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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본격 출하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애플망고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틈새작목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지역브랜드 실용화사업’을 통해 애플망고를 식재해 왔었다. 그동안 시는 애플망고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시범농가에 자동화하우스, 제습난방기 설치 등 시설을 지원해 왔으며, 5년 만인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할 수 있게 됐다. 봉강면 이동배 농가에서 생산된 애플망고는 잘 익은 상태로 수확돼 소비자가 받는 즉시 먹을 수 있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타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수입산 망고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아열대과수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과수로 재배하기 어려운 작목이긴 하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인 만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면서, “애플망고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과 유통, 판매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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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는 5월 10일,‘제44회 군민의 날’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10일 보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4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는 보성군민의날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동근) 주최.주관으로 보성체육공원에서 읍면별 입장식, 기념식, 재정명(再定名) 천년기념 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다향체육관에서 기념공연, 경품추첨 등을 추진한다. 읍면별 특색과 멋을 반영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보성군 자주재원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 골드디움(주) 임성자 대표이사에게 ‘보성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보성군의 지난 천년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위해 시대에 맞게 새롭게 마련된 군민헌장, 재정명(再定名)천년 슬로건, 엠블럼 등을 선포하는 재정명(再定名) 천년기념 선포식을 갖는다. 또한, 큰공 옮기기, 통발 공넣기 등 군민 대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화합경기와 단체줄넘기, 윷놀이, 게이트볼 퍼팅, 투호 등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수 홍진영 등 다수 공연팀이 출현하는 기념공연을 비롯해 저녁 7시 30분에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인 ‘효 한마당’을 준비해 군민이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한동근 위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군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군민이 편안하게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천년동안 이어져 온 보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앞으로도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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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 심리지원‘총력’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달 30일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와 가족들의 심리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검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신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M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들이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개정정신건강의학과의원 ▴나눔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밝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총 5개소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GM 군산공장 관련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한 이후 전문상담사의 가정방문을 통한 심층면담 결과 위험군으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정신건강관련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비용을 개인당 1회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정신의료기관 입원 및 외래 치료 진료(상담)비용은 개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의 심리치료와 적절한 임상관리를 통해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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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전기안전점검, 일상적 사회서비스 ‘첫걸음’
[김준태 기자]전북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는 지난달 30일 나포면 혜곡마을 40여 가구를 방문해 부적합한 전기시설 개보수, 고효율 등기구 교체 등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군산지사의 안전점검은 지난 2월 5일 진행된 나포면,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회와의‘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영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장은 “이번 전기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나포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한국전기공사 군산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충렬 나포면장은 “관내 어르신을 위해 애써주시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지역 전기안전 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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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제5회 전국 국악대전 성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 ‘제5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순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예술학교 및 단체 등에서 총 121명이 참가해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등부 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이 처음 수여되어 학생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경연이 끝남과 동시에 심사 점수를 즉시 공개하는 점수 자동집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선 경연이 끝난 후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송순섭 명창의 적벽가 축창 및 심사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이번 행사가 단순 국악경연이 아닌 낙안읍성을 방문한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수상자로는 송은주(23세, 전주시)가 춘향가 중 ‘이별가’를 불러 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인부 대상은 김현미(22세, 정읍시), 고등부 대상은 김송(16세, 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은 최진욱(14세, 진주남자중), 초등부 대상은 박혜인(11세, 광주운남초)이 수상했다. 순천 낙안읍성은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가야금병창의 최고봉 오태석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하게끔 2019년에는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으로 훈격을 격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무형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여 낙안읍성이 202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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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생 건축가들이 그려낸 신청사 11개 작품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전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신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한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참가팀 및 시민, 관내 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심사를 진행하고 선정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사는 4월 13일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별 설계의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과 유하광 학생이 제안한 ‘Suncheon Play Ground’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이규남 학생팀, 창원대학교 이희승 학생팀이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11개 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5)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본 시상과는 별개로 지난해 7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순천의 미래 100년! 