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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 최종 결정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음식품평회를 통해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을 최종 결정했다. 시에 의하면, 낭만포차 운영자 선정 2차 평가인 음식품평회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열렸다. 이번 음식품평회에는 이달 초 실시된 1차 서류평가 합격자 32명이 참가해 조리 실력을 겨뤘다. 평가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시간에 대표음식을 요리하고 평가위원들이 맛, 청결성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명의 평가위원들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한 후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발인원은 사회적 약자 3명, 지역단체 회원 2명, 청년층 9명, 일반시민 4명 등 18명이었다. 평가위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장을 맡은 한양대 엄애선 교수는 “청결한 위생 관리는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의 맛도 뛰어났다”며 “음식품평회에서 선보인 높은 수준의 요리를 낭만포차를 통해 제공해주시기 바란다”고 심사평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낭만포차 운영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음식의 맛을 높이고 서비스를 개선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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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력산 의료문화센터,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특별부문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순천시 안력산 의료 문화센터가 특별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는 100여 년 전 선교사들에 의해 건립된 호남 최초의 현대식 병원인 안력산병원의 부속병동으로 폐가 상태인 건물을 ‘청수골 새뜰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재생했다. 이 건물은 순천시 의사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고 전시실 2개소와 주민 의료 봉사실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에는 인요한 박사가 창안한 우리나라 최초의 엠블란스 차량 2대가 전시되어 있다. 순천시 조태훈 도시재생과장은 “빈집을 재생하고, 사라져가는 근대건물을 소중히 보전해 가는 노력과 더불어 시민단체와 주민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여 운영되는 프로그램(안력산 의료봉사활동 등) 등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연계돼 지역 상생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학회가 모두 참여해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토 경관 디자인 대표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포럼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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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율촌 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가동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율촌 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한다. 시에 의하면, 율촌 조화리와 산수리, 월산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할 공공하수처리시설이 18일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에 최대 750㎥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남해안의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연안해역의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 2월 공공하수처리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국비 153억원, 도·시비 71억원 등 224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1곳과 배수설비 717개, 관로 16.2㎞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가동으로 1150세대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며 “깨끗한 연안 유지를 위해 시설 유지관리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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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포켓주차장’설치로 차량통행 불편 해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평소 불법주정차로 차량통행이 어려운 연향1지구 내 생활도로 2개소에 포켓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생활도로에 지역주민과 상가이용객들이 상시 불법주차를 함으로써 차량통행이 어려운 연향우체국과 연향 제1근린공원 주변 450m 구간 양방향에 대해 보도 일부를 좁혀 포켓형 주차공간을 만들었다. 포켓주차장은 도로폭이 좁아 양방향 주차시 차량통행이 어려운 구간의 가로수 사이의 보도 약 75cm를 주차공간으로 조성하여 주차와 차량통행이 동시에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가로수 사이의 보행로로 사용되지 않은 공간을 주차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보행통행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시는 만성적인 도심지역 주차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단체, 운전자, 전문가 등으로 시민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에 있고, 연향1지구 주차환경 개선방안으로 포켓주차장이 제시돼 2개소에 42면의 포켓주차장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포켓주차장이 설치된 연향우체국 앞은 왕복 2차로 도로지만 시내버스가 하루 왕복 158회 운행되고 상가이용 주차차량으로 상시 차량통행이 어려웠나, 포켓주차장 설치 후 차로 폭이 방면당 3m 이상 확보되어 원활한 통행여건이 확보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주차편의와 차량소통이 원활해지는 효과에 따라, 연향 제1근린공원~대우아파트 300m구간 양방향에 포켓주차장 설치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포켓주차장이 도심의 차량통행과 주차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치가능 대상지를 찾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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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수당 이달 20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의 사전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 받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대상은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만6세 미만(0~71개월) 아동이 있는 가구로 소득하위 90%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오는 9월부터 매월 25일(주말과 공휴일의 경우에는 전일)에 월 10만 원씩 지급되며, 첫 지급분인 9월은 2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동수당 수급대상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은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부모 각각(한부모가정은 1인)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시는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이 집중되는 