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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돌봄통합 관련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8월 26일(화)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안정적 시행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26년 3월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 본격적인 시행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돌봄통합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적 단위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기초자치단체는 이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돌봄통합 시행은 단순히 하나의 제도 시행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에 전담조직과 인력확충, 안정적인 재정 지원, 권한 있는 분권적 운영체계, 실질적인 거버넌스의 참여 등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번 행사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백혜련, 서미화, 소병훈, 장종태 의원실이 공동주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돌봄과미래,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제자인 전용호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도 중요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큰 상황으로 지자체가 주어진 책임성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토론자들은 “전담부서와 전담인력 확충, 사업비 지원, 돌봄거버넌스에 기초지자체 참여보장, 서비스와 인프라 확충, 분권적 운영체계 정립”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조재구 회장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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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공식 출범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출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26일 개최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경민 의원, 부위원장에는 박새롬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박영숙, 전영태, 황혜진, 차현민, 박충배, 최현숙 의원이 선임되어 총 8명의 위원이 2026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미래세대 특별위원회는 ▲기회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도시 등 수성구가 전국 최초로 보유한 4대 특구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특히 청년세대와 아동·학생 등 다음 세대가 지역 내에서 교육·문화·기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민 의원은 “수성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특구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이는 곧 미래세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성장 기반”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기회를 실질적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성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먹거리 창출, 글로벌 교육 모델 도입,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위원회는 오는 9월 중 첫 회의를 열고 세부 활동계획 수립, 정책 의제 선정 등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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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 성료…청정 임산물 경쟁력 강화 모색
(포항시는 2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 임업인 300여 명 한자리에, 청정 임산물 생산·공급 기반 강화 논의- 전문가 특강·유공자 표창·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포항시는 2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임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산림산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청정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임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임업·산촌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 9명이 표창패를 받았으며 ‘임업 소득증대 전략’을 주제로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이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업 재배 기술 등 정보를 제공했다. 박원성 산림산업인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연합회원 및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분들과 경험을 나누고, 포항 임산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림자원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삶과 경제, 문화를 지키는 일”이라며 “포항시는 청정 임산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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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 2024년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하고 지난 1주년 기념행사(7월 2~7일) 기간에는 수천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와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자연채 푸드팜 센터를 농업과 도시를 잇는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로컬푸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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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봉선사 연꽃축제 참석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호산 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 많은 비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축제가 한 달 늦춰져 연꽃이 많이 진 뒤라 걱정이 많았으나, 오늘의 진정한 연꽃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라며 “이 연꽃축제가 앞으로 백 년 동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봉선사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보석이자 시민과 국민 모두에게 최고의 삶의 휴식처”라며 “시에서도 불교문화 진흥과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꽃축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약 1만 명의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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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대구광역시가 市 산하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해 시민 신뢰회복에 적극 나선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8월 25일(월)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임을 감안, 그간 산하기관장 중심의 책임경영 및 자율경영을 계속 강조해 왔지만 최근 문화예술진흥원 등 산하기관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 전반에 대해 실태점검을 하고, 특히 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 특별감사 실시와 함께 지도․감독권을 가진 책임부서에도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등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 및 혁신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 다가올 국정감사, 정기국회, 예산편성 대응과 함께 새정부 1년 차 급변하는 정책 기조에 대응해야 될 숙제가 많은 만큼 ‘일하는 시정체제’로 전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AX혁신기술개발사업 예타면제(8.22)는 제2국가산단 예타통과에 이은 희소식이다”며, “새정부와 지역정치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성장실과 DIP, 관련 기업 등으로 TF를 구성해 사업규모가 결정되는 과기부 사전 적정성 검토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국정과제와 지역공약 대응과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지역균형성장을 강조하신 만큼 우리 지역 7대 공약 15대 추진과제의 당위성을 지방시대위원회에 적극 설명하라”고 당부하며, 이와 연장선 상에서 “5극 3특 국정과제에 대응해 대구․경북 및 달빛동맹 등과 연계된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로드맵 마련 후 대시민 발표 및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라”고 지시했다.내년도 국비편성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로 국회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정치권 및 정부여당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국회대응 전략을 철저히 세워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관련해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하면서, “권한대행 주재로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유치전략회의를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보건복지부 장․차관 면담도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최근 코레일 철도 작업자 사고를 언급하면서, “대구시가 원청인 각종 시설 안전분야에 대해서 안전교육과 매뉴얼 준수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전면 점검을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장은 공정한 조직 운영, 소통하는 조직, 시스템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청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특히 “기관장 스스로 언행의 모범과 직원 복무관리에도 철저히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불미스러운 발생 시에는 관련자들을 엄정처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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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버팀목에서 도전자로,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다!
