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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장마철 대비 배수로 등 정비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시설물에 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비계획에 따라 고창군이 관리하고 있는 위임국도.지방도 및 군도.농어촌도로 등 약600km에 덤프, 굴삭기, 도로보수원을 동원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비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로이용자의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우기대비 도로 시설물 점검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보수가 필요한 도로 시설물, 급경사지, 도로법면과 도로변 배수로 등에 대해 빠른 정비를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건설도시과 박호인 과장은 “선제적인 정비를 통해 차량통행의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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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조명(주) 박인수 대표, 고향에 통 큰 ‘선행’
[김준태 기자]조명기기 전문 생산업체 두영조명(주) 박인수 대표가 고향인 고창군 상하면에 6000만원 상당의 조명기기와 전구를 기증했다. 24일 상하면에 의하면, 두영조명(주)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LED조명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건실한 회사다. 박 대표는 고향발전과 지역 어르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선풍기 기증, 쌀 기탁 등 크고 작은 일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애향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인수 대표는 “고향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조명기기와 전구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는 조명등처럼 고창군도 더 발전하고, 주민 생활도 더 밝아지기를 기원하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철웅 상하면장은 “늘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된 물품들은 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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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400명에 원어민 화상학습 기회 제공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외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 400여명에게 원어민 화상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제37기 원어민 화상학습 수강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37기 원어민 화상학습은 영어와 중국어 2개 과정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 학습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 사이며, 수강생이 월·수·금(1일 30분)과 화·목(1일 45분)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학습은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5명이 한 그룹을 이뤄 진행되며,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시가 전액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 화상학습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영어와 중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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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한마당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제11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18년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한마당 축제’를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300여명을 초대 2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이주민여성들의 연주와 노래로 시작, 중국팀의 흥이 가득한 공연으로 이어졌고, 광양시교육지원청 지원으로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교실’ 학습자들의 다국적 합창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서 결혼이주민여성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선멜비(필리핀), 이조이(필린핀), 김옥희(중국)씨 등 3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 주는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경화 센터장은 “올해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여성 스스로가 기획하고 즐기는 주체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이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활동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문식 경제복지국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결혼이민 여성들의 삶이 광양의 한 문화로 인정받고 자리를 잡았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졌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면서, 당당한 광양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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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실 이야기, kbc 다큐멘터리 신 낙원(樂園)
[오기순 기자]수확기를 맞은 광양 매실의 우수성과 다양한 매실의 활용을 통해 6차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방송이 TV 전파를 탄다. kbc 다큐멘터리 ‘신 낙원(樂園) 광양매실 이야기’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둔 광양매실이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 조건뿐 아니라 생산에서 유통까지 농민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장에서 최고 명품매실의 명성을 다져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제작진이 인천 삼산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만난 매실 경매사 김슬한씨는 “광양매실이 알도 굵고 향도 좋고 색깔도 진해서 판매를 해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며 본격 출하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광양매실의 활용도 느리지만 광범위하게 진화 중이다. 달콤새콤한 ‘푸른 보약’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가정의 상비약에서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상비음식으로 다양하게 쓰이는 사례를 소개한다. 정세연 한의학 박사는 “동의보감에 매실이 간과 담, 내장의 열을 다스리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 덕분에 매실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매실이 오랫동안 우리 식탁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매실의 국내 최대산지 광양에서는 주로 매실 장아찌와 매실 청 등 일부 식품에만 활용되는 한계를 넘어서 60 여 개에 이르는 매실음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매실수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등 6차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실로 만든 백김치와 매실 오이 초밥, 매실로 만든 강정, 매실쿠키 등의 조리법을 화면에 담아 보여줄 예정인데 이런 새로운 시도들은 매실 소비뿐 아니라 광양의 미래 관광자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매실수를 활용한 천연 화장품과 세제는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는 만큼 향후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청 매실원예과 정옥자 과장은 “6차산업을 하면서 1차 원료를 이용해서 새로운 제품을 상품화함으로써 농가는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기능성 성분을 가지고 체험도 하고, 건강도 챙겨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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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30 미래비전수립 합동 워크숍 개최
