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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롭 호주 통상장관 면담
윤병세 외교장관은 3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장관을 면담, 한-호주 FTA 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롭 장관은 한국과 호주 기업인들이 개최하는 제35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와 제1차 서비스 포럼에 참석키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방한 중이다.
윤 장관과 롭 장관은 양국 정상이 취임후 첫번째로 서명한 FTA이고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한-호주 FTA의 조속한 발효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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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캐나다 FTA 비준안 국회 제출
정부가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정부는 지난달 22일 박근혜 대통령 순방 중에 정식서명된 한국-캐나다 FTA 비준동의안을 1일 국회에 제출했다.
한-캐 FTA는 국회 비준을 거친 뒤 양국이 국내절차를 완료했음을 서면으로 서로 통보하는 날부터 30일 후 또는 양국이 합의하는 날에 발효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캐나다측은 한-캐 FTA 가서명 직후인 지난 6월 이를 의회 심의에 제출했고, 정식서명 다음 날에 이행법률을 상정하는 등 국내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면서, “우리 국회도 비준안을 빨리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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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박근혜 대통령의 가이드라인 따른 ‘야당판 참사’”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지난 9월 30일 타결된 세월호 특별법 여.야 3차 합의안과 관련해 “유가족을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른 ‘야당판 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상임고문은 1일 입장 발표문을 통해 “세월호 협상 국면에서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했다”면서, “이번 비대위 결정은 그 완결판”이라면서 문희상 비대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어 “말로는 수없이 유가족을 위한다고 하지만, 여당의 얼토당토않은 논리에 너무 쉽게 말려들고 실제로나 결과적으로 유가족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정 상임고문은 도 “3차 합의안에서마저 진상 규명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도 얻지 못했다”면서, “특검 추천의 길목마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될 수 있는 통로가 생겼고, 특검의 최종 선택권도 대통령이 행사하기 때문에 결국 여당 추천 인사가 특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번 3차 합의안이 '1,2차 합의안보다 더 나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결과적으로 유가족만 배제시키고, 대통령과 여당은 어려울 줄 알았던 정부조직법 처리 약속까지 덤으로 받아냄으로써 지난 9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압박하면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이 그대로 관철됐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상임고문은 “이번 3차 합의로 세월호 사태에 가장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할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큰 승리자가 됐다”면서, “이는 야당의 무능과 무원칙 그리고 정체성 혼란이 빚어낸 참사”라고 거듭 비판했다.
정 상임고문은 “유가족과 국민을 실망시키고, 사태를 이런 지경으로 만든 연속된 패착에 대해 당 지도부인 비대위는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면서, “아쉬움이나 미안함 정도의 유감 표명으로는 너무 무책임하다”면서 문희상 비대위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정 상임고문은 “정당은 왜 존재하는가. 이제 누가 유가족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것인가. 새정치연합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하고, 3차 합의안에 대한 큰 실망감과 당의 진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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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이란과 외교장관 회담 개최
제69차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26일 ‘자리프’이란 외교장관과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이란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 △양국 현안 및 우호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이란 핵협상 동향과 제재 문제 △중동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들어 양국 차관보급 정책협의회 개최(테헤란, 서울), 강창희 前국회의장의 이란 방문, 향후 예정된 이란측 고위인사들의 방한 등 고위급 인사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양국 관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윤 장관은 “이란 핵협상이 오는 11월 24일 기한내에 성공적으로 타결돼 이란이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경우 한-이란 관계도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이란 핵협상이 북한 핵문제에 미치는 함의로 인해 우리로서는 큰 관심을 갖고 이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이란측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측의 설명에 대해, 자리프 장관은 “핵무기는 절대로 안보를 보장해주지 않고, 한반도내 핵무기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란 정부의 분명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장관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민생에 주력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란측이 노력해줄 것”고 요청하자, 이에 자리프 장관은 이란과 북한간 최근 관계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북한과 어떠한 군사협력 관계도 갖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자리프 장관이 양국 간 경제협력이 보다 강화될 필요성을 강조한것과 관련해, 윤 장관은 “최근 P5+1-이란 간 합의에 따라 우리 정부가 원유 판매대금 이체 등 조치를 취해왔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란 핵협상이 원만히 타결될 경우 우리 기업들이 이란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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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록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 선출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제네바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실시된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선거에서 위원으로 선출됐다.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인권분야 전문성 및 경력, 도덕성, 독립성, 공정성 등을 갖춘 18명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 자문 및 인권관련 연구 등을 담당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한다. 위원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고, 지역별로 의석 배분(아프리카.아시아에 각 5석, 중남미.서구에 각 3석, 동구에 2석)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인권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서창록 교수는 국내 인권 교육 및 연구 활동 선도와 함께, ‘아시아인권 포럼’ 주최 등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인권이슈 논의를 위한 토론과 정책비전의 장을 제공해왔다.
