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07 14:19:51
기사수정

[문순매 기자]이른바 햄버거병에 이어 집단 장염 발병으로 논란이 불거진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이사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조 대표는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햄버거병, 즉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고객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매장에 대한 외부 기관의 검사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식품 안전 교육도 강화하겠다”면서, “원자료 공급부터 최종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처”하기로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28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