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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우 시에도 올해 9월까지 정상공급 가능 수준”
부안댐/자료사진[송진호 기자]전라북도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 관심단계로 관리하던 부안댐이 28일부터 정상단계로 환원됐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의하면, 부안댐은 지난해 12월 1일 관계기관 가뭄대책 추진 회의를 시작할 때에만 해도 올해 2월경에는 심각단계에 진입해 제한급수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예상됐다. 그간 전북도와 고창군, 부안군, K-water에서는 6차례 관계기관 회의, 환경녹지국장 현장점검 등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부안댐 상・하류의 5개 저수지의 용수 101만톤을 확보하고, 인근 섬진강권 광역상수도 7천톤/일(누계 52만톤)을 연계 공급하는 등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용수확보에 노력했다. 전북도는 한 방울의 새는 물이라도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복구 및 수압조정 등 누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거리캠페인, 대수용가 홍보 등 물절약 홍보를 적극 추진, 당초 하루 67천톤가량 사용했던 용수량을 62천톤까지 7.5%가량 절감했다. 현재 부안댐 저수량은 1억73백만톤으로 상당기간 비가 안와도 올 9월까지 정상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여름철 장마 등을 고려하면 향후 용수공급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북도 이승복 환경녹지국장은 “당분간 방심하지 않고 부안댐을 계속해서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면서, “중장기 가뭄대책으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20~30% 가량 누수를 저감하고 K-water와 협의해 광역급수체계 조정에 따른 광역 간 비상연계관로 추가 설치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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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향과 같은 향긋한 세상 만들고파”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 딸기연구회가 30일 고창군청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가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형태로, 고창군청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준비해온 딸기 300kg이 완판 됐다. 고창군 딸기연구회 이용주 회장은 “기부행사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는 따뚯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고창군에 전액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창군 딸기연구회는 약 20여명의 회원이 8ha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 고창군은 딸기 재배 규모를 늘려 명품딸기 브랜드를 육성키 위해 농촌개발대학 딸기과 개설, 고품질 우량 딸기묘 지원, ICT 지원 등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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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소통하는 다다익산(多多익산) 협력기관 업무 협약 체결
[송진호 기자](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이 29일 오전 익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2018 무지개다리사업-문화로 소통하는 다다익산(多多익산)’ 협력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무 협약 체결식에는 익산문화재단 이태호 문화예술사무국장,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국준호 국장, 익산노인종합복지관 김병기 관장, 익산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황정금 센터장, 익산노동자의 집 김호철 국장 등이 참여했다.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익산문화재단은 6년 연속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북 최초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한 익산은 무지개다리 사업의 거점지역으로, 올해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다양성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기반 확산 사업(다가치 포럼, 다가치 협의체, 다가치 집중 워크숍), 문화다양성 가치 발굴 사업(다가치 (희망)모아(행복) 모아, 인생받아쓰기 노닥노닥, 여성영화제, 무지개라디오, 장애인영화제, 무지개복덕방),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사업(다가치 페스티벌, 아카이빙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문화다양성 주간에는 ‘다가치 페스티벌’, ‘다가치 포럼’ 등이 진행되고, 이주민과 선주민의 네트워크 공간인 무지개센터 ‘문화복덕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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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위해 노력”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보건의료원(군수 최용득)은 전라북도 주관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평가했다. 시상은 지난 29일 군산 리츠플라자호텔에서 군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역내 건강생활 형평성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강취약지역을 선정해 치매선별검사, 혈압.혈당 기초검사와 건강생활 집중교육을 실시해 건강인지율을 향상시켰다. 또‣ 주민참여 네트워크를 구축, 건강사업을 추진해 한정된 인원으로 마을 곳곳을 방문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했고, 전라북도 소재 대학교와 연계,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이용 자기혈관숫자알기, 간접흡연의 폐해, 치매조기발견 등 11종의 캐릭터를 개발.활용해 군민에게 널리 홍보했다. 특히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산업현장과 각 기관방문 건강관련 판넬 전시 및 캠페인을 실시해 건강증진 분위기 조성을 통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기도 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장(위상양)은 “앞으로도 더 나은 보건사업 추진으로 장수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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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선도”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YWCA(회장 박연국)는 2018년도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익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보호법 제5조 및 제48조, 동법 시행령 제40조, 동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청소년의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한다. 31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은 유다영, 전경호단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연국 회장은 “우리 익산에서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감시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으로 이은미사무총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도한다”면서, “건전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본 목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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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탈진해 번식지 이동못한 ‘흑두루미’ 구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전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조난돼 쓰러져 있는 ‘흑두루미’를 구조해 치료 중에 있다. 