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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 등 결혼 목적 외국인 초청 어렵다.
법무부는 21일 한국인 배우자가 가정폭력범죄 등을 범한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정기간 결혼동거를 위한 외국인 초청을 불허하는 내용 등의 ‘출입국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제결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초청인인 국민에게 가정폭력범죄 등의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피초청 외국인에 대한 사증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결혼동거 목적의 사증발급 기준을 강화했다.
개정안은 국제결혼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현실을 감안해 법안 공포 후6개월 후 시행할 예정이다.
가정폭력범죄 등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 외국인 배우자를 결혼동거목적으로 초청할 경우 또다시 동일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 이들로부터 결혼이민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금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가정폭력범에 대한 결혼사증 발급 제한은 이미 내부지침으로 시행되고 있었으나, 지난 ‘19년 7월 베트남 결혼이민자 폭행사건 등을 계기로 심사기준을 법령으로 상향 규정하고 경과기간도 확대했다.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으로 임시조치 또는 보호처분 중에 있거나 동 법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 성폭력범죄, 특정강력범죄 또는 형법 제24장 살인의 죄에 규정된 범죄로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허위의 혼인신고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한 날로 부터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등 이다.
입국 전단계부터 가정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제결혼의 왜곡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 마련 등 건전한 국제결혼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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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총리 주재 회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각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강화방안 대구·경북 현황 및 조치사항 대구·경북 특별방역대책 등을 논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 경북 현황 및 조치사항’ 을 보고받고 자치단체 차원에서 수습이 되지 않는 경우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은 시간과의 속도전이므로 평시 대응태세를 유지해서는 안되며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해 적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지시했다.
정부는 최근 2월 17일 31번 환자 발생 이후, 대구·경북지역에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을 보다 강화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검역 강화, 입국제한, 접촉자 격리 강화 등 코로나19의 유입 차단과 전파 방지를 위한 기존 조치는 지속 실시하되, 환자 조기발견, 의료기관 감염예방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단과 감시 역량을 강화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외여행력과 관계없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원인 미상 폐렴으로 입원하는 환자는 음압병실 또는 1인실에 격리해 검사를 수행하도록 했다.
신속한 진단과 조치를 위해 검체채취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더욱 확대하고 인력 부족지역은 공중보건의사를 전환 배치하는 한편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훈련도 강화한다.
또한 검사수요 확대에 대응해 진단검사기관을 더 늘리는 등 검사 역량도 지속 확대할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상시적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호흡기 질환 감시체계에 코로나19를 추가하는 한편 대상 기관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 코로나19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선별진료소가 멀어 검사가 어려운 지역에는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중증장애인이나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 대상으로는 이동 검체채취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유입되어 병원내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진단검사를 강화한다.
폐렴환자는 입원 전에 격리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일 경우에만 입원을 하게 해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환자실에 진입하는 환자에게도 사전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응급실에 내원하는 호흡기·발열환자 등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진입 전에 분리된 구역에서 진단검사를 우선 실시하도록 해 응급실 내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유입차단 및 예방조치도 강화한다.
의료기관 감염병 예방수칙, 외부인 방문 제한 등 의료기관 관리에 관한 사항과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환자의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의료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감염관리담당자를 지정하도록 한다.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국민들도 필요한 진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 진입부터 입원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호흡기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함으로써 병원 내 대규모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병원이다.
의료기관 여건에 따라 외래동선만 분리하거나, 선별진료소·입원실까지 분리해 운영하게 된다.
비호흡기환자들은 국민안심병원에서 감염의 위험 없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안심병원에는 감염예방관리료 등 건강보험 수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요양병원에서는 입원환자 중 원인미상의 폐렴환자를 격리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발열, 기침 등이 있는 외부인은 면회를 금지하고 중국 등 외국을 다녀온 종사자는 14일간 업무에서 배제한다.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에도 유증상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업무배제를 실시한다.
또한 시설이 휴관하는 경우에는 긴급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역과 같이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지역별 병상 확보를 철저하게 준비한다.
지역별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함께, 공공·민간 병원의 음압병실 등 지역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경증 환자 치료 및 유증상자 격리를 위해 병원 또는 병동 전체를 비워 병실을 확보하는 ‘감염병 전담병원’도 준비한 상태다.
