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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해양조와 손잡고 매실산업 활로 찾는다
[오기순 기자]전국 최대 규모의 매실 생산지인 순천시는 최근 과잉생산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매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 20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순천시, 보해양조(주), (사)한국매실사업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의 향토기업인 보해양조는 해남농장(46ha)에서 자체 생산한 생매를 한국매실사업단의 황(익은)매실 가공공장 제조시설을 이용 가공하고, 한국매실사업단은 생매를 농축액으로 가공해 보해양조에 매실음료, 매실주의 원료로 공급한다. 또한, 이날 행사는 6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산업 희망포럼 '600년의 건강 지켜온, 지켜갈 梅'라는 주제로 순천대 김혁주 교수가 좌장으로 매실산업의 발전과 전망에 대한 포럼이 개최됐다. 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실을 지역전략 식품산업으로 집중 육성키 위해 (사)한국매실사업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에는 월등면 운월리에 29억 원을 투입해 가공공장을 준공해 매실농축액, 매실청 등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한편, 순천 매실은 기후가 온화하고 양질의 토질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강해 최상의 품질로 각광 받고 있다. 재배 규모는 1,302ha로 전국 최대이며 연간 1만여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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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인문학 '김호기 교수와 함께 고전 읽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연향도서관에서 김호기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2월 시민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현대의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김호기 교수는 경쟁 과열 상태인 현대 사회에서 정서적·정신적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고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현대의 고전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들은 전후 사상의 흐름과 맥락,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사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호기' 교수는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노무현정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저널리즘과 현실정책의 영역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민 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저자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고 다. 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15일에는 문요한 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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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그림책 학교, 아빠와 함께 놀아요"
[오기순 기자]'앗! 따끔' '있는 그대로가 좋아' '아빠 셋 꽃다발 셋'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지승 그림책 작가가 2월 그림책 학교 작가로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 찾아온다. 이번 그림책 학교에서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아빠카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고 한다. 유명세와 달리, 그동안 독자들과의 만남이 많지 않았던 국지승 작가가 2월 그림책 학교의 작가라는 소식에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이 되는 등 그림책학교의 열기가 무척 뜨겁다고 한다.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학교 접수명단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그동안의 그림책 학교는 엄마와 함께 오는 친구들이 대다수였던 많았던 반면, 이번 그림책 학교는 아빠들의 접수율이 20%로 껑충 뛰었다"면서, "작가의 최근작인 '아빠 셋 꽃다발 셋'의 인기덕분에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다. 이번 그림책 학교를 통해서 아빠들도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책 학교는 그림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매월 4번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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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통합센터 개소
[오기순 기자]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순천대학교 컨벤션센터 범민홀에서 조충훈 순천시장과 박진성 순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순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센터 운영을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3년) 위탁한 바 있다. 통합센터는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가족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해 일반가정, 핵가족과 1인 가족,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이혼.자살 등 가족해체 위기에 처한 취약.위기 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함께 이뤄져 우리나라 설 명절 문화에 생소했던 다문화 가족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우리 문화에 조금 더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통합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가족의 성장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센터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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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납세편의 위한 다양한 시책 펼쳐
[오기순 기자]지금까지 시민들은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서 세금 부과내역을 문의한 후 개인별 고유가상계좌를 받아서 납부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전남 순천시는 2018년도에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카카오 알림톡, 지방세 전자고지, 납세자보호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민의 편의와 재산권 등 권익을 보호·강화하는 차원에서 시민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카오 알림톡 및 간편결제서비스', e-메일이나 금융 앱을 이용한 '지방세 전자고지'와 납세자의 지방세 관련 고충과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 알림톡'은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카카오 앱’을 통해 기존 납세자의 휴대전화번호에 메시지를 발송하면, 납세자는 공인인증절차가 없이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형식으로 원스톱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 순천시는 기존의 종이고지서 대신 e-메일이나 금융 앱을 통하여 편하게 납세 고지를 받을 수 있는 ‘전자고지서’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종이고지서는 인쇄와 송달에 3~5일이 소요되나 ‘전자고지서’는 납세자가 바로 열람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간편한 제도이다. 신청은 지금까지 위텍스 전자고지만 이용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위텍스 이외에 e-메일 및 금융 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만 해당한다. 