이번에 구조된 흑두루미는 입에 이물질(합성고무 재질)이 걸려 먹이를 섭취하지 못해 탈진돼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이를 퇴근하던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발견해 즉시 구조했고, 지금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치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순천만의 흑두루미들은 번식지인 시베리아의 아무르강 유역으로 대부분 떠난 상태로, 전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흑두루미를 보호한 후, 올해 10월 흑두루미가 돌아오면 무리와 합류할 수 있도록 그때 순천만에 방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료가 끝나면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흑두루미의 이동경로 등 생태정보를 밝히기 위해 문화재청 등과 협의, 위성 추적장치를 부착해 자연으로 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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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창립 50주년 축하 캠페인 전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30일 창립축하 메시지 전달과 함께 출근길 아침 인사를 겸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 경제의 주축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다음 달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을 축하하고, 세계 최고의 철강사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온 포스코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양제철소 1문에는 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미래를 열어가는 포스코, 광양의 자랑입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아침인사와 함께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또 버스 환승장에서는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원 등 경제활성화운동본부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희망의 박카스 음료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 정현복 광양시장, 김학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김정수 제철소부소장 등이 방문해 참여한 단체를 격려하고 캠페인에 함께 참여를 했다. 정현복 시장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최고의 기업 포스코가 광양에 있어 광양시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래 50년은 더욱 시민과 상생해 지역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으로서 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장도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연관기업 임직원 18,000여 명은 항상 광양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안고 산다”며, “모두가 잘사는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포스코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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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질 높은 에너지복지 혜택... 복지시설에 LED조명 교체”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지사장 임종민)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군에 의하면, 이번 위.수탁을 통해 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경로당 190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된 조명을 고효율의 LED등으로 무상교체하는 복지시설 LED조명 교체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1269가구와 복지시설 264개소에 총 사업비 7억39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안전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도 함께 추진했다. 박우정 군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모든 군민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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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인식 개선에 최선 다할 계획”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은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수)이 ‘2018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 참여사업 분야에 선정됐다. 안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수피아’는 월 1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본군위안부 의미를 담은 나노 블럭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교육 등을 진행하고 각 읍면 전통시장에서도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나비의 꿈 3GO(일본군위안부 알GO, 느끼GO, 배우GO)’로 호평을 받은 무주군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관련 내용을 공유키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주군안성청소년문화의집 김동수 관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신채호 선생의 말을 되새기며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주민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댄스와 탁구, 스포츠 스태킹, 북 아트, 청소년 상담 등의 프로그램과 수화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는 무주군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과 지난해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및 종합안전점검(주관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고, 올해에는 ‘2018 방과 후 마을학교’ 운영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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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힘으로 평등한 세상을 부르짖다”