중앙의 경우 국립중앙의료원 및 국군대전병원을 활용할 예정이며 필요시 군 병원과 공공병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지자체는 지방의료원을 중심으로 준비 중이다.
또한, 예방백신과 치료제 개발 연구를 위해 기존 ‘코로나19 중앙임상TF’를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로 확대해 민관협력을 통한 의료기관의 환자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기관이 감염병 대응 업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손실보상 대상과 범위를 마련 중에 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되기 전이라도 손실보상금 일부를 먼저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한편 모든 시·도에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설치해 각 시·도의 역학조사, 보건소 및 의료기관 교육, 선별진료소 현장 점검 등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등 최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거버넌스도 더욱 강화한다.
위기경보 ‘경계’ 단계는 유지하되, ‘심각’ 단계에 준한 총력 대응을 위해 매주 1회 열리던 국무총리 주재 ‘확대중수본회의’를 주 3회 실시해 범정부 차원의 총괄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의 ‘대책지원본부’ 본부장을 장관으로 격상해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시도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질적으로 가동하도록 해 지역단위의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도록 한다.
국민과 의료기관이 경각심을 가지면서도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수칙도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진단검사 확대, 지자체별 병상·인력 확보, 선별진료 체계 구축 등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는 현재 밝혀진 치료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조기발견을 통해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경증환자는 의료기관을 통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자택에 머물며 회복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보건소 및 1339 콜센터와 상담을 해야 한다.
정부는 신속·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국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정보에는 중점 모니터링과 필요시 수사의뢰를 통해 즉각 대응해 나갈 것이다.
대구지역은 2월 18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잠복기를 고려할 때 향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1월 31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관리지원단 구성·운영해, 수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대구시 내 8개 구·군 보건소, 7개 의료기관등 15개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보건소별 전용 상담전화 콜센터 운영, 선별진료소 음압텐트 및 이동형 엑스레이기 설치 운영, 중국인 유학생 의심환자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등을 마련했다.
음압병실은 9개병원에서 50병실을 확보했고 향후 추가 병상 확보·배치를 위해 민간병원, 대구의료원 등 지역 내 가용 가능한 병상 확보 및 확진자 배치를 추진한다.
방역취약지, 주요공공시설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고 차량과 시설도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역사, 터미널, 지하철에 열화상카메라를 비치했다.
한편 확진자 이동동선 역학조사에 따른 환경방역소독도 철저히 실시 중이다.
경북도의 경우 관내 확진환자를 전원 입원 및 격리조치했고 즉각대응팀명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이동경로 및 장소 일시 폐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대남병원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소자를 전수 검사했고 정신병동 폐쇄 및 입소자 전원 조치했다.
경북도는 향후 확진환자 발생에 대응해 단계별 시설인력계획을 수립했다.
격리병상의 경우 현 단계에서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활용하고 확산에 대비해 공공병원 격리병상을 우선 확대한 후 민간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
또한 대규모 환자 발생시 도립의료원에 병실 추가확보 및 격리입원을 추진하고 역학조사관도 확충 중이다.
현재 경북지역의 자가격리 대상에 대해, 1:1 자가격리자 전담인력을 확보해 모니터링 및 생필품 등 제공 등 관리 중이며 자가격리자 이탈 시 경찰 협조를 받아 위치 추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북도 내 유학생은 전원 기숙사에 보호하고 보호실태 상시 모니터링, 시군 및 대학 내 유학생 관리 전담조직과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관리한다.
또한, 경북도내 선별진료소는 47개이며 검체 채취 기능 보강을 위한 장비 및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상주 시간 연장, 도 및 시군 홈페이지와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의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및 검사를 실시한다.
