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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승인받아
무안군이 수립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식량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쌀을 비롯한 식량작물의 생산·가공·유통계획 수립, 적정 투자계획과 농가조직화, 기존 시설의 가동률 제고 등 종합적인 분석과 지원 투자를 통한 농업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이를 위해 무안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운영하는 농협, 들녘경영체·식량작물 생산 대표조직 관련부서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왔다. 무안군은 이번 식량산업발전계획의 최종 승인으로 향후 5년간 각종 국비 신청자격을 우선 부여받게 됐으며, 공공비축미 배정과 정부 보급종 공급, RPC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에 승인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토대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공급체계 구축과 농가조직화는 물론 종합계획의 내실있는 추진과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식량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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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무안군은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의 표지 색상은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뀐다. 또한 개인정보면은 레이저로 각인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 플라스틱의 일종) 재질을 도입해 내구성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사증면수는 기존 24·48면에서 26·58면으로 확대됐다. 사증면수는 증가한 반면 여권발급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게 각각 5만원(26면), 5만3천원(58면)으로 유지된다. 차세대 여권 발급과 함께 여권 행정 서비스도 새롭게 개선된다. 사증면수가 증가됨에 따라 사증란 부착 제도는 폐지된다. 또한 방문 신청자에 한해 발급된 여권을 신청인에게 개별 우편으로 발송하는 우편 직배송 서비스도 시행된다. 현행 여권은 2022년 상반기 중 차세대 여권과 병행 발급을 시행하고 발급수수료는 차세대 여권 발급수수료보다 저렴한 1만 5000원으로 유효기간은 5년 미만(4년 11개월)으로 줄어든다. 김산 군수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행을 기다린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충족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 행정민원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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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농협, 마포구에 쌀과 김치 마포구 기탁
3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쌀‧김치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서서울농협(조합장 조원민)이 마포구에 백미 250포(10kg)와 김치 100상자(10kg)를 마포구에 기탁했다.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에게 백미와 김치를 전달했다. 서서울농협은 2010년부터 매년 12월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 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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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택시기사 등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택시기사와 우리은행 경기광주금융센터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A씨는 승객으로 탑승한 고객의 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의심이 들어 승객 하차 즉시 112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으며, 우리은행 경기광주지점에서 근무하는 B씨는 다액 인출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의구심이 들어 신속하게 112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1억6천만원을 상환하지 않으면 주거지를 경매에 내놓겠다." 는 말과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 는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전화금융사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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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무안군 일로읍민의 날 제정 선포식 비대면 개최
무안군 일로읍은 12월 1일 일로읍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선포식 행사를 일로읍 번영회(회장 김찬일) 주관으로 비대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로읍은 지난달 16일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읍 승격 41주년을 맞이해 12월 1일을 일로읍민의 날로 제정했다. 이번 읍민의 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안군에서 새롭게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일로읍 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방송을 통해 기념사와 읍민헌장을 선포했으며 일로읍장, 번영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로읍 화합나무’에 점등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장은 기념사에서 “12월 1일 일로읍민의 날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총체적 동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기념일이다”며“시골의 매력과 자연을 즐기면서도 도시생활을 단절하지 않는 오도이촌을 꿈꾸는 러스틱라이프 시대에 적합한 지역인 일로읍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민의 날은 매년 12월 1일 기념행사로 추진되며, 무안군 주관 ‘읍민의 날’ 행사는 일로읍민 한마음대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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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전개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아동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11.15.~12.3.)을 맞아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마트 일대에서 경찰, 광주열린상담소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올바른 양육법과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 안내에 관한 리플릿 및 홍보달력, 에코백 등 홍보물 배부, 아동학대·가정폭력 발견 시 신고방법 홍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서약 등 아동학대의 신고의식 제고와 심각성을 알리는 등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주경찰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대형전광판,BIS,네이버 밴드, 맘카페 등에 공익영상 송출 및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비대면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고위험군)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한편, 광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매년 11월 19일)로 부터 3주간 동안 아동학대 예방근절 활동을 추진해 왔다.조용성 경찰서장은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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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도서문화센터 착공식 개최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평군수, 군의회의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이훈주의 가요공연과 YP전자현악팀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었으며, 정동균 양평군수의 기념사, 전진선 양평군의회장, 신동인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의 대독 등 축사, 시삽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양평 도서문화센터는 기존의 군민회관 기능과 중앙도서관 기능을 대체할 맞춤형 문화복지시설로, 양평군만의 문화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시설이다. 양평군민들의 높아져 가는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린이실부터 열람실, 강의실, 소극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도서문화센터는 2021년 9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건축연면적 7,320.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층엔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하고 2·3층엔 일반자료실과 동아리실, 북스튜디오 등으로 내부연결이 원활히 되도록 계획했으며, 4층엔 오픈 학습실로 구성해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어느 도시 부럽지 않은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시키고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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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는 지난 11월 24일(수)부터 11월 26일(금)까지 총 3일간 남양주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안녕리액션 “의료진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의료진 응원 프로젝트”는 한해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으며, 직접 수제 간식(쿠키)을 만들고 포장하여 전달하는 과정까지 모두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의료진 응원 간식은 남양주보건소, 풍양보건소, 동부보건센터, 남양주시청 제2청사(임시선별진료소), 별내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옆(임시선별진료소) 총 5곳에 전달하였으며, 의료진 총 300명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늘 의료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며 활동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녕리액션은 지역 주민 주도형 캠페인으로 지역사회가 보다 안녕한 사회가 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봉사하는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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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2차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2차 아파트를 무안군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는 흡연이 불가하며, 3개월의 홍보기간이 지나고 금연지정 장소에서 흡연을 하게 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오룡지구에서만 총 4개의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금연 환경조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에는 주민의 50% 이상이 동참해 금연에 대한 인식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무안군 금연구역으로 지정 된 곳은 총 3,452곳(공중이용시설 2,747, 조례지정 705)이다. 2016년 남악 근화베아체 스위트아파트를 시작으로 남악 3곳, 오룡 4곳에 금연아파트가 조성됐으며, 현재 2~3곳의 아파트에서 금연아파트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금연아파트 지정 확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금연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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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광주교대‧담양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9일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격수업이 시행되는 등 일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내년에 추진하는 ‘광주교대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프로그램’에 담양군에서는 사업비 지원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예비교사 양성 및 파견을, 담양교육지원청에서는 예비교사와 지역의 학생을 연결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아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합의했다. 