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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기변동성 축소 ‘경고’...“수출보다 내수 주목”
[김점수 기자]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기변동성은 주요국에 비해 현저하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소비와 기업투자를 중심으로 축소폭이 커져 경제성숙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기보다 경제활력 저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경기모멘텀을 확보키 위해 순환주기가 짧은 정보통신(IT) 중심의 수출보다는 민간소비와 같은 내수동향에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8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경기변동성 축소에 대한 재평가’에 의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기변동성은 위기 이전의 0.48배(국내총생산 변동성)에 그쳤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평균인 0.9배의 절반 수준에 머문 셈이다.
경기변동성은 경제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한국의 경우 그 정도가 현저히 큰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민간소비와 기업투자에서 크게 두드러졌다. ||거시변동성과 기업 혁신활동을 반영하는 미시변동성이 동반 축소됐다는 점도 주목됐다. 이는 미국, 영국 등 주요국의 경기변동성 대완화기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미국의 경우 당시 기업 혁신활동이 왕성한 가운데 경기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져 경제주체의 소비 투자성향이 높아진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혁신활동이 저하된 가운데 경제주체의 보수적 행태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은은 경기변동성 축소 이면에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는 동시에 경기회복 모멘텀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계의 채무부담, 노후불안 등 구조적 제약요인을 고려해 일자리 창출 통한 소득 확충에 중심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흥직 한은 조사국 동향분석팀 차장은 “민간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순환주기가 짧은 수출이 경기변동을 주도하면 소순환에 그칠 수 있어 내수 동향에 보다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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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겨냥한 미국 수입규제...최대 피해국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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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기자]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통상압력을 높일 경우 한국이 최대 피해국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8일 공개한 미국의 수입규제 대응 관련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1980년대에는 일본, 현재는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통상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오히려 한국의 수입규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에 대한 근거로 한미 교역 규모에 비해 미국의 반덤핑조사 건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무역협회는 “미국의 대(對)중국 수입이 대한국 수입의 6배 이상임에도 최근 개시된 미국의 반덤핑조사 건수는 중국이 16건이며 한국은 1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미국의 주요 타깃이 아님에도 수입규제 리스크가 더욱 확대되는 원인에 대해 무역협회는 “한국이 미국 시장에서 중국과 수출 경합 관계에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국은 한국에 대해 21건의 반덤핑 규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14건이 중국에 대한 규제와 겹친다.
무역협회는 또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규제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을 대체하면서 결국 한국산에 대한 수입 규제로 이어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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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 공시위반 등에 과태료.과징금 최대 3배
[오민기 기자]금융회사가 경영공시를 잘못하거나 신용공여한도를 초과하는 등의 법령 위반을 할 때 부과되는 과징금과 과태료가 최대 3배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금융지주회사가 법령을 위반했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기준금액을 2∼3배로 올리고, 과징금의 부과기준율을 조정하는 내용의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은행과 보험업권 등을 다루는 다른 10개 주요 금융법 시행령 개정작업도 마무리해 오는 10월 19일부터 전 금융권에 인상된 과징금.과태료를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정안에 의하면, 앞으로 금융지주회사가 업무보고서 제출, 재무제표 공표, 경영공시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금액이 약 2∼3배로 인상돼 과태료가 최대 3배로 오른다.
