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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 광양매실’ 다압농협에서 첫 출하
[오기순 기자]섬진강과 백운산의 청정기운을 품은 빛그린 광양매실이 다압농협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다.전남 광양시는 23일 다압농협 매실선별장에서 신현숙 광양시장 권한대행,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본부장, 광양시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신현숙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광양매실이 첫 출하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선별을 당부하면서 격려했다.올해 광양매실 첫 출하는 다압농협을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동광양농협, 진상농협, 광양원예농협, 광양동부농협, 광양농협 등에서 진행된다. 매실 출하 계획량은 지난해 3,014톤 대비 32.7%가 증가한 4,000톤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광양매실이 올해 첫 출하되는 만큼 매실가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매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옥자 매실원예과장은 “시는 광양매실의 소비 촉진을 이끌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광양매실을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공과 판촉,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6일 오전 7시 40분 매실의 기능성과 가공제품, 매실을 활용한 요리법 등 매실의 다양한 활용법이 담긴 KBC 특집 다큐멘터리 ‘신 낙원 광양 매실 이야기’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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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함께하는 소통시정 '100인 시민위원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 100인 시민위원회가 시민중심의 해양공원 운영과 지역교육 선도학교 구축 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시에 의하면, 제4기 여수시 시민위원들은 오는 24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이 두 가지 주제를 놓고 3차 전체회의를 진행한다.첫 번째 주제는 여수 해양공원 주변 시민 불편 해소다. 해양공원은 ‘여수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데다 낭만포차, 낭만버스킹 등 ‘낭만’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많아 전국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관광 활성화는 원도심에 활기를 북돋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교통체증, 소음, 쓰레기 문제 등 여러 문제점도 생겼다.이번 전체회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민위원들은 이어 백년대계인 교육을 놓고 중요한 논의를 한다. 이날 전체회의의 두 번째 논의 주제는 지역교육 선도학교 구축 방안이다. 시민위원들은 ‘비평준화지역 공립형 일반계고 육성안’과 ‘사립형 일반계고 신설방안’ 중에서 지역에 가장 적합한 것을 논의할 예정이다.앞서 4기 시민위원들은 지난해 10월과 12월 각각 ‘시민 중심 관광정책’, ‘거북선 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체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100인 시민위원회는 여수시의 대표 소통시책으로 꼽힌다.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는 취지로 2014년 첫 출범했다. 5월 현재는 제4기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시민위원들은 4기까지 총 121회의 회의를 열어 180건의 주요 안건에 시민 입장에서 의견을 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바로 100인 시민위원회”라며 “시민위원회 출범 이후 4년 동안 굵직한 현안뿐 아니라 소소한 업무라도 시민생활과 관련 있는 내용은 꼭 시민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왔다”면서, “이번 전체회의는 시민을 위한 해양공원 만들기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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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지원센터, ‘화훼사업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
[오기순 기자]정원산업의 상업적 활용과 예술적 감각 향상으로 정원산업 도시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순천 정원지원센터에서‘2015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홍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 내용은 식물을 통한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공간을 꾸미는 예술적 감각을 양성하며, 수강생들이 직접 실습을 통한 실질적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순천시 화훼산업관련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6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순천 정원지원센터(순천만 국가정원 동문주차장 옆)에서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훼류를 상품화하고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 앞으로도 정원 산업 및 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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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5월 24일 ~ 6월 7일까지 순천시립극단외 4개 국·공립 극단을 초청해‘제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순천시립극단의 연극‘중앙동 124번지’를 비롯하여 경주시립극단, 경기도립극단, 전주시립극단, 인천시립극단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연극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개막작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공연 예정인 순천시립극단의 ‘중앙동 124번지’는 숀텐 와일드 원작‘우리읍내’를 각색한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하루도 빼지 않고 공연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근현대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작품들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예술지수를 높여 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립극단의 ‘4(死)번 출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문제를 세미뮤지컬로 표현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개최 기간 동안 일정별로 저녁 7시 30분에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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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가정의 달 맞아 찾아가는 ‘국가 암’검진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관내 암검진 기관 부족으로 인근지역까지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 군민들 불편을 해소키 위해 지난 14일부터 천천면을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7개 읍.면에서 무료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부와 함께했고, 2018년도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 하위 50%(2017년 11월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8만 9천원, 지역가입자 9만 4천원)주민이다. ▲위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대장암 만 50세이상 남.녀(매년 해당)이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해당 연도에 암 검진을 시행 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암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이 되고,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의료비 지원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암 환자 의료비는 5대 암 종에 대해 연속 3년간 최대 600만원(건강보험가입자 기준)까지 지원한다. 위상양 장수보건의료원장은 “하반기에도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암검진 미루지 말고, 읍.면별로 진행하는 이동검진을 활용해 꼭 암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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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향상 기대”
