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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韓-EAEU(유라시아경제연합) FTA, 극동지역 진출 도움될 것”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최현선 기자]“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과 극동지역의 산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회장 세르게이 카트린)는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안승권 LG전자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러시아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유라시아 대륙은 그간 정치 이념과 국경에 막혀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가 극동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극동 지역이 한국의 새 정부 북방협력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지가 되고, 동방경제 포럼은 한국의 새 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박 회장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간의 FTA 추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줬다”면서,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을 비롯해 조선, 수산업, 인프라, 관광 등 극동지역 산업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지난 2015년 1월에 출범한 경제공동체로서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또 “러시아는 유럽에 속하지만,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인접한 거리만큼이나 동북아 경제와 안보, 유라시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극동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러시아 측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경제협력 잠재력은 매우 높다”면서, “지금까지 협력해온 분야 외에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카트린 회장은 이어 “극동지역 개발이 양국 협력 강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극동지역의 다양한 해외투자 유치 정책을 발판으로 러시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상의는 앞으로 양국 기업 협력 증진을 위해 러시아연방상의와의 협력 사업 등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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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은행, 한국금융연수원 정사원 가입
사진/한국카카오은행
[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6일 우리나라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은행이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한국금융연수원의 정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93년 평화은행이 정사원으로 가입한 이후 24년 만에 케이뱅크은행이 사원으로 가입하면서 한국금융연수원의 정사원은 총 20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한국금융연수원은 핀테크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최근에 도입한 스마트금융 과정과 40여 년간의 금융교육 전문 노하우가 집약된 여.수신 및 리스크관리 과정 등이 케이뱅크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측은 “핀테크 전문인력의 양성이 곧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인 만큼 한국금융연수원은 케이뱅크은행에 대한 교육적 측면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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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장신대, 에너지효율화 사업 토대 마련
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서찬호 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에서 Smart Energy Campus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전력공사 김시호 부사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 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과장, 광진구청 김기동 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토대가 될 장로회신학대학교 Smart Energy Campus 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해 8월 26일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LED 조명기기, 냉난방기 교체와 K-EMS K-EMS(KEPCO Energy Management System) : 전기, 가스, 열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믹스를 통해 효율향상과 비용 절감이 가능한 에너지 통합제어기술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고효율 설비 대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연간 24%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헤 연 1억8천여 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LED 및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효율화 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통한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해 중소기업과의상생협력 모델 구축은 물론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전은 우수한 K-EMS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나주시, KEPCO-에너지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주 혁신산업단지내 6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전국 1,158개 산업단지, 9만2천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GU+와 5천억원을 투입해 2천여개 공장에 K-EMS 보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전은 “K-EMS 기술을 대학교에 적용한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시장 확대와 수요 창출에 견인하고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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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해운물류 적용사례 발표
사진제공/삼성SDS
[강중석 기자]삼성SDS(대표 정유성)가 7일 오후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개최한 Cello Tech Fair 2017에서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지난 5월 관세청,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남성해운, 삼성SDS 등 15개 민.관.연으로 결성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실시한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다.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港으로 향하는 현대상선과 남성해운의 수출 물량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적용한 결과 먼저, 높은 수준의 암호화로 수출.입 관련 서류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해주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이 실제 검증됐다.
선하증권 등 물류와 관련된 업무문서와 화물 위치정보 등을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업무 처리가 빨라지는 결과도 얻었다. 실제로 해운선사, 내륙운송사, 터미널 운영사 등 해상운송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전에는 종이문서,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전달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정보 공유로 정확도와 신뢰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는 향후 추가 프로젝트를 통해 무역 및 해운물류와 관련된 금융, 보험 업무로 확대 적용하고, 적용 노선 또한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까지 넓혀갈 예정이다.
삼성SDS는 이날 발표에서 물류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동 및 온도 변화에 민감한 제품의 항공 화물 전 구간 관제나 창고 내 화물에 대한 위치 관리 및 출고 작업 지시까지 IoT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식품 보관 및 배송을 위한 신선물류와 관련하여 냉장, 냉동 창고 온∙습도와 운송 중 위치, 충격, 도난에 대한 관제를 IoT에 적용했다.
또한 확보된 방대한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SDS 김형태 SL사업부장(부사장)은 “블록체인, IoT와 같은 기술들은 물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라면서, “삼성SDS는 이러한 IT 트랜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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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5단지 재건축 사실상 통과
[김기배 기자]최고 높이 50층, 전체 6천4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관심을 받았던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계획이 사실상 통과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는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5단지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변경안 등을 심의한 결과 높이 계획과 공공 기여 등에는 부여하지만, 국제현상설계 공모 등 세부사항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심의를 보류하고 수권소위원회에 이를 위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부동산업계에서는 가장 논란이 되는 높이 등에서는 문제가 없어 국제설계 공모 등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할 경우 곧 재건축에 들어갈 것이라는 내다봤다.
