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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토종복분자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봉강면 지역에만 생산되는 대표 임산물인 백운산 토종복분자를 농가소득 증대 특화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시와 ‘백운산햇살의힘 토종복분자 영농조합법인’에서는 2016년 10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미숙과로 21톤을 납품하고 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우량 토종 복분자 품종을 육종한 것으로, 시가 산림청과 2007년 재배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 봉강면 일원 10.8ha에서 26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에는 비타민C, 비타민A, 칼슘, 철분, 인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건강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화의 주요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등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숙과로 납품되는 백운산 토종복분자는 kg당 단가 72,500원에 납품돼 연간 15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고소득 특화 작목이다. 시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의 계약된 물량 확보와 계약 유지를 위해 산림청에 신청한 국유품종보호권의 통상실시권을 지난 13일 허락 받고 묘목(정금4호, 5호) 품종 3,790본을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9년 1월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항공방제, 주변 인접 작물의 농약 피해 등의 예방을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를 지도할 계획이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와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 중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0.01ppm(mg/kg)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기준이 초과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없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봉강면의 지역 특용작물인 백운산 토종 복분자 재배가 활성화되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재배면적 확대 등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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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부터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운영
[오기준 기자]전남 여수시가 해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를 5월부터 운영한다. 시에 의하면, 올해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내달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과정은 해양진로·해양과학·해양산업·이순신 리더십 등 전문가 강의와 해양안전·레저체험, 거북선 모형 제작, 해양관광지 탐방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청소년들은 빅오쇼, 아쿠아리움,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전국 청소년 420여 명으로 지난 18일 모집이 완료됐다. 청소년들은 총 7기로 나뉘어 2박3일 동안 해양리더 양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의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참여를 홍보했다.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2015년 420명, 2016년 458명, 2017년 48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수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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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마로산성의 생생한 이야기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사라실 예출촌에서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2018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시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힐링, 교육,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재 가치를 재고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이라는 주제로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 △상生 속으로 △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 △산성을 지켜라 △산성연(讌)회(會)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달 21일 진행되는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에서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마로산성 정화활동과 산성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4월 28일에 진행되는 ‘상生 속으로’에서는 마로산성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보고 지역 내 사적지를 이해하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인터넷 또는 팩스 접수,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밴드를 가입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조주현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장은 "지역 내 사적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지역 내 관광, 문화 예술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2016년 궁시장 선정 이후 올해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사적지를 알아보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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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6개월 대장정 ‘시작’
[오기순 기자]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여수시에의하면, 올해 낭만버스킹 공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종포해양공원 일원 5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소 5곳에 젊음, 여유, 풍성, 화려, 개성 등 5가지 테마를 입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젊음은 댄스&서커스, 여유는 어쿠스틱&클래식, 풍성은 풀밴드&그룹사운드, 화려는 마술, 개성은 자율버스킹 등이다. 개막행사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순신광장에서 열린다. 빈브라더스(기타&카혼), 고민석(색소폰), 신촌타이거즈(밴드) 등 5개 팀이 축하공연을 한다. 낭만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불리게 만들 정도로 대표 관광콘텐츠가 됐다. 실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낭만버스킹 공연 관람객은 2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여수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여수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페스티벌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다. 페스티벌 기간 국내·외 버스커들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한층 수준 높은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을 즐기며 여수의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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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5월 18일 팡파르
