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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취업설명회에 참여 중인 학생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이철수 대표)’ 설명회로 막을 열었다. 이어 A4Lab(신영식 이사), 우진플라임(김명근 부장), 카본식스(김종관 이사), 영현로보틱스(이욱진 대표), 시아토(이성현 대표)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주었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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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에 ‘따뜻한 한 끼’ 선물
(대구 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대표 이윤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상동버거 브런치카페(대표 이윤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권을 지원받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원하는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브런치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이윤희 대표는 “보훈의 달을 맞아 영웅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온정이 넘치는 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대표는 상동 희망나눔위원회 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식사권은 상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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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외래객 유치특화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내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에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써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소 중 외래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높은 관광지를 평가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로 총 20개소가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소에 각 5,000만 원 규모로 외래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고도화,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판촉 및 프로모션,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 등이 이뤄진다.한국전통문화체험관(수성구 만촌동 소재)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다례·한복 체험, 전통음식 체험, 전통활쏘기(죽궁),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 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2019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광객의 목적지가 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외래객 유치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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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만들기 총력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0일, 28일 2일간 관내 발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부문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일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상리공원 공공 체육시설(풋살장, 족구장) 조성 공사 등 건설 현장 4개소에서 실시하였다. 구청 소속 공무원 및 현장 근로자, 안전보건 지킴이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일터 조성’을 슬로건으로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 등 기본 안전 수칙 사항을 홍보하였다. 또한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여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라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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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제2차 자살 예방 회의’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5월 27일(수) 보건소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과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차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우리 지역의 최근 자살 현황 통계를 현장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4대 자살 예방 전략’과 부서별 실무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살 분석 결과 정신적 문제로 인한 주택 내 극단적 선택과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숙박업소 내 가스중독 형태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와 고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숙박업소 및 번개탄 판매업소 대상 자살예방 홍보와 교육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2026년 자살 예방사업의 4대 전략인 ▲생명 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사후관리 강화 ▲대상자 맞춤형 예방을 본격 추진하고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 숙박업소 교육 연계, 노인 우울 검사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성웅경 부구청장은“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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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원 고립·매몰사고 대비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
▸ 화재 현장 고립·매몰 사고 대비 구조 역량 강화▸ 구조대원·펌프차구조대 등 315명 참여…현장 대응력·팀워크 강화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현장 내 소방대원 고립·매몰사고에 대비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RIT는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전담 구조팀이다.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화재 확산이나 붕괴, 방향감각 상실 등 각종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해 동료 대원의 생존과 구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냉동창고·지하공간 화재 등 고위험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소방대원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서부소방서와 특수구조대 훈련탑에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RIT 개요 및 임무 △대원 긴급탈출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법 △협소공간·장애물 극복 △고립 대원 구조 및 운반 △팀 단위 종합 시나리오 훈련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지하 노래방 화재와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상황을 기반으로 고립 대원 구조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 훈련을 실시했다. 화재가스발화(FGI)와 급격한 화재 이상현상 속에서 비상선언, 위치(Location)·신원(Identification)·문제상황(Problem)을 알리는 LIP 보고, 자가 생존, 공기 공급, 구조 및 탈출 절차 등을 실전처럼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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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연정책 통했다…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월 29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연계·협력체계 구축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질 향상 ▲금연구역 관리 강화 ▲대시민 홍보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정책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구시는 정량적 지표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성인 흡연율이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2.3%p 줄어들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전년보다 3.5%p 증가한 11,43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금연치료비 지원도 3,118명으로 전년 대비 5.9%p 증가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금연지원센터 간 금연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금연사업 추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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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 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쉼표 장인상’ 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대폰 쇼츠나 릴스를 보는 것보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지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지도사는 “몸의 이완운동이 스트레칭이라면 정신의 이완운동은 멍때리기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피곤한 뇌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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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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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고향 사랑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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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월의 크리스마스, 지구에 선물하세요’ 포항시, 환경페스타 개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 포스터.)- 탄소중립 실천부터 환경체험 교육까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축제·환경교육으로 녹색전환(GX) 가속화포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 확산과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F.E.S.T.A)’를 오는 6월 5일 철길숲 오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와 체험형 환경교육을 결합한 ‘환경페스타(F.E.S.T.A)’ 형식으로 추진된다. 환경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녹색전환(Transformation), 생활 속 실천(Action)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올해 행사 주제는 ‘6월의 크리스마스–지구에게 전하는 가장 쿨(Cool)한 선물, 우리의 실천’으로, 시민들의 작은 생활 실천이 도시의 녹색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 당일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후행동 도시 선언, 오너먼트 장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전환(GX) 실천트리 퍼포먼스’는 환경실천 메시지를 담은 오너먼트를 함께 장식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서는 환경교육, 생활 실천, 자원순환, 생태 분야 등 총 20여 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구와 나를 지키는 생존가방 ▲극지로 떠나는 기후탐험 ▲메타버스로 배우는 탄소중립도시 ▲폐건전지·폐배터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콘텐츠가 마련된다.또한 ▲지구에게 주는 제로웨이스트 선물 ▲다회용기 음료 스테이션 ▲UNESCO 세계지질공원 홍보 및 텀블러백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가면 만들기 ▲지구영화제 ▲기후행동 음악라디오 등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시민들의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는 다짐 미션 수행 시 음료를 제공하며, 폐건전지 5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액션(Green Action)’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항환경학교,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탄소중립 지원정책 등 환경국 주요 시책 홍보도 진행되며,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생들의 단체 참여로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장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페스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문화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포항의 녹색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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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 완료
