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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사업추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정헌율 익산시장, 소병홍 익산시의회의장,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샘표식품(주)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오송 R&D연구센터, 서울 본사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쳐 투자협약까지 이어지게 됐다. 향후 샘표식품(주)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되면 ㈜하림식품.순수본(주).풀무원식품(주) 등과 함께 식품산업 혁신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500억원 투입을 계획하고 있는 샘표식품(주)(대표 박진선)은 전통 발효 장류제조에서 최첨단 바이오 발효공법을 활용해 획기적인 기술개선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의 시작을 익산에서 펼칠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 내에 국내 최초로 건립중인 소스산업화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발효 및 소스 산업분야의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100%콩으로 만든 자연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로 미국, 스페인 등 글로벌 식품시장에도 발을 넓혀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에 맞춰 우리 맛의 중심인 발효와 장(醬), 더 나아가 한식의 진정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정헌율 시장은 “샘표식품(주)이 익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원료수급, R&D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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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향토기업,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만들겠다”
[송진호 기자]김승수 전주시장이 공장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증설투자 계획을 확정한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에 전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하이트진로(주)는 최근 당초 전주공장을 매각키로 했던 결정을 철회하고, 신규 설비 증설 등 총 160억 규모의 증설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40여명의 추가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는 20일 완구군 용진면소재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의 오제홍 전북권역본부장과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하이트진로(주)가 전주공장 매각을 철회하고 신규 설비 증설 등 추가 투자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 방안을 확정 발표한데 큰 공을 세운 오제홍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제홍 본부장은 이날 하이트진로에 대한 김승수 시장의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향토기업과 지자체의 유대는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향후 기업유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성장해야 새로운 고용창출도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향토기업에 대한 전주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승수 전주시장은 “불우이웃과 지역아동,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온정을 베풀어주시고, 전주공장 매각철회와 추가 증설투자로 상생의 꽃을 피워낸 하이트진로(주)는 전주시민들에게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해온 30년 지기 친구”라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향토기업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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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면역기능, 긍정적 사고방식과 자신감 갖게 해 준다”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는‘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이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개그맨 엄용수 씨를 초청해 올해 첫 강의를 시작한다. 개그맨 엄용수 씨는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KBS 유머 1번지, 즐거운 소극장, 명랑극장, MBC 라디오 엄영수의 개그세상 진행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개그맨 엄용수의‘웃으며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웃음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긍정적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갖게 해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내용을 자신만의 독특한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힐링 웃음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군산시민의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해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군산새만금아카데미는 ▲4월 18일 이인철 변호사의‘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 ▲5월 16일 김미경 대표의‘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 인생미(美)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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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상담 통해 수시로 교육.홍보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9일 130명을 대상으로 부안대대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참여를 홍보했다. 이날 통합조사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이동복지상담실 차량을 이용해 훈련에 참석한 예비군들에게 빈곤, 실직,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의 종류와 신청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은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장단, 부녀회장,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이동상담을 실시하면서 수시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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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상실감 치유...,국가균형발전 위해서 반드시 설립돼야”
