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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7년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이상길 기자]특허청(청장 성윤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으로 선정됐다.
우리나라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인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한국정책대상은 중앙부처 분야에서 특허청이 선정됐고,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의성군이,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정책대상으로 선정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은 특허청, 외교부, 관세청, KOTRA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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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융합서비스 공모전 ‘AI 기반 대화형 아바타’ 최우수상 선정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개최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리얼리티리플렉션社의 ‘AI 기반 대화형 아바타’ 서비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SK텔레콤이 이번에 개최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과 연계해 5G 이동통신의 특징인 초고속.초저지연을 이용한 인공지능.IoT.헬스케어 등 지능형 융합 서비스와 VR/AR.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공모전에는 총 33개의 5G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중소/중견 기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SK텔레콤은 33가지 공모안에 대해 사업화 가능성, 제안사 기술력, 5G 연관성, 차별화 및 경쟁력 측면에서 평가해 최종 3개 공모작을 개발협력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먼저, SK텔레콤은 ㈜리얼리티리플렉션社가 제안한 ‘AI 아바타 서비스’를 최우수 공모작으로 선정했다. ‘AI 아바타 서비스’는 기존 음성인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사람의 감정상태와 대화내용에 맞는 실사 캐릭터와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몰입감 높은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빅토리아프로덕션社가 제안한 ‘AR TV&모바일 서비스’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AR.VR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이스테크社가 제안한 ‘소음환경에서 음성 인식률 향상 기술’ ‘누구’와 같은 음성기반 AI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한 회사들에 총 5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또한 SK텔레콤의 R&D 조직이 수상 회사들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이번에 제안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물에 대한 사업화 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장홍성 미디어기술원장은 ”5G상용화 준비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 서비스의 출시와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해, 5G의 가치를 고객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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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미래창조재단-두타, 두타광장에 ‘퍼블릭아트’ 설치
[문순매 기자]동대문 두타광장에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반짝이는 대형 튤립 꽃과 코끼리 작품이 등장했다.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서울중구, DDP와 함께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동대문스타일페스타2017’을 맞아 두타광장과 DDP에 퍼블릭아트 작품을 설치했다.
‘동대문스타일페스타’는 새로운 스타일의 문화 발신지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 일대 민관이 협력한 동대문의 대표 축제로,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은 이번 축제 기간 동대문으로의 방문객 유입확대 및 체험요소를 제공키 위해 두타 후원으로 한진수 작가와 손잡고 특별한 공공 아트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한진수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 시카고 예술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을 제시해온 작가로, 이번 두타광장 야외전시를 통해 튤립을 형상화한 ‘동대문 메모리 플라워(Memory Flower)’와 야간에 알록달록 불빛을 내뿜는 ‘코끼리(Kokkiri)’ 조각작품을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이번 두타광장 작품은 꽃과 코끼리라는 친숙한 소재를 단지 조각작품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변형시키면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요소를 결합했다.
또한 동대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4송이의 대형 아노다이징(알루미늄 표면에 코팅하는 방식) 튤립 꽃은 작품에서 풍기는 압도적 스케일과는 달리 바람에도 회전하면서 가벼움과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붉은 빛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두타광장에서는 최근 두타몰이 쇼윈도를 통해 선보인 ‘두타아트존’도 만날 수 있다. 현재 두타아트존에는 ‘My wave, Your vibe(나의 물결, 너의 느낌)’을 주제로 쇼윈도를 쉼이 있는 의자로 확장시킨 이지연(Lee Jiyen)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두타는 광장을 오가는 연간 400만 방문고객의 문화소비와 신진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쇼윈도를 통해 국내외 유망 작가의 독창적인 아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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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10주년 행사 참석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 코리아’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10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설립했고,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 (John D. Rockefeller 3rd)가 설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고,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11개의 지부를 통해 사회, 경제, 정치, 문화예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민간 외교 단체다.