대구교회 신도 중 1차 4,474명 명단을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 명단은 2월 21일 중 확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도 전원에 대한 최근 해외여행력 및 의료기관 방문력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단 확보된 신도는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지자체 담당자 및 교단 통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자가격리가 어려운 자는 중앙교육연수원 등 통해 시설 격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도 실시한다.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대구교회 신도 전수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위험도 평가를 통해 유증상자, 접촉자 등에 진단검사를 우선 실시하되, 격리 해제 전까지 전수 확진 검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수행 가능한 민간 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검체채취 인력보강을 위한 공보의 24명 추가 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신천지 교단 협력을 통해 전체 신도 대상 자발적 자가격리를 교단 차원에서 권고하고 행동수칙 제공, 지역장 등 교단 조직력을 활용해 자체점검을 추진 한다.
확진환자 치료역량 확보를 위한 준비도 내실있게 진행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신축병동 긴급승인을 통해 자가격리 중인 확진 환자에게 병상을 배정하고 대구의료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료기관 병상배정기준 변경을 통해 추가 확진자를 대비한 가용병상을 확보한다.
또한 지역 의사회, 감염학회, 국방부 등과 협의해 전담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의료용 마스크, 전신 보호구, 이동형 음압기 등 의료장비 수요를 파악해 국가 비축장비 우선 배정, 추가 장비 구입 지원 등을 실시한다.
고위험군 관리 및 지역 방역조치도 철저히 진행된다.
현재 입원중인 폐렴 환자 대상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입원환자 전수 조사 완료 후 신규 발생 폐렴 환자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코로나19를 검사한다.
또한 타 병원으로 폐렴 환자 전원 전원 금지 및 병원 내 폐렴환자와 일반 환자 분리 등 조치도 병행한다.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서 불요불급한 일회성·이벤트성 행사는 자제하되, 취약계층 대상·밀폐된 장소 등 행사는 연기 또는 대상자 축소를 추진한다.
아울러 환자 등과의 접촉 의심되는 경우 외출 자제, 외출 시 자차 이용을 권고한다.
아울러 청도 지역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및 검사를 실시한다.
우선 청도 대남병원 전체 환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확진환자가 발생한 정신병동 입원환자는 음성 확인 후 국립정신병원으로 전원 예정이다.
또한, 확진환자 대상 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적인 접촉자 확인 및 격리조치도 실시한다.
청도 내 확진환자 치료역량 확보 및 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확진환자 중 정신병동 입원 환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격리치료병상 배정을 완료했고 일반병원, 요양병원, 요양시설도 전원 진단 검사 실시 후 모니터링 실시 중이며 종사자는 접촉력 확인 후 자가격리중이다.
중앙-지자체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대구에 대해는 중앙정부-지자체간 범정부적 협력을 위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구성·운영하고 경북 청도군에 대해는 방대본 즉각대응팀 및, 중수본 현장지원팀을 현장 파견해 경북도와 현장 방역조치 및 역학조사, 병상·인력을 확보한다.
지역단위를 넘어선 병상·인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국군대전병원 등에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을 준비하고 대구·경북 소재 공공병원도 추가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근 시·도 여유병상에서 대구 지역 확진자를 진료하고 다수 환자 발생 대비 지방의료원을 단계별로 소개 요청한다.
한편 교육과 관련해 대구지역 전체 학교 대상 3월 1주 개학연기 요청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고 대구 전지역은 학원·교습소 휴원 적극 권고 경북 확진자 발생지역은 전체학원 휴원을 권장했다.
문화관광과 관련해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관광품질인증업체에 대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포하고 민간 소규모 공연장의 방역물품을 지원 중이다.
아울러 단관·위탁극장 등 대구·경북 영세 상영관에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있다.
종교계에 대해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침전파, 주요 종교시설 현장점검 등을 통해 종교계의 자발적 감염 예방활동을 독려하는 등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지역 사업장의 코로나19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사업장 자체점검 및 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외국인을 고용하는 대구·경북지역의 중소사업장·고객응대 서비스업·민원응대 공공기관·건설업 등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물품 12만 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중심으로 대구시, 안전보건공단, 근로자건강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업장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확진자 방문, 생산 차질 등으로 휴업한 사업장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역·검역, 마스크 등 생산, 국내 생산 전환 등으로 인한 생산량 폭증 업체 등에 특별연장근로인가를 신속 검토·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급증으로 대구·경북 지역 보건용 마스크 수요 확대에 대비한 마스크 지원방안도 적용된다.