[오기순 기자]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고 4차 산업혁명과 자치분권시대 도약을 위한 2030년 순천시의 미래 청사진이 나왔다. 전남 순천시는 25일 2030 미래비전수립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의 전문가와 공무원 TF, 부서담당자, 연구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30 순천시 미래비전은 지난해 8월부터 총45회 59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과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쳐 7개 분야 105개 전략과제를 발굴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야별 전략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담당자와 시민들이 각 테이블별로 세부적인 검토와 논의를 직접 진행하여 계획의 실행력을 높였다. 2030미래비전에는 창의성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다양성과 혁신으로 포용하는 도시, 시민의 생태적 삶을 지키는 도시라는 3대 핵심전략이 제시됐다. 7대 분야목표로는 ▲창의적 혁신과 미래가 있는 일자리 ▲지속가능한 미래농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공동체 ▲모두의 배움터 ▲모두 함께 어우러진 도시 ▲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 ▲모두의 놀이터로 생태수도 순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삶의 질을 구현하는 미래도시에 방향과 가치를 담았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나 뿐인 국가정원을 갖게 되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로 성장했다”면서, “2030 미래비전이 지역을 더욱 성장시키고 시민의 삶과 연결된 미래 실용적 행동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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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챔피언은 누구? 강변에서 '꿀멍챔프' 대회
[오기순 기자]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의 아름다운 동천변에서 작지만 신선한 행사가 열렸다. 일상에 지친 심신을 비우고 내려놓은 멍때리기를 누가 꿀처럼 달콤하게 하는지? ‘2018동천꿀멍챔프대회’가 열린 것이다. 대회를 주최한 이음체험학습교육협동조합(www.이음협동조합.kr, 이하 '이음')의 임원들이 참가자들에게 특기 분야인 기공, 명상, 아로마테라피 건강 팁도 선사해 대회의 신선함을 더했다. 오기순 기공강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심호흡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법과 어린애들도 배우는 ‘도리도리’로 잡념을 없애는 기법을 소개했다. ‘이음’의 대표이사인 정미옥 강사는 명상으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창의력이 높아짐을 설명했다. 조합원인 문은희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는 프랑킨센스 에센셜 오일을 참가자들 손목에 직접 마사지해 심신안정을 도와줬다. 한 시간 여에 걸쳐 심장박동수의 변화를 체크한 결과 가장 안정된 상태를 보인 중학교 2학년인 이민서 양이 전국 최초의 꿀멍챔프를 차지했다. 대체로 나이든 사람들은 큰 변화가 없었고, 60대의 참가자는 자신의 심장박동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라는 해프닝도 있었다. 참가자들이 심신 힐링은 물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 볼 수 있는 귀중한 대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꿀멍챔프'라는 신조어 탄생과 함께 지방 소도시에서 최초로 시행했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순전히 SNS홍보로 실험적으로 추진되어 참가자가 많지 않은 대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하는 대회였다. 대회를 주최한 ‘이음’의 정미옥 대표이사는 “청명한 오월의 푸른 강가에 오면 누구나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오늘 진행자나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이 대회를 정례화시켜 시민 힐링문화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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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압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황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18 박물관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꽃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 32개의 공·시립박물관들이 참여하여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한국압화박물관은 압화 엽서 만들기와 캔버스에 보존화 꽃다발을 만들어 붙인 후 원하는 글귀를 적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압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바쁜 일상 속에서 꽃을 재료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이번 체험 행사로 압화의 메카 구례군을 홍보하고, 압화 및 보존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면서, “구례군에서 운영하는 한국압화박물관을 직접 찾으셔서 다양한 압화 작품 감상과 체험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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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음, 아동 딸기수확 체험활동 펼쳐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읍장 박형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90명의 아동들과 함께 ‘딸기수확 체험활동’을 펼쳤다. 체험활동은 벌교희망드림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벌교읍 중흥리 딸기농장을 방문하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농장주 송모씨는 “아동들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거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박형우 읍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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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성장 동력산업 발전전략수립 착수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시 신성장 동력산업 발전전략수립 TFT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현숙 광양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용역 관련 부서장 및 팀장, 용역 수행기관인 전남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팀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전남테크노파크 용진오 선임연구원의 보고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TFT 운영계획, 광양시의 주력 산업인 철강과 항만, 기능성 화학소재 산업의 정부정책 및 기술, 수요 동향 등이 보고됐다.