이 날 행사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명예회장인 이홍구 前 국무총리를 비롯해 약 300여 명의 회원과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햇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창립자 록펠러 3세의 종손이자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이사인 찰스 록펠러(Charles Rockefeller)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고, 반기문 前UN 사무총장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연설을 했다.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 주한쿠웨이트대사, 주한인도대사에게는 외교적 교류와 이해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올해의 대사상’이 수여됐다. ||사진제공/롯데
신 회장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가 2008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유력 비영리기관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평화로운 미래상을 담보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 지역간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10년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를 운영하면서 미국 및 각국 대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적∙외교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다방면의 사회이슈를 주제로 정부기관, 학계, 미디어, 재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해, 차세대 리더가 될 젊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한대사 특강, 다문화가정 교육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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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 인재양성 위한 기금 전달
사진제공/한국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에 발전기금 4억 원(학교당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인천공항공사 업무 분야의 특성과 연계한 교육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양 대학 총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비행 조종훈련생의 실습을 위한 항공기와 비행 시뮬레이터 구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항공업계의 안정적인 전문 인력 수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금전달로 국내 항공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두 대학의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항공.물류대학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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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거행
사진제공/일동제약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0일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은 본사 및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거행됐고, 일동제약그룹의 전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자율준수의 날’을 연례화했고,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물론 계열회사 전체 임직원이 준법 선서 및 서약에 참여해 실천력과 책임성을 도모했다.
또, 윤리경영에 대한 자구적 활동과 동기부여를 고취키 위해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Compliance Program) 준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CP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고, 우리를 구속하는 장치도 아니다”라면서, “CP는 우리의 업무활동을 돕는 가이드이자 안전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모두가 솔선해 달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어 “목표달성은 준법이라는 기본 위에서 이뤄져야만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자율준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제약업계와 관련한 법제도적 이슈 및 동향, 주요 법률 및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 변호사는 “고객이나 사업파트너가 제품 및 서비스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해당 기업의 윤리도적적 측면이 되는 시대”라면서, “꾸준한 개선 의지와 노력,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 전문가의 도움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고, 최고경영자의 지속적 관심, 전담부서 설치, 시스템 등 제도적 장치 마련, 교육 및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윤리경영의 기업문화를 정착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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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가위 맞이 ‘사랑의 송편나눔’
[문순매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추석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직원 100여명은 직접 빚은 송편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추석 선물 세트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한 알 감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 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S-OIL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11년째 지속적으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 난방유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알 감디 CEO는 한글 이름 ‘오수만’을 지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5일 취임 직후 첫 공식활동으로 송편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잇다. 또 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유수 대학에서 직접 강연을 하는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한국친화경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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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우즈벡전력공사와 전력사업 협력 확대
[서찬호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우즈베키스탄의 노후화된 전력설비를 진단하고, 전력설비 현대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키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이하 Uzbekenergo)에 ‘23명의 설비진단 및 해외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 전문인력’을 지난 1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파견했다.
이번 전력설비 진단인력 파견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과 Uzbekenergo 무스타포예프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의 이행 및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이브라기모프간 회담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한전의 설비진단 인력은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송배전설비를 점검하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은 이날 이브라기모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자랑하는 한전의 기술력과 경험.노하우를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을 통해 양사가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전력분야 엔지니어 양성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브라기모프 에너지부총리는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진단인력을 파견한 한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설비진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 에너지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등 에너지 및 전력사업 분야에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전력설비 진단결과를 통해 전력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Biz Model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기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전력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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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추석 맞아 상생경영 실천 나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물품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협력사 대금지급 횟수를 월 4회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10일 동안의 장기 연휴로 인한 자금부담 완화 차원에서 물대를 조기 지급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1차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하는 추석 물대는 약 5천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 최초로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 지급하고 있고, 2010년부터는 은행권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게 저리로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물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30일 이내에 지급토록 지원하는 5천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때 지방 사업장의 자매마을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고며, 20일에는 사업장 내에 ‘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자매 결연을 맺은 강원도 횡성 산채마을에서 생산한 더덕, 도라지와 경기도 화성시 농특산물 브랜드 ‘햇살드리’의 참기름, 조청 등을 포함해 전국 28개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128종이 임직원들에게 판매됐다.
기흥과 화성의 ‘삼성 나노시티’에서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농촌진흥청, 자매마을, 사회적 기업 등 32곳이 참여해 사과, 배, 영광굴비, 임실 치즈 등 전국의 300여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각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사업장 인근에서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의 경우 경기도 내에서 생산된 식자재 구매액만 올해 현재까지 약 200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1995년부터 농어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8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게는 자금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민들에게는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과 함께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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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서 ‘테크포럼’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테크포럼(Tech Forum) 2017’을 개최했다.
