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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연꽃축제 대비 맛집 육성 박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특산물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 무안맛집 육성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2020년부터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7. 21. ~ 7. 24.) 기간에 발맞춰 무안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컨설팅을 통해 메뉴 전수 교육을 마쳤다. 대상 요식업체들은 전수된 신메뉴를 조기 판매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며 완성메뉴로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컨설팅을 추진하는 요식업체는 무안읍 소재에 남산가든, 내고향뻘낙지와 삼향읍 소재에 시골집, 남악골 산야초, 송악모빌, 후레쉬투고 6개소이며 기존에 컨설팅 받은 승달가든, 무안갯벌낙지2호점에도 사후관리 차원에서 추가 메뉴를 전수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접근이 쉽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음식 개발에 중점을 뒀으며, 현재 판매중인 시골집에 우렁 강된장, 남악골 산야초에 닭고기 영양전골, 후레쉬투고에 불고기 샐러드, 남산가든에 갯장어 짜글이 등은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8월 중 현장코칭을 마무리하고 대상 업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 전수받은 메뉴들을 평가하는 평가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올해는 특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무안연꽃축제가 대면축제로 개최됨에 따라 내ㆍ외부 고객 유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음식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맛집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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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선리 문화재마을 문화재 안내판 새단장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마을 내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 10점의 개별안내판 및 종합안내판을 정비하여 새단장했다. 기존 문화재 안내판의 어려운 안내문안을 누구나 알기 쉬운 용어로 교정하였으며 오래되고 햇빛에 반사되는 재질에서 가독성이 좋으며 주변 경관과 잘 어울려지는 재질로 교체하여 관람객이 보다 쉽게 문화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일선리 문화재마을은 전주 류씨의 집성촌으로 본래 전주 류씨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정착하여 400여 년간 살고 있었는데 1987년에 임하댐을 건설하면서 마을들이 물에 잠기게 되었다. 이에 수곡리에 살고 있던 전주 류씨 집안 70여 호가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에 집단 이주하여 새로 마을을 이루었고 수곡리에 있던 집과 누정(樓亭: 누각과 정자)을 그대로 옮겨 지었기 때문에 이곳을 일선리 문화재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마을 안에는 수남위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만령초당(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삼가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용와종택 및 침간정(경상북도 민속문화재), 동암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대야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호고와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근암고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임하댁(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망천동 임당댁(경상북도 민속문화재) 등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 10점이 모여 있으며 이곳의 살림집들과 정자들은 조선시대 영남 북부 지역 양반가의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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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집중호우대비 배수펌프장 및 하수도사업장 점검
김천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에 의한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천시, 위탁운영사, 펌프제작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시가지내 설치된 배수펌프장 8개소(평화, 용암, 신음, 부곡, 황금, 양금, 지좌간이, 황금간이)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설비 정상 가동 여부 ▲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 이상 여부 ▲ 유수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상태 ▲ 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관리인력 비상연락망, 안전수칙 정비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6월 9일에는 훈련 메시지에 따른 배수펌프장 현장 응소 및 펌프 가동 훈련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6월 20일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배수펌프장 현장 순시에 나서 비상발전기 및 제진기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하여 가동상태를 확인 점검을 실시하는가하면 담수된 물을 직접 제어반을 조작하여 수중펌프를 시험 가동하여 집중호우에 대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이 시행 중인 아포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 할 수 있는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일제점검 기간 중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했고, 펌프장에 대한 시설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고 특히 김천 시가지는 대부분 저지대에 위치한 만큼 재해에 대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포하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수질오염 개선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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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중재배로 당도높고 깨끗’해남군 애플수박 수확 한창
