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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본격 실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가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목포 안심택시)를 본격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개인택시 926대, 법인택시 622대 등 총 1,548대에 대해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안심 귀가 서비스는 승객이 블루투스 송신기가 설치된 택시에 승하차시 본인이 등록한 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자가 택시를 이용할 경우 어디서 어떤 택시를 승차하고 어디에서 하차했는지가 쉽게 파악된다. 예를 들면 부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택시 승차 시간, 이동 경로, 차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 귀가 서비스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비접촉 방식이기 때문에 택시기사와 승객의 거부감이 없어 쉽게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안심 귀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목포 안심택시 전용 앱을 내려받아 실행해야 한다. 처음 앱을 사용할 때 본인의 승.하차 정보를 보낼 상대방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실행버튼을 클릭하면 계속 자동 실행된다. 위치정보는 GPS를 on으로 설정하는 경우에만 문자가 전송되므로 필요에 따라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 귀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밤늦게 귀가하거나 인적이 드문 곳을 이동하는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서비스 질도 개선돼 택시업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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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 전남 온다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타이완의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여수에 입항한다.
전라남도는 올해 4월과 6월 홍콩 크루즈선사 스타크루즈의 5만t급 ‘아쿠아리우스’호가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을 싣고 대만 지룽(基龍)항을 출발해 여수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타이완에서 크루즈포트세일, 크루즈협회.여행사 방문세일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집중된 여수항이 개별관광객 방문에 최적의 장소임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그동안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수·순천시와 함께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관광설명회, 선사 방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항차, 12만 명의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지난 2014년도에는 중국 암웨이그룹 임직원 2만 명이 다섯 번에 걸쳐 여수.순천.광양을 방문하면서 여수항이 기업포상단체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완메이그룹, 우시엔지그룹, 커티그룹 등 대규모 기업포상단체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유치에서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포상단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개별관광객에 최적화된 여수크루즈항의 장점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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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1월 나무에 '대나무' 선정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월의 나무로 대나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나무는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의 총칭으로 상록성 키큰 식물로, 세계적으로 120속 1천250종으로 종류가 매우 많고 우리나라에는 12종이 분포하고 있고 왕대와 죽순대, 솜대, 이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재배 적지는 연평균 기온이 10℃ 이상이고 연중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연간 강우량이 1천㎜ 이상인 지방으로 전남이 가장 적합하다.
대나무의 대표종인 왕대는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 널리 심어졌다. 생장이 매우 빨라 죽순이 나오면 15~20일이면 다 자라고 하루에 최대 125㎝까지 자라 지구상 식물 중 가장 빨리 성장하며 지진 등 각종 재해에도 안전하다.
해마다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에 죽순이 나오는데 영양성분이 많아 요리에 많이 활용된다. 비만과 고혈압 예방, 다이어트에도 좋다. 대기름은 죽력이라 해 고혈압뿐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죽엽은 치열, 이수, 청심제로 사용된다.
고대사회 주요 전쟁 무기였던 활, 화살, 창에서부터 붓대, 퉁소, 피리 등 악기와 담뱃대, 낚시대, 부채, 가구, 의자, 바구니, 빗자루, 완구 등 건축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이용됐다.
대나무숲 1㏊당 연간 30t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이는 일반 나무의 4배에 달하며 피톤치드 발생량도 편백숲의 2배에 달하고 산소 또한 다른 수종보다 35% 더 많이 방출한다.
담양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대나무를 관광상품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키 위해 죽녹원을 만들어 연인원 150만 명이 찾는 명소로 육성했다.
또한 대나무산업화를 유도키 위해 국제대나무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죽세공예뿐만 아니라 건축, 주방용품, 고부가가치 산업소재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조명했다.
전남지역 대나무 면적은 8천119㏊로 전국의 37%를 차지한다. 도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숲가꾸기 품셈을 개발, 비료주기 등 숲가꾸기 시행을 통한 생육환경 개선으로 고품질 대나무 생산 및 관광자원화 기반을 다졌다.
