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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50일 앞두고 민관 공동 온라인 이벤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인터넷 포털 다음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공동으로 대회 디(D)-50(7월 8일)을 계기로 ‘달리자! 함께 내일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1달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에는 ‘대회 개최 축하메시지’, ‘플래시 게임’, ‘퀴즈풀이’ 등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방문 횟수에 따라 문화부와 ‘다음’이 각각 100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적립하여 우리나라 육상 꿈나무 선수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이벤트 참여 인원에 따라 장학금 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우리나라 육상 발전에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라고 밝혔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이 대회가 우리나라 육상 발전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http://eventdaum.daum.net/daegu2011d50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푸짐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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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에 우리국민 3조 6천억 원 쓴다
우리 국민 100명 가운데 64명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5%는 국내 관광지를 둘러 볼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사람당 약 17만여 원의 휴가비를 지출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올해 국민들의 여름철 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 기간: 2011. 6. 23. ~ 6. 28., 조사 기관: DSR Company(구 동서리서치), 조사 표본오차: 신뢰 수준 95% 기준 ± 3.1%p)
조사 결과 올해 이미 하계휴가를 다녀왔거나(1.8%), 하계휴가를 다녀올 계획(40.1%)이거나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22.4%) 응답자는 64.3%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응답률(46.1%)에 비해 17.2% 포인트 높은 응답률이다.
※ 2010년 하계휴가 계획 조사 결과: 하계휴가를 다녀올 계획 있음.(24.0%),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가능성이 있음.(20.8%), 이미 다녀왔음.(1.3%)
응답자들의 국내 휴가 여행 출발 계획 시점은 7월 25일 ~ 7월 31일(32.6%), 8월 1일 ~ 8월 7일(22.7%)로,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여행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 평균 기간은 3.1일로, 2박 3일이 가장 많고(44.1%), 1박 2일(25.0%), 3박 4일(16.3%) 순서대로 나타났다.
휴가 여행 목적지는 강원도(28.0%)가 1위, 그 다음이 경상남도(15.3%), 전라남도(11.2%), 충청남도(10.0%), 부산(8.9%) 순서였다.
국내 여행 시 1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17.7만 원인 가운데, 10만 원 ~ 20만 원 미만이 36.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10만 원 미만(21.3%), 20만 원 ~ 30만 원 미만(18.4%)이 뒤를 이었다.
한편 하계휴가를 가지 못하는 주요 이유는 여가 시간 부족(49.2%), 경제적 여유 부족(26.5%) 등으로 조사되어 2010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올해 하계휴가 여행 총 지출액을 추정한 결과, 총 3조 6,111억 원의 관광비용이 지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 유발효과 6조 1,576억 원, 고용 유발효과 43,694명 규모로 추정되어 정부는 국내에서의 휴가 활성화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내수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부는 휴가철 혼잡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지 홍보 및 국민 초청 행사를 하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코레일(KORAIL) 등 유관 기관의 휴가철 활용 정보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등 하계휴가 캠페인을 벌이고 정부 부처가 솔선하여 지역에서 휴가 즐기기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 2011년 9월에 ‘하계휴가 여행 계획 조사’에 응답했던 동일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제 하계휴가 여행 결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계획과 결과를 비교하는 분석을 실시할 예정임.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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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보도자료
한나라당 전당대회 역사상 당 대표에 출마한 후보 전원이 40~50대로 포진한 경우는 없었다. 7명의 후보 모두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해야 한다는 뜨거운 동지애를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후보의 경우는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계파투표’에 의존하는 것도 모자라 철학과 명분도 없는 그래서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하는 ‘후보간 연대’를 부추기며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식의 ‘권력욕’만 노출시킨 채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제, 국민 선거인단은 물론 당원 동지들의 마음까지 멍들게 하는 ▼줄세우기 정치 ▼과도한 문자 메시지 보내기 ▼반쪽 투표 권유 등 구태정치를 서슴지 않는 잘못된 관행은 ‘새로운 한나라’를 위해 반드시 청산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홍3”, 기호 3번 홍준표 후보는 ‘반듯한 대한민국’ ‘당당한 한나라당’을 기필코 만들어내서 잃어버린 중산층 530만표를 반드시 되찾아 오고 말겠다는 소명감으로 권력 앞에, 야당 앞에, 그리고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한다.
홍 후보는 風雨同舟(풍우동주: 폭풍우 속에서 같은 배를 탄 평생 동지)의 심정으로 ‘화합’과 ‘소통’을 실천하며 ‘殊途同歸(수도동귀 : 가는 길은 다르지만 목표는 똑같다)의 열린 자세로 ‘변화’와 ‘쇄신’을 주도하여 당원 동지 여러분께 19대 총선 필승과 18대 대선 압승을 안겨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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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한나라당의 운명을 결정할 제12차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여만 명의 대의원이 한나라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진정한 보수의 정체성을 지키고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지난 10여 일의 선거운동 기간 6번의 권역별 비전 발표회와 TV 토론을 통해서 한나라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저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파의 지원도, 조직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깨끗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는 한결 같습니다.
서민경제를 살려달라,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한나라당은 집 안 싸움 그만해라가 그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위기에 빠진 이유는 자명합니다.
국민과 소통하지 못했고, 제대로 된 서민정책을 만들지 못했고, 친이 친박 계파 갈등에 화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한나라당이 바뀌지 못하면 등을 돌린 국민들은 영원히 떠나고 말 것입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진정한 보수를 지키는 수도권의 대표주자, 저 박진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첫째,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무엇보다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습니다.
전국 각지 방방곡곡의 민생현장으로 들어가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겠습니다.
서민과 영세상인, 중소기업과 소외계층 모두가 참여하는『사랑방 간담회』를 열어 그 자리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서민과 중산층의 눈물을 닦아주는 친서민 정책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당 대표 직속으로 『민생경제 비상기획단』을 만들어 ▲물가 잡고, ▲가계부채 낮추고, ▲전세, 월세 대란 막고, ▲일자리 만들고, ▲사교육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내놓겠습니다.
최고위원들의『분야별 정책실명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갈라진 한나라당을 하나로 통합하겠습니다.
저 박진은 계파에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친이, 친박, 주류, 비주류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흩어진 한나라당의 힘을 한데 모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보수세력을 결집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소득 3만불의 선진국으로 가느냐, 수득 1만불의 과거로 추락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저는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는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키겠습니다.
나라 살림을 거덜내는 무책임한 무상복지 포퓰리즘을 막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짝퉁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진정성 있는 서민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 박진은 대한민국 해군장교 출신입니다. 푸른 바다에서 애국심을 키웠습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희생된 장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충무공 이순신의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온몸을 던져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해 내겠습니다.
저는 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을 꿋꿋이 지켜 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와 맞서 싸워 당당히 물리쳤습니다.
손학규 대표를 꺾은 저 박진이 당 대표가 되어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기를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무책임한 무상복지 포퓰리즘을 확실하게 막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후보 분들에게 깨끗한 선거운동을 호소합니다.
