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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 정상회담 이달 18~20일 평양 개최
[심종대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세 번 째 남북 정상회담이 이번 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양에서 개최된다. 문 대통령의 대북특사단 수석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방북 결과 발표를 통해 “평양 방문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대통령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관계 제반 현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이어 “남북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 경호, 통신, 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다음 주 초 판문점에서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판문점 선언 이행 성과 점검과 앞으로 추진 방향을 확인하는 한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문제,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 등이 협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은 현재 진행 중인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대화를 계속 진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상호 신뢰 구축과 무력충돌 방지에 관한 구체적 방안에도 합의키로 했다.또한 남북 정상이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양측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남북정상회담 개최 전에 개소키로 하고, 필요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정 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본인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남북 간에는 물론 미국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정 실장은 이번 특사단 방북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 문제를 폭넓게 협의했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이번 특사 방북 결과는 미국 등 한반도 주변 국에 상세히 설명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남과 북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에서 보다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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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북 특사단, 8시 40분 평양 출발...문 대통령 방북 결과 보고 예정”
[심종대 기자]평양을 방문 중인 대북특사단이 5일 8시 40분 평양을 출발해 밤 9시 50분 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6시 20분경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이 만찬을 진행 중”이라면서, “만찬을 마친 뒤 평양에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특사단이 누구와 만찬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특사단이 김정은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만찬장에 김 위원장이 참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방북 결과 브리핑은 내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상의 내용이 오늘 밝힐 수 있는 최대치”라고 덧붙였다.대북 특사단은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를 전후해 평양 국제비행장에 도착했다. 이후 고려호텔에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과 환담을 했고 김 위원장과 면담은 이들과 환담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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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공동조사 위한 열차 운행, 유엔사 ‘불허’
[심종대 기자]남북이 공동으로 열차를 운행하면서 경의선 철도의 북측 구간을 조사하려던 계획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의 불허로 인해 일단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출발한 남측 열차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신의주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북측 철도 상황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엔사는 이에 대해 통행계획 통보시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남측 인원과 열차의 군사분계선 통행계획을 승인하지 않았다.군사분계선 통행계획은 48시간 전에 유엔사에 통보해야 하지만, 우리 당국은 북측과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직전에 이를 유엔사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유엔사는 이날 기자들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유엔사는 한국 정부와의 협조하에 23일 개성∼문산 간 철로를 통한 정부 관계자의 북한 방문 요청을 승인하지 못한다고 정중히 양해를 구했고 동시에 방문과 관련된 정확한 세부사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엔사 지휘부는 정전 협정을 준수하고 현재의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 관계자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유엔사가 지금까지 사전 통보 규정을 융통성 있게 적용해 왔기 때문에 이번 승인 불허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남북이 경제협력에 속도를 내는 데 대한 미국 측의 불만이 반영됐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지금까지 남북 통행에 있어서 시한을 이유로 유엔사가 통보를 불허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유엔사는 우리측에 통상 통행 계획에 포함되는 인원과 일정, 열차 정보 외에도 남북 철도 공동 현지조사의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철도 공동조사 일정과 관련해 “미국 및 북한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면서, “대북제재 틀안에서 유관국들과 협의해 나가며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 아래 유관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북은 지난 4월 27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 연결과 현대화’에 합의한 뒤 지난달 2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북 연결구간에 대해 점검을 마쳤다. 또한 남북은 지난 6월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합의했고 이달 말 북측 구간에 대한 조사키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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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9월 안 평양 정상회담” 합의
[심종대 기자]남북이 13일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9월 안에 남북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하지 못했다.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면서, “회담에서는 또한 일정에 올라있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회담을 마치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회담을 계기로 북남 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이 더 혁신적으로 진전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리 위원장은 이어 “남북 사이 미해결로 되고 있는 문제와 남북 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책임적으로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 관계를 일정대로 발전시키고 일정에 오른 모든 문제를 실행해나가는 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이날 회담에서 이산가족, 산림, 철도, 도로, 남북 간 일정에 오른 문제들 짚어봤다”면서, “오늘 계기로 판문점 이행에 있어 속도를 내서 알차게 결실을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리 위원장 말처럼 쌍방 각자 할 바 노력 다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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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빠르면 다음 주 北 석탄 반입 조사결과 안보리에 보고
