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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해피 스틸하우스’ 공모 선정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약칭 고창IL센터, 센터장 천옥희)는 포스코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해피 스틸하우스’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고창군 무장면 소재지에 거주하고 있는 정정임씨 가정에 45㎡, 6천만원상당의 스틸하우스가 신축된다.
고창IL센터 천옥희 센터장은 “무장면에 거주하고 있는 정정임(65세)씨는 스스로가 장애2급이며 38세 장애2급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으로 너무 열악한 거주환경임을 알게 돼 EBS방송 나눔0700를 섭외하고 또한, 본 공모에 응했다”고 말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해피 스틸하우스가 선정되기까지의 그 동안의 과정을 설명했다.
9월 중순경 고창IL센터에 이복자씨로부터 정정임씨 가정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방문,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거주환경으로 인해 이웃들의 안타까움과 장애인의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 9월말 EBS방송 ‘나눔 0700’ 섭외, 지난달 11일 방송에 출연해 후원금 일천만원 확보했다.
하지만 후원금 일천만원으로는 정정임씨 주거환경 변화에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판단해 주거 취약계층 대상으로 스틸하우스를 지어주는 포스코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해피 스틸하우스’ 공모에 도전, 최종적으로 지난 11월 말 선정확정 됐다. 이후 토지소유 등기변경, 경계측량, 이사 및 철거 후 현재 스틸하우스를 짓고 있는 중이며 오는 21일 오후3시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재 정정임씨 스틸하우스가 짓기까지 고창군청 주민복지실(실장 정환석)과 무장면사무소(면장 김형연)에서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EBS방송국 교양문화부(방송촬영 및 방영예정), 행복한 건축사무소(건축인허가 재능기부), 고창군청 종합민원과(측량기부), 고창군장애인복지관, 한국철강협회, 제이건축, 무장면기관단체,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 리더스산업, 유일PNB, 고창군의용소방대 무장대대, 고창군사회복지협의회, 고창군청청소년사업소, 삼성디지털프라자고창점, 고창림프만, 고창군희망복지원단 등 온정의 손길이 끝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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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고창군 위한 ‘아름다운 실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가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2017 고창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15일 군민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김기원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12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그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영상물 상영,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수표창은 7개 단체 ▲농가주부모임고창군연합회 ▲고창읍새마을부녀회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원불교고창교당봉공회 ▲고창매화라이온스 ▲소비자교육중앙회고창지회 ▲고창군사랑의열매봉사단과 개인 봉사자 3명▲고창군자율방범연합회(유승운)▲고창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박복기)▲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김영숙)가 받았다.
국회의원상에 ▲원불교고창교당(김정규)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김봉숙)이 수상했으며, 소장상은 ▲다화가족봉사단 ▲징검다리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고창군지회(김수왕) ▲대한노인회고창읍분회(정인수) ▲대한어머니회(강덕순) ▲청해봉사단(정수연)이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김대건 강사의 ‘읽고 쓰는 힘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를 주제로 강의도 있었다.
김종균 소장은 “내년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자원봉사는 참여만으로도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참된 화합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행정에서도 더 많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물결에 참여하고 봉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뒷받침을 든든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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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토지면, 내부사례회의로 다져지는 복지허브화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 토지면은 지난 13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키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17개 가구의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가구별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 지원 계획을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수립해 월동 난방유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개월 이상 전기요금 등 공과금 체납가구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대상자로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보승 토지면장은 “2017년 6월 29일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돼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시작됨에 따라 사례회의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토지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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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의 향연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보성차밭 빛축제가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4일까지 31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깊어가는 겨울밤을 눈부신 빛물결로 장식한다.
올해로 15회째 진행된 빛축제는 ‘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미래 천년의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찬란한 빛의 향연으로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을 맞고 있다.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한 차밭과 차밭 능선에 따라 비탈면에 화려한 차밭 빛물결과 미디어 영상, 한국차박물관 광장에 차잎을 형상화한 디지털 차나무, 밤하늘을 향해 30분 간격으로 10분간 연출되는 무빙 라이팅쇼, 수백만개의 LED 전구가 빛을 밝히는 은하수 빛터널 등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빛축제 기간 중 봇재와 한국차박물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12월 24일과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봇재는 1월 2일, 한국차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오후 6시 이후 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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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연저수지 도시계획도로 개설한다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기술과학고~만연저수지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추진돼 화순군 동구리 호수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교통편익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교통 편익을 제공키 위해 전남기술과학고 ~ 만연저수지 구간의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편입토지 31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11월까지 보상을 한데 이어 최근엔 계약심사를 완료했다.
도시계획도로 2-3호선 전남기술과학고~ 만연저수지 구간은 총 연장 570m, 폭은 15m(보도포함)로, 12월에 착공해 내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매년 25만여 명이 동구리 호수공원을 찾는 등 많은 탐방객이 호수공원을 찾고 있으나, 현재 도시계획도로폭이 2차선으로 협소하고 우회도로가 없어 교통체증이 잦았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봄철과 축제 때는 탐방객들이 큰 불편을 겪자 이를 해결키 위해 특별교부세 8억원을 지원받아, 군비 20억원 등 총 사업비 28억원으로 사업을 추진케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만연저수지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 동구리 호수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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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 구축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5일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는 이날 관내 기업체와 직업교육훈련과정 여성들의 취업지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취업지원 방안 및 직업훈련과정과 현장실무와 접목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관은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기업체는 구인난 해소, 구직자는 새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공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기로 했다.
