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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이희호 면담과 박정희 김대중
박근혜 대통령은 10월 28일 이희호 여사를 만났다. 그 뉴스를 접하면서 박근혜 대 통령의 정치적 타이밍 포착 역량을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된다. 정치적 타이밍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 분은 한국 정치의 핵심인 김영 삼 전대통령이다.그는 “정치는 타이밍”이라는 어록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정치적으로 물러서는 시기와 정치적으로 앞으로 나서는 시기,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시기나 침묵하는 시기를 선택하는 타이밍이 좋은 정치인은 김영삼으로 회자된다.지난 1978년 어느 날 김대중은 이전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진영에서 정치적인 역할을 하다가 민주화 투쟁을 위하여 김대중의 진영에 합류한 참모를 통하여 “김대중이 박정희 당시 대통령에게 만나서 정치 현안문제를 풀고 싶다는 정치적인 입장을 표명하려 하지만 곧 그 일이 여의치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박정희와 김대중은 생전에 만나서 국정에 대하여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서로 1970년대에 마주 보고 협상, 대화, 소통을 한 적이 별로 없었다.김대중은 “생전에 박정희를 만나서 헌법 개정, 민주화로의 연착륙을 시도하지만 만날 수 없는 강경노선들이”김대중과 박정희 세력에서 다수를 이루던 1978년에서 1979년 정국 상황이었기 때문이다.김대중의 이런 유연 태도에 내심으로 반대하던 당시의 비서진들은 “이런 대화주의자인 김대중의 정치적인 언행을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두 정치인이 1978년경에 만나서 대화로 한국 정치를 풀어 가는 소통의정치를 했다면 우리가 열망하는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도 평화로운 단계를 거치는 절차와 과정을 만들기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들도 이 두분의 사이에서 유연한 참모가 존재했다면 절차의 민주화를 보다 앞당기는 역사가 만들어지는 광경을 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29일날 국회에 출석하여 김대중 노무현 계파가 다수를 이루는 야당의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이어서 김대중 노무현의정치적인 후계자들을 만난다. 이는 박정희의 후계가 김대중의 후계를 만나는 것과 오베랩된다.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김대중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라도, 경상도를 통합 시킬 가장 적임자는 박근혜 당신이다”는 발언을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인 앞날을 위해서 서로 이심 전심을 교환한 적이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동교동 김대중 사저를 방문한 후에 김대중과 박정희는 간접 대화를 한 것이다. 무엇보다 정치적 언행에서 단어 하나도 토씨 하나도 중시하는 김대중과 박근혜의 동교동에서의 대화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화해를 시작한 정치적 대화였다. 정치행위 효시로서 정치인들은 지금도 좋은 만남으로 김대중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으로 평가 한다.박근혜 대통령에게 이희호 여사가 북한 방문을 열망하는 것을 말하려 만난 것은 잘한 일이라는 여론이 높다. 아쉬운 것 중의 하나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생전의 만남이 아니었나 싶다.“정치적 만남은 선(善)이고, 정치적 불통은 비선(非善)” 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나는 정치를 위해서 이희호 여사와 박근혜의 만남은 박정희와 김대중의 만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역 감정해소를 위하여 분투를 해온 이정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조경태의원은 우리 정치역사에서 평가를 제대로 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감정을 극복하기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이희호 여사 만남이 하루 뒤인 29일 야당과 대통령만남이 잡힌 후에 이뤄진 타이밍은 정치적으로 절묘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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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개최
‘평화와 협력의 동북아시아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국립외교원 주최, 외교부 후원으로 ‘2014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이 28일 오전 국립외교원 1층 대강당에서 개회식 및 기조세션을 갖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 포럼은 우리 정부가 핵심 외교과제로 추진 중인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국립외교원의 연례 시그니처 회의(IFANS Conference on Global Affiars)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역내 국가들간에 긴급하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분야부터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각국이 지향하는 비전들을 함께 이뤄가고자 하는 것이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이라면서, “이번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을 통해 역내 관련국들과 국제기구 대표 및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 평화와 협력의 동북아로 가는 새 길을 열어줄 것”을 당부했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환영 기조연설에서 ‘신뢰에 기반한 새로운 동북아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신뢰적자(trust-deficit)의 동북아를 신뢰흑자(trust-surplus)로 바꿔 놓는 일이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의 요체이며, △역내국 모두의 주도적 참여, △역내 국가별 정책간 협력 가능요소 발굴, △기존 협력체제와의 상호보완적 관계 구축, △진화하는 개념의 프로세스 지향, △비전통 연성안보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의 