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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15일에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이번 업무보고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과 진도군 본청 부서장 등이 함께 진행하며,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복지·보건’ ▲‘건설·환경’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지난 10일에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과제와 실행 청사진(로드맵)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인수위 운영 기간에는 수시 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진도군과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신속히 종합 보고하여 민선9기 군정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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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 취·창업 교실 운영
(16일,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6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 학습실에서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총 20명의 전문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관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커피 바리스타, 원예치료사, 디저트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플로리스트 수업은 수강생들의 높은 선호도와 재수강 요청을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미영 회장은 “신안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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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 균형발전·행정효율성·상생 실현을 위한 최적지 “주청사 무안”-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11일 공식 출범, 본격 활동 개시무안군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가 반드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5극 3특’ 체제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통합의 취지와 달리, 대도시 중심의 ‘지역 내 1극 체제’가 된다면 전남 지역 소외와 공동화 현상에 직면해 통합의 본질적인 가치가 완전히 상실될 것이다.무안은 도청, 경찰청, 교육청 등이 집적된 완성형 행정 인프라와 광역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어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지로서 충분한 기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통합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할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군은 범군민적 역량을 결집해 주청사 무안 확정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산 군수, 박문재 군 번영회장)는 범군민 민·관 협력 대응 기구로, 향후 정책 제안과 대정부 건의, 시민 공감대 확산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주청사 무안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전 군민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허울뿐인 3개 청사(무안·순천·광주) 균형 운영 방식 거부 ▲전남도청의 광역 행정 기능 축소 방지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들의 인사·처우 보장 대책 등이 담겼다.이날 대책위원들은 “전남·광주 통합은 특정 대도시만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전남의 농어촌과 군 단위 지역까지 함께 살리기 위한 상생과 균형발전의 통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전남과 광주가 수도권 쏠림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통합된 만큼, 대도시 중심의 또 다른 쏠림 현상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무안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완성형 행정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주청사 입지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무안이 가진 구체적인 논리와 당위성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 전체 시민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나가겠다”며 “주청사 무안 확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전 군민과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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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6월,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열려
(1004섬 분재정원 내 황해교류박물관 전경)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한 ‘표해시말’을 남겼으며, 현재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또한 1851년 프랑스에서 출항한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비금도 인근에서 난파된 사건은 국제적 교류의 단면을 보여준다. 선원들은 비금도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 달여간 내촌마을에 머물렀다. 소식을 접한 프랑스 영사 몽티니는 직접 구조에 나서며, 조선 관원 그리고 주민들과 만찬을 나눈 뒤 귀환을 마쳤다. 이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몽티니의 보고서에 의해 확인된다.신안군은 이 두 사건을 토대로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하며, 바다를 매개로 한 세계와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6월 13일(토) 비금도 이세돌 바둑박물관에서 열리며,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7월 4일(토)에 흑산도에서 개최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안 해양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표류와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진정성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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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와 방침, 정책제안 공모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민선9기 군정에 반영하고 싶은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진도읍 철마길 29 소전미술관 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sj240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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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진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의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인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보배진미쌀(품종: 새청무)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남 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브랜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엄격하게 심사한다.평가 항목은 밥맛, 품종 적합성,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외관상 품위 평가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하는 전남 최고 수준의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보배진미쌀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이후에도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올해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7억 원)’과 ‘미곡종합처리장(RPC) 10대 브랜드 쌀 곡물냉각기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추진하며, 저장과 유통 단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가 교육 ▲계약재배 확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재배포장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보배진미쌀은 최첨단 도정 시설을 활용해 ‘당일 도정 후 출고’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곡온과 함수율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회수 제도(소비자 리콜제)를 운영해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업인 ▲농협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배진미쌀은 서울, 제주, 광주, 목포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고,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며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진미쌀이 지난해 첫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선진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년 연속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해 진도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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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협은행 담양군지부·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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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지역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추진
2025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관심 있는 농기계를 살펴보고 있다.(2026년 공개 매각 대상 불용 임대농기계)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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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무안소방서와 2026년 구급대응 훈련 실시
(2026년 구급대응 훈련 모습)무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무안군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안군 실내체육관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무안소방서의 초기 대응과 임시의료소 운영, 구급 인수인계,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언론 브리핑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응급의료소에서는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으로 원활히 이송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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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자연과 함께 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8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어르신들 대상으로 지역 현장체험활동‘기억산책’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일상의소외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 맨발걷기 활동을 통해 외부 신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소근육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나만의 토분만들기’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래간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수업을 들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는 ‘기억놀이터’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프로그램 및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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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 지킨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학생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올빼미방범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진도만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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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 개최
(2026 유기농데이 홍보 포스터)오는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기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유기농데이’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무안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전남본부 등이 후원한다.‘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를 비롯해 한살림, 아이쿱생협, 소비자단체 등 47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 유기농 쌀 떡메치기와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이뤄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미래세대의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기농 장학퀴즈’가 열린다.100개 팀이 참가해 친환경농업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기농데이는 숫자 ‘6’과 ‘2’를 ‘유기(有機)’로 읽는 발음에서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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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 선정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무안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무안군은 2025년 6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지정받아 같은 해 8월부터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청계농공단지 회의실을 추가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6월부터 2개 학습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안군은 도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기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모집과 학사관리, 교육환경 개선 등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되는 지원 정책”이라며 “이번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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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개최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포스터)무안군은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을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가 신비로운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풀어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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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룡 공연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룡 체험 공연인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약 5미터(m) 규모의 초대형 공룡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움직임, 다양한 등장인물의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공룡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는데, 공룡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진도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공연 개요]-공 연 명: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일 시: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장 소: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관 람 료: 무료 (사전예매 필수 / 선착순 마감)-예매방법: 포스터 내 큐알(QR)코드 신청(관련문의 : 진도군문화도시센터 ☎061-54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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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인프라)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보건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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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과 선진농협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진도군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에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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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진도군문화도시센터-국립남도국악원 ‘굿데이 굿음악축제’ 개최
진도군은 오는 6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철마광장 일대에서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국립남도국악원과 함께 ‘굿데이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굿데이(Good Day) 오늘, 가장 좋은 날’을 주제로 진도의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공연,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6월 4일(목)부터 진행하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야외 행사인 ‘굿음악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조명과 빛 연출을 활용한 야간 공간이 조성되는데, 해가 지면 철마광장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판’으로 바뀌며, 진도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주요 공연으로는 ▲전통연희와 국악 기반 공연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공연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참여하는 장터도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진도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도의 전통과 사람, 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진도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굿데이 굿음악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진도군문화도시센터 ☎061-54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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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성료
(탄소중립 프로그램 활동 모습)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인 농바름과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은 저탄소 농법 교육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요리활동에 참여했다. 또 저탄소 요리 레시피 카드를 제작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저탄소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일상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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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주소 사용 편의 높인다
(군 청사 사진)담양군은 주소 식별 편의 향상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에 설치된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우편·택배 배송,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이번 사업은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이나 망실, 색바램 등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담양군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7,039개를 정비했다.올해는 자체 실태조사를 거쳐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2,420개를 교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