또, 세금 관련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납세자의 고충 상담을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운영한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의 처리, 세무 상담 등과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의 시정․중지 및 소명 요구, 질문․조사권을 활용하여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업무경력 7년 이상 공무원 또는 조세․법률․회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 중에서 임명하거나 위촉하고, 관련 조례와 규칙이 개정되는 대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순천시의 자주재원(지방세+세외수입)이 작년 1,912억원 보다 218억원 증가한 2,130억으로 ‘자주재원 2천억원 시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는 "정부의 강력한 지방분권 정책에 대비해 지방재정력 확충 T/F팀을 운영, 자주재원을 더욱 확충하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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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 청사 건립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현장 설명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8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하고 있는 새 청사 건립의 열기와 희망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시에 의하면, 미래 청사 모습을 미리 그려보고, 새로 건립될 청사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장천동 일원에서 23개 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방학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작품 준비에 몰두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사 건립방향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작품 설계 진행상황 점검과 함께 순천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사 건립 기본방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곧바로 청사 내부 및 확장 부지(안) 3개소 곳곳을 둘러보면서 시 주요시설 및 건물, 도로 등 주변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사 건립 PM(주석중 前 전남대 교수) 주재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공모전과 관련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 보존이라는 도시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여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오는 23일 실시되는 2차 현장 설명회 및 참가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 한 팀에는 500만원, 우수상 두 팀에는 각각 200만 원 등 11개 팀에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출된 작품들은 청사 건립 열기 확산을 위해 순회 전시회 등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우수작은 향후 현상설계 공모 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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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수목원, ‘설명절 민속놀이 체험마당’운영
[박상기 기자]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16일은 휴관.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고리던지기, 말뚝이 먹이주기 등 9종의 고유의 전통놀이를 준비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숲 전시실, 숲속 동물학습장, 숲속 전망대, 숲속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전시온실, 화목원, 야생화 관찰길 등을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수목과 화초를 감상할 수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여러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통해 추운 날씨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건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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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행복한 순천으로 떠나시개(犬)
[오기순 기자]민족 대명절인 설이 성큼 다가왔다. 명절의 가장 큰 즐거움은 오랜만에 가족, 친척, 친구들 같은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리운 가족처럼 언제 가더라도 폭 안아줄 것만 같은, 추억이 묻어나는 행복한 여행지가 바로 순천이다. 따뜻한 남도의 관광지 순천의 주요 행사를 안내한다.#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사계절 아름다운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달 18일까지 윷을 이용한 점보기, 희망·사랑 메시지를 담은 소원 엽서 쓰기를 할 수 있다. 설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한복체험, 나라별 정원에서 고리걸기 게임, 연날리기 및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설날에는 멀리서 찾아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복 착용 입장객 사진촬영, 캘러그라피 가훈쓰기, 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 등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순천 문학관을 방문한 여행객은 종이학 접기, 제기·팽이 등 민속놀이뿐만 아니라 촌수·친족 호칭표 만들기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삶의 향기 가득한 낙안읍성 주민이 직접 거주하면서 농사도 짓는 사람 냄새가 짙게 풍기는 문화유산이자 삶의 터전인 낙안읍성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연휴 기간 동안 판소리,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상설공연 열리고 국악당, 천연염색, 전통악기 만들기, 대장간, 대금, 서각 등 다양한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낙안읍성을 방문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또 다른 여행지는 이다.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모아온 유물 6500여 점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황금 개’ 저금통 만들기, 전통한옥에서 즐기는 ‘윷점’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응답하라! 드라마촬영장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윷놀이, 비사치기 등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추억의 뽑기, 자동차 레이싱게임 등 우리의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추억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언덕바지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판자촌과 굽이굽이 꺾여있는 좁은 골목길을 걷노라면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이들이라면 그리운 추억이 절로 떠오르고 청소년들이라면 마치 TV 드라마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옛 교복을 입고 골목을 활보하는 청춘을 만날 수 있고, 장터에서는 추억을 맛볼 수 있다.드라마촬영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설당일 한복 착용 시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 맛있는 도시, 순천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이다. 순천에서 먹거리를 추천받으면 어딜 가든, 무엇을 먹든 맛있다며 자신 있게 엄지를 세운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나온 순천의 먹거리야말로 설 연휴에 꼭 먹어봐야 한다. 토렴으로 조리해 온기가 오래가는, 우리의 삶을 안아주는 따뜻한 국밥, 통통하게 살이 올라 지금이 가장 맛있는 꼬막이 상다리가 휘어지게 나오는 꼬막정식 등 순천의 음식은 정이 넘친다. 여기에 순천의 또 다른 명소, 아랫장 야시장에서는 순천의 밤 문화와 다양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청춘창고를 추천한다. 순천의 청춘들이 모여 각국의 이색적인 먹거리와 다양한 공예, 공연들로 가득 채운 청춘창고는 설 연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장소이다.순천시는 설 연휴 순천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귀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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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시민과의 대화」개최, 조충훈 순천시장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승주읍을 시작으로다음 달 15일까지 24개 읍․면․동에서 ‘2018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시민 주도적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방분권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을 초청해 2018년 시정방향과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분권 실현'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단순한 의견 청취가 아니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연극, 콩트 등 진행 프로그램을 제작.공연하고 우수사례 발표 등 지역주민이 직접 성과와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순천다움 한마당'이 눈길을 끈다. 