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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달걀 가격 안정 위해 연말까지 관세율 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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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기 기자]정부가 달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연말까지 수입 계란에 대해 관세율을 0%로 인하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할당 관세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할당 관세란 국내 가격 안정이나 산업경쟁력 강화 등의 목적으로 일정 물량에 한해 기존보다 낮은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이번 개정으로 달걀류 9개 품목 2만8천t을 연말까지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다.
정부는 양계농가와 식품산업협회 등 실수요자 요구와 하반기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품목별 한계 수량을 신선란 1만3천t, 난황과 난백 등 달걀 가공품 1만4천400t, 종란(부화용 수정란) 600t으로 결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달걀 수급 불안정과 양계농가의 경영부담이 해소돼 달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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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산 화장품 급부상
러시아 최대 화장품 소매점인 ‘레뚜알'이 지난달 21일 레뚜알사의 주관하에 모스크바의 현대미술갤러리인 'M'ARS'에서 한국 브랜드 런칭 행사인 'World of Korea'를 개최했다./자료사진-사진제공 코트라
[최현선 기자]러시아가 우리나라 화장품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코트라는 ‘러시아 화장품 시장 동향과 우리기업 진출전략’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러시아 수출은 2012년 1천852만 달러에서 2016년 4천828만 달러로 161% 성장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의 10번째로 큰 화장품 수출시장으로 성장했고, 전체 수출의 56%를 차지하는 메이크업과 기초 화장품이 지난해 대비 69% 증가했다.
세계 11위 규모의 뷰티 제품 시장인 러시아에서는 한류와 SNS 영향으로 한국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부 러시아와 시베리아에서는 2010년부터 블로거와 유튜브를 통해 한국 중저가 브랜드의 천연재료 화장품과 BB/CC크림이 널리 알려졌고 극동 러시아에는 2012년부터 한국 브랜드 매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코트라는 “러시아는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 확고한 지역별 특색 때문에 성별.연령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면서, 러시아 시장으로 화장품을 수출할 때 개별 품목당 제품등록인증서와 적합성신고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 인증제도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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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뮤지컬 기내방송 실시
[강중석 기자]“Sing in the Jin Air…뮤지컬 기내방송과 함께 보다 더 즐거운 여행을 하세요”
진에어가 1일부터 뮤지컬 형식의 새로운 기내방송을 선보인다.
뮤지컬 기내방송은 기존 기내방송문을 쉽고 재미있게 각색한 후 멜로디를 붙인 것으로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작사, 작곡, 노래에 참여해 모든 음원을 제작했다.
이 기내방송은 지난해 호주 케언스 신규취항 기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돼 실제 인천~케언스 노선에서 선보인 바 있다. 진에어는 그 당시 뮤지컬 기내방송이 탑승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좀 더 업그레이드해 정식 기내방송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진에어는 ▲환영 인사 ▲기내 식음료 서비스 및 유상 판매 ▲기내 면세품 판매 ▲도착 인사 진행 시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신규 기내방송문으로 운영한다. 단, 항공 안전 규정 관련 부문은 기존 방송문을 유지한다. 또한 기상악화 등 기내 상황에 따라 사무장 판단 하에 기존 기내방송으로 운영한다.