[송진호 기자]이환주 남원시장은 서남대 폐교 이후 후속대책으로 공공보건의료대 유치 추진과 관련해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원시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서남대 폐교 이후 남원시가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시민과 함께 정치권은 물론 사회단체가 모두 나서 후속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가 기회이듯, 지난 2016년 3월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보건의료대 설립을 고민해 왔고, 같은 해 메르스 사태와 최근 밀양병원 화재사고 등으로 국민적 공감대가 다시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근래에 와서는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국립보건의료대 설립(안)이, 서울시는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공의과대학 설립(안)이 논의되고 있음을 주지했다. 그 동안 남원시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상곤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유성엽 교문위 위원장, 이용호 국회의원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국립보건의료대 설립의 타당성을 논의한 이후로 청와대와 정치권을 수차례 방문했고, 19일에도 정세균 의장을 방문해 공공보건의료대학을 남원시에 빠른시일내 설립하는 것을 확정해 발표하도록 건의 했다. 최근 전라북도에서는 남원시와 협의하고 보건복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안)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다 판단하고 청와대와 정치권에 건의한 바 있다. 서울시의 공공의대 설립안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서는 규정과 절차에 있어 어렵다는 입장이다. 국립보건의료대가 남원에 설립된다면 위치적으로 수도권이 아닌 경남.북, 전남 등 의료취약지 접근성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음은 물론, 당초 내륙 서남권인 지리산권 의료취약지에 서남대 의대 설립 취지와도 부합된다. 또한 기존 서남대 남원캠퍼스 이용으로 재원부담과 준비기간을 절감할 수 있고, 전국대학 및 지자체간의 의대 유치경쟁에 대한 갈등도 봉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국립보건의료대 설립·유치에 있어서 전라북도와 함께 국립보건의료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세제혜택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립의료원도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이 시장은 이어 “전라북도 도민과 남원시민.단체,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정치권은 지난 6년 동안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했다”면서, “지역민의 상실감을 치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내륙 서남권에 위치한 전북 남원에 공공보건의료대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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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부안참뽕으로 꽃보다 예뻐지세요”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된 참뽕젤리마스크팩, 뽕잎젤리마스크팩과 뽕잎핸드크림이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면서 4월 봄맞이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생산에 들어간 참뽕젤리마스크팩과 뽕잎젤리마스크팩, 뽕잎핸드크림은 부안군농업기술센터와 화장품 전문기업인 ㈜나우코스가 부안군 대표특화작목인 오디와 뽕잎을 활용해 2016년부터 지난해에 거쳐 공동개발한 기능성 미용제품으로 남부안농협을 통해 유통 판매된다. 부안군은 ㈜나우코스, 남부안농협과 생산 판매 MOU를 체결해 단순 시제품에 그쳐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했고 참뽕 가공제품과 기능성 미용제품의 개발에서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참뽕산업에 탄력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안군과 ㈜나우코스, 남부안농협과 농협유통, 농협중앙회가 협의를 거쳐 ㈜나우코스에 부안오디와 뽕잎 등 원물 납품을 마치고 19일 생산에 착수해 다음 달 중순 판매할 수 있는 완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강성선 친환경기술과장은 “올해에는 뽕잎샴푸 등 실용적인 미용상품을 개발해 부안군 인기상품으로 참뽕 미용제품 선물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라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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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제고 위해 임대사업임대사업 활성화 필요”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15일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회 위원들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새로 구입하는 농기계 선정에 관한 심의 및 임대료 조정, 임대사업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의 내용으로 의견을 나눴다. 농기계 임대사업 주요 심의내용을 살펴보면, 내구연한 경과 기종 폐기,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구입, 임대료 신규 책정 및 변경, 운송기종 확대 등을 심의했다. 특히 내구연한 경과기종과 노후화돼 성능이 떨어지고 잦은 고장과 수리로 대체 농기계구입을 위한 충분한 예산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과 농번기에 일부 기종은 소요대수에 비해 임대농기계 확보 대수가 적어 충분하게 농기계를 확보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심의위원들 및 관계자들 모두 한목소리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고 농업 경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에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어야 하고 또한 임대사업소 4개소 운영하면서 매년 임대건수가 20~30% 정도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전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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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주음식에 취하다!’
