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마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오후 정헌율 익산시장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내빈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마동 주민센터는 지난 1979년 건축돼 낡고 협소해 주민불편을 초래해 많은 지역주민들은 신청사 건립이 절실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키 위해 시에서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2014년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했고 삼광건설 주식회사가 낙찰자로 선정돼 2016년 6월에 착공해 시공사의 성실시공 끝에 올해 3월에 준공했다. 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됐다. 1,876㎡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968㎡의 행정복지센터와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등으로 건립, 이달 3일에 이전을 완료하고 5일부터 정상업무를 개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마동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신축청사를 완공하고 이날개청식을 축하한다”면서,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민원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강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 수요를 위한 공간까지 확보했고 향후 마동 공원조성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과 함께 시민의 삶에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산시 – 익산경찰서, ‘시민 안전과 생명보호’ 업무협약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7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양 기관은 간담회를 개최해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업무협조 미흡으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키 위한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필요성에 동감해 양 기관 간 실무회의를 거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노숙자 처리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치매노인의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안전.보호 정책 추진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주요 사건.사고 등을 신속히 대응키 위한 상호 연락체계 구축 등이다. 업무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에 대해서는 양 기관 관련부서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고,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실태점검 갖고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구현키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근 백제웨딩홀 철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께 불안감을 안겨줘 죄송한 마음이 컸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익산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시, 올해부터 무상급식 전면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정헌율 익산시장)는 올해부터 시내권 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9개 고교 전체에 무상급식을 실시하면서, 시내권 고등학생 7천 7백여 명의 학부모가 1인당 연간 31만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특히, 이번 전면 무상급식은 익산시가 주도하고, 이후 전주, 군산지역의 도시고교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005년 농촌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시내권 고등학교를 제외한 농촌지역 9개교와 초중학생들에게만 무상급식을 실시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지금까지 지원에서 제외돼 왔던 시내권 고등학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고, 이로써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학교 무상급식 사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2018년 익산시의 5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미래교육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학교에서 먹는 점심은 의무교육을 위한 전제이고, 친구들과 함께 먹는 한 끼 그 자체가 소중한 교육의 일부로,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우리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일억송이 봄꽃 향연 미리 본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일억송이 봄꽃 향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봄꽃축제로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47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정원에 놀러와(play in the garden)'라는 부제로 열리는 봄꽃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은 벚꽃, 튤립, 유채, 철쭉, 작약, 장미 등 250종의 봄꽃 향기에 취하고, 고품격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퍼레이드 카 행렬로 이뤄진 ‘플라워퍼레이드 쇼’는 축제기간 동안 주말.공휴일 1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주중 1일 2회(오후 2시, 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30분간 진행된다. 주말을 포함한 전 기간에는 마칭밴드, 저글링, 마임, 관람객과 함께하는 로맨틱댄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봄봄봄 감성 포크콘서트'와 어린이날 주간인 5월 5일과 6일에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그리고 6일에는 '태권도 시범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미래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4.6.~4.22.)에서 미래정원, 정원산업과 정원문화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
순천시, 자치분권협의회 출범하고 직접 민주주의 특강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8일 '순천시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순천시자치분권협의회는 민관협의체로서 지역의 자치분권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지역 시의원, 시민단체, 전문가, 지역활동가 등 각계각층의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의 분권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해나가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조직이다. 앞으로 사회혁신과 자치분권이라는 새로운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 촉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와 분권의 문제를 다루는 보다 큰 그림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협의회가 경제, 문화, 농업, 교육, 자치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건강한 자치분권 정책수립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 종료 후 임승빈 前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초청 '분권 개헌과 직접민주주의의 효용성' 특강이 진행했다.