한편, 과징금도 위반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부과기준율이 조정돼 최대 3배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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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NB-IoT 최초 적용
사진제공/LG유플러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국가 지적(地籍) 측량사업에 NB-IoT 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원장 차득기)과 국토교통 IoT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지적측량과 노후 주택, 빌딩 관리 등 시설물관리사업에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 공간정보체계 구축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기존의 지적측량사업에 최첨단 센서 및 IoT기술을 접목해 정밀한 국토 측량은 물론 수집된 공간 빅데이터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는 이른바 ‘Geo-IoT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Geo-IoT사업을 LG유플러스와 함께 하기로 하고 개발중인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에 NB-IoT기술을 적용, 보다 효율적으로 지적업무 관리를 할 수 있는 IoT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측량의 기준점인 ‘지적기준점’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하는데 사용되는 표지인 ‘경계점표지’에 NB-IoT모듈을 탑재하게 되면 지적기준점의 상태와 위치를 원격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고 산사태나 폭우로 인한 유실 또는 인위적인 경계점표지 위치변경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가속도·기울기·온/습도 등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는 NB-IoT경계점표지는 단순히 유실여부 파악뿐만 아니라 시설물 이동상태, 설치지역의 대기환경 정보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전국 대부분의 시, 도 지역에서 NB-IoT상용망 구축을 완료, 주요 도시가스업체들과 도시가스 원격검침, 스마트 배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들이 주관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도 NB-IoT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IoT선발사업자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스마트 국토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 깊다”면서, “이번 협약이 첨단 센서와 IoT기술을 결합한 Geo-IoT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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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재능기부, ‘일일 배구교실’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체육관에서 인천 지역 내 고교 배구 클럽 소속 학생 및 교사 40여 명을 초청해 ‘일일 배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보스 배구단의 재능기부활동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경쟁 위주가 아닌 배움과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토스, 리시브, 스파이크 등 배구 기술을 직접 배우면서 기본자세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배구 강습이 끝난 뒤에는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대한항공 배구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선수들의 숙소, 체력단련장 및 최신 영상분석 장비 등을 견학했다. 대한항공의 배구전용 체육관과 훈련시설은 최신식 체력단련 장비와 실시간 훈련 동작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돼, 뛰어난 조직력과 탄탄한 경기력의 바탕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번 일일 배구교실 외에도, 지난 2005년부터 배구팀을 운영하는 인천 연고지 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본자세 교정과 기술을 전수해주고 배구팀 운영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일일 배구 클리닉’활동을 이어왔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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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서비스 시작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이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를 통해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활미식’은 다양한 상품을 복합 구성한 CJ온마트 전용 패키지 서비스이다. 안부, 감사, 축하 등의 상황이나 계절, 가정의 달과 같은 시즌에 맞춰 패키지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특히 선물로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포장까지 신경 써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가격은 3만원 미만으로 책정해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패키지는 ‘힘내요 내 사람’, ‘꿀 캠핑 필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 등 총 3종이다. 방학, 휴가, 캠핑, 복날 등 7~8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힘내요 내 사람’ 패키지는 보양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삼계탕, 현미밥, 양배추즙 등으로 구성했고, ‘꿀 캠핑 필템’ 패키지는 캠핑에 유용한 간편식 제품들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는 휴가 때 필요한 제품들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이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소비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선물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부터 CJ온마트를 통해 혼자 밥을 먹는 소비자를 위한 ‘프로혼밥러’,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박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게 아니라 특정 콘셉트에 맞춰진 패키지이다 보니 본인이 구매한 것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까지 선물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명절, 크리스마스, 연말과 같은 시즌이나 테마는 물론 상시 선물 수요까지 발굴해 이에 맞는 새로운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CJ온마트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경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CJ온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생활미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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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폭우 피해 청주시에 재해복구 지원금 기부
[최현선 기자]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2억 원 상당의 재해복구 지원금과 제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가 직접 청주시를 방문해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 지원금 1억 5,000만원과 오리온 초코파이, 닥터유 에너지바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시는 지난달 사상 최악의 집중 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오리온은 지난 1994년 청주시에 공장을 설립하고 초코파이, 꼬북칩, 포카칩, 더 자일리톨 등 대표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지역 상생과 경제 발전에 관심을 갖고 이바지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폭우와 이어지는 무더위로 고통 받고 있는 청주 지역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면서,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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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CJ대한통운, 중소기업 대상 ‘물류서비스’ 지원
7일 상의회관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물류서비스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물류서비스 이용료 할인혜택’을 대한상의 중소회원사에 제공키로 합의했다. 대한상의 중소회원사는 누구나 할인 우대가격으로 CJ대한통운의 물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한상의 회원사 전용 ‘물류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물류 효율화 컨설팅’도 지원키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사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물류지원 사업 등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전국 72개 상공회의소 네트워크와 국내 최대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물류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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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YWCA,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 개소식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은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 개소식을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소재 YWCA연합회 강당에서 가졌다.