최형식 군수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전인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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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새마을부녀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결사 반대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최근 몽탄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결사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는 국토부가 지난 9월 24일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다는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국토부의 월권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시작됐다. 몽탄면 새마을부녀회는 군 공항 이전은 농어민의 생산기반을 파괴하며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지를 드러냈다.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몽탄면은 축산농가가 많아 군 공항이 이전되면 소음피해에 따른 치명적인 피해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광주 군공항 이전은 농산물 가치 하락을 야기하고 축산농가의 생산기반을 붕괴하는 행위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지역갈등을 부추겨 혼란만 키우는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몽탄면민의 목소리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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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서 층간소음 사건 출동 경찰관 중징계 처분
인천경찰청 청사인천경찰청은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현경찰서 층간소음 흉기난동 신고 부실처리 사건과 관련해 당시 신고출동한 경찰관2명 (경위-순경)의 징계 절차를 마무리 했다.감찰조사 결과, 범행제지 및 피해자 구호 등 즉각적인 현장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징계위는 "각 대상자의 업무 범위와 책임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징계(해임) 의결하였다." 이번 징계위는 공정한 시각에서 합리적인 징계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변호사 등 민간위원을과반수로 하여 구성했다.이어 112신고 처리된 이번 사건의 지휘-감독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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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이장협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
무안읍 이장협의회(회장 박남철) 소속 마을 이장 42명은 최근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 이전과 연계 추진한다는 내용은 이해할 수 없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결의를 다졌다. 또한 소음피해를 유발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군 공항 이전사업이 중단될 수 있도록 반대의 뜻을 계속 모으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박남철 무안읍 이장협의회장은 “무안군민의 생존권을 침해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무안읍 주민, 단체들과 함께 이전 반대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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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새마을회, 행복더하기 김장 나누기 행사 실시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는 지난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첫 단계로 행복더하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60가구에 1,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권혁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마을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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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춘천시 관광과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이철호 춘천시 관광과장이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춘천시청 이철호 관광과장을 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자다. 이번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표창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분야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지방행정의 달인패도 수여받는다. 이와 더불어 기관에는 지방행정의 달인 배출기관(강원도 춘천시)의 현판과 달인배출 부서현판(춘천시 관광과)도 함께 주어진다. 주요 공적으로는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개발 및 투자유치(민간자본 560억원) ▲강아지숲테마파크 투자유치(민간자본 600억원) ▲관광콘텐츠 연계 국립숲체원 유치(녹색기금 200억원) 등이다.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은 오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춘천 관광산업의 발전과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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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어린 기부천사가 용돈 아껴 전해준 따뜻한 온기
지난 25일 강상면에서 익명을 요청한 아이와 어머니가 강상면사무소 방문해, 아이가 1년 간 모은 용돈 7만1천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익명의 8살 기부천사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는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을 1년간 아껴 써서 겨울에 어려운 분들께 전달하기로 약속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아이 어머니는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가 사고 싶어 하던 장난감도 안사고 1년 간 모은 돈이니 꼭 좋은 곳에 써주시면 좋겠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급하게 면사무소를 나가셨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올해 강상면 동절기 기부릴레이의 시작을 어린 기부천사가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기부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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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무안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555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서 2019년 우수상, 2020년 장려상, 징수율 올리기에서 2020년 우수상, 그리고 202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이러한 일련의 수상실적은 무안군이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금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촉탁징수, 공매처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무안군은 도내 최우수상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군은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압류 재산 공매, 금융재산 추적 압류 등 적극적이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이월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 징수목표액 대비 145%를 상회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보이며 이월체납액 줄이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산 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공정한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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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광주농협 태전지점, 도척농협 궁평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광주농협 태전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와 도척농협 궁평지점에 근무하는 B씨는 지난11월 19일 다액 인출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적극 인출 경위를 확인하고, 의구심이 생겨 신속하게 112 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1.700억원 사기에 연류되었다." 는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범과,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 는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 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112 신고에 협조하여 준 덕분에 보이스피싱 사건이 감소하고 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마지노선을 담당하는 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500만원 이상 인출 시 112신고로 피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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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재)당진장학회에 드림 장학기금 5억 원 기탁
장학금 기탁 사진 현대제철이 지난 24일 당진시청 목민홀을 방문해 (재)당진장학회에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및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대제철은 장학금 5억 원을 당진장학회에 전달하며 당진지역 학생들이 미래경쟁력을 갖춰나가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019년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해주고 더 나아가 꿈을 심어주고자 현대제철은 10년간 매년 5억 원씩 당진장학회에 지정 기탁하는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 협약을 맺었으며, 그 이후에도 지역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장학회 유영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우리 지역 인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현대제철에 감사드린다”며 “장학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이것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0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액이 60억 원에 달하며, 지난 10일에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 사업인 ‘나래 옷장’ 운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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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구립물망이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
구립물망이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 1,601,760원을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구립물망이어린이집(원장 김은희)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 1,601,760원을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수익금은 지난 19일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물품과 음식을 판매해 생긴 것이다. 김은희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