[송진호 기자]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맛이 영국의 유력 언론매체인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소개됐다. ‘더 가디언’은 ‘데일리 텔레그래프’, ‘더 타임즈’와 함께 영국의 3대 신문사로 손꼽히는 언론매체로, 전주가 영국인을 포함한 유럽인들의 미식여행지로 급부상 할 수 있게 됐다. 19일 전주시에 의하면, ‘더 가디언’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A foodie tour of South Korea (대한민국 음식기행)’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전주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비빔밥의 본고장 △한국에서 음식으로 대적할 곳이 없는 도시 등으로 소개했다. 더 가디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음식이 동아시아 최고의 음식”이라고 극찬한 후, “중국음식보다 덜 기름지고 건강하며, 일식보다는 자극적이고, 색깔 있고 씹는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전주는 2012년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슬로푸드’ 요리법으로 유명하다”면서, “건조시키고, 절이고, 김치, 장류를 발효시켜 정교한 질감과 맛의 세계로 인도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주가 대한민국 음식의 수도’라며 “전주의 음식 라이벌이라고는 대적할 곳이 없으며, 한국전쟁 전으로 거슬러 평양 정도”라고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또 전주 콩나물국밥을 숙취해소의 만병통치약으로 소개하면서, “‘하루를 잘 시작했다’는 표현으로 음식(콩나물국밥)에 대한 만족감을 설명하기는 버겁다”고 극찬했다. 또한, 전주를 비빔밥의 본고장이라고 소개한 뒤 “서양에서 소울푸드 중 하나가 아이스크림이라면, 한국의 소울푸드는 바로 밥을 비벼먹는 것”이라는 재미있는 설명도 곁들였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영국의 유력 언론매체인 더 가디언이 전주의 맛과 음식을 소개한 것은 한복, 한옥마을, 공예 등 우수한 문화자원들과 함께 전주가 아시아 문화의 심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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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현안, 도민들에 비전과 희망드리겠다”
[송진호 기자]전북도가 최근 GM, 조선소, 서남대 등 외부적 요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도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기 위해 도정운영을 투트랙으로 추진한다. 투트랙 전략은 GM, 조선소 및 서남대와 같은 ‘비상현안’에만 매몰되지 않고, 국가예산 확보,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 등 ‘본연업무’도 소홀하지 않도록 집중도 있게 추진한다는 것이다. 우선, 비상현안에 대해서는 ‘GM 군산공장 정상화’와 함께, 전기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등 미래를 준비하는 ‘주력산업 체질 개선’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GM 군산공장 정상화’와 관련, 정무부지사가 주재하는 ‘정상화 대책회의’를 매일 운영해 주요동향에 대한 정보공유 및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주력산업 체질개선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전북산업구조 개편방안 용역’과‘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 대토론회 등을 통해 전북경제 체질개선 및 지역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남대 폐교와 관련해서는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설립 필요성에 대한 보건복지부 건의와 함께 남원의료원의 기능보강도 추진해, 의료인력 확충,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서남권 의료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상현안 대응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 등 본연업무들도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내실있게 추진해 성과를 제고한다. 우선,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의 부처실링 배정 전에 부처를 방문해 설명활동을 중점 전개하고, 군산 등 산업구조 체질개선 발굴사업의 추경 반영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무부지사가 국회 수석전문위원 방문 및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 등을 통해 설명활동을 펼쳐나간다.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도 53개 세부과제별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실적을 성과평가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여 나가고, 천년 기념사업 또한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각종 현안법안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과 관련 국민연금공단과 공조해 교육부를 설득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탄소소재법’ 개정도 국회 법사위소속의원을 방문하여 설명.설득해 나가고, ▲잼버리지원 특별법 제정도 여성가족부.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조속히 협의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대행사 선정, 경기장시설 공.승인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울러 지역균형발전과 관련, 지역균형발전 방안 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균형발전 5개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비상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함은 물론, 평상시 추진하고 있는 본연업무에 대해서도 성과를 높여나가 도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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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 절감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소득 기대”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해 땅심을 높이고 유지키 위해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처방서 발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초봄 한해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주요 작업으로 퇴비, 석회, 비료 등을 각 토양에 맞춰 적절하게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비 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절한 시비를 하는 것이 한해 농사의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서는 해마다 논, 밭, 시설토양 등 3,000여점을 분석해 시비 처방서를 발급해 농가들이 적정한 비료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들의 토양 중금속, 수질을 분석지원 하고 있어 해마다 1억 5천여 만원의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 필지에서 5 ~ 6군데를 선정해 겉흙을 삽으로 긁어내고 깊이 0~15㎝부위의 작토층 흙을 포를 뜨듯이 500g정도 채취해서 대상지역의 지번, 작물, 면적 등을 상세히 적어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서정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양검점을 통해 농가 생산비 절감으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소득을 올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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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 운영에 만전 기할 것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은 19일 안성면주민자치센터 복지회관에서 2018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관장 황일태)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안전.