-
익산시, 해외(중국)진출기업 국내복귀.유치활동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중국 위해, 청도 등지에서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국내복귀.유치활동을 펼쳤다. 시청 관계자 3명, 민간유치단장,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1명 등 민.관연합 5명으로 이뤄진 이번 출장단은 투자의향기업 등을 찾아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 투자의향을 밝힌 B사와 L사를 찾아 각각의 공장을 시찰하고 대표를 면담하는 한편, 기업지원책과 투자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B사와 L사는 익산시의 이와 같은 적극적 행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의 여건 등을 감안해 산업단지 분양 또는 아파트형공장인 집적산업센터 입주의향을 밝히고, 3월 중 투자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익산시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향후 투자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최적의 투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자본이 부족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위해 건립예정인 임대형공장에 대해, 기 입주키로 투자 협약된 ㈜하이주얼과 간담 자리를 갖고 현 진행사항과 기업의 요청사항 등을 세심히 청취했다. 추가로 임대형공장에 관심을 표명한 G사에도 방문해 익산의 입주여건과 지원책을 설명했다. 또 청도에 있는 주얼리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CTL을 방문해 관련 자료수집 및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투자의향을 밝혔던 기업들을 둘러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익산의 기업환경과 지원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면서,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므로 여러번 두드리고 관심으로 대하면, 기업유치의 문은 열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낭산면과 삼기면에 위치한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는 168천제곱미터 면적으로 4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국내복귀기업과 소규모 주얼리기업 등 20여개기업 33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
순천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지도자와 고민의 시간 가져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순천시 여성 지도자들을 초청해 여성의 날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순천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여성의 날이 가지는 의미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미래 세대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최근 미투(me Too) 운동은 사회전반에서 점진적 변화가 아닌 확실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고,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순천 여성의 주도적이고 당당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인구 28만 명 중 50.2%를 차지하는 여성이 시정발전의 주요한 동반자로 부각되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로 활기찬 순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증진하고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지원을 위해 1:1맞춤형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해 직업교육훈련 5과정,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창업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의 인재난 해소와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여성인턴제(40명)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문화 분야 전문자격을 갖춘 여성의 지역사회 봉사와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뷰티플 여성봉사대'를 모집해 33개소에서 88명의 여성이 동화구연, 학습지도, 건강체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고, 13개의 여성단체에서 연 600명의 여성이 순천만 국가정원 관리를 위해 환경 서포터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시스템 구축 순천시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1인 가구 등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키 위해 향동(서문안내소), 삼산동(행정복지센터), 덕연동(이동민원실)에 안심무인택배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개월간의 이용률이 376건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2018년에 2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아동 안전지도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 500m 이내 위험 지역을 조사한 후, CCTV 설치 지역, 안전지킴이집, 위험 지역과 안전한 길을 표시한 지도로 2011년부터 시작해 39개 초등학교가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올해는 6개교 추가 제작.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보호를 위한 지역안전망 구축 및 우범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20개 지역을 ‘순천 나들이 안심구역’으로 지정해 비콘 325개를 설치했다. 앞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신도심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 생활 속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인권 보호지원 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대처가 우선이다. 이에 순천시는 성(가정)폭력 상담소 3개소, 피해자 지원시설 2개소,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1개소에서 상담, 교육 및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가족친화도시 순천 일-가정 양립지원은 국가여성정책의 핵심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 미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평등한 삶의 회복에 필수여건이다. 이에 발맞춰 순천시는 아이 돌봄 서비스를 4,041가정, 53,088건(17년 기준) 연계했고, 야간보육 확대를 위한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49개소 운영,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 운영 등 돌봄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가 통합되어 운영됨에 따라 이원화 돼있던 가족서비스의 전달체계를 일원화해 다양한 가족들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유엔이 정한 '세계의 여성의 날'을 법정 기념일인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달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