관행 축적, △태평양과 유라시아 연결 등 6가지 목표와 원칙 하에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이어 “특히 이 구상은 동북아에 혼재하는 각국의 정책들 가운데 협력 공통요인을 찾고자 하는 구상”이라면서, “협력이 가능한 요소들을 찾아나간다면 모든 참가국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아울러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태평양 지역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고, 새로운 태평양 시대와 새로운 유라시아 시대를 가져올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개회사에서 “원자력 안전, 에너지 안보, 사이버스페이스, 환경 및 재난구호라는 보다 구체적인 분야에서 정부 및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열게 됐다”면서, “이번 포럼의 의미를 부여하고, 이번 회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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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대표, 러시아연방 연해주 지사 면담
정 전 대표는 이날 연해주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공장이나 농장에 북한 근로자들을 고용하면 한-러 양국 경제 협력 뿐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미클루셰브스키 주지사는 이에 대해 "가능한 일"이라면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미국, 중국 등을 연이어 방문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행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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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訪中 협의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 등 중국측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앞서, 황 본부장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동북지방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 연구자들을 포함한 각계 인사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방중시 양측은 북핵.북한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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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보다 로비스트 양성화 법?
곧 통과 될 것 같던 부정 로비 억제를 위한 김영란 법이 통과 되지 않고 이번 회기가 지나 갈 모양이다. 로비스트 양성화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편이 좋다고 할 것이다. 미국의 의회가 로비 스캔들로부터 많이 거리를 두게 된 것도 로비스트를 양성화해서 이들이 공개적으로 일하게 하자는 법이다.
양성화 하면 오히려 토호 세력이 로비스트가 되어 힘을 더 갖고 주로 이들이 이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는 상황으로 가는 것이 현상으로 나타 날것이라는 기우가 예상될 것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논리가 부족하다. 김영란 법은 부탁을 못하게 하지만 로비스트 법을 통해서는 오히려 양성화시켜 하게 하자는 차이가 존재 하는 측면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기득권을 인정하려면 지금에서 김영란 법을 만드는 것보다는 지금의 애매 모호한 상황에서 입법을 로비에 대하여 안하는 편이 낫다는 배경이 있다. 00피아를 다루려면 김영란 법을 만들기보다는 로비스트 양성화로 가는 법이 나을 지도 모른다.
존재한다는 것을 아직은 국민들이 더 세밀하게 인지하지 않은 여건에 기인한다. 일본 저이에서 록히드 사건 같은 것은 로비 보다는 로비스트 비양성이 자리한 가운데 자라난 부탁 정치의 전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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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스마트폰 정당 돼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의 정당이 되려면 당원뿐만 아니라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스마트폰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2차 전당원토론회에서, “우리가 손바닥 안의 정당, 핸드폰(휴대전화)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해, 앞서 지난 12일 서울시당 1차 전당원토론회에서 “인터넷 정당을 통해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 한 것에 이어 모바일로 개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는 문재인 의원 등 친노(친노무현) 진영에서 주장하는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정당론'과 일맥상통한 주장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박 시장 측은 “모바일 투표와 전혀 상관없이 다양한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견인하기 위한 원론적 언급”이라면서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스마트폰 정당’ 외에 외연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새정치연합을 지지할 수 있는 국민을 우리가 당으로 모시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잠재적 당원을 끌어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서울 시내 아파트 비리 조사를 예로 들고 “우리가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좀 더 낮은 곳에서 보면 정말로 해야 할 정책이나 어젠다가 많다”면서, “이런 걸 중앙당에서 정책으로 잘 만들어 지속적으로 발표하면 저절로 민생정당, 대안정당, 수권정당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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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방어-대북 선제타격 능력도 갖춰야”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키로 최종 합의했다.
