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농업기술센터, SNS 공부방 본격 가동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 만들어낸 자율모임체 SNS공부방 ‘나누고 실천하는 농부들의 모임’이 낮과 밤, 추위를 가리지 않고 매주 수요일 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 모여 SNS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교육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나누고 실천하는 농부들의 모임’은 지난 2015년에 처음 만들어져 재능기부 강사인 농업인 아영면의 이성용 씨가 이끌어 오고 있다. 처음엔 농업인들에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시키기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활용교육을 시작했다.
그렇게 마련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된 정보와 콘텐츠를 홍보 마케팅에 사용케 했고,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생산과정과 유통과정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공유해 소비자와 신뢰관계를 형성시켜 농산물 판매 증가로 이뤄지게 했다.
또한, 나실모 공부방은 SNS활용 농산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에게는 항상 오픈돼 있어 남원에 사는 농업인이라하면 누구든 받을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처음에는 몇 명이 안되는 소수에서 이제는 회원이 하나, 둘 점점 늘어나 37명이나 되는 큰 모임체가 됐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렇게 나실모 공부방 같은 자율학습 모임체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전국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참석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광주, 서울, 부산, 경기지역 대학생과 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나선 박준영 변호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전주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정종남 기자]김승수 전주시장이 올해 전라 천년 문화의 중심인 전주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서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킴은 물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켜 글로벌 리더도시로 만들겠다는 ‘가장 한국적인 세계도시 전주 플랜’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전주는 다른 도시에서는 쌓을 수 없는 역사를 쌓았고, 홀대받고 사라진 문화자원들을 버리지 않고 간직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2018년은 전주가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넘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고, 시민들의 삶도 세계적인 도시답게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를 위해 △찬란한 전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활기찬 전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자리 강화 △조화로운 전주, 미래 명품도시 기반 구축 △따뜻한 전주, 가장 인간적인 복지정책 확대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전주 문화특별시의 성공적 추진과 한옥마을의 국제관광도시화, 역사문화도시 4대 사업, 첨단·금융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5대 프로젝트, 전주형 대표 복지플랜 등 21개 핵심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의 경우, 시는 전주 문화특별시와 구도심 아시아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와 세계무형유산포럼, 세계슬로포럼, 전주비빔밥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한지문화축제 등 3대 포럼과 3대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포럼과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
특히, 시는 ‘문화가 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한지와 한식, 한복 등 고부가가치 한문화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장인들의 재능을 활용한 문화경제 생태계 조성과 생활문화예술 매개자와 관광창업자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옥마을은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중심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또한 시는 전라감영 복원 및 재창조 사업과 후백제 역사문화 재조명 사업,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 사업, 전주 4대문 안 르네상스 사업 등 역사문화도시 4대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등 전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인문도시도 구축할 계획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일자리 강화의 경우 탄소산업과 드론축구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 연기금 중심의 금융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하고, 또, 사회적기업과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해 따뜻한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첨단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기반을 확보하고, 중소기업 기 살리기를 확대해 강소 향토기업과 글로벌 스타기업을 계속 키워나가는 등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지역인재 의무채용과 혁신도시 시즌2에 대비해 전북도를 비롯한 민·관·학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좋은 일자리를 계속 만들기로 했다. 동시에,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벤처 창업캠퍼스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쉼표 프로젝트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희망단과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운영 등 청년소통을 강화해 청년실업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조화로운 전주를 만들기 위한 미래 명품도시 기반 구축의 경우, 시는 전주역사 전면개선 사업과 서학동 예술마을 재생사업,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과 서노송동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 팔복·승암 새뜰마을 사업 등 도시재생 5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반딧불이와 수달이 전주에 서식하고, 최근 전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이 발견된 만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민 모두가 축구와 농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와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스포츠 경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전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즐거운 스포츠 친화·건강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끝으로, 시는 따뜻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가장 인간적인 복지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엄마랑 아이랑 키즈카페 조성, 어린이 테마놀이공간 조성, 생태놀이터 조성 등 아동친화도시 야호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 전주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아동친화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날 발표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의 주요사업들을 향후 시민들과 시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과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문화를 키워 밥으로 만드는 일은 전주만이 할 수 있고 전주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며 “탄탄한 산업적 기반과 격 높은 문화, 질 좋은 생태환경, 사람중심 복지정책으로 전주가 본래 의미하는 ‘흠결 없이 완전한 도시’, 가장 한국적인 세계도시 전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곡성군, ‘군민의 행복’ 설계 위한 새해 업무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일과 4일, 그리고 8일 3일간에 걸쳐 유근기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업무보고는 ‘군민의 행복’이라는 군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 아래 2018년 시정연설과 신년사에서 제시한 곡성군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전략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교육 육성’을 실천할 주요사업 및 역점시책,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15개 부서는 부서별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47개 핵심전략사업과 18개의 신규 역점시책사업 등 총 333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해 보고했다.
