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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과 주차 4시간 무료’
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최현선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총 124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면서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118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고, 이번 10월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테슬라 슈퍼차저’ 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롯데물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4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 및 주차를 무료로 지원한다.
저공해 1종 스티커 부착 전기자동차 이용자에게 4시간 무료 충전과 주차를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을 원하는 고객들은 주차 지원 직원에게 이용카드를 전달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지하 2, 3, 4층 주차장에 설치돼 있다.
지난 6월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함께 미국 그린빌딩 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LEED 골드등급을 취득한 롯데월드타워는 이번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보를 통해 대표적 친환경빌딩으로 도약했다.||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 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를 전력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51,168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CO2) 23,113톤을 절감해 매년 20년생 소나무 85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친환경발전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를 기존 전력망에 균형적으로 통합시켜 운용중인 롯데물산은 7월부터 임직원용 업무용차량 2대도 전기차로 이용 중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기설계부터 친환경 발전설비와 이용시설을 갖추려고 준비했다”면서, “세계적인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환경 설비투자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테슬라 수퍼차저’ 설치를 기념해 다음 달 3일부터 타워 1층 로비에서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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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지상 마지막 천국 ‘보라카이’ 취항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23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올해 12월 22일부터 화/수/금/토 주4회 스케줄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에어서울만의 단독 운항이다.
보라카이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보라카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관광청 가방, 필리핀 관광청 USB,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고,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보라카이 신규 취항과 함께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도 12월 22일부터 오후편을 증편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31일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신규 취항할 예정으로 도쿄는 오전에, 홍콩은 저녁에 운항한다. 12월 22일부터는 도쿄 노선의 오후편을 증편해 1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주 6회 스케줄로 운항 중인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 역시 12월 22일부터 일요일편을 증편해 매일 운항하게 된다. 시즈오카는 도쿄에서 가까운 만큼, 여행객들은 도쿄 노선과 연계해 다양한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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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노.사 대표자, 산별교섭 복원 합의
[김점수 기자]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하영구)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 권)은 23일 금융 노.사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노사간 신뢰관계 구축과 노사협력을 통해 당면한 금융환경의 격변에 대응키 위해 이달 중에 사용자협의회 복원을 통해 금융 산별교섭을 재개하고, 산별교섭 재개 후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과당경쟁 방지, 4차 산업혁명 대비 고용안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TF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과 2015년 노사합의를 통해 노사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 등에 활용키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노사간 긴밀히 논의해 결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 대표자 회의에는 사용자협의회 회장과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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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건축사업 의혹’ 롯데건설 압수수색
[이정재 기자]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서초구 잠원동의 한신 4지구 재건축 사업 수주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의혹과 관련해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잠원동에 있는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에 수사팀을 보내 자금 집행 내역을 포함한 각종 서류와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저장 자료 등을 확보했다. 롯데건설 측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신4지구 조합원 1명이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건설업자 선정을 앞두고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이 있다며 고발장을 접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공사비 1조 원 규모의 한신 4지구 재건축 시공업체 선정을 앞두고 GS건설과 경쟁했고, 사업권은 GS건설이 가져갔다.
앞서 GS건설은 강남 재건축 시장 등지에서 ‘불법 매표(買票) 시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했고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과정에서 롯데건설이 25건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GS건설이 이 건과 관련해서 수사 의뢰를 하거나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내용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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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 개최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본사(전남나주 소재)에서 제1회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ICT분야 창의성을 갖춘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을 지원키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규모는 해커톤 15팀, 아이디어톤 15팀으로 총 30팀(팀당 5인 이하)이고,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10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전력설비 등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아이디어톤은 실제 구현 가능한 에너지 신서비스 기획안을 작성해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경진대회 당일 광주송정역에서 한전본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지원금을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팀중에서 대상 등 총 14팀을 수상하고, 입상자에게는 IT직군 공개 채용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창업을 희망하는 입상자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조성에 젊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www. onoffmix.com) 및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 참가사이트(www. daum.net/KEPCO)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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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골드번호’ 1만개 추첨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차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1차 추첨 결과, ‘국번과 동일한 번호’ 경쟁률은 4790대 1, ‘8888’은 96대 1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았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골드번호’는 AAAA, AAAB, AABB, ABAB, ABBB, 국번과 동일, 특정의미(예 1004) 등 총 7개 유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14일에 당첨 여부를 고객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같은 달 16일에서 12월7일까지 대리점을 방문해 당첨 받은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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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CJ제일제당이 인정을 취득한 항목은 식품조미소재인 ‘핵산’ 3개 분야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4개 분야로 총 7개다. 특히 핵산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이고,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이번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으로, CJ제일제당이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 입증하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특히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의 주력 제품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시험 시스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시험방법의 도입과 연구 활성화가 시스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KOLAS 인정 획득을 위해 국제규격에 맞는 시험시스템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해당 분야로는 첫 도전인 만큼 기존 자료나 사례 등이 없어 시험의 적합성과 정확성을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시험방법에 맞는 장비 및 매뉴얼, 시설환경, 연구원의 기술적 역량 등을 갖추는 데 2년이 걸렸다.
