 가공,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6차 산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아열대 작물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어 1년 동안 작물을 재배하면서 경험한 재배기술 및 판매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득과 연계되는 기후변화대응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증재배를 통해 정립된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아열대 작물 육성과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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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도학숙 개관을 축하합니다”
[서찬호 기자]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인도네시아 교포 김성현(48) 씨가 남도학숙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광주일고를 졸업했고, 현재는 인도네시아 국적을 가지고 자카르타 현지에서 에너지, 석탄광산 등 다수의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을 방문한 김 씨는 고향에 대한 인연으로 남도학숙을 직접 찾아와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씨는 이어 “2018년 2월 개관 예정인 제2남도학숙 건립을 축하한다”면서, “우리 고장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18년 제1.2남도학숙에 입사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8년 2월 은평구 제2남도학숙을 개관하면 동작구에 위치한 제1남도학숙과 함께 수도권에 유학중인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 1454명(1학숙 850명, 2학숙 604명)이 주거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모집은 이달 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내년 1월 중 입사신청을 받아 2월말부터 입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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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는 토란맛길 곡성여행...추위도 입맛도 ‘사르르’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첫 눈이 내리고 두터운 겨울옷을 꺼내입는 계절이 돌아왔다. 추위로 인해 몸도 마음도 꽁꽁, 바깥 나들이보다는 따뜻한 방구들에서 쉬고 싶은 겨울에 딱 어울리는 여행을 추천한다.
“겨울에 떠나는 따끈따끈 토란맛길 여행”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토란음식을 접할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지 곡성에서, 구석구석 숨어있는 토란맛집을 찾아 다니는 재미가 여간 쏠쏠한 게 아니다.
광주에서 곡성으로 향하는 첫 방문지, 곡성기차마을 휴게소(하행선)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보자. 올가을에 출시해 휴게소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토란대육개장과 토란완자탕’곡성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토란 레시피를 개발한 키다리식품(주)에서 주력하고 있는 메뉴이다.
특별하고 맛있는 휴게소 음식만 찾아 다니는 블로거 팸투어가 늘어날 만큼 휴게소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곡성기차마을 휴게소(하행선)의 토란음식은 곡성 농산물의 홍보와 소비자의 향수를 끌어내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인해 꼭 들려서 맛보아야 할 맛과 영양 모두 만족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사진제공/곡성군
다음 행선지는 곡성읍내로 들어가서 구석구석 숨어있는 토란 맛집을 찾아다니자. 이미 수차례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고 각종 온라인매체를 통해 홍보가 많이 되어 곡성에서는 유명세를 많이 타서 관광객들에겐 꼭 들려야 하는 맛의 성지가 된 곳들이다.
가장 먼저 곡성축협에서 운영하는 명품관엘 가보자. 사계절 내내 입맛을 돋우고 절로 건강해지는 만족감을 들게 하는 ‘들깨토란탕’특히 찬바람이 불때면 유독 생각나는 들깨토란탕은 곡성축협이 자랑하는 맛좋은 소고기와 곡성 친환경 토란에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걸쭉하게 끓인 별미로, 어릴적 어머니가 끓여주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추억의 메뉴 중 하나이다.
이제 배를 충분히 채웠으면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러 길을 나서보자. 곡성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빵집인 모짜르트 제과점에서는 토란을 넣은 8가지종류의 토란빵과 토란쿠키가 이미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우리밀에 곡성토란을 넣어 구수하게 구운 토란빵과 토란쿠키는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곡성의 대표 간식거리로 인정을 받고 있다.
토란빵 한 가득 품에 안고 잠시 여유를 누리려면 B’s 커피숍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도 좋다. 기차마을과 곡성읍에 1, 2호점이 자리잡은 곡성에서 가장 오래된 B’s 커피숍에서는 젊은 청년대표가 직접 개발한 ‘토란버블티와 토란스콘’을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곡성에서만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음료인 토란버블티! 맛도 좋고 건강한 식감을 음미할 수 있는 토란버블티를 마시며, 곡성의 정겨운 풍경에 살며시 여유를 만끽해 봐도 좋다.
끝으로 소개할 토란맛집으로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미실란의 ‘반하다 밥카페’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건강식을 판매하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색다른 음식이 있으니 바로 모든 메뉴에 등장하는 맑은토란국과 사이드 메뉴인 찐토란, 토란전병이다.