일반 수박의 1/4 크기, 작은 크기의 해남 애플수박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해남군은 삼산면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1,000㎡ 시설하우스에서 애플수박을 재배, 수확을 시작했다. 1㎏ 내외 무게인‘애플수박’은 가볍고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얇아 깍아먹는 수박으로도 유명하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적어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땅에서 재배하는 수박에 비해 터널을 이용한 수직재배법으로,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고른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해남 청년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는 딸기 재배가 끝난 지난 4월초 애플수박 3,000주를 정식 후 재배해 지난주부터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해남군 애플수박은 당도 12브릭스 정도로 달콤하며 상품성이 좋아 대형 식자재 마트 및 직거래 등으로 거래되며 상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군에서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을 통해 스마트팜과 양액재배 기술교육 등 현장컨설팅을 지원해 딸기와 애플수박, 멜론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작목의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애플수박은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매우 높고, 고품질 생산으로 시장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며“앞으로 애플수박 재배기술 매뉴얼 개발을 정립해 관내 청년 농가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하고 작목 연구회 결성 및 생산자 단체를 꾸려 해남 애플수박의 재배 면적을 넓혀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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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대표 수산물 낙지 자원 회복 위해 두 팔 걷어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무안 낙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자원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낙지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고 탕탕이, 연포탕, 낙지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수산물이다. 특히 지역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자리매김한 무안의 청정갯벌 낙지는 전국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무분별한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자원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군에서는 어업인들과 함께 보호수면 운영, 낙지 목장화 사업,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낙지의 자연적인 증식을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산란시기에 맞춰 총 4곳에 200ha에 이르는 보호수면을 지정·운영 중이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낙지 개체 수 증식에 나서 매년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교접된 어미낙지를 방류하는 낙지목장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을 희망하는 어촌계 3곳을 선정하고 어업권 일정구획에 교접낙지를 방류한 뒤 어촌계에서 직접 보호·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어린낙지가 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복길, 원동, 가입어촌계 등 3곳에 낙지목장을 조성해 금어기(6월 21일∼7월 20일)에 맞춰 6,600마리의 암수 교접낙지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020년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국비 20억, 군비 20억)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탄도만 일원에 낙지 자원 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사업을 위탁해 낙지산란장 4곳 조성, 어미낙지 방류, 먹이생물(칠게) 방류 등 체계적인 방법으로 낙지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년 상반기에는 인공산란장에 교접낙지 2,000마리, 보호수면에 어미낙지 14,000마리를 방류함으로써 금어기 기간 중 산란을 통한 어린낙지 자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방류 후 자원량 변화 등을 모니터링 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자원조성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지난 2019년 8만 8천 접으로 감소했던 어획량이 2021년 12만 접으로 증가추세를 보여 낙지자원 조성사업이 일정부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사업이 계속 진행되면 낙지 자원 회복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낙지는 양식이 되지 않고 기온, 수질오염 등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인위적인 자원조성은 한계가 있다”며“어업인들 스스로 무분별한 남획을 자제하고 금어기를 준수하는 등 자원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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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한외국공관과 1:1 협력미팅 참가
사진 설명 : (주한영국대사관 톰 노리스 정무 의전보좌관(가운데)과 기념 사진)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제4회 지자체-주한외국공관 일대일 협력미팅 행사’에 참석해 미국, 영국 대사관과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력 미팅에서는 24개국의 주한외국공관과 24개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가해 지방정부와 주한외국공관 간의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한류 열풍을 이어갈 새로운 교류 아이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미국의 브레아시,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으로 자매(우호)결연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공무원 파견, 청소년 교류 등 미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 16일 주한미국대사관의 최숙정 공공외교보좌관을 만나 미국 신행정부의 외교 정책에 따른 대사관의 공공외교 정책 변화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미대사관과 남양주시가 함께 할 협력 사업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17일에는 1996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26년째 꾸준히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영국 다트포드시와 관련해 주한영국대사관의 톰 노리스 정무 의전보좌관을 만나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국제화사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대사관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자매도시뿐 아니라 국제기구와 유관기관, 주한외국공관 등이 함께하는 다자간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남양주시 국제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웨덴,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10개 국제도시 그리고 강진, 영월, 사천시 등 6개 국내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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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도서수색 실시
진도경찰서(서장 김신조)는 6월 15일 관내 경찰력이 배치되지 않은 유인도서 중 의신면 소재 모도, 조도면 소재 성남도, 독거도 등을 방문해 도서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작전의 경우 유인도 45개, 무인도 185개 등 총 230개 도서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진도군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대해 드론을 활용하여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하였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 지팡이, 물티슈, 마스크 등 홍보용품을 무료로 배부했다. 김신조 진도경찰서장은“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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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면천 상왕산 의두암’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도전!