또한 방치된 대나무임지의 숲가꾸기와 신규 식재사업 추진으로 대나무 면적을 확대하는 등 탄소흡수원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대는 매화, 난초, 국화와 함께 사군자로 일컬어져 왔고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 절개를 상징한다. 무속신앙에서는 신령스러운 나무로 여겨 무속인이 머무는 집에는 대나무를 세워두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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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산악구조대, 새해맞이 행사 큰 사고 없이 마무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일 무등산에서 열린 2018년 새해맞이 행사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 119산악구조대는 2018년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1시까지 장불재, 중봉 등 무등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에 구조대원을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무등산 서석대 부근에서 발목을 다친 김모(20) 씨를 응급처치 후 구조.병원에 이송하는 등 현장응급처치 4명, 병원 이송 5명 등의 구조활동을 펼쳤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 “새해맞이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소방헬기와 산악구조대 등을 주요 탐방로에 전진 배치해 신속히 대응했다”면서, “지속적인 산악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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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여수~순천 광역 시내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1일 광양교통 차고지에서 광양~여수~순천을 오가는 광역 시내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교통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시내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광역시내버스 운행은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에서 지난해 10월 25일 광양시청에서 열린 광역교통망 구축 업무협약식에 따라 이뤄졌다.
1월부터 1일 5회 운영되는 광역시내버스는 광양~여수가 270번, 여수~광양은 610번, 여수~순천은 330번, 순천~여수는 960번의 시내버스가 신설, 운영된다.
기본요금은 1,350원으로 단일화 됐다. 환승은 광역무료환승제는 광역무료환승시스템이 구축 되는 오는 6월 이전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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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로운 천년을 향한 힘찬 첫걸음 시작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이 찬연한 빛을 가득 안고 새로운 천년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군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2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군민과 1000인 합창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향우회, 관광객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018년 고려 현종 9년, 담양(潭陽)이라는 이름이 최초로 사용돼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와 인문학으로 미래천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천년을 향한 힘찬 첫걸음 시작을 알리기 위해 펼쳐진 ‘2018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는 새천년을 향한 울림과 염원을 담은 ‘천년의 북소리’를 시작으로 1부 ‘새천년 첫날 기념식’, 이어 2부 ‘천년 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새천년 첫날 기념식’은 담양 천년 선언문 낭독에 이어 새천년을 축하키 위해 마련된 천년의 노래인 △담양 천년의 도시 △담양 아리랑 △하늘빛을 담은 못 등을 부르는 ‘1000인 합창 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유구한 천년담양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천년을 준비하기 위해 군민의 지혜를 모아가는 것이 천년담양 기념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 13인 공동으로 낭독한 ‘담양천년 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으로 미래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천년의 노래 입상작과 함께 1000인이 참여한 ‘1000인 합창 페스티벌’은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면서 ‘천년 담양’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2부 ‘천년음악회’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 순천시립합창단의 초청연주와 가수 김원중,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 공연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와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졌다. 이번 음악회는 담양의 미래 천년을 새롭게 열어가는 새 담양시대를 맞이한 담양군민의 가슴을 한층 설레게 했다.
군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 새로운 천년을 맞은 ‘담양(潭陽)’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한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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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담양지명 천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무술년(戊戌年) 새해아침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새로운 천년을 향한 특별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군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담양죽녹원 봉황루에서 일출 타고를 시작으로 ‘2018 담양지명 천년이 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기념했다.