윤석훈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부장)은 “BIO기술연구소가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고, 시험평가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그린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시험방법과 규격을 개발하고, 시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품질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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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대학생 서포터즈 CSR 활동...전국에 ‘행복에너지 충전’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한달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더하고 나누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20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사랑과 행복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지난 7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23명은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대구, 부산지역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CSR 활동을 몸소 실천하면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한껏 나눴다.
# 서울,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효도 프로그램
어르신 보호시설인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자신들의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신명나는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헤어관리, 족욕 및 마사지 서비스인 ‘Back to the past’ 프로그램이 인기 만점이었다.
# 대전, 아동센터 어린이와 꿈꾸는 과학키트 만들기
지역 아동센터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태양광자동차 등 과학키드를 만들고 경진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과 체육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부산, 마을 주민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
복산동 마을의 꿈꾸는 벽화거리 조성에 동참해 벽화를 그리고 남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마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 대구, 경로당 LED 전등 교체와 전통놀이
시설이 낙후된 경로당을 찾아 LED 전등을 기부하고 직접 교체해 밝은 빛을 안겨드렸고, 어르신들을 위한 윷놀이, 안마, 손수 만든 음식 대접 등 추석맞이 한가위 문화잔치를 개최했다.
# 광주, 어머니들의 야학시설 보수와 스마트폰 교육
만학도 어머니들의 마중물 야학을 방문해 미끄럼방지와 환풍기 설치 등 야학시설을 개선하고 분필털이기계와 덧신을 증정했다. 또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 어머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에서 CSR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 주연주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도 아이들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해맑은 모습에서 더 없이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한국전력과 함께한 추억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전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Fighting! 힘내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경찰서, 경비.상담종사자, 취업준비생, 재래시장상인 등 다양한 삶의 현장을 찾아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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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지역 봉사활동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의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강원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농작물 수확 및 잡초제거 등 농촌의 일손을 도왔고,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 활력징후를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약처방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마을 환경정리와 간단한 의약품 등을 기증했고, 특히 명동리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명동리 유기농 농산물은 지난 해에 이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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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사회적가치 내재된 경제적가치 창출해야 지속 가능“
[문순매 기자]SK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 SKMS연구소에서 ‘함께하는 성장, New SK로 가는 길’을 주제로 CEO세미나를 열고, 공유인프라 구축의 실행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SK CEO들은 그동안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을 공유인프라로 활용하는 성장전략을 만들어야 Deep Change(근본적 변화)가 가능하다고 판단, 각 관계사별로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SK CEO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문제 해결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하고, 이 같은 사회적 가치는 공유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등의 활동이 병행될 때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와 관련, “사회적 가치 창출은 사회적기업은 물론 영리기업의 존재 이유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때문에 사회적 가치가 포함된 경제적 가치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필수요건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가치만 창출하는 기업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사라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이에 따라 SK CEO들이 앞으로 만들어 나갈 공유인프라는 지금까지 SK그룹이 확보해온 유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 혁신 △내·외부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업(業)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재고(再考) △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 등의 방법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그리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기간 동안 CEO들은 각 관계사별로 고민한 공유인프라 구축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 뒤 패널토의를 통해 그간의 시행착오나 시사점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 그룹은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기술혁신의 필요성은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의 필요성 등을 포함한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 같은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지 못하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리더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우리 그룹이 갖고 있는 유무형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공유인프라를 활용,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하면 미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대식 의장도 이와 관련,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줄곧 강조해온 자산효율화, 시나리오 플래닝, 기업가치 Double-up, ‘따로 또 같이’ 경영, 사회적기업, Double Bottom Line과 같은 화두를 관통하는 핵심이 바로 공유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이라면서, “공유인프라를 활용해 현재의 SK를 강한기업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CEO들을 독려했다.||이에 각 CEO들은 △외부 공유를 통한 협력적 생태계 조성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업확대 △자산효율화 등 3가지 관점에서 공유인프라 구축의 세부 방법론을 공유했다.
