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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사업 3Q 영업익 3.3조...중저가폰 판매↑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갤럭시노트8 출시와 갤럭시J 시리즈 판매 호조로 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전 분기 실적에는 못 미치지만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이후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천억원대로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30배나 늘어난 셈이다.
삼성전자는 31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62조 500억원, 영업이익이 14조 5천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 30%,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스마트폰사업을 하는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에서 매출 27조 6천900억원, 영업이익 3조 2천9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갤노트7의 배터리 발화사건으로 1천억원으로 쪼그라들었던 IM 부문 영업이익은 4분기 2조5천억원, 올해 1분기 2조700억원, 2분기 4조600억원에 이어 3분기도 3조원을 돌파, 완전히 정상화됐다.
3분기까지 올해 누적 실적을 계산하면 매출 81조 2천억원, 영업이익 9조 4천200억원에 달한다.
당초 IM 부문은 3분기 갤럭시S8 출시 효과가 감소하고 갤럭시노트8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다소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갤럭시J 시리즈 등 중저가폰이 꾸준히 판매한데다 갤럭시노트8의 시장 반응이 좋아 나름 선방했다.
다만 갤럭시J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도 전체 매출과 영업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는 갤럭시노트8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데다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X도 다음달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5일 글로벌 출시된 갤럭시노트8은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사전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사전판매량은 85만대로 전작인 갤노트7(40만대)의 두 배를 넘었다.
삼성전자는 “4분기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갤럭시노트8 출시 국가를 확대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전 분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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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창업시대2]가업승계아카데미에서의 열정적인 청년창업가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올해 제6기 가업승계 및 청년상인 아카데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신관2층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창업과 원활한 가업승계’ 기회를 제공키 위해 ‘가업승계 및 청년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전국의 지방으로 확산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가업승계아카데미 제6기 입학식
첫날 입학식은 주최주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 전병돈센터장이 참석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그는 격려사에서 “우리 전통시장 안에서도 가업승계 및 창업의 기회는 의외로 많다”면서, “특히 전통시장 안에서 대박이 난 성공사례들도 참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상인들의 창업의지에 불을 지피면서, “부모님들의 사업을 물려받는 가업승계를 통한 상인정신을 북돋을 것”을 강조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김기평 주임교수는 4박5일간의 교육과정과 혜택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제는 젊은이들이 전통시장의 미래를 짊어질 역군이 되어줘야 한다”면서, “열심히 공부해 각 시장으로 돌아가 부모님 가업을 잘 이어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 장면
첫날 저녁식사 후 야간시간(19시~21시)에 진행 된 분임토의 시간에는 젊은 청년상인 6명씩 5개조로 편성해 약 2시간 동안 열띤 토의를 벌였다. 학생들은 조별로 진지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한 토의과정을 통해 각 조별로 합의된 ‘실천전략’과 ‘우리의 각오’를 도출했다.
120분간 토론한 결과를 각 조별로 ‘조이름’과 ‘마스코트’ ‘조구호(조가)’를 곁들여 발표하면서, 조원전원의 율동과 함께 단합심과 팀웤을 과시했다.
첫날의 교육과정은 “청년상인 파이팅!” “가업승계 파이팅!” 구호를 외치면서 마무리했다. 패기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전통시장의 밝은 미래가 엿보였다. ||각 조별 분임토의 중인 청년상인
‘가업승계 청년상인아카데미’ 교육내용은 정부정책소개, 청년상인의 비전과 미래, 가업승계실천전략, 사업성검토와 경영수지분석, 금융지원과 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선진시장 탐방과 견학, 입지 상권분석, 창업기회 사업아이템 선정, 상품개발과 점포경영, DISK, CS경영, 청년상인의 비전과 나만의 브랜드, 4차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디자인경영, 점포인테리어 전략, 광고 홍보 마케팅 전략, 분임토의, 사업계획서 발표 등의 내용을 실사구시형으로 학습했다.
교육3일차에는 주임교수의 인솔로 ‘창원의 명서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의 인솔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난 스토리를 청취했다. 이어 가음정시장을 견학하고 관리소장으로 부터 ‘시장현황, 활성화추진실적, 문광형시장 사업추진내용, 운영실적’을 청강했다. 청년학생들은 관리소장에게 시장활성화 추진노력,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많은 질문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각 점포와 시장내부의 고객동선관리, 진열상태 등을 돌아보면서 조사했다.