교통의 요지인 잠실역 인근에 자리한 잠실주공5단지는 한강변 35만 8천여㎡에 이르는 대단지로, 현재는 3천930가구이지만 재건축이 이뤄지면 6천401가구로 2배 가까이 가구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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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산업은행 회장에 이동걸 교수 임명 제청
[오민기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이동걸 동국대 경영대학 초빙교수를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는 “이 내정자는 산업연구원 및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등으로 오랜 기간 재직하며, 경제·금융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해왔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이어 “이 내정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은행의 당면 과제인 기업 구조조정을 원활히 추진하고, 핵심 산업 및 성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 주요업무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내정됐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 사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이날 밝혔다. 수출입은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기재부는 제청 배경에 대해 “은 내정자는 세계은행(IBRD) 상임이사,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친화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금융시장과 국회·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해운.조선 구조조정, 수출금융 활성화, 내부 경영혁신 등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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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확장적 통화정책 과도하면 금융불균형 누적”
[김점수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확장적 통화정책이 과도하면 금융 불균형이 누적된다”면서, “내수 확대를 위해 거시경제정책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이런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열 총재는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국제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아시아 주요국 생산성이 눈에 띄게 둔화한다”고 지적하면서, “수출과 내수가 균형 잡힌 성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재는 특히 “내수 확대를 위해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서비스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고, 거시경제정책이 활용될 수도 있다”면서도, “다만, 재정과 통화정책 확장적 운용이 자칫 장기화하거나 과도하게 되면 재정 건전성을 저해하고 금융 불균형을 누적시킬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기득권이 자기 이익을 위해 로비 등 비생산적 경쟁을 하는 지대추구를 억제하고, 규제를 완화해 공정 경쟁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이어 “인구 고령화 대응에 실패하면 기조적 저성장을 피할 수 없다”면서, “청년과 여성 등 경제활동 참가가 활발하도록 노동관련 제도를 개편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사회·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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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날드 대표, ‘햄버거병’ 공식 사과
[문순매 기자]이른바 햄버거병에 이어 집단 장염 발병으로 논란이 불거진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이사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조 대표는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햄버거병, 즉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고객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매장에 대한 외부 기관의 검사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식품 안전 교육도 강화하겠다”면서, “원자료 공급부터 최종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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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해외 금융계좌에 61조 원...지난해 보다 5조 원↑
[최현선 기자]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이 61조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것이다.
국세청은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인원이 1천133명, 신고 금액은 61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인원으로는 80명(7.6%), 금액으로는 5조 원(8.9%) 각각 증가했다.
신고자 가운데 개인은 570명으로 지난해보다 58명(11.3%) 늘었다. 이들이 신고한 금액은 지난해보다 3천억 원(6.3%) 많아진 5조 1천억 원이다. 1인당 평균 89억 원을 해외계좌에 갖고 있는 셈이다.
법인은 지난해보다 4.1%(22명) 증가한 563명이 9.2%(4조 7천억 원) 늘어난 56조 원을 신고했다. 법인 한 곳당 평균 995억 원꼴이다.
전체 신고 금액 가운데 예·적금 계좌가 48조 3천억 원(79.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식 계좌 7조 8천억 원(12.8%) 순이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외금융계좌 신고가 늘어난 것은 “내국인의 해외 투자 확대와 해외 거래 증가, 지속적인 해외금융계좌 신고 제도 개선, 무신고자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꾸준한 홍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전년도 매달 마지막 날 중 한 번이라도 해외금융계좌 잔액이 10억 원을 넘는 국내 거주자나 법인은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하고 있다.
해외금융계좌가 개설된 곳은 모두 139개 나라였다. 인원수 기준으로 개인은 미국(322명), 홍콩(101명), 싱가포르(68명) 순이었고, 금액 기준으로도 역시 미국(1조 6천21억 원)이 1위였다. 그 뒤를 싱가포르(1조 3천358억 원), 홍콩(8천151억 원)이 뒤따랐다.
법인의 경우 인원수 기준으로 중국(151명), 베트남(129명), 홍콩(125명) 순으로 많았고, 금액으로는 홍콩(9조 1천945억 원), 마카오(7조 8천352억 원), 중국(6조 8천497억 원) 순이었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해외계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40명을 적발해 98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신고하지 않은 해외계좌 잔액은 1천990억 원이다.