- 오천읍제2사전투표소 찾아 투표, 투표 종사자 격려·운영상황 점검- “지역 발전 이끌 일꾼 뽑는 선거” 시민 적극적인 투표 참여 당부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천읍제2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천농협에 마련된 오천읍제2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투표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상태, 투표자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투표 사무에 임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도 당부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시민의 뜻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과정”이라며 “모든 유권자들이 소중한 권리를 빠짐없이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30개소에서 실시되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관내 투표소 162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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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 복지 실천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수목원 나들이 행사’와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활력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목원 나들이 행사에서는 저소득 가구 8명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진행했으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지원했다. 강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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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농업 수도 경북 위한 5대 공약 발표..."TV토론서 이철우 후보 무책임한 도정 질타"
- 농가 소득보전 위한 경북형 영농모델 확산 및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지원-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세계 할랄푸드 시장 공략으로 미래 농업 개척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5월 28일(목) 오전 11시 경북도청에서 진성준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을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농업 수도 경북' 5대 공약을 발표했다.오중기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전날 진행된 경북도지사 후보 TV토론회를 언급하며 강한 어조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토론회 자리에서 이철우 후보에게 작년 산불 당시 휴가를 내고 대선에 출마했던 일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돌아온 이 후보의 대답은 도민에 대한 예의와 책임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것이었다고 질타했다.특히 이철우 후보가 토론회에서 “솔직히 일주일, 8일 비웠다고 해가지고 그렇게 차이가 있나”라며 발언한 점을 지적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 앞에 모든 것을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 피해 주민들을 두고 감히 도지사가 할 수 있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불타는 중에 간 것이 아니라 다 끝나고 갔다고 오히려 역정을 낸 사실을 폭로했다. 오 후보는 “이철우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4월 9일은 산불이 꺼지고 고작 열흘이 지난 시점으로, 온전한 피해 복구도 안 된 상황이었다”라며, 도지사라면 당연히 피해주민들을 만나며 일분일초라도 더 빨리 그들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모든 것을 했어야 했다고 강조하며 분통을 터뜨렸다.이어 오 후보는 경북도민들을 향해 “국민의힘이라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곳이기에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도민 귀한 줄 모른다” 며 “이제는 도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도지사가 아니라, 20년 넘게 경북을 지키며 6전 7기 도전에 나선 오중기를 선택해 주시면 위기의 경북을 반드시 세계 속의 경북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호소했다.이어진 공약 발표에서 오 후보는 경북이 대한민국 제일의 농도이자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면서도, 현재 연간 1,000만 원 선에 머물고 있는 농업소득과 고령화, 기후위기 등으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진단했다. 그는 농업이 바이오 산업과의 연계 및 AI 도입 등을 통해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미래산업임을 역설하며, 전략적 투자를 통한 경북 대전환을 예고했다.이날 발표된 5대 핵심 공약은 ▲경북형 영농모델 확산 및 농가 소득보전 ▲미래산업으로서의 농업 육성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앞장 ▲여성농민이 행복한 경북 농촌 조성 ▲경북 산림자원의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 등이다.오 후보는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문경 늘봄영농조합법인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동영농 모델을 확산하고, 온라인 농식품 유통채널 구축 및 샤인머스캣 농가 등을 위한 경북형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적극 지원해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또한, 포항·의성·구미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경북 북부권 할랄푸드 인증기관 유치 및 전문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3천조 원 규모의 세계시장 개척 의지를 피력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농기계 도입과 햇빛소득마을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여성농민 특수건강검진 대상 연령 확대(41세까지), K-wood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산림바이오 신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오 후보는 "농업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미래산업으로 나아갈 길을 경북이 먼저 열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완수하고 농업이 미래 먹거리가 되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 후보는 이날 풍산 5일장 인사를 시작으로 진성준 의원과 함께 예천 및 영주 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오후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합류해 김천과 구미시청 앞에서 '경북 대전환'을 위한 막판 표심 잡기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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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 전담 TF팀 운영으로 신청 현황·민원 사항 실시간 점검- 디지털 취약계층 유선 안내·방문 지원으로 신청 누락 최소화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 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조건에 해당하는 가맹점이 사용처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한 등록 처리 등 가맹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7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높은 지급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신청자 발굴과 이의신청 구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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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7년 연속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구미도시공사는 조달청이 주관하는「2026년 제1·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시범사용기관에 연속 선정되어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혁신제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고효율 스마트 LED조명제어 시스템」과「IoT비상문자동개폐장치」로, 각각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적용될 예정이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의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이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뒤 테스트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도시공사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6년까지 총 9회, 약 10억 5천만 원 규모의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혁신제품은 조달청 예산으로 설치되며, 시범사용 후 무상양여를 통해 공사 운영시설에 활용된다.공사는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성, 효율성,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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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와 함께하는 행정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실무 워크숍 개최… 시 및 구·군 정보화업무 담당자 90여 명 참석▸ 행정서비스 인공지능 전환(AX) 위한 디지털 행정 역량 확보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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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사업’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25점) ▲사업성과(50점) ▲성과 환류(25점) ▲가·감점(+3점~-3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49억 1,500만 원)보다 4억 5,400만 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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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로고 라이트 정비로 야간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나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무단 투기는 낮 시간대에 비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청은 기존 설치된 로고 라이트 48개소 중 5개소를 대상으로 밝기와 각도 조절 등을 정비하였고, 나아가 상습 투기 지역들을 새로 조사하여 7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로고 라이트 정비 작업 후 야간 무단 투기 감소 효과에 대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서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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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의병의 날 기념「향사례(鄕射禮)」개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2025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통 활쏘기 체험에 참여하며 의병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향사례 행사를 통해 의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