순천시, 늦깎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초등학력 인정제반이 지난 6일 성남초등학교에서의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입학생들의 평균 나이는 73세이다. 2013년부터 초등학력 인정반을 운영해 온 순천시는 올해 성남초등학교, 남부복지관 2곳을 신규 개소해 총 47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현재 순천시는 초등3단계 1개 반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입학하는 1단계 47명은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입학식에서 초등 3단계반 재학생 대표는 후배 할머니들에게 "2년 전 입학했을 때 무척 떨렸지만 지금은 휴대폰 문자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포기하지 말고 졸업장을 꼭 받길 바란다"는 말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3년 초등학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중학학력 인정제반도 운영하고 있고, 작년까지 총 49명이 초등학력 과정을 이수해 오랜 배움의 소망을 이뤘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력인정반을 확대 운영해 배움의 열정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시민행복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순천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정원 감성캠프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일상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정원의 도시 순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2018년 정원 감성캠프'를 운영, 반려식물과 함께 각 가정에서 봄맞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정원 감성캠프란,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반려식물’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미니 감성정원’ 만들기를 통해 ‘1인 1반려식물 갖기’에 동참하도록 장려하는 정원교육 프로그램이다.감성캠프는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경로당과 9988쉼터를 직접 방문.운영한다. 굴피껍질과 초화류를 사용해 미니 감성정원을 만들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정원 감성캠프는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20개소에서 267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 해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든 감성정원을 자식들이나 손주들에게 자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정원 감성캠프에 참여하여 반려식물을 매개로 정원문화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보건소, 생활터 중심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5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생활터 중심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건강하고 활기찬 시민의 삶을 위해 어디든 운동 강사를 파견한다.운영 기간은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로, 농번기, 폭염기 등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소는 상가․시장(웃장, 동천수변공원, 역전장, 지하상가)과 경로당,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이며 에어로빅, 난타, 노인체조, 근력강화운동 등 총 4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월~2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기존 경로당 위주에서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지역을 확대했다. 주민이 모이는 곳 어디든 운동 강사를 파견해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로 활기찬 시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자 순천시보건소장은 "운동의 필요성은 알지만 체계적인 실천이 어려운 현대사회 시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운동을 쉽게 접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 그림책도서관, '우리는 그림책 가족 – 김윤정.최덕규 순천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제 13회 그림책 원화전시회, 2018년 첫 번째 만남으로 ‘우리는 그림책 가족 – 김윤정 & 최덕규 순천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며로, 김윤정, 최덕규는 국내 및 해외에서 알려진 유명 한국 그림책 작가로써 오랜 시간 그림책과 함께 해온 부부 그림책 작가이다. 두 부부작가는 서로 색깔이 아주 다른 그림책을 그려내고 있고 인생의 동반자로, 때론 그림책 라이벌로 각자의 그림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시회 부대 체험행사로 김윤정 작가 직접 제작한 ‘친구에게’와 ‘엄마의 선물’ 워크시트를 판매하고, 최덕규 작가의‘나는 괴물이다’를 주제로 ‘쇼핑백 괴물 가면 만들기’와 미션을 수행하는 그림책도서관 여행과 전시 작가 작품 색칠하기, 전시 작품 안내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매년 세 차례씩 국내 및 국외 그림책 원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는 한국의 유명 그림책 전시, 두 번째는 해외 그림책 전시, 세 번째는 출판사와 신인작가, 혹은 중견작가와의 협업전시를 계획 중이다. 김윤정 그림책 작가는 1971년 청주에서 태어나 도자기를 공부했고, 젊은그림책 작가연대와 윤에디션을 대표로 꾸리고 있다. 그림책으로는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스크림 똥' '엄마의 선물' '친구에게' 등이 있고, 더미북 'Long long foldout book'을 만드는 등의 재미난 활동을 하고 있다. 최덕규 그림책 작가는 1974년 양평에서 태어나 서양화 공부를 했다. 그림책으로는 '헤엄치는 집' '나는 괴물이다'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등을 그렸다.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 책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두 작가는 현재 매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자신들의 책을 알리고 있는 등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순천시, 힐링여행 '순천형 헬스-투어' 전국적 인기 높아
[오기순 기자]힐링의 도시로 부각되고 있는 순천시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지역자원을 활용 관광을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순천형 헬스투어 관광상품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순천형 헬스-투어'는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결과 서울, 부산, 대구, 경기, 전북 등 각 지역에서 가족여행, 친목회 모임, 직장연수 및 워크숍 등 기관단체에서 1,500명이 참여했고, 참가자 대상 설문결과 만족도가 95%로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에도 순천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인기가 많았던 1박2일 형인 힐링코스와 치유코스, 당일형인 나들이 코스 외에 도심투어 코스, 농가 체험코스 등 2개 코스를 추가하여 차별화된 순천형 헬스-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고품격 여행상품인 순천형 헬스투어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 쉼과 바람이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와온해변 그리고 낙안읍성, 선암사, 드라마촬영장, 문화거리 등 지역자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운영하며 참여시간은 개별, 가족여행, 기업체 및 단체직원 등 참가자 편의를 위해 주말, 주중 요일에 관계없이 참가자의 일정과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식으로 운영한다.또한, 순천시는 헬스투어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와 건강체크 요령 등을 알려주고 있다.헬스투어 참가비는 당일형의 경우 식비, 체험비, 교통비, 입장료 등 6만원이다. 1박2일의 경우는 네끼 식사와 숙박비, 체험비, 교통비,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5만원이다.