진에어는 뮤지컬 기내방송을 인천~호놀룰루, 세부, 다낭, 코타키나발루 노선 대상으로 우선 시행 후 점차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탑승객들의 흥미를 유발해 메시지가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음악을 매개체로 즐거운 기내 환경을 조성하고, 탑승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사내 재능 있는 객실승무원들이 노래와 작사, 작곡 등 직접 모든 음원을 제작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에 반영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진에어는 탑승객들의 즐거운 항공 여행을 위해 참신한 기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진에어=지내요’ 발음이 유사한 것을 착안해 ‘재미있게 Jin Air (재미있게 진에어/지내요)’ 등 사명을 활용한 언어유희를 통해 위트있는 기내방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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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청소년 여름캠프 ‘CJ도너스캠프 인성학교’ 개최
사짐ㄴ제공/CJ그룹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의 대표적인 꿈키움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경기관광공사,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함께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안보체험시설 ‘캠프 그리브스’에서 중학생 120명과 멘토 대학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CJ도너스캠프 인성학교’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CJ도너스캠프는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금까지 31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4,3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인성학교는 ‘낯선 곳에서 낯선 너와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 △다른 이들과 관계맺는 법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법 등 청소년기에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스위스 출신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인문학과 실생활을 접목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 ‘인생학교’를 응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또 ‘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 작가, ‘학교는 하루도 다니지 않았지만’의 저자 19세 임하영군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성 특강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외에도 Δ출판산업체험센터 및 활판공방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책방골목투어’ Δ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DMZ1129 안보체험’ Δ멘토와 함께하는 ‘평화의 소원리본 달기’ 등 역사.문화체험 시간도 가졌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인성학교 개최배경에 대해 “직업 체험이나 진로교육 위주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은 많지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경우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 형성 등 인성교육이 오히려 필수적”이라면서, “올 하반기에는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인성캠프, DMZ 설치미술 퍼포먼스 여행, 베트남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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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진출 1호’ 자카르타공항점 철수
롯데면세점은 해외진출 1호점인 자카르타 공항점의 영업을 종료했다./사진=롯데면세점 홈페이지
[문순매 기자]롯데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시장 진출 1호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에서 철수한다. 롯데면세점은 인도네시아 내에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의하면, 롯데면세점은 자카르타 공항 면세점의 계약기간 만료로 이날부터 영업을 종료했다. 자카르타 공항점은 롯데면세점의 해외 진출 첫 해외영업장으로 지난 2012년 1월 31일 오픈했다.
자카르타 공항점은 약 900㎡ 규모에 향수, 화장품, 주류, 담배 등 전 품목을 취급했다. 당시 롯데면세점은 내년까지 매출의 40%를 해외에서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카르타 공항점은 2013년 128억원의 매출을 올려 공항면세점의 44%를 차지했었다.
이후 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면세점, 미국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공항점 등으로 영업장을 확장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은 5조97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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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 “모든 행정을 법과 원칙 맞도록 정비”
[이상길 기자]김영문 신임 관세청장은 “검사 출신으로 관세청장에 임명된 만큼, 관세와 관련한 법과 원칙이 무엇인지 근본에서 살펴보고, 모든 행정을 법과 원칙에 맞도록 정비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31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관세청이 처한 작금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어떻게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직원들도 관세법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근본에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면서, “이런 과정 속에서 새롭게 느끼는 것도 많고,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해결책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또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 국민의 공복”이라면서, “우리가 조그마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 편의로 규정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는 것은 없는 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문 청장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등을 지낸 검찰 출신으로 지난 2015년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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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빅3, 車보험 흑자에 상반기 순이익 급증
[김점수 기자]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손해보험사 3사가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이익이 크게 늘었다.
삼성화재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천7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2%(2천642억원)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을 처분한 이익을 반영한 데다가 보험영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상반기 보험영업 부문에서 1천72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적자 규모가 1천173억원 줄었다. 보험영업 적자 규모 감소에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개선이 일조했다.
외제차량 렌트비 현실화, 경미 손상 수리비 지급기준 신설 등 지난해의 제도개선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연초부터 손해보험업계 전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됐다.
삼성화재는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76.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포인트(p) 내렸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 사업비율)은 94.7%였다.
동부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3천6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7% 늘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손해율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동부화재는 설명했다. 자동차보험은 77.6%, 장기보험은 84.4%로 지난해 상반기에 견줘 각각 4.6%포인트, 2.2%포인트 낮아졌다.
현대해상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대비로 41.8%로 늘어난 2천822억원으로 집계됐다. 역시 손해율 개선이 순이익 증가세를 이끌었다. 자동차보험이 77.4%, 장기보험은 85.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포인트, 1.4%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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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8월말까지 123만명 빚 탕감...소멸시효 지난 채권 26조원 소각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오민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규모가 214만3천 명, 25조7천억 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금융 공공기관장, 금융권별 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금융회사가 채권 추심을 포기한 채권으로, 시효는 상법상 5년이지만, 법원의 지급명령 등으로 10년씩 여러차례 연장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국민행복기금의 소멸시효 완성 또는 파산면책 채권은 73만1천 명에 5조6천억 원이다. 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이 50만 명에 16조1천억 원이다.
이들 채권은 다음 달 말까지 소각한다. 채무자는 자신의 연체 채무가 소각됐는지 해당 기관별 조회 시스템이나 신용정보원 통합 조회 시스템(www.kcredit.or.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민간 부문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지난해 말 기준 91만2천 명에 4조 원으로 금융감독원이 추정했다.