북한의 핵 위협을 비롯한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국군의 핵심군사능력 등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엔 이명박 정부 때와 달리 구체적인 연기 시한을 명기하지 않아 일각에선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부에서 합의됐던 전작권 전환은 이명박 정부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연기됐다가 이번에 또다시 미뤄지게 됐고, 또 양국은 한미연합사령부 본부와 미 2사단 소속 화력여단을 서울 용산구와 한강 이북인 경기 동두천시에 남겨두기로 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23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제4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조건(condition)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양해각서(MOU)’에 공동 서명했다.
양국은 전작권 전환이 가능한 조건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필수 대응능력 구비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전작권 전환의 ‘목표연도(특정 시한)’를 명기하지 않은 데 대해 군 관계자는 “‘시기’를 정해놓고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다 또다시 연기돼선 안 된다는 데 양측이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전작권 전환 논의가 이뤄질 시기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설 킬 체인(kill 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KAMD)체계가 갖춰지는 2020년대 중반으로 내다봤다.
또한 양국은 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한미연합사 본부를 현 용산기지에 남겨두고,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미 2사단 소속 210화력여단은 동두천(캠프 케이시)에 그대로 남는다. 210화력여단은 개전 초기 북 장사정포 무력화를 책임지는 주한미군의 핵심전력이다. 이와 함께 양국은 ‘북한 미사일 공동 방어작전개념’을 최초로 승인했고, 북한에 대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인정 및 준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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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존 케리(John F. Kerry) 美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Chuck Hagel) 美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제3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가 오는 23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2 회의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美 대통령 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0년 7월(서울), 2012년 6월(워싱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다.
또한,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직후 바로 개최되게 된다. SCM이 주로 군사 현안, 북한 위협에 대한 군사적 대응 방안에 초점을 두고 협의를 갖게되는 반면, 2+2 회의는 포괄적 전략 동맹,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체화.내실화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북핵문제, ▴한.미 동맹, ▴지역 정세, ▴글로벌 협력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에볼라, ISIL 등 최근 국제사회의 새로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해 글로벌 파트너십에 부합하는 동맹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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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중견국 공공외교 네트워크('GPD넷') 출범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중견국 공공외교 대표기관 네트워크인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Global Public Diplomacy Network, 이하 GPD넷)’를 출범하는 총회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서울 소공동)에서 개최한다.