지역민들과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덕담 퍼포먼스에 이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새천년 첫해 축하영상과 풍물놀이패 지신밟기, 미래천년을 향한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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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 대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최근 금성면 대곡리 산이천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10월 수립한 금성면 대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의 72% 동의를 얻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적재조사측량을 마치고 측량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번별 경계 설정, 면적 증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주민들이 건의한 경계 재설정과 면적 재산정 건에 대해서는 향후 현장을 방문을 통해 재측량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금성면 대곡지구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해 수회에 걸쳐 토지소유자들과 협의 및 조정해 나갈 계획으로 2018년까지 경계를 확정,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앞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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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 문화관광축제 4년 연속 전국 최다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 문화관광축제 85개 축제 가운데 전남지역 9개 축제가 선정돼 강원도와 함께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비를 지원받는 축제는 총 41개로 전남에서는 7개 축제가 포함돼 4년 연속 최다 선정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018년 축제 운영비로 국비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남지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보성다향대축제는 기존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됐다. 목포항구축제는 유망축제로 신규 진입해 영암왕인문화축제와 함께 향후 우수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강진청자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담양대나무축제는 최우수축제 자리를 유지해 앞으로 대표축제로 거듭날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2018 문화관광축제 41개에 대해서는 국내외 중점 마케팅을 실시하고 등급에 따라 축제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부터 직접 예산 지원은 없지만 경쟁력있는 지역축제를 초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키 위해 40개 축제를 ‘육성축제’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에서는 2018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에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돼 유망축제로의 진입을 겨냥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시군 축제 담당자와 함께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 문화관광축제 추천 대상이 되는 10개 축제에 대해 축제 전문가와 함께 별도의 개최보고서 검토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시군별 차별화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주제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2018년에는 특히 축제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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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전문 ‘광양희망도서관’ 개관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30일 광양읍사무소 건너편에 있는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광양희망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정인화 국회의원, 임원재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층 꿈나무극장에서 샌드아트와 마술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에서는 개관을 알리는 제막식, 테이프 컷팅식 등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3층 꿈나무극장에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명예도서관장으로 황재우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
또한 개관기념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미우작가를 초청해 북아웃(사탕괴물) 공연과 가상수족관 체험, 블럭 열쇠고리 만들기,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작은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아이들이 이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어린이들이 읽고 놀고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진 광양희망도서관은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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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 강연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2018년 첫 강연으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교육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조정래 작가는 1970년 ‘현대문학’에 소설 ‘누명’으로 등단했고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집필했다.
‘태백산맥’은 한국출판 사상 1천만부 돌파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면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세계 각지에서 출간되었고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 , , , 외 다수가 있다.
이번 강연은 2018년 장성아카데미를 시작하는 첫 강연으로 한국문학의 거장이자 우리 시대의 어른인 조정래 작가와 함께 현 교육실태의 문제점과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 나울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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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년소녀가장과 현장근로자 격려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소년소녀가장과 현장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정부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9일 화순군에 의하면, 김경호 화순부군수는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정부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날 소년소녀가장 등 83명과 현장근로자(환경미화원 등 735명) 등 총 818에게 정부에서 준비한 생활용품과 대통령 격려 카드를 선물했다.
김경호 부군수는 또한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장에서 하수처리공정에 대한 방류수질 관리 상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취약계층과 일선 현장 근로자들에게 관심을 보여준 정부 관계자들에게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이에 김경호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근로자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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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곡성 100년 대계’의 떨리는 나침반”
전남 곡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수직 상승시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과시한 유근기 군수의 비전은“함께 해요, 행복의 희망곡성”이다. 민선6기 마지막해인 2018년을 맞아 “군민과 약속한 사항은 물론 추진 중인 시책들을 알차게 마무리해 나가겠다”면서 힘찬 포부를 밝혔다.
유 군수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분권과 사람 중심의 경제가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저출산 고령화 및 저성장시대 그리고 FTA 재협상에 따른 기회와 위기가 병존하는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17년도 소회에 대해 “효도택시와 천원버스처럼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 즉 ‘군민 행복’을 위해 추진했던 농업.관광.복지.지역개발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꾸준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어 “곡성 기차타고멜론마을 융․복합지구 선정”, “유기농 백세미 전국 친환경농산물품평회 국회의장상 수상”, “곡성 매실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수출 교두보 확보”를 2017년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꼽았다.