시정에 대해 보고하는 방식을 대폭 개선해 연극, 콩트, 노래 등 재미를 더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지방분권 실현은 읍면동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민선 6기 조충훈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그동안의 일방적인 보고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2018년 주요 시정방향인 '일자리 허브 도시, 복지정책, 잡월드, 마그네슘 클러스터' 등 시민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혁신정책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순천시는 기존에 시에서만 편성하던 예산을 읍면동에서 필요사업에 따라 직접 편성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민선6기 3년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했고 실제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뤘다면, 2018년에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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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꿈꾼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을 발족하고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업 단원들은 지난해 7월 늘어나는 반려산업 시장에 대비해, 반려산업계를 전국 최초로 신설한 이후 반려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반려동물 매개활동, 동물 매개교육 활동, 펫티켓 지키기 캠페인 등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함께 참여했던 민간 동호회원 및 시민 등 실행 주체들이다. 임영곤 고니애견훈련소 소장을 단장으로 ▲펫티켓 지키기 ▲행동교정 ▲동물매개치유 ▲어질리티 ▲유기견 보호 등 5개 팀 40명이 사업단을 이끌게 된다. 사업단은 순천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을 통한 시민 행복 문화 조성, 올바른 반려동물 펫티켓 계도 및 홍보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충훈 시장은 "지난해 개물림 사고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요구되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펫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솔선 수행하는 등 지혜롭고 열정적인 반려인 들이 있어 앞으로의 사업단 활동은 더욱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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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정성균)은 순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으로 선발되면 시립교향악단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지도를 받게 되고 소정의 실비보상금(음악활동 장려금. 교통비 등) 이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만 11~ 24세로, 지원 분야 악기를 소유한 청소년으로, 지역제한은 없다. 원서접수는 이달 22일부터 3월 6일까지이고, 원서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suncheon.go.kr/scart/)에서 다운받아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모집부문은 현악기, 목․금관악기,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의 모든 파트로 별도 지정곡 없이 초견 연주와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고 개인이 지정한 반주자를 대동해도 무방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해 향후 순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청소년교향악단 신규단원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격자 발표는 3월15일 홈페이지 게재 와 개별통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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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시동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 조성, 그리고 2022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6시 순천의료원 신관 1층 회의실에서 문화의 거리에 입주한 지역예술인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의미와 기본방향, 추진과정 및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 등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가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원년의 해인만큼 문화도시 실행협의체 및 문화도시 추진 사업단 발족 등 추진체계를 신속하게 구성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순천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조례 개정에 따른 주요내용 등을 설명하고 문화의 거리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욕구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활동 보조금 사업에 관해 지역예술인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생태 기반위에 문화예술의 시대정신을 더해 아시아생태문화 중심을 실현하기 위한 더 큰 순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자원을 공유하고, 사람을 연결하고, 공간을 채우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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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르신과 함께 설맞이 재래시장 사랑 장보기 나눔 행사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왕조1동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서로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함께 재래시장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 아랫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명성사우나 (대표 공윤자)에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저소득층 10명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1 결연을 맺어 차량지원, 장바구니 들어주기, 물건구입 도우미로 함께 참여해 서로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공윤자 대표는 평소에 중.고생 장학금 전달, 노인 무료 목욕 봉사 외에도 매년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후원을 통해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왕조1동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후원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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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중)은지난해부터 지역의 지도층 인사들과 함께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과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는 순천교도소 김춘호 소장과 함께 '2018 저명인사 및 지역기관장 자원봉사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도소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배식·식사 도우미, 화장실 및 샤워실 청소,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어르신 분들과 소통하고 편의를 봐주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김춘오 교도소장은 "요즘 추운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됐는데 이날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기쁘고 보람도 느낀다"면서, 우리 순천교도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 며칠 후엔 설 연휴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명절 잘 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감정을 오래 간직해 순천시의 봉사활동 바람이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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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및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특별청소 대책 추진
[오기순 기자]근래 남도의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순천시 (시장 조충훈)은 생태와 정원의 도시 이미지를 위해 깨끗한 도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귀성객과 내외 방문객들이 청결하고 아름다운 순천시에 대한 첫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9일부터 시가지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먼저 9일을 설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해 순천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취약지역 및 관광지 주변 등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시했다. 또한 시와 청소 대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기간까지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에 설 당일인 15일과 다음 날인 16일과 17 양일간만 휴무하고 나머지 기간인 15일과 18일에는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고 생활 쓰레기는 배출일자에 맞춰 일몰 후부터 일몰 전까지 분리 배출해 줄 것과 음식물류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희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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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 상품권”가맹점 등록 신청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오는 3월 지역내 소비촉진 및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 순천사랑상품권은 3,000원권, 5,000원권, 10,000원권 총 3종류로 발행되며, 상품권 사용은 순천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3월 31일까지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시 경제진흥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사업자 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접수하면 된다.