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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제12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에 의하면,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7~8일 대전 수자원기술㈜ 연구원에서 열렸다. 시는 심포지엄에서 높은 수준의 물 관리 서비스 제공과 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연중 노후 상수도 관로를 교체하고 누수탐사를 실시해 청결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시는 올해는 70억원을 투입해 돌산 우두택지 등 5개 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하고 둔덕정수장의 블록화 정비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또 농어촌과 도서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키 위해 추진 중인 화태·손죽·백야·묘도 등 도서식수원개발사업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해 맑은 물 공급과 유수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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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가야의 토기’특별강연회 개최
[김준태 기자]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장수 동촌리가야고분 발굴조사를 추진하는데 있어 장수군민에게 기존 영남지방 가야토기의 연구성과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강연회를 지난 8일 장수 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박승규(가야문물연구원, 문학박사)강사는 금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대가야권역 등에서 출토된 토기의 형태분류를 통해 각 지역의 토기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장수.남원지역의 가야고분에서 출토된 토기들도 대가야, 소가야, 아라가야 등 다양한 지역의 토기가 확인되며 지역고유의 특성을 갖는 제지계 토기도 일부 확인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토기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토기는 교류의 증거이므로 일부학자들이 주장하는 대가야계 토기를 통해 전북 동부지역을 대가야영역으로 설정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면서, “문헌기록이 전무한 가야의 진정한 부활을 위해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자신을 비롯한 가야사 관련 연구자가 영남지방에 치우친 가야사 연구보다는 호남지방 가야사에 관심을 기울여 진정성 있는 연구를 통해 가야의 실체를 밝히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은 “장수군민의 가야사랑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호남지방 가야유적 발굴조사의 첫 삽을 장수동촌리고분으로 선택한 것이 매우 탁월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영남지방 가야전문가 초빙 특별강연회가 개최되는 것 자체가 장수가야의 부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보며 이는 장수군민의 염원에 의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 연구와 정비를 통해 장수가야를 역사로 맞이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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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AI 차단방역 인프라 구축에 ‘총력’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2018년 상시예찰 검사 계획에 의거 가금사육농장 등에 대한 AI(조류인플루엔자) 예찰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자로 7개월에 걸친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에 따른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올 9월까지 전국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 소규모 및 방역취약농가 소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가금농가 입식 전 사전신고제 지속 운영, 가금농가 CCTV 설치 지원, 이동식 분무 소독기 지원, 축산차량등록 대상 확대 및 농가 교육 등 차단방역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역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6월 1일 부터 9월 30일 까지 농장의 자율방역 실태 점검과 계도로 농장주의 방역의식을 고취하는 등 질병 발생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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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 변산마실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개최
[김준태 기자]뛰어난 풍광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부안 변산마실길이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길로 조명을 받고 있다. 실제 (사)변산마실길 주관으로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제5회 부안 변산마실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가 지난 9일 변산면 NH농협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62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백석 시인의 ‘고독’을 낭송한 광주광역시 노경호씨가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한편 (사)변산마실길은 전국 5대 명품길인 변산마실길을 홍보하고 전국 최초로 인문학이 접목된 걷기 길을 조성키 위해 시낭송 지도자반, 서예교실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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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목회자, 성지순례 도시 군산 방문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의 홍원표 선교사를 비롯한 필리핀 현지 목회자 15명이 군산중앙성결교회 홍건표 목사의 초청으로 ‘전킨.드루 선교사’ 군산 첫 선교지 등 성지순례와 시간여행마을 등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기 위해 군산을 방문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국의 20여개 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2007년 12월에 건립된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의 홍원표 선교사가 군산에서의 선교활동과 군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1895년 3월 전킨.드루 선교사가 군산에 첫발을 내딛어 수덕산 기슭에 초가집 두 채를 구입해 복음.의료사역을 추진하고, 기독교인들이 주축이 된 호남 최초의 3.5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성지를 탐방하는 것은 군산시민의 자긍심과 호남지방의 자주정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 기독교 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홍원표 선교사는 “군산의 첫 기독교 선교지와 일제강점기의 수탈공간을 활용해 초.중.고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등의 관광자원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양국의 성지순례 및 관광교류의 거점도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의 가치를 체험하고 추진과정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해외 단체 및 개별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는 필리핀 현지에서 의료봉사와 구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고, 필리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어학연수 개최 및 신앙훈련 등을 통한 선교활동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리기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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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8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고용위기 지원’ 정부추경 선정사업과 관련해 군산고용노동지청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정부추경 선정사업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5개 권역(전북, 전남, 부산, 울산, 경남)에 지역일자리 사업을 추가 지원키 위한 것으로 정부 추경이 통과됨에 따라 진행됐다. 