1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연구소인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에서 현지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주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포럼 형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데이빗 은 삼성 넥스트 사장, 김창용 DMC연구소 부사장, 조승환 SW센터 부사장, 사업부 개발 임원 등 경영진과 연구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과 회사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윤부근 사장은 이날 키노트 스피치에서 “삼성전자는 △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혁신 △ 그 혁신을 만들어 내는 임직원의 세가지 축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Gap)를 줄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지금처럼 소비자와 기술이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관성대로 움직이면 소비자가 바라는 것과 기업이 만드는 기술 사이의 ‘거리(Gap)’는 더 크게 벌어지고 확대된다”면서, “이러한 거리를 줄이고 지금까지와 다른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커넥트(Connect)’”라고 제시했다.
‘커넥트’는 단순히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고객, 지향하는 혁신, 임직원을 하나로 연결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커넥트’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특성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직관적인 기술과 안전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 사장은 “이를 실현하려면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혁신을 하는 것은 사람인 만큼,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IoT, 전장기술, 디자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해 해당 분야 임원들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큰 관심을 보였고,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발표를 맡은 삼성전자 임원들은 IT 업계 환경과 삼성전자의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제품과 조직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예술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갤럭시 노트8와 웨어러블 기기,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의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등이 전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개방적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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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 실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0일 홍익대학교에서 2017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응원 이벤트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이 쏜다 시즌3’ 이벤트는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를 제일 많은 학교를 찾아가 커피와 츄러스를 나눠주는 행사로, 지난 7월 31일부터이달 10일까지 공모전 참가자가 제일 많은 학교인 홍익대학교가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벤트에서 대한항공은 홍익대학교 학생 300명에게 커피와 츄러스를 나눠줬다. 학생들은 대한항공의 푸드트럭에 모여 이벤트 당첨의 기쁨을 나누면서 간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숨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항공의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휴학생포함) 및 대학원생(석사과정)을 대상으로 4개 디자인 일반 부문(Visual, Space, Product, Apparel)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가된 특별 부문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나눠진다.
최근 취미 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캘리그라피는 디자인 비전공자들도 쉽게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두 부문 모두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고 일반 부문은 개인 또는 4인 이하로 팀을 구성할 수 있고 특별 부문은 개인만 참여 가능해 총 284개팀이 346개 작품으로 참가했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3주차에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그리고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일본/중국 노선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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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 실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0일 투유뱅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교에서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가졌다.
투유블로거와 디지털금융부 직원은 경남대학교 월영지 앞에 부스를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QR코드를 이용한 투유뱅크 앱 다운로드와 사용법을 알려줬다.
또 BNK경남은행 페이스북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입한 학생들에게 모바일 쿠폰.보조배터리.밴드 등 상품을 지급했다.
투유블로거 이다슬(경남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씨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20대들이라 그런지 투유뱅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서, “투유뱅크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적극 설파한 만큼 이용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민근(경남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씨는 “투유블로거들의 안내에 따라 투유뱅크에 가입하고 사용해 보니 너무나 간편했다”면서, “앞으로 앱을 통해 은행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투유블로거 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경남대학교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경상대학교 그리고 15일과 18일에는 각각 창원대학교와 울산대학교에서도 열렸다.
한편 BNK경남은행 투유블로거는 지난달 4일 발대식을 가진 후 투유뱅크 활성화.SNS 커뮤니티 활동.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미션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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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버랜드에 ‘5G 어드벤처’ 개장
[최현선 기자]5G 어드벤처의 문을 활짝 열면, 좀비와 마녀가 가득한 으슬으슬한 가상현실이 펼쳐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에 AR.VR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G 어드벤처’를 19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5G 어드벤처는 5G 시대에 꽃 피울 차세대 실감형 미디어를 한 곳에 모은 800㎡(약 240평) 규모의 대형 테마파크이다. SK텔레콤은 할로윈을 주제로 좀비와 마녀가 가득한 ‘Haunted House(유령의 집)’를 가상∙증강현실에서 재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5G 어드벤처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에 받은 바 있다.