특히 아시아 내 여성 및 아동인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통한 인도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아시아 지역 인권보호체계 수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왔다.
그동안 정부는 신혜수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 이양희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홍성필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및 김형식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등 우리 인사의 유엔 인권기구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바 있다.
한편, 서창록 교수는 신혜수, 홍성필, 김형식 위원 및 이양희 특별보고관과 함께, 앞으로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유엔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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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새누리당 정책협의회 구성.운영 합의
한국노총과 새누리당이 23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향후 새누리당과 한국노총간의 정책협의회 구성 및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에 구성된 정책협의회는 2008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2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과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됨에 따라 정식 구성 됐다.
앞으로 정책협의회에서는 한국노총과 산하 연맹의 정책현안과 요구사항, 그리고 새누리당의 요청사항 등을 논의한다. 정책협의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고위급 회의체와 실무급 회의체로 나눠 고위급 회의체는 실무급 회의체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시 개최키로 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공공부문 정상화 추진으로 인해 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발전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고 “공공부문 노동자들을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와 개혁의 주체가 되도록 정책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책협의회를 통해 장시간노동 해소 등 노동현안에 대해 상호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작은 성과라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한국노총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대부분 공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정책 협의회를 통해 한국노총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동만 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 최두환 상임부위원장, 이병균 사무총장, 이정식 사무처장과 실무진이, 새누리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 나성린 수석부의장, 권성동 환노위 간사, 최봉홍 노동위원장과 보좌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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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필리핀 영사국장회의 개최
제3차 한.필리핀 영사국장회의가 23일 서울에서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산토스(Wilfredo C. Santos) 필리핀 외교부 영사담당 차관보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필리핀내 우리국민 보호 문제 △국내 체류 필리핀인 보호 △고용허가제 △필리핀 결혼이민자 문제 △영사분야의 제도적 협력 등 양국 영사분야 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했다.
정부 측은 최근 필리핀에서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용의자의 조속한 검거 노력 등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필리핀측은 최근 필리핀 경찰청내 설치된 한인사건 전담반인 Korean Desk 수사관을 확대(기존 2명→5명)하였다며, 강력범죄 해결을 위해 우리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리측은 이어 필리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이 외국인 고용허가 및 취업비자를 발급받는 데 장기간이 소요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필리핀측에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필리핀측은 관련 부처와 절차 개선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필리핀측은 국내에 체류중인 필리핀 노동자와 국제결혼 이민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우리 정부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고, 우리측은 국내 다문화 정책 및 국내 체류 필리핀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양측은 인적교류 및 영사분야의 협력을 강화키 위해 수형자이송조약 및 교육협력 MOU 체결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제4차 한-필리핀 영사국장회의를 향후 적절한 시기에 필리핀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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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아프가니스탄 대선 결과 논평
정부는 지난 21일 아프가니스탄 대선 양 후보가 정치협상 타결을 통해 국민통합정부 구성에 대승적으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2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대선 결선에서 가니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프가니스탄이 이번 합의를 기초로 국민통합정부 구성을 조속히 실현해, 항구적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이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신정부 및 국제사회와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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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원자력 안전’ 팩트북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19일 팩트북 제43호 ‘원자력 안전’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 각국에서 원자력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국가는 전면적인 탈핵을 선언하거나 원전 비중을 낮추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다른 국가들도 원전 정책 전환을 모색하거나 원전 안전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자력 안전을 위하여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원자력 안전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노후 원전의 안전성 논란과 원전의 납품비리, 부품서류 위조사건 등으로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회도서관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논의에 도움이 되도록 원자력 현황과 안전 정책, 원자력 사고, 주요국의 사례 등을 요약.정리해 팩트북 제43호 ‘원자력 안전’을 발간하게 된 것.
