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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자연휴양림, 산림치유와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오기순 기자]숲속의집(숙박)과 캠핑장으로 알려진 순천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해 치유의 집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올해 3월부터 성인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가 야생화 꽃다발 만들기, 민들레 관찰하고 씨앗 날려 보내기 등 봄 야생화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한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트리하우스, 거미집, 인디언집, 외줄오르기, 출렁다리, 모래놀이터 등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돼 있어 학습효과도 높다. 성인을 위한 산림치유프로램은 치유의집과 생태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유의집 내부에는 명상할 수 있는 공간과 혈압측정기, 인바디 등 건강측정기와 안마기, 족욕기 등이 비치돼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모르고 있는 이웃들에게 알려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숲속의 집은 실내가 편백으로 지어져 쾌적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싱그러운 나무들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을 느낄수 있어 가족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또 지인들간 화합의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다. 또한 일반 펜션에 비해 이용료가 매우 저렴해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게 되는 힐링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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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강과 행복의 시간여행 함께 출발해요!”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재가암의 경험과 암 치료중인 대상자 및 그의 가족들의 재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2018년 재가암 자조모임 ‘건강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3일 30여명의 만남의 장,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첫 회를 시작했다. 올해 ‘건강한 어울림’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총8회 운영된다. 남원시에 거주하는 재가 암환자와 그의 가족이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석한 A씨는 “암에 대한 두려움, 불안, 우울증으로 바깥생활에 대한 기피증이 있었지만 매년 실시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과 시간도 함께 보내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생활의 안정과 행복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보건소 방문보건담당은 “대상자들의 ‘건강한 어울림’프로그램 참여로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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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꿈꾸는 마을 학교’ 수료식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운봉읍사무소 2층 교육장과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꿈꾸는 마을 학교’ 씨앗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꿈꾸는 마을 학교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에 각각 개강식을 갖고 ‘나, 너 우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하나 되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의미 바로 알기,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의 영역인 사회적경제, 완주와 대구로 떠났던 공동체 선진지 배움여행(현장 견학), 각자 자기 마을의 공동체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 세우기와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27시간의 교육과정의 긴 여정을 마무리 했다. 꿈꾸는 마을학교 ‘씨앗반’ 과정은 주민 주도형으로 만들어가는 의지를 삶터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입문단계의 강좌이다. 2017년에는 남원시내를 중심으로 2개 반 45명을 운영했으나, 올해는 새롭게 설립된 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해 농촌형 강좌(운봉반)와 도심형 강좌(남원반)로 나누고 지역적 특성에 따라 교육내용을 차별화 시켰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끼리 협동과 연대의 상징을 표현하는 ‘희망 네트워크 지도 만들기’을 시작으로, 교육에 대한 소감 나눔으로 ‘짝꿍인터뷰’, 센터 실무자들의 ‘축하 시낭송’, 그리고 수강생들 모두가 함께하는 ‘책거리’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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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우수 농.특산물 시음 및 판촉행사 개최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내 덕유산 휴게소(하행선)에 위치한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우수 농.특산물 시음 및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는 장수군 우수 농.특산물인 사과즙, 오미자청, 아로니아 등을 판매 하고, 시음행사와 다트 이벤트, 농.특산물 할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여름 휴가철에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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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슈퍼 동작물 트리티케일로 양질 조사료 생산 확대
[송진호 기자]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원)는 지난 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등 5개 기관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트리티케일 조사료 안전생산 및 이용기술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 장수군은 지난해 10월 국립 식량과학원으로부터 공동연구를 제안 받았고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통한 사료비 절감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트리티케일의 재배기술 정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의 한옥규 박사가 개발한 동계 사료작물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잡종식물로, 겨울 사료작물 중 수량이 가장 많고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다. 또 5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하고, 청보리보다 수확량이 약 30% 많다. 또한 가소화양분함량(TDN)이 높아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가축의 기호성도 뛰어난 신품종 작물이다. 이날 협의회는 장수군과 공동연구를 추진중인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전북대학교, 시내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장수군의 트리티케일 재배포장과 장수군 한우지방공사가 운영중인 TMR 사료 공장 등 현장을 방문해 파종시기별 작물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트리티케일의 안전생산 시스템 구축시 생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료화 방안 대해 논의했다. 장수군 이현정 박사는 “트리티케일 재배 확대 연구를 통해 신품종의 안정적인 작부체계를 확립하고, 한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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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청보리밭축제장서 정보화마을 알리기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 정보화마을(하전.복분자.고인돌.반암마을)이 ‘제15회 고창청보리밭축제’에서 ‘고창군 정보화마을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마을소개와 함께 특산품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고창군 정보화마을은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오는 13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고창청보리밭축제’에서 녹두, 현미누룽지, 바지락젓갈, 천일염, 수제비누, 작두콩차 등 4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한 비누꽃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청보리밭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판매행사 참여로 고품질의 정보화마을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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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오감 충만 축복의 땅 부안으로 복 받으러 마실가세’