[오기순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8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차茶소풍Picnic’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제44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래된 전통만큼이나 다양한 차문화 행사와 차관련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각종 기획·특별행사를 비롯해 차문화 체험·전시·경연, 차마켓, 공연 등 총 8개분야 50여종의 프로그램으로 차와 축제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마시기 등 킬러 콘텐츠를 확장해 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에 중점을 뒀다. 콘텐츠와 연결된 공간은 광장놀이터와 쉼터로 조성했고, 차밭 속에 찻자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소풍 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했다. 특히, 기존의 편백부스를 철거하고 컨테이너와 몽골텐트를 접목해 설치한 ‘보성차마당’은 이색적인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한다. 차농가의 고유브랜드 전시 판매와 다구공방, 천연염색, 차홍보관, 티아트관, 티푸드관 등으로 꾸며 하나의 큰 이벤트홀로 만든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에 인기가 많았던 달빛차회, 찻잎따기, 차만들기, 찻사발빚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야간에는 월인천강 찻자리, 달무대 등 보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방문객과 함께하는 개막 들차회, 찻자리, 차잎따기 등 행사를 보성 관광투어와 연계 추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또 또르르 광장놀이터, 순금 찻잎 보물찾기, 찻자리 피크닉, 웅점차마실, 봇재 인포스팟, 한국차박물관, 차식물원, 녹차족욕, 녹차비누만들기, 찻사발빚기, 소원등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싱그러운 5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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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관광으로 국내 대표 힐링도시 부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자연과 생태 정원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 국가정원1호,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등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한 해 906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봄 여행을 키워드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주도와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순천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에는 4월 봄바람이 불면서 자연생태와 함께하는 순천형 헬스투어,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축제, 전통의 삶이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 추억의 드라마세트장, 봄을 입으로 느끼는 산나물 미식여행등 순천은 봄을 맞아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로 가득 차 있다. ▲ 자연생태와 함께하는 순천형 헬스 투어 순천이 여행과 힐링의 도시로 부각됨에 따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순천형 헬스투어 상품을 개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투어는 투어 전․후의 건강측정과 마음과 몹의 치유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이 필요하거나, 여행을 통해 힐링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박 2일형인 힐링코스와 치유코스, 당일형인 나들이코스 외에 도심투어 코스, 농가 체험코스등 2개 코스를 추가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고, 참가자 편의를 위해 주말, 주중 요일에 관계없이 참가자의 일정과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식으로 운영한다. 마음의 힐링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순천만습지에서는 새벽 선상투어를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2회씩 운항하며 새벽 안개와 함께 생태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순천만을 둘러볼 수 있다. ▲ 미식여행, 순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이다. 순천에서 먹거리를 추천받으면 어딜 가든, 무엇을 먹든 맛있다며 자신 있게 엄지를 세운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나온 순천의 먹거리야말로 올 봄 꼭 먹어봐야 한다. 우리의 삶을 안아주는 따뜻한 국밥, 새콤한 초고추장으로 맛있게 버무린 서대회무침, 입안 가득 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채비밤밥, 순천만 갯벌의 꼬막 무침과 장뚱어탕등 순천의 산과 바다에서 나는 귀한 재료로 정성껏 요리한 한정식등은 관광객들의 봄 입맛을 만족시키는데 충분하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한가득 품고 있는 조계산에는 조계종의 대표사찰인 송광사와 태고종의 본산인 선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양 사찰을 연결하는 등산로, 천년불심길에 있는 보리밥집은 등산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곳이다. 올 봄 순천을 방문하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봄을 바란다면 순천에 한번 가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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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전망대와 연계한 도시산림공원 조성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구봉산 일원에 전망대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도시산림공원을 오는 이달 말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봉산 전망대 일원 22ha에 18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구봉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인 백운산에서 남하하는 주능선과 연결된 해발 473m의 산으로 중마 도심권에서 가까워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특히, 구봉산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 광양항, 이순신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출․일몰과 야관경관이 아름답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하동, 남해 등 광양만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디지털 봉수대, 산책로, 포토존,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동안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예정부지에 편입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 대한 사용 협의와 전라남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에는 ‘산림휴양공간’, ‘체험과 놀이공간’, ‘경관감상 소통공간’ 등 3개의 공간과 다양한 테마숲길, 숲속놀이터, 야외쉼터, 산림욕장 등이 조성되며, 경관수종 식재와 숲가꾸기도 추진된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구봉산 전망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되는 이번 사업이 구봉산을 관광명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 제고는 물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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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서 거북선축제 등 준비상황 ‘점검’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거북선축제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앞두고 해양공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했다. 시에 의하면, 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 등 공무원 30여 명은 17일 오전 해양공원을 찾아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회의 참여자들은 먼저 담당 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미흡한 점이 없는지 챙겼다. 주철현 시장은 행사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로 각각 3일, 4일, 5일 진행된다. 축제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강강수월래 등이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등이다.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거리문화공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오는 20일 개막한다. 공연일정은 10월 21일까지며 시간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장소는 해양공원 일원 5곳이다. 공연 종류는 댄스, 악기 공연, 어쿠스틱 공연, 밴드 공연, 마술 등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시작으로 거북선축제, 낭만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의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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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 공모 2년 연속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기획프로그램 공모에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이 2년 연속 선정돼 3천5백만 원을 지원 받는다.