황창화 국회도서관장은 “이 팩트북이 원자력 안전 관련 법령 정비 등 국회의원님들의 입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팩트북은 국회의장실을 비롯한 국회의원실, 상임위원회, 정당, 행정부처 등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의회 관련 연구기관, 학계, 언론계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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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본부 인사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오는 10월 2일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는 리차드 브라이들(Richard Bridle) 유엔아동기금(UNICEF) 본부 인사국장을 강연자로 초청, UNICEF를 포함한 국제기구 진출 방법을 소개하고, 국제기구 근무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UNICEF 본부의 인사관리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브라이들 국장의 강연을 통해 살아있는 경험담을 접할 뿐 아니라 국제기구 지원시 이력서 작성법, 인터뷰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이고
간담회 참석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www.UNrecruit.go.kr)에서 등록 가능하다.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키 위한 노력으로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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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제4차 한-스페인 과학기술경제 공동위가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과 하이메 가르시아-레가스 (Jaime Garcia-Legaz) 스페인 경제.경쟁력부 통상차관을 수석대표로 오는 22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양국 경제.통상 정책,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항공, 방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인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스페인이 아시아로의 진출을 확대해나가는 가운데 스페인 기업들이 한국을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전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간 투자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함편,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중남미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스페인과의 실질 협력을 확대해, 중남미.중동 등 제3국 시장에서 양국 기업간 공동진출 모색 등 우리의 중남미 지역 외교를 강화하고 경제.통상 관계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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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송광용 교육문화수석 3개월만에 사임
청와대 송광용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20일 임명된 지 3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송 교육문화수석이 이날 사표를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수석은 사직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박 대통령의 미국 캐나다 순방 시작일인 이날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고 박 대통령도 바로 수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 전 수석은 지난 6월 23일 임명 당시 제자가 쓴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면서 자신을 제1저자로 등재해 연구성과를 가로챘다는 의혹을 비롯해 과거 논문을 눌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송 전 수석은 정수장학회 이사, 서울교육대 총장, 한국교육행정학회장과 전국교육대총장협회의장,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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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한국-EU간 협력 방향 제시
윤병세 장관은 18일 개최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관련 한-EU 학술회의’에 참석해 ‘동북아 평화협력구상과 유럽의 경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7월 NATO측과의 공동 세미나 개최에 이어,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외교부(MOFA)와 유럽연합 대외관계청(EEAS) 후원으로 개최됐다.
윤병세 장관은 “오늘날 세계 및 동북아 질서가 갈등과 분열이라는 전환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통합과 협력의 새로운 질서 수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20세기 유럽의 통합과정과 경험”을 언급하고, “21세기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서 또 한 번 통합과정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기 위하는 것이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윤병세 장관은 유럽의 통합 경험은 △장기적 비전과 준비 △점진적 발전을 도모하는 창의적 신뢰구축 노력 △역사적 상흔 치유 등 세 가지 차원의 노력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면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은 이를 반영하여 설계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윤병세 장관은 이어 “유럽 통합과 독일 통일에 앞서 독일측의 진정성 있는 참회와 실질적 조치가 있었던 것처럼, 동북아 평화협력 질서 구축을 위해서도 역내 국가간 역사적 상흔을 치유하는 작업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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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설립 MOU 체결
한국과 독일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국 외교부는 지난 3월 한-독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 설립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독일 통일과정의 외교정책과 경험을 재조명하고, 한반도 분단극복 및 통일을 위한 외교환경.정책을 검토하는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는 독일 통일과정과 그 이후 통합과정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 범정부 차원의 국정과제인 통일기반 조성 이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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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외교국장회의 개최
제16차 한일 문화외교국장회의가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측에서는 김동기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일본측에서는 신미 쥰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양국 관계부처 담당자가 참석한다.