계파 투표, 줄 세우기, 불법 선거 등 구태의연한 모습이 계속되면 국민들은 한나라당에 등을 돌릴 것입니다.
첫째, 반쪽 투표권 강요를 중단하십시오.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특정 계파에 속한 위원장들을 통해 ‘한 표만 찍어라’라는 지시를 내리는 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한 표만 찍으라는 것은 대의원들에게 반쪽 투표권만 행사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계파 간 줄 세우기를 중단하십시오.
이번 전당대회에서까지 또 다시 계파 갈등이 나타나면 친이도, 친박도 공멸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셋째, 과도한 문자메시지 발송을 중단하십시오.
과도한 문자메시지, 인원 동원 등 당 선관위의 규정을 어긴 선거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깨끗한 선거운동을 위해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박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진정한 보수의 마지노선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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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기자간담회 요지
세몰이 선거, 줄세우기 줄서기 전당대회, 이번이 이런 구태 정치의 마지막 선거이길 바란다. 앞으로 이런 구태정치는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도록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
국민이 선택한 1위 후보가 당 대표가 안되면 누가 한나라당을 변했다 할 수 있겠는가? 한나라당의 위기를 진짜 위기라고 생각한다면, 당원들께서도 민심 1등 후보를 당 대표로 선택할 것이라 생각함. 민심과 동떨어진 당내선거도 이번 전대로 끝내 줄 것으로 기대함.
한나라당의 고질적인 문제가 계파갈등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당면한 핵심과제다. 그런데 특정 계파소속으로 계파를 등에 업고 표를 얻은 후보가 설사 대표가 된다 해도 특정계파를 대표이지 진정한 당의 대표가 될 수는 없다.
지금 한나라당의 위기는 계파간의 기계적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계파의 벽을 허물고 당을 하나로 화학적 통합을 실현시킬 수 있어야 극복이 가능하다. 계파에 기대지 않고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대표만이 한나라당을 진정으로 하나로 통합 시킬 수 있다.
여성에 대한 마타도어가 심했다. “여성대표는 여성후보의 걸림돌이 될것이다. 여성은 표를 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최고위원이 된다” 등등
여성을 마타도어로 삼는 전근대적이고 고루한 한나라당의 모습에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들이 이런 한나라당의 고루한 모습에 우리 당을 외면하게 된다. 이런 편견을 뚫고 제가 대표가 된다면, 특히 집권여당에 40대 여성대표는 아마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 될 것이다.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 될 것이며,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진짜 바뀌었다고 평가할 것임. 당원, 대의원들이 선거혁명으로 그런 기적을 만들어 줄 것으로 희망함.
출마를 결심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세가지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 득표를 위해 계파나 세몰이에 기대지 않겠다
- 네거티브 하지 않겠다
- 조직선거, 돈선거 하지 않겠다
그래서 캠프도 선대본부도 만들지 않았다.
도와주는 사람들 명함하나 만들지 않았다.
한나라당의 변화와 쇄신을 외치면서 과거와 같은 구태한 방식으로 전당대회를 치룰 수는 없었다.
이번 전대에 나온 후보들 모두들 훌륭한 후보들이다.
한나라당의 미래를 이끌 희망이고 자산들임
그런데 전당대회 과정에서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아 가슴 아프다.
제가 대표가 되면 전당대회 기간 중에 생긴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대통합의 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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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등포서에 한선교 의원 고발장 접수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불법도청 공세가 결국 경찰에 고발하는 수순으로 들어섰다.
민주당은 7월 1일 고발인을 민주당으로 피고발인을 한선교 의원으로 하는 고발장을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하며 통신비밀보호법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소장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통신 및 대화비밀의 보호”를 기초하여 한선교 의원이 도청을 했는지와 도청한 것을 넘겨받은 것이라면 제공인을 밝혀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누구든지 이 법과 형사소송법 또는 군사법원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우편물의 검열-전기통신의 감청 또는 통신사실확인자료의 제공을 하거나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 다만, 각호의 경우에는 당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위원회에서 한 발언의 진위를 놓고 치열한 정치공방이 예상된다.
또한 통신비밀보호법 제16조(벌칙)에서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정의하고 있어 자칫 의원직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민주당은 “6월 23일 비공개 회의에는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문방위원, 필수당직자 3명 이외에 아무도 출입을 시키지 않았으며, 당시 녹음했던 회의 녹음자료 역시 피고발인이 언론에 공개할 당시에도 민주당 당사 총무국 캐비넷에 보관 중이었다.”며 도청의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또한 “피고발인이 직접 도청 등의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피고발인이 이러한 비공개 대화의 녹취 내용을 공개한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한 것이 명백하므로 피고발인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한선교 의원에게 전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어 한 의원은 물론 전달자도 처벌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나라당에서는 “저희 입장은 일관된다.”며 “하루 빨리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 지어서 일점 의혹이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이 하루 빨리 수사를 해서 국민적인 의혹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론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진실이 있다. 그 진실을 경찰이 수사를 통해서 하루빨리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특히 민주당이 이 문제를 자꾸 정치 쟁점화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특정 언론기관에 대해서 근거도 없이 정치적인 공세를 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치 쟁점화와 KBS 관련설을 우려했다.
한나라당은 “공당에서 심증만 가지고 언론기관에 대해서 공격을 한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부 최고위원께서는 확증은 없지만 범죄의 동기는 있다는 이런식의 애매모호한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한다. 일단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면서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며 경찰이 진실을 밝혀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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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성차별 발언으로 자질론 거론
김문수 지사의 성차별 발언이 연이어 터지자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라며 대선후보로서의 ‘자질론’을 거론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김 지사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활동 폭이 좁으며, 밤늦게는 (업무관련)연락이 안돼서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며 “김문수 경기지사가 ‘춘향전 막말’로 남원시민들께 사과한 것이 불과 며칠 전이다. 그럼에도 기자간담회에서 버젓이 성차별 여성비하를 남발하다니, 남원시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육아와 가사노동에 더해 사회적 노동까지,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깨고 그야말로 슈퍼우먼 같은 능력을 발휘해 온 것이 우리사회 일하는 여성들이다. 이런 여성들에게 김 지사의 발언은 심한 모독이며, 일하는 여성 모두를 비하하는 망언이다.”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우 대변인은 “한나라당 스스로가 재발방지 의지가 없기 때문에 김문수 경기지사의 막말을 뜯어 고치는 일은 절대 불가다.”라며 “‘아나운서 망언’으로 자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결정까지 난 강용석 의원을 6월 본회의까지 끌고 와서도 제명처리 않는 철면피한 한나라당이 재발방지에 나설 리 만무하지 않은가.”라며 한나라당이 재발방지 의지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김 지사의 성차별, 성희롱 발언이 이미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고, 더 이상 일회성 사과로는 김 지사의 막말이 뜯어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확증된 만큼, 도민들이 떨쳐 일어나 김 지사 사퇴 서명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판”이라며 유권자들의 강력한 제재를 요구했다.