[송진호 기자]동학농민혁명 제124주년을 기념하는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29일 이평면 예동마을과 이평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면 주민들이 당시 농민들의 의상을 착용, 죽창과 만장을 들고 예동마을부터 말목장터까지 진군행렬을 펼쳤다. 또 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신 사발통문 작성과 낭독,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면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이승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기곤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전해철 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전국 동학 관련 단체와 옛 고부군 관할 구역이었던 이평과 고부, 덕천, 영원, 소성, 정우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추진위는 농민들이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항거, 고부관아를 점령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봉기일인 1894년 음력 1월 10일(양력 2월 15일)에 맞춰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고부 봉기 당시 당시 농민들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고부면 주산리 송두호의 집에 모여 거사 계획을 세우고 사발통문을 만들어 말목장터에 집결, 결의를 다진 뒤 당일 고부관아를 점령했다. 시 관계자는 “1894년 1월 고부에서 일어난 고부봉기는 제폭구민과 보국안민의 기치로 일어선 만민이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혁명이었다”면서, “이 정신은 3.1운동, 4.19의거,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지난해 촛불 국민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서현중 추진위원장은 “2004년 3월 5일 동학농민혁명참여자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3월 무장기포가 1차 봉기인 것처럼 명시돼 있어 1894년 1월 고부봉기가 누락된 것은 커다란 역사 오류, 왜곡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고부봉기를 포함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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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천년의 아름다운 보석대축제 개최
[송진호 기자]보석산업의 중심지인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2018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있는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주얼팰리스 60여개 업체가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30% 특별할인행사(24K, 다이아몬드 제외)와 세계유산 백제 문화상품 특별전시, 보석 리세팅, 보석가공 시연, 원광대학교 귀금속 보석공예과 특성화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보석체험 행사가 열린다. 주얼팰리스 관계자는 “축제에서 선보이는 현대적인 감각적인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연인, 가족 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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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정원산업디자인전 기간 봄꽃 웹툰을 그린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018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기간 동안(4.6~4.22) '순천만 봄꽃웹툰교실'을 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웹툰교실은 정원산업디자인전과 연계한 행사로 '정원에 놀러와, 웹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만화에 대한 무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웹툰교실은 캐리커처를 그리면 배지로 만들어주는 ‘나만의 배지 만들기’, 불에 구우면 플라스틱이되는 마법종이 슈링클스로 ‘캐릭터 소품 만들기’, 4컷 만화를 그리면 사은품도 받고 책으로도 만들어지는 ‘나도 만화가’ 등 방문객 모두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봄꽃웹툰교실은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이 열리는 기간동안 운영됨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웹툰과 정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봄꽃웹툰교실은 화사한 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수많은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웹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문화콘텐츠 산업인 웹툰이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감을 이끌어 내 지역주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지역 대표 문화산업으로의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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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린이·청소년 웹툰교실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젙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다음 달부터'어린이 웹툰교실' 20명 과 '찾아가는 청소년 웹툰교실' 2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내용은 웹툰드로잉, 웹툰 스토리텔링, 웹툰 툴 사용법 등이다. '어린이 웹툰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4월 7일 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대한상공회의소 2층에서 진행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웹툰교실'은 웹툰과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로 3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5주 동안 총 5회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순천글로벌웹툰캠스 메일 schwebtoon@gmail.com 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캠퍼스 관계자는 "어린이 및 중·고등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 및 웹툰문화 교육기회를 제공키 위한 교실이기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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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기업 LH공사 전국 공모 당당히 1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 순천가드너협동조합(대표 김영준)이 전국 최대 규모 가든쇼의 대행사로 선정됐다. 순천가드너협동조합은 정원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순천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의 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순천가드너협동조합이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최하는 '세종특별시 LH가든쇼'의 운영대행사로 선정돼 지난 20일, 사업액 9억6천5백만원의 최종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계약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전국 공모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했고 특히 정원도시 순천의 특성을 잘 살려서 얻어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LH가든쇼'는 국내 가든쇼 분야에서 지원금과 인지도가 가장 큰 대회로 정원작가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이번 계약은 국내의 학회, 협회와 언론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가드너협동조합'과 언론사가 최종 경합 끝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선택을 받았다. 국내의 가든쇼.정원문화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우수인력 보유를 인정받은 것이다. 