유 군수는 또 3회 6년 연속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섬진강기차마을’과 낙동원 사거리 일대에 추진예정인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선정”, “KTC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착공”, “농업인재활센터 본격 운영”, “공중목욕탕 목욕비 지원”, “작은영화관 개관”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크고 작은 성과도 많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무술년 새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2018년은 민선6기가 마무리되고 민선7기가 출범하는 해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의 현안사업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군수는 “곡성의 100년 대계를 견인해 갈 두 개의 핵심 전략사업의 밑그림을 실현하겠다”면서, “하나는 농촌교육과 인문체험교육을 통한 청년인구 늘리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생활권별 특화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 두 개의 핵심과제를 구체화해 ‘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희망곡성’만들기에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내년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입장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인상분은 곡성심청상품권으로 되돌려줘 관광객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상권에 미치는 직접 소득은 18억 원이고, 간접소득은 이보다 몇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지역경기 부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2018년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첫째,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행복바우처사업 및 마을공동급식 확대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귀농.귀촌 등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로 농촌의 활력증진을 도모하고, 산악레포츠로 산림을 관광자원화하는 등 4차산업 시대에 잘사는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둘째, “섬진강기차마을을 거점으로 섬진강침실습지, 섬진강, 대황강, 신숭겸 장군 유적 등 생태 역사문화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겨울철 관광비수기에 대비한 상품개발과 강따라 길따라 장군길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친서민 생활밀착형 정책과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복지 체감온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 주기와 수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보라바이트 도입 등 청년창업을 뒷받침하고 청년의 하소연이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하며, 농촌의 실정에 맞는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넷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을 중심으로 섬진강침실습지 및 곡성천 생태탐방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CCTV통합관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재난․재해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면서,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곡성읍 통합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직사회를 위해 올해도 이동군수실,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 희망토크, 제안 및 견문보고 제도 등을 운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선6기 곡성군정을 운영하는 동안 유근기 군수의 ‘진정성과 열정’은 곡성군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대표 사례인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제도’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취임 당시부터 인구 3만의 작은 농촌자치단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유 군수의 나침반은 한 방향을 가리키며 계속 흔들리고 있다. 나침반은 방향을 찾지 못한 불안감 때문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을 가리킬 때 전율한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데 꼭 필요한 나침반과 같이 ‘모두가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곡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곡성’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면서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숨은 저력을 발휘할 때이다.
유 군수는 “나침반의 바늘이 흔들리는 한 그 나침반의 방향은 틀리는 일이 없다”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사람이 북적대는 곡성이 한 낱 꿈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농촌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공의 열쇠를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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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누리고 체감하는 ‘군민행복’ 전력투구”
존경하고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격랑의 2017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변함없는 사랑과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고향발전에 온 힘을 모아주신 경향각지의 향우여러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약팽소선’의 리더십에 공감하며, 3만여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묵묵히 직무에 최선을 다해준 6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은 그야말로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로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이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고, 경주와 포항의 지진으로 국민들은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우리 앞에도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우박으로 인한 과수와 산림의 피해, 금호타이어의 중국매각 위기 등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과 함께 최고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치적을 알리기 위한 대형 콘크리트사업보다는 모두가 함께 누리고 체감하는 ‘군민행복’ 에 전력투구하였습니다.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효도택시는 지금 전국구 모델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천원이면 곡성 어디든 갈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금년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2천 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게 되었고, 전남도내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곡성에서 시작한 풀뿌리 행정이 전남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금리의 이자로 빌린 지방채 잔액을 모두 청산하였습니다. 첫 지방채를 상환하기 시작한 2015년 대비 284억원이 늘어나 사상 최초 본예산 3,000억시대를 맞는 상황속에서도 빚 없이 홀가분한 부채 제로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무엇보다 내부거래인 통합관리기금으로의 상환을 두고, 지방채와 똑같은 빚이라고 걱정하는 일부 군민들의 소수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여, 통합관리기금에 출연했던 장학기금까지 환원함으로써 채무 ‘제로시대’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불식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지속가능한 농업육성과 농업의 세계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곡성의 대표 쌀로 개발한 백세미의 홍보판촉을 위해 중국 서안시를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고, 중국 고릉중소기업산업원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처럼 중국으로의 수출가능성을 확인한 이 백세미는 2017년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도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의 쌀임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농촌진흥청과 미실란 공동으로 식량작물 수출생산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이곳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가공품 1.5톤을 미국에 수출함으로써 우리의 친환경 쌀을 세계로 내다파는 물꼬를 텄습니다. 곡성토란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고, 순천시와 함께 한 곡성매실 가공제품은 중국 공사와 MOA와 MOU를 체결하여 중국시장의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곡성멜론은 농림식품부가 공모한 “2018년 6차산업화 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지원을 받
아 연계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실시한 딸기는 경쟁력을 높여 지난해부터 올해 현재까지 63t을 태국, 홍콩 등으로 수출하였고, 향후 말레이시아까지 80t의 딸기를 수출 할 예정입니다.