특히 “상습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김 지사의 성차별, 성희롱, 여성비하 막말은 결국 국민과 여성을 아주 우숩게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일로 또 다시 상처 입은 도민들이 김 지사의 정치적 미래를 눈곱만큼도 보장할 리 만무하다.”며 김 지사의 발언이 정치적으로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당장 경기도지사 자리 보존도 민망한 일이거니와 기본적인 자질과 소양면에서 대선후보는 어림없다. 당장 사과하고 불출마 선언하라.”며 대선포기를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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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보도자료]누가 ‘서민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까?
원희룡표 한나라당의 비젼은 ‘서민우선’, ‘쇄신’, ‘화합’, ‘소통’입니다.
○ 한나라당과 전당대회가 매우 심각한 상황.
국민적 축제가 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음
이러한 한나라당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됨
원인은 비젼과 희망의 장이 되어야 할 경선이 ‘공작정치’, ‘계파정치’와 같은 과거 회귀적 메시지로 호도되고 있기 때문임.
나 스스로 반성하고 희망의 전대로 전환하기 위해 자기희생의 모습을 보일 것임
일부 나에 대해 음해적인 공격이 있었고 거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이제부터는 국민과 당원의 마음을 믿고 일체 대응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림. 또한 비젼과 정책으로 국민과 당원앞에 다가설 것임
○ ‘서민의 대표’가 되겠음
영남, 호남 충청을 돌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지수’를 숫자로가 아닌 마음과 온 몸으로 느꼈음. 심각한 상황임. 정부각료들도 국민이 느끼는 고통을 절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대표가 되면, 국민의 고통지수를 낮추는데 사력을 다하겠음.
특히, 청년층의 열악한 상황은 서민고통 악순환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음. 살인적인 등록금, 청년실업, 청년빈곤으로 이어지는 고단한 삶은 ‘사회양극화’와 ‘빈곤 대물림’의 원인이 되고 있음.
저는 서민의 아들임. 빈곤 속에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생운동, 야학, 노동운동 등을 통해 서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었음. 제가 대표가 되면, 서민과 청년고통 해소를 위해 당?정?청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
○ 제가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의 비젼은 ‘서민우선’, ‘쇄신’. ‘소통’, ‘화합’ 임
① 정책결정과정에 ‘서민우선’의 원칙을 지켜, 온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행복국가’를 만들겠음
- 저 스스로가 경험했던 서민의 애환을 정책에 녹여내는 헌신적인 심부름꾼의 역할에 충실할 것임
- 홍준표 후보가 이끌었던 ‘서민특위’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대기업 우선’의 오해를 벋고 ‘서민과 친구된 정당’을 만들겠음.
② ‘웰빙정당’의 오명을 벗고, 민심속의 정당, 민생정당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당 쇄신에 앞장서겠음.
- 부패와의 단절, 무책임한 포퓰리즘 배격, 당의 자기희생적 혁신
- 대표 취임 후, 당외인사가 참여하는, 계파를 초월한 ‘당 쇄신특위’를 즉각 구성
- 특위활동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고, 도출된 결과는 합리적인 절차에 의해 적극적으로 관철
③ 단절된 국민과의 대화 확대을 통해 ‘소통의 장’을 활성화시키겠음
- 당 대표실을 24시간 운영되는 ‘민생상황실’로 운영. 시도당별로도 ‘민생상황실’개설
- 지역별로 ‘호민관의 날’을 정해, 한 달에 한번 이상, 1박 이상 각 지역을 찾아가 깊이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것임
- 대학생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위원회를 강화하겠음
- 당내 기구 뿐 아니라, 사회단체, 청년단체, 대학생위원회에 직접 찾아가 문제해결을 위한 끝장토론을 벌이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음
④ 계파간, 세대간, 지역간, 계층간의 불화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내 스스로 화합의 오작교가 될 것임.
- 한나라당내에 계파의 철조망을 철거할 것임
-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당의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간 협의체’를 구성하겠음
○ 한나라당은 ‘위기속에서 국민들께 외면받느냐’, ‘새로운 도약의 단초를 찾느냐’의 기로에 있음. 한나라당은 변화해야 하고 더 젊어져야 함. 등돌린 30-40대와 소통하고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당도 젊어져야하고, 당 지도부도 젊어져야 함
제가 한나라당 최초로 40대 당대표가 되어 젊은과 패기, 열정으로 당에 활력을 불어 넣겠음. 한나라당을 국가와 국민을 떠 받치는 반석으로 만들겠음.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음.
국민들의 여망을 제 온몸으로 받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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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후보 대전-충남-충북권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대전, 충남, 충북 당원 동지 여러분!
서울 종로 출신, 기호 5번 박진 인사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고장, 이곳 청주에서 대전, 충남북을 대표해 한나라당의 비전발표회를 열어서 매우 기쁩니다.
세종시와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가 선정되어 이제 충청권은 명실상부하게 교육과 과학기술의 중심지, 행정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충청권이 엄청나게 커져 가고 있습니다.
제조업 상승률 1위,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상승률도 1위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장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충청권의 발전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충청권은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하고 세계의 공장인 중국과 경쟁해서 당당하게 이겨야 합니다.
저 박진을 한나라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뽑아 주십시오.
충청권을 제조업의 메카로 키워서 중국과 당당히 경쟁해서 이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충청권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충청지역의 학생들이 반기문 총장을 본받아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가진 것을 다 까먹고 ‘소득 2만 불 시대에서 주저 않을 것이냐?
아니면 소득 3만 불 시대로 들어갈 것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저 박진은 소득 3만 불 시대를 앞당기는 선진한국으로 가기 위한 한나라당의 대표 후보입니다.
특히 충청권은 대한민국 첨단 과학단지의 중심으로서 우리 국민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IT, BT, NT, 로봇 등 첨단과학과 차세대 핵심 부품 소재 산업 등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해외인턴십을 획기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 나가서 일하며 공부하면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한나라당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글로벌코리아의 웅대한 비전 제시는 고사하고 계파 싸움에 이전투구나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도대체 이번에 나와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나라당이란 공동운명체에서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배 안에서 서로 총질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침몰하고 맙니다. 모두 다 죽습니다.
도대체 당 대표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비전 이야기는 하지 않고 서로 헐뜯고 싸우고 있습니다.
서부 활극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것입니까?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런 진흙탕 싸움이나 벌이자고 21만 명을 불러 모아 멍석을 깔아 준 게 아닙니다.
서로 총질하고 싸우는 후보에게 당과 국가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후보들에게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이 시간 이후 일체의 계파 싸움이나 근거 없는 비방행위를 중지하십시오.
당 선관위에게도 엄중 경고합니다.
선관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진흙탕 싸움을 계속해서 벌인다면 해당행위로 간주하여 후보직에서 사퇴시키십시오.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미래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 비전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 정책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정말 변해야 합니다.