최근 매점매석업체를 적발해 식약처가 확보한 마스크를 대구·경북 지역에 신속 공급 추진하고 식약처 및 제조·도매업체가 상호 협력해 대구지역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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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대책비 재난안전 특교세 추가 지원
행정안전부는 19일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대구 20억원, 경북 5억원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대구·경북 지역의 1:1전담제 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마스크 등 방역물품, 소독약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장비에 활용 할 수 있는 특교세를 대구지역에 9억원, 경북에 12.7억원을 기 교부한 바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 자가격리자 관리 등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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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반직 신입사원 33명 채용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33명의 일반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사원 채용 분야는 일반,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회계, IT 부문이며 지원자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NCS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최종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지원자격은 TOEIC 800점, TEPS 650점, NEW TEPS 355점, IBT TOEFL 91점 이상 중 하나의 영어성적이며 사전 공고된 점수 이상의 공인 어학시험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필기전형에서 2%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NCS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능력평가로 나뉘어 각각 50% 평가비율로 합산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전 부문 공통으로 치러진다.
직무능력평가는 일반과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부문의 경우 경영학과 경제학 중 1과목을, 회계 부문은 회계학, IT 부문은 전산학으로 치러진다.
또한, 면접은 1차 면접, 2차 최종면접이 전 부문 공통으로 치러진다.
한편 공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채용토크 콘서트’를 개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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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안심하고 받으세요.
통일교육원은 통일부의 자체 지침과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예방조치에 따라, 3중 방역 태세를 갖춰 안심하고 통일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원은 입소하는 모든 교육생에 대해 사전 문진을 통해 자가격리 대상자 등은 입소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입소하는 모든 교육생에 대해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을 실시한다.
교육생 중 발열 등 유증상자가 발생하는 경우, 별도로 체온을 측정하고 미리 마련된 격리 공간으로 자체 격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북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환자의 증상을 진단하고 역학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부 교육생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통일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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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 개최 국민의 상상, 현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한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이 19일에 개최됐다.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해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13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1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5개의 작품을, 2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선발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체험 기계를 통해 고령자가 그간 지닌 무력감과 우울증에서 탈피하는 내용인 ‘원하는대로 가상현실 인공지능’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운동선수가 인공 팔을 이식받아, 운동신경이 향상되는 내용, 인공 자궁의 보편화로 난임문제를 해결하였지만,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내용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담은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 10편으로 선정됐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지스트는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431개 작품 속 미래기술들과 기존 선행조사의 기술들을 심층분석해,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미래 중점기술 개발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미래 기술 분야는 요소기술 구체화를 통해 신규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 방향 도출 등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민이 제안한 미래기술을 신규 과제로 기획해,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사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씨는 “새로운 상황에 도전할 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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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회담, 2월 24일 워싱턴D.C.에서 개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오는 24일 워싱턴 D.C.에서마크 에스퍼 美 국방부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이 회담에는 양국 국방부의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장관과 에스퍼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을 포함한 다양한 동맹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에스퍼 美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 최초 방미로서 정경두 장관은 방미 계기, 올해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전 참전기념공원 참배, 美 보훈요양원 위문 등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사의를 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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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코로나19 안전돌봄 지원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국 3만7000여 개소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입하도록 예비비 65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어린이집 지원은 코로나19 대비 복지시설 등 방역물품 지원이 포함된‘2020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이 2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른 것이다.
그간 정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내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고 의심환자 발견 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등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어린이집 및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시 일시폐쇄 또는 휴원 조치를 하되 휴원 시에는 긴급보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지침을 안내하고 대응요령 준수 여부 및 일시폐쇄·휴원 현황 등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어린이집이 감염병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을 갖추도록 보육실 교재교구, 체온계, 의자 등을 아동 하원 후 매일 자체 소독하도록 하고 자주 접촉하는 현관·화장실 등의 출입문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스위치 등은 수시로 소독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내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가 발생해 어린이집 일시 폐쇄 또는 휴원 시에는 재개원 전 반드시 소독업체 또는 방역당국에 의뢰해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지침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철저히 방역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치원에도 교육부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에 활용토록 했고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 개학을 대비해 학교 소독지침 및 방역강화 대책 등을 통해 소독 실시주기 및 소독 범위, 유아 대상 개인위생 교육 및 생활지도 강화 등을 안내했다.