군산시에서 진행하게 되는 사업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물품 이동장비 및 건설기계 재취업 교육과정과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4차 산업과 연계한 드론 전문가 과정이다.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물품이동장비 및 건설기계재취업 사업은 실직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장비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해 굴삭기 및 지게차 자격증 취득 및 실습활동을 통한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수행하는 4차 산업과 연계한 드론 전문가과정은 신산업 분야인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 교육생들은 이달부터 해당 훈련기관으로 신청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이석 일자리담당관은 “이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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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유토지 분할로 토지소유자 불편 해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인 이상 공유로 소유한 토지를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간편하게 단독 필지로 분할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그동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건축법 등 각종 법률에 저촉돼 분할하지 못했던 건물이 있는 공유토지에 대해 개인별 지분만큼 분할해 각자의 명의로 등기할 수 있는 제도이다. 대상토지는 공유자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로 그동안 관련 법률에 저촉될 경우 분할이 불가능해 재산권행사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특례법에 따라 한시적으로 분할이 가능하다. 공유토지분할은 공유자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해야 하고, 공유토지분할위원회의 분할개시결정과 조사.측량, 분할조서 확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명의로 등기한 건물이 있는 토지와 공동주택 내 유치원 부지 등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은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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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광과 미식의 도시로 거듭 난다
[오기순 기자]여행의 트렌드가 ‘어디 좋은 곳이 없나?’에서 ‘어디 맛있는 곳이 없나?’로 바뀌면서 지역의 미식(美食) 여행이 주요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지난해 7월‘음식관광팀’을 꾸려 권역별 음식특화거리 조성, 순천맛집 찾기, 음식브랜드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순천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순천의 자연에서 얻은 천연의 건강한 맛을 가진 에코 푸드 ‘Eco-Food’를 소개하고, ‘순천다움’이 물씬 풍기는 남도바닷길 음식을 색으로 즐기고 맛으로 느끼는 즐거운 시간으로 초대하는 내용의 『맛있는 도시 순천본色』을 출간했다. # 순천 푸드투어리즘을 통한 순천미식도시 추진 순천시가 추구하는 생태미식도시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건강한 식재료로 순천의 맛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순천미식도시는 소멸돼가는 향토요리와 소규모로 생산되는 양질의 먹거리를 지키고, 우선 지역 주민 전체의 미각 수준을 높여 주민들의 미각을 토대로 순천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교류도시로 만든다는 것이다. 푸드투어리즘에 있어서의 음식은 관광매력으로서 존재해야 한다.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이 여행자에게 관광유인이 되고, 여행자의 관광체험이 되는 것이 푸드투어리즘의 기본조건이다. 즉 푸드투어리즘이란 음식과 식문화로 오고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 맛있는 도시로 초대하는 ‘순천본색色’ 순천은 자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태와 미식의 도시다. 순천이 갖고 있는 본래의 맛을 찾아 떠나는 동안 아름다운 식재료를 느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우리나라 유일의 염습지인 순천만지역에서 생산되는 순천만가리맛조개는 알이 굵고 육질이 쫄깃하며, 단백질과 유리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가리맛조개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진한 품질특성을 가지고 있다. 『자산어보(玆山魚譜), 1814년』등의 다양한 고문헌에 가리맛조개를 ‘정(蟶)’이라고 기록하여,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가리맛조개가 생산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순천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맛조개가 청정갯벌의 지리적특성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산물 지리적표시 25호 품목으로 국내 최초 등록되었다. 지리적표시란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농수산물이나 농수산가공품의 명성·품질·특징 등이 결정 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제조·가공을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것은 지역 명칭과 품명을 함께 붙여 사용하고 배타적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는다는 의미이자, “전국에서 제일 맛있고 믿을 수 있는 가리맛조개는 순천만가리맛조개”라는 공식이 성립됨을 뜻한다. 현재 순천만에서는 연간 150여 톤의 신선하고 질 좋은 가리맛조개가 생산되고 있으며, 대표 요리로는 맛조개구이, 맛조개탕, 맛조개 초무침 등이 있다. 순천만에 펼쳐진 시커먼 갯벌에서 구멍을 파고 서식하는 짱뚱어는 에메랄드빛 점이 인상적인 훌륭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장뚱어탕’은 순천만을 찾는 여행객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첫손에 꼽힌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는 짱뚱어를 “빛깔은 검고 눈이 튀어나와 물에서 잘 헤엄치지 못한다. 흙탕물 위에서 잘 뛰어 놀며 물을 스쳐 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짱뚱어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여름철 체력 보강에 좋고, 타우린 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정, 순천만을 담은 Eco-Food 출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지정돼 남도바닷길 조성사업 추진된 짱뚱어, 꼬막, 낙지 등을 활용한‘순천육해공, 서대정식, 서대회, 순천갯벌아이스크림’은 수차례의 품평회와 맛의 개선을 통해 ‘남도바닷길 음식점’ 6개소에서 2018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순천만의 살아 있는 남도바닷길 음식은 순천의 산, 들, 바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채소와 해산물의 신선함으로 가득 채운 에코 푸드(Eco-Food)로 담백함이 일품이며,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순천만의 갯벌을 담은 ‘순천갯벌아이스크림’은 흑임자로 만들어 고소하고 달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건강 후식 메뉴이다. # 권역별 특화음식을 지정, 특화음식거리 조성으로 브랜드화 순천시는 전통 음식거리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순천미식도시 음식발굴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11개소의 권역별 음식거리를 메뉴별로 구분했다. ‘웃장국밥’이 전라남도의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로 창호와 작업대 위생칸막이 설치등 전통시장의 멋을 유지시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의 ‘웃장국밥거리’를 조성해 2018년 4월 개장식을 가졌다. 2018년에는 상사 민물매운탕거리 등 3개소를 권역별 음식특화거리로 알려 홍보 할 계획이며, 대표메뉴 리뉴얼 및 음식점 상차림 컨설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 관광으로 즐기는 순천의 맛! 