15개국의 공공외교 수행 기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9개 중견국 공공외교 기관간 'GPD넷' 출범을 위한 MOU가 체결될 예정으로, 참석 기관들은 자국의 이익이 아닌 국제사회의 공공선을 향한 구체적인 공공외교 공동사업(주제 : 다문화, 국제이해교육, 도시화 문제 등)의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현석 이사장은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 ‘GPD넷’은 자국 홍보나 이해증진활동에 치우친 전통적 국가홍보외교에서 지구촌에 기여하는 선진국형 공공외교 3.0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첫 시도”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스웨덴, 노르웨이, 캐나다 등 몇몇 선진국의 공공외교기관들은 지구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활동을 해왔지만 그 효과에 한계가 있었고, 보다 많은 국가의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다”고 추진 동기를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이어 “한국은 이번 중견국 공공외교기관 네트워크 출범을 주도하면서 중견국 협의체 MIKTA에서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에 이어서 지구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선도하는 국가 이미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회에는 각 국의 공공외교 분야 기관장 및 고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윤금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이사, 아니카 렘베 스웨디시 인스티튜트 사무총장, 파벨 포토로친 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장, 팔 헤이토스 헝가리 문화원 총재, 아나 파울라 라보린호 포르투갈 까몽이스 인스티튜트 이사장, 제이왕 USC 공공외교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다.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는 특히 ‘정부3.0’ 정책에 부합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구현키 위해 23일에는 공개 행사로 진행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영-한 동시통역을 제공,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컨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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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동북아 핵문제 워크숍’ 공동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소장: 신봉길)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및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Korea Institute of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Control)과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동북아 핵문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회의에는 미.중.일.러 참석자 20여명을 포함해 30여명의 국내외 핵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북아의 핵안보, 북핵문제, 핵연료주기, 중국핵전략 등의 동향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안보연구소는 “이번 동북아 핵 위크숍 개최를 통해, 역내 다양한 핵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원자력분야에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했다”면서, “역내 핵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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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아이들
그는 실컷 몸을 풀었다. 가방을 들고서 무대에 올라서 혼자의 힘으로 국민여론 조사에서 40%를 자력으로 추월하려는 기세를 보이기도 한다. 3파전에서 어느 후보에게도 지지 않은 현상을 보이자 정치평론가, 언론사의 정치 부장, 정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의 이런 지지를 이전에 찾아보기 힘든 정치 현상으로 규정한다.
v. H 같은 정치 학과 교수는 안철수 현상을 자신이 연구할 프로 젝트로 보고 자료를 검토하기 시작하는 시각에 이르기도 했다고 말한다. 안철수의 현상이 사라진 후 재미나게 연구할 소재가 없어 심심하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러던 안철수가 어느날 무대에서 가방을 메고 뛰어 다니면서 노래 제목을 새정치로 정하고 뛰어 다니면서 불러도 그냥 즐거운 안철수였다. 서태지의 이미지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도 정치인 안철수는 서태지 이상의 정치여론을 받는 터전위해서 그는 새정치라는 옷을 자기의 배낭 담고 전국을 누빈다.
그가 순수하게 돈 안들이고 모인 정치 리더들을 대변인 역할을 한 금태섭이 주장한 바에 의하면 300명이 된다는 말을 한다. 그들은 시골 벽지에서 안철수 얼굴 하나 보고 하던 일을 멈추고 서울 공평동에 모여든다. 그 후로 팀장급들이 안철수 대선캠프에 시동이 걸린다. 나는 당시는 권력의지가 안철수에게 존재 하는가를 의문시 했다
그들의 무대에서의 촐랑거림은 귀엽게 보는 국민들이 많았다. 그가 얻은 인기 뒤편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가 대선을 10여일 앞두고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를 한다. 사람들은 그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비슷하게 미국에 머물줄은 몰랐다. 그는 82일의 기간을 미국에 머물다가 귀국하는 커리어 골이 서울 노원 병의 지역구에 출마해서 우선은 국회의원으로 시작하는 그를 보여주려고 송호창 의원과 김성식 前 의원이 퍼포먼스를 공항에서 멋지게 하는 아이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는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서 노원 병의 국회의원이 64% 이상을 올린다. 그가 득표율을 대선에서 보이기를 바랐지만 유권자들은 그의 당선을 축하한다. 창당의 고문으로 윤여준이라는 정치 선배를 모시더니 그들과 아무 상의 없이 김한길의 새정치민주연합호로 승선을 한다.