활동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정수 군수와 백경태 도의원, 무주군의회 김준환 의원을 비롯한 안성면 지역 일자리 참여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황정수 군수는 “일을 하신다는 건 어르신들께서 정으로 일궈주신 터전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도 지키시면서 스스로가 행복할 권리를 찾는 것”이라면서, “누릴 것 누리시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710명으로 무주군은 올해 1,422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했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을 통해 △노노케어(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말벗)를 비롯한 향토문화지킴이와 아이 돌봄, 마을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공익형사업, △농작물 재배 및 판매, 농산물 제조.가공, 농산물 위탁수확, 학교청소용역 등의 시장형사업, △전담인력 사업 등 1,263개를 추진한다. 안성면에는 마을가꾸기와 아이 돌봄 등 360개의 일자리가 마련됐고 오는 20일에는 설천과 무풍, 21일에는 무주, 22일에는 적상, 그리고 23일에는 부남면에서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반딧불시니어클럽 황일태 관장은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하시면서 보람을 찾으실 수 있도록 일자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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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아동 정서발달 인형극 ‘반쪽이’ 공연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 보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선)에서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간 센터 및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에서 관내 아동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반쪽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와 창의력 향상 등 생애주기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로 어려움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반쪽이’가 인내와 재치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아이들은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용기와 지혜가 중요하다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박미선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82세대 1,137여명의 다문화가족 사회적응을 위한 맞춤형교육, 일자리창출을 위한 한글교육 및 찾아가는 읍면순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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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꽃 나들이 '제11회 광양꽃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꽃의 향연 ‘제11회 광양꽃축제’를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봉강면 지곡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광양꽃축제는 ‘행복한 꽃나들이! 해피 아이! 힐링 광양!’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 또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확대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자연스러운 만남 속에서 우수한 지역의 농∙특산품을 알리고, 삶의 지친 시민들이 6만 여㎡의 면적에 식재된 이른 봄꽃의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힐링하는 지역 강소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우리가족 노래자랑’, ‘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의 참여를 높였다. 이와 함께 매화동산과 튤립꽃길, 꽃우산을 조성해 화사한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요술종이 과학실험, 매화 악세사리, 커피점토 목걸이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가수와 합창단, 댄스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 향기나는 작은 음악회’ 공연이 개최, 가족이나 관람객을 위한 즉석 노래경연대회도 열린다. 시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천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운영하고, 공설운동장 주차장, 가야장례식장 주차장을 활용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경찰서와 광양소방서와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축제 입장료는 성인에 한해 1인 1,000원을 별도로 받지만 해당 금액만큼 당일에 사용할 수 있는 농∙특산물교환권이 지급된다. 행사장 내의 모든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18세 이하나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광양꽃축제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강소축제로 만들어 광양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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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주민들 '명품관광 동네 만들기' 토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 중앙동 주민들이 명품 관광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했다. 지난 14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중앙동! 문화관광 명품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주도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동의 문제로 지적된 먹을거리·즐길거리 부족, 교통문제, 시장.상가 활성화 방안 부족 등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상인들과 자생단체장 등 주민 80여 명은 토론을 통해 마을기업을 설립해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진남상가에 문화예술촌을 구성하자는 의견을 냈다. 중앙동에서 장군도간 나루터 복원, 쓰레기통에 시조.시화 등 상징물 그리기, 이순신박물관 주민 관리 등의 의견도 있었다. 중앙동은 토론 의견을 종합한 후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중앙동 주민들은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사전 간담회를 열고 토론 내용을 구체화했다. 송영복 중앙동장은 “지역의 문제와 그 해결책은 누구보다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의제를 설정하고, 공론화를 통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는 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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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 개관