국민과 민생현장에서 소통해야 합니다.
어려운 서민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계파갈등을 없애야합니다.
무엇보다도 보수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야 합니다.
이 곳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충청권에서 한나라당을 ‘확! 바꿀 수 있는 선거혁명’을 시작해 주십시오.
저 박진을 당 대표로 뽑아 한나라당을 속 시원하게 바꿔주십시오.
저 박진은 계파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나라당을 구할 열정과 비전이 있습니다.
온몸을 던져 당과 국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짝퉁 민주당’이 되는 것을 막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책임지는 보수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무책임한 복지 포퓰리즘에 빠져서 남미 국가들처럼 나라 살림을 거덜 내서야 되겠습니까?
이명박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만이 쇄신이 아닙니다.
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 가면서 진정성 있는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책임 있는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어려운 서민을 껴안아야 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과거의 당 지도부가 순위만 바꿔 다시 돌아오면 할 수 있겠습니까?
이래서는 안 됩니다.
책임질 분은 당당하게 책임져야 합니다.
새로운 인물에게 당을 맡겨야 합니다.
저 박진을 새로운 당 대표로 뽑아 주십시오.
이제 한나라당은 정신 차리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새로운 정권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박진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의 3선의원입니다.
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을 꿋꿋이 지켜 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를 당당하게 물리치고 한나라당을 구했습니다.
이제 당 대표가 되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다시 한 번 구해내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한다고 했습니다.
‘손학규를 아는 박진’으로 백전백승합시다.
저는 대한민국 해군장교 출신입니다.
푸른 바다에서 애국심을 키웠습니다.
저는 충무공 이순신의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겠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탕평정치를 펼쳐 계파 간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상향식 공천과 문호 개방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보수세력을 결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박근혜 대표가 이끌던 천막당사 시절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 박진, 새로운 리더십으로 승리하는 한나라당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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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대전-충남-충북권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나경원은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4 27.재보선 이후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부와 청와대는 왜 국민으로부터 외면받는가?
한나라당은 국민의 사랑을 왜 받지 못하는가?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정부에 대해 신뢰와 희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인사는 정부여당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공약의 번복, 불이행이 정책의 실행능력까지도 의문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 바로 저 나경원이기에 과감히 앞장섰습니다. 좌충우돌하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말만 앞세우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신뢰속에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 정치인 나경원으로서의 안위만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나 비겁하기에 소임을 다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국민의 당, 당원의 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이 당원과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게 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지도부의 정당, 청와대의 정당, 계파의 정당이 아닙니다.
당원과 국민의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공천권은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완전국민공천제도’를 골간으로 하는 공천개혁문제는 제가 당의 공천개혁 특위의 위원장으로서 계속 준비해온 과제입니다. 이제 당의 대표로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당원의 뜻을 반영하는 당의 공천시스템을 완성하겠습니다.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아직 젊은 세대들이 한나라당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트위터에 인상적인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입사 면접에서 “우리 사회가 공정사회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 자신 있게 “대한민국 사회가 공정한 사회 맞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당을 이끌어 나갈 리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정말 젊은 사람이 지지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지지에 대한 정당성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한나라당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부정적이 않습니다. 오히려 적극적 가치와 철학의 공유를 통해 그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당”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이번 전대 대표의 선출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해내겠습니다.
진정한 개혁정책으로 신뢰를 받을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정직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보수정당은 책임의식을 가진 정당입니다. 한나라당은 책임의식을 가진 건강한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책의 기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바꿔야 하는 것이 있다면,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확실하게 바꿔야 합니다.
정치의 본령은 소외된 사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민을 살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진실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이고 표를 의식한 정책이 아닌 진정한 개혁정책, 정직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국민감동의 ‘전대 드라마’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경원과 함께 긍정의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Take up a Challenge, Get a Chance, Make a Change
나경원은 도전이고 기회이고 진정한 변화입니다.
저는 정치에 입문한 이후 끊임없는 도전을 해왔습니다. 끊임없이 편견의 벽에 부딪혔지만 위험을 걸고 과감하게 도전했고 이뤄냈습니다. 저의 정치 인생 자체가 드라마이고 도전이고 모험이었습니다. 그 저력은 보이지 않게 뒤에서 저를 지지해 주시고 때론 무섭게 채찍질 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크게 내어 주십시오. 당당하게 말해 주십시오.
“나는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는 말을 떳떳하게 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저와 함께 총선을 승리로 이끕시다.
저와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끕시다.
그리고, 우리 정부도 성공시킵시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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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후보 대전-충남-충북권 비전발표회 연설문
대전, 충남, 충북의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의 아들, 기호 2번 권영세 인사드립니다.
비전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대전, 충남, 충북의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먼저, 사죄부터 드리겠습니다.
국회가 법률로 약속했고, 대통령 공약으로 내세운 행복도시 건설, 없던 일로 하자고 했습니다. 과학벨트도, 공약이 아니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여러분의 깊은 상심과 분노,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중립을 지켜온 저 권영세는 충청의 아들로서 세종시 원안, 끝까지 지켰습니다.
비아냥 받아가면서도 여러분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저 권영세, 실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 내는 사람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반드시 책임지는 사람, 기호2번 권영셉니다.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전당대회는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누구에게 맡길지 정하는 대횝니다.
4.27 패배 이후 책임지고 집에 가겠다, 반성하겠다, 자신을 돌아보겠다던, 전임지도부 세분이 또 하겠다고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세종시 수정하자고 했던 분, 플러스알파 없을거라고 협박했던 분, 표만 따진다며 박근혜 대표 비판했던 분, 이런 분들이 다시 당대표가 되겠다고 합니다.
충남 이완구 지사, 누가 물러나게 했습니까?
야당에 충남을 뺏긴 책임 누가 져야 합니까?
세종시 수정하자고 사람들, 바로 이들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신뢰정치 포기하라고 강요했던 분들이, 또 다시 지도부가 된다면, 우리 한나라당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는 약속, 누가 믿겠습니까?
막아 주셔야 합니다.
대전시민 여러분이, 충남, 충북도민 여러분이 반드시 막아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로, 확실하게 심판해주십시오.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초심으로, 천막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박근혜 대표는 2006년 신촌에서 칼 맞은 상처 아물기도 전에 ‘대전은요’하면서 달려왔습니다.
나를 희생하고, 당과 국가를 위하는 마음, 이것이 박근혜 대표와, 우리 한나라당의 천막정신 아닙니까?
여기 계신 모든 후보들도, ‘천막정신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박근혜 대표에게 ‘탈당하라’, ‘패자의 길’을 가지 않는다. ‘유신잔당’ 오명이 걱정된다 공격했던 바로 그 분들이, 지금와서 ‘박근혜 시대’라고 칭송합니다.
야당 공격에서 보호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것, 결코 천막정신이 아닙니다.
야당의 공격은, 제가 막아내겠습니다.