은행 9천281억 원(18만3천 명), 보험 4천234억 원(7만4천 명), 여신전문금융 1만3천713억 원(40만7천 명), 저축은행 1천906억 원(5만6천 명), 상호금융 2천47억 원(2만2천 명) 등이다.
민간 부문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에 대해선 정부가 소각을 강제할 수 없지만, 새 정부의 방침에 맞춰 자율적인 소각을 올해 안에 유도키로 했다.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채무자가 일부라도 상환하는 경우 채권이 부활해 채권 추심을 받는다. 또 연체 기록에도 남아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이번 채권 소각에 민간 금융회사들이 모두 참여하면 214만3천 명의 채무가 완전히 사라지고, 이들은 채권 추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전산원장의 기록도 '소멸시효 완성'에서 '채무 없음'으로 바뀐다.
금융위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법에 따라 채권자의 상환 청구권이 없고, 채무자는 상환의무가 없어 도덕적 해이와 무관하다”면서, “채권 소각으로 채무자의 심리적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의 매각·추심 금지를 법제화하는 한편, 소멸시효 완성을 앞두고 무분별하게 시효를 연장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자율 규제도 운영하도록 금융권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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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펼쳐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9일 지난 2013년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여전히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Bohol) 지역에서 세부 지점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주 시설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집 짓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는 대한항공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 10월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주시설을 제공하는 현지 비 영리기관 ‘해비타트 포 휴매너티 필리핀’(Habitat for Humanity Philippines)과 함께 이뤄졌다.
이날 대한항공은 직원들은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 및 건축 자재를 필리핀 정부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기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면서 자재 나르기, 시멘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의 집 짓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또한 숙련된 건축노동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해 집 짓기 및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주민들에게 교육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 항공권 등의 후원을 하고 있고,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15채의 집을 지으면서 이웃을 위한 동행의 의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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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오후 광주공장에서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어 절단식’을 실시하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Back to the Basic’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정성 들여 만든 제품 500여개를 스스로 절단하면서, 가슴은 아프지만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절단된 제품들은 제품 창고에서 보관기간 2년이 경과된 제품들로 자체적인 품질과 고객 안전 규정에 따라 절단 후 전량 폐기됐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 주기적인 절단식 행사와 품질 활동을 통해 전 구성원의 품질 마인드를 강화하고 생산과 영업, 연구 등 전 부문이 참여하는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현장에서 ‘Back to the BASIC’을 원칙으로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어 “최고의 품질을 위한 노력에는 사원과 사장의 구분이 없다”면서, “앞으로는 사원부터 사장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키워 영업이익 10% 달성과 경영정상화를 모두 이루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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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역대 최다 10만 출국’
[윤병준 기자]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맞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출발할 여행객은 10만5천33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0일) 하루 평균 공항 이용객을 18만4천834명으로 예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휴가철에 기록적인 이용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과 각종 자동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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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감소하지 않게 신경쓸 것”
[오민기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최저 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형권 1차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저임금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전달 체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최저임금이 천 60원 오른 7천530원으로 결정돼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피해가 커지면서, 고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해서는 “모든 국정과제가 기재부 소관이며 기재부가 짊어지고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면서, “예산, 세제 지원에 한정하지 말고 선제적,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정과제 실현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또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등 수요 측면 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등 공급 측면 과제들도 강력히 추진해 수요와 공급 측면 정책들이 공정경제 기반 위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성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부총리는 일하는 방식 개선과 관련해선 “간부들이 각별히 노력해달라”면서, “특히 집중 업무 시간을 운영하고, 토요 근무 최소화 하면서 국회 대기와 서울 출장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공공부문 효율화와 관련해서는 “공공부문 일자리 증가가 민간 부문에 대한 파급효과를 통해 실제 민간 일자리 증대로 연결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공공부문 인력 충원은 공공부문이 방만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돼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업무 효율화와 구조개혁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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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7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6,918억 원