광양시 여건 분석과 그에 따른 발전전략과 신성장 동력산업 발전전략 발굴 추진계획 등이 차례로 보고되고,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간에 활발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광양시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철강, 항만, 신소재 분야의 전문가 및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된 TFT을 운영할 계획이다. TFT에서는 광양시 발전의 양대 축인 철강, 항만물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 방안,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아이템 발굴 및 추진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신현숙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간 융·복합화로 사회·경제 변화, 도시 간 경쟁, 불확실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용역이 광양시의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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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귀농·귀촌 팸투어 ‘배우GO, 느끼GO’ 참가자를 모집한다.귀농.귀촌 팸투어 ‘배우GO, 느끼GO’는 여수지역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현황과 정착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팸투어의 모집인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20명이며 가족단위 신청도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시 농촌진흥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ysagr.yeos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팩스(061-659-5844) 제출도 가능하다.팸투어는 오는 7월 6일부터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수시의 농업현황, 귀농.귀촌 정책 등을 안내받고 선도농장 견학도 하게 된다.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여수에 먼저 정착한 귀농인들과 교류하고 농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팸투어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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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손 인형극단 누렁소 ‘곱단이’ 공연
[오기순 기자]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인형극단 ‘누렁소’의 손인형극 ‘곱단이’가 공연된다.‘곱단이’는 극 중 강아지 이름이다. 여자아이와 강아지의 일상을 인형으로 그려낸 창작극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음악 또한 전부 국악으로 만들어진 창작극이다. 공연 내내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는 것이 매력이다. 오직 사람의 손과 조명,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관객들은 곱단이와 함께 웃고, 울고, 놀라며, 가슴 따뜻한 연기를 보면서 가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손인형극 ‘곱단이’는 공연을 찾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선물할 예정이다.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작품 속에 그려내어 세대간의 문화 장벽을 뛰어넘어 온가족이 즐기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품을 만든 인형극단 ‘누렁소’는 1997년에 창단한 손인형극 전문극단으로 일상의 삶과 평범한 것, 낯설지 않은 소재들로 이야기를 만들고, 구성 또한 최대한 꾸밈과 표현을 적게 하려고 노력한다. 연극을 보고 나면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꿈이 새록새록 되살아날지도 모른다.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문화공연 ‘토요일에 만나요’를 운영하고 있다. 클래식, 국악, 연극, 인형극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편안하게 공연 관람하기가 어려운 부모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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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음식점별 위생.서비스요인 등 개선”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주축으로 맛의 도시 ‘부안음식의 맛’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부안에서 열리는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컨설팅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13~15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다. 뽕비빔밥 희망업소와 컨설팅 희망업소부터 시작해 각각 음식점에 맞게 음식 외형적, 위생적, 서비스요인 등을 개선하고 운영자 인식교육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부안군과 전주대 민계홍 교수팀은 부안군에 맞는 특색있는 fp시피를 개발해 음식업소의 경영방식과 현실에 맞게 접목시켜 소비자와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영주에게는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소득향상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특색있는 고품격 음식을 제공했다. 컨설팅을 받는 음식업소 경영주 안모씨는 “전수받는 레시피가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아 단골손님도 늘고 있다”면서, “부안지역의 많은 외식업체가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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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 지원 등 집중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안군의 치매유병률은 약 12%로 중증치매로의 이환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를 만 60세 이상 주민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매월 3만원 범위에서의 치매 치료비 지원 및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사례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치매예방 통합인지개선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하고 있다. 또 면지역 20개 경로당 대상 인지강화 활동인 ‘뇌건강 스타경로당 사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350㎡)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라면서, “군민의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치료 및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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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청사 증축사업 주변환경 정비 마무리 및 청사이전