이해찬 총리 사퇴시키고, 우리 대선후보에 대한 국정원 뒷조사를 밝혀내 당시 여당의 네거티브를 막아낸 저 권영세가 박근혜 대표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저 권영세, 우리당 내부의 공격도 막겠습니다.
정책경쟁은 지원하지만, 내부의 인신공격은 해당행위로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우리당의 소중한 자산, 박근혜 대표 뒤에서 칼 꽂는 자들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람 빚을 지면, 당 화합과 쇄신, 어렵게 됩니다.
당직과 공천권을 가지고, 빚잔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파가 없어, 사람빚이 없는 사람, 저 권영세가 화합과 쇄신 이뤄내겠습니다.
천막정신, 천막리더십으로, 위기의 한나라당, 반드시 구해내겠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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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청에 대한 유력한 제보 받았다” 밝혀
민주당 국회 당 대표실 불법 도청 사건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6월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국회 당 대표실 불법 도청 사건과 관련, 도청에 대해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민주당은 수사 기관에 이 내용을 즉각 통보하고 불법 도청에 대한 철저하고 조속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며 수사에 속도가 붙었음을 시사했다.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본인 스스로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시인한 틀림없는 발언록 녹취록 제보자를 즉각 밝혀야 한다.”며 한 의원에 대한 압박의 수위도 높여갔다.
또 “한선교 의원은 불법 도청의 장물에 해당하는 녹취록을 입수하고서도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흘러나온 메모지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면서 진실을 호도하고 국민을 속인 점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진실을 밝힐것을 주문했다.
홍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또한 한선교 의원의 근거 없는 폭로를 철저히 확인하지도 않고 민주당을 음해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공격도 잊지않고 진행했다.
특히 “국회 사무처에도 요구한다.”며 “헌정 사상 초유의 제1야당 국회 당 대표실 불법 도청 사건의 수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국회사무처의 적극적인 수사협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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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광주-전남-전북-제주 비전발표회
“홍3”, 기호 3번 홍준표 후보는 27일 열린 광주, 전남, 전북, 제주권 비전대회에서 “오늘 한나라당이 위기를 맞은 것은 당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국민앞에, 권력앞에, 그리고 정부와 청와대에, 야당앞에 당당한 대표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홍 후보는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석패율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2004년, 영·호남이 반대했지만 동시 출마제를 활용하여 독일식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면 민주당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어 “제가 당 대표가 되려고 한다. 제가 7명의 후보 중 맏형이 되었다. 후배들하고 각을 세워서는 안된다. 거듭 강조 하지만 특정계파가 줄을 세우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라며 계파투표 증단을 거듭 촉구했다.
홍 후보는 “지난 10개월 동안 서민특위를 만들어 서민정책을 추진한 만큼 이제 당대표가 되어 제대로 서민정책을 추진하게 해달라”며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을 제안했다.
또 감사원까지 부패에 물든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슬롯머신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모래시계 검사 때와 같이 반드시 뿌리 뽑아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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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후보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광주, 전남북, 제주 당원 동지 여러분!
서울 종로 출신, 기호 5번 박진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빛고을 광주에서 한나라당 비전발표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5.18 민주화의 정신과 영호남의 동서화합 정신이 갈라진 한나라당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호남, 제주지역에서 한나라당 당원으로 활동하시기 얼마나 힘드십니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LH본사에서 소외되어 얼마나 속상하십니까?
여러분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룩하고도 지역에서는 야당신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당원 여러분이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호남인과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입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우리 한나라당의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 정운천 전북지사 후보, 김대식 전남지사 후보들은 유례없이 두 자리 수의 득표율을 얻어 선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잠재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 박진이 당 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의 불모지에 권역별 비례와 석패율을 도입하여 한나라당의 푸른 깃발을 꽂을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호남인과 제주도민이 원하는 국책사업이 추진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호남과 제주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당 대표는 수도권의 대표주자 저 박진 밖에 없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한나라당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에서 실패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시원한 정책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당내 계파갈등도 없애지 못했습니다.
무책임한 포퓰리즘 도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4.27 재보궐 선거의 참패는 바로 그러한 실패의 결과입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변해야 합니다.
국민과 민생현장에서 소통해야 합니다.
어려운 서민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계파갈등을 없애야합니다.
무엇보다도 보수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야 합니다.
이 곳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한나라당을 ‘확! 바꿀 수 있는 선거혁명’을 시작해 주십시오.
저 박진을 당 대표로 뽑아 한나라당을 속 시원하게 바꿔주십시오.
저 박진은 계파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나라당을 구할 열정과 비전이 있습니다.
온몸을 던져 당과 국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짝퉁 민주당’이 되는 것을 막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책임지는 보수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표만을 의식한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대학생 등록금, 인하해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주장대로 무조건 반값으로 깎아 주는 것이 능사입니까?
부실대학 구조조정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등록금 거품을 빼야 합니다.
법인세 감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기업 때리기가 능사가 아닙니다.
시장경제에서 기업이 살아야 근로자가 살고, 일자리와 소득이 늘지 않겠습니까?
무상급식 문제도 있습니다.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전면 무상급식은 국민의 혈세를 가중시키고 국가 경제를 파탄시킵니다.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무책임한 복지 포퓰리즘에 빠져서 남미 국가들처럼 나라 살림을 거덜 내서야 되겠습니까?
이명박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만이 쇄신이 아닙니다.
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 가면서 진정성 있는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책임있는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어려운 서민을 껴안아야 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과거의 당 지도부가 순위만 바꿔 다시 돌아오면 할 수 있겠습니까?
책임져야 할 전임 지도부가 책임지지 않고 다시 출마해서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이전투구가 되고 있습니다.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정신 차리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새로운 정권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박진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의 3선의원입니다.
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을 꿋꿋이 지켜 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를 당당하게 물리치고 한나라당을 구했습니다.
이제 당 대표가 되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다시 한 번 구해내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해군장교 출신입니다.
푸른 바다에서 애국심을 키웠습니다.
저는 충무공 이순신의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겠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탕평정치를 펼쳐 계파 간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상향식 공천과 문호 개방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보수세력을 결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박근혜 대표가 이끌던 천막당사 시절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 박진, 새로운 리더십으로 승리하는 한나라당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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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기호 1번 원희룡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호남 사상 최초로 두 자리 득표를 만들어낸 위대한 당원 여러분을 모신 자리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속 전진하고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의 분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역 분열의 낡은 틀을 깨기 위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이 희망의 불씨를 키워야 합니다.
발상을 전환하고, 지역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먼저 어렵고 힘든 지역을 따뜻하게 보듬겠습니다.
저 원희룡이 대표가 되면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지역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아픔, 한숨, 바람을 다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뜻이 즉각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석패율제도’도 도입하겠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면서 여러분을 대변하는 분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또한 당직 개편 때, 중요 당직에 호남 출신인사를 기용하겠습니다.
저 원희룡!