실례로 CEO들은 각 관계사가 공유인프라로 활용할 대상에 R&D(연구개발)는 물론 O&M(Operation & Maintenance·운영유지) 노하우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방안을 비롯해 각 관계사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ICT, 에너지·화학, 반도체 등 관련 기술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사례들을 공유했다.
일부 CEO들은 각 관계사가 오랫동안 지속해왔던 업(業)의 본질과 개념을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바꾸는 유연성을 갖춰야만 공유인프라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 CEO들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는 경쟁전략 차원에서 차별화되는 경쟁우위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공감했다. 경제적 가치만큼 사회적 가치에도 무게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SK CEO들은 또 유무형의 자산을 외부에 개방하는 등 공유인프라를 구축해 사회 전체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종전 CSR 차원의 노력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전무)는 “공유인프라의 실행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추구는 SK그룹이 성장하는 핵심전략이라는 점을 이번 CEO세미나를 통해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작은 성공모델이라도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 全 관계사가 실천력 제고에 한층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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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공연부문과 미술부문으로 나눠 각 1명씩 시상했다. 올해 공연부문에서는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의 대표 이연주, 미술부문에서는 권하윤 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활동 지원 등 총 2억 4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1억 원 상당의 신작공연 제작비를 지원하고,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항공권 및 생활비 포함), 두산갤러리 서울 및 뉴욕 전시 등 1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탄생 100주년이던 지난 2010년 제정됐다.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있다.
박용현 이사장은 “우리 문화예술의 내일을 이끌어갈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 기쁘고, 올해는 두산아트센터 10주년인 해여서 더욱 뜻 깊다”면서, “수상자들이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자의 예술세계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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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7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2일 서울 에어쇼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가상 공간 속 항공기 조종 실력을 겨루는 ‘2017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열었다.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항공기 조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푸른 하늘을 향한 도전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의 민간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다.
특히 대한항공은 대회 참가자들이 실제 항공기 조종과 똑같은 환경으로 항공기를 운항하면서 조종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사용했다.
100여명이 참가한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대한항공 항공기와 똑같이 디자인 된 A380과 A330 가상 항공기를 조종하면서 여객기 이.착륙 능력, 안전하고 정확한 항로 비행 등 평소 갈고 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자 15명 중 최연소인 최수영(14세) 학생 등 절반 가량이 10대 참가자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뛰어난 기량이 눈길을 끌었다.
현직 대한항공 기장 및 훈련 교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본선에 올라온 참가자들의 조종 능력과 항행 보조시설 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선 진출자 3명을 선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마치 전문 조종사처럼 악기상 속에서도 안전하고 능숙하게 조종하면서 목적지 공항에 착륙시키는 탁월한 조종 실력을 선보여 서울 에어쇼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종 결선에 진출한 3명에게 상장과 상패 그리고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견학의 기회를 수여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푸른 하늘을 향해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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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인터넷쇼핑몰 ‘어썸’ 접속차단.판매중지명령
공정거래위원회/자료사진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환불 거부, 연락 두절 등으로 민원이 폭주한 인터넷쇼핑몰에 관련 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임시 접속차단을 통한 판매중지 조치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환불을 거부하고 물건 배송도 하지 않은 채 연락도 닿지 않는 인터넷쇼핑몰 ‘어썸’에 대해 임시중지 명령을 내렸다. 통신판매업자에 대한 임시중지 명령은 지난해 9월 개정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전자상거래법에 의하면, 판매자의 기만적 유인 행위 등으로 소비자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을 때 공정위는 통신판매 행위를 일시 중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자에 대한 정식 제재가 있을 때까지 쇼핑몰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호스팅 서비스 제공자에게 서비스 중단 조치를 요청해 인터넷 접속을 일시 차단하게 된다.