초기에는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만0~1세는 6월 20일부터 25일, 만2~3세는 6월 26일부터 30일, 만4~5세는 7월 1일부터 5일, 전 연령은 7월 6일부터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관표 드림스타트팀장은 "신청 대상 아동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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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자 식중독 예방 교육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15일 5층 회의실에서 하절기를 맞아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소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예방 교육은 최근 기후 온난화, 기상이변 등으로 식품안전의 위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원광대학교 예방의학과 오경재 교수가 식중독의 정의와 발생원인, 식재료 구입 및 보관요령,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식품취급요령, 최근 식중독 발생동향 등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의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고창군 관계자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점검과 홍보 등 식중독예방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영양사는 “식중독과 관련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협조해 고창군이 2018년 식중독 발생이 없는 해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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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실시
[송진호 기자]전남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15일 장수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사업 전반의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올해 구강건강홍보 슬로건으로 개인별 구강상담을 통해 칫솔질 방법 및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틀니관리법 등을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여명의 직원이 치매예방, 금연, 대사증후군 관리방법, 영양, 운동 건강생활실천사업, 아토피, 국가암검진, 응급실 폭력예방 등 보건사업 전반을 리플릿 및 홍보용품 등을 배부하고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날을 이용해 구강건강 홍보를 통해 건강한 치아로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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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서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상서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상서면 직원들은 최근 이상저온 농작물 피해와 함께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관내 우덕마을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등의 일손을 도왔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농민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수확키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도 들으면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해당 농가는 “양파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는 와중에 바쁜 업무에도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농촌일손돕기 등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스럽다”면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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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희망의집 고쳐주기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활기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9개 읍.면.동으로부터 신청 받은 140가구의 대상주택을 방문해 낡은 집에 대한 구조안전 및 지붕보수, 벽체,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등을 실측조사하고 현재 45가구, 32%에 대하여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자활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복권기금을 포함 5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가구당 400만원 이내 지붕누수, 벽체, 에너지 단열공사 등을 추진하면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933호의 집수리를 꾸준히 진행해 익산시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골집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가지고 희망을 갖고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회적 기업에게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샤시, 목재, 도배, 벽지 등을 관내에서 구입해 추진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도움이 되고 있는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불편함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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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다짐 주민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원도심 주민들의 화합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다짐 주민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장천동 로얄플라자 삼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총괄주민협의체가 주관하며 원도심 주민과 상인, 청년과 예술가 등이 참여하여 페이스페인팅, 먹거리부스 운영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주변상가 특별할인 행사(10~20%)도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 댄스 동아리 7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인터뷰, 결의문 낭독 등 도시재생 성공기원 교류행사가 진행되며, 주민들이 젠트리피케이션 등 사회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9시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 전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하며 길거리 응원전을 벌인다. 대한민국 승리를 염원하는 하나 된 응원을 통해 재미 뿐 아니라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시청사 건립에 성공할 수 있는 주민 교류·화합의 장이 마련 될 것‘이라며 ’월드컵 길거리 응원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원도심 주민축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장천동 로얄플라자 삼거리~종합터미널 방향 도로 200M는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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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사체험학습장’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내에 운영하고 있는 농사체험학습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북적이고 있다.