이번 한일 문화외교국장 회의에서는 △ 양국간 문화교류 현황을 평가하고 △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양국 문화.인적 교류 증진 방안 △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행사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2010년 제15차 회의후 4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 분야 협력 증진에 대한 양국 정부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외교부는 “양국 문화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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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빛과 그림자 2
글/정치 평론가 김준성
차기 대선 후보1 연구는 이미 위키트리에 전재중입니다. 여기서는 2가 연구된다. 1에선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 최경환 경제 부총리, 김문수 전 지사가 분석된답니다. 새정치 국민연합은 후보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 조경태의원, 문재인의원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여론, 정치 명분유자 발전, 참신성, 정책 설계력, 대국민 이미지, 국가 현안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소개 하는 것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력을 쥐는 세력은 여러 가지 패턴을 지니고 있다. 클레이 파. 무대파, 마키아 벨리파. 잠행파, 항거 정치파, 노출 집중파, 재 12 파 등이 있다.국회 정론관에서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하여 연구 발표 한다.
# 클레이 파
한 마디로 치고 빠지기 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클레이식정치는 문재인, 정몽준이 가 많이 구사한다. 권투선수 클레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주의다. 스스로 숲으로만 다니다가 정치 언행을 하고 들어 간다.
# 항거 정치파.
효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3당 합당후 박철언 진영에서 내각제로 김영삼 세력이 차기 후보가 되지 못하게 하자. 그 수를 읽은 김영삼은 측근을 대동 경상도로 하향한다. 일주일의 항거 투쟁 후에 김영삼 세력은 노태우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권력을 쥐고 14대 대선 후보가 되어 다음해에 대통령에 당선 된다.
# 무대파.
무대대장이라는 것으로, 조용히 있다가 여건이 되면 무대위의 강한 대장 기질을 발휘 한다. 정치에서의 의견 번복은 거의 없다. 김무성, 조경태등이 이에 속한다..
# 잠행(潛行)파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언론의 평가를 피해서 다닌 것같아 보인다. 잡행 정치는 비판을 받는다. 대선후보를 한사람이....최경환은 국민 대중 속에서 잠행 정치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집중노출 파
권력은 가족간에도 나눠 가지 못한다. 그것은 독점적인 성격이 존재한다. 어느 순간 필요하다. 정치권력은 인기, 득표 시기에 모아지는 힘이다. 서로 나눠갖다가 사라진다고 한다. 김문수가 여기에 속한다. 9월 초부터 김문수는 택시운전을 하면서, 국민 여론을 듣는 노출을 시도한다.
# 마키아 벨리즘 파
정몽준, 김대중 파가 여기에 속한다. 마키아 벨리 즘 같이 권력은 나눠 갖지 않는 파워로 작용한다. 정치 권력은 스스로에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움켜쥐어야 한다는 주장을 가진 세력이다
# 재이 12파
명량 대첩전 조선은 12척의군함. 일본은 335척을 보유하지만 순수 열정으로 최선 안철수, 정몽준이 이에 속한다. 대선 출마시기 결정의 중요성은 대선후보 출마의 변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2017년 한국 차기대선 후보2를 연구 발표한다.
# 정몽준 후보
그는 인기가 높다. 그가 국회외에 존재해도 그는 여전히 일정한 메니아들은 그를 대통령감으로 생각한다. R0TC 13기로 군대 생활을 경험 하면서 지도자, 지휘권의 속성을 배운 터이다. 그는 대북은 유연한 정책을, 경제 안보는 보수 정책론자다. 그가 16대 대선에서 단일화를 위한 노-정 협약을 맺고 선거를 하다가 노무현 당선 하루 남기고 협약을 파기 2002년 단일화를 못이룬 것은 노무현 진영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 그런 역사를 지닌 가운데 대선 기회가 오면 이점을 속시원히 밝히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한다. 지난 2014년 6월 4일 지방 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 일부 네거티브로 이미지를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 안효대 의원들이 지지자들이다. 그는 의원 지지자들이 많다.
# 홍준표후보
모래 시계라는 드라마를 타고 국민들에게 잘 알려 지기 시작한 후보다. 결단력이 있다. 경남 지사를 2기에 걸쳐서 수행하는 중이다. 그는 대립각을 세우기도 하지만 소신을 관철하는 데는 노력파이다. 안보 군사는 보수, 경제는 진보를 지향한다. 도정을 펴면서 정치를 학습 하는 중이다. 그가 대표 최고위원을 하던 새누리당의 미래를 위한 고언을 하는 데서 뒤지지 않는다. “차기 대선은 지방 자치 행정을 해본 사람이어야 한다” 인정미가 있고 유연성을 키우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중이라는 평가다. 법치를 펼 것이다. 모든 영역의 공약이 보수가 될 것이다. 안보 국방은 보수, 경제 대중 예술은 진보적인 색상의 정책을 펴갈 것이다.
||# 안희정 후보
충청인들은 1971년 앳된 모습으로 국무총리에 오른 김종필이 언젠가는 충청인으로 대권을 쥐는 그런 나날을 기다린다. 그런데 이제는 46세로 충남 지사를 두 번 지내는 경력을 쌓으면서 일하는 안희정이 자력으로 이일을 이뤄 주기를 바란다는 것이 민심의 일부다.