최근 ‘어썸’이 현금으로만 물건을 판매하면서 환불을 거부하고 판매한 물건을 약속한 기한이 넘도록 연락도 없이 배송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77건이다. 지난 9월 한 달에만 총 1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공정위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어썸을 ‘민원다발 쇼핑몰’로 지정해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했음에도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공정위는 임시중지명령 의결서가 사업자에게 도달하면 호스팅 업체에 요청해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고, 이어 법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어썸은 www.dailyawesome.co.kr, www.hershestory.com 등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해 의류를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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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원도 영월에 ‘농촌 ICT융복합시범마을 1호 조성’
[정재화 기자]LG유플러스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가 조성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ICT 기술과 인프라를 이용한 주거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는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 1리(이하 운학 1리)를 선정하고 마을회관에서 조성식을 가졌다.
운학 1리 마을에는 6가지 핵심영역으로 추진되는 ICT 융복합사업 중 ‘주거환경 고도화’ 마을로써 U+마을방송 시스템과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등이 구축됐다. 또 운학 1리 주민들의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농촌 맞춤형 ICT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운학 1리 마을에 이번에 구축된 U+마을방송 시스템은 마을 이장이 지정된 전화번호(012-XXX-XXXX)로 전화를 걸면 LTE망을 통해 각 가정의 무선스피커로 송출되는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지내용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방송하고, 외부의 방송메시지가 잘 들리지 않는 집안까지 선명하게 전달 할 수 있다.
또 귀촌 인구가 전체의 70%로 여타 농촌마을에 비해 아동청소년 비율이 높은 운학 1리의 인구학적 특성을 감안,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양질의 놀이 학습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게 지원한다.
LG유플러스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스마트농업관리(더 풍요로운) ▲주거환경 고도화(더 편리한) ▲헬스케어(더 건강한) ▲재해감지 및 예방(더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발굴(더 즐거운) ▲학습 컨텐츠 확보(더 배우기 좋은)의 6가지 영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ICT융복합사업은 영역별 특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계획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시범마을 1호로 조성된 운학 1리는 ‘더 편리한 농촌’을 위해 생활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마을방송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주거환경 고도화’ 영역에 해당하는 마을이다.
LG유플러스는 운학1리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 개소를 기념해 국내 최초로 LTE드론 클라우드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독거노인 물품 배송을 시연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시연 중 드론을 통해 촬영된 영상을 LG유플러스 IP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했다.
이번 시연은 LTE드론이 출발지인 운학 1리 내 산산가든에서 생필품과 방한용품3kg을 싣고 이동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LTE드론은 출발지에서 이륙해 8분간 1.8Km를 비행해 김순자 할머니 집 마당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LG유플러스는 LTE드론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 되면, 독거노인 물품 배송 등과 같은 사회공헌 분야에 LTE드론을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조성식 행사에는 운학1리 안충선 이장 및 주민, 영월군 최봉걸 부군수, NH농협 권기민 강원지역 부본부장,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유필계 부사장, 최주식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충선 이장은 “운학 1리는 해발 300미터에 위치한 산간지역으로 농업인구는 적지만 아로니아 재배, 오토캠핑장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된 스마트 마을”이라면서, “ICT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선정된 것에 주민 모두를 대표해 감사를 전하고, 최첨단의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농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H농협은 농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을 운학 1리 명예 이장으로 위촉했다.
박선규 영월 군수는 해외 출장지에서 U+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를 걸어 “영월군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 주신 LG유플러스와 NH농협에 감사드린다”면서, “운학1리가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봉걸 영월 부군수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은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LG유플러스의 ICT융복합 기술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활기차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명예이장으로써 진정성 있는 활동과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와 NH농협은 운학 1리 1호 시범마을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6개의 마을을 ICT 융복합 스마트 농촌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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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와 협력해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참가비 5천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역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모금액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광교호수공원 주변 5km 구간을 걸었다. 구간 중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기념품, 생수 간식 등도 제공됐다.