[송진호 기자]부안군 대표 지역축제인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일부터 오복.오감 충만한 축복의 땅 부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북 부안군은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일 부안읍 서부터미널 메인무대 등에서 복(福) 받는 날 퍼레이드를 비롯한 개막식을 갖고 오는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리는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5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13개 읍면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표현한 각계각층의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하면서 축제 개막을 알리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축사와 내빈소개 등을 생략하고 무대 앞 주요 내.외빈의 지정석을 과감하게 없애 주민과 관광객이 우선인 축제를 표방하고 있고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인 군민을 시상하는 군민의 장 시상식과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의 개막선언 등으로 간소화했다. 축제기간 중 한국스카우트 연맹에서 외국인 150여명을 포함한 총 1200여명이 부안을 찾을 계획이다. 특히 체코와 이스라엘, EU, 루마니아, 라트비아 등 주한 유럽대사 일행 10여명도 부안오복마실축제를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부안을 둘러볼 예정이다.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거리형 축제”라면서, “5월 가정의 달 첫 주말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부안으로 마실오셔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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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의 꿈, 익산의 빛 ‘익산서동축제2018’ 개막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동의 꿈, 익산의 빛 ‘익산서동축제 2018’이 4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행복․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특히 올해는 적극적인 축제 마케팅으로 어린이날을 포함하고 대한민국 봄 여행주간과 겹치는 황금연휴 기간에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서동축제는 대표프로그램 보완과 확충을 통해 역사인물축제로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대폭 확충 운영한다. 29개 읍면동 깃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백제 합수식’이 서동축제 개막을 알리고 예선을 거쳐 선발된 무왕의 후예들이 ‘서동선발대회’를 통해 관객들과 마주한다. 개막축하공연은 박현빈, 울랄라세션, 에디킴, 리브하이, 레이디 티, 윤수현, 나미애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나서 무대를 꾸민다. 무왕의 출정식과 행렬, 무예시범으로 이어지는 ‘무왕행차퍼레이드’, 시립예술단이 꾸미는 화려한 뮤지컬 ‘주제공연 천명’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다양한 경연과 공연이 서동무대와 선화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이라는 주제에 맞춰 서동의 이야기를 담은 저수지 유등을 비롯해 서동선화 사랑의 빛 터널, 청사초롱, 일루미네이션 산책로 등 축제장의 밤을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으면서 서동선화 EDM파티는 전문 DJ와 댄스팀이 매일 밤 다른 테마로 축제의 흥을 돋워 야간 체류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백제왕도 익산의 브랜드 가치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시민이 먼저 즐기고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맛.멋.흥을 모두 선사하는 서동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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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뮤지컬-어린이박람회 등 공연-체험행사 풍성
[오기순 기자]1억송이 봄꽃축제가 한창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코코몽’을 주인공을 한 어린이뮤지컬(코코몽 꼼짝마 바이러스)은 5월 5일~ 6일 오후 4시~5시, 총2회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열린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태권도시범공연․풍선아트․버블쇼는 5월 6일 오후 3시~4시 사이에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문 야생동물원 동물체험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양서․파충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야생동물 기획전시와 버블쇼(5.5.~7./ 오후 2시30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체험행사를 즐기고 싶은 가족 관람객들은 연휴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측 갯지렁이다니는 길에서 열리는 “어린이정원박람회”에서 꼬마정원사가 만든 어린이 정원 20개소 볼거리 이외도 가드너체험, 웹툰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동측 한방체험센터에서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행사(5.5. 오전11시, 오후3시)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어린이날 연휴 기간 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국가정원 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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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축제 백미통제영 길놀이
