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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꽃강에 상춘객 유혹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장관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에 있는 꽃강에 유채꽃이 봄바람과 함께 노란색 물결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겨울 동해와 봄철 이상 기온으로 올해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던 유채가 현재 만발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길이 1.5km, 면적 51,000㎡(축구장 약 7개의 면적)의 꽃강은 2017년 꽃강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친수공간 제공 등 하천 효용성 제고를 위해 조성했다. 꽃강 유채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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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보성몰’ 1주년 특별할인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인 ‘보성몰’ 오픈 1주년을 맞아 10일부터 18일간 전 품목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성몰에서는 보성차로 만든 햇녹차, 고품질 녹차미인보성쌀, 건강에 좋은 게르마늄 흑토마토와 미니토마토, 신토불이 잡곡, 가공식품 등 4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7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보성몰’은 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만을 엄선·제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온라인 직거래장터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별할인 행사로는 ▲농특산물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10만원이상 구매고객 사은품 제공 ▲신규회원 5천원 적립금 지급 ▲행사기간 내 상품구매 전 고객 더블 적립금 등을 지급한다. 한편, 군은 보성몰의 활성화를 위해 상세페이지 고급화작업을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서울지하철 2호선과 KTX용산역, 광주시내버스 광고는 물론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는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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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글로벌웹툰캠퍼스, 허영만․윤태호 웹툰展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글로벌웹툰캠퍼스는 허영만, 윤태호 작가의 '유명작가 웹툰展 ART IN SKETCH'를 오는 10일부터 6월 6일까지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스케치는 작가가 은밀히 품고 있는 흔적이다. 윤태호 작가는 스케치를 보여주는 것이 ‘속살’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전시를 꺼릴 정도로 스케치는 작가의 가장 깊숙한 속내와 결핍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회는 두 작가의 스케치와 데셍 원본을 공개하고 전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허영만, 윤태호작가와 함께 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주선함으로써 두 작가의 예술 세계와 열정, 그들의 창조물에 대한 스케치 속 예술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허영만 존, 윤태호 존, 웹툰작가 존, 체험 존으로 구성되며,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입장은 한 시간 전 마감된다. 순천글로벌웹툰캠퍼스는 순천 웹툰 도약의 계기이자 순천지역 작가지망생들에게 웹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순천지역 문화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대일 항쟁기로부터 시작해 종이만화로 보던 만화방문화에서 만화를 원작으로 한 2차 저작물들(영화와 드라마)흥행, 만화계의 새 장르 웹툰까지 만화역사의 소용돌이 현장에 서 있는 두 거목들의 이야기를 곧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글로벌웹툰캠퍼스는 ‘2017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으로 웹툰展 외 웹툰 작가 창작 및 제작지원, 웹툰사이트 개발, 우수캐릭터 공모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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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 대상으로 첫 “춘향골 남원탐방교육” 운영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춘향골 남원탐방 교육을 본격 운영했다. 남원의 문화.역사.관광.생태 등을 공감하는 첫 춘향골 남원탐방 교육‘남원다(多)움을 말하다’은 중앙부처, 광역, 기초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 공무원 40명이 참여해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 동안 운영한다. 춘향골 남원탐방 교육은 2017년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한 전통한옥호텔 ‘남원예촌’에서 출발 ▲춘향테마파크 ▲만인의총 ▲지리산둘레길 ▲국악의 성지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남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자원을 둘러보면서 이야기를 공감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입교식 환영인사에서 강복대 남원부시장은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로, 왜구를 토벌한 황산대첩지로, 1500여 년 전 화려한 철기를 꽃피운 가야유적 등 역사.문화유적지가 많아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면서, “연인사랑의‘춘향전’, 산사람과 죽은 사람의 사랑 ‘만복사저포기’, 형제사랑의 ‘흥부전’을 간직한 사랑의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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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도사동간 동천1교 개통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도사동과 해룡면을 연결하는 동천 횡단 교량인 동천1교 설치공사를 완료하고오는 11일 개통한다. 동천1교는 그 동안 농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았으나, 기존 교량의 노후로 인해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을 주고 홍수 시 동천 흐름을 저해하는 등 재난 위험요인이었다. 교량 폭이 협소하여 대형 농기계 및 화물차량은 통행이 제한되면서 먼 거리를 우회해 다녀야 하는 등 교량의 재설치는 시민들의 오래된 숙원사항이었다. 이에 순천시는 본 교량을 설치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동천 고향의 조성사업에 추가로 반영하였고, 국비 포함 57억원을 투입해 길이 150m, 폭 10.5m로 설치하여 개통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동천 유수 장애 요인이었던 교량 기둥을 당초 10개에서 5개로 줄이고 기둥간 거리도 당초 15m에서 30m로 늘려 우기시 동천의 재난 위험을 줄였다. 동시에 3등급 교량을 1등급으로 높여 그동안 대형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보도를 신규로 설치해 보행자 안전공간을 확보하면서 동천 하류부의 좌․우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연결통로를 확보하였고, 야간 안전을 위해 가로등도 신규로 설치했다. 그러나 동천1교와 홍내교 간 연결도로가 아직 확장되지 않아 8톤 이상 대형차량의 통행은 당분간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되는 동천1교는 동천 홍수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홍내교와 연결도로는 2022년까지 4차선으로 확장해 완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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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 폐막