2025 서울 중부권역 중장년 채용 박람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 서울 중부권역 중장년 채용 박람회 현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22일(금) 오전 10시,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2025 서울 중부권역 중장년 채용 박람회 「취업지름길 중부로」’에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고, 마포구를 비롯한 용산·동작·영등포 등 4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과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은 박람회 소개와 개최 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축사와 환영사, 기념촬영, 박람회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중장년층은 오랜 시간 우리 사회와 가정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버팀목으로,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서 인생 2막을 설계하고 도전하는 뜻깊은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라며, “마포구는 이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적극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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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ESG 나눔 기업패’ 전달식 개최
광주시는 최근 시청 비전홀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실천한 19개 기업 및 법인에 ‘ESG 나눔 기업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광주 ESG 나눔 기업(법인)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기부자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나눔 기업패’와 함께 “나눔은 세상의 빛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조명등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조명등은 코로나19 시기에 사용됐던 가림막과 아이들이 버린 폐장난감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조명등’으로 기부의 빛을 상징함과 동시에 환경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참여하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 명문기업’에 새롭게 가입해 명문 기업패와 현판을 전달받았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신 ESG 나눔 기업과 법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확산돼 우리 시 곳곳에 새로운 나눔의 바람이 불어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ESG 나눔 기업패를 수상한 19개 기업·법인은 ▲㈜넥스틴 ▲농협은행㈜ 광주시지부 ▲더플러스병원 ▲디알씨티에스㈜ ▲럭키산업㈜ ▲서울더센트럴치과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세용기전㈜ ▲수삼티비 ▲스즈키씨엠씨 ▲애경중부컨트리클럽㈜ ▲㈜우리기술 ▲으뜸철강㈜ ▲㈜일동금망 ▲㈜주명개발 ▲청남관광㈜ ▲코원에너지서비스 ▲해강의료재단 위더스요양병원 ▲㈜화물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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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생산위원회’ 출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고령장애인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공동생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에 선정돼 시행 중인 ‘THE돌봄’ 사업을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남양주통합돌봄네트워크 △진접읍 주민자치회 △풍양보건소 △서울온케어의원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방향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3개년 추진계획 △위원회 운영방향 등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고령장애인의 건강·생활·정서·주거환경 전반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고령장애인에 특화된 통합돌봄 모델을 3개년 계획에 따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김남국 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회의는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출발점으로, 지역 자원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체계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령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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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생회복 지역상권 활력을 위한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이후 골목상권에서 소상공인이 느끼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 22일(금)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군 골목상권 상인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쿠폰 지급 이후 상권 매출 변화, 손님 증가 추세,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소비쿠폰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원규모 확대, 특정 업종 소비 몰림, 소비쿠폰 발급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지적했다. 또한, 소비쿠폰과는 별개로 골목상권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 공간 부족 등도 함께 건의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2차 소비쿠폰 지급 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은 소상공인 비중이 총사업체 수의 95.7%(33만 명)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만큼, 소비쿠폰 지급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며, “모든 점포에서 바가지 요금이나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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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히로시마 청소년, 대구에서 문화로 하나 되다