유근기 군수는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동료간 상하간 부서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말 사회조사에서 군민의 94.1%가 곡성군민 임에 만족감을 표명한 데 대해 큰 기쁨을 표하며,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사람이 한뜻으로 한걸음을 내딛는다면 지역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서, “올해도 행복지수 높은 지역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안군, 가뭄대응 부안댐 현장점검 추진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부안댐 유역에는 최근 3년연속 평년의 70~80% 수준의 강우량에 지난해 9월 이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어 부안댐 저수율이 현재 29%의 14,871천톤 수준이고, 2017년 11월 28일부로 가뭄 관심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부안댐 상류의 저수지(청림제, 거석제, 가느골제, 직소보)에서 76만톤의 용수를 확보해 방류중에 있고, 올해 1월 중순부터 부안댐 하류의 해창보의 25만톤을 물보충 차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 에서 부안댐으로 펌핑할 계획이다.
또한, 가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수돗물 절수 동참을 위해 절수 홍보 및 개별 수용가를 방문해 홍보 등을 실시해 왔다. 부안댐 가뭄극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 등 다양한 대응을 통한 주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안군 부군수(이연상)는 부안댐을 방문해 현재수위(28.70m)와 저수량(14,831천톤)을 확인하고, “각 가정과 기업에서도 생활 속 물절약을 적극 실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가뭄극복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
부안군 줄포면, 새해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어어져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 줄포면은 새해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동농장(대표 최진광)과 줄포효마트(대표 최영산) 등은 줄포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돼지저금통(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동농장과 줄포효마트는 줄포에서 양돈업과 마트를 각각 운영하고 있고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사랑나눔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기세을 줄포면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이 줄포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2018년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접수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올해부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 청년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의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매월 최대 1백만으로 용도는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2018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도 30일까지 접수 중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18세 이상 만 50세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영농자금은 최대 3억원으로 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읍.면 농업인 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를 방문해 서면접수하면 된다.
군 전문교육팀 황일용담당자는 “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청년이 돌아오는 행복 장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영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남도문화 즐기는 ‘시민사랑방’으로
시립민속박물관 전경/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올 한해 전시실 리모델링과 세시문화행사, 사회교육, 조사연구 등 4개 분야를 추진한다.
먼저, 개관한지 30여년만에 전면 실시하는 전시실 개보수 작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오는 2019년 말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시립민속박물관은 이번 개보수로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콘텐츠를 확충해 현재 단일 주제인 ‘남도의 민속문화’로 진행해온 전시 내용을 광주의 역사자료와 전남의 민속문화를 하나로 아우르는 역사민속박물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시문화행사로는 ‘빛고을 정월대보름한마당’ ‘입춘방 써주기’ ‘설.추석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 등을 마련한다.
광주지역 대표적인 대보름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빛고을 정월대보름한마당’ 축제는 오는 3월1일 열릴 예정이다. 기원.공연.경연.나눔마당으로 나눠 당산제와 마당밟이, 달집태우기와 부럼 깨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재현하면서 광주공동체의 무사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민속문화 체험마당은 명절 연휴에 민속놀이와 국악공연 등으로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와 제8회 ‘전라도말 자랑대회’도 진행한다.
사회교육으로는 ‘광주민속박물관대학’ ‘행복한 토요문화교실’ ‘덤벙첨벙 분청교실’ 등을 개최한다.