타이타닉같이 정치적인 물이 뱃전에 차기 시작하는 그 시각에 왜 안철수와 아이들은 무대에서 다시 내려와야 하는 숙명인가를 보여 준 것은 2014년 3월 2일 아침 국회의 사랑재라는 곳에서 새벽0시 40분에 합당을 하기로 한 발표를 50-50 지분으로 이슈의 초점을 유도하다가 다시 그해 10월 21일경에 창당을 할지도 모르는 밖의 준비 모임이 뜨는 중이라는 시그널들이 보인다. 그중의 하나가 송호창 의원의 당 조강 특위의 하차, 측근 몇 명만 비대위, 원내 정책조정회의에 참여하게 하고, 선문답 하듯이 새로운 시각으로 인재를 모아 중도 신당을 만들려는 새로운 무대 찾기. 새로운 춤과 노래가 가미된 그날과 그 열정, 그 명분을 저축해서 창당을 하려 할지 모른다.
우리 헌법 상 창당은 자유다. 다시 창당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야당 여당에는 당적 이전이 13 회나 되는 그런 의원도 존재하니 그의 창당이 야당에서의 지지, 정치 신념과 철학에 주는 가치관적인 신 버전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맞는 애가 때리는 애가 더 아픈지 모를 ‘안티 까불이’의 새로운 세력을 만들려는 세력은 누구든지 받아서 키워 갈 것인지. 키워 가지 않을 것인지는 안철수가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무대에 등장하면서 보여준 참신, 창의. 진실을 새로운 컨텐츠에 담아 지난 춤을, 서태지 류의 춤을 보일것이 아니다.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가방에서 꺼내서 시대의 고통을 담아 춤을 보이기를 원한다. 공약을 이행 하려는 선거 시장에서의 국민이 원하는 심리를 경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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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파트릭 모디아노 도서 판매 증가
지난 9일 올해의 노벨문학상이 발표되면서, 수상자인 프랑스 소설가 파트릭 모디아노와 그의 저서들에 대해 국내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파트릭 모디아노의 저서 중 현재 판매되고 있는 9권의 도서에 대해 수상 전 한달동안 판매가 거의 없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9일 저녁 8시 이후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최고 106배까지 판매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파트릭 모디아노의 대표작이자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하기도 한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남성 구매비율이 35.8%, 여성 비율이 64.2%로 여성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12일 9시 기준 성연령별 구매는 40대 여성이 25.4%로 가장 높았고, 30대 여성(19.3%), 40대 남성(9.9%) 순이다.
이지영 예스24 도서팀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파트릭 모디아노의 신간이 더 출간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출간될 신간들도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파트릭 모디아노를 비롯해 2003년부터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책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밀란 쿤데라 노트 및 하루키 노트를 랜덤으로 증정하고, 주문 금액별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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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서울서 한·카리브 고위급포럼 개최
외교부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차 한.카리브 고위급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이티·앤티가바부다 등 카리브 지역 5개국 외교차관을 포함해 11개국 민관 고위인사 및 카리브공동체(CARICOM) 사무차장, 동카리브국가기구(OECS) 대표가 참석한다.
‘한.카리브 공동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3차례 세션에서 △한·카리브간 협력 현황 점검 △카리브가 직면한 도전 및 기회 △보건·재난대응·교육.중소기업·관광 등 분야별 협력 증진 방안을 각각 논의할 예정이다.
카리브공동체 14개 회원국은 최근 기후변화와 개발 등 주요 국제이슈에서 우리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0.24%에 불과하나 유엔무대에서 7.3%의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외교부는 “카리브와의 호혜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외교적 지평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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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 논쟁
일전에 박 대통령의 가이드 라인이 등장 한다. 헌법 개정은 지금 하지 말자,그 후 여당 당 대표가 헌법 개정의 논쟁을 막기어럽다더니 하루만에 헌법 논쟁의 자극으로 대통령에게 “죄송하다”고 한다. 지금은 헌법 개정을 논할 만큼 우리 경제, 정치적인 여건이 한가하지 않다는 말에 동의한다. 그러나 헌법 개정 논의가 불가침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헌법이 지닌 모순으
로 인하여 지금의 여야 대립이 심하게 작동중이라서 더욱 그렇다,
그것은 바로 소수파들이 권력투쟁을 하는 이유는 대통령제 헌법이고 주기적인 대선이 일찍이 예정된 탓에 상대당의 대선후보를 향한 정치적인 상처를 조기에 만들어 가려는 이미지 선거 풍토의 태동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피케티 교수가 설파한 ‘21세기 자본론’이라는 저술에서 현대인들은 자본 독점, 기회 독점, 권력 독점의욕에 포위되어 전진하면 할수록 자기세력에 유리한 방향으로의 헌법 질서를 재편 하려는 움직임에 기인한다.