가족단위 주말농장인 농사체험학습장은 텃밭농사를 경험하면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화합 도모와 도시농업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시는 농사체험학습장 운영에 앞서 참여할 가족을 모집하고자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일반인과 실버로 구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았으며, 135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시험포장 내 부지 2,320㎡에 경운 퇴비, 비료 시용 관수시설 설치와 구획정리 등의 작업을 거쳐 세대별로 16㎡의 농장을 분양하고, 지난 4월 12일 농사체험학습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한 시민들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작목 중 재배하고 싶은 작목을 선택해 가꾸면 된다.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농사체험학습장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행복한 도시농업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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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시민대학’ 개강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한다.시에 의하면, 이번 도시재생 시민대학은 이달 15일 개강해 7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광림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자는 광림동 주민 등 시민 38명이다. 광림동은 도시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으로 이번 시민대학에 주민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시민대학 참여자들은 앞으로 총 7회에 걸쳐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연구원과 함께 도시재생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시는 도시재생의 이해, 국내외 도시재생 선진사례 등 강의부터 지역자산 현장조사·워크숍, 도시재생 프로그램 발굴·발표 등 실습으로 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 개강식과 첫 강의는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날은 김종익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주민주도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를 강의했다. 도시재생 시민대학은 도시재생 사업 발굴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운영돼왔다. 2014년 1기부터 2017년 11기까지 총 30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목표로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뜰마을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광림지구, 충무지구, 화양면 대옥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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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성황 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골약동 성황·도이마을 일원에 개발하고 있는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체비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황동과 도이동 일원 654,761㎡에 3,071세대 7,98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산과 하천이 있는 친환경 주거지면서 위아래로 도로(광로)가 있어 중마동과 광양항,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접근이 편리하다. 또 여수로 가는 기존의 이순신대교 뿐만 아니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가 지나감에 따라 순천과 하동 등 지역 간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이와 함께 중마동과 하나의 생활권이 되도록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 중마동 금광아파트를 통하는 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며, 성황근린공원과 다목적 체육관, 골약동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확충도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매각되는 체비지는 단독주택용지 49필지, 공동주택용지 3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상업용지 28필지, 교육시설용지(유치원) 1필지 등 총 92필지다. 또 광영.의암지구 신규 체비지 2필지(준주거 1, 단독주택 1)도 같이 공개매각 된다. 체비지대금 납부는 입찰 또는 수의계약 시 보증금 10%, 1개월 이내 30%, 6개월 이내 30%, 1년 이내 20%를, 토지사용일이나 준공일 2개월 전에 잔금 10%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공동주택용지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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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두 번째 여수 벼룩시장 개장
[오기순 기자]올해 두 번째 여수 벼룩시장이 16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장된다. 전남 여시수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물건을 사고 팔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어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4월 올해 첫 번째 벼룩시장에는 시민 1,640명이 참여해 1,586점의 물품을 거래했다.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 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다. 새 제품과 음식물, 의약품, 위험소지가 있는 것 등 벼룩시장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은 판매가 금지된다. 판매자의 경우는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판매자 신청을 받았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네일아트, 레인보우 타투체험, 슈링클스(종이공예)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과 절약, 환경보호 실천의 장인 여수 벼룩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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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골목정원 디자인 공모전’ 발표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11일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2단계 도시재생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키 위해 마련됐다.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2단계 도시재생지역인 저전·장천·남제동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11개의 골목정원 디자인 작품을 제출했다. 참가자들은 생태도시 및 정원의 도시 순천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아이디어로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며, 특히 주민과 함께 어울어질 수 있는 공간창출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순천시는 이번에 출품된 디자인 중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반영하여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 경제 주체들과 협력으로 골목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순천대 조경학과 MADE팀(김은형, 이보희)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시의 한 부분에 구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순천시 조태훈 도시재생과장은 "순천대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층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면서, "더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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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지역순회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농업인을 마케팅 전문가로 육성키 위해 e-비즈니스 ‘농업인 마케팅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지난 7일부터 이달 28일까지(총 8회 32시간) 32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한다. 