[김준태 기자]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인월을 중심으로 한 운봉, 아영, 산내의 고랭지권에서는 남원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방울토마토가 본격적으로 재배중이다. 이곳의 방울토마토는 4월부터 6월에 이르기까지 정식.재배관리가 이뤄져 7월부터 10월까지 수확하는 재배작형으로 평야지에 비해 주야간 온도차가 있고 서늘한 기후의 고랭지 잇점을 활용, 풍부한 일조량과 함께 재배돼, 선명한 색상에 당도와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수요가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고온과 방울토마토의 품질을 저해하는 바이러스 매개충과 병해로 인한 피해가 예상돼 재배초기부터 병해충 예찰.방제 및 재배관리 지도를 실시 품질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생육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60여농가 20ha에서 재배되는 남원 고랭지 방울토마토는 매년 1,000톤이상 생산량에 30억원이상 조수익을 올리는 작목으로서 올해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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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마을에서 근대복장 체험만 해도 혜택 ‘펑펑’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근대복장 체험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근대복장 대여 운영은 시에서 직접 공모한 사업으로,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근대복장을 희망자에게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근대복장 대여 운영자가 직접 전담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근대복장의 세탁 및 수선비 등 소정의 대여료를 받아 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근대복장을 입고 초원사진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참가하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근대복장 체험객을 위한 혜택을 더욱 늘려 ▴시간여행마을 일원 소재 음식점 할인 ▴게스트하우스 숙박료 할인 ▴군산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시간여행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근대복장 체험을 통해 추억도 쌓고 많은 혜택 또한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근대 콘셉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운영자들과 협의를 통해 많은 혜택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관광객들의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심사평가회를 거쳐 근대복장 대여 운영자로 선정된 군산공예협동조합(소풍), 군산테디베어뮤지엄, 펀빌리지협동조합(여행길라잡이)은 6월 정식운영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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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영공 수호’군산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가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립예술단(단장 한준수 부시장)은 지난 17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를 찾아가 400여명의 군 장병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셰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백정현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위풍당당 폴카’등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활기찬 곡들과 영화 명량,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OST 연주를 통해 관객들의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38전대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이번 연주회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특히 전투기 소음으로 고생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시립예술단의 연주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 장병 및 가족들의 평안과 위로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시립예술단을 불러준 38전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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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은 부안으로”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하남선)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자로 실시한 부안군 귀농.귀촌교육 9기 수료식을 가졌다. 부안군 귀농.귀촌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개월간 20회차 122시간에 걸쳐 귀농.귀촌 정책방향을 비롯한 농업 기초기술 교육, 작목별 영농교육,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전략, 농업의 6차 산업화 이해, 선도농가 견학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9기 부안군 귀농귀촌 교육은 50명의 수료생과 19명의 이수생을 배출했다. 교육생 대표 김석호씨는 “부안으로 귀농을 결심하고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교육 수료 후에도 9기 교육생 단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부안군으로 귀농.귀촌을 원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와 함께 수도권 귀농학교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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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순찰, 우편물 배달 등 수생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박차”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변산면사무소(면장 유인갑)는 11일 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격포파출소(소장 강종삼), 변산우체국(국장 장경주)과 복지사각 발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에 분포해 있는 복지사각지대와 자원을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의 자원과 시스템이 연계해 요보호대상자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방지활동 등 협력활동을 하게 된다.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이 복지 상담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고위험 군에 속하는 가정(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을 방문할 때에도 경찰관이 동행할 수 있어 안전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우체국 집배원과 경찰관이 각자 우편물 배달과 112 순찰을 수행하다 취약계층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제보를 받은 변산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은 현장에 나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안성면사무소 유인갑 면장은 “오늘 협약이 업무상 안전을 확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각 기관이 서로의 업무체계를 존중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변산면 지역 내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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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다하는 성인으로 성장...