23회를 맞는 광주민속박물관대학은 문화유산시리즈의 5번째 마당 ‘세계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3월9일부터 총 10회의 강의와 2회의 문화답사(경주, 수원화성)로 구성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의 토요문화교실은 전통공예, 자연관찰, 민속마을 탐방 등 체험 및 답사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충효동에 위치한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도예를 제작하는 ‘덤벙첨벙 분청교실’도 열 예정이다.
조사연구는 민속자원과 역사자원으로 나눠 추진한다. 민속자원 분야는 지금은 사라진 남광주역 일대와 학동8거리 구역의 생성과 변천과정, 남광주시장의 현황,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남광주역과 학동8거리’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한다.
역사자원 분야에서는 이미 조사를 마친 ‘경양방죽과 태봉산’은 올해 발간하고, ‘서창(西倉)의 역사와 문화’ 책자도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조만호 관장은 “올해는 시립민속박물관이 제2의 도약을 하는 뜻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향토생활사 박물관으로서의 조상의 포근한 숨결을 느끼며 남도문화의 향기를 만끽하는 시민사랑방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구례군, 2018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는 올해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센터에 의하면, 22개 사업에 총사업비 1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식량작물 분야에 수수 생산비 절감 시범 등 2개 사업 9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산수유건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과 저온기 박과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4개 사업 4개소 ▲자원개발 분야에 야생화 관광자원 체험공방 육성 시범, 야생화마을 조성 시범 등 4개 사업 10개소 ▲인력육성 분야에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시범 등 2개 사업 3개소 ▲생활자원 분야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3개 사업 5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7개 사업 62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돼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해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은 농업 경영체 등록을 필해야 한다.
사업 희망농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 받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농업인실용교육’ 새해 농사 밑그림 그린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이 농업인들의 새해 농사 설계를 도와 줄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에서 16차례에 걸쳐 ‘2018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읍면 순회 교육은 지난 3일 장성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11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500명의 농업인이 참석하는 순회 교육에서는 주로 많은 농업인이 재배하는 벼와 고추 재배 기술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평소 농정의 변화를 알기 힘든 군민들에게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운영,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등 유용한 농업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품목별 전문교육 보리, 양파, 감, 유용미생물활용, 여성 농업인 등 주제별로 나눠 올해 2월에 5차례에 걸쳐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장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2018년 새로워진 농정 시책과 최신 영농정보와 핵심 기술 등을 집중 전달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농업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장성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성군, 장성군민 모바일로 건강 챙긴다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보건소 의료진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국가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나타난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모바일을 통해 일상생활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농어촌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공중보건의,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진이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사업을 벌였다.
의료진은 대상자들에게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도 제공하고, 메시지나 개별 연락을 통해 헬스케어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식습관 및 운동 등을 통한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팁을 꾸준히 권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가 건강행태는 1개 이상 개선되고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오는 등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총 60명의 대상자들이 참여해 59명이 헬스케어사업을 완료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왔다”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건강 수치를 확인할 수 있고 유용한 건강관리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준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미숙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전문 의료진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의료서비스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광주FC 신임 감독 접견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박진섭 광주FC 신임 감독, 코칭스태프, 광주FC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정민곤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유경렬 광주FC 수석코치,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진섭 광주FC 감독, 기영옥 광주FC 단장, 주용국 광주FC 골키퍼코치, 조성용 광주FC 필드코치/사진제공-광주광역시
-
담양군 창평고, 교복 나눔장터 열어 수익금 기부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창평고등학교(교장 이윤상) 학생들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으기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후배들에게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교복을 소중히 여긴다.
지난해 연말, 창평고 3학년 학생들은 학교 체육관에서 자발적으로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참여, 후배들에게 교복을 한 벌당 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창평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90여만 원을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돕는 데 써달라며 지난 5일 창평면사무소에 기탁해왔다.
정균태 창평면장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기부금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auss서 감사함을 대신 전했다.