대구광역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히로시마시와는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02년부터 청소년 교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대구 청소년 16명이 히로시마를 방문해 4박 5일 동안 대한민국총영사관, 호우재해전승관, 평화기념공원 등을 탐방하며 현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다.올해는 히로시마 청소년 16명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 청소년 16명과 함께 총 32명이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박물관, △간송미술관, △동성로, △동화사 등 대구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장기자랑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K-POP 댄스 수업을 마련해 히로시마 청소년들이 K-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문화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히로시마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구 청소년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향후 대구를 이끌어 갈 세계시민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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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비상대비태세 강화 중점 18일부터 4일간 을지연습 본격 돌입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18일 새벽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새벽 전 직원 비상소집으로 훈련 개시, 최초 상황 보고회 개최- 전쟁 상황 가정한 행정·민방위 대응 점검…민·관·군 공조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포항시는 18일 새벽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과 장상길 부시장 주재 최초 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2025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와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 현안 대응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9일에는 ‘여객기 드론 피폭에 따른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및 수습 모의 토의가 진행되며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 대비 전 국민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민방위 훈련에서는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긴급차량 길 터주기, 북포항 CGV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등 시민 참여형 훈련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변화된 안보 환경 속에서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실전처럼 임하는 내실 있는 훈련을 추진하겠다”며 “을지연습으로 축적된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군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부서별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대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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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전 같은 훈련, 마포구청서 을지연습 첫 보고회 열려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 현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18일(월)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마포구를 비롯해 군·경찰·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보고회는 홍보영상 시연을 시작으로 연습 개요와 주요 계획, 전시 예산 운용방안 등에 대한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을지연습은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유관 기관이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라고 강조했다.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오늘 오전 6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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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을지연습 실시…최초 상황 보고 회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과·소장과 관내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조성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위기관리 비상 대비훈련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연습이다.시의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전시창설기구 운영 ▲유관 기관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된다.특히, 전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의왕시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공조해 운영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와 지역방위 강화를 위해 공직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의왕시의 비상 대비 태세 역량이 더욱 굳건해지고,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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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효력정지 가처분 2심서 기각…대책위 즉시 항고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주민 측 가처분 신청이 2심에서 기각됐다. 1심에서 인용됐던 판결이 2심에서 뒤집히면서, 법원이 한전의 절차적 하자에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전지방법원 제21민사부(김순한 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 충남 금산군 등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입지선정위원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1심 인용 결정을 취소하고, 신청을 기각했다. 소송비용은 주민 측 부담으로 결정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업 대상 지역은 전북, 충남, 대전 등 15개 시·군·구에 걸친 광범위한 구역이며, 이 가운데 최적 경과대역은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해당 구역 내 거주만으로 생활피해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 등은 한전의 내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대외적 구속력이 없고, 절차상 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결의를 무효로 할 만큼 중대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향후 실제 토지 피해가 발생할 경우 행정소송으로 다투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에 금산군 및 전북 지역 주민 대책위원회는 25일 즉시 항고장을 제출하고 강하게 반발했다. 대책위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은 한전이 내부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는 면죄부를 준 셈”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대책위는 또 “국민권익위원회조차 재검토 의견을 제시했던 사안”이라며 “주민 주도 입지선정제도가 처음 적용된 사례임에도 이를 무력화한 결정으로, 주민 참여와 기존 선로 활용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이 철저히 외면됐다”고 주장했다. 