사진제공/쌍용자동차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올해 상반기에 ▲내수 5만3,469대, 수출 1만6,876대를 포함 총 7만345대를 판매해 ▲매출 16,918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 순손실 1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은 꾸준한 내수판매 성장세에도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판매(△5.7%) 및 매출(△4.8%)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다만, 신차인 G4렉스턴 출시 영향으로 지난 2분기 판매(5.5%) 및 매출(14.5%) 실적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하면서 분기 손익은 점차 개선추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증가했다. 2004년 상반기(54,184대) 이후 13년 만에 상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한 내수판매는 쌍용자동차의 실적을 견인하면서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내수성장세가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9.3%의 감소세를 보인 수출실적을 상쇄하면서 상반기 판매 및 매출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상반기 손익 역시 판매 물량 감소와 급격한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221 억 원의 영업손실과 179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 손익은 G4렉스턴 출시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판매 및 매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영업손실도 지난 1분기 △155억에서 △66억으로 감소하는 등 신차효과가 나타나면서 하반기 실적전망을 밝게 했다.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경쟁 심화에도 여전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티볼리가 티볼리 아머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고, G4 렉스턴 역시 현지 출시를 위해 8월부터 선적이 시작되는 만큼 판매물량 역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상반기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 등의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둔화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한 뒤 “다만 올해 2분기 실적이 전 분기대비 개선된 만큼 하반기에는 신차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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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조업체 2분기 10개 업체 폐업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2분기 상조업체 총 10개 업체가 폐업(등록취소 포함)했고 신규 등록한 업체는 없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신규등록이 부진한 것은 업계의 성장 정체, 수익성 악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폐업하거나 등록을 취소한 업체는 뷰티플라이프, 대명라이프이행보증, 우리동네상조, 상부상조, 의전나라, 금구, 라이프금호종합상조, 혜민서, 상영, 이편한통합라이프 등으로, 이들 10개 업체는 모두 소비자에 대한 피해 보상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상조업체가 폐업하거나 등록이 취소되면 소비자는 은행, 공제조합 등으로부터 피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자본금을 변경한 상조업체는 7개사이고, 19개사는 상호, 대표자, 주소 등을 변경했다.
공정위는 “다른 상조업체에서 행사 이행을 보장한다면서 피해 보상기관으로부터 받은 보상금 납입을 유도하고 추가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어 폐업업체 회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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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장재천 기자]국토교통부가 28일 공시한 올해 토목건축공사업 분야 시공능력평가 에서 삼성물산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공사실적을 반영한 시평액이 16조5천885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7월 말 국토부가 공시한다. 시평액은 최근 3년간 공사실적의 70%를 반영한 공사실적평가액과 경영평가액 등을 합해 산출된다.
2위 현대건설은 올해 시평액이 지난해 13조2천774억원보다 4천300억여원 늘어난 13조7천106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3위와 4위는 각각 한 계단 상승한 대우건설(8조3천12억원)과 대림산업(8조2천835억원)이, 5위는 두 계단 하락한 포스코건설(7조7천393억원)이다. 6, 7위는 지난해와 같이 GS건설(7조6천685억원)과 현대엔지니어링(6조8천345억원), 8위는 두계단 오른 현대산업개발(6조665억원), 9위와 10위는 롯데건설(5조4천282억원), SK건설(4조6천814억원)이다.
공사 종류별 실적 순위를 살펴보면, 토목업종 중 '도로'는 현대건설(1조2천590억원), 삼성물산(8천943억원), 대우건설(8천181억원) 순이고 '댐'은 SK건설(2천231억원), 삼성물산(1천316억원), 대림산업(884억원) 순, '지하철'은 삼성물산(9천34억원), GS건설(5천404억원), SK건설(2천57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업종 중 '아파트'는 대우건설(3조4천380억원), GS건설(3조1천242억원), 대림산업(2조6천842억원) 순으로 평가액이 높았고 '업무시설'은 대우건설(6천657억원), 현대건설(6천590억원), 삼성물산(6천250억 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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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업계, 최저임금 인상 ‘이의제기서’ 제출
[이상길 기자]소상공인연합회가 28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날인 27일 ‘2017년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 대응방안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해 2018년도 최저임금 결정 무효화를 촉구하는 이의제기서를 제출키로 결정했다.