[오기순 기자]올해로 52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메인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중복 없이 각기 다른 날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많은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백미는 단연 통제영길놀이다. 통제영길놀이는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전라좌수영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다. 길놀이 참여자들은 이날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며 52개 작품을 연출한다. 주제는 조선 수군의 의기, 좌수영의 편제, 좌수영의 전쟁 준비상황, 이순신장군의 충과 효 등이다. 본격적인 길놀이는 4일 오후 7시 나발삼취와 취타대 연주, ‘약무호남 시무국가’ 출정식으로 시작한다. 참여자들의 연출행렬은 여수거북선축제기와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취타대, 전라좌수영 관하 5관5포 수군행렬 뒤를 잇는다. 가장 먼저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시는 수레 영거가 나타나고 전라좌수영 호국 수병들의 신위를 모신 영교, 무명수군들의 영혼을 위령하는 무명수군위령탑, 수군진격을 알리는 북 용고, 거북선과 판옥선이 관람객들 앞을 지나간다.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군이 왜군을 공격하는 모습과 창·칼·화살촉을 수리하는 모습, 거북선을 건조하는 모습, 이순신장군이 모함을 받아 압송되는 장면도 연출된다. 풍어와 풍농을 기원하는 등풍용왕 행렬, 신호연, 좌수영 궁병 행렬, 강강술래 행진, 소동줄놀이 등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구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돼 퍼레이드의 실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거북선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꾸미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대책 주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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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가이드 역할 톡톡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난을 해결하며, 당당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양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과 취업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와 취업상담사가 일대일 취업 알선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전문 기관으로 2011년에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전산회계 등 19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교육생 340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23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43명이 취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는 중소기업 맞춤형사무원양성과정과 급식실무 및 한식전문가과정, SW 코딩과정 등 3개 분야로 6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또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등 2개의 전문분야 과정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서는 교육생에게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교통비, 자격증 응시수수료 등 제반경비와 취업상담사의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구직을 등록한 미 취업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운영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탐색과 진로목표 설정, 자기관리법 등의 학습을 통한 미 취업 여성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숙혜 여성일자리팀장은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누구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훈련교육을 통한 취업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희망 잡(JOB) 고(GO!) 취업 잡(JOB) 고(GO!)’ 인생의 반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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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선정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35단체, 2천1백여 명의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구 집수리, 농촌마을 희망벽화 그리기, 가족사진 촬영, 문화공연, 녹차먹거리 홍보 등 다양한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활력 넘치는 스마일~ 보성!’을 주제로 (사)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광호) 등 관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집수리 드림팀, 재능나눔 한마당, 사랑의 손뜨개 등을 진행한다. 보성군새마을회 및 봉사단체 회원들로 구성된‘집수리 드림팀’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복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세식 화장실 및 입식부엌 설치, 페인트 도색 등을 추진한다. ‘재능나눔 한마당’은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및 채동선문화사업단과 연계하여 문화공연, 마사지, 단체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고, ‘사랑의 손뜨개’는 학생, 주부 등 재능기부자들이 목도리 등을 직접 제작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광호 회장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활력을 적극 불어 넣겠다”며, “다양한 단체 및 재능기부자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재능나눔 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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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용방면민의 상 수상자 김일동, 발전기금 5백만 원 기부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용방면에서는 2018년 용방면민의 상 수상자인 김일동 씨가 지난 4월 30일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에 용방면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일동 씨는 1963년부터 30여 년간 공무원 재직 및 구례군 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1일에 개최한 제3회 용방면민의 날에 ‘2018년 용방면민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좋은 곳에 뜻 깊게 사용하겠다”라면서 감사의 미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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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청렴도 향상 위해 계단에 ‘청렴문구’부착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지난달 27일 제2청사(건설교통국) 계단에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문구를 부착했다. 건설교통국 5개과 160여 명의 직원들은 매일 출근 시 청렴으로 소통하는 깨끗한 익산’등 9개의 문구를 선정,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청렴 의식과 공직자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확립하고 제2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광석 건설교통국장은 “청렴은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생각과 행동을 생활화하고 민원인에게 청렴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청렴계단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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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뜬봉샘 생태관광지 팸투어’ 실시