시청사 갖기 범시민모임’이 주관해 시민들의 눈으로 본 베스트 작품상을 선정 및 시상도 함께 진행돼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상식 후 부대행사로는 공모전 수상 대학생들과 건축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생 토크타임을 마련해 건축학과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출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선정된 작품들은 확장 부지별로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청사 건립 분위기 확산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품들은 5월부터 순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어 그동안 미래 신청사의 모습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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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문 여성 인재 집중 발굴 육성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여성인재를 찾는데 발 벗고 나선다. 시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400명 이상의 여성인재 확보를 목표로 전문여성인재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맞춰 각 분야의 여성인재를 발굴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정책에 여성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정치․법률, 토목․건축, 행정,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여성인재로, 광양에 거주하고 있거나 직장에 근무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으로는 ▲공공기관 기관장, 임원, 과장급이상 ▲법인·협회·단체 임원 ▲각 단체의 리더, ▲대학 또는 연구기관 소속, ▲전문 자격증 소지자 ▲국가·지방공무원, ▲문화·예술·체육 관련 전문가, ▲문인, 미술인, 음악인, 영화감독, 방송인, 체육인, 과학기술인 등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여성인재 등록 신청서'를 다운받아 게시판에 직접 등록하거나 작성한 인재등록신청서를 이메일,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여성인재 DB에 등록된 여성전문인은 시의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각종위원회에 여성위원이 필요할 경우 추천된다. 또 향후 전남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위원회를 구성할 때 적격한 여성인재를 후보자로 추천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영 여성친화팀장은 “많은 여성인재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협회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등록을 독려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인재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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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치매안심센터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3월에 실시한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 다목적실에서 월 2회 실시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두근두근 뇌운동, 미술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치매예방운동 등 다양한 뇌 자극을 통해 인지 기능 증진시키고자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 강화를 위해 대상자를 집중 관리하는 등 치매 없는 행복한 구례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건강 증진 서비스 프로그램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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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원신 교수, “다양한 건강웰빙식품 개발할 것”
[송진호 기자]전라북도 허브산학협력단(단장 김원신 원광대 생명과학부 교수)이 지난달 15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자생 허브인 곤달비(곰취과) 팜투어를 실시했다. 전북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포항, 진주에서 총 72명이 참가한 이번 팜투어는 남원시 주천면 해발 600고지 지리산 자락의 청정지역에 조성된 3만여 평 곤달비 밭에서 진행됐다. 곰취과에 속한 곤달비는 곰취와 다르게 사람의 손상된 간조직 보호제로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물질이다. 특히 항단뇨, 항암, 항혈전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 효과가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웰빙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원신 단장은 “아직은 지리산 곤달비가 널리 알려지지 않아 다른 지역 산나물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면서, “이점을 극복키 위해 전라북도 허브산학협력단에서 이번 곤달비 팜투어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지리산의 청정 허브인 곤달비를 이용한 곤달비빵, 곤달비밥, 곤달비 냉동나물, 곤달비피클 등 다양한 건강웰빙식품을 개발해 남원이 곤달비 체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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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 공연 선보여”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립예술단(단장 한준수 부시장)은 지난달 26일 OCI 군산공장 콘서트 센터에서 20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셰어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셰어콘서트’는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체 등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곳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음악회로, 이날 음악회는 봄을 맞아 ‘위풍당당 폴카’등 활기찬 곡들과 귀에 익숙한 영화 OST를 영상과 함께 연주해 관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GM 군산공장 폐쇄발표 등으로 인해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 업체 근로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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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튼튼하게 ! 아기도 튼튼하게!”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영양측면의 위험집단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는‘2018년 하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80%인 임산부.출산부.수유부 및 영유아(66개월 미만)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자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최근 3개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 서류, 임신부일 경우 의사소견서.진단서.확인서를 지참해 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영양 교육 및 개별상담을 월 1회 이상 받고, 일정 기간 동안 대상자별 맞춤형 보충식품으로 구성된 식품패키지를 공급받게 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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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혁신 적극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혁신’을 목표로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 주요 혁신사업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주민 행복사업 발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임용 목표제 운영, ▲사회적가치 중심의 성과 평가체계 운영, ▲군민 공감 정책 확산, ▲정보와 자원의 공유 확대, ▲기관 간 협력 강화,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 등이다. 특히, 부서별 혁신과제 실적을 온도계로 표시해 공유하는 ‘사랑의 혁신온도계’,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를 위한‘업무 다이어트 보고회’ 등 행정혁신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관행적으로 업무시간 전 실시했던 간부회의를 업무시간 내로 조정하고 단순 보고형 회의방식에서 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회의방식’으로 변경.운영하는 등 낡은 관행 개선을 통한 행정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 행정혁신의 최종 목표다”라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등 군민을 위한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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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전망대 새로운 관광명소 큰 호응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구봉산 전망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도 조성된 구봉산전망대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디지털 봉수대와 경관조명시설, 쌍안경, 산책로, 홍보관이 갖춰져 있다. 또 육각정자, 의자, 카페 등 휴게 시설이 갖춰져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힐링 장소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발 473m 구봉산에서 바라보는 전망대에서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남해대교, 지리산 천왕봉은 물론 날씨가 좋아 시야가 확보되면 저 멀리 있는 광주 무등산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동쪽으로 중마동 시가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남쪽에는 여수산단과 광양항만, 서쪽으로 율촌산단과 광양읍의 시가지로 이어지는 불빛 파노라마가 펼쳐져 매우 아름답다. 