1995년 김대중 후보가 대선에서당선 되기 두 해전 ‘지역 등권론’를 주창하면서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영국에서 국내 정치 판으로 들어오면서 역풍을 이기고 대선에 당선 된 것을 그들은 기대한다.
안철수 공약은 인구 변화에 의한 고령화 어린이 출생율 저하에 대한 정책, 낙후 지역과 번영지역의 격차를 완화 하는 노력의 경주, 노무현 정부 이래도 추구한 지역 분권의 이념과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경주를 시도한다.
중고교 시절 방황을 하면서 검정고시를 통해서 고려 대학교에 입학한다. 14개 교내 동아리를 결집해서 고려대학교 애국 학생회를 만들어 활동한다. 조직을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 제도하의 결정, 규범등을 존중한다. 그는 정치시장이 소구해도 민주 정당의 선거, 후보자 결정은 한번 하면 정말로 상황이 변해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편다.
이는 2002년 대선과정에서 후보가 된 노무현을 흐드는 세력을 극복하고 10% 대로 내려간 여론 조사를 이기도 민주당후보 노무현을 당선 하게 하면서 얻은 제도중시론으로 보인다. ‘국풍 81’이라는 전두환의 5공 축제에 반대하는 모습으로 참여한다.
일을 하면서 출판을 기획하고 노무현의 지방 자치를 연구 하는 실무 책임으로 현장에서 일을 다양하게 한다. 산업 구조 변화에 의한 도시 건축을 구가하려는 정책으로 가는 중이다. 인구문제에 관심크다. 정책가에 가깝다.
‘마음 상하지 않게 세월호 문제를 풀자. 마음이 동서간에 분열되는 것은 우리 정치인들이 할 일과 태도는 아니다’ 어느 최근 2014년 모임에서 그는 바른 자세로 말한다. 새리더쉽을 발휘 하려는 노력을 하는 리더다. 그는 1991년 3당 당시 정치이익만을 좆아 221 명의석을 가진 민자당에 가지 않고 노무현, 이기택, 장석화, 김정길의원과 행정 요원으로 민주당에 남는다.정치적 철학이 분명한 처신이다.
# 안철수 후보
상상력이 많은 정치인이나, 작은 목표를 경시하는 편이다. 야당은 이제 분열이냐, 단합이냐의 기로에 서서 가는 것 같으나 사실은 다르기도 하다. 차기대선에서의 출사표를 보면 안철수 후보가 상당히 하향하는 여론 조사결과를 지니고 있지만 정치는 생물과 같은 것이라고 해서 그는 희망을 갖고 대선후보를 2017년을 목표로 한다고 여러번 의향을 노출한다. 안철수 신드롬의 와중에서 그는 오는 19일이면 정치 진출을 한지 2년이 되는 날이다. 그는 국회에서 만나면 특유의 미소를 짓는다. 송호창 의원, 광주광역시의 윤장현 시장등이 측근이었다. 그의 주변에서 일하던 금태섭 안철수 진영 대변인은 공천도 못받은 체 정치적인 방황을 하는 중이다. 조직을 안철수 진영을 더 보강해가야 한다. 무신뢰 언행은 개혁해 가야 한다.
벤처 기업을 해서 성공한 안철수는 ‘안철수 연구소’를 연후 정보화에 압서가는 대한 민국을 추구하는데 수평적인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2014 년 3월 2일 안철수는 김한길과 합력의 정치를 하되 50데 50의 조직구성으로 정치를 하기로 한다. 안철수 신당과 민주 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이 되고 공동 대표로 일하다가 지난 7월 30일 재.보궐선거에서 11-4로 참패,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정치적 첫 실패다. 그가 2002년의 노무현 민주당 대선 후보 흔들기를 극복하고 다시 이전의 인기, 이전의 지지도를 회복하여 차기 대선 후보, 승리자가 될지 모른다. 그는 이제 정치판이 순수한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듯하다.