[오기순 기자]순천지역 유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 개관식은 지역유림,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악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축사, 시설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된다. 문화의 거리와 순천향교에 위치한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은 연면적 460㎡, 지상 2층 규모로 총 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6년 12월에 착공해 지난해 12월 27일에 준공했다. 지상1층에 사무실.전통체험실.전시실로 구성돼 있고, 2층에는 강의실인 선비학당과 회의실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절교실.한문교실.서예교실.인성교육 등 6개 과목 124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다. 전통예절을 체험하고 고전과 한자교육을 통해 인문학을 접하고 유교 사상 등을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을 배우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선비문화체험학습관 건립을 통해 선비정신을 계승해 자라나는 후학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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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연과 책을 사랑하는 <녹색인문이야기>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자연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녹색인문이야기'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운영 된다. '녹색인문이야기'는 녹색평론 및 생태·환경에 관련된 서적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실천 운동도 함께 하자는 취지로 운영이 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씩 하는 생각으로 '책 좀 읽어야 하는데...', 종이컵을 쓸 때마다 조금씩 생각하는 부분 '일회용품 자제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하면서 마음이 무거웠다면 '녹색인문이야기' 참여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다. 한편, 2010년 3월 개관한 조례호수도서관은 건축 설계부터 ‘삶과 꿈이 있는 생태·환경 도서관’을 지향했고, 지난해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으로 지정됐다. 현재 매월 생태·환경 특별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 ‘게릴라 가드닝’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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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듯 하얀 매화로 물든 광양 매화마을
축제 이틀째인 18일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하얀 매화들이 눈이 내린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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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주민편익 증진 위해 노력”
[송진호 기자]전남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 22억원이 투입될 사업을 살펴보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사업(6억원), 사매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10억원), 주천 회덕마을 세월교 정비사업(6억원)등 3가지 사업이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은 남원시 인구 최대 밀집지역인 도통동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관련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말에 준공 예정이다. 사매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은 서남대 폐교 결정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지사와 남원시장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해 얻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다. 또한, 주천 회덕마을 세월교 정비사업은 홍수시, 물이 교량을 넘어 가는 세월교 특성상 그동안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만큼, 그 시급성을 인정받아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환주 남원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에 있어 논리적인 설득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의 현실에 대한 감정적인 표현도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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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주로 농한기 잉여인력 고용...지역경제 활성화”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아름다운 산림조성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2억7천만원을 투입, 총1,560ha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200㏊, 어린나무가꾸기 120ha, 조림지가꾸기 1,240ha를 추진한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 숲가꾸기 페트롤 5명(생활민원 피해목 제거)을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숲가꾸기 사업장에 산물을 수집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를 하고 벌채원목은 매각을 통해 장수군에 수입처리 할 예정이다. 어린나무가꾸기 150㏊는 4월중에 착공, 인공림의 원활한 생육 촉진과 경제수림 조성으로 산지자원화를 촉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6~7월 중 조림지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조림목의 건실한 입목 생장을 촉진시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해 아름답고 푸른 숲을 가꿔 기후 변화가 심한 요즘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일조할 계획이다. 문민섭 산림녹지과장은 “설계.감리제도를 도입,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조림지가꾸기사업,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 각사업의 조기발주로 농한기 잉여인력 고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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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창의 자연생태 유익하게 알린다”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운곡습지의 자연생태계와 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탐방객들에게 전달하면서 생태관광객의 경험을 충족시키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자연생태안내인 양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실시되는 운곡습지 자연생태안내인 양성교육은 평소 자연생태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무장면에 위치한 영선고등학교 생태조경학과 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고창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운곡습지 자연생태안내인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다음달 5일까지 총 8차례(매주 수,목) 이뤄진다. 자연생태안내인 교육은 실내교육과 운곡습지 일대에서 실시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숲과 인간 △식물의 이해(목본) △식물의 이해(초본) △식물의 이해(목본, 현장교육) △자연환경해설기법 △자연놀이(현장교육) △운곡습지 해설(현장교육) △자연물로 만들기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는 운곡습지 생태교육프로그램 강사 및 운곡습지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수 있고 우수자에게는 자연환경해설사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운곡습지 자연생태안내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 확보로 고창 운곡습지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