결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호남지역의 민심이 우리 한나라당을 받아들일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 한나라당에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국민의 신뢰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젊고 신선한 지도자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독설과 공격을 일삼는 사람, 대결적인 정치투쟁을 장기로 하는 사람이 한나라당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또다시 계파 운운하고 청와대 개입 운운하는 낡은 사고로 국민의 명령을 받들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언제 어디로 돌변할지 모르는 갈등형 리더십으로는 한나라당의 개혁도, 정권재창출도 이룰 수 없습니다.
저 원희룡은!
화합하고 존중하는 큰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원 여러분을 믿고, 우리 국민을 믿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오는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 칠석’ 날입니다.
오는 7월 4일 한나라당의 전당대회도 떨어져 있던 견우와 직녀가 다시 만나듯이 서로의 차이를 녹이고
하나로 뭉치는 대화합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친이와 친박이 만나야 하고, 동과 서가 서로 만나야 합니다.
세대 간 갈등의 벽을 넘어서고, 이념의 벽도 극복해야 합니다!
저 원희룡이 오작교가 되겠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해 오작교를 만들어준 까치와 까마귀처럼,
저 원희룡!
저의 전부를 바쳐 대화합의 용광로를 만드는 한나라당의 오작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제대로 된 보수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기희생이 없다면, 어떤 수식어를 붙이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당 대표에 출마하면서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모든 다리를 끊어버렸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득권을 버리고, 한나라당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배수진을 쳤습니다.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저 원희룡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당의 젊은 심장이 되겠습니다!
세대를 아우르고 한나라당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신형 엔진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한나라당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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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부산-울산-경남 비전발표회 연설문
사랑하고 존경하는경남도민 여러분, 부산, 울산 시민 여러분,무한책임 당대표 기호2번 권영세 인사드립니다.
2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정치1번지, 민주화의 성지, 이곳 부울경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한때 야도로 불린 이곳 부울경,!한나라당이 정도정치를 실천할 때, 압도적으로 정권창출을 도와주셨습니다.
천막정신으로 책임지는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경남도민 여러분, 부산울산 시민 여러분,무한책임 당대표 기호2번 권영세 인사드립니다.
2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정치1번지, 민주화의 성지, 이곳 부울경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한때 야도로 불린 이곳 부울경,!한나라당이 정도정치를 실천할 때, 압도적으로 정권창출을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공천학살, 탐욕의 정치로 배신했을 땐, 무섭게 야단쳐 주셨습니다.
위기의 한나라당 확실히 바꿀 변화! 다시 한 번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출마의 변을 밝히기에 앞서 여러분 앞에 사죄드립니다.
지난 3년 우리 한나라당 말로만 친서민, 말로만, 공정사회 외쳤습니다.
민생은 간데없고, 오로지 계파 싸움에만 몰두했습니다.그 결과, 민심 떠난 한나라당, 이렇게 침몰 직전까지 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누구에게 맡겨 구할지 결정하는 대횝니다.
그런데!책임 있는 전임지도부 세분이 또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이게 최선입니까, 이렇다면 10억이상 이나 들여 머할려고 전당대회 다시 합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 세분 중 한분은 “책임지고 집에 간다”했습니다.다른 분은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고 했습니다.또 한분은 “자신을 돌아보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랬던 분들이, 다시 해야겠다고 합니다.이게 책임지고 반성하고 돌아본 결괍니까?
우리 당에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이거야말로 오만과 독선의 극치 아닙니까?김무성 선배님의 통 큰 정치를 보면서, 전임지도부 세 분,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 세분들, 당이 위기니까 자기가 해야겠다고 합니다.이게 바로 그 위기를 만든 장본인들이 할 소립니까?
막아 주셔야 합니다.부산 ? 울산 시민 여러분이, 경남도민 여러분이 확실하게 막아주십시오!대의원 혁명을 일으켜 주십시오!
당원 동지 여러분,오늘의 위기는 전임 지도부와 당내 일부세력의 오만과 독선에서 시작됐습니다.
청와대엔 비굴했고, 자기편엔 관대했지만, 상대편엔 가혹했습니다.
서민들 눈물엔 관심도 없이, 그저 자리 나누기에 바빴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천막당사 시절을 기억하십니까?여러분이 사랑하시는 박근혜 전대표님, 모든 당원들을 대신해서 108배로 사죄했습니다.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셨습니다.
그 시절, 우리 스스로도 우리가 한 말 반드시 지켰습니다.우리가 한 행동 반드시 책임졌습니다.당의 위기 앞에 모두가 하나 되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하지만 또 다시 이 정신을 망각한다면 내년 총선, 대선 다 지고 말 것입니다.우리 한나라당, 다시 천막신세가 되고 말 것입니다!
여기 모인 후보들 모두, ‘천막정신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에게 ‘탈당하라’고 했던 분이, 지금와서 야당 공격에서 보호하겠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표 때문에 ‘유신잔당’ 오명을 썼다며 공격했던 그 분이, ‘지금은 박근혜 시대’라고 외칩니다.
오락가락 말 바꾸고, 치사하게 줄 바꾸는거, 이게 천막정신입니까?
내가 아니라 계파가 아니라 당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화합하고 또 화합하고, 쇄신하고 또 쇄신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천막정신입니다.우리가 이 정신을 제대로 실천해야만이, 돌아선 민심,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이제 저를 던져서, 저 자신을 버려서 모든 계파를 하나로 녹여내겠습니다.당의 화합, 확실하게 이뤄내겠습니다!그 화합의 기반 위에서 당의 쇄신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민생개혁!확실히 해내겠습니다.
내년 총선, 대선 승리!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기호 2번 권영세,이번에는 권영세를확실하게 밀어주십시오, 여러분! (박수)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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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부산-울산-경남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부산, 울산, 경남 당원 동지 여러분!서울 종로출신, 기호 5번 박진 인사드립니다.
이곳 창원은 우리나라의 최대 기초지방단체입니다.창원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을 대표해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이 깊습니다.이곳 창원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한나라당을 바꿀 진정한 선거혁명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른 아침 부산 UN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 61주년 UN전몰용사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머나먼 외국에서 와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신 16개국 UN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되신 순국영령들과 해외 참전용사들을 위해 잠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피를 흘려 쟁취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합니다.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그것이 바로 한나라당의 국민에 대한 책임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서 당 대표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의 해군장교 출신입니다.푸른 바다를 보며 애국심을 키웠습니다.작년에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보며 누구보다도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북한은 단 한 마디의 사과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북한은 즉각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합니다.평시에 군인과 민간인에 대한 기습 공격은 휴전협정 위반이며 국제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대북정책에 대해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북한의 사과와 반성, 책임자에 대한 문책 없이는 남북관계 정상화는 될 수 없습니다.지난 정권의 막무가내식의 대북 퍼주기 정책이 우리 젊은 장병들에게 어뢰와 포탄, 그리고 흉탄이 되어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당 후보 가운데 북한의 사과와 반성이 없어도 북한을 무조건 도와주고 협력하자는 후보가 있습니다.