국세청은 올해 하반기 외국 과세당국과 정보 교환 자료, 외부 기관 자료 등을 활용해 미신고·과소 신고 혐의자에 대한 사후 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 정보수집 역량을 강화해 세무조사, 사후검증을 계속 추진하고, 미신고·과소신고 사실을 적발하면 과태료 부과, 탈루 세금 추징, 명단 공개,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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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우수학교 시상식 실시
사진제공/오리온
[문순매 기자]오리온은 지난 6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한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우수학교 시상식을 서울 강서구 수명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단체로 노래와 춤을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소중한 추억도 만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의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2015년부터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2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대비 참여율이 23% 증가해 전국 초중고 1,109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학생 수 또한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48,367명으로 집계돼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오리온은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으뜸상’을 선정, 총 2,000학급에게 오리온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1억 5천만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해 각 학교 전교생에게 10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했다.
이 날 오리온은 시상식에 참여한 수명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에게 초코파이와 고래밥, 젤리밥 등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은 베스트 영상을 시청하고 참여학급의 우수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쇼와 함께 현장에서 즉석 플래시몹을 펼치는 등 학생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시상식에 활기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연습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서로 웃고 도와주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한 교실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정(情) 문화가 긍정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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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유미 호건 美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환담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강중석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6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래리 호건(Larry Hogan·61) 美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Yumi Hogan.58) 여사와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자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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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위한 연극 공연 실시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 하영구)는 지난해에 이어 금융감독원 및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6일 서울시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금융사기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실제 피해사례 및 예방방법을 연극 형태로 만들어 공연했다.
금융권 및 금융당국의 노력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최근 수법의 교묘화, 다양화로 매월 약 173억원(2017년도 상반기 기준)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유형의 사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연극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또한 은행연합회, 금융감독원 및 소비자시민모임은 연극 외에도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이를 위해 먼저, 노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연극 및 동영상을 제작한다.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및 경로당 등에서 전문 강사 및 소비자시민모임 연극팀에 의한 연극 공연을 실시하고, 연극 공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극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소비자시민모임 지부 및 복지관과 노인대학 등에 배포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둘째로, 고등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이 예정된 학생들이 향후 직접 연루될 가능성이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교육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통장양도는 형사처벌 대상임을 안내한다.
셋째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원, 전통시장 등 시민 밀집 지역에서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공공기관 등 시설에 홍보책자를 비치하는 오프라인을 홍보한다. 특히 소비자시민모임의 소비자리포트 구독자 5,000여명 및 e-뉴스레터에 등록된 9,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한 온라인 홍보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연극 및 교육 대상 지역과 횟수를 확대했고, 연극 공연,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등을 인지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 예방 의식도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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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대기업 등 중소기업 판로 위해 문턱 낮춰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하선빈 기자]중소기업의 대기업 거래 문턱을 낮춰줄 2017 충청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6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충청권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총 73개 수요처와 171개 중소기업을 1:1로 매칭하는 402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는 행사로, 이번 충청권 구매상담회는 호남권(광주, 3월), 경상권(부산,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충청남도의 5대 주력산업에 속한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자 부품 업계는 물론 건설,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이 상담에 나서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번 충청권 상담회는 260여 중소기업이 사전 상담신청했고, 그 중 171개 기업, 402건의 사전상담이 매칭됐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특히, 이번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리빙용품, 뷰티, 기계 등 40개 우수기업 제품이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수요처는 유수 협력사 발굴.거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최초 거래 상담 문턱을 낮춰 판로확대가 가능하다”면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앞으로도 실익 있는 협력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수도권)는 올해 마지막으로 11월 1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매치넷에서 수요처(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별 세부기술(제품) 분야에 대해 확인 후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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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유통개혁 개혁 원칙 후퇴 없다”
[이상길 기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개혁의 원칙은 후퇴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뤄져야 하며 일단 개혁이 이뤄지면 결과는 비가역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업계와 간담회에서 “유통개혁은 이렇게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정위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 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 회장, 강남훈 TV홈쇼핑협회 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 회장 6개 사업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위가 발표한 주요 실천과제에 업계가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당장은 고통스럽겠지만 공정한 시장이 조성되면 유통산업에 커다란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2013년 판매 촉진과 무관한 장려금을 모두 금지한 판매장려금 개혁으로 업계는 경영을 효율화할 수 있었다”면서, “공정위의 정책도 이렇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고 정책적 고민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단순한 법 준수를 넘어 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가 스스로 협력·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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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위한 서비스 특강 개최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은 5일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한 서비스 특강을 진행했다.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서비스 특강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서비스 교관이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헤어두(Hair-do)와 메이크업(Make-up) 실습 등을 포함한 내용의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하노이지점의 현지 직원인 투탄투이(To Thanh Thuy) 매니저가 멘토가 돼 교육생들에게 현실적인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트남-아름다운교실’은 지난 4월 베트남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가졌고, 한 반에 20명 씩 6개 반으로 ▲서비스 ▲한글 ▲영어 ▲컴퓨터 ▲회계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 교육과정을 6개월간 이수하게 된다.