연합회는 이의제기서에서 “최저임금위원회의 2018년 최저임금 결정은 영세소상공인들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고 최저임금법 제4조에서 규정하는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위반한 위법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이어 “정부 관계자가 공익위원을 회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정성을 훼손했고, 최저임금인상 결정 이후에 나온 정부 지원 대책은 실효성이 낮아 최저임금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으로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업계는 “최저임금위원회의 2018년 최저임금 결정을 무효화하고 기존의 최저임금위원회를 해산,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재심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소상공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효적인 정책을 주문하고 이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일자리 3대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최저임금법에 따라 이의가 있는 노사단체 대표자는 고시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지난 20일 고시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의 신청이 거부될 경우, 법적 검토를 거쳐 가처분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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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이익 기반 로열티 구조로 가맹사업 전환해야”
[오민기 기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매출액·이익 기반 로열티로의 수익구조 전환, 물품구매의 사회적 경제 실현 등으로 가맹사업 구조가 선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랜차이즈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시너지를 통한 상생 모델인 만큼 협회의 협조”를 부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프랜차이즈는 식자재, 원재료 등 필수품목에 각각 마진을 붙이는 방식으로 가맹금을 받고 있지만, 필수품목 마진율이 공개되지 않는 데다 일부 가맹본부들이 필수품목을 폭넓게 정하고 높은 마진을 붙여 가맹점에 강매하면서 갑질‘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필수품목 거래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문제가 되자 해외 일부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식자재 구매를 담당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용하기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내 가맹사업이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경영윤리와 상생의식이 질적으로 성숙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정위 측에서는 김 위원장과 정진욱 기업거래정책국장이, 협회 측에서는 짐월드 대표이사인 박기영 회장, 이범돈.이규석.송영예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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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식회사-금호타이어, 제품 입점 등 업무 협약 체결
[강중석 기자]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금호타이어와 엔진오일 입점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28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Retail 전문점인 TirePro와 일반 유통점, 버스/트럭 등 대형상용차 타이어를 위한 전문유통망인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에 ‘쉘 힐릭스’와 ‘쉘 리무라’ 제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또한 향후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유통망에 입점될 한국쉘 브랜드 ‘쉘 힐릭스’는 세계 최초 천연가스로부터 만들어진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이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돼 엔진을 신차 출고 때처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고, 오일 교환 시점까지 높은 점도와 등급을 유지시킨다.
국내 최초 엔진 오일 보증 프로그램인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도 도입해 차량 엔진오일 관리 및 올바른 엔진오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쉘 리무라’는 수입 트럭과 국산 중·대형 트럭 운전자들로부터 탁월한 엔진 보호 성능으로 선호도가 높고, 까다로운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의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해준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쉘과 금호타이어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이 전국 금호타이어 유통망에서 한국쉘 브랜드 제품들을 손쉽게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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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아프리카 5개국 대사관 초청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아프리카 5개국 대사관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완제품 거래 및 기술 수출 가능성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 아프리카 외교 공관모임인 Africa Diploma Corps 회장 알비누 말룽구(Albino Malungo) 앙골라 대사를 포함해 가나, 나이지리아, 세네갈, 잠비아 등 5개국 정부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혈액백, 진단시약 등 주력 제품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향후 아프리카 국가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지역 별로 각기 다른 수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미국 TECO Diagnostics를 통해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 1,23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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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박봉진 기자]일동제약그룹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의 PC 및 모바일용 홈페이지(http://www.ildong.com)를 새롭게 오픈했다.
일동그룹 홈페이지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디자인에 있어서는 ‘Unity & Identity’를 목표로, 일동그룹으로서의 통합성과 함께, 각 회사의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동그룹 CI의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살려 통일감과 안정감을 표현했고,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와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및 원료를 생산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일동히알테크’, 미용 의료기기를 취급하는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 각각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와 화면요소를 다르게 구성했다.
또, 각사 홈페이지의 상단에 그룹사 간 페이지 이동이 용이하도록 탭(책갈피) 메뉴를 두어 지주회사 및 계열회사들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동제약 홈페이지의 경우, 의약품 성분 및 효능효과 검색지원,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한 제품검색 기능, 주요 제품에 대한 픽토그램 설명과 브랜드스토리 페이지 구현 등 제품과 관련한 메뉴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실시간 주가정보와 상세한 재무정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윤리경영과 관련한 CP페이지도 비치했다. 별도의 소셜 미디어 메뉴 구성을 통해 종합 미디어 채널로서 홈페이지가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모바일을 통한 홈페이지 방문자가 증가하는 최근의 사용환경을 고려해, 단순히 PC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것이 아닌, 모바일 전용의 별도페이지를 제작해 이용자 편의성을 도모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홈페이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파악해 빠르고 만족스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