도대체 한나라당 후보입니까? 민주당 후보입니까?
남북대화는 해야 합니다.그러나 북한이 잘못한 것을 눈 감아 주고 감싸주는 대북정책은 올바른 대북정책이 아닙니다.민주당, 민노당과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제가 당 대표가 되면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키는 원칙있는 대북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북한인권법도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시키겠습니다.북한 인권참상을 규탄하고 인권을 개선시키기 위한 법이 북한 퍼주기 지원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우리 후보들도 야당과 적당히 타협할게 아니라 북한인권문제를 정면으로 다뤄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책임정당이 되어야 합니다.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대학생 등록금, 인하해야 합니다.그러나 민주당의 주장대로 무조건 반값으로 깎아 주는 것이 능사입니까?부실대학 구조조정을 먼저 해야 합니다.엉터리 대학을 솎아 내야 합니다.그리고 나서 등록금 거품을 빼야 합니다.
법인세 감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에서는 기업 세금을 깎아 주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각종 특혜만 입고 일자리를 늘리지 않은 일부 기업들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정부정책에 반대를 합니다.기업도 물론 반성해야 합니다.그러나 시장경제에서 기업이 살아야 근로자가 살고, 일자리와 소득이 늘지 않겠습니까?법인세 감세 철회는 신중해야 합니다.무조건 기업 때리기가 능사가 아닙니다.
무상급식 문제도 있습니다.
민주당의 주장에 동조하여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중단을 주장하는 후보도 있습니다.그러나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전면 무상급식은 국민의 혈세를 가중시키고 국가 경제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결식아동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배려하면서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표만을 의식한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빠져서는 안됩니다.이명박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만이 쇄신과 변화가 아닙니다.복지포퓰리즘에 빠져서 나라의 살림을 거덜 내서는 안 됩니다.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 가면서 진정성있는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저 박진은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의 3선 중진의원입니다.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을 지켜 냈습니다.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총력지원 한 손학규 대표를 꺾고 당당하게 승리했습니다.
그 기세를 몰아 뜨거운 열정과 비상한 각오로 대표최고위원이 되어 내년 총선과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승리의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충무공 이순신의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겠습니다.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겠습니다.한나라당이 ‘짝퉁 민주당’이 되는 것을 막겠습니다.눈앞의 표를 의식한 무책임한 포퓰리즘을 막겠습니다.
이곳 부산, 울산, 경남의 한나라당 선배동지들이 어떻게 지켜온 당입니까?확고한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어려운 서민들을 껴안겠습니다.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의 새로운 창출이 가능합니다.
저는 탕평정치를 펼쳐 계파 간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건전한 보수세력을 결집하겠습니다.
저는 상향식 공천과 문호 개방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여러분의 소신 있는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한나라당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천막당사 시절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를 되새겨 주십시오.
이제 저 박진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롭게 변하는 한나라당을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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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부산-울산-경남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기호 1번 원희룡입니다.인사드립니다.
오늘이 6.25전쟁이 일어난 바로 그 날 입니다.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영령들 앞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지난 6.25 때 이곳 부산울산경남은 북한의 침공을 막아낸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고 후퇴에 후퇴를 거듭했을 때, 이 곳 부산울산경남에서 전열을 재정비 하여 일대 반격을 가함으로써 조국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난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우리 한나라당은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수도권을 내주고, 다시 낙동강 전선으로 후퇴해야 할 지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곳 부산울산경남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6.25전쟁 당시 조국의 마지막 보루였던 이곳 부산울산경남에서 들불처럼 일어나 우리 한나라당을 살려내야 합니다.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국민은 우리 한나라당이 진짜로 확 바뀌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절박한 위기를 기대와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지도자, 국민이 마음 속 깊이 바라는 젊고 신선한 지도자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원희룡, 이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저를 버리고 당을 살리겠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대표 경선에서 이기건 지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제 지역구는 참신한 새 인물에게 넘기고, 저는 우리 당의 대선주자들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한 석이라도 더 얻기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전국을 누비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는 없습니다.지역구 선거를 하면서 동시에 전국을 뛰며 당의 총선을 지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제가 당의 총선에 전념하기 위해 아쉽지만 지역구를 포기하기로 결심한 이유입니다.
당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버리겠습니다!
노장청이 조화를 이루는 화합형 당 체제를 구축하고, 신진인사에게 과감하게 문호를 개방하여, 패기와 활력이 넘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온 몸을 던져 화합과 포용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어떤 분은, 차기 대표는 야당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상대는 결코 야당이 아닙니다.우리의 진정한 상대는 야당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
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전투력이 아니라 당을 단합시키고, 당의 혁신을 주도하며, 당청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할 수 있는 조정력과 통합력을 가진 대표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부산저축은행비리로 우리 부산울산경남 서민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하루 아침에 우리 서민들의 삶을 산산이 부숴버린 저축은행비리는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
이러한 부패고리를 도려내지 못하면 내년 선거 승리도 어렵습니다.
부패척결에 당과 정부의 명운을 걸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죽어야 산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나를 버리고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원희룡!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위대한!한나라당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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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구-경북 비전발표회 연설문
존경하는 대구경북의 시도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TK의 아들 유승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우리 TK가 어떤 곳입니까?
우리 TK는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구했고 당이 어려울 때 당을 구했습니다.
6.25 때 낙동강 전선에서 대한민국을 구했고, 탄핵열풍 속에서 한나라당을 구한 게 바로 TK 아닙니까.
위기가 닥치면 우리 TK는 아무 조건 없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쳤습니다.
동지 여러분!
그런데 제가 TK 후보라서 당대표가 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1등 하지 말고 2등 해서 그냥 최고위원이나 하라고 합니다.
“1등은 수도권 후보가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도대체 이기 무슨 말입니까?
바로 직전 지도부에 누가 있었습니까?
경기도 과천의 안상수 대표, 서울 동대문의 홍준표 최고, 서울 중구의 나경원 최고, 서대문의 정두언 최고, 수도권 출신들이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또 수도권 대표가 해야 되겠다.
여러분 이기 말이 됩니까?
동지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심판해주시겠습니까?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된 그 아픔. 기억하십니까?
그 때 제가 대구 시당위원장을 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지방을 위해서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할 때 수도권 출신 대표 최고위원, 누구 하나 앞장서서 도와준 사람이 있었습니까.
정두언 최고(저하고 친하지만) 뭐라 캤는지 아십니까.
“활주로에 꼬추 말릴려고 공항 만드냐” 이렇게 고추까루를 확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데도 또 수도권 대표들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이번에 저를 포함해서 일곱 명이 출마했는데, 다섯 분 서울, 한 분 수원입니다.
지방출신이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지역균형발전, 죽어가는 지방 살리기를 약속한 후보도 제가 유일합니다.