기업체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와 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 양성에 적극 공감해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가 잘 이뤄지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새일센터는 올해 관내 기업체와 일자리협력망을 통해 직업교육훈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오피스실무자 양성과정, ITQ컴퓨터 과정을 개설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과 연계했다.
이와 관련, 여성새일센터는 임신, 육아,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운영해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일하기 좋고, 기업체가 기업하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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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담양산타축제’ 화려한 서막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5일 ‘2017담양산타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가 펼쳐진다.
2017담양산타축제는 중앙공원, 해동주조장을 포함한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공원에는 대형 대나무트리와 대나무 운수대통 경관조명, 사슴모형 조명으로 담양다움을 강조한 서정적 경관조명이 조성된다. 또한 중앙로에는 가로등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또 읍시가지~양각교, 담양문화회관~향교교까지 2.5km 구간에는 대나무볼과 별모양의 조명을 연출해 담양의 밤거리를 빛으로 수놓는다.
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메타프로방스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포토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국적 분위기를 살린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죽녹원 앞 분수광장과 메타프로방스 2개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마임, 피에로 공연과 마술 및 산타퍼포먼스는 관람객이 밀집한 곳을 찾아가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담빛길 라디오방송국에서 진행 중인 ‘담빛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메타프로방스 산타 포토존에서 야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23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담양산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특수효과를 활용한 선물이벤트를 실시한다.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산타축제와 연계한 해동겨울음악회가 개최된다.
담빛길 1구간 창작공간에서는 예술조명 벤치를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함께 거리를 거닐면서 쉬엄쉬엄 잠시 쉬어가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입주 작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작가들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배울 수 있는 ‘담빛창작 한날한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미담예술구 담양시장통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960~1980년대 다방의 풍경을 재현한 담주다방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담양산타축제는 담양의 겨울관광을 선도하는 행사로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담양산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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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깊어지는 계절, 겨울!
[글/사진 오기순 기자]“봄은 사과꽃 입김보다 짧고, 여름은 너무 아름다워 주체할 수 없고, 가을은 낙엽의 화톳불처럼 빠르고, 겨울은 죽음의 잠처럼 즐겁다.” -E. 윌러-
또다시 출시된 겨울은 반전의 계절, 사람을 더욱 품어주는 계절, 바깥세상이 폐쇄될수록 내면이 깊어지는 계절, 온갖 생물이 움트고 소생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하는 시련의 계절이다.
의자! 안락과 능률을 위해 고안된 의자지만 ‘자리’의 의미도 강하다. 자리란 사람이 있어야할 위치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자리가 있다. 나의 자리는 안락하고 능률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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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출입기자단, 지역사랑 위해 앞장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시청 출입기자단은 15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익산사랑 장학재단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익산시청 출입기자단은 출입기자단이 출범된 이후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데 앞장서 왔다.
출입기자단 강명수 간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랑과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출입기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과 뜻을 모아준 출입기자단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탁해 준 성금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익산시청 출입기자단은 익산시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31개사 36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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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문자원봉사단 ‘행복나눔 재능기부 물품’ 전달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전문자원봉사단(선난봉사회, 한땀봉사단)은 지난 13일 시청 이화실에서, 올 한 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물품을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선난봉사회는 수의제작 전문봉사단체로 2013년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 수료 후 봉사단체로 등록했다.
봉사회는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면서 회원 8명이 직접 제작한 수의 8벌을 전달했다.
또한, 한땀봉사단은 재봉틀 전문봉사단체로 지난해 양성교육 수료 후, 올해 상반기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베개 및 턱받이 등 200여점을 전달한 바 있다.
봉사단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복지시설 3개소에 회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보온조끼 100여점을 전달했다.
수의와 보온조끼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사랑의 온기로 올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연말 지역의 훈훈한 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선난봉사단(회장 최미옥)과 한땀봉사단(회장 이희) 단원들은 “올해는 시간여건 상 많은 수량을 제작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봉사해 더 많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고 그 재능을 우리 지역에 환원하는 선순환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라면서, “올 한 해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신 전문봉사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나주시는 2007년부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봉사단체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총 5개 과정(신규3, 보수2)을 운영했고, 현재까지 10개 분야 15개 전문자원봉사단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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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회의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4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활동사항을 평가하고 2018년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위원장 정재훈)’는 아동.청소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성매매 등 각종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연대는 올 한 해 동안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2개소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28곳의 디지털 성범죄(몰래카메라)설치여부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교육 및 안전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경찰서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연대 위원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업무 및 운영계획 공유와 추진사업을 소개하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폭력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주요사업들에 대해 각 기관과 단체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안전사업을 발굴하고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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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임업후계자협회, 금성산 일원서 산불예방활동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임업후계자협회(회장 승장호) 회원 20여명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7일 금성산 일원서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금성산, 가야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홍보 깃발 50점을 산불 취약지 곳곳에 설치했다.