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업소는 관내 업소이면 모두 가능하나, 단, 유흥·사행성 업소, (준)대규모점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내 농협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 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은 할인이 안 된다. 순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액면 금액의 50%이상 구매시에는 잔액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매우 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일이라며, 업소는 가맹점 등록에, 시민은 상품권 구매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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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산물 가공센터 신선 가공식품 본격 출시
[오기순 기자]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의 시제품 생산 및 상품화로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문을 연 순천시 농산물 가공센터가 본격적인 가공품 출시로 운영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순천시는 12월부터 아로니아분말을 첫 가공품으로 현재까지 백향과 당절임류인 백미향, 모과차, 들깨, 참깨 등 유지류 등을 출시하여 농산물 가공센터 브랜드인 ‘순순순(純順筍)’을 달고서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 마트, 농가 직거래 등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시제품 및 가공품 판매액이 1월말 기준 천만 원을 넘어섰으며, 소규모 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하여 소규모 생산농가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지난해까지 가공․창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37회에 걸쳐 1,082명을 교육하였고, 314농가에서 아로니아 분말, 배도라지 즙, 키위 잼 등 103개의 시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을 출시한 만큼 다각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품 출시로 건강하고 안전한 순천시 농산물 가공식품이 순차적으로 출시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에 의하면, 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하고, 농산물가공센터 영농조합에 가입하여 상업적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순천시 거주 농업인이면 사전에 신청해 이용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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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서면 이장단, “넉넉한 설 명절 보내세요”
[정기복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 삼서면 이장들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전남 장성군은 지난 1일 삼서면이장협의회(회장 이순범)가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20kg 백미 41포를 각 마을 경로당에 기증했다. 삼서면 이장협의회의 쌀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이장들이 회비를 직접 모아 쌀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들은 자신이 대표를 맡은 마을 경로당에 백미 1포씩을 직접 전달하고, 경로당이 없는 마을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 이순범 삼서면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쌀 걱정없이 넉넉한 겨울을 보내시라는 바람을 담아 이장들이 뜻을 모아 기증했다”면서, “설 연휴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부족함 없이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재복 삼서면장은 “마을을 대표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살기 좋은 삼서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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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 나주 방문, 읍성권 문화재 복원 현장 시찰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일 나주를 방문한 김종진 문화재청장과 읍성권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을 시찰하고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담당관실 고기석 과장 등 문화재청 관계자 10명이 동행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연초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김 청장은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1,500년 전 고인골 복원 특별전시전을 관람했다. 김 청장 일행은 점심식사 후 금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나주목 향청터, 연못지 등을 시찰한 후 나주읍성 서성벽과 북망문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 관계자로부터 각 사업별 추진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현장 동행한 조재윤 나주부시장은 김 청장에게 올해 3월부터 추진예정인 우리나라 대표 중세도시 관아 복원 토대 마련을 위한 ‘나주목 동헌터(제금헌) 학술발굴조사’에 국비 6억 원을, 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1960년대 향청터 복원을 위한 ‘나주목 향청 복원사업’에 국비 7억 원을 각각 지원을 건의했다. 조 부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정체성 회복과 도심재생을 통한 문화유산 가치 극대화, 원도심 활성화 등 복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나주 원도심은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많이 분포돼있는 역사문화자원의 보고”라면서,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나주가 가진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복원사업과 관련된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화재 복원은 사업 특성상 역사적 고증을 거쳐야 하는 등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이 지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완벽한 복원작업을 위한 사항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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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로컬푸드직매장, 전남 최초 우수직거래사업장 인증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이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우수 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됐다. ‘우수 직거래 사업장’은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원칙, 관리체계, 실정 등에 대한 종합평가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직매장에게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우수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된 곳은 전국적으로 12개소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나주시 빛가람직매장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오는 13일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 인증서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판식 기념 이벤트도 마련된다. 빛가람점은 이달 13일과 14일 양일 간 다양한 시식.시음회 및 현장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떡국 떡 500g을 제공키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수 직거래 사업장 인증은 나주시 로컬푸드사업이 안정화 단계를 넘어 로컬푸드 분야 선도사례로 인정받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먹거리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주시민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5일(목)까지 설 명절 특판전을 운영하고 있다. 배, 한라봉, 인삼 등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 등 축산물과 영양 쌀, 은행환 등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3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