반하다 밥카페만의 건강 레시피로 담백하게 끓여낸 맑은토란국과, 껍질을 앙증맞게 벗겨내 한 입에 쏘옥 먹기 좋은 찐토란, 토란을 삶고 으깨어 고소하게 부친 토란전병까지 곡성 토란맛길 여행의 마지막 만찬으로 선택하기에 제격인 음식들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음식이 절반을 차지한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삭막한 겨울풍경을 따끈따끈한 훈기와 식감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르르 녹이는 곡성 토란맛길 여행! 지금 바로 곡성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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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홍콩 아시아 농산품 박람회’ 참가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아시아 농산품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사드문제로 침체된 중국, 동남아 수출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지자체는 40여개국, 2만5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홍콩 아시아 농산품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세부계획 등을 협의했다.
군은 무설탕 잼류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도담과 녹차식용유 등 녹차연관제품 제조업체인 ㈜녹차인과 함께 우수 농특산물 전시 판매부스 운영, 성과 공유 간담회,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B2B 수출 협약 등을 진행했다.
특히, 무설탕 녹차잼과 녹차식용유는 박람회를 찾는 현지인과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아 25개사와 200만불의 수출상담이 이뤄졌고, 50만불의 상품 구매계약이 성사됐다.
또한, 홍콩총영사관, 홍콩한인회, 코트라 홍콩지사장 등 현지 관계자 및 경남무역 등과 간담회를 열어 홍콩시장과 수출정보 등을 파악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도담의 정 대표는 “국제적으로 개최한 홍콩 아시아 농산품 박람회 참여로홍콩 내수 시장은 물론 중국 중개무역 거점시장의 교두보로 삼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시장을 확대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순천, 여수, 광양, 보성, 고흥과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의 9개 시군이 모여 남해안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호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창립한 지자체 공동협력기구로 매년 다양한 합동 연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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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산림청 전국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산림청 주관 2017년 전국 지자체 산림행정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다.
평가는 2016년말 기준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분야 예산집행 실적 등 2개분야 8개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주민에게 숲그늘과 쉼터를 제공하고 목재와 과실을 생산해 소득이 넘치는 보성숲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보성숲세상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나무심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경관숲, 소득숲,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키 위해 군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나가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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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올해 낙안읍성 방문객 100만명 돌파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경 낙안읍성의 올해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 지난해 총 86만여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관람객 수가 대폭 증가한 것이다.
100만 번째 관람객 주인공은 장정심(56, 인천광역시 부평구)씨로 “낙안읍성에서 이런 행운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친구들과 과거의 생생한 역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느끼고 다음에는 낙안 초가민박을 이용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심 씨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함께 낙안읍성 전경 작품사진 및 낙안읍성 보존회에서 준비한 초가 민박 이용권, 서각명인의 작품을 증정했고, 또 함께한 일행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살아있는 사적 302호 낙안읍성은 언제나 정겹고 넉넉한 어머니의 품 같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로, 선조들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는 600년 조선시대 문화를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계획도시로 한양성을 본떠 만든 우리나라 유일한 읍성으로 올망졸망 그림처럼 펼쳐지는 초가지붕 아래 예스러운 풍경들이 세월의 깊이를 더듬은 삶의 향기가 흐르고 98세대 228여명이 이웃한 소박한 서민들의 터전이다.
시 관계자는 “6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낙안읍성은 202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 방문객 눈높이에 맞춰 낙안읍성에서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재현, 주말상설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천년까지 이어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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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효도권 지원 인상 추진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이 ‘효도권’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만점에 가까운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면서 장성군을 대표하는 실버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은 효도권의 지원 단가를 현행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효도권 지원 단가가 인상되면 어르신들이 목욕탕을 이용할 때 자부담 없이 효도권 한 매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는 효도권 한 매에 1,000원을 보태야 목욕탕 이용이 가능하다. 전체 지원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만큼 관내 목욕탕이나 이.미용 업소에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현재 효도권 사업 대상자는 총 1만2,000여명으로, 내년 효도권 예산 상정안은 올해보다 5억5,800만원 증가한 22억8,600만원이다. 어르신들 1인당 연간 지원액은 3만6,000원 증가한 18만원이다.
장성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까지 끝마쳤다. 현재 군의회 예산안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장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도권을 매달 세 장씩 지급하고 있다.