음식관광 GO∼ 올해 9월 7일 ~ 9일까지 열리는 ‘2018 푸드아트페스티벌’에서는‘순천의맛! 전국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해 순천대표음식 및 개발음식 판매홍보, 외국인 순천요리만들기, 세계음식 판매존 운영, 스타쉐프 요리교실 운영한다. 또한, 계절별, 테마별로 ‘순천맛집 요리대첩’을 통해 ‘순천에 가면 꼭! 이 음식점에 가서 꼭 음식을 먹어봐야 돼’라는 앵커음식점과 숨은 맛집, 전통음식을 연계한 순천음식 관광코스를 발굴하여 남도바닷길 음식관광코스, 힐링음식을 연계한 음식관광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 1000만 시대, 갈대밭, 칠면초 군락, S자 물길로 수시로 숨 막히는 풍경을 선사하는 순천만과 이곳 자연에서 얻은 천연의 건강한 맛을 가진 에코 푸드(Eco-Food)를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맛있는 여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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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포차 3기 운영자 서류평가 완료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로 18명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1차 서류평가 합격자가 가려졌다. 시에 의하면, 지난 8일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차 서류평가 합격자 34명의 명단이 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1차 서류평가는 낭만포차 운영자 신청자 164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실시됐다. 총 신청자는 187명이었으나 23명이 여수시 거주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시는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블라인드 평가방법을 채택했다. 평가위원은 외부 민간위원 5명, 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는 거주기간, 가족 수 등 정량평가와 메뉴, 위생·복장관리, 관광홍보, 운영관리, 친절 등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 5명, 청년층 14명, 인근 지역단체 회원 3명, 일반시민 12명 등 34명이 선정됐다. 최종 운영자 18명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음식품평회에서 결정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모집공고를 내고 6월 1일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특히 올해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영자와 신규 참여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낭만포차가 여수 대표 관광콘텐츠로 떠오르고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했다”며 “남은 음식품평회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해 운영자를 가려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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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토종복분자 본격 수확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풍부한 햇살과 공기 청정한 자연조건에서 자란 백운산 토종복분자를 오는 6월 중순 미숙과 수확을 시작으로 8월 본격 출하된다. 그동안 시와 '햇살담은 토종복분자 농업회사법인'은 2016년 10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미숙과로 21톤을 납품키로 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우량 복분자 품종을 육종한 것으로, 시와 과학원이 2007년 재배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봉강면 일원 26농가 10.8ha에서 소득전략 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다. 또 학계의 성분분석 연구 결과 항산화 활성(노화방지)과 항피로 활성 등 주요 지표가 기존의 복분자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C, 비타민A, 칼슘, 철분, 인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건강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화의 주요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등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기농으로 생산된 토종복분자는 철저한 재배 관리를 거쳐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인증된 미숙과만 판매돼 건강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햇살의 힘 백운산 토종복분자'는 생과가 아닌 건조한 미숙과로 ㎏당 7만5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와 토종복분자 협회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의 계약된 물량을 유지하고, 국내 유일의 토종복분자 특화 단지를 육성키 위해 산림청에 국유품종보호권(근삽 정금 4호(2,040본), 5호(1,773본))의 통상실시권을 신청해 허락을 받았다. 시는 허락 받은 근삽 정금 4호와 5호 총 3,813본을 육성하고 있고, 오는 8월 중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백운산 토종복분자 미숙과 작황이 작년대비 2.5배 좋아 약9톤 정도가 수확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미숙과 납품으로 6억7천5백만 원의 농가소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단위면적당 소득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토종복분자 집중 육성을 위한 재배면적 확대 등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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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대한민국 문학기행 1번지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에서 문학과 역사, 음악, 시낭송 등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매월 지역예술가 등이 참여해 소설 태백산맥 속의 문화와 서민 음식문화 등 문화콘텐츠와 문학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첫 번째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보성덤벙이를 20여년째 재현하고 있는 송기진 도예가를 초청하여 ‘한국의 도자기문화와 보성덤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채동선실내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보성덤벙이 이야기 및 체험’이 관람객들과 함께 진행되며, 보성녹차 시음 및 도서 할인, 지역예술단체인 아토의 도예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학과 예술,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힐링 콘서트에 많은 분들의 관람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기진 도예가는 1989년 도예를 시작해 1998년 조선막사발의 세계에 입문한 후 한국.중국.일본에서 다수의 초대전과 순회전을 갖는 한편, 2011년에는 '조선분청사기 원류를 찾아서'라는 조사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해 옛 도자기 재현과 학술관련 연구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7월 21일 노기욱 박사와 함께 '벌교인의 충절과 의병이야기'를 진행하고, 8월 18일은 김용국 작가의 '보성문학인의 삶', 9월 15일은 김미 요리연구가의 '벌교 꼬막이야기와 요리', 10월 20일에는 이화경 소설가, 강회진 시인의 '젊은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소설 태백산맥'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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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신선이 머물던 섬,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명승 지정