당진시가 조선 후기 역사 인물인 김윤식의 발자취가 담긴 면천 상왕산 의두암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신청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속 생태·경관·문화적·학술적 등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활용을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등 총 80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충남에서는 태안 안면도 소나무숲과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숲 등 2개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신청한 의두암은 면천면 상왕산 연화봉에 있는 자연암벽으로 높이 약 4m에 3층 구조로, 수직 벽면에 예서체로 ‘의두암’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그 글씨는 조선 후기 고위 관료이자 학자였던 운양 김윤식(1835~1922)이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두암은 특히, 인근에 보물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을 포함해 총 4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탑사가 위치해있으며, 2021년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안에 있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제도와 같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의두암 뿐 아니라 몽산 시무나무 군락지 등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자원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두암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당진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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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안공항 베트남, 태국, 몽골 전세기 운항
무안국제공항이 드디어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역 전세기 여행사에 따르면 7월 중 베트남 다낭, 나트랑, 달랏 노선과 태국 방콕 그리고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이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며 베트남 하노이 노선도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완료하고 조만간 여행사에서 상품을 확정해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세기 여행사에서는 기대했던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7월 중 상품들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고 있으며 8월 상품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7월 취항 예정인 베트남, 태국, 몽골은 이미 입국에 따른 검역서류를 완화해 입국 시에는 백신접종 완료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검역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는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PCR 또는 RAT)와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모두 필요한 상황이다. 입국 후에는 6월 8일부터 격리의무가 면제됐지만 3일 이내 PCR검사 지침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국내 검역지침이 상당히 완화되긴 했으나 미국, 유럽 주요 국가들과 동남아 국가들이 입국시 PCR음성확인서 제출의무를 폐지하는 것처럼 지방공항 국제선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추가적인 검역조치 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직 무안공항 국제선이 취항하는 7월까지는 한 달 정도 기간이 있어 입국 전 PCR검사 면제 등 입국자에 대한 정부의 추가적인 검역조치 완화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까지 국립목포검역소, 광주출입국사무소, 광주세관 등에서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공항공사에서도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1층 식당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남도와 무안군에서는 올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 중 부정기편에 대해서도 획기적으로 재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항공사 노선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월 전세기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그동안 국제선 재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검역조치의 완화로 다음 달부터 국제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노선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내년 신규노선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항공사와 전세기 여행사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내외 방역상황이 조금 더 안정화되고 그에 따라 정부의 검역조치 추가 완화가 이뤄진다면 여행경기 회복과 함께 국제공항인 무안공항의 활성화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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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15일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지역사회 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실종노인 발생 예방, 고령운전자에 대한 치매 집중 조기검진, 지역사회 정신질환 의심자의 정신건강회복 및 안전한 환경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시민의 안전 보호 및 건강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업무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실시해 업무협약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남양주풍양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치매노인과 정신질환 의심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 지급 및 지문 사전등록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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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어르신 모시고 청와대 단체 관람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선한이웃복지재단, 관장 이상호)은 총 218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먼저 지난 5월 27일 진행된 복지관 청와대 방문 행사는 복지관 문해교육 학력인정기관인 행복누리학교 학생 어르신 43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청와대 관람에 대한 일반 어르신들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하면서 사전 단체 예약을 통해 6월 9일에 175명의 어르신들이 추가로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었다. 9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74년간 우리나라의 행정 중심이었던 청와대 곳곳을 관람하면서 기념사진도 찍고 새로운 감회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우리나라 최대의 재래시장인 광장 시장으로 이동해 시장을 둘러보고 맛 기행도 진행했다. 또한, 해피누리복지관은 그간 백령도, 제주도 등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구성원들을 연계해 왔으며, 올해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복 여행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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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행코스 할인패키지, 추천댓글이벤트, 인센티브‘다채’