[오기순 기자]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가 열린 3일간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은 다양한 전통·현대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여수거북선축제는 ‘이충무공의 얼, 여수밤바에 물들다!’를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됐다. 특히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3일간 방문인원을 34만5000여명으로 추산했다.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진 4일은 11만2300여명, 5일은 13만8700여명, 6일은 9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축제기간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현대문화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특히 인기였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다. 올해는 5000여명이 참여해 조선 수군의 의기, 좌수영의 편제, 이순신장군의 충과 효 등 52개 작품을 연출했다. 5일 오후에는 거북선대교~종포해양공원~돌산대교 앞 해상에서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전라좌수영의 1차 출정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됐다. 24척의 어선들은 임진년 당시 판옥선으로 변신해 일자진, 학익진 등 해상 전술대형도 선보였다. 수군출정식에 이어 해상퍼레이드도 진행됐다. 해양경찰서 함정을 비롯해 유람선, 행정선, 어선, 제트스키 등이 연막 등을 이용해 멋진 퍼레이드를 연출했다. 여수밤바다 야경과 불빛, 레이저가 조화를 이룬 해상불빛퍼레이드는 6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여수시와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준비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통제영길놀이의 경우 인터넷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전국에서 모집했고,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도 늘렸다. 길놀이 구간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해 퍼레이드 실황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종포해양공원은 전통문화, 이순신광장은 현대문화, 웅천친수공원은 해양문화 등 전통과 현대를 구분해 행사장을 확대했고 어린이존, 청소년존, 실버존 등 연령별 편의시설도 운영했다. 종포해양공원 일원에는 읍면동과 자생단체 등이 맛 장터를 운영하며 여수의 맛을 알렸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축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거북선축제를 통해 호국충절의 도시 여수의 기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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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김 말리는 모습 형상화한 태인동 상징조형물 세워져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관문인 태인교 끝지점에 김 말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징물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태인동(동장 이화엽)은 지난 4일 태인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낸 높이 8m, 폭 2m의 상징 조형물 제막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제막식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이은찬 태인동발전협의회 회장, 지역사회 단체장과 국가산단 내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징물에서 표현한 태인동의 과거는 세계 최초 김 양식지라는 역사를 살려 김의 옛 말인 ‘海衣’를 표기했으며, 포스코에서 생산된 최고급 스테인리스를 조형물의 중심 소재로 사용해 ‘포스코와 연관 산업단지’를 표현했다. 또 친환경 녹색(Green) 산단과 지역민과 기업이 소통(Community)하며 상생하는 살기 좋은 지역을 지향한다는 의미로 조형물 상단부에 ‘The Green Community’를 중심 메시지로 표기해 태인동의 미래를 담아냈다. 특히, ‘The Green Community’와 ‘海衣 태인동’은 지난 1월 태인동민을 대상으로 한 조형물 문구 설문조사에서 각각 1·2위로 선정된 문구를 디자인화해 조형물 설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태인동발전협의회 이은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래 전부터 필요성을 느껴왔던 태인동 상징조형물을 많은 분들의 협조로 설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들이 하나 되고, 더 발전하는 태인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태인동 상징물 설치를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주민과 기업들이 상생과 화합 속에서 더욱 살기 좋은 태인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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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행정혁신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혁신’을 목표로 혁신과제 발굴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행정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초 수립한 ‘구례군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이행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과제 발굴에 주안점을 두었다. 발굴된 주요 과제로는 ICT를 활용한 현장 민원처리, 간부회의 영상공유, 휴식시간 보장,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 과도한 초과근무 자제, 이장회의 방식개선 등 행정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54개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출됐다.