이날 서비스 강사로 초빙된 구경임 사무장은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는다는 점에서 뜻 깊은 강의였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베트남 여성이 취업에 성공해 경제적 자립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베트남-아름다운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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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U+패밀리샵에서 '인기 추석선물세트 반값’ 할인 혜택
[최현선 기자]추석을 앞두고 믿고 쇼핑할 수 있는 U+패밀리샵에서 선착순 대박 특가전을 기획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U+패밀리샵은 LG유플러스 고객이 다양한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LG생활건강), 가전(LG전자) 등 LG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LG가족 특별가에 최대 15%의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 구매금액 별 통신요금 할인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LG생활건강의 최고 인기 선물세트를 U+멤버십 포인트로 50% 할인 받아 구매 가능하다.
반값 혜택이 적용되는 선물세트는 ▲제주 샴푸바디세트 1호(소비자가 3만1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1만5천950원) ▲기분 좋은 2호(소비자가 1만3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6천950원)이다. 할인가로 각각 선착순 700명, 1천명까지 ID 한 개당 한 세트씩 구매할 수 있고,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구매가 시작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LG생활건강샵(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남효련 로열티마케팅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U+멤버십 고객만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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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가을 맞이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 기간동안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2.5t, 3.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고,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을철,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이 안전 운전 환경에 기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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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브랜드 캠페인 ‘티오피 투고 크루’ 전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바쁜 일상 가운데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티오피 투고 크루(T.O.P to go crew)’ 캠페인을 전개한다.
‘티오피 투고 크루’는 ‘열정의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 브랜드 캠페인으로,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그들만의 삶을 즐기는 ‘크루(Crew)’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다른 평범한 일반인들의 열정 넘치는 삶을 응원하고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크루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열정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사람들의 그룹을 뜻하는 용어로, 최근 2030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문화이기도 하다.
동서식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티오피 투고 크루’ 캠페인 영상을 맥심 티오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이 모여 러닝, 가드닝, 캠핑 등 각자의 열정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일상에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극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오피의 열정을 함께 즐기다’라는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러닝 크루 ‘와우산30(Wausan30)’과 함께하는 러닝 이벤트 ‘열정 세션’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열정의 가치를 전파하는 ‘열정 인터뷰’, 새로운 크루를 만드는 것을 지원해주는 ‘마이 열정 크루’ 등이 마련됐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개개인의 열정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키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맥심 티오피는 ‘열정의 에스프레소'로서 소비자들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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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그룹 임직원 대상 IT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중석 기자]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가 ‘크리에이티브 금호아시아나 IT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IT를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키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공모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총 521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사업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종6개 수상팀을 선발했다.
최종 수상작 중에는 ▲모바일 고객 안전관리 서비스, ▲여행 O2O플랫폼, ▲건설현장 빅데이터 자원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신기술 분야의 참신한 융합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그룹사간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4차 산업사회에 맞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키 위해,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 배양과 소통하는 열린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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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유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세요"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인천공항 환승객 증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톱오버 상품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톱오버(Stopover)는 항공권의 최종 목적지가 아닌 중간 경유지에서 내려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항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한 번에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양사는 인천공항 경유 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휴식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1박 투어 상품 ‘스톱오버 인 파라다이스(Stopover in Paradise)’를 공동 개발해 스톱오버 여객을 유치하고 해외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인천 영종도에 1단계 개장을 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환승객에게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711객실), 카지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과 바(Bar), 수영장 등 최고급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Stopover in Paradise’는 인천공항 스톱오버 여객을 위한 파라다이스시티 1박 특가 상품으로, 공식 판매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디럭스룸/프리미어 디럭스룸 숙박과 함께 실내.외 수영장, 플레이 스테이션(Play Station) 체험존,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카지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럭키 베팅 쿠폰(Lucky Betting Coupon)도 제공되고, 카지노 내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식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환승객 전용 면세점 특별 할인 쿠폰집, 국내 관광/교통/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 투어 카드(Korea Tour Card)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파라다이스시티 연계 상품과 같이 매력적인 스톱오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해 허브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환승수요를 창출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스톱오버 활성화를 통해 한국을 단순한 항공 경유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시켜 우리나라 항공 및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FIT(개별자유여행객) 증가 추세 속에 여객이 자유롭게 일정과 항공사를 선택하기를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서울/인천 숙박,
교통, 관광, 부가혜택 등을 결합한 스톱오버 상품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환승객 대상 인천공항 스톱오버 상품 인지도를 강화키 위해 한국관광공사, 항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 홍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환승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