원생들은 오후에 창원의 중심상권인 중앙로상권과 용호동상권을 방문해 현장조사하고, 두 시간여 동안 각각의 특징과 상권입지조사, 유동인구 및 유동차량 조사를 실시했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오후에 업종별로 구성된 각조별로 ‘창원중심’ 상권에서 입지상권조사의 시간을 가졌다. 상권의 점포를 둘러보면서 분포업종과 후보입지선정, 조사상권의 특징, 임대시세, 유동인구와 유동고객의 특징, 배후인구와 상권발전성, 성장잠재력 등의 항목에 대해 열심히 조사했다. 수강생들은 저녁에 교육장으로 돌아와 각조별로 조사내용을 정리하고 자율적으로 심야토론하면서 다음날에 있을 발표를 준비했다. ||견학중인 청년상인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열린 졸업식은 약 50분간 진행됐다. 주최.주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 전병돈센터장이 참석했다. 그는 격려사에서 “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습득한 내용을 소속사업장에 돌아가 적극 적용하고 실천해 대박점포를 만들자”면서, “외국처럼 부모님 사업을 잘 계승하여 200년 전통의 명품가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김근배 에파타전략개발원경영고문은 축사에서 “아카데미 졸업생들에게는 졸업후에도 지속적인 A/S를 통해 성공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졸업증 수여 순서에서는 이 번 과정을 마친 총수료생 29명을 대표해 정연우학생이 졸업증을 받았고, 표창장 수여에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린 안승재 졸업생이, 공로상에는 장태훈, 강민정, 강성민 졸업생이 각각 수상했다.||수상중인 6기생
그리고 성적이 우수하면서 창업의지가 강한 우수졸업생들은 신세계에서 후원하는 일본선진시장 연수(4명)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졸업생 전원에게는 청년몰, 청년창업점포 사업이 수행되는 전통시장에 우선 입점할 기회가 부여 된다.
또한 우수상품페어 박람회 참가신청시 우대, 소상공인 정책자금(일반경영자금) 융자 자격부여, 공단주관하는 일본연수(경비50%지원)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과정을 담당한 김기평 주임교수는 “오늘 졸업한 27명 모두가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졸업후에도 시장 및 점포방문을 통하여 경영지도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6기 졸업식 장면
졸업식 끝 순서로 소감문발표에 나선 권영진, 최재혁 졸업생은 “6기생 모두가 밤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공부에 임하는 젊은 창업가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장차 창업을 앞둔 우리에게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교육 이었다”면서, “우리들이 4박5일 간 보여준 젊음과 열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파이팅을 외치는 내빈과 학생
열정이 넘치는 청년상인들의 패기를 북돋을 해외연수프로그램은 각 기수별 우수생 4명씩 총 32명을 선발해 두 조로 나눈 다음,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중 각 4일간 인솔직원, 교수와 함께 일본 오사카 도쿄지역으로 견학을 떠날 예정이다.
졸업생들은 견학을 통해 해외의 가업승계 사례를 탐구하고 장인정신과 성공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2017년도 가업승계 및 청년창업아카데미교육과정은 총8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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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측정기 구축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가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과 홈IoT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맺고, 경기 파주시 운정지구에 들어서는 ‘화성 파크드림 아파트’ 1047세대에 실외 IoT 공기질측정기를 구축한다.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다.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IoT 공기질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파트 단지 주변 공기질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세대별 기본 제공되는 공기청정기능 지원 환기시스템과 개별 구매하는 IoT 공기청정기 및 실내 IoT 공기질알리미를 연동할 경우 세대 내.외부 공기상태 비교를 통해 환기시점 및 환기불가여부 알림, 공기청정기 자동작동 등 토털 공기질 케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실외 공기질측정기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화성 파크드림 아파트 세대 내에 홈IoT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홈 환경을 구현한다.
아파트 세대 내에 구축되는 홈IoT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등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의 IoT전용앱 ‘IoT@home’은 통합 제어뿐만 아니라 연동된 IoT가전제품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출∙퇴근, 주말, 여행 등 다양한 기기 제어 시나리오를 이용자에게 추천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가전 사용을 유도하고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외출 및 귀가 시 기기동작을 자동 실행해 편의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로 도시 공기오염에 대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키 위해 화성산업, 호반건설, 두산건설 등이 짓는 신축 아파트 단지에 실외 IoT 공기질측정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향후 보다 많은 아파트 단지에 홈IoT플랫폼과 공기질 측정기를 공급해 입주민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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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감동시킨 삼성 QLED TV 광고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지난 8월 공개된 삼성 QLED TV 광고가 인도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인도법인에서 제작한 삼성 QLED TV 광고 ‘영상이 전하는 사랑을 경험하라(Feel the picture, Feel the love)’ 편이 유튜브 공개 54일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일 평균 180만명 이상이 조회한 셈이다.