박범석 금산군 대책위원장은 “우리는 국책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원칙, 그리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기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와 타 지역 대책위와의 연대를 통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한전 측의 1심 주장과 2심 주장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없음에도, 대형 로펌 선임 이후 2심 판결이 전면 뒤집혔다”며 “판결의 공정성에 강한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이번 사업은 한전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전북 정읍시에서 충남 계룡시까지 연결하는 345kV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로 설정되어 있다. 한전은 2023년 8월 말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같은 해 12월 금산군 진산면 등을 경유하는 ‘최적 경과대역’을 확정했다. 이에 주민들은 ▲주민대표 비율 미달 ▲외부 인사 위촉 ▲설명회 미개최 등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올해 2월 18일, 1심을 맡은 대전지법 제24민사부는 “가처분 신청이 상당한 정도의 소명을 갖췄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고, 이에 한전은 곧바로 이의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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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진짜 생존자’… 왜 그들은 떠나지 않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찾다선교회에 들어오기 전 교인들의 종교적 배경은 다양하다. 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기독교 신자, 교회를 다니다 신앙을 떠난 이들, 불교 신자, 무신론자까지 폭넓다.현재 한 기업을 운영하는 김윤철(52)씨는 19세 때 친구의 “성경 배워 볼래?”라는 제안으로 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인생의 곤고함과 허무함, 가난 속에서 희망을 잃고 있었다. 그러나 정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잊혀져 가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찾게 됐다. 그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의 새로운 만남은 제 인생을 몸과 마음, 영혼까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바꿔놓았다”고 고백했다.이수연(50)씨의 경우 지금까지 선교회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정 목사가 전하는 말씀이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30년 넘게 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왔다는데 정 목사에 대해 “삶과 말씀이 일치하는 분,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에 미친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 목사님은 나를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으로 변화시켰고, 확실한 인생길을 찾게 해 준 분”이라고 강조했다.한여름, 하늘에 피어난 예쁜 적운을 바라보던 박지민(37)씨는 “하나님, 교회에 가도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어요! 그 옛날 나사렛 예수와 같은 분은 이 세상에 없을까요?”라고 독백을 했다. 이어 그는 스스로를 다독이듯 “어휴, 그런 분이 있을 리가요”라며 고개를 떨궜다. 박씨는 여러 교회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사심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고, 그때마다 깊은 실망을 느꼈다. “대학에 가서도 그런 분을 못 찾으면 전공을 마치고 수녀가 되겠다”는 결심까지 했다. 그러던 중, 대학 시절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삶으로 실천하는 정 목사를 만나게 되었다. 정 목사가 전하는 성경에 기초한 말씀을 들으며 그는 꺼져가던 신앙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그분을 만나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 그는 정 목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실천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 말씀은 그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왔다. “저도 예수님을 생활 속에 가까이 모시고 살게 됐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모르는 분...‘인생의 멘토’약사로 일하는 서현민(43)씨는 “내가 만난 목사님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모르는 분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정 목사가 사람의 생명을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는 태도와 문제를 하나님 중심으로 풀어내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본주의적 시각이 강했던 그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방법이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고 한다. 대학에 불합격하고 재수를 하던 시절, 기독교 신자였던 그의 신앙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성경 속 말세 예언이었다. 그 당시 전도되어 선교회의 성경 강의를 들으며 막연했던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비유로 감춰진 성경의 진리를 깨달으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됐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귀종”최경환(40)씨는 스스로 “목회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이렇게 나를 변화시킨 정 목사님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정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생각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귀종”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은 정 목사님을 오해하지만, 나를 새 삶으로 인도해 준 참 스승이자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이제 그는 평생 하나님을 빼놓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목사님의 삶처럼 지구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자가 되겠다고 결단했다”고 전했다. “잠깐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대만 교인 샤오란(35)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자살을 결심했다. 수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했지만 납득할 만한 대답은 없었고, 삶의 무의미함 속에서 마지막 선택을 하려던 순간 큰 음성이 들렸다. “잠깐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이 음성을 믿은 그는 삶을 이어갔고, 정확히 3년 뒤 고3 졸업을 앞두고 선교회와 연결됐다. 3개월간 말씀을 들은 그는, 과거에 들었던 음성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2015년 1월 11일, 교회 목회자가 전한 정 목사의 주일말씀 제목은 ‘잠깐만!’이었다. “하나님은 죽음을 앞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잠깐만!’ 하면서 그 사람을 꼭 잡는다”는 메시지를 들으며,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였는데 하나님은 정말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라는 것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님이 되겠다고 결심했던 20살 여대생 강보라씨. 