승장호 회장은 “산불로부터 숲을 보호하고, 맑고 푸르른 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식목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일환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비롯해, 나주시 2청사 주민쉼터 조성을 위한 그늘목 기증(느티나무), 혁신도시 완충녹지 풀베기 4회, 산지정화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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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예방교육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3일 연말연시를 맞아 전 직원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직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 음주운전 사례 및 관련 교통법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음주운전이 공직자 개인은 물론 조직과 사회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 실시 및 강도 높은 공직감찰 활동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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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산업 미래발전 기술세미나’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 발전과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한 기술 세미나가 13일 4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정부 에너지정책과 시장 패러다임 등을 분석키 위한 자리로, 광주시 에너지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관계자와 한전지역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기연구원의 유동욱 박사가 모든 강의를 맡아 ▲인류가 멈추는 날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 ▲에너지 프로슈머 거점도시 광주 ▲에너지 프로슈머를 위한 실증 기반형 R&D 사업 등 주제로 우수사례를 전달하고 광주시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정책 발굴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유 박사는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 이전으로 광주시가 에너지 프로슈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게 됐다”면서, “에너지 프로슈머 거점도시 선점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적극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이번 기술 세미나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시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과 에너지분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를 적극 발굴.적용, 광주를 에너지 프로슈머 거점도시로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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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의 적지, 따뜻한 순천!
[글/사진 오기순 기자]또다시 출시된 겨울! 대륙의 고기압을 동반한 동장군이 한반도를 꽁꽁 얼게 하는 겨울이 왔다.
순천은 한반도 남해안 가운데에서 바다와 내륙을 연결하는 도농복합도시이며 전남의 동부 2시 6군의 중심도시로 예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순천은 남해안 해양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중부지방 운동 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으로 북적인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는 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식당가에서는 남도 특유의 다양한 메뉴들을 푸짐하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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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들, “경로당이 천국”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 경로당이 ‘실버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로당을 중심으로 실버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 결실을 맺었다.
장성군은 경로당을 실버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해 실버복지를 강화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설 수준 향상과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두고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 개선과 관련해 장성군은 어르신들이 사시사철 경로당을 쾌적하고 아늑한 사랑방으로 여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엔 경로당 30개소에 전신 안마의자를 지원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올해 건강보조기구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안마의자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해 경로당에 지원했다.
앞서 지난 5월엔 이상기온과 폭염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장성군은 또한 냉난방비 부담 없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냉난방비도 지원하고 있고,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지원 사업,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 경로당 개보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은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엔 복지 부서 관계자와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친밀하면서도 접근성도 뛰어난 경로당을 실버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현재 장성군은 경로당에서 방문보건, 건강생활, 진료재활, 노래교실, 요가, 웃음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뿐만 아니라 노인회와 체육회도 거점 경로당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드리는 사업은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경과 전문의와 방문간호사로 구성한 의료팀이 분기별로 의료취약지 경로당을 돌며 혈압ㆍ혈당 측정을 비롯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법과 계절별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C(74)씨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나 경로당이 있어 든든하다. 우리 같은 노인들에겐 경로당이 천국이나 다름없다”라면서, “경로당 덕분에 올해 겨울 역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지센터”라면서, “경로당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실버복지 1번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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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대응 역량 교육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 안전모니터봉사단들의 안전문화운동 생활화를 추진하고, 제보의식과 소속감 부여로 재난위험요소 안전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중앙회 안영철 본부장이 어린이 놀이시설 예방안전 점검 활동, 재난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제보 방법, 재난 발생시 기본 안전수칙, 타 지역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주변 민관합동 점검에 참여하면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11월 말 기준으로 2000여건의 안전위험요소를 제보하기도 했다.
박용 시 재난예방과장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자긍심과 안전의식이 더욱 고취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안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달라”고 당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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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김치나누기 행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남구 김치타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서 ‘사회복지시설 김치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일자리경제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2시간에 걸쳐 총 20통(200㎏)의 김치를 직접 담그고, 돈보스코 나눔의 집 등 온정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7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면서 좋은 식재료를 활용해 믿을 수 있고 맛 좋은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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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문화재청 주관으로 충청북도 보은에서 열린 ‘2017 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2017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87선이 진행됐다.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면서,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던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 자원으로 육성키 위해 문화재청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곡성 향교에서 관내 초.중등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문화재 탐방 등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내년도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해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학생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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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누리전당 ‘AI차단방역’ 총력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최근 전북 고창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위기 경보를 넘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가축방역 상황실을 꾸리고 24시간 가동 최고 수준의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사업소는 연간 15만명 한누리전당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든 군민에게 발판소독과 손소독을 실시케해 많은 사람이 모인 시설에서 전염될 AI차단을 원천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을 비치했다.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한누리전당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들이 AI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