5G 어드벤처는 ▲VR 워크스루(Walk Through) ▲360 AR워크스루 ▲영화 특수 효과와 같은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7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5G 어드벤처는 보다 실감나는 공포 체험을 위해 매일 15시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면 누구나 5G 어드벤처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G 어드벤처에서 3개 이상 체험에 성공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T world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5G 할로윈 어드벤처’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SK텔레콤 이준호 뉴미디어실장은 “‘5G 어드벤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미리보는 5G 시대 테마파크”라면서, “앞으로도 5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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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임원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롯대그룹
[최현선 기자]롯데는 19일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여성임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여성임원 간담회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2015년에 진행했을 때는 12명이었는데 2년 동안 인원이 많이 늘었다”면서, “여성임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우리 그룹은 경영투명성, 사회적 책임활동 등 모든 글로벌 스탠다드에 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에 맞는 임원역량을 구축하는데 여성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팀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여성임원들에게 주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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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센터, ‘제 1회 START-UP SYNERGY SUMMIT’ 개최
[한부길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스타트업 시너지 서밋’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센터 교류공간에서 개최한다.
START-UP SYNERGY SUMMIT는 경남지역 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협업과 상호 일감매칭, 그리고 채용 발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스타트업, 창업유관기관, 투자자와의 매칭을 통해 스타트업의 자생적인 성장 생태계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행사로는 오피닝 스피치로 참가한 기업들 소개하고, 본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시너지 토크콘서트(토크쇼), 매치업 스타트업(기업 매칭 PR), 네트워크 파티가 준비됐다.
최상기 센터장은 “지역에 스타트업들의 왕성한 활동과 기업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및 고용창출도 이뤄지고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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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문순매 기자]㈜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여행사 서비스업 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고 서비스의 만족도를 계량화한 고객만족지표로, 해당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의 직접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하나투어는 ‘상품 이용 후 체감한 품질 수준’과 ‘가격 대비 품질 적정성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고객관리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등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중심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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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부길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보육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6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2017 하노버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EMO HANNOVER 2017)’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해외전시회 지원은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경남지역 지능형 공작기계분야의 창업.중소기업에 대해 신기술.신제품 제작지원, 특허.인증, 마케팅지원 등 패키지형태로 지원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기술고도화 강화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전시회 참가하는 보육기업 중 3개사는 혁신센터 전담기업인 두산중공업 제조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5개 기술 니즈를 선공개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사업화를 제안하고 최종 매칭된 기업 중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다.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기업당 8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만들어진 시제품을 두산중공업 현장에 실증지원해 대기업판로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경남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현재까지 경남지역 특화사업인 공작기계는 기계산업의 기반 업종으로 성장했지만, 신산업과의 연계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4차산업을 준비하면서 공작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육성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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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추석 연휴 군부대 설비점검 및 위문 방문
[장재천 기자]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일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을 방문해 군부대 설비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수도권 중요 국가시설 경계근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부대 설비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환익 사장은 “요즘같이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주고 있는데 깊은 신뢰를 보낸다”면서, “특히 중요전력시설에 대한 방호에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조 사장은 이어 “수도방위사령부와 한전이 책임있는 자세로 국가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호의 장이 계속 지속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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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서 수속하고 편하게 떠나요”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11월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체크인 등의 수속을 밟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19일 오후 광명역 회의실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안병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인천공항이 아니어도 사전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마칠 수 있게 된다.
광명역에서 탑승수속과 수하물 발송, 출국심사를 모두 완료하고 전용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으로 인천공항 도착 전에 수속을 모두 마칠 수 있어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서울 근교나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의 수요도 더욱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에어서울은 오사카를 비롯해 다카마쓰, 나가사키 등 일본 노선 8개를 운항하고 있다. 또 10월 31일에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12월 22일에는 보라카이(칼리보)에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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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30대) ▲G4 렉스턴(20대) ▲코란도 C(10대) 등 총 60대를 제공고,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이뤄지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쌍용차는 시승단에 참여, 시승을 완료한 고객이 연말(올해 12월 31일)까지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1% 특별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시승기를 작성,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에 제공되는 세 모델은 모두 올해 출시된 신차(페이스리프트 등 부분변경 포함)로, 이번 한가위 시승단을 통해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동급 최대(각각 820ℓ, 423ℓ) 적재공간을 갖춘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비롯해 더욱 넉넉하게 짐을 싣고 떠날 수 있어 명절 귀성길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더욱 강인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거듭난 코란도 C는 평평한 2열 바닥 공간을 비롯해 여유로운 탑승공간으로 장거리 귀성길도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