우리나라 만큼 쉽게 헌법 개정 논쟁이 붙는 그런 정치인의 집단을 가진 나라도 드물다. 이점을 간파한 이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다. 그러나 약간 너무 전진한 지침으로 보이기도 하다. 우리의 헌법 부칙에는 개정안을 제시한대통령은 개정된 헌법에 적용 받지 않는다는 부칙 조항을 두는 아이러니를 지닌 나라가 된 것은 아프디 아픈 상처에 기인한다. 임기 연장만을 도모한 우리의 헌법 개정 역사에 기인 한다.
그도 그럴 것이 1948년 국회에서 간선으로 초대 대통령이승만을 선출하던 추억도 사라지기 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은 우(牛)의, 마(馬)의라는 신조어를 통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말과 소들이 전국에 걸쳐서 원하는 일이라는 참으로 엉터리 발언을 한후 관제 여론시장에서 단독으로 출마하다시피 하고 야당의 후보는 심한 정치적인 탄압을 해서 포위해 버린 정치 여건을 만든 후 헌법개정으로 인간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이 된다.
4사 5입이라는 헌법 개정에서의 한 명의 부족으로 인해 부결돼버린 헌법 개정을 손에 얻고서 묘안을 만들어서 통과된 헌법개정으로 다시 대선후보의 길을 열고 대통령이 되나, 마산의 이주열 열사에 의하여, 4.19가 나서 하와이로 정치적인 망명을 가는 헌법상의 파도가 도래한다. 이후 느슨한 내각제를 통하여 장면이 집권하지만 겁쟁이 장면은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고 5.16 군사 혁명세력에게 헌법 개정을 통해서 4년임기 중임이 허락된 헌법을 만들어서 장기 집권을 하다가 다시 정치적인 격변의 시기를 허락한다.
3선 개헌을 하더니 정치적으로 강한 김대중과의 1971년 4월 전국에 걸쳐 격전을 치르다가 김대중의 강력한 유세전에 혼이 난 이들이 진즉부터 기획 중이던 유신체제를 만든다. 체육관 대선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임기없는 대통령제를 선물로 받아 7년 이상의 집권을 해서 공화당은 18년의 헌법상 집권당의 노릇을 한다. 이를 통해서 산업화를 이룬 후 과실을 맺은 5.16 세력의 정치적인 업적이지만 독재의 장기화로 정치적인 억압 체재를 유산으로 한국 정치 판에 남긴다.
다시 5공의 7년 단임제를 한 5공 새력, 이를 통해서 6.29를 잉태하게 한후 1987 년 체제가 등장한다. 5년 단임의 임기를 가진 헌법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다.
87 년 채제는 8차의 헌법 논쟁과 개정을 거치면서 자리하지만 25년 전의 행위라서 이제 헌법상의 임기조항이 아니라도 경제 조항, 영토조항, 기술 진보 조항, 낙후된 교육 조항등도 개정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개정 논의는 가능하지만 소신을 갖고 하기 바란다.