씽크머니는 씨티재단(Citi Foundation) 후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YWCA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생활체험공간은 학교 교실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금융에 관한 올바른 습관을 학습키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교실에서는 ‘거꾸로 학습법’으로 불리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교수법을 통해 금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립드 러닝 교수법은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1~2분 가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미리 보여줘 스스로 금융에 대한 개념을 학습하게 한 후 수업시간에 이를 바탕으로 토론 및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법이다.
이와 함께,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소비 및 저축 성향을 가진 캐릭터로 수입과 지출은 물론 저축과 투자 그리고 기부활동 등을 자유로이 체험할 수 있는 게임과 금융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도 준비하여 참여학생들이 금융교육에 좀 더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의 금융교육은 매주 1회 2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수업은 금융교육 강사교육을 수료한 YWCA 씽크머니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한국YWCA 홈페이지(www.ywc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각 회당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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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AI 방산비리 사태로 6천600억 손실
[김점수 기자]수출입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방산비리 사태’로 6천60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말 현재, 수출입은행은 KAI 주식 2천574만5천964주(26.41%)를 보유한 KAI의 최대주주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5월 31일 KAI 주식 754만1천479주를 1주당 6만6천300원의 가격으로 산업은행에서 현물 출자받은 데 이어, 올해 6월 30일 1천820만4천485주를 1주당 6만4천100원에 넘겨받았다.
수출입은행이 산업은행에서 넘겨받은 주식 취득금액은 모두 1조6천669억원에 달한다.
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등의 구조조정 지원에 막대한 자금을 출현, 재무건전성과 수익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산업은행이 우량 평가를 받는 KAI 주식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넘겨줬으나, 하지만 최근 KAI는 수리온 헬기 결함 등 방산비리 의혹이 터지고 분식회계 혐의까지 받게 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KAI의 주식 가치는 1조40조원으로 6천630억원 가량 줄었다. KAI 주가가 더 하락할 수도 있어 수출입은행의 재무건전성에는 적신호가 다시 켜졌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1조4천692억원의 당기순손실로, 창립 이후 첫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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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라임.레몬청 쿠킹클래스 개최
[최현선 기자]삼양사(대표이사 문성환)는 프리미엄 당 브랜드인 ‘트루스위트(TRUSWEET)’ 브랜드 론칭과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를 기념해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라임.레몬청 쿠킹 클래스를 오는 23일 개최한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가져 각종 요리, 담금, 절임, 커피, 음료, 제과, 제빵 등에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라임.레몬청에 곁들이기 좋은 팬케이크도 함께 만든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라임·레몬청 담금병과 ‘트루스위트 알룰로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신제품 ‘큐원 홈메이드 팬케이크믹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쿠킹클래스 참가는 이달 15일까지 큐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삼양사 트루스위트 관계자는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 흡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자일로스 설탕” 이라면서, “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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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英 친환경 하수 슬러지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영국 자회사인 두산엔퓨어가 영국 상하수도 사업자인 서번 트렌트 워터(Severn Trent Water)와 하수 슬러지(하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 에너지화(Waste to Energy) 플랜트 공급 계약을 약 300억원에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플랜트는 열처리와 저온 살균 처리 등을 거쳐 하수 슬러지 양을 줄이는 한편 슬러지 부산물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1MW급 가정용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친환경 설비로, 이 플랜트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남쪽약 70km 에 위치한 스태퍼드셔 주 스토크온트렌트(Stoke-on-Trent) 시에 설치되고 오는 2019년 준공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은 ”기존의 해수담수화∙수처리 플랜트 분야를 넘어 친환경 신재생 분야인 하수 슬러지의 에너지화(WtE, Waste to Energy) 시장에 참여한다는 면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Water사업의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처리 분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워터 마켓(Global Water Market)' 자료에 의하면, 세계 수처리 시장은 2017년 약 880조 원에서 연평균 3% 성장을 거듭해 2020년 약 94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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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용길-최영란 교수,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법학전문대학원 김용길(사진 왼쪽), 최영란(사진 오른쪽) 교수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는 세법 및 관세 관련 법률안의 방향 검토 등 세제 관련 사항에 관한 입법자문을 위해 경영단체와 노동 관련 단체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문과목별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실성 있는 세법 개정법률안을 만들도록 자문, 심의하고 있다.