이번에 모금된 약 1억3천만원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달 23일 광주와 용인시를 시작으로 14일에는 화성, 이달 28일은 온양과 구미, 다음 달 11일 평택에서도 실시된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용인, 화성, 구미, 온양에서 시행하던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수원, 광주, 평택까지 확대했다”면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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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 개최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오는 23일부터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에너지 산업 트렌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미니영화, 사진, 디자인 3가지 부문에 걸쳐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미니영화 부문은 ‘나에게 힘이 되는 에너지는 OOO이다’는 주제로 가족, 사랑, 꿈 등 우리 삶에 에너지가 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2분 이내의 영상 작품들을 공모한다. 응모한 영상들은 전문가 뿐 아니라 유튜브에 공개해 국민들이 참여하는 네티즌 심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한국전력과 함께 꿈꾸는 에너지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들을 선정하고, 디자인 부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관련 역동성과 미래을 담은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창작물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상 내역은 홈페이지(www.kepcocontest.co.kr)를 통해 제공되고, 응모 접수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다.
한전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넘치는 인재들이 발굴되고 국민에게 힘이 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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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외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지급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진행 중인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에 이어, 세대를 이은 보은 사업으로 해외참전용사 후손 대상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롯데는 그 첫 대상국가로 태국을 선정하고, 21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초, 중, 고교 및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롯데지주 CSV팀 이석환 전무,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 태국 롯데면세점 박상영 법인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주 태국 대사관 노광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태국 현지에서 열린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태국에서는 매년 출정기념일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모여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내의 공군회관에서 참전용사 가족과 후손들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으로 국방부와 함께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은 태국 방콕에 있는 참전용사마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하는 것이었다.
회관은 2014년 3월 준공되어 현재 참전용사들의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지난 8월 한국을 찾은 태국 참전용사협회장이 롯데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롯데를 초청한 것이다.
롯데는 이번 태국을 시작으로 참전용사회관이 건립되는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을 대상으로도 각각 10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는 “이번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에 대한 장학사업으로, 그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해외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방관 자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관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수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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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로젝트 카스2(Project Cars 2)’ 공식 후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카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Project Cars2)’의 체험 이벤트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로 한층 더 사실적인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카스2’의 공식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게임 체험 이벤트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센트럴시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존에는 65형 QLED TV 6대와 49형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7대가 설치됐다.
삼성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는 ‘프로젝트 카스2’를 즐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드라이빙 기어’로 선정됐다.
삼성 QLED TV의 평균 주사율은 120Hz이고 응답속도는 8ms(밀리세컨드, 0.008초)다. 또한 TV업계 최고 수준인 20ms(0.02초)의 인풋랙(input lag, 입력지연)을 구현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주행 중 찰나의 판단과 순발력이 승부를 가르는 레이싱 게임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삼성 QLED TV 와 게이밍 모니터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세계 유일의 ‘컬러 볼륨 100%’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콘텐츠를 지원한다. 보다 넓어진 색 표현력과 풍부한 화질, 밝기에 따른 미세한 색상 차이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과 실재감을 더해준다.
특히 무기물인 퀀텀닷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화면에 같은 장면이 장시간 노출돼도 번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내구성 뛰어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와 게임에 강한 삼성 QLED 디스플레이는 레이싱 게임 팬들에게 최고의 조합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게임 업계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카스2’는 지난 달 국내에 출시된 카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세계적인 카 레이서들과 e-Sports 프로 선수들이 게임 검증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작된 만큼 사실적인 그래픽과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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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경제에 미친 큰 충격 해소될 수 있어”
김기현 울산시장/자료사진
[전성건 기자]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 정부 권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해당 지역에서는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전소가 들어서는 지역의 기초단체장인 신장열 울산시 울주군수는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원전 건설 재개 발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비록 잘못된 출발이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이어 “그동안 일시 중단된 건설공사가 하루 속히 재개돼야 할 것”면서, “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과의 약속 이른 시일 안에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시도 입장 발표를 통해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재개될 수 있어 지역경제에 미친 큰 충격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정부 결정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유발된 사회적 갈등을 조기에 해소키 위해 4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다.
한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정부에 건설 재개를 권고하자 시공사들은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이른 시일 내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 통보, 협력사에 공문 전달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11월에는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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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정부 결정 통보 이후 공사 재개”
[장재천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재개 권고안에 대한 정부 결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일 권고안에 대해 “정부로부터 관련 공문이 접수되면 협력사에 공사 재개 상황을 알리고, 일시중단에 따라 연장된 건설공기 관련 계약변경과 관련 절차에 따른 건설을 안전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에서 공론화 기간인 10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보존해온 건설현장에 부식이나 침식 등 안전·품질 문제가 없는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건설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일시중단 기간 협력업체에 발생한 1천억원(한수원 추산) 상당의 손실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