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은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예술 축제를 만들어가자는 콘셉트로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4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5월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6월 1일, 가족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슈퍼밴드’ ▲6월 8일, 배우 사미자가 출연하는 연극 ‘세여자‘ ▲7월 5일, 깊이 있는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는 벨라보체 합창단의 서양 고전음악 여행 등이 열린다.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간 문화격차 해소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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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구정책 시책...발굴되고 속도감 있게 추진”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심각한 인구감소에 대응키 위해 17일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지원과장과 인구정책 관련 팀장 등 17명을 구성해 인구정책업무를 추진한다. 실무추진단은 △도시민 유치 방안 △출산.양육.교육 지원 방안 △정주여건 조성 방안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방안 등 인구증가를 위한 4대 중점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세부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4대 중점추진 과제별 분과단을 구성해서 수시로 인구정책 관련 협의 및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환 부군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우리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시책들이 발굴되고 속도감 있게 추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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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 기여”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용미생물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에 의하면, 지난해 201톤, 2016년 247톤, 2015년에는 196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했다. 특히 2016년에는 축사냄새를 없애기 위한 유산균과 질소 제거균을 추가로 배양.공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관내 농가들의 사용 용도와 규모를 고려해 EM균과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아미노산 등 220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고령자와 부녀자, 차량 미소지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신선한 미생물 공급을 위해 2개 분소의 저장조도 교체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장원 연구개발 담당은 “미생물의 꾸준한 사용으로 효과를 경험한 사과, 오미자, 토마토, 블루베리 등 경종 및 축산농가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고농도 신선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고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토양입단구조 형성 및 연작장해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작물의 생육촉진과 과실 색택향상, 당도 증가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병성 향상으로 수량 증진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축사 내 악취를 저감시켜 환경을 개선하고 보조 사료로 활용해 사료효율성과 소화흡수율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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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건설을 위해 역량 발휘하는 군정발전의 동반자 되어 달라”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80명을 정규직인 공무직근로자로 전환 임용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와 사용부서 전환 평가 등을 거쳐 기간제근로자를 고용 승계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이들은 CCTV통합관제, 녹지관리, 시설물 관리 등 앞으로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무직근로자는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식비,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지급으로 임금이 오르는 등 복리후생에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진다. 박우정 군수는 “항상 고창군 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해 화합.협력하면서 역량을 발휘하는 군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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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동참하는 기회”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 월간 베스트’가 17일 진행됐다. 월별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 자원봉사자 활동사항과 프로그램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우수수요처, 소외계층을 위한 우수후원자,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한 칭찬합시다 대상자 등 활동사항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한다. 1분기 수상자로 1월 개인부문 김영한(생명구호헌혈봉사회), 단체부문 모범운전자회(회장 강주옥), 2월 개인부문 김선교(도우리봉사단), 단체부문 동산자율방범대(대장 안태규), 3월 개인부문 설연수(솔솔송자원봉사대), 단체부문 마음사랑봉사단(단장 온정일)이 선정됐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밝은 등불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비춰주는 나눔천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면서, “작은 행사지만 이러한 행사로 인해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동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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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두배! 만족 두배! 만원의 행복”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6월 1일까지‘기쁨 두배! 만족 두배! 만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해피데이 클래스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희망자는 군산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평생학습정보망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전송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이번‘해피데이 클래스’의 운영 강좌로는 ▲길에서 만난 공자 ▲멘사들의 보드게임(성인반) ▲음악과 함께 하는 인문학 ▲행복한 감성 글씨 ▲천연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총 12개 강좌로 140명(강좌별10~12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평생학습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올해 정규과정 67개 과정 1,020명, 월명평생학습센터 11개 과정 166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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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창작예술촌 제1호 지역예술인 작품 공모 전시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창작예술촌 제1호(구, 배병우 스튜디오)에서 총 6개 팀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공모 전시회를 오는 8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2월 폐관한 이 건물은 시민과 예술인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하반기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모집해 정상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상반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작품전시 공간으로 활용키 위해 지난 3월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작품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11개의 단체와 개인이 지원했고, 응모단체를 대상으로 미술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개인 3명, 단체 3팀을 각각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는 김태형(사진), 김만옥(한국화), 장인숙(미디어아트)이고, 단체는 그림씨앗회(회화), 순수(회화), 원미회(다원)로 이들은 8월까지 각각의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는 소정의 운영지원금과 전시공간이 제공된다. 