효도권 사업은 민선 6기 유두석 장성군수의 핵심 공약으로, 당초 장성군은 노인들에게 매달(7~8월 제외) 두 장의 목욕권을 지급했다. 그러다 2015년 2월부터 이용 가능 업소를 이.미용 업소로까지 확대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려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효도권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거의 ‘만점’에 육박한다. 효도권 이용자인 65세 이상 노인 1,182명(남성 528명, 여성 654명)을 상대로 지난 2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98.9%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 만족도가 이렇게 높은 건 효도권 이용 가능 업소와 지원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원 단가를 높일 계획인 만큼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효도권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효도권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재정누수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효도권 사업은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우리 군의 핵심 실버복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복지 사업을 발굴해 ‘실버복지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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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복한 담양만들기 100인 원탁회의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최근 담양문화회관에서 ‘행복한 담양만들기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대표 100명이 7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담양군 지역공동체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했다.
1부 행사에서는 ‘행복지수로 본 담양 마을만들기 진단’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사업의 현장경험과 소감을 나눴다. 2부 행사에서는 ‘주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마을만들기 방안’이라는 주제로 마을만들기 정책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대다수는 “마을공동체가 꿈꾸는 최종목표는 구성원 각자의 의견이 존중되고 마을과 마을이 상생하는 행복한 담양을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역공동체들 교류를 통해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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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12월 나무에 완도호랑가시' 선정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2월의 나무로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선정했다.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미국 출신 민병갈 박사가 1978년 완도지역 식물 탐사 중 발견한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의 자연교잡종으로 만들어졌고 완도에서 처음 발견돼 완도 지명이 붙었다.
감탕나무과로 높이가 2~3m 정도 자라는 키가 작은 사시사철 푸른 난대수목입으로, 9~10월부터 열매가 익기 시작해 겨울 내 빨간색으로 달려 있어 관상가치가 높아 조경수 등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가 자연상태에서 교배가 된 것은 완도라는 지역적 특수성에서 비롯됐다. 감탕나무는 대표적 난대식물로,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만 자란다.
반면 호랑가시나무는 추운데서도 잘 자란다. 둘이 서로 공생하는 경우가 완도여서 가능했고 이 둘 사이에 태어난 것이 완도호랑가시나무이다.
완도군은 관광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군 초입부 6차선 도로 중앙분리대에 완도에서만 자생하는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난대 명품길을 만들기 위해 완도호랑가시의 대량 증식 및 재배 방법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열매 등의 성분을 분석해 신소득작물화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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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독사 지킴이단’,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구성해 운영해온 ‘고독사 지킴이단’’이 인사혁신처의 제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가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처리로 사회적 가치 실현, 소통.배려 등을 이룬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키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중앙부처 146건, 지방자치단체 218건, 공공기관 232건, 총 596건의 사례가 제출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1차 서면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중앙 4건, 지방 4건, 공공기관 4건, 총 12건의 사례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전라남도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정부 차원의 뚜렷한 대책 마련이 없는 상황에서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독거노인과 40~64세 1인 가구 가운데 복지사각 지대에 처한 가구를 전수 조사해 2천502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했다.
이어 이들을 돌보기 위해 읍면동장의 추천과 공모로 통.이장, 부녀회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독사 지킴이단’ 2천559명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했다. 이들은 2천502명의 돌봄 대상자와 1대1 결연을 맺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살피고, 말벗도 되고, 친구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대식에는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도.시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다짐하는 등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297개 전 읍면동에서 1천640명의 ‘고독사지킴이단’이 돌봄 대상자 1천893명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14건의 신변 이상자를 발견해 신고하고, 537명을 공적서비스와 연계해 보호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전라남도는 이번 경진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지킴이단의 임무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정 있는 전남, 더불어 사는 전남 구현에 더욱 앞장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고독사 지킴이단의 활동 독려와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고독사 지킴이단, 시군 공무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고독사 해결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와 돌봄 활동 우수자 도지사 표창(22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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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국 온라인 매체 인민망(人民罔)과 손잡고 대(對)중국 홍보 강화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포털 언론사인 인민일보(人民日報) 인터넷신문 인민망 한국지사(대표 저우위보(周玉波))와 담양군의 대(對)중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담양군과 인민망 한국지사는 △담양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상호교류사업 추진 △담양 관광의 대중국 홍보를 위한 홍보기사 송출 △중국 언론인 초청사업 및 인적교류 프로그램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지난 1997년 1월 1일에 창설된 인민망(people.cn)은 중국 최대 일간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세계 최대의 온라인포털이다. 하루 평균 접속자 4억에서 7억명 정도가 보는 중국 최대의 언론사다.
인민망은 15가지 언어, 16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글과 사진, 동영상, 웨이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각 분야의 뉴스를 전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10대 신문에 선정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연간 700만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담양군’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담양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담양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그동안 한국의 많은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왔지만, 담양군처럼 생태관광과 음식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곳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의 중국 홍보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