순천가드너협동조합 김영준 대표는 “초기단계인 국내의 정원산업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이 자리잡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순천시와 수행했던 해외작가정원사업, 한평정원페스티벌, 아름다운 한평가꾸기, 시민가드너 교육 사업 등을 통해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시민소통과)는 협동조합의 설립단계에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집중 발굴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하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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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왕벚꽃 터널 꽃비 날리는 벚꽃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한 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8회 보성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문덕면민회(회장 이홍섭) 주관, 보성벚꽃축제위원회 주최로 제14회 문덕면민의 날과 병행하여 개최되며, 따뜻한 봄 햇살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테마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꾸어진 왕벚꽃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곳이다. 길이 5.5km의 대원사 가는 길을 따라 양쪽으로 펼쳐진 벚꽃은 눈꽃처럼 아름다운 꽃터널을 연출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로는 농악, 스포츠댄스, 민요공연 등 식전공연과 시화, 사진전시회, 주민화합행사, 관광객 만남행사, 면민 노래자랑과 대중가수 초청공연, 향토음식점·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민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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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 도시 평가에서 도내 1위 차지
[오기순 기자]시민과 함께 건강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양시가 중앙일보가 선정한 건강 도시 도내 1위로 뽑혔다. 시는 한림대 사회의학연구소와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17 건강 도시(K-Health ranking) 평가에서 2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남에서 1위, 전국에서 2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일보에서 질병관리본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통계청 등에서 건강행태, 의료기관과 서비스, 사회적 여건(실업률, 고교 졸업률 등), 환경(운동시설 접근율, 주점 등), 정책 자료(예산비중 등)을 취합한 뒤 8명의 전문가가 평가모델을 개발해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그동안 흡연․음주 등을 부분적으로 평가한 적은 있지만 건강 요소를 종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는 환경, 정책 등 5개 분야 흡연․운동․음주 등 생활습관, 아파도 병원에 못간 비율, 운동시설․공원 환경, 보건 예산 등 21가지 지표를 근거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건강도시 평가에서 정책 지원 분야, 환경 조건 분야 등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각 분야별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정책 지원 분야로 ‘재정이 튼튼해요’에서 재정자주도 68.7%로 전남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는 2017년도 8천억 원대로 돌파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예산 1조 원을 달성하고, 사회복지와 보건분야에 1,936억 원(19.6%)을 투입하는 등 건강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 환경 조건 분야로 ‘공원이 많아요’에서 1인 당(㎡) 70.83으로 전남 1위,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민선 6기 역점시책 중 하나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녹색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 결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헬스장이 많아요’에서 전남 2위, 전국 16위를 기록했다는 점도 눈에 띤다. 시는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푸른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마동근린공원 2단계,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4년 동안 천만 그루 나무심기 등 다앙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지표 결과 1인당 연간의료비 부담액이 1,240,378원(전남 1,800,631원, 전국 1,336,294원)으로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률도 2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혈압 혈당․인지율은 전국상위 10위안에 2,3,4위를 차지하는 우수지표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통령공약사항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이행키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임시로 개소해 체계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올해부터 74개 마을로 확대해 치매예방지도자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동행’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시는 2011년 7월에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가입에 이어, 2015년 3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회에 가입하는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장수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건강 프로그램을 보급해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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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취산, 봄기운 가득한 '진달래 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만개한 진달래로 봄기운 가득한 여수 영취산에서 26번째 진달래 축제가 개최된다.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올해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이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영취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를 주관한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축제는 30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부터 시작한다. 진달래 꽃길 시화전, 진달래 추억사진관,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개막식은 이튿날인 31일 돌고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퓨전난타공연, M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영취산 봉우재와 흥국사에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산상음악회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은 초청가수 공연과 진달래 가왕 선발대회 등이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웅천친수공원에 30일부터 이틀간 프린지 무대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여수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다.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실제 영취산은 봄이 되면 축구장 140여 개 넓이에 진달래꽃이 만개한다. 시 관계자는 “봄기운 가득한 여수 영취산에서 진달래꽃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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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순천! 미래직업의 길을 찾다