우리 사회의 주역되길”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향교유림연합회는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 재현 행사를 21일 익산시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 향교유림연합회 주관으로 익산 4개 향교 및 성년을 맞은 학생들,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을 맞은 원광대, 전북대 남녀 학생들이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전통의례를 체험하면서 어른으로서의 첫 출발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예법에 따라 어른의 평상복, 예복 등을 입으며 몸가짐을 당부하는 가례, 술 마시는 예법을 일러주고 성년됨을 축하하는 초례,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子)를 지어주는 자관(계)자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의 달과 성년의 날을 기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단체 및 시설의 추천을 받아 익산시 청소년상(4명), 모범 청소년(10명), 올해 갓 성년이 된 모범 성년(1명), 건전한 지도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지도자(2명)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성년을 맞은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전통 성년례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성년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인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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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한국명차 선정대회 열려
[오기순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장 차품평관에서 개최된 ‘한국명차 선정대회’가 21일 열렸다. ‘한국명차 선정대회’는 20개 다원이 참여한 가운데 차산업연구소, 대학 교수 등 외부 심사위원 6명을 위촉해 차의 외형, 우려낸 차의 색·향·맛과 우린 잎의 상태 등을 평가했다. 시상식은 22일 주무대에서 열리며, 한국명차에 선정된 차는 대도시 홍보관 및 박람회 등에 전시되어 명차의 차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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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동․서천 둘레꽃길에 금계국 활짝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동․서천에 조성한 둘레꽃길에 금계국이 활짝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5년부터 2년간 동․서천 8.76㎞, 28,479㎡면적에 하천 생태환경에 맞는 둘레꽃길을 조성했다. 해당 구간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개나리, 원추리, 꽃무릇, 금계국, 루드베키아 등의 9개 구간에 계절별로 꽃길이 조성돼 동·서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신도마을 앞∼철도교량 1.61㎞구간과 초남교∼용강교∼계곡마을입구 1.51㎞구간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을 위한 산책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 지난해 용강교~계곡마을입구 구간에는 감국에서 금계국으로 화종을 변경하고, 신도마을 앞∼철도교량 구간은 금계국을 보식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동·서천 둘레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둘레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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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주철현 여수시장, 교류 활성화 협력
[오기순 기자]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와 주철현 여수시장이 21일 양국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여수시에 의하면, 이날 오전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여수시청을 찾아 상황실에서 시정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천샤오춘(陳少春) 정무공사참사관, 왕총롱(王從容) 경제상무참사관 등 중국 대사관 관계자 6명과 순센위(孫顯宇)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 총영사도 동행했다.여수를 처음 방문했다는 추궈홍 대사는 이날 여수의 인상을 3가지로 정리했다.여수가 중국과 교류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것.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풍광이 편안하게 다가온다는 것. 시민들이 손님들을 따듯하게 환대한다는 것이었다.추궈홍 대사는 “오늘 방문으로 여수가 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인지 알게 됐다”면서 “더욱 큰 미래를 위해서는 국제 크루즈 유치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조언했다.이어 “여수가 더욱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채널과 방식대로 여수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이에 맞춰 추궈홍 대사에게 국제 크루즈 여수 입항 확대, 중국 여객기 여수공항 부정기 취항 요청 등을 건의했다.주철현 시장은 중국 관광 여행사의 항공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중국 당국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과, 여수가 국제크루즈 시설을 완벽히 구축하고 사후면세점 등 크루즈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추궈홍 대사는 “여수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박수관 ㈜YC-TEC 회장의 추천으로 여수를 방문하게 됐다”며 “듣던 대로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철현 시장은 “여수는 항저우시, 웨이하이시, 양저우시, 샤오싱시, 리수이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더 많은 왕래를 통해 희망의 길, 상생의 길을 열자”고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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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6월1일부터 광역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순천~여수~광양 시내버스 간 광역시내버스 무료환승을 시행한다. 광역 무료환승제를 시행할 경우 3개시 시민들은 교통비 부담 없이 무료환승을 할 수 있게 되고, 3개 지역 시내버스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대기시간을 줄여 줌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는 광양만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광역버스를 운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광역 시내버스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역 무료환승을 6월 1일 시행을 목표로 3개시가 교통카드 연동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광역시내버스 무료환승 방식은 기존의 하차태크 방식과 동일하다. 버스에서 내릴 때 교통카드 하차단말기에 체크한 후 60분 이내에 환승할 경우 순천, 여수, 광양 시내버스에 상관없이 1회에 한해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광역시내버스 무료환승 운영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은 상호 협의를 통해 개선하고, 광양만권 3개시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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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공간의 제약을 허물다”