또한 유치원 학사일정 조정으로 인한 휴업 시 유아의 돌봄 공백 및 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치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도록 했으며 돌봄이 필요하나 등원을 희망하지 않는 유아에 대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족 돌봄휴가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정부는 어린이집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 조치와 함께 감염병 발생 시에도 보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영유아가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코로나19 대응요령과 소독지침 등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계속 살펴보고 있으므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경제활동에 임하시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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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의장 선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우리나라 정부를 대표해 차기 제14차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에 가입했으며 2017년 제6차 당사국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위원국으로 선출되어 활동해왔다.
이번 제13차 정부간위원회에서는 부의장국 역할을 수행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협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행, 회원국 역량 강화, 협약기금 운영, 지침 마련 등, 주요 협약사업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는 위원회다.
총 24개의 위원국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몽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정부대표단은 “차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신탁기금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문화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얻은 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간위원회 회의 기간 중 많은 회원국 대표들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과 각본상, 감독상을 동시에 받은 최초의 외국어 영화이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증진한 상징적 사례라고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한 한국 문화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의장국 선출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정책을 논의하고 우수한 우리 문화정책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문화외교력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문화다양성에 기반한 문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장 진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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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안전 여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파된 상황에서 국민들이 국내·외 여행 시 안전한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여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안전여행 가이드라인’에는 여행 전부터 여행 중, 여행 후까지 3단계로 나눠 안전 여행을 위해 숙지 또는 지켜야할 사항이 수록되어 있다.
여행 전 단계에서는 ‘대중교통보다는 개인 차량을 이용한 여행계획 수립’, ‘마스크, 휴대용 손세정제 준비’ 등이 있으며 여행 중에는 ‘적절한 휴식 취하기’, ‘물을 자주 마시고 익히지 않은 음식 주의하기‘, 그리고 여행 후에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와 날짜가 겹칠 경우 발열과 호흡기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상담 후 조치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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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모종, ‘꺾꽂이’로 더 간편하게 생산하세요
농촌진흥청은 체계적인 딸기 모종 꺾꽂이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촉성재배용 딸기 묘를 쉽고 간편하게 기를 수 있다.
딸기는 ‘기는줄기’에서 발생한 새끼 묘를 다시 심어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로 주로 비가림, 포트에서 묘를 기른다.
비가림, 포트보다 꺾꽂이로 묘를 기르면 균일한 묘를 계획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병해충 관리와 작업 효율성이 높지만, 체계적인 육묘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아 그간 농가에서는 꺾꽂이 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촌진흥청은 꺾꽂이 육묘 기술 보급을 위해 효율적인 어미 묘 관리 방법을 연구했다.
꺾꽂이는 어미 묘에서 나온 새끼 묘를 한꺼번에 채취하기 때문에 최대한 새끼 묘를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매향’, ‘죽향’, ‘금실’, 3품종의 어미 묘를 2월 말부터 20일간격으로 석 달에 걸쳐 심은 결과, 2월에 심은 어미 묘의 새끼 묘 생산량은 3월보다 29~45%, 4월보다는 114~165% 정도 많았다.
일찍 심을수록 잎 수와 기는줄기가 많았으며 줄기도 굵었다.
또한, 어미 묘를 심은 뒤 일찍 발생 되는 기는줄기의 제거 시기를 20일 40일 60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제거 작업을 20일 정도까지 진행한 것이 건강한 새끼 묘 생산량이 포기당 12~14개로 가장 많았다.