[김준태 기자]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지난 4일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3호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은 망주봉 일원을 낙조경관 조망지점으로 지정하면서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서해의 낙조기관(落照奇觀) 중 으뜸으로 저명한 경관을 형성하면서 낙조 조망지점이 다분화 되어 있고, 선유낙조를 중심으로 한 팔경체계의 상호작용 등 명승적 가치가 높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망주봉은 화산작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나무군락이 형성돼 있어 이색적이고 기이한 생태적 경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에서 관찰되는 풍부한 지형요소가 조망의 흥미를 준다”고 덧붙였다.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숭산행궁(군산 선유도 고려유적, 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 군산정, 자복사, 오룡묘(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9호), 객관 등 고려유적이 있었던 곳으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명승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국비가 투입돼 주변정비사업과 함께 토지매입 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에 관한 후속절차가 진행된다”면서,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선유도를 방문하고 있으나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명승 지정을 통해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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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에 사랑받은 깨끗한 농장” -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축산농가 스스로 축사주변 일제정비를 통해 축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냄새 관리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으로 지역주민과 갈등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 개별농가에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 조성을 위해 1,317백만원을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815백만원, 냄새 관리를 위한 축산환경 개선제 200백만원, 자원순환농업 활성화 240백만원, 깨끗한 축산농장 19개소를 지정해 남원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축사 개별시설 등 10개사업에 1,955백만원을 지원해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축산환경 개선을 축산인 스스로 할수 있도록 농가 홍보, 교육, 지도하고 또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매년 15호 이상 선정해 보조사업 선정시 우선 지원하고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인 육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형진우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환경오염 방지, 축산환경 개선으로 냄새 민원 해소, 발효액비 살포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으로 남원시 축산업 이미지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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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방학을 콘텐츠와 함께∼”
[김준태 기자]전라북도는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융복합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융복합콘텐츠 아카데미교육은 지난해 세계 잼버리유치활동 중 방문한 아르메니아의 TUMO 창조기술센터의 디지털미디어 교육을 벤치마킹한 사업이다. 도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의 콘텐츠 창작역량을 조기에 개발키 위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융복합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을 계획했다. 이에 올해 초부터 전북도청 2층 도서관 앞에 전라북도 콘텐츠키움센터를 조성해 교육 기자재구입 및 교육장 시설을 설치했고,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운영을 위한 우수한 콘텐츠 교육프로그램(웹영상, 디지털음원, 클레이 등)을 개발해 7월 초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전라북도 구형보 문화예술과장은 “전북도청 청사내 콘텐츠키움센터에서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 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장을 조성한 만큼,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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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8일부터 강변로(팔마대교 ~ 동천교) 양방향 교통 통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동천변 저류지 조성공사에 따라 강변로(팔마대교~ 동천교까지)약 600m구간을 6월 18일부터 양방향 통제한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부터 폭우로 인한 동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천변 저류지 조성공사’는 현재까지 저류지 부지조성 등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순천시는 "교통통제가 시작되는 6월 18일부터 강변로 물넘이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말까지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시는 팔마대교 옆 풍덕1펌프장에서 오천지구로 우회하는 대체도로를 개설중이며, 강변로 통제 전까지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우회하는 대체 도로는 풍덕1펌프장에서 신규도로를 따라 오천지구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방향으로 진행 후 국가정원 서문삼거리에서 남승룡로로 이어진다. 다만, 순천만습지에서 강변로를 따라 원도심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현재 남승룡로와 강변로가 교차하는 입체교차로 아래에서 유턴 후 남승룡로를 이용하여 오천지구 방향으로 우회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순천시 관계자는 "6월 1일부터 언론매체와 현수막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사전에 강변로 통제를 홍보하고, 대형 홍보 안내판을 제작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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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근로 참여 청년취업 지원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참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시에 의하면, 지난 4일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공공근로 정보화사업 참여 청년 17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청년들의 일자리 단절을 막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시 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여수고용복지+센터 취업지원팀의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다.