그러나 그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불교가 아닌 기독교,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정 목사님이 제게 하나님을 알려주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강씨는 그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인생의 곤고함을 느끼는 사람들,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리는 사명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것이다. 과거 그의 고민은 단순했다. ‘무소유냐, 소유냐.’ 하지만 지금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은 성경 요한복음 8장 32절의 말씀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는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믿음을 지키는 이유 선교회 교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교리를 지킨다’는 차원을 넘어선다. 세상의 시선과 언론의 평가와 관계없이 그들은 자신이 만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그 길을 안내한 정 목사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았다. 그들에게 신앙은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신이 살아온 체험에서 비롯된 분명한 선택이었다. 그 믿음은 맹목적인 문자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과학과 상식, 그리고 이치에 맞는 성경 해석을 통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성경 속 의문을 해소하고, 영적인 기쁨을 느끼며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많은 교인들은 주일예배와 새벽 단상 등에서 전해진 정 목사의 말씀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그의 설교에는 실천하면 성공할 수 있는 지혜와, 꾸준히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녹아 있었다.그들이 선교회를 떠나지 않고 믿음을 지켜온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취재를 마친 기자의 결론은 명확했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가 다루지 못한,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또 다른 생존자, 그들은 바로 선교회 교인들이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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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인가, 권력인가?’...한국 개신교, ‘제2의 종교개혁’ 기로에 서다
정치의 그림자, 강단을 뒤덮다논란의 중심에는 수십 년간 방송 선교 활동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쌓아온 K목사가 있다. 보수 개신교계의 ‘정신적 지주’로 불려온 그는 최근 자금 유용 및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으로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그 실체가 도마 위에 올랐다. CBS 출신 언론인 B씨는 “기도회라는 명목으로 특정 정치인을 위한 동원과 선전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K목사 측과 정권 중심부의 연계 가능성, 방송 재단을 통한 정치 후원 의혹 등을 제기했다. 그는 이를 “단순한 보수 신앙의 문제가 아닌 명백한 권력 추종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광장 정치의 선봉에 선 인물들도 있다. 대형교회를 이끄는 P목사는 공개석상에서 특정 정당과 대선 후보를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라 칭하며 대규모 집회를 주도하고, 반대 진영을 ‘사탄’으로 규정하는 방식으로 신앙을 이념 투쟁의 도구로 활용해왔다. 지역 기반의 대형교회를 운영하는 J목사 역시 종교 예배와 정치 집회의 경계를 허무는 행보로 교단 내부에서조차 “교회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징계 요구에 직면한 상태다. 이들은 입을 모아 ‘나라를 위한 기도’나 ‘영적 전쟁’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종교를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켰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침묵의 카르텔과 떠나는 다음 세대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일부 지도자들의 일탈에 대한 교계 내부의 침묵과 방관이다. 재정 비리, 목회 세습, 권력과의 유착 등 교회의 거룩함을 해치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다수의 교회와 교단은 진실 규명보다 ‘교회의 영광을 가린다’는 명분 아래 문제를 덮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러한 위선과 불의 앞에서 가장 먼저 등을 돌린 것은 청년 세대다. 한 교단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년 출석률이 6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파산을 알리는 경고등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복음이 아닌 ‘복음 없는 교회’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사랑과 겸손 대신 권위와 혐오를 부추기는 강단의 모습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중세 교회의 타락을 닮은 현재의 개신교한국교회의 현 상황은 16세기 종교개혁 직전 로마 가톨릭의 타락과 놀라운 유사성을 보인다. 당시 면죄부 판매, 교황권의 세속화, 성직 매매 등으로 인해 교회는 대중의 신뢰를 상실했고, 마르틴 루터는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을 외치며 교회의 본질 회복을 외쳤다. 현재 한국교회 일부에서 벌어지는 ▲정치 헌금과 불투명한 재정 운영 ▲목회자의 정치적 선동 ▲교회를 사유화하는 목회 세습 등은 중세 교회의 타락을 답습하는 행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한국교회는 루터 이전의 로마 가톨릭 교회를 거울 삼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한국교회는 권력의 제단에 바쳐진 믿음을 되찾고, 다시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는 단순히 ‘정치와 거리를 두자’는 소극적 차원을 넘어, 교회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되묻는 질문이다. 내부 고발자들과 비판적 언론인들은 ▲강단의 정치적 중립 의무화 ▲독립적 외부 회계감사를 통한 재정 투명성 확보 ▲이념 선동이 아닌 복음 중심의 설교 회복 ▲평신도들의 의견이 민주적으로 반영되는 교회 구조 개혁 등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한다.구약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화려한 성전을 의지하며 정의와 사랑을 저버린 이스라엘을 향해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7;4)고 통렬히 외쳤다. 