즉, 9월 15일 새끼 묘를 아주심기 하는 촉성재배는 어미 묘를 2월 하순 심고 초기 발생 되는 기는줄기를 제거한 뒤, 약 20일째부터는 기는줄기를 그대로 둬야 꺾꽂이에 필요한 새끼 묘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꺾꽂이 후 약 75일 된 새끼 묘를 본 밭에 심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혁신에 따라 이번 기술을 농업기술길잡이 ‘딸기’ 편에 추가로 싣고 농업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충근 시설원예연구소장은 “딸기 꺾꽂이 육묘는 기존 방법보다 작업 시간이 짧고 집약적이며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한 묘 생산 기술이다 냉방 기술과 병행하면 육묘기 꽃눈 형성까지 쉽게 유도할 수 있어 딸기 조기 생산을 원하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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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덤프트럭 2749대 리콜 실시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2749대에 대해 시정조치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판매한 덤프트럭 21개 형식 2749대에 대해 형식승인 위반사항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건설기계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형식승인과 다르게 축설계하중를 적용해 피로가중으로 연관부품의 내구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형식승인을 위반한 동일 형식의 덤프트럭에 대해 2020년 1.7 판매중지 명령을 시달했으며 이미 판매한 2,749대에 대해서는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문제 확인 시, 소비자의 과실여부와 관계없이 연관부품에 대해 무상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 이후로도 50톤 이상 과적 등 소비자의 과실 없이 운행 중 또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폐차 시까지 연관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무상보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번 덤프트럭 크랭크축 제작결함에 따른 시정조치와 관련해 소비자 불안해소 및 권익보호를 위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크랭크축 및 연관부품에 대한 보증대상 확대 등 무상보증서비스 확대에 들어간다.
제작결함이 확인된 크랭크축과 동일 형식의 크랭크축이 적용된 나머지 1121대는 품질불량은 아니나, 소비자의 불안해소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무상보증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덤프트럭은 2020년 3월 20일부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정조치와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시정조치 전 해당 덤프트럭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교체한 경우 제작사에게 그 비용을 보상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시정조치로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건설기계 제작결함이 발견되면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 리콜센터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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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사범 엄정 단속
경찰청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0년 2월 13일 전국 274개 경찰관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020년 2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경찰청을 비롯한 274개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속 즉응태세를 갖춘다.
또한, 2019년 12월 16일부터 모든 경찰서에 편성·운영 중이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총 137건 210명을 단속해, 이중 범죄혐의가 인정되는 5명을 검찰에 기소송치하고 146명은 내·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全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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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위한 에듀테크 ㈜드림널스 온라인 강의 널스큐 오픈
간호사와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에듀테크 ㈜드림널스는 오는 17일에 신규 간호사를 위한 실무 강의인 `널스큐` 온라인 강의를 정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널스큐`는 예비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간호사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된 온라인 강의로 신규간호사를 위한 실무지침서로 많은 예비 신규간호사들의 사랑을 받은 ‘프셉마음’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널스큐 온라인 강의의 근간인 `프셉마음’은 출간 3일만에 초판 1000부 완판, 교보 문고 2월 첫째 주 인터넷서점 의학 분야 1위, 간호학분야에서 1, 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된 도서이다.
프셉마음의 특징은 일반 지침서의 틀을 깨고 현장감 높은 사례 예시, 현장 언어 사용,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임상 적응 꿀팁 등을 담았다.
현재 프셉마음 시리즈 도서로 중환자 간호 입문편, 혈액종양내과 입문편이 출시됐다.
현재 개설된 강좌는 “프셉마음 입문편”, “프셉마음 중환자 간호 입문편”이다.
“프셉마음 입문편” 온라인 강의 강사는 프셉마음의 주저자인 김진선, 노은지 간호사와 서정대학교 김경운 교수가 맡았고 “프셉마음 중환자간호 입문편”은 저자 직강으로 구성됐다.
㈜드림널스는 온라인 강의를 오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프셉마음 책이 출간되고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했었다 7기까지 수업을 진행했는데 예비 간호사 뿐만 아니라 근무를 하고 있는 신규 간호사들도 수업을 들으러 오곤 했는데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많은 예비 신규간호사들의 적용과 이해를 돕는 생생한 강의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또한 서울에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포천, 경주,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업을 들으러 오곤 했다 시간과 거리적 한계 때문에 수업을 듣지 못하는 분들이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더 적극적인 도움 주고자 널스큐를 오픈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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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에 앞장선 경기도 시흥시,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표창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공표창은 우리나라를 관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청소년들을 유치해 미래 잠재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유공자 198명, 유공 단체 71곳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유치를 독려해 왔다.