[김준태 기자]장수군민들의 숙원인 군청사 증축 사업이 총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순조롭게 진행돼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북 장수군 청사는 1968년에 지어진 낡은 구관과 부속건물을 철거한 후 증축하고 1993년에 지어진 부속건물은 리모델링했다. 현재 청사 증축사업은 공정율 95%로 청사인근 아스콘 포장, 주차장 정비 등 주변환경 정비 마무리 단계이다. 청사증축사업과 연계해 생육환경이 열악했던 의암송 주변을 공원화해 생육환경을 향상시키고 민원인 편의를 증진 시키기 위해 휴게공간과 작은도서관을 확충,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장수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와 차도 구분이 불분명 했던 통학로를 개선키 위해 장수군 청사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인도와 회전교차로 설치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한편 군 청사 증축 건물은 지난해 9월 완공해 사무실을 이전.완료했고, 리모델링 동이 완공되는 5월말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농업정책과와 축산과가 증축청사 및 리모델링 동으로 이전해 다음 달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군은 청사이전에 따른 민원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장회보, 마을방송, 홈페이지, 언론 등을 통해 농업정책과와 축산과 사무실 이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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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명품 관광도시’홍보 주력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시간여행축제를 비롯한 군산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시간여행축제’의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근대복장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근대복장을 입고 총 5군데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오는 미션을 수행할 경우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명품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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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자율관리공동체 선정 어업생산성 향상 도모”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정부주도의 수산자원관리 틀에서 벗어나 어업인 스스로 수산 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한 우수 자율관리공동체를 선정해 어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총 7억1400만원을 투입해 하전에 바지락 판매장을 완공했다.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자원증가와 어업생산성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어업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주요활동 실적을 심의해 우수 공동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하전 자율관리공동체는 2001년 결성해 꾸준한 활동을 통해 2016년에 선진 공동체로 선정,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7억1400만원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2017년 7월 착공해 올 4월에 하전자율관리공동체 바지락 판매장을 완공해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하전 바지락 판매장을 통해 공동체의 새로운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신규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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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위한 재난도우미 운영
[송진호 기자]평균기온 상승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 무주군이 한 발 빠른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총괄상황반과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안전재난과장을 팀장으로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과 지도.점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인력 및 의료지원, 교육, 폭염 취약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대책추진 , 농작물 및 가축 피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건강관리전담인력과 이장단,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각 가정에 파견하거나 안부 전화시스템을 가동해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는 지난해보다 35곳을 더해 68곳을 확대.지정하고 대책기간 중 냉방기 등 시설점검과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라동석 재난방재 담당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피해와 일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그에 맞춘 대책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동참을 위해 관련 내용 홍보와 행동요령을 공유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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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및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위한 업무협약”
[송진호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6일 지역 발전 및 산림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서울시니어스 고창웰파크시티(고창 석정스파 본부장 정병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체험콘텐츠 운영에 필요한 지식 및 정보 공유 ▲방장산자연휴양림 숙박객.입장객 입장료 할인 ▲주중이용객 활성화 등 지역발전 도모 ▲상호 홍보 및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장(직무대리 박영길)은 “방장산자연휴양림과 고창웰파크시티가 보유한 전문지식, 경험을 상호 융합하여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건전한 휴양문화 정착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0년 개장한 방장산자연휴양림은 고창과 장성에 연접해 있는 도시근교 산악형 휴양림으로, 하루 최대 600명의 입장객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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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감만족 프로젝트 야생화 꽃나물 상품 인기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서울 국제차·공예 박람회에 참가해 구례군 대표 야생화 꽃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로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즉석에서 구워 맛보인 쑥부쟁이 머핀, 쿠키와 수제차 등을 맛본 관람객들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진정한 오감만족 상품"이라면서,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오감만족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야생화 꽃나물 6차 산업화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야생화 꽃나물 상품 적극 발굴 개발하여 농가 소득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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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 “집에 가기 싫어요”…민간 재원 유치로 새 단장한 칠곡의‘놀이터 맛집’
- 민간 재원을 유치해 지난 3월 새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맘편한 놀이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누적 관람객은 4만5,4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07명보다 약 51% 증가했다.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예약은 한 달 이상 밀려 있고, 주말이면 대구와 구미, 김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