-
겨울 꽃, 상고대
[글/사진 오기순 기자]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눈처럼 내린 서리이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영하로 급냉각된 안개, 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풀에 얼어 붙은 것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점점 길어져서 새우 꼬리 모양을 낸다. 우리나라 겨울철 춥고 습한 날 등산길에 많이 볼 수 있다.
-
광주시, 경제부시장에 박병규 씨 내정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박병규 전 광주광역시 사회통합추진단장(52)을 내정했다.
광주시는 “박 내정자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기아자동차노조 광주지회장과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특별보좌관 등 노동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해 민선6기 광주시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물경제에 밝아 경제부시장 직을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선6기 광주시의 대표 정책인 ‘광주형 일자리’를 직접 추진해왔고, 일자리정책특별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청와대, 중앙부처, 정치권과의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와 광주형 일자리 적용기업 유치라는 지역적.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랜 노동조합 활동으로 맺어진 노동계와의 두터운 인맥은 향후 노사민정 대타협을 전제로 한 사회통합형 일자리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제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전략산업, 국책사업 유치, 일자리, 혁신도시 관련 정책과 기획 수립에 참여하고, 시의회, 국회, 언론, 사회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무적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고 총 5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원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일 박 내정자를 경제부시장에 임명할 계획이다.
-
겨울 강가에 서면
마지막 잎새까지 떠내려 보낸
겨울 강가에 서면
이리저리 흔들리며 서걱거리는
갈대 숲 위로 철새들 날며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 누군가가 생각난다./글.사진, 오기순 기자
-
보성군, ‘2017년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7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상위 20%에 해당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302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군민에게 고품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사전심사청구제 운영,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구술민원 신청 확대 시행 등 민원인 편의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국민신문고 등 법정민원 단축처리율과 민원처리의 신속성.답변 충실도 등 주민 만족도 제고와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연찬, 친절교육,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내년까지 화양지구 전체 상수도 공급 ‘완료’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가 내년까지 화양지구 전체 31개 마을에 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에 의하면, 농어촌 지역인 화양면은 나진.용주 등 8개 마을을 제외한 대부분 마을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수도시설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이 지하수 고갈 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난해 화양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에 들어갔다.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3차 사업으로 계획됐다. 총 75억 원을 투입해 화양지구에 상수관로 49.6㎞를 매설하는 내용이다.
먼저 지난해 1차 사업으로 5억 원이 투입돼 세포마을 일부에 상수관로 매설이 완료됐다. 현재는 급수 신청 중으로 세포마을 주민들은 올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올해는 국비 20억 원 포함 총 28억 원의 예산으로 13개 마을에 상수관로가 매설된다. 올해 2차 사업이 완료되면 1397세대 2543여 명의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
42억 원이 투입되는 마지막 3차 사업은 내년도에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에는 19억 원이 투입된 삼일동 신덕~소치 상수도 시설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삼일동 신덕·소치마을 251세대 619명의 주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상수도 보급률 91.7%를 목표로 농어촌지역 상수도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공사기간 발생이 예상되는 여러 불편사항들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곡성군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초청 송년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직.공장새마을운동곡성군협의회(회장 김신환) 회원 40여 명은 지난해 12월 28일 궁전회관에서 다문화여성 친정돼주기 결연을 맺은 10세대를 초청해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신환 회장은 “다문화 가정은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고, 우리 회원들이 자매결연 맺은 10세대의 친정이 되어 주어 친엄마, 아빠처럼 챙기고 보살피며 함께 정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친 딸같이 애잔한 마음이 든다”면서, “다문화 가정들에게 건강한 가정을 이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9년째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정에는 회원들이 마련한 푸짐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상인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사진제공/서찬호 기자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3일 상인회 사무실에서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제4대 김용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김영(69세, 오곡면)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전남상인연합회(동부권) 조동욱 부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상인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오재환 경제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4대 상인회장으로 최선을 다하신 김용기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취임 하시는 김영 회장님의 열정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 신임 상인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와 경쟁 속에도 당당하게 싸워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시장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기차마을 전통시장은 침체된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청년점포 설치, 화장실 추가 설치공사, ict 카페 설치, 코리아 가을축제 페스타 등 상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올해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챌린지숍 설치, 산학협력 사업 유치, 주말시장 운영 등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