올 여름 해남에서 쏟아지는 여행혜택으로 시원하게 즐겨보자.‘2022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해남군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여행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다채롭게 실시한다. 우선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등을 연계해 통합티켓으로 제공하는 해남투어패스 코스여행 할인 패키지가 판매된다. 코스별 주변관광지와 식당, 카페 등의 정보를 확인, 할인 가맹점들은 5~10%까지 요금을 할인해 알뜰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군 직영 관광지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여름철 늘어나는 캠핑객을 위해 오시아노캠핑장 이용요금 30%를 할인하고, 워케이션 코스에서는 워케이션 숙박지 와카(WACA)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 해남투어패스는 인터넷에서 해남투어패스를 검색하여 할인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해남여행 추천댓글 이벤트와 캠핑장 이용객‘해남에서 장보기’영수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남여행 추천댓글 이벤트는 추천하고 싶은 해남여행지와 추천이유를 군 페이스북에 댓글로 달면 모바일 쿠폰을 선물로 준다. 장보기 이벤트는 관내 캠핑장 이용객 중 지역상가 1만원이상 구매시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해남농수특산품을 선물로 준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는 3개월동안 기존 인센티브에 여행객 1인당 1,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날 5월부터 민간운영 관광시설 입장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군 직영 관광지를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간운영 관광시설은 명량해상케이블카, 땅끝모노레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두륜산케이블카, 4est수목원 등 5개소이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군 직영 관광지는 땅끝전망대와 우수영관광지, 고산윤선도유적지, 두륜미로파크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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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71회 월례회의 개최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최근 ‘제271회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지난 13일(월)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진도군의회가 주관해 전남 시‧군의회 의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발전 및 번영의 방향을 협의하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제8대 의회가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진도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진도군을 방문하신 의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남 지역 당면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이동진 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정순배 진도군의회 부의장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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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3일간 15만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천군 한산모시관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가운데 15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천연섬유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는 ‘새로운 바람을 입다’를 주제로 다채롭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전부터 한산모시문화제를 미리 볼 수 있는 메타버스 ‘모시오락관’을 구축해 이목을 끌었으며 열기구 체험, 대나무 물총 및 바닥분수, 웰컴 역사체험존과 다채로운 모시 체험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읍·면 부녀회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모시할미음식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특색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한산전통시장에서 열린 ‘한산장날’에서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를 필두로 코로나19로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지역 문화공연을 준비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시에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는 전통예술단 혼,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제1회 전국어린이모시동요대회가 열리며 무더위를 잊게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주차공간이 협소한 한산모시관 일원의 특성상 주차와 이동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됐으나,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사업체, 기관의 협조와 시간 간격 없이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 여기에 서천경찰서, 서천모범운전자회,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등의 적극적인 교통 지원으로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챙기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오랜 시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내고 3년 만에 서천군의 대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산모시문화제가 서천군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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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훈회관 개관식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보훈회관 개관식을 14일 오전10시 문경시 중앙5길 20번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최미화 경상북도 사회소통실장,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 김덕석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경시보훈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경시 보훈회관은 2017년부터 건립을 추진하여 총 사업비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제반절차를 거쳐 2021년 3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하였다. 보훈회관은 부지면적 233평(773㎡), 건물 연면적 292평(966.82㎡)으로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주요시설로는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보훈회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여 보훈단체 간 효율적 연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가에 대한 존엄한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잊히지 않고 예우 받는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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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나무재선충병‘항공’예찰 실시