황문진(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이사) 강사는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 주입과 판로 확보로 농가 수익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전수, 농업인 스스로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는 마케팅 노하우를 이론과 실습, 적용을 통해 농촌 마케팅전문가로 육성하고, 도시의 마케팅 전문가와의 도농 협업을 통한 농산물 유통 시스템구축 유도, 농촌 마케팅 전략 확립,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활용 마케팅 프로그램 학습을 통해 마케팅에 눈을 뜨고 자신의 농작물을 마케팅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1차적인 생산, 판매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사회 트렌드에 발맞춰 SNS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이익창출과 농장 경영구조의 변화를 꾀할수 있는 다양하고 현실적용이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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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안정성 확보 위한 포장검사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에서는 춘향씨감자를 자체 생산해 관 내.외 감자재배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남원 고랭지 35농가 12ha에서 생산되는 춘향씨감자는 6월 하순경에 수확하기 때문에 8월 하순경 수확하는 강원도산 씨감자와 비교했을 때 9월~10월에 정식하는 감자 재배작형에 알맞은 휴면기간을 확보해 시설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강원도 보급종 증식단계와 동일하게 4단계 증식과정을 거쳐서 생산되고 있다. 이에 더해 춘향씨감자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전포장 통망사시설을 설치하고 있고, 각 단계별로 바이러스 감염여부 및 기타병해충 감염여부를 전체 포장을 조사해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종자공급 전 종자검사까지 실시해 무병종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병해충 예찰 및 엄격한 종자검사로 우수한 씨감자를 공급하는데 필요한 기술지도 및 사업추진으로 상승하는 춘향씨감자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계속적으로 고품질 우량씨감자 생산공급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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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병 최초순국 일광 ‘정시해 의사’ 추모제 개최
[김준태 기자]“의향 고창을 있게 만든 분이 바로 일광 정시해 의사입니다. 국권을 침탈당하는 위기에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키고, 최초의 순국의사가 되신 분입니다” 국가보훈처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이렇게 추모사에서 흠모의 정을 표했다.지난 11일 오후 5시 고창읍 일광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일광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회장 오균호) 주관으로 순국 제112주기 일광추모제가 열고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모여 시대를 뛰어넘는 역사공감대를 가졌다.일광 정시해 의사의 시를 소개하는 식순에서 구파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장인 유성엽 국회의원이 낭독한 일광(一狂) 자호기에는 ‘나라를 빼앗기게 된 비통한 심정을 광인(狂人)에 비유하여 호를 지었다’는 연유가 전달됐다. 순국선열유족회 김시명 회장이 낭독한 창의시에는 “글을 읽힌 자의 당연한 도리로 스승인 면암 최익현 선생과 의병을 일으키는 결의”가 소개됐다. 이강안 광복회전북지부장이 낭독한 만시(輓詩)는 구한말 애국지사 매천 황현 선생이 일광 의사의 순국을 애도하면서 지은 조문으로 유명한 글이다.정시해(鄭時海) 의사는 양친 상에 6년을 시묘한 효자선비로 스승인 면암 최익현 의병진의 중군장을 맡아 일본군과 싸우던 중 1906년 6월 11일 순창전투에서 33세에 순국했다. 이에 유림들은 순국 6년 후인 1912년에 추모사업을 시작했다. 일본에 병탄 된 뒤 서슬이 파란 식민지에서 순국의병 추모사업을 한다는 것은 투옥을 각오하는 일임에도 연명으로 통문(通文)을 낸 귀중한 자료를 발굴한 학자들은 이 문서가 한국 독립투쟁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평했다. 해방 이후부터는 ‘충효양전(忠孝兩全)’의 사표라고 규정하고 고향 삼태마을에 충효비를 세우고 추모제를 지내왔다.한편, 1994년 설립된 일광기념관(관장 정만기)은 ‘일광 아카데미’, ‘일광 답사단’, ‘고창어울마당’, ‘항일역사교실’, ‘쉬엄쉬엄 걷기’, ‘길동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우리역사 바로 알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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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진흥과,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 농업진흥과 직원 20여명은 바쁜 농번기를 맞아 흥덕면 블루베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농업진흥과 이선구 과장은 “일손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직원들도 매우 뿌듯하게 느끼며 동참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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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 환경정화활동 및 가로환경가꾸기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규범)는 11일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계북면을 찾는 내방객들을 위해 지역 대표관광지인 토옥동 계곡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과 어전체육공원 꽃묘이식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과 계북면 직원 등 50여명은 토옥동 계곡주변 쓰레기 줍기를 비롯해 지난달 포트 파종해 놓은 꽃묘(수레국화, 과꽃, 백일홍, 코스모스) 4만본을 이식했다. 이식하고 남은 씨앗모종(2만본)은 계북면 15개 마을에 분배, 식재래 아름다운 마을과 시가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규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살기 좋은 청정 계북면을 만드는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 하겠다”면서, “토옥동 계곡과 어전체육공원을 방문하시는 내방객들이 스스로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야 청정 토옥동계곡 및 아름다운 어전체육공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 동참한 양영수 계북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계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앞으로 지금처럼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다면 보다 살기 좋은 계북면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행정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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