이날 최정희 구례 부군수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행정혁신 과제는 ‘보다 나은 구례’,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혁신’을 위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과제이므로 전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지난달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총 3개 분야 14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간부회의 시간을 업무시간 이후인 9시로 조정, 주간업무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 운영, 매월 1회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는 딱딱한 회의장이 아닌 현장 순회 보고회 개최 등 행정혁신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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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복 나눔 홀로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고창르네상스웨딩홀에서 ‘행복 나눔 홀로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빛원자력본부와 르네상스웨딩홀 후원으로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 홀로어르신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위안잔치에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그간 활동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8명의 어버이 은혜 합창,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어르신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박우정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불편한 점을 보살펴주는 생활관리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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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 연안에 바다목장 조성해 ‘황금어장’ 만든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옥도 연안에 5년간 50억원 투자해 바다목장을 조성한다.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는 군산시와 함께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와 관리도 해역에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해본부는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에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50억원을 투입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고갈을 막고 자원회복을 통해 수산자원의 지속적 생산과 어업인들에게 실직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산시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FIRA)에서는 이미 지난 2006∼2011년까지 6년 동안 고군산에 바다목장을 조성해 수산자원 증가에 힘을 쏟았다. 이에 지자체와 어업인들도 호응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옥도면 해역에 연안바다목장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FIRA에서는 인공어초 설치를 통해 수산생물의 서식이 용이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서식 및 산란 공간 조성과 함께 해역에 적합한 넙치, 쥐치류, 해삼 등 고부가가치의 수산종자도 방류해 수산자원을 확충할 예정이다. 하두식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장은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수산자원의 증대를 통해 어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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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외수입의 탈루.누락 세원 발굴...공평 과세체계 확립”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세외수입 확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세외수입 징수율, 2018년도 과태료 징수실적,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등 5개 분야 7개 지표로 이뤄졌다. 특히 군은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징수 노력으로 올해 세외수입 징수율은 99.37%으로 도내 1위, 지난해 이월 체납액 징수실적은 33.68%으로 도내 2위를 기록했고, 또 국정 합동평가지표인 과태료 징수실적 역시 도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환경 개선과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세외수입의 탈루.누락 세원 발굴로 공평한 과세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를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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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제안전도시’ 위한 최종 현지실사 마무리
[송진호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 현지실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전주시청과 전주시보건소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의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현지실사를 받았다. 이번 최종 현지실사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의장인 데일 핸슨(Dale Hanson, 호주) 실사단장과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배정이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참가, 전주시의 안전도시사업에 대한 질의답변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을 실사했다. 실사단은 첫날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사업추진배경 및 경과, 추진실적 등에 대한 추진상황 총괄보고와 손상감시체계 보고를 듣고, 이어, 학교어린이안전 분야에 대한 보고와 교통안전분야 보고 청취 후 첫 마중길 현장을 방문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보건소에서 낙상 및 노인안전 분야 보고를 받고 자살예방분야 현장보고를 위해 아중호수를 방문했다. 방범폭력예방과 재해재난예방 분과 보고를 청취 후 끝으로 심사평 후 현지실사를 마쳤다.실사단장을 맡은 데일 핸슨 의장은 현지실사 후 총평을 통해 “전주시의 안전도시 사업이 국제안전도시 7가지 공인기준에 모두 적합하고,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 구축과 커뮤니티 참여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동안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으로 전주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5월 중 공인이 확정되면 하반기 공인선포식을 개최해 전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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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땅콩재배 선진기술 베트남과 세네갈에 전파