헌법 개정은 국가의 정치 체재를 담아야 한다. 임기조항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영토 문제에서 중국 연변을 중심으로 한 발해 영토가 한국 영토인가, 대마도도 세종시절인 조선초의 역사를 기초로 한국영토인가의 논쟁을 기대한다. 우윤근의 오스트리아 내각제, 강창희의 프랑스형 내각제, 여당일부 세력의 대통령 중임제 헌법 개정안은 논쟁의 대상은 된다. 그러나 한국은 지금 일자리 창출 정책, 부채 상환등 집중해야할 국사에 더 치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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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일 에볼라 사태 의료지원 논의
정부는 오는 20일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아프리카 현지에 파견할 의료 인력의 규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일 외교부에 의하면, 정부는 20일 외교부와 국방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어 현지 의료인력 파견 문제를 논의한다. 특히 보건인력을 중심으로 자발적 지원자를 중심으로 의료인력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구체안이 확정되면 인터넷 공고 등의 절차를 통해 아프리카 현지에서 활동할 자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보건인력 투입 지역은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창궐 주요 3개국인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가 유력하다.
외교부 집계결과 17일 현재까지 총 14개국 이상이 개별 국가 차원에서 에볼라 구호를 위해 아프리카 현지에 군병력 또는 보건인력을 파견했거나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에서 파견되는 인력은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주요 발병국인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 집중돼 있다. 미국은 현지에 병상 170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국에서는 시에라리온에 군병력 750명을 파견키로 했고, 특히 740명에 이르는 의료인력이 에볼라 구호를 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도 200명가량의 보건인력을 시에라리온에 보내 이동실험실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쿠바도 165명을 의료진을 파견했다. 독일은 연방군 100명과 보건인력 70명을 라이베리아에 보냈고 프랑스도 보건인력 25명을 기니에 배치했다. 일본도 보건인력 24명을 보낼 예정이다
이밖에 노르웨이,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보건인력 파견을 결정했다. 아프리카역내 기구인 아프리카연합(AU) 차원에서도 150명이 투입됐다.
우리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에 약속한 지원규모 560만달러로 세계 11위권인 것으로 집계됐으나, 미국의 지원 요청을 받아들여 의료 지원단 외에 추가 지원을 확정할 경우 순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가 집계한 지원규모는 미국이 7억63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영국(4억8000달러), 유럽연합 (2억3000), 독일(8900만달러),프랑스(4400만달러),노르웨이(4000만달러), 일본(4500만달러), 중국(3750만달러), 캐나다(1800만달러), 러시아( 700만달러)의 순이었다. 이어 덴마크가 380만달러, 스페인 240만달러, 이탈리아가 195만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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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아베총리 야스쿠니 공물봉납에 “개탄스럽다”
정부는 17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금일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가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야스쿠니 신사에 또 다시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침략전쟁의 주모자로서 유죄판결을 받은 A급 전범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신사에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경의와 감사를 표하는 것은 일본이 전후 국제사회에 복귀한 전제 및 국제질서를 부정하는 행위라는 점을 일본 정치 지도자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또 “일본은 어두운 과거에 스스로를 가둘 것이 아니라 지난 역사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제사 시작일인 이날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라는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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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정부안 공개, ‘41% 더 내고 34% 덜 받는’ 개혁안 보고
정부가 2016년부터 재직 공무원의 연금 납입액을 단계적으로 41% 올리고 수령액을 34% 삭감하는 개혁안을 17일 공개했다.
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은퇴자의 연금 수령액을 삭감하고, 고액 연금자의 연금을 동결하는 방안도 추가됐다. 안전행정부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 개혁 정부안 초안을 새누리당에 보고하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안 초안은 지난달 22일 한금연금학회 연구진이 제시한 개혁방안의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여금 인상 시기를 앞당기고 '고액 수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처가 추가됐다.
정부안 초안을 살펴보면,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16년부터 3년간 기여금이 과세소득의 7%에서 10%로 3%포인트 인상하고, 10년간 연간 수령액 증가율이 1.9%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낮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2016년 이전 재직 공무원의 납입액은 최대 41% 늘어나고 수령액은 최대 34% 삭감된다.