특히 세법개정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는 올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재분배, 세입기반 확충 등에 역점을 둠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해당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현행 조세 지원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토록 했다.
또한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해 고소득층 과세 강화와 서민 및 중산층에 세부담이 줄도록 방향을 정하고, 세입기반 확충을 추진해 일자리 확대와 양극화 해소를 통한 지속적인 국민성장을 꾀하도록 2017년도 세법개정안을 심의, 완료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국회 입법지원위원을 겸하고 있는 김용길 교수는 최영란 교수와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지난 2일 열린 제50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FTA시대를 맞아 관세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물품의 국경조치, 국토보안에도 정부가 관심을 더욱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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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림 등 육계업계 닭값 담합도 조사
[이상길 기자]닭고기 생산 국내 1위 업체 하림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림을 비롯해 육계협회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7일 업계에 의하면, 공정위 카르텔 조사국 조사관들은 하림 본사와 경기도 안양 한국 육계협회 본사에서 생닭 출하와 관련된 자료를 넘겨받았다. 육계협회는 생닭 시장 점유율이 20%에 이르는 국내 1위 업체 하림을 비롯해 마니커, 체리부로 등 계육, 육계 계열화 회사들이 소속돼 있다.
공정위는 하림을 비롯해 축산계열화사업법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육계 업체들이 모여 공급과 출하에 대해 논의하는 생닭 수급 조절 협의회 소속사 등을 상대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다른 업체와 출하 가격을 담합했는지, 또 생닭 가격을 가맹점에 넘기는 과정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담합을 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위는 하림그룹이 총수의 사익을 위해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직권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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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국내외 전문 기업과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그룹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사업 분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선정하고, 지난달 10일 미국 건기식 전문 기업 ‘로빈슨파마(Robinson Pharma)’와 프리미엄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U.S. Doctors’ Clinical)’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로빈슨파마는 1989년 설립돼 다양한 제형의 건기식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 연질캡슐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건기식 박람회인 ‘자연건강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의 메인 스폰서를 맡을 만큼 신뢰도가 높다.
오리온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닥터스클리니컬은 미국 내 전문의 40여명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로, 로빈슨파마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오리온은 닥터스클리니컬 30여개 제품 중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효능을 갖춘 제품들을 엄선해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은 국내 최다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를 보유한 기업인 ‘노바렉스’와도 내년 중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건기식 사업 미국 1위와 국내1위 기업을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오리온이 영업망을 확보한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도 건기식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 3291억원으로 2014년 2조 52억원에 비해 16.2% 증가했으며 2011년 이후 고속 성장하는 추세다.
오리온 관계자는 “그 동안 축적해온 식품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건기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 시키겠다”면서, “건기식 외에도 기능성 음료, 간편대용식 등 신규사업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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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가상현실앱 ‘힐링유 VR’ 출시
[박봉진 기자]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환자들의 디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 ‘힐링유VR(Healing U VR)’을 출시했다.
앞서 지난 1월 선보였던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 이후 두 번째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힐링유 VR’은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 현실로 구현해놨다.
힐링유VR을 통해 환자들이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자는 취지다.
남석진 암병원장은 “힐링유VR은 특별히 암진단과 치료과정 중 사회적,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VR컨텐츠들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더욱 다가서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의료 콘텐츠를 가상현실과 연계해 개발하고, 원내 VR체험존을 구축하고 병동, 통원치료센터 등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VR체험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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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환, 휴가철 맞아 고객 만나러 해변으로
[최현선 기자]최근 숙취해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인기 상승 중인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 ‘상쾌환’이 고객을 찾아 해변으로 간다.