이 광고는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딸이 아버지의 반대로 갈등을 겪다가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깨닫는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삼성 QLED TV의 선명한 퀀텀닷 화질이 먼 곳에 떨어져 경기를 하면서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과 항상 딸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준다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QLED TV 광고가 인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원인으로 가족간의 사랑을 중시하는 인도 문화를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꼽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에서 가족간의 사랑, 사회적 편견을 극복한 여성, 교통 안전 등 인도 사회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치들을 주제로 한 동영상들로 인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기업브랜드 가치는 물론 사회 변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인도 시장조사기관 TRA(Trust Research Advisory)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2017년 인도에서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에서 삼성전자가 1위에 선정됐다.
광고 메시지에 대한 인도인들의 공감은 제품 판매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인도 시장에 첫 출시된 QLED TV 판매량은 10월 기준 지난해 동급 모델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인도 시장에서 올해 삼성 TV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부녀 사진을 업로드하는 ‘아버지와 딸(#DadsForDaughters)’ 캠페인을 진행했고 총 78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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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세이도, ‘미라이 츠바키’ 진행
[문순매 기자]한국 시세이도가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 ‘미라이 츠바키’를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진행했다.
‘미라이 츠바키’는 시세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고, 201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6년째를 맞았다.
지난 27일 신망애복지재단에 방문한 한국시세이도 임직원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자사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전달은 물론, 장애인 직업 재활활동참여, 급식준비, 장애인과 1:1 산책 동행 활동 등을 통해, 그들과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세이도의 직원은 “장애인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 하루가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미라이 츠바키’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시세이도는 “‘아름다움의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여성’ ‘환경’ ‘문화’ 세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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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지난 29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응우옌부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물론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체험 및 패션쇼를 비롯해 한국.베트남 노래 경영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사진 촬영 등을 함께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증성에 지난 2007년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2008년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을 완공하면서 베트남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40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세안(ASEAN)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 및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도 2012년 최초로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문화축제 지원, 교민회 사무실 및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베트남 교민의 국내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2013년부터는 매년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고, 올해 1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면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52가족이 그 혜택을 받아 고향에 다녀오기도 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인데 금호타이어의 베트남 교민 후원이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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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생활가전 6분기 연속 1위 달성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3분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해 6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Traqline)은 삼성전자가 미국 브랜드별 주요 생활가전 시장에서 19.3%의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계로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1% 포인트 증가한 18.9%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냉장고와 세탁기가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레인지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더블 오븐에서 처음으로 1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패밀리허브’ ‘푸드쇼케이스’ 등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적용된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22.1%의 점유율로 6분기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미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삼성전자는 3분기 30.8%로 지난해 4분기부터 2위와 10% 포인트 수준의 큰 격차를 유지하면서 34분기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패밀리허브’는 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IoT 리더십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으면서 프리미엄 냉장고의 판매 확대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세탁기는 소비자의 세탁 관련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신개념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플렉스워시’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3분기 20%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5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위 브랜드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격차를 확대해 나가면서 20%대 점유율을 확보한 것은 의미가 크다.