[송진호 기자]베트남과 세네갈에서 지도자 20여명이 고창을 방문했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고창방문은 농촌진흥청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센터에서 MOU를 체결한 발전도상국과 교류협력을 통해 한국의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더불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농업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고창을 방문한 지도자들은 땅콩재배 선진기술과 땅콩 가공제품 생산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성농협 땅콩가공공장과 도솔주조를 방문, 땅콩 가공제품 생산과정과 땅콩새싹막걸리 제조 공정을 들러 봤다. 또 다양한 땅콩가공제품과 땅콩새싹막걸리를 시음하고, 땅콩재배 농가를 방문해 땅콩 파종포장을 둘러보면서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네갈에서 온 지도자는 비닐피복재배 방법이 왜 좋은지, 그리고 고창땅콩의 수량은 얼마인지 질문했고, 이에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비닐피복재배는 무피복재배에 비해 40% 정도 수량이 증대된다”면서, “고창의 평균수량은 최근 신품종을 재배하면서 타 지역보다 30% 이상 수확량이 증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온 지도자가 한국에서도 땅콩오일 얼마나 생산하고 있고, 음식조리에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땅콩 오일을 생산해 식용과 화장품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창군은 1980~1990년대에 3,500ha의 땅콩을 재배해 전국제일의 주산지로서 전국에 고창땅콩을 널리 알렸다”면서, “값싼 외국땅콩이 대량 수입되고 있는 현실에서도 400ha의 전국 최대면적의 고품질 땅콩생산에 앞장서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땅콩반을 편성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땅콩새싹막걸리·땅콩오일.땅콩쿠키 등 다양한 기능성가공제품의 개발과 상품화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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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등 “정부와 한국GM, 군산공장의 활용대책 조속히 마련하라”
[김준태 기자]전북도와 군산시, 군산시민단체가 정부와 한국GM 본사 측에 조속한 군산공장 활용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난 4일 군산시 한준수 부시장을 비롯한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군산 경실련 서지만 집행위원장 등은 “한국GM 본사를 방문해 군산공장 활용방안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카허카젬 사장 대신 조현수 부사장, 황지나 부사장과 만난 방문단은 GM 군산공장의 폐쇄발표로 초토화가 된 군산지역의 경제상황 및 위기사항을 설명하고 군산공장의 제3자 매각 등 다각적인 활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아이 러브 쉐보레, 아이 러브 군산’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한국GM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군산시를 카허카젬 사장이 방문해 GM군산공장의 활용대책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단은 이어 “초토화 되어가는 군산시를 회생시키려면 정부와 GM의 최종 협의과정에서 군산공장 정상화 방안이나 부평, 창원공장에 준하는 지원방안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면서 특히, 군산공장 활용방안에 대해서 무조건 명문화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현재 정부는 5월 중 한국GM에 대한 지원 금액 및 지원방법을 확정하고 구조조정 등 근로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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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농사’기원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3일 서수면 축동리 이존숙씨 농가의 축동리 일원 2ha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작업이 시작됐다.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한 이존숙씨는 논에 극조생종인 조평벼를 식재했고, 조평벼는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이 적기 영농이 추진된다면 추석 전인 오는 9월 상순에 햅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이달 20일 전후 한 달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 상토와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종자소독기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적기영농에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될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이뤄져 모든 농민들이 풍년농사를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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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 ‘서동선발대회’ 주인공 선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익산서동축제 2018’이 오는 7일까지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을 주제로 익산 금마서동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4일 개막식에서는 ‘익산서동축제 2018’의 하이라이트 ‘서동선발대회’의 주인공 서동왕자에 박힘찬군(29)이 선발됐다. 서동왕자 후보 12명 중에서 무왕(서동)의 기상과 훤칠한 외모를 갖춘 최고의 서동왕자가 뽑혔다. 2위 성충은 김상엽, 3위 계백은 이찬혁, 인기상 진교한이 선발됐다. 서동왕자의 영원한 사랑 ‘선화공주’는 경주에서 선발된 이애령양(20)으로 경주에서 선발해 익산을 찾고 있다. 2018 서동 박힘찬군에게는 상금 500백만원이 수여됐다. 서동왕자와 선화공주는 서동축제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동축제를 홍보하고 포토존을 연출하는 등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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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형마트에서 가격 경쟁과 품질 경쟁할 수 있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동점, 미아점, 신촌점 등 4개 점포에서 탑마루 수박 판촉행사를 가졌다. 익산 수박은 용안, 망성, 용동, 왕궁 등에서 200여 농가가 185ha를 재배하고 있고 수박(1기작), 수박(2기작) 재배 후 조생종 벼를 재배하는 작형으로 토양 병원균 밀도가 낮추고 염류집적 장해를 해결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백화점 4개 점포 입점기념 판촉행사는 익산탑마루조공법인, 익산원협 산지유통센터,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수박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매일 오후 1시부터 점포별 시식행사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탑마루 수박 명품화를 위해 재배농가에 2015년부터 전열선, 부직포, 자동개폐기, 토양환경 측정장치, 자동 관수.