문체부는 유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2019년 12월 26일부터 1월 23일까지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등에서 유공 후보자 총 34건을 추천받았다.
이후 교류 실적과 교류 내용의 충실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전 괴정고등학교 조성준 교사와 부산 학사초등학교 박민우 교사, 파주 한빛고등학교 양재은 교사, 대구 강북중학교 배성미 교사, 대구광역시 교육청 임윤혜 주무관, 경기도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김지희 팀장 등 7명이 표창을 받는다.
특히 경기도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은 시흥시 내 학교와 외국 학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흥시 국제 자매결연 학교는 ’14년 1개교로 시작해 ’19년에 시흥시 전체 학교의 18.6%인 16개교로 확대됐고 지난 3년간 외국학교 30곳의 청소년 636명이 시흥시를 방문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관광고등학교, 안남중학교, 산의초등학교, 여의도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롯데관광 등 7곳이 표창을 받는다.
이 중 한국관광고등학교는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평택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3년 간 외국인 청소년 385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문체부는 학교 간 국제교류가 일회성 학교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관광업계, 일선 학교 등과 협력해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방한 교육 여행을 경험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미래 방한 관광객으로서 방한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외국인 청소년들이 교육 여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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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연구인력 양성 지원 확대, 석박사 인건비 50%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가 필수임에도 중소기업은 경제적 부담, 연구인력 발굴 어려움 등으로 연구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기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인력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350여명의 중소기업 인력지원에 이어 올해는 1,4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고경력 연구인력을 전년 대비 50.3% 증가한 230여명을 지원해 기술·전문성을 갖춘 R&D 고급 인력의 중소기업 근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인력 지원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채용지원과 파견지원, 양성지원으로 구분된다.
먼저,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인건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인력 경력에 따라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과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으로 나눠진다.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에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파견 연구인력의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연구인력 양성지원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간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해당 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당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학생인건비, 연구개발비 등 3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연구인력 채용사업과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사업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중소기업은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과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중 한 가지 사업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두 가지 사업 모두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사업에서도 지원인력 한도를 1명에서 2명까지 우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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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유휴공간을 ‘작은 미술관’으로 만드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2020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의 대상 기관을 공모한다.
‘작은미술관’은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소규모 미술 공간으로서 전시와 교육, 주민 참여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다.
문체부가 등록 미술관 등 전시공간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도 미술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5년에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5년간 작은미술관 17개소를 조성·지원했다.
특히 작년에는 예산 6억 3천만원으로 우리미술관 등 9곳을 지원해 작가 718명이 참여한 가운데 63개 전시, 121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주민 총 3만 2천 명이 작은미술관을 방문했다.
올해는 기존 작은미술관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시기를 작년에 비해 2달 앞당겼고 예산과 지원관을 늘렸다.
신규 미술관을 대상으로 기존 미술관의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공모 분야는 신규 조성, 지속 운영, 전시 활성화 등 3가지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시기획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조성 지원’ 분야에서는 생활권 내에 등록미술관, 대안공간, 미술전시실 등이 없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작은미술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지속 운영 지원’ 분야는 조성 이후 1~2년이 경과한 작은미술관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2018년, 2019년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전시활성화 지원’ 분야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작은미술관의 운영 활성화와 그 밖에 공공 전시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것을 지원한다.
2015년, 2016년, 2017년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 또는 문예회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가 보유한 전시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5년간 조성된 작은미술관 17개관에 관람객 총 23만명이 방문했다.
이처럼 작은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작은미술관을 통해 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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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강화된 새로운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으로 교체·설치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컴퓨터 설비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을 새로 선정해 2020년 2월 11일에 고시했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호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 사업자는 컴퓨터 설비 등에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2018년에 프로그램 4개가 선정·고시되어 현재까지 운영되어 왔다.
이번에 고시된 ‘2020년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은 공고를 통해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효과성, 안정성, 확장성, 관리 능력, 고객 대응성 등에 대한 현장 심사와 정보통신, 유관 기관 및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으로 등록된 업소는 새롭게 선정·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을 고시일로부터 30일 이내 차단 프로그램 누리집에 접속해 교체·설치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그램 설치에 대해서는 프로그램별로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중 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는다.