당진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사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항공 예찰 조사에 나섰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해 소나무에이즈라고도 불리며, 특히 올해는 유난히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감염세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중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시에 해당하나, 인근 시·군(서산, 평택, 예산, 태안 등)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시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산림지대의 소나무 고사목을 조사하고자 도면과 GPS 등을 이용해 항공에서 고사목 및 감염 의심목 존재 유·무를 확인했다. 이번 항공 예찰을 통해 고사목(의심목)이 발견되면 도면에 표시하고, 표시된 지역을 당진시산림병해충예찰 방제단이 조사해 시료 채취 후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로 보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항공 예찰을 비롯한 타 시·군 접경지역 지상 예찰 및 임산물 불법 유통단속도 불시에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나무류 불법 이동차량 발견시 즉시 시청 산림녹지과(041-350-4200~3)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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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으로“저탄소 농업 실현”
해남군이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14일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현장설명회를 가졌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전국 8개소,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에서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단지인 계곡면 일원 126.6ha, 552필지 면적에서 80여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 향후 탄소감축 우수 모델 개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 보급은 농가 교육 및 컨설팅, 물관리 협의체를 만들어 간단관개, 얕게 걸러대기 등 적합한 물 관리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논물관리기술은 농업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감축 이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 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등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사업현황 및 논물관리기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시험포 내 모내기 시연 후 온실가스(메탄) 포집기구인 챔버를 설치했다. 챔버는 생육기간 중 메탄가스 배출량을 조사해 간단관개와 걸러대기 효과를 평가, 배출계수에 활용하고 감축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해남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저탄소 농업 일번지로 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해남군 기후변화대응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구축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올바른 논물관리기술모델을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라며“농업분야 ESG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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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성료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구미시 고아읍 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국악대회로 전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유명 국악인 박애리의 진행과 쑥대머리, 너영나영 공연, 박록주 선생의 1대 제자인 이옥천의 한량무, 한두레풍물단의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경연대회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축제로 거듭났다. 11일 부문별 예선, 12일 본선의 순서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열띤 경연 끝에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 조아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김은경(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 최세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신인부 대상인 구미시장상에 나경희(도송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재원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는 종합심사평을 통해“공정한 심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을 통해 내실있는 경연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고등부 참가자들의 수준이 월등히 높아졌다.”라고 대회를 평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계승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그간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풍성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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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자원조성 및 반딧불이 서식을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은 대원,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자, 유영두 도의원 당선자, 오창준 도의원 당선자, 노영준 시의원 당선자, 조예란 시의원 당선자, 환경위생국장 이용호, 박수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후원회장 겸 광주농협 조합장, 소미순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명예지회장, 초월중학교 장영복 교장, 광주고등학교 김선태 서울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위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광주농협 직원, 가족봉사자, 초·중·고등학교학생 등 130여명과 함께 2022년 6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청석교 앞) 내에서 '제13회 경안천·중대천·목현천·곤지암천 수자원 조성 및 반딧불 서식을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자의 광주시민들을 향한 인사를 시작으로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과 대원,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광주시의 천이 깨끗하게 변모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총 80kg 양의 다슬기 치패를 각 작은 양동이 등에 나눠 담아 목현천부터 송정교, 파발교, 탄벌교 일대에 골고루 방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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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어촌의 효자’15톤급 다목적 인양기 7개소 설치
해남군은 관내 화산면 사포항 등 7개소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7대를 설치했다. 다목적 인양기는 물김 생산과 위판에서부터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 패류 종패 살포, 어선수리·대피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어업인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어업현장에서 어선의 대형화 추세와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어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8억 5,000만원을 투입, 인양기를 설치했다. 군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대를 설치한 가운데, 어업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어촌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수리비 50%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어업인이 다목적인양기 운행 중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다목적인양기 배상책임보험’ 보장을 전액 군비를 부담하여 시행하고 있다. 군은 인양기 작업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어업인이 보다 안전하게 어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계에 큰 도움이 되는 다목적 인양기 설치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에 설치한 15톤급 인양기와 보험가입 등으로 어민안전과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