관비시스템, 명품수박학교 등을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익산원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재배농가, 서울 중앙청과 경매사, 농협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마루 수박 명품화사업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에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탑마루 수박은 당도가 11.0 브릭스(Brix) 이상 나오는 고당도 수박으로 14,000원에 판매되고 올해 8월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수박재배농가 60%가 익산원협, 망성농협 수박공선출하회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에 수도권 대형마트에서 당당하게 가격 경쟁과 품질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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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야생화연구소,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 상반기 워크숍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구례야생화연구소(소장 박노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연구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 상반기 워크숍’이 열렸다.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와 구례야생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구원들의 연구력 향상을 위한 업무 교류 및 의견 교환, 지역 간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했다. ‘조직의 발전, 소통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구례야생화연구소 성과 발표 및 야생화 산업의 성공모델인 한국압화박물관 견학과 압화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지자체연구소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04년부터 지자체 연구소 육성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18개의 지자체 연구소로 구성된 협의회가 지역특화산업과 관련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추진한 구례야생화연구소는 2008년 개소해 야생화 생태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야생화를 이용한 기능성 물질의 효능 연구와 기업 기술 애로 해결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유공기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환영사에서 “지자체별로 특화된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 지역별로 집중하고 있는 연구 분야로 그 지역의 미래산업을 알 수 있다”라며, 지역에 특화된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이끌고 있는 연구진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 유강열 회장((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 행사를 마치며, “구례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국의 18개 지자체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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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OK생활민원기동대’ 저소득 가정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OK생활민원기동대’가 불편민원 해결사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부터 시작해 전담인력 2명으로 구성된 ‘OK생활민원기동대’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가정,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수도,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직접 찾아가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도 1분기 대비 62%가 증가한 총 364건을 처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운 가정에 꼭 필요한 생활민원 기동대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 처리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 150건, 수도 63건, 난방 71건, 소규모 집수리 82건, 공공복지시설물 52건 등이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사, 독거노인 중중 장애인 응급알림 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노인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현장을 접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협력해 불편민원을 공유하고, 신속히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우리사회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독거가정과 장애인 등 어려운 취약계층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와 주민이 밀착하는 ‘OK생활민원 기동대’를 통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1,000건 이상의 민원 해결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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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해상 수군 출정식으로 임진년 모습 ‘생생’
[오기순 기자]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가 펼쳐지는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전라좌수영의 1차 출정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5일 오후 거북선대교~종포해양공원~돌산대교 앞 해상에서 해상수군출정식과 해상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순신장군이 1592년 24척의 판옥선으로 옥포 앞바다로 출정하는 모습을 재현한 해상수군출정식은 통제영길놀이와 함께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날 24척의 어선은 판옥선의 모습으로 이순신장군의 해상전술을 실감나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횡렬 일자로 늘어선 전투대형인 일자진과 학이 날개를 펴듯 적을 둘러싸서 공격하는 대형인 학익진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연출과정에서는 폭죽과 연막 등 특수효과가 활용돼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군출정식에 이어 해상퍼레이드도 진행된다. 해양경찰서 함정을 비롯해 유람선, 행정선, 어선, 제트스키 등이 연막 등을 활용해 아름다운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어린이와 축제 관람객들이 이순신장군의 해상전술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