[오기순 기자]지난 23일 순천만 잡월드 기공식을 개최한 순천시(순천시장 조충훈)가 연향뜰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의 동력이 될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순천시 4차산업혁명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용노동부,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미래직업체험의 메카가 될 잡월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 잡월드 중심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 시는 경제·문화·교육·도시 등 전 영역에 걸쳐 4차산업혁명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순천만 잡월드를 중심으로 청소년 컨벤션 시설인 에코에듀체험센터, 산림목재문화체험관을 조성하고 최근 유치에 성공한 드론국가실기시험장까지 건립하여 연향뜰을 4차 산업혁명의 클러스터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순천만 잡월드는 201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485억원 규모로 건립된다. 우리 지역 아이들이 미래직업과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 4차산업혁명 박람회 개최와 미래형 인재 양성 순천시는 2020년에 4차 산업혁명 박람회를 개최하여 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끈다. ‘4차 산업혁명박람회’는 6개월 간 순천만 잡월드 인근에서 개최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콘텐츠 전시, 학술 및 기술 교류, 산업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체험의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지역 중소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이스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독일의 Industry(인더스트리) 4.0을 접목한 중소기업 4.0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체계 구축과 제조공정 시스템 운영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으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이 기대된다.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Employment(고용), Entrepreneur(혁신기업가) 및 E-learning(온라인교육)의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KAIST가 전국 최초로 순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7개 시・도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전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정원, 연향뜰 인근 스마트시티 시범 지구 조성 순천시는 국가정원과 연향뜰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를 조성한다. 도로, 교통, 안전, 지하 공동구까지 모든 기반시설을 편리하면서도 생태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시티로 조성하여 시범운영 후 도시 전체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8월 순천시는 ‘2030 순천형 스마트시티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공공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스마트시티로써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 혁신성장을 이끌어 경제와 문화・교육 등 전 영역에서 사람을 위한 혁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사회적 혁신을 뒷받침할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순천만 잡월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옷을 입은 스마트 시티 순천」을 견고히 해 미래세대 꿈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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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준공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산업단지 분양 작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의하면, 이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요청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인가신청에 대해 최종 준공 처리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R&D 중심의 수출지향적 클러스터를 조성해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일원 총 2,232천㎡의 부지에 총 2천2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지난 2014년 3월 착공했고, 산업시설용지 1,512천㎡, 지원시설용지 36천㎡, 주거시설용지 78천㎡, 기반시설용지 616천㎡ 등으로 구성됐다. 익산 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인근에 호남고속도로 익산IC(2㎞)와 KTX 익산역(15㎞), 군산항 및 군산공항(45㎞) 등이 모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산단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인근에 완주산단과 전주첨단산단, 완주테크노밸리 등 320만평에 달하는 산업벨트가 구축돼 있다. 익산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식품품질안전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식품패키징센터, 파일럿 플랜트, 임대형 공장 등 6개의 지원시설이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산업시설용지 분양 작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재 전체 공급대상 면적 1,741천㎡(산업시설, 지원시설,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 중 704천㎡(40.4%)의 분양이 완료됐다. 이 중에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1,512천㎡ 중 532천㎡가 분양돼 3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풀무원과 코아바이오 등 국내외 56개 업체가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에이디오인프라코어 등 12개 업체가 입주했고, 손수본(주) 등 4개 업체는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CJ 등 총 163개 기업이 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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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들, 경제적.정서적 부담 덜게 하겠다”
[송진호 기자]전북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친인척을 대상으로 지지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주 2회, 총 8회기) ‘헤아림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치매와 돌봄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또 돌봄 사례 공유 시간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종료 후에도 월 1회 치매 자조 모임을 갖고 치매환자 가족들 간 치매관련 정보와 돌봄 경험을 서로 나누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헤아림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친인척)들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보호자 자신과 환자의 건강을 지키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조기발견을 통한 치매 치료 관리비나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