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할 수 있도록 직업선호도 검사와 직업상담사와 1:1 심층상담 등도 진행됐다.시는 청년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취업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적절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여수고용복지+센터와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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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울 신촌 젊음의 거리에서 매실의 우수성 알려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매실의 수확기를 맞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광양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오매(OH!梅)왔능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일 서대문구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광양원예농협, CJ 제일제당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의 우수성과 효능,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됐다. 또 광양매실청 시음과 방울토마토 광양매실절임 시식, 광양매실로 담근 사랑의 매실청 기증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광양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였다. 또한 광양매실쿠키, 한과, 가마솥누룽지, 매실가공제품 등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도 이뤄졌으며, 매실청 담그기, 매시런 매실공예체험, 천연염색 가공체험, 매실발효카페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진행됐다. 특히, 매실버스킹 공연과 매실청춘 문화공연에는 대학로를 지나가는 젊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시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광양매실 직거래장터와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광양매실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전문 강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장 건강 점검 체험과 건강체조법을 알릴 예정이다.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매실의 우수성을 수도권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 매실 소비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6월15일에 열리는 직거래장터도 차질 없이 진행토록 준비해 광양매실의 소비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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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SNS 서포터즈 관광지 팸투어’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5일 SNS 서포터즈 1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비봉공룡공원, 득량역 추억의 거리, 태백산맥문학관 등을 방문하며 보성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포터즈들은 팸투어를 하며 보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 생생한 후기와 생동감 있는 콘텐츠들을 SNS에 적극 홍보했다.군은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지난 3월 서울, 부산, 경남, 충북, 광주, 전남 등 전국의 다양한 지역 거주자 30여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SNS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다양한 군정 소식과 행사, 지역축제, 관광명소, 맛집 등 다양한 분야의 유용한 정보로 네티즌과 쌍방향 소통의 가교역할을 통한 군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보성의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군과 서포터즈 간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감성과 공감을 자아내는 서포터즈들의 활기찬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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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4D 영상체험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개장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일부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군은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 정보를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여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총면적 2,149㎡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했다.생태교육장 내에는 4D 영상체험관, 전시실, 홍보관, 세미나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소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리산을 주제로 하는 4D 영상체험관은 주인공이 아기곰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생태교육장 주변에 안개분수, 야외교실, 테라스광장, 생태연못, 잔디광장, 숲길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생태지도 만들기, 산수유.원추리 등 야생화를 활용한 한지공예, 동.식물을 쿠션·스카프에 그려 넣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객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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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도깨비동굴김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선정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대표 고석렬)이 최근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에서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면서 재화.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등의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장수 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은 장수군 계남면 가곡길 21에 위치하면서 김치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역농산물을 매입해 김치류를 생산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 12명의 일자리창출사업 및 3천만원의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게 됐다.지난 2013년 설립해 2015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지역 농산물 우선수매, 김치 제조 원자재 수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매출을 늘려가고 있고 가장 대중적인 김치의 품목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에는 매출액이 19억원에 이르고 근로자 20명중 15명 이상을 지역주민으로 고용하고 전체 농산물 매입액의 72%이상을 지역농산물로 구매해 지역순환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다.고석렬 대표는 “장수군만의 지역적 특징을 살린 청정 장수의 고랭지 김치로서 동굴 속 저장김치의 장수도깨비동굴김치를 새로운 브랜드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완 건설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 및 기존 사회적기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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