[심종대 기자]정부는 빠르면 다음 주 중 북한산 석탄의 국내 반입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자에 의하면, 정부는 관세청에서 10일 발표한 국내 수입업체의 북한산 석탄 반입과 관련해 사건 경위와 형사 처벌을 추진 중인 상황 등을 대북제재위에 보고키 위해 번역 등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 당국자는 “가능한 한 조속히 안보리 대북제재위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라면서, “준비를 해서 가능하면 다음 주 중에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북한산 석탄 수출입을 전면 금지하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된 시점인 지난해 8월 이후 한국으로의 북한산 석탄 반입 혐의가 확인된 스카이엔젤(파나마 선적), 리치글로리(시에라리온), 샤이닝리치, 진룽(이상 벨리즈) 등 외국 선적 선박 4척의 명단과 반입 경위 등도 안보리 대북 제재위에 보고할 예정이다. 정부가 이들 선박을 제재위에 보고하면, 제재위는 해당 선박을 안보리 제재 리스트에 올릴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관세청은 지난 10일 국내 반입이 금지된 북한산 석탄 등을 불법으로 들여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형법상 사문서위조 등)로 국내 수입업자 3명과 이들이 운영하는 3개 법인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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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3천202억원 지급
[김광섭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한 선거비용 총 3천202억9천만원을 보전했다고 10일 밝혔다.선관위는 후보자들로부터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받은 후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656억여원을 감액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선거비용 보전액은 2014년 지방선거 보전액 2천931억7천만여원보다 271억 2천만여원이 증가했다. 이는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후보자가 6천352명에서 6천619명(전체 후보자 8천830명의 75%)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중 유효 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는 대상자는 5천640명,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만 보전받는 대상자는 979명이었다. 선거별로는 시도지사 선거 후보자 36명에 412억원, 교육감 선거 후보자 52명에 549억여원, 구.시.군 선거 후보자 543명에 570억여원,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후보자 1천681명에 548억여원이 각각 보전됐다.또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46군데에 72억여원, 지역구 구.시.군의원 후보자 3천941명에 966억여원,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 317군데에 82억여원,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자 27명에 30억여원 등이 지급됐다.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 중 선거비용 내역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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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치개혁 위해 저를 바칠 것”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이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해 저를 바치겠다”면서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손 전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슨 욕심이냐고 하는 만류와 비아냥, 비난을 무릅쓰고 나왔다”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당 대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다음 총선에 바른미래당의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나 나올 수 있을지, 과연 바른미래당이 존속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라면서, “앞으로 바른미래당은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 통합정당으로 우뚝 서야 하고, 제가 당원동지들과 함께 이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저는 당 대표를 두 번 하면서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을 통합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어내는 등 야당 통합을 이뤄냈다”면서, “이제는 바른미래당의 통합정신을 살리고 그 뿌리를 내려 앞으로 정치개혁과 정계개편의 중심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 진행될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는 원내에서 하태경, 정운천, 신용현, 김수민 등 4명, 원외에서 손 전 선대위원장과 김영환, 장성민, 권은희 전 의원 등 8명이 출마 선언을 했다. 바른미래당은 8일과 9일 양일간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진행하고, 10일 후보자 정견발표, 11일 예비경선 절차 등을 거치면서 후보를 6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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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추진력!’에 걸맞는 성과 보여드리겠다”
“민선 6기 4년간 동작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행복한 변화를 위해 뛰어왔다면, 7기에서는 주민들의 일상을 꼼꼼히 챙기면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4년 더 구 살림을 이끌게 됐다. 당선은 동작구의 발전과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기대가 저에게 향한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젊은 구청장이 열심히 한다’ ‘추진력이 있다’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구민들의 격려를 잊지 않고, 동작구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뛰고자 한다. ‘앵콜, 추진력!’에 걸맞는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자리의 엄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선거기간 구청을 떠나 있으면서 구청장은 잠시 권한을 위임받은 자로, 구민들이 허락해야 가능하다는 평범한 사실이 피부로 와닿았다”면서, “4년 전 동작구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던 초심도 돌아보게 됐다. 구민들과 약속대로 거리에서 열심히 연습한 춤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선거기간 중 에피소드를 말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민선7기 4대 정책목표를 밝혔다. 향후 4년동안 구 발전을 위해 ①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상업 중심도시, ② 창의.체험중심 교육혁신도시, ③ 생애주기별 종합복지도시, ④ 생활권역별 균형발전도시를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이를 위헤 먼저 “동작을 새로운 문화·상업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을 조기 완공하고 노량진역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문화․상업 기능을 높일 생각이다. 