2016년 이후 신규공무원은 국민연금과 동일한 납입액과 수령액이 적용된다. 33년으로 정해진 납입기간 상한을 없애고 국민연금처럼 퇴직 때까지 기여금을 부담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연금 수급자에 대해서는 최대 3%에 해당하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해 은퇴자의 연금 삭감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현재 소비자물가상승률로 적용하는 연간 인상폭을 재정여건에 따라 낮추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을 검토한다.
특히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는 학계의 기존 개혁방안에 더해 평균수령액의 2배 이상인 '고액 수령자'의 연금을 2025년까지 동결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공무원 납입액의 상한액을 20% 낮춰 결과적으로 최고수령액을 낮추는 방안도 정부안에 포함됐다.
이러한 개혁방안이 적용될 경우 적자를 메우기 위한 보전금을 박근혜 정부 임기 내 53%인 4조2천억원, 2027년까지 42%인 22조1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대신 퇴직수당을 민간의 퇴직금 수준으로 높여 퇴직연금으로 전환하고, 민간수준으로 보수도 인상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과 정부는 공무원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 개혁입법의 주체와 일정에 대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무원단체는 정부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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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트로이트 와 퍼거슨시에서 사람이 탈출하는가?
도시 이름이다. 구식 냄새가 나는 이도시들은 쇠락하는 중이다. 미국의 산업에 가라않으면서 인구가 도시를 벗어나는 중이다. 미국이라고 다 살기가 좋은 것이다. 경제가 가라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 타나는 현상이다. 디트로이트는 이제 점차로소비자들이 디트로이트를 떠나는 도시로 변한 것이다. 자동차 산업이 침체 되면서 디트로이트 탈출이 진행되는 중이다.
얼마전에 수만명이 트로이트를 벗어 나서 다른 살곳을 향해서 걷고 다시 걷는다. 디트로이트는 이제 유령 도시화 하는 것 같다.
자동차 회사의 매력이 없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은 갈수록 늘고 있는 중이다. 일자리가 없는 것은 정치가 잘못한데 기인한다. 정치는 일자리가 머물고, 생성되게 하는 것이다.
특히 장년 일자리 활성화는 그것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이제 인권이 보장 되지 않은 정치는 더 이상의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정치다. 2014년 8월의 어느 날 경찰관이 항복 표시를 한 흑인 소년에게 경찰이 총격을 가해서 나타난 인권 국가를 개탄하는 미국내 식자들이 늘고 있다.
인권의 보장이 없는 국가는 혹독한 평가에 직면해야 한다. 미조리주 퍼거슨이 이 문제를 잘 다루지 못하면 디트로이트 같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될 것이다. 도시는 인간성, 관용, 벌이를 먹고 사는 것이다.
인간의 인권은 천하보다 소중하다. 인간을 인간답게 여기지 않은 도시가 퍼거슨이다. 이 도시의 흑인 청년에 대한 인격의 훼손 사건은 치욕이다. 인간이 물질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이 사건은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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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허위사실 유포, 감청대상 아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은 감청대상이 아니다”면서,“앞으로도 이에 대한 감청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최근 ‘사이버 검열’ 논란과 관련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최근 검찰이 사이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인터넷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상시 적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이버 검열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검찰은 전날인 15일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 압수수색은 ‘필요 최소한도’의 범위로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감청은 살인, 인신매매, 내란 등 특정중대범죄만을 대상으로 영장을 발부받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법절차에 따라 최소한의 범위에서 감청을 시행해 인권침해가 없도록 하라”고 황 장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어 “검찰의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사이버 검열 등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이 없도록 국민에게 관련 사실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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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샤드 악타 유엔 ESCAP 사무총장 방한
샴샤드 악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한한다.
외교부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악타 사무총장이 오는 19일부터 24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1일 악타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과 유엔 ESCAP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국민의 ESCAP 사무국 진출과 관련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유엔 ESCAP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아.태지역 경제.사회개발 협력을 위한 역내 최대 규모의 정부간 기구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유엔 ESCAP의 최대 공여국으로서 교통, 환경,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국들과 협력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