청소년 등 이용자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롭게 고시된 차단프로그램은 나날이 교묘하게 진화되는 우회프로그램 등에 대응하는 차단 기술을 적용해 음란물과 사행성게임물로부터 청소년 등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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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단일·최대 물량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급안정 조치 발표 및 대책 추진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A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개를 현금 14억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한 후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관계자들은 공장 창고에 마스크 105만개를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창고를 잠그고 일부는 도주했다.
또한, 제조에서부터 판매자에 이르는 유통과정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6개 기관으로 구성·운영된 정부합동단속반은 유통업체인 B사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매점매석 행위를 적발했다.
식약처·공정위·경찰청·국세청·관세청·지자체 30개팀 180명으로 구성 해당 업체는 온라인 마켓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재고가 충분히 있었다에도 불구하고 ‘품절’로 표시했으나, 확인한 결과 실제 창고에는 39만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보건용 마스크 46만개, 2월 6일 39만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매점매석 기준인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비롯해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교란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의지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국민이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조업체의 생산을 독려하는 한편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께서는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 및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한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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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박능후 본부장 주재로 각 부처 차관들과 어제 총리 주재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써 3차 우한 교민 이송 계획, 국내 크루즈선 입항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차 임시항공편은 오는 11일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예정으로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민 및 교민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에 대해 관계 부처들이 협의한 결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방어학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방어학원은 신속한 지정 운영의 필요성과 함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교육원 중에서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 및 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 보호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정부는 경기도, 이천시와 함께 국방어학원의 내외부 및 인근 지역의 소독 및 방역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생활시설에는 출국 및 입국 검역 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교민이 입소하게 되며 도착 다음날 0시를 기준으로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한다.
입소기간 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되며 각자 객실 내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세탁물의 경우 손빨래를 하게 된다.
가급적 상호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며 검체 검사 등을 위해 개인공간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된다.
한편 이번 교민 등의 이송 시에도 ‘중국 출국 전 – 기내 - 입국 – 시설·병원에서의 보호’ 등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감염 방지 대책이 이루어지게 된다.
현지에서 출국 검역을 통과한 교민 등을 이송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과 검역관이 현지에 파견되어 증상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기내 좌석배치 시 탑승자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며 모든 탑승자가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게 된다.
입국 시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을 실시해 증상이 있는 경우 공항에서 바로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교민 등은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직후 검체 검사를 받게 되며 시설 내 의료진이 상시 배치되어 1일 2회 건강상태와 임상 증상을 점검하며 전문인력에 의한 심리 지원도 제공한다.
만약, 체온이 37.5C 이상 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확진여부 판정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아산과 진천의 임시생활시설과 같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생활 물품 제공 및 의료서비스에 적극 대응하며 소독 등 관련 방역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회의에서 해수부, 외교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 협의결과 한시적으로 크루즈선 입항을 금지하는 한편 급유 및 선용품 공급 목적의 하선 없는 입항에 대해서만 허용하기로 했다.
당초 2월 11일과 12일에 부산에 입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2척은 입항이 취소됐고 2월 중 1척은 제주와 부산에, 다른 1척은 부산에 입항이 예정되어 있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크루즈 내에서의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접한 접촉 등에 따른 감염병 확산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국내 입항 예정 크루즈에 대한 입항 금지가 감염병 전파 방지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크루즈에 대해 입항금지 조치 및 크루즈 선사와 지자체 등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법무부는 이와 관련된 출입국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사용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늘 시연된 이 자가진단 앱은 입국자 대상 매일 1회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 및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상담·안내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앱을 통해서는 입국자의 검역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등 특별검역신고가 가능하며 1일 1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자가진단 결과를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로 제출하는 일일자가진단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앱은 선별진료소 현황 및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관리본부 1339 상담콜센터 SNS 채널도 연결되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증상 및 잔단 등과 관련된 의문을 해소하고 조기 대처를 지원한다.
이 앱은 2월12일부터 공항만의 입간판 및 특별입국신고서에 적힌 URL, QR 코드를 통해 앱 다운로드 링크 접속해 설치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개선 및 배포·관리 등을 고려해 각 마켓에 등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