레인지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더블 오븐이 28.8%의 점유율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포인트 성장하면서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제품력이 돋보이는 ‘듀얼도어’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더블 오븐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패밀리허브, 플렉스워시 등 혁신 제품들이 미국 소비자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그 결과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를 배려한 차별화된 가치와 기술력으로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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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 시행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동절기를 대비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를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는 겨울철을 앞두고 쌍용자동차가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13일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쌍용차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입고 차량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점검 및 램프 점등 상태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을 실시하고, 또한 겨울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순정 액세서리 할인 및 타이어 교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쌍용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지정 장착점에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스마트 오디오 등을 장착하거나 쌍용자동차 순정용품 쇼핑몰에서 가죽키홀더, 차량용텐트 등 순정용품 구매 시 20~30%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지정 장착점에서 넥센타이어 4본을 일괄 교체하면 경품으로 골프공 1세트(6구)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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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한국서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27일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와 함께 인천공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신재생발전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공항지역 열병합발전소 인접 부지 등에 60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한 정보제공, 행정지원 등을 수행하고, 한국서부발전은 타당성 조사와 사업제안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06년부터 부대건물 옥상 등 공항시설물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 지열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왔고, 3단계 건설사업을 통해서도 제2여객터미널 상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약 13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공항운영에 활용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발전사업 전문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운영 노하우를 공항운영에 접목시킴으로서 친환경 공항구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기업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공항운영 패러다임을 에너지소비형에서 에너지자립형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공항운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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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가을 단풍 시즌 맞이 고속도로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넥센타이어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가을철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통영 방향),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실시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2.5t, 3.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고,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가을 단풍 시즌을 맞아 고객의 장거리 나들이에 대비해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면서, “꼼꼼한 타이어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12회의 타이어 무상점검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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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 공식 후원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사로 함께 하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2011년 비인기 스포츠종목을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양학선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대한스키협회 국가대표팀 후원은 물론,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광기를 개별 후원하는 등 내년 초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설상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후원을 계기로 대한민국 탁구의 빛나는 전성기가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면서, ”3년 뒤 있을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한탁구협회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문수 협회 부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으로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는 물론 탁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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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인력개발사업단, ‘아프리카 직업교육훈련 전문가 초청연수 입교식’ 개최
사진제공/대한상의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은 3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가나, 콩고공화국, DR콩고,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4개국 직업교육훈련 전문가 12명을 초청해 ‘아프리카 직업교육훈련 전문가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위탁받은 ‘아프리카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제도 전문가 양성 사업’으로, 3년간 아프리카 교육 관계자 총 52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제도 운영 경험과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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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R&D 투자 세계 4번째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전세계에서 4번째로 연구개발 관련 투자를 많이 한 상장 기업으로 꼽혔다.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자회사인 ‘스트래티지앤드’가 최근 발표한 ‘2017 글로벌 혁신 1000’ 보고서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올해 127억 2천만 달러를 연구개발에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조사대상 1천 개 업체 가운데 4위였다.
아마존이 160억 9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며, 알파벳과 인텔이 각각 139억 5천만 달러와 127억 4천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독일 폴크스바겐은 5위로 밀렸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슈, 머크, 애플, 노바티스 등이 10위 내에 들었다.
이번 조사에서 상위 100개 기업 명단에 포함된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전자 외에 LG전자 48위와 현대차 79위, SK하이닉스 84위 등 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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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국정감사 지적사항 개선키로
[장재천 기자]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은 지난 20일 열린 2017년 국정감사의 지적사항에 대해 코레일과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만들고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편의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국회와 언론사 및 국민들로부터 지적을 받은것에 대해 개선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면서, “이번 국정감사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제도를 개선함으로서 소상공인과의 상생 동반성장에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유통은 첫 번째로 매장 임대료 과다 수수 지적에 대해서는 소상공인과 상생을 목적으로 기준 월매출액을 공개하는 등 법리적 검토 후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두 번째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지적을 받은 최저하한매출제도의 경우 최초 도입 취지는 불가능한 매출을 제시해 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을 막기위해 제안 매출액의 90%를 최저매출하한금액으로 설정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매장 운영이 힘든 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기존 월 최저하한매출액 기준인 90%에 대해 하향 조정 검토키로 했다.
세 번째로 최소수익을 보장 못하는 불공평 계약에 대해서는 유동인구가 적은 철도 역사내 편의점의 경우에도 매장운영을 통해 공익적 편의 제공에 나서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저수익 용역편의점 14개소를 대상으로 매출 구간별 차등요율제를 적용해 최저생계비 수준 이상으로 수수료를 지급하고 향후 시행성과에 따라 적용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앞서, 지난 24일 코레일 주관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역 매장 임대수수료에 대한 지적사항을 개선키 위해 △월최저하한설정 비율을 현재 월매출액의 90%에서 하향 조정 △전문점사업자가 입찰시 제시한 월매출액보다 상당비율 초과 달성 시 인센티브 제공 △전문점사업자 평가선정시스템 고도화 검토 등 코레일과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부산역 2층 어묵매장과 관련해 입찰정보를 유출했다는 부산 동부경찰서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부산본부 영업 담당자가 3개월 매출액 평균금액을 말한 것으로 입찰 예정가는 본사에서 설정 관리하기 때문에 지역본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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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성균관대,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양성한다’
[강중석 기자 삼성SDS와 성균관대학교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재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선다.