-
순천시, 도서관에서 아이 함께 키워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도서관운영과)는 순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안전한 품안에서 책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육아 품앗이 동아리를 3월부터 운영한다. 0~7세 자녀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육아 품앗이는 오는 8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장소 : 기적의도서관)을 시작으로 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실 에서 진행된다.품앗이 동아리 활동은 이웃 간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음악, 미술, 만들기, 책읽어주기 등 부모의 재능을 품앗이로 나누면서 자녀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이다. 품앗이 동아리에 참여하는 자녀와 부모는 4~5가족이 한 그룹이 되어 주1~2회 도서관에서 소모임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을 통해 부모들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장점을 살려 자녀를 함께 돌봄으로써 양육의 부담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동육아모임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적의도서관은 북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국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가족 품앗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순천시, 봄의 전령 홍매화! 매곡동 탐매축제 열린다.
[오기순 기자]전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마을. 이곳 순천시 매곡동에서 제3회 탐매축제가 오는 9일 매곡동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다.탐매축제는 올해로 3회때를 맞는다. 매곡동 주민들은 매년 홍매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탐매마을의 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산중매향 화합식, 해설이 있는 탐매마을 골목길 투어, 홍매화 작품 전시, 홍매화 인증샷 보내기, 홍매실 쿠키 및 인절미 만들기, 홍매화 공예품 판매, 시민 즉석 노래자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특히 축제 퍼포먼스로 홍매화를 통해 삼산동, 중앙동, 매곡동, 향동이 화합으로 하나 됨을 의미하는 산중매향 화합식은 4개동을 상징하는 홍매화 벤치를 원형으로 제작해 축제의 의미를 담고 축제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통벤치로 활용할 계획이다.탐매축제는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이기고 봄에 제일 먼저 피는 홍매화로 봄을 알리는 축제이기에 “매화향기 가득한 순천시 매곡동 일원에서 봄을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
순천만습지, 흑두루미의 날 기념 특별체험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흑두루미의 날'을 기념해 순천만습지에서 특별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태체험 한마당 '날아라 흑두루미, 흑두루미 엽서와 손수건 만들기, 흑두루미 책갈피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으로 '소원을 말해봐' '컬링, 흑두루미 둥지로!' 등이 있다. 순천시는 흑두루미가 천연기념물 228호라는 점에 착안해 2013년부터 매년 2월 28일을 흑두루미 날로 정하고 흑두루미와 관련된 기념행사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는 순천시의 시조로 매년 겨울 찾아오는 개체수가 증가하여 올 겨울에는 2천여 마리를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흑두루미의 날 체험행사는 국제적 보호 종인 흑두루미 보호와 월동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이고, 깨끗한 환경보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러 생물들과 교감하는 등 생태적 감수성을 깨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시, 전남 최초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시가 지난 1월 5일 전남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승인을 받아 2월 28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인선포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해 루 파이(Lu Pai)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위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순천소방서장 등 유관기관․단체 주요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국제안전도시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휘장 전달, 공인선포의 순서로 진행됐다. 순천시는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 2013년 국제안전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역안전도 진단, 안전도시 위원회 구성, 기관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안전사업 추진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조충훈 순천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계기로 사고에 대한 안전 불감증 해소와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안전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지방분권형 국제안전도시의 새로운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정월대보름 소원을 빌어보세요 !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매년 대보름 날이면 세시풍속과 함께 즐기는 잔치를 벌린다.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낙안읍성을 찾는 관람객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민속한마당 큰잔치는 이날 오후 1시 동문을 통과하는 액막이 굿을 시작으로 장승 및 솟대 세우기, 마을별 민속경연대회, 당산제 순서로 진행된다. 또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큰 줄다리기, 먹거리 나눔 등 보름달이 뜰 때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거와 현재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동행과 어울림의 문화가 펼쳐진다. 특히, 오후 6시 반부터는 이번 대보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횃불 들고 성곽걷기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보름달이 뜨기 전, 횃불을 들고 놀이마당에서 서문과 성곽, 동문을 지나 다시 놀이마당으로 집결하는 성곽걷기 후 낙안읍성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로 빼곡히 채워진 달집 태우기가 시작된다. 정월대보름날 낙안읍성 입장은 무료로,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의 1번지인 낙안읍성 1,410m의 성곽을 돌면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잊혀가는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완도서 부주의 추정 산불 발생