[송진호 기자]본격적인 봄 관광주간을 맞아 장수군 ‘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 팸투어가 지난달 28일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금강첫물 뜬봉샘생태관광지는 지난 2015년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후 각종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민협의체를 구성 생태밥상, 농산물 수확체험 등 주민참여도 적극적인 생태관광지이다. 이번 행사는 생태체험 뿐만 아니라, 농가밥상과 취나물 수학체험 등 지역 소득에 기여하는 생태관광 취지를 살려 추진됐다. 본격적인 봄 관광주간을 맞아 장수군 ‘금강첫물 뜬봉샘’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유치원’ ‘숲속 배움터’ ‘샘물/개울/강물/바다학교’ 등 수학여행 프로그램과 단체를 대상으로 ‘비단물결 금강천리길의 시작 뜬봉샘을 가다’생태 트레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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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에 들려거든 나의 목을 베고 들라”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달 30일 향교 유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재란 당시 장수향교를 지킨 충복 정경손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이를 기리기 위한 제례를 거행했다. 장수향교(전교 양기홍)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제례는 당시 노비의 신분이였으나 장수향교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충복 정경손의 애국충절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제례에서는 한경훈 향교 유림이 초헌관을 장재선 유림이 아헌관, 박명규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식을 거행했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최경회 장군마저 진주성에서 순절한 후 장수가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을 때 전라도 관문인 남원성을 침공키 위해 진격하는 왜적은 거침없이 육십령을 넘어 싸움 한 번 없이 장수 땅을 통과 했다. 이때 향교지킴이 신분의 충복 정경손은 목숨을 돌보지 않고 홀로 성전에 남아 장수향교에 침입한 왜적이 대성전까지 이르자 문묘 앞에 꿇어앉아 경서를 외우면서 말하기를 “만약 문에 들려거든 나의 목을 베고 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왜군들도 그의 기개에 감복해 본성역물범(本聖域勿犯 : 이곳은 성스러운 곳이니 침범하지 말라)는 쪽지를 남기고 스스로 물러나 장수향교가 피해를 당하지 않고 현재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 이에 1846년(헌종 12년) 당시 정주석 장수현감은 정경손의 거룩한 기개를 이어받기 위해 ‘성충복정경손수명비’를 세웠고 군에서는 그의 희생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15일 제례봉행을 거행하고 있다. 안동환 부군수는 “향교지킴이로서 직위의 고하를 떠나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완수해 낸 정경손의 정신을 우리 모두 본받고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손의 의로움으로 지켜낸 장수향교 대성전은 1407년 어명으로 지어져 현재 보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다포형 구조로 정면3간, 측면4간 규모이다. 전면 1칸은 퇴 칸으로 구성돼 외부로 트여 있는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장수향교의 외삼문을 들어서면 명륜당이 있고 명륜당 뒤로 동재와 서재가 뜰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명륜당 동재와 서재로 형성된 강학공간 북쪽에는 별도의 담으로 둘러싸인 제향공간이 있다. 대성전은 보물 제272호로 지정돼 있다. 공자를 비롯한 5성인과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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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곁순지르기로 고품질 포도생산”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포도 신장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신초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품질 높은 포도 생산을 위해 생육 관리를 철저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장해 중 꽃떨이 증상이란 신초의 세력이 강하거나 잿빛곰팡이 병이 발생했을 때 그리고 야간온도가 15℃이하로 지속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무 내 질소가 과다하거나 적었을 때 발생하는 데 이로 인해 개화는 됐지만 결실이 안된다거나 드문드문 결실하게 되는 현상이다. 이 증상은 아침 이슬을 잘털어 수정이 잘되도록 하거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차광망 설치해 고온 건조한 바람을 막아내는 재배환경 조절이나 신초 적심 등의 생육관리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포도 재배시 꽃떨이는 개화 3~5일 전에 신초 순지르기와 곁순 정리 등으로 동화 양분이 생장에 소모되는 것을 억제해 포도나무의 탄수화물 축적이 높여 세력을 보전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최근 기상조건은 조기 개화된 후 한파로 변화가 심했고, 고온 등으로 포도나무의 질소 변화가 심해 꽃떨이가 발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세심한 신초고르기와 곁순지르기가 필요하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년보다 평균기온이 높아 개화기가 2~7일 정도 빨리 되고 있고 신초가 웃자라는 등 과수 생리장해가 우려되고 있으니 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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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비스 필요한 군민 먼저 찾아갑니다”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읍.면.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고수.무장면.상하.해리.성송면에 복지차량을 추가 지원했다. 군은 맞춤형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해 9대의 복지차량 지원 이후 올해 5대를 추가 지원했다. 이로써 고창군 전체 14개 읍.면에 복지전용 차량 지원을 모두 완료하고 현장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즉각적으로 대처토록 했다. 박우정 군수는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각 읍면에 지원된 맞춤형 복지차량은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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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법’ 이용찬 초청 도시 브랜드 특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캠페인성 광고의 전설인 이용찬 대표 (마케팅서당)를 초청하여 ‘도시 브랜드와 홍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순천시가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시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대표 브랜드 개발을 앞두고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직원의 이해를 마련되었다. 이용찬 대표는 특강을 통해 “현대와 같은 초경쟁 시대에 남을 따라하는 것은 곧 죽음이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의 이유를 찾아서 그 존재의 이유로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차별화를 넘어 ‘나 다움’을 이룬 브랜드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이용찬 대표가 광고인으로 활동하며 깨닫고 훈련한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하며 경직된 공직문화의 적극적인 변화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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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축제 교통불편 해소 ‘최우선’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제52회 거북선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축제현장을 찾은 차량들을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은 여수여고·여수여중·중앙초 등 인근 학교와 박람회장 스카이타워, 국동 수변공원 등 10곳에 마련됐다. 주차가능 대수는 3000여대다. 거북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있는 4일에는 오림삼거리부터 종포해양공원까지 차량운행을 통제한다. 길놀이 구간을 운행하는 59개 노선 시내버스 166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40분까지 우회한다. 시는 막차시간을 오후 10시30분에서 11시까지 연장하고, 셔틀버스도 3개 노선 5대를 운행해 시민들의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 많은 공무원들도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다. 인원은 200여 명으로 3일부터 6일까지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교통지도, 질서유지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에 거북선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