[김준태 기자]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디자인에보가 운영하는 ‘2018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 가 지난달 23일 진행된 입주작가 심사를 통해 총 3명의 입주작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는 전라북도 최초의 미디어 전문 레지던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점은 입주작가 심사에서도 가감 없이 드러났다. 입주작가 심사에서 ‘화상인터뷰’ 심사를 진행한 것. 현재 영국, 일본 등 해외에 체류 중인 작가들 다수가 레지던시 입주를 신청한 까닭에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는 이와 같은 상황을 역으로 ‘미디어’를 활용해 해결했다. 즉, EVO는 심사 과정에서부터 공간적 제약을 허무는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또한 심사위원들과 참여작가들은 이번 심사과정이 미디어 레지던시의 특수성을 상호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는 총 3명으로 유민석, 이지연 작가와 함께 지역기반작가로 송지연 작가가 참여했다. 유민석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강릉시립미술관과 통영미술관, 통영아트페어 등에서 개인전을 진행했다. 특히 만화 를 소재로 삼은 작가의 작품은 현실세계를 풍자하는 은유와 상징으로 대중과 평단의 각광을 받았다. 기존의 작가의 순수 미술 형태의 작품에서 벗어나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미디어적 생명력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소신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이지연 작가는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FIT)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고 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영상전공 출신이다. 따라서 작가는 패션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에 대한 작품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신선함과 융합적 작품창작 시도는 EVO가 추구하는 방향성과도 가장 잘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반영해 이지연 작가는 장기 입주작가(6개월)로 선정되어 그 뜻을 더욱 깊이 펼쳐볼 예정이다. 송지연 작가는 School of Visual Art 대학원에서 Film Directing 학과를 졸업했고, SM엔터테인먼트의 ‘NCT Dream’의 모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뉴욕문화원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D-100 프로모션 캠페인’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영상감독, 풍남문과 전동성당에서 열린 (주)써티데이즈의 미디어파사드 쇼의 감독과 각본으로 참여했다. 특히, 송지연 작가의 경우, 기존 뉴욕을 기점으로 한 폭넓은 작품 제작 및 기획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전북 전주 출신이라는 지역작가로써의 작가 퀄리티와 레지던시 이해도가 높은 작가로 평가됐다. 입주작가들은 2018년 한 해동안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창작스튜디오를 제공받아 활동하게 된다. 의 비평가매칭, 작가교류,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품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게 된다. 특히 작가별로 1회씩 진행되는 개인보고전과 전체작가들의 최종보고전은 입주기간 동안 작가들의 변화와 성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지역문화예술계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를 운영하는 김현정 대표는 ‘공존을 위한 공간’이라는 이번 레지던시 주제가 “전라북도 내에서 레지던시가 갖는 장소성으로서의 공존, 미디어 장르로서 예술과의 공존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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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의 스토리 부여...‘춘.몽.각.월.방.향’등 이야기가 있는 무대”
[김준태 기자]올해로 88회를 맞는 춘향제가 1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으로 열린다.이번 춘향제는 전통과 역사를 융합한 춘향제 특유의 대표 공연예술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춘향제만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강화해 수준 높은 예술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옷.색.빛.향’을 주제로 아름다운 광한루원의 풍경을 최대한 살린 완월정 무대를 비롯한 6개의 주요무대에 춘향전의 스토리를 부여해 ‘춘.몽.각.월.방.향’등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구성했다. 올 춘향제 개막공연은 사회자 없이 연희집단 ‘The광대’의 배꼽 빠지는 재담과 연희로 단오 날 춘향과 몽룡이 서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설렘의 순간을 담아낸다. 또 소리꾼 김나니, 김준수, 정승희, 월드뮤직그룹 공명, 방수미판소리합창단, 국립민속국악원,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전주 기접놀이, 인도네시아 예술가 등의 신명과 감동이 넘치는 개막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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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부안군지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김준태 기자]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와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는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안군 백산면 소재의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범농협 직원들이 함께 사과나무 순솎기 및 과수원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고, 농가주는 궂은 날씨에도 일손이 부족한 때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바쁜 일손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인태 지부장은 “바쁜 업무에도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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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김준태 기자]19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최북미술관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통 회혼례를 통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소중함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열린 것으로, 관내 4개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 중 결혼 60주년 이상 된 어르신 부부 9쌍이 회혼례를 올렸다.결혼 70주년을 맞은 김재권(88세), 이순덕(83세) 부부는(무풍면)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라고 했던 말이 이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다”라면서, “역경 많았던 지난 세월을 함께 해줘서 고맙고 또 군민들 전체가 우리 해로를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합동 전통 회혼례 행사는 오전 10시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무주향교 박찬걸 전교가 진행한 합동혼례,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민요와 한국무용 공연이 축하무대도 펼쳐졌다. 황정수 군수는 “60년 이상을 해로하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몸소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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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로또’ 대형 밍크고래 군산서 잡혀
[김준태 기자]‘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대형 밍크고래가 전북 군산 어청도 해역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보령해경에 의하면, 18일 오전 10시 20분경 군산 어청도 남서쪽 7㎞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있는 것을 선장 A씨가 발견해 태안어업통신국에 신고했다.해경은 금속탐지기로 밍크고래 몸속에 작살 등 금속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A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이 밍크고래는 몸길이 5.6m, 둘레 2.6m, 무게 1.4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령해경 관계자는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반드시 해경에 신고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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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재원을 유치해 지난 3월 새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맘편한 놀이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누적 관람객은 4만5,4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07명보다 약 51% 증가했다.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예약은 한 달 이상 밀려 있고, 주말이면 대구와 구미, 김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