이에 더해 5km에 이르는 진입 도로변과 전망대 주변 곳곳에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 꽃잔디와 철쭉꽃이 만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구봉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부 주차장의 주차선 도색과 카스토퍼를 교체했다. 또한 경사로가 심한 진입도로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있고, 산책로 데크의 훼손 부분을 보수하고, 도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봉산 일원에 전망대와 연계해 1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호 시설관리팀장은 “구봉산 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구봉산이 광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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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지 이어 시내버스까지 와이파이존 구축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는 무료 와이파이존을 주요 관광지에서 시내버스까지 확대한다. 시에 의하면,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올해 9월 75대를 시작으로 내년 130대, 2020년 전체 시내버스 180대까지 확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자 선정과 계약절차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시내버스 승객은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단말기에서 ‘Yeosu_Free_Wifi’에 접속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확대정책에 발맞춰 주요 관광지에도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 4월 현재는 해양공원 등 관광지 14곳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실시 중이다. 올해 해양 레일바이크, 만성리 해수욕장, 봉황산 자연휴양림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내년에는 흥국사, 상.하화도, 낭도, 사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가 서민과 소외계층 등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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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 다음달부터 온라인 예매 서비스 개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다음 달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시작한다. 입장권 온라인 예매는 인터넷 및 모바일로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http://garden.sc.go.kr) 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한 후 예매 날짜, 인원을 선택하고 신용.체크카드 또는 실시간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된다. 예매가 완료되면 QR코드가 생성되고, 입장시 이를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현장에서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 성수기에는 표를 사기 위한 대기열이 늘어섰다”면서,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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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면 월연교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위치한 월연교회(담임목사 윤갑식)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회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41만원을 기탁했다. 월연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지난 26일 성도를 비롯한 주민, 유관기관.자생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월연교회 주최로 회현면사무소 광장에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윤갑식 담임목사는 “따뜻한 손길이 모아질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더 큰 위로와 사랑이 전할 수 있어서 마음이 기쁘다”면서 바자회에 뜻을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혁 회현면장은 “요즘 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기부문화에 앞장서 주셔서 든든하다”면서,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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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방지와 청렴의식 확립”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정승호 대표(재미있는 교육컨설팅)를 초청해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와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승호 대표는 다양한 사례를 안내하면서 반부패와 청렴의식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체득시킴으로써 조직문화를 청렴하게 바꾸고 궁극적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특강을 통해 그동안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정하고 청렴하게 처리했는지 즉, 자기성찰과 나아가 진정한 자기주도적 청렴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김순기 감사실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덕목이자 조직 경쟁력”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주인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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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여건 업그레이드”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한 ‘건강증진센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부안면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에 착공해 총 22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3819㎡의 부지에 건강증진센터실, 체육관 등 연면적 900㎡의 규모로 부안면 오산리 312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건강증진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소되고, 체육관 운영 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최근 소득수준의 증대와 함께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이번 건강증진센터 건립으로 부안면에 체육인프라가 보다 탄탄히 구축돼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건강증진센터 준공식은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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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창 블루베리의 브랜드화 위해 노력해달라”
[송진호 기자]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청정 블루베리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 고창군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으뜸베리촌 서이석 농가와 젤존베리팜 오만종 농가는 그동안 블루베리에 쏟은 열정과 애정 때문에 블루베리를 폐원 하지 않고 생산을 지속할 방법을 강구하던 중에 3중 가온을 통한 조기 출하로 지난 11일 첫 출하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고창군에서 조기가온을 통해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약 2.5ha에서 10여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가격도 40,000원~45,000원/kg선으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 28일 전북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블루베리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생산되는 초여름 과수로 한때 전국적으로 큰 열풍이 불어 많은 면적이 재배됐고 고창군에서도 120ha 까지 재배가 확대됐다. 과도한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급락하면서 정부의 FTA 피해보전 직불금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블루베리 생산 출하현장에 방문한 전북농업기술원 김학주 원장은 “블루베리는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고, 특히 냉동과가 아닌 생과를 조기가온을 통해 생산,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감명 깊었다”면서, “청정 고창 블루베리의 브랜드화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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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파수꾼 역할 수행할 것”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26일 회의실에서 군 CCTV 운영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관련 회의를 가졌다. 군은 총 13억 8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구축하는 '장수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통합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방범 및 어린이보호구역,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350여 대 CCTV를 통합, 관제할 계획으로 올해 12월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구축공사를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거친 후 12월 중 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과 전문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범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