삼성SDS 정유성 대표이사와 성균관대학교 정규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성균관대학교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술 활성화와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산학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학교는 내년 3월에 대학원 과정으로 지능정보융합원내에 60명 규모의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삼성SDS는 제조.마케팅.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검증 받은 AI(인공지능)기반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Brightics AI(以下 브라이틱스 AI)’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브라이틱스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 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석 모델을 통해 전문가가 아니어도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갖는 브라이틱스 AI가 성균관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대학원생들의 공식 분석 툴로 활용 된다. 이로써 대학원생들은 브라이틱스 AI를 가지고 데이터 분석, 최적화, 시각화 등의 실습은 물론 분석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SDS와 성균관대는 산업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처음 개설되는 학과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강의 과정 전체를 함께 개발한다.
성균관대학교 교수진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 관련 이론 강의를 담당한다. 삼성SDS 연구원은 겸임 교수로 실습 및 사례 강의 등을 진행한다. 즉 학교와 기업의 강점만을 살려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핵심 인력으로, 기업의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석 기법을 활용해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하고 인사이트(통찰)를 발굴한다.
또한 모델링, 통계, 분석기법 등을 결합해 프로세스 혁신, 사업과 관련한 분석 모델 수립 및 최적화된 해법까지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중요성이 커짐에도 국내의 전문 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
한국데이터진흥원의‘2016 데이터 산업 백서’에 의하면, 국내 데이터 직무 종사자 10만여 명 중 전문 인력은 단 1.3%(1,3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SDS와 성균관대가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그 만큼 의미가 클 수 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은 “삼성SDS와 교육과 기술개발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 정유성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력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계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가 이번에 최초로 성균관대와 빅데이터 분석 인재를 양성키 위해 체결한 협약은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브라이틱스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기반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대학에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 필요 시 무료로 강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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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일본 홋카이도 28MW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준공
[서찬호 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26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시(千歲市)에서 28M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치토세 시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전영삼 산업은행 부행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 태양광 개발사업으로서, 사업개발 및 자금조달부터 발전소의 건설.운영에 이르기까지 한전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해외에서 석탄화력, LNG화력, 원자력발전에 이어 신재생분야인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에서도 사업을 이끌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전원별 전 과정의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한전은 2015년 일본의 신재생전문기업과 공동사업개발협약을 맺고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지난해 4월에 건설공사 착공, 올해 7월부터 3개월의 성능시험을 마치고 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했다.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113억엔(1,130억원)으로, 한전은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준공 이후 25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홋카이도 전력회사에 약 3,174억원의 전력을 판매할 전망이다.
사업비 중 약 9백억원은 KDB 산업은행.우리은행.삼성생명.신협.KDB인프라자산운용 등 국내금융기관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했고, 발전소 건설과 운전.보수는 LS산전이 맡았다.
또한 발전소 건설에 LS산전를 비롯한 총 13개 국내기업의 기자재를 활용해 경제적으로도 약 505억원의 수출효과를 거둠으로써, 한전과 국내 기업이 해외 에너지시장에 동반진출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된다.
치토세 발전소는 28MW의 태양광 발전과 13.7MWh의 ESS 설비가 결합된 ESS 융복합형 태양광 발전소로서, 세계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는 일본 본토에서 발전소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한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신산업과 신재생 분야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한 기회가 됐다.
홋카이도 신치토세 국제공항 인근 약 33만평 부지에 123,480장의 태양광모듈 및 13.7MWh의 ESS 설비를 설치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 날 준공식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미 진출한 한전이 일본의 전력시장에도 진출키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사업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한전이 최초로 개발한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이라 매우 감격스럽다. 특히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LS산전을 비롯한 국내기업들, 그리고 금융권이 모두 참여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면서 그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한전은 미국에서 콜로라도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일본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한데 이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 발전소도 내년말 준공 예정으로 있어 중동은 물론 선진시장에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신재생 발전사업자로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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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호프미팅
[오민기 기자]박용만(62)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방문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13일 김주영(55) 한국노총 위원장의 대한상의 방문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경제단체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노총을 직접 찾았다.