여러분 손으로 저를 대표 만들어 주시면 지역균형발전을 한나라당의 새로운 정책목표로 확립해서 지방도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동지여러분
책임지지 않는 보수, 염치가 없는 보수.
그런 보수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오늘 전당대회, 왜 하러 왔습니까.
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나고 선거만 하면 지니까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새로 대표를 뽑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책임지고 사퇴했던 분들이 또 나왔습니다.
작년에 2등, 3등 했던 분, 사무총장 했던 분.
또 나왔습니다.
국민들은 먹고사는 게 힘든데, 우리 한나라당은 수십억 쓰는 전당대회, 이거 왜 합니까?
그냥 전대 하지말고 작년에 2등 했던 분이 대표하고 작년에 3등 했던 분이 2등으로 올라가고... 그러면 되지.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맨날 텔레비전 나오던 그 얼굴이 또 나오면 국민들이 “어 이상하다. 한나라당 저 사람들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오로 다시 태어나겠다더니 정말 웃기는 한나라당이네”
그런 말씀 하지 않겠습니까?
동지여러분, 이번에 못 바꾸면 희망이 없습니다.
도로 한나라당을 원하십니까?
정말 새로운 한나라당을 원하십니까?
당대표는 당의 간판입니다.
당의 간판 얼굴이 바뀌어야 당이 변합니다.
동지 여러분,
과연 우리 일곱 명 중에 누가 당대표가 되어야 국민들께서 “아 한나라당이 이번엔 정말 제대로 변하는구나.” 이렇게 느끼고 인정해 주시겠습니까?
저 유승민, 저의 정치인생을 걸고 용감한 개혁으로 한나라당 확실하게 바꾸겠습니다.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용감하게 바꾸겠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옳은 길이라면 좌고우면 하지 않고 그 길로 씩씩하게 가겠습니다.
제가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민생복지를 위해, 용감한 개혁을 하겠다고 하니까, 재벌 회장이신 정몽준 의원께서 저를 좌파라고 합니다.
민주당 대표로 출마하라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
의료보험, 국민연금 누가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1977년 의료보험을 최초로 시작했고, 1973년 국민연금법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재벌들은 박 대통령을 좌파라고 비난했습니다.
여러분 박정희대통령이 좌파라서 의료보험, 국민연금을 만들었습니까?
아닙니다.
복지는 원래 보수가 책임지는, 보수의 영토입니다.
세계역사를 봐도 역사에 길이 남는 위대한 복지제도는 모두 정통보수가 해냈습니다.
왜 보수가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하느냐.
복지는 공동체의 안보입니다.
복지가 무너지면 공동체가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진짜 좌파,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용감한 개혁으로 고통받는 국민 편에 서서 복지를 걱정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 길이 당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저를 대표로 뽑아주시면 정통보수의 적자, TK의 적자, 한나라당과 보수를 정말 사랑하는 저 유승민이 이 일을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TK 동지 여러분
이번에 어떻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작년처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한 표 찍겠습니까?
평소에 좀 잘하지 선거가 있으니까 박근혜 대표를 구박하고 괄시하던 분들이 갑자기 자기가 박근혜를 지키겠다고 나섭니다.
내년 대선의 필승카드, 박근혜를 과연 누가 끝까지 지켜서 여러분에게 정권 재창출의 기쁨을 안겨드리겠습니까.
저, 유승민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박근혜라는 필승카드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동지여러분,
저의 진정성으로, 저의 용기와 소신으로 새 희망을 열겠습니다.
용감하게 개혁해서 떠나간 민심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제가 기댈 언덕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마음밖에 없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꼭 투표해서 한나라당의 혁명적 변화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기호 육번입니다.
유승민이라서 육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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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대구-경북 비전발표회 연설문
2011. 6. 24,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박진
존경하는 대구ㆍ경북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 종로출신 기호 5번 박진 인사드립니다.
한나라당이 재보선에서 패배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맨 처음으로 대구ㆍ경북을 찾아왔습니다.
이곳 대구ㆍ경북은 4분의 역대 대통령을 배출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나라가 흔들릴 때마다, 우리 한나라당이 어려울때 마다, 바로 잡아준 곳이 바로 대구ㆍ경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의 민심은 어떻습니까?
현장에서 듣는 민심의 목소리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의 중심이지만, 신공항 건설과 과학비즈니스 벨트 선정 문제로 마음고생 많이 심하셨지요?
국책사업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이곳 대구ㆍ경북 지역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대구에 내려와서 칠성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장사가 잘 안된다고 상인들 모두 울상이었습니다.
나라 경제는 좋을지 몰라도 서민경제가 바닥이라고 시장상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정말 이곳 대구ㆍ경북의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면 여러분이 낳은 이 지역의 경제 전문가 유승민 의원과 손잡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4ㆍ27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은 바로 이러한 바닥민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곳에서,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강원도에서, 우리는 쓴 패배의 잔을 마셨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한나라당이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속타는 마음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한나라당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합니까?
민심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국민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야 합니다.
고통 받는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열심히 사는 중산층에 꿈과 희망을 주어야합니다.
달라진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등을 돌린 민심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입니다. 무책임한 야당과는 다릅니다.
오늘날의 위기상황에 대해 당 지도부는 책임이 있고, 우리 국회의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당원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책임져야 할 분들이 표를 달라고 와계십니다.
대표만 물러나고, 지난 전당대회의 2등이 1등 되고, 3등이 2등 되고. 이럴거면 왜 전당대회를 하겠습니까?
이번 전당대회는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당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줘야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미 계파별로 표 배정이 끝났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한나라당은 미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과연 한나라당이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번 전당대회는 지도부의 재탕, 삼탕을 위한 전당대회가 아닙니다. 이번에야 말로 당원 동지 여러분의 소신투표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으로 진정한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합니다.
한나라당을 구한 박근혜 전대표의 천막당사 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계파 없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위대한 대구ㆍ경북 대의원들의 힘으로 한나라당을 확! 바꿔주십시오.
저 박진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의 3선 의원입니다.
저는 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을 지켜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총력지원 한 손학규 대표를 꺾고 당당하게 승리했습니다.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감출 것이 없습니다.
그 열정과 각오로 당대표최고위원이 되어 반드시 내년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저 기호 5번 박진은 한나라당을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국민들은 완전히 새로운 한나라당을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가 되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실사구시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생현장에서 국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모바일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해군 장교출신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필사즉생’ 정신으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겠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눈앞의 표를 의식해서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짝퉁 민주당’이 되는 것을 막겠습니다.
이곳 대구ㆍ경북의 한나라당 선배, 동지들이 어떻게 지켜온 당입니까?
확고한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어려운 서민들을 껴안겠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의 새로운 재창출이 가능합니다.
저는 탕평정치를 펼쳐 계파 간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의 건전한 보수 세력을 결집하겠습니다.
문호 개방과 상향식 공천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천막당사 시절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를 되새겨야 합니다.
이제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롭게 변하는 한나라당을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
박진감 있고 진정성있는 박진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