현재 이 경고는 거대한 조직과 정치적 영향력을 축복으로 여기며 본질을 잃어가는 한국교회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지금의 타락과 침묵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한국교회는 역사의 무대에서 빛을 잃고 퇴장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진정한 회개와 용기 있는 저항을 통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시작되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제2의 종교개혁’은 단순한 상징이나 슬로건이 아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세속적 권력과 물질 추구에서 벗어나, 정의와 사랑, 겸손이라는 복음의 본질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이는 교회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길이자,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최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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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15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각계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내빈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주관 ‘제6회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만든 손도장 대형 태극기를 시청 앞 3·1절 기념비 앞 게양대에 게양하는 행사를 식전에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광복회 하남시지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하남시장 경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세대를 잇는 노래, 광복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광복 이후 80년의 여정을 시대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극단 사조 유승봉 대표의 내레이션으로 각 시대를 연결했다. 무대는 ▲광복 전의 아픔을 담은 해금연주 ▲전후 재건기의 희망을 노래한 원로가수 남일해 ▲감성의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 ‘마음과마음’ ▲문화 번성기를 그린 홍익대학교 뮤지컬 듀엣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소프라노 신승아와 청소년뮤지컬단 ‘수페리오레’의 합창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채워졌다. 이번 공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감동의 무대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경축사에서 “80년의 역사는 자유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며 “이제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그 뜻을 실천하는 책임과 다짐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실질적 예우 강화를 위해 ▲2025년 보훈 예산 77억 원 편성(전년 대비 15억 증가) ▲보훈명예수당 월 17만 원 지급 ▲사망참전유공자배우자 수당 월 7만 원 지급 ▲사망위로금 20만 원 지급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사에서는 하남시의 미래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이현재 시장은 “캠프콜번 부지 개발, ‘K-스타월드’ 조성, 교산신도시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등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기틀을 확실히 다지고 있다”며 “K-스타월드는 연 3천만 명 관광객 유치와 3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와 연계해 국가정원 조성사업도 추진해 수도권 대표 관광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롯데보바스병원, 연세하남병원 유치로 의료인프라를 개선하고, 최근 3년간 12개 기업을 유치해 약 8,200억 원의 투자와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진 대한민국 K-컬처 중심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찬 만세삼창을 외쳤다. 함성과 박수 속에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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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뜻깊은 경축행사 개최
▸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광복절 경축음악회 열려대구광역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금)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소프라노 이영규의 오페라 아리아 ‘초인 264’로 서막을 열고,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소프라노 이영규는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로,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 ‘청포도’, ‘꽃’을 노래로 재해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하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광복, 그리고 내일로!’가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항일운동의 중심도시인 대구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1907년), 대한광복회 결성(1915년), 대구3.8만세운동(1919년) 등 자주독립을 위해 불타올랐던 대구의 치열한 역사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조명하며, 대구의 희망찬 내일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열린다. 국내 정상급 가수 7팀(김용임, 손태진, 강혜연, 정승환, 차지연, 프로미스나인, 레게 강 같은 평화)이 출연해 축하공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80년 전 광복의 감동을 시민들께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 11일(월)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도로변과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의 애국심을 북돋우고 있다.아울러,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자 유족 440명에게 위문금, 생계곤란 손자녀 1,370명에게 특별 위문금을 지급하고, 8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에게는 대구도시철도 무료승차 혜택을 제공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광복 80년을 맞아, 조국독립과 민족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경축식이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오신 대구를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모두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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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의왕시는 2025년 8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광복회 의왕시지회장의 기념사 ▲유공자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경축사 ▲퓨전국악팀 ‘비단’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관내 광복회원이 경기도 주관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는 것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의왕시에서 자체 주관하는 광복 기념식을 개최해, 광복의 의미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의 자주와 번영, 평화와 민주주의는 고난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선열들이 남겨준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며,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된 역사를 기억해 나가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원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