박 회장은 26일 오후 5시17분경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에 도착해 오후 6시경까지 김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인근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호프 미팅’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먼저 박 회장은 김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로 “저번에 방문해주셨을 때 답방하겠다고 했는데, 약속대로 왔다”면서, “합리적 대화를 하면서 일을 풀어나가자는 생각 갖고 있으신 것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을 실현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상당히 고민하고 대화한 끝에 현실적인 대안이 많이 나와야 한다”면서, “과거처럼 경제주체 사이에 대화가 많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다. 많이 마주하면서 마음을 열고 원칙은 원칙대로 존중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결국 제로섬 게임을 어떻게 잘 가져갈 것이냐의 문제인 것 같다. 기업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노조하는 사람 중에 없을 것”이라면서, “난국을 헤쳐 나갈 것인지를 노사가 같이 협의해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보면 좀 더 인간다운 모습들이 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간담회는 건물 7층 위원장실에서 이뤄졌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향후 현안에 대한 노동계와 재계의 입장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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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사우디 VISION 2030 비즈니스 포럼’ 개최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사우디상의연합회(위원장 압둘아지즈 아루크반)와 함께 2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사우디 VISION 2030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경제개혁안인 ‘사우디 VISION 2030’을 위한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양국 산업을 총괄하는 장관과 기업인 400여명이 자리했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평오 주사우디 한국대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우디 측에서는 아델 빈 무하마드 파키흐(Adel bin Muhammad Fakeih)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과 압둘아지즈 아루크반(Abdulaziz Arrukban) 사우디상의 경협위원장을 비롯 사우디 에너지산업 광물부, 환경수자원농업부, 정보통신기술부, 교육부 등 20여개의 정부부처 및 기관 관계자 70여명과 사우디 기업인 5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사우디 VISION 2030은 탈석유, 산업다각화를 위한 경제개혁정책이다. 신성장산업 육성, 민간부문 성장, 중소기업 육성, 삶의 질 향상 등 4대 중점과제를 주요내용으로, 조선.신재생.IT.관광 산업 육성, 주요 공기업 IPO, 외국인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우디는 한, 미, 일, 중 등 산업발전 경험4국과 인도를 중점협력국가로 선정해 전략 파트너십을 구축 중에 있다. 우리나라와는 ‘한-사우디 비전 2030 공동위원회’를 창설하고, 7대 민간협력(B2B)과 6대 정책협력(G2G)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사우디 비전 2030은 양국 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다”면서, 양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경제협력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80년대 이후 많은 한국 기업과 근로자들이 진출한 사우디는 한국인들에게 정서적으로 매우 가까운 나라”라면서, “사우디의 눈부신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는데 한국인들은 커다란 긍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사우디가 도모하는 민간 개발을 위한 ‘새로운 성장 산업 발굴’이라는 중대한 변화는 앞으로도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들에게 다양한 협력 기회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양국이 협력해서 비전 2030을 더 구체화하고,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들도 하나, 둘씩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대한상의는 관련 내용들을 널리 알리고, 또 협의된 유망 분야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 수익성 등을 진단해보는 역할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사우디 VISION 2030과 관련해 디지털경제,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과 관련한 협력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상의는 “이번 한-사우디 VISION 2030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상의는 앞으로 VISION 2030관련 협력 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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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기부협약 체결
[오민기 기자]‘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는 26일 평창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은행권은 국가적 행사인 동계올림픽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키 위해 앞서, 지난달 25일 은행연합회 이사회에서 은행권 공동으로 200억 원을 기부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기부 협약식은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국내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은행권의 기부는 평창 올림픽의 붐업(Boom up)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평창올림픽 성공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은행권의 지원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에 일조함으로써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한발 앞서 모범을 보여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성공적인 화합과 평화의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평창 붐업’ 조성을 위해 은행권을 중심으로 금융권이 앞장서서 각종대회 홍보, 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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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회 액셀러레이터 매칭데이 개최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함께 K-에너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촉진을 위해 ’제2회 액셀러레이터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44개사 대표와 액셀러레이터(테크놀로지아, 엔젤투자협회, 크라우드, JEM코리아) 등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TIPS 등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스타트업의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전문가 활용방안 등의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고, K-에너지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사간 1:1 집중 멘토링 및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K-에너지 스타트업’ 선정기업의 대표들은 “한전 등 각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스타트업 지원 및 투자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었고, 엑셀러레이터사와 에너지 스타트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스타트업 30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K-에너지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65개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한전은 이달 28일까지 ‘제3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공모 중으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기업별 최장 2년 동안 2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 △빛가람혁신센터에 입주 오피스 제공과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후에도 후속 투자연계 프로그램, 중소기업 R&D협력과 수출 파일럿 프로젝트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강소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