삼양사(대표 문성환) 큐원 상쾌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우리나라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대천 해수욕장에서 ‘상쾌환 비치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쾌환 비치 라운지에는 초대형 핀볼 게임과 포토존을 설치해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올린 고객 모두에게 상쾌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저녁에는 상쾌환의 빠른 효과와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선다. 라운지가 운영되는 해수욕장 주변의 음식점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에게 상쾌환을 증정한다.
상쾌환 비치 라운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대천 해수욕장에서 운영된다.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출시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이다. 효모추출물, 식물혼합 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비타민, 진피 등 숙취해소에 필요한 성분을 고농축해서 '환' 형태로 만들어 효과가 빠르다. 1회분 3그램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가 편리한 점도 강점이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올해 말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를 목표로 TV광고를 비롯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라면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쾌환의 효과와 편리함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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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엔조이-사이먼 쇼핑 데스티네이션즈,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 실시
[최현선 기자]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호텔엔조이(대표 강경원)’는 ‘사이먼 쇼핑 데스티네이션즈(SIMON SHOPPING DESTINATIONS)’와 함께 ‘$2,000 기프트카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이먼 쇼핑 데스티네이션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쇼핑 부동산 기업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브랜드다. 미국 전역에 총 100여개에 달하는 쇼핑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캐주얼 브랜드, 아울렛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엄선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호텔엔조이를 통해 미서부 지역 호텔(하와이 제외)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당첨자는 9월 7일 발표된다. 1등(1명)은 5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2등(4명)과 3등(5명)은 각각 250달러,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제공받게 된다. 증정된 기프트카드는 미주 서부지역 내 11개의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서부 5개 도시 호텔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기프트카드 이벤트와 동일한 기간 내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팜스프링스, 애너하임, 라스베가스 등 5개 지역의 호텔을 예약할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호텔엔조이는 사이먼 쇼핑 데스티네이션즈와 함께 미국 호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 미주지역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북 ‘데스티네이션 패스포트(DESTINATION PASSPORT)’로 교환이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호텔엔조이 관계자는 “올 추석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미국 등 장거리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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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2학기 수강생 모집
[이상길 기자]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2017년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온라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재,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지식재산학’ 전공 과정은 2015년부터 시작됐고, 2017년 1학기에는 7개 과목에서 일반인 1,327명과 대학생 1,506명 등 총 2,833명이 학점을 취득했다.
이번 2학기에는 1학기에 개설됐던 ▲지식재산개론, ▲기술경영론, ▲디자인보호법, ▲법학개론, ▲자연과학개론, ▲특허법, ▲인터넷과 지식재산권법 등 7과목에 이어 새롭게 도입되는 ▲저작권법을 포함해 ▲지식재산개론, ▲특허법, ▲상표법,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지식재산권과 관리론, ▲인터넷과 지식재산권법 까지 총 7개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특허청과 학점 교류를 맺은 충남대, 전북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올해 2학기부터는 경일대, 제주대, 한라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2학기 과정은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학점은행제 홈페이지(http://cb.ipacademy.net)에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콘텐츠와 교육과정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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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뱅키스(BanKIS) 증권 계좌 신설...최대 48만원 통신비 지원
사진제공/LG유플러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주식 거래 수수료 면제도 받고 통신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제휴상품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가 한국투자증권 온라인서비스 뱅키스(BanKIS) 비대면 위탁계좌를 신설하고 주식거래를 할 경우 통신비를 지원한다.
뱅키스 계좌를 최초로 개설 하면 다음달 2만원을 기본 제공받고, 월 주식거래 금액 ▲100만원 미만 월 5,000원 ▲1,000만원 미만 월 1만원 ▲1,000만원 이상 월 2만원의 캐시백을 통해 24개월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 중 뱅키스 이용자는 기존에 결합상품 요금할인과 제휴카드 통신비 자동이체를 통한 청구금액 할인 등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에서 계좌 개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의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