향후 창작예술촌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선발된 작가들은 사전 워크숍을 통해 상호간 전시 일정 등을 협의했고, 17일부터 김태형 작가의 ‘사이프러스 사진전’을 시작으로 그림씨앗회의 ‘행복한 클로버전’, 순수의 ‘물그림전’, 김만옥 작가의 ‘승전의 무술년! 임진․정유재란‘, 원미회의 ’원미회 작품전‘, 장인숙 작가의 ’Digtal Art Show’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작가별 3주간 릴레이 전시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이 교감하고 순천시 문화예술 확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작가 및 단체들에게 보다 많은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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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리의 고장 고품격 판소리 한마당 열려
[오기순 기자]이달 28일 순천낙안읍성에서는‘제5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 막이 오른다. 올해 제5회째를 맞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국창 송만갑 선생을 기리고 국악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권위 있는 국악등용문으로 순천시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 날인 28일 예선을 시작으로 29일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포함한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다.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순천시는 국악대전 기간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국악(판소리) 및 가야금 배워보기, 전통악기 만들어보기 등 이번 행사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악대전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5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으로 순천시의 국악 저변 확대 및 신진 국악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전국의 많은 국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국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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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2백억 매출 달성 위한 힘찬 출발 시작”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이 봄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청에 장터를 마련하는 것을 비롯해 부산 기장군 멸치축제에서도 반딧불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올해 12월 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과천경마장을 찾을 예정이고, 광명동굴에는 6월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농부의 시장에는 첫째.셋째 주 수.목요일에 찾아갈 예정이다. 무주군청 농업소득과 김영종 농업마케팅 담당은 “반딧불 농.특산물 2백억 매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한다”면서,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기대하는 맛좋고 품질 좋고 안전한 반딧불 농.특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내 6개 읍면에서 직접 농.특산물을 재배.가공한 농가들이 판매에도 나서는 반딧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와 천마, 머루와인, 오미자, 표고버섯, 벌꿀, 더덕, 도라지, 홍삼 등 엄선한 제철과일과 약초, 곡류, 양념류 등의 다양한 건강 먹거리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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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생물권보전...해외에서도 ‘주목’
[송진호 기자]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전북 고창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자원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방한한 슬로바키아 언론인들은 한국의 산업발전상, 남북문제 및 이산가족, K-pop, 그리고 한국의 자연유산이란 주제를 다루기 위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을 ‘한국의 자연유산’의 산실로 보고 고창에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주관하는 ‘2018 해외언론인 개별초청’ 사업으로 해외 유력 언론인을 초청해 한국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취재하고 한국에 대한 해외 보도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유도해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언론인들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방문해 관리 및 보전현황, 향후 계획 등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한 후 고인돌박물관을 시작으로 운곡람사르습지, 람사르고창갯벌센터로 이동하며 본격적으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취재했다. 이들이 방한해 취재한 촬영 분은 다음달 5월에 슬로바키아 공영방송인 RTVS(Radio and Television Slovakia) 내 다수 방영될 예정이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생태도시인 고창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창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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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규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업무 임해 달라”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6일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해 주민불편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에서는 총 9명(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3)이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9명에게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날 금상은 투자유치과 조우영의 ‘공장등록증명서 등록내용 항목 확대’, 은상은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박갑수의 ‘산업단지 입주 가능업종 확대를 통한 투자 유치 확대’, 보건지원과 이용훈의 ‘요양병원 진료영역 완화 개선’이 선정됐다. 또 동상은 기획예산과 서지나의 ‘장애인사용자동차등표지 온라인 신청’, 종합민원과 유리의‘5년 단기간 복수여권 발급’, 영등1동 이강현의 ‘운전면허 신청방법 다양화’, 장려상에는 보건지원과 이진숙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준수사항 기준 완화’, 위생과 임연순의 ‘미용사 면허증 재교부등 관련 규정 개선’, 낭산면 임태수의 ‘지역민방위대 훈련 시 사이버교육 추가 및 훈련 인정’이 각각 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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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규홍 작가와 '찾아가는 생태 인문학 강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나무 인문학자로 불리는 고규홍 작가와 함께 ‘도시에서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조례호수공원을 탐방하는 찾아가는 생태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실내가 아닌 현장에서 진행될 이날 강연은 조례호수도서관 인근의 호수공원과 쌈지숲을 산책하면서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의 생태를 인문학과 연계해 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무가 살기 좋은 곳이 사람도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 고규홍 작가와 함께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생태인문학은 조례호수도서관 전화 및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나무에 남은 사람살이의 무늬를 찾아내고 그의 현재적 의미를 짚어보며,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인문학적 지평을 넓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