셋째, 주민소득과 연계하는 관광과 군민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길거리 퍼레이드 등 축제의 신선함을 더 함으로써 축제기간에만 전년대비 38,381명이 증가한 271,612명이 방문하였고, 축제기간중 6억9천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습니다. 평가용역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무려109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과로 섬진강 기차마을은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2017년 트래블아이어워즈 관광시설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에 ‘6070 낭만곡성 영화로 청춘어람’이 선정되어 국비 17억 원으로 낙동원 일대를 정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민참여형 ‘곡성 한바퀴’ 여행상품 개발, 관광문화 200인 주민원탁토론회,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 개설, 관광택시 운영 등 지역민이 주도하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2일에는 12억5천만원을 들여 2개 상영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30년만에 영화상영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 ‘작은영화관’은 효도택시와 천원버스, 행복바우처 사업과 함께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곡성에서도 최신 개봉 영화를 저렴하게 바로 볼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동악, 심청, 대황강 생활체육공원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도지사기 배드민턴 대회 등 6개의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주민과의 약속도 잘 지켜왔음을 인정받았습니다.
넷째,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였으며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였습니다.
매월 2회씩 이동군수실 운영하여 194건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5일시장 행복나눔 군수실을 운영하였습니다. 군청청사 별관을 증축하여 민원실을 이전 확충하였고, 마을공동급식 확대, 농업인 재활센터 본격 운영, 전통활법 등 어르신 여가프로그램 운영, 공중목욕탕 목욕비 지원 등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켰습니다.
100개 마을에 CCTV 192대를 설치하였고, 통합관제센터 구축하였으며, 안전문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전라남도 안전문화운동 평가결과 대상을 받았습니다. 군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리더스 아카데미운영, 청년 아카데미 운영, 청년발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인문해교육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섯째, 지역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오산 운곡리에 KTC성능시험센터가 착공하였고, 위험도로 정비, 재해위험교량 개축을 완료하였으며, 노후저수지 정비, 농촌생활환경과 소하천을 정비하였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 2,000원을 인상하였고, 인상분을 관광객들에게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년에 이 상품권이 발행되면 18억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물론 간접구매까지 이루어지면 경기부양효과는 다섯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였고, ICT카페조성사업, 전통시장 가을축제 추진, 청년상인 입점, 상인회 운영 활성화 등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였습니다. 일자리사업 T/F팀을 구성하여 각 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일자리 사업 40건 1,288명을 발굴하였고, 2017년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섯째,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발품을 팔았고, 공직자들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 노력으로 예산 총규모는 전년도 본예산 대비 12.4%가 증가한 380억이 늘어 3,440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18년도 국도비는 지난해보다 55억 5천만 원이 증가한 1천 1백5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제8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도전한국인 대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3만여 군민 여러분이 우리 군을 믿고, 곡성군과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더불어 공직자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장의 목표는 사람이어야 하고 모든 성장의 결과는 사람의 행복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민선6기 군정의 최고 목표인 ‘군민의 행복’과 너무나 일치하는 말입니다. 새로운 2018년은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7기를 시작하는 해로 어려움과 고난이 예상되지만, 역시 군정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어김없이 ‘군민의 행복’입니다.