어느 날 국회 본청의 정론관에서 정치부 G 여기자가 안 대표에게 “인기, 지지도 하락에 대한, 최근의 소회(素懷)는?”이라는 질문에 안 의원은 “게의치 않는 다”고 짧게 답했다. 이를 곁에서 들은 필자로서는 다소 의외로 보였다. 이분이 너무 호랑이 발톱이 많은 정치 판에서 투쟁하지 않고 왜 자신은 신사 티를 지속해서 내려고만 하는 것은...무슨 이유에 기인하는가를...되새기는 한 장면이었다.(koreal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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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이라크국립도서관과 포괄적 MOU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16일 오후 4시 30분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이라크국립도서관(관장 Saad Bashir Escander, 사드 바쉬르 에스칸더)과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MOU를 체결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국립도서관은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공습과정에서 피해를 입어 3천여 권의 희귀본이 소실되고 역사 관련 서적의 60%와 기타 자료의 25%가 훼손됐다.
한국이라크우호재단(이사장 한병도) 초청으로 방한한 이라크 국립도서관장은 고대 문명의 자료를 지키고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을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분야의 강국인 한국이 전자도서관 관련 기술을 지원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양 기관의 협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및 운영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회도서관의 역량이 이라크국립도서관의 전자도서관 운영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황창화 관장은 “인류문명의 발원지이자 저수지로 일컬어지는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사업은 전 인류사적 가치를 복원하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양 기관의 상호교류 증진은 양국의 호혜적 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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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아시아 지역문제 협의회 신설
제1차 한-EU 아시아 지역문제 협의회(ROK-EU Consultation on Asian Regional Affairs)가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비오렐 이스티시오아이아-부두라(Isticioaia-Budura) 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아주실장을 수석대표로 오는 17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아시아 지역문제 및 정세를 심도 있게 논의키 위해 신설된 한-EU간 대화채널로, 이번 첫 회의에서 양측은 동북아.남아시아 및 지역 협력체 등 아시아 지역과 관련된 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이와 관련한 한-EU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의회 개최는 아시아 문제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EU 공식방문 계기 채택된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양자관계를 넘어 한반도 및 동북아, 나아가 인류의 번영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미래형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가는 한-EU간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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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교수, " 내가 박영선 의원이라도 집어 치운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15일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사결정의 절차가 존재하고 있지 않을 정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교수는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외에 친노 좌장인 문재인 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조율 후 비대위원장직에 추대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후 절차적 정당성이 무시된 채 당내 반발이 쏟아져 결국 좌초됐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절차 문제인데, 새정치연합은 당 대표를 뽑는 것이나 경선 절차 등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 정도”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교수는 “문재인 의원도 참 곤혹스럽고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면서, “자신을 따르는 초.재선 의원에게 충분히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또 “계파마저도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정당성이 흔들리지 않게 묶어놓는 절차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 새누리당은 그게 잘 돼있다. 거기에 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박영선 위원장이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박영선 탈당설’까지 나오는 등 당내 내분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인데 번번이 다 흔들면 어떻게 되겠느냐”면서, “제가 박영선 위원장이라고 해도 집어치운다는 심정이 나올 수 있을 거다. 이건 아니다”라고 맹비판했다.
그는 박 위원장 탈당설이 분당설과도 연결되는데 대해서는 “항상 정계개편의 촉발은 야당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새로운 정치세력이 태동되면 그때 가서 기회가 된다면 힘을 보탤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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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중국 IT 기업들 방문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중국의 대표적 IT 기업인 바이두, 레노버,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키 위해 오는 15일 출국한다.
정 전 대표는 16일 베이징에서 검색 사이트 1위인 바이두 본사와 레노보 노트북 컴퓨터로 유명한 리엔샹 본사를 방문해 최고 경영진들과 중국 및 세계 IT 산업의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전 대표는 또 오는 1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항저우 본사를 방문하고 1932년부터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이 머물렀던 항저우 임시정부 유적지도 찾을 예정이다.
정 전 대표는 지난 달 말 세계최대 제약 회사인 화이자의 미국 뉴욕 본사와 커네티컷 연구소를 방문해 생명공학의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 전 대표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찾는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