[인터넷 뉴스팀]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화순.완도군에서 밭두렁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라 80대가 숨졌다. 26일 오후 3시44분경 화순군 북면 수리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200㎡(소방서 추산)가 탔고 산 아래쪽 밭에서 박모(8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씨가 야산과 인접한 밭두렁을 태우던 중 산으로 번진 불길을 끄려다가 연기를 흡입,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2시8분경 완도군 노화읍 넙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소나무 등 임야 0.2㏊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림·임차헬기 3대, 산불진화차량 1대, 공무원과 마을주민 등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뿔은 주민 권모(75.여)씨가 밭두렁에서 고목을 태우던 중 불길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
순천시, ‘도시재생 자치분권' 혁신모델로 부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의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는 자치분권의 성공 사례지역으로 중앙부처에서 순천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2일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등 4개 부서 과장 및 실무자 17명이 도시재생 선도구역과 청수골 새뜰마을, 청춘창고 등을 방문, 주민 참여와 주도로 성과를 올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비롯한 주민 역량 강화, 공동체 형성, 일자리 창출 사례를 둘러보고 자치분권의 혁신모델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순천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청년 일자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도시의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대표적 선도 모범사례로 평가함으로써 관련 실무부서에서 벤치마킹을 온 것이다. 행정안전부 방문단은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사례를 청취하고, 도시재생 선도구역, 청수골 새뜰마을, 청춘창고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주민주도형 천가지로(생태, 문화, 역사, 사람)의 4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챌린지숍 ▴중앙시장․옥천수변문화공간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청수정 마을카페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생활문화센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특징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 역량을 높여 공동체를 형성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뿐 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관리.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ㅗ할 수 있다. 특히, (구)승주군청의 존치여부와 서문안내소의 설계안에 대한 초기 주민과의 갈등을 놓고 2~3년간 꾸준히 현장설명회와 주민토론회 등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순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요인인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런 우수사례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배우고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은 정부 주도만으로 성공할 수 없고,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고 2015년에는 청수골 새뜰마을 조성사업도 추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
순천의 재도약, 2020년 '4차산업박람회' 개최
[오기순 기자]지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후 세계적인 생태와 정원이 도시로 날로 발전하는 순천시가 ‘4차 산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정부의 지원 하에 2010년 10월부터 6개월 간 잡월드, 국가정원을 연계한 4차산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로서 순천은 명실공히 생태와 정원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격상된 도시가 될 으로 보인다.정부는 4차 산업 성과를 지역에 확산키 위해 순천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4차산업박람회에 지원하게 됐다. 박람회는 6개월 동안 450억을 투입해 4차 산업 전시 콘텐츠, 학술교류와 산업 연계 등 세 분야로 나눠 순천만국가정원과 현재 조성중인 잡월드를 일부 포함한 102만 제곱미터의 부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진행하게 된다.4차 산업 기술을 국가정원의 생태와 잡월드의 미래 직업 체험에 접목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 기대된다. 박람회 부지 전체를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4차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출발로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들어간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스마트시티 시범단지, 순천만 잡월드를 포함한 4차산업박람회를 지방 정부 최초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