군민의 행복을 위하는 일이라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 개띠의 해인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희망의 메시지가 우리 군민의 가슴속에 메아리 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희망과 포부로 2018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31일
곡 성 군 수 유 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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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에 효자 노릇히 톡톡히 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어느덧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을 성원하고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멀리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격려와 응원을 잊지 않으신 출향향우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해는 새정부의 탄생, AI와 살충제 계란파동, 포항 지진에 의한 수능연기 등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군도 극심한 가뭄과 장기간의 폭염 속에 어려움이 많은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군민과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하여 희망의 군정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렌터카 차고지 사업은 700억원의 지방세수를 돌파하면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예산 5천억 시대를 맞이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확충된 지방세수를 기반으로 쌀값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군비 32억원을 지원해 소득안정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전남 최초‘100원 행복택시’와 함께‘900원 버스’는 천원이면 관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군민의 행복을 이어주는 따뜻한 발이 되고 있습니다.
2017년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1위, 농산시책평가 1위, 정부 열린혁신 평가.산림행정.지역보건복지 분야에서 전국 우수를 차지했으며, 보성다향대축제 우수축제 선정,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5년연속 수상,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10년연속 선정 등 58건에 이르는 대외수상과 72건 634억원에 이르는 공모사업 실적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16년 만에 준공한 비봉공룡공원은 공룡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하며, 인근의 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공원과 함께 해양관광을 선도해 나갈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계절 숲속휴양지, 제암산휴양림의 부지는 13년 만에 군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효율적인 시설관리가 가능해졌으며, 국내 최고의 휴양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해수녹차센터는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어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군정 전반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난관을 잘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8년 새해에도 서로 화합.단결하여 함께해 나간다면 희망이 넘치는 보성군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7년 세밑
보성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윤 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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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출신 이삭빛 시인, 신흥중에서 특강 “꽃처럼 꿈을 꾸어라”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신흥중학교(교장 김동수)는 ‘제 1회 이삭빛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 축제’를 문화만세 노상근 회장이자 시활동가(장수고 교장)를 비롯한 신흥중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흥 중학교 강당에서 이삭빛시인의 ‘꽃처럼 꿈을 꾸어라’라는 특강으로 백종현교사가 진행을 맡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의 시낭송 대회에서는 최자윤, 채원학생이 사회를 맡았고, 축하 시로 최명숙 교사가 윤동주시인의 별헤는 밤과 이대홍교사가 김종길시인의 성탄제를 낭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낭송대회 본선에 참석한 9명의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처음 축제를 시작했고, 시낭송를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 인성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격려를 해주자는 취지에서 학생의 강점을 고려해 전원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수상에는 ▲마음울림상에 문채원, 장표귀, 강민수, 이한승 ▲예쁜목소리상에 도희진, 한석희, 김재영, 윤예진 ▲큰목소리상에 박희진을 선정, 수상했다.
이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시인은 올해 환경대청상대상에서 시낭가로서 전북일보사장표창을 받았다. 또한 시사투데이에서 주관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인은 “시낭송을 통해 자신감과 아름다운 심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꽃과 시처럼 향기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에 초청된 이 시인은 ‘꽃처럼 꿈을 꾸어라’라는 주제로 이 시인이 직접 쓴 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와 ‘우분트’ 등을 낭송하면서 대화형식으로 특강을 해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특별출연한 노상근시활동가는 신흥중학교에서 근무한 교사로서 이삭빛시인과 함께 콜라보로 낭송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는 평이다.
김동수 교장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스승존중 풍토조성으로 학생이 즐겁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축제를 개최한 만큼 시낭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따뜻한 씨앗이 심어졌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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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할아버지 팽나무, ‘순천의 미소’가 피어있다.
[글/사진 오기순 기자]제주도 어느 척박한 절벽에서 생존하던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는 경남 거제에 옮겨졌다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 때 기증되었다. 당시 정원박람회장의 가장 기가 센 곳에 바위정원을 만들고 그 곳에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를 식재하였다.
이 할아버지 팽나무는 600년 간 척박한 곳에서 일생을 보내며 스스로 자신의 몸에 구덩이를 만들어 빗물을 보관하며 생존한 신기한 모습을 갖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 생명을 유지한 그 강인한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나무를 잘 관찰하면 사람 키 높이의 표피에 신묘한 미소(일명. 순천의 미소)가 피어났음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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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18년도 신입생 모집
자료사진/사진제공-익산시청소년수련관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2018학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예비 중학교 1~2학년(2018년 2월 졸업예정자 6학년, 현 중학교 1학년) 청소년 각각20명이다.
신청자중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인 저소득층과 한부모.조손.다문화. 장애인가정, 3자녀 이상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등은 우선순위 대상자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은 지원신청서를 접수한 후 청소년 및 보호자 면담과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익산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4:30-9:00) 진행한다. 또한 주말전문체험활동은 월1회 운영으로 야외 현장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식사와 토요일 활동 시 점심식사도 지원하고 익산시 시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귀가시 차량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으로 영어, 수학, 한국사 등 교과학습 지원과 전문체험활동(공예, 풍선아트, 글로벌리더쉽, 방송 댄스, 체육활동, 음악치료 등)과 주말 자기개발활동(월 1~2회)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동아리활동, 지역참여활동, 봉사, 캠프, 보호자간담회, 졸업여행, 진로코칭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교과학습 지원시 발생하는 교재비는 본인부담으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26일부터 충원시 까지 청소년수련관 2층의 ‘방과후아카데미’(☎ 063)838-6242)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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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군산시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발전협의회(의장 김용환)는 26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협의회 위원 및 희망등대정책토론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6개 분과별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2017년 주요활동을 정리하고 내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분과별 연구정책으로는 ▲군산-새만금 스마트 농생명 융.복합 사업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아동권리에 기반을 둔 행복한 아이 만들기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 계획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정책 ▲구)시청사 활용방안 ▲캠핑빌리지 개발 등의 정책이 제안됐다.
발표 후 협의회 위원들간 열띤 토론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구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용환 의장은 “오늘 총회를 통해 발표된 분과별 연구정책들은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전달되고, 군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이라면서, “시정에 반영돼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올해, 협의회가 시의 어려운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줬다”면서, “지역민의 공동체 역량강화와 정책발굴에 지속적인 역할과 노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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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 신뢰 제고 위한 정밀 검사 실시’ 특별 지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빛가람동 아파트 일부세대 샤워기 등 정수필터 황색화 및 수돗물 변색 현상과 관련해, 성탄절 연휴 비상근무 돌입 및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정밀 검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의 민원 해소와 음용수 신뢰 제고를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
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난 19일을 기점으로 나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즉각적인 원인규명을 위해 20일 민원이 제기된 아파트 현장을 방문, 저수조 입구 및 세대 내 수도꼭지 등에서 채수를 실시했다.
이날 나주시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현장 수질 측정 결과를 통해 탁도, 잔류염소, pH 등 6개 항목에 대해 ‘이상 없음’을 안내하는 한편, 익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납, 비소, 크롬 등 14개 항목에 대한 먹는 물 수질 정밀 검사를 의뢰, ‘적합’ 판정을 받고, 해당 아파트 게시판에 검사 결과를 게시하면서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샤워기 정수필터 황색화가 지속되고, 일각에서는 수질 검사 결과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추세이다.
나주시는 이 같은 불신을 종식키 위해 이달 말 도시 내 전반에 걸친 수질 검사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전격 의뢰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26일 간부회의를 통해 “음용수에 대한 주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보다 정밀한 검사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지시하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수질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먹는물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나주시에 의하면, 26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빛가람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13개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관리사무소에서 채수 샘플 세대를 추천받는 방식으로 저수조 전.후단, 수도꼭지 냉.온수 등 89개소(아파트 78, 상가 3, 오피스텔 4, 공공기관 4개소)에서 채수를 실시, 탁도, 황산이온, 포름알데히드, 사염화탄소, 벤젠 등 총 59개 항목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채수지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통상 4주 이상 분석기간이 소요돼 빠르면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 최종 수질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성탄절 연휴 기간 동안 나주시청 상하수도과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추가적인 수질민원에 대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연휴기간동안 접수된 수질민원은 없었다.
나주시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나주시는 수도관에서부터 아파트 입구 계량기까지의 수질.수압.누수복구 등 유지관리를 하고 있고 탁도.망간.pH 등을 포함한 수질 검사 결과를 매달 홈페이지에 게시, 음용수에 대한 주민의 신뢰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