또 노후화된 경부선 노량진 역사도 현대화하겠다. 사실 동작구는 서울 남쪽의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제 동작구가 지리적 중심을 넘어 서울 한강 이남에서, 기능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민들과 함께 열심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또 “창의.체험중심의 교육혁신도시 조성”이라면서, “서울시와 교육청, 학교재단과 협력해 흑석동 고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4차 산업체험센터 등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과 노량진 청년 일자리 교육특구를 통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복지도시를 지향한다”면서, “위기.취약가구 발굴을 위한 가족구성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관 복지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특히, 고령화 속도에 맞춰 치매요양원 설립 등 치매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끝으로 “생활권역별 균형발전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동작을 만들고, 장승배기 행정타운 조성사업의 잉여재원을 사당권에 투자하는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 전체가 경제적 풍요와 문화적 여유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작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민선6기가 동작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면, 민선7기는 주민들의 삶, 생활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선거 운동 기간 중 “구민들을 만나보니 다행히도 민선6기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면서도 “다만, 거시적인 성과에 비해 ‘실제 구민들의 삶에서 체감하는 구정활동은 부족하지 않았나’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 그래서 구민들의 생활 속 민원에 집중하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만족할 만한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어 “선거공약을 다양한 분야에서 준비했다. 이에 대한 실행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하기 위한 총괄 TF팀을 꾸렸다. 조만간 사업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구정운영 우선순위에 놓고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6기 동안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일을 해냈으나, 여전히 아쉬움도 많이 남아 있다”면서, “그래서 다시 주어진 기회가 매우 소중하다. (제가) 시작한 일은 스스로 마무리하고 싶기에 그간 성과를 토대로 동작의 변화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의 현안 중 시급한 문제와 개선책’에 대해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인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동작구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고등학교를 유치한다면 흑석.사당권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와 성남고교, 숭의여고 등의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구민들께서 지금까지 무던히도 참아 주셨는데, 이전우선추진 대상학교가 정해진 만큼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또 “상도지하차도.사당로 확장, 흑석빗물펌프장 이전 등 지역별 장기 숙원사업들도 손에 잡히는 성과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하겠다. 점차 지방자치단체가 능동적 지방정부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주민들은 작은 불편사항까지 지방자치단체가 해소해 주길 원한다”면서, “미세먼지 저감, 교통편의 개선, 깨끗한 가로환경 등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구민들 곁에서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이와 함께 도서관, 복합청사 등 일상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확충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지방자치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 “지방자치는 역사상 가장 진보한 민주제도이다. 중앙정부가 우리 국민의 삶을 지켜줄 수는 있어도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삶으로 변화시키긴 어렵다. 주민들을 지역 특성과 개인 특성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바로 지방정부”라면서, “이제 지자체가 나름의 정책적 상품을 가질 수 있도록 재정분권이 선행돼야 한다. 각 지자체가 다양한 색깔의 정책을 벌이고, 주민들이 이에 감동해 ‘저 도시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모든 지자체가 똑같은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지방분권만 실현해도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재작년에 자치구 재정교부율을 올린 것처럼 국가도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을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 정부약속대로 국세와 지방세 비율에 대한 조속한 조정이 이뤄져 현행 8:2에서 6:4 수준으로 개선되길 바라다”고 희망했다. 또 “보편적 복지, 국방, 외교 등 국가단위의 사업을 제외하고 모든 사무를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비용, 효율성, 민주주의 실현 등 모든 부분에서 더 우월하고 월등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면서, “지방의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까지 견인하는 지방자치의 참 의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끝으로 “(저에게 보내 주신) 성원이 행복한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라는 구민들의 염원임을 잘 알고 있다. 선거기간 거리, 현장에서 저와 마주칠 때마다 ‘앵콜 추진력! 앵콜 이창우’를 외쳐준 구민을 기억하며, 더 낮은 자세로 일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4년, 동작의 미래를 준비하고 실행해 온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민들에게 동작의 발전을 확실히 매듭지어 보일 것이다. 민선7기에도 항상 구민들의 생각과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인터뷰-심종대 미디어국장, 정리-김경희 기자, 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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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거제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한부길 기자]“시민들의 성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끝까지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만큼은 저 변광용에게 기회를 주실거란 확고한 믿음으로 선거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잘 완주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지난 6.13 총선에서 당선한 변광용 거제시장은“무엇보다 수십 년간 이어져온 일당독점 권력구조를 교체하는 역사적 현장에 저 변광용과 시민이 함께 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고 기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변 시장은 “여섯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힘든 시간을 함께 했던 제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늘 든든한 응원자였던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에 대해 “거제는 거의 30년을 사실상 독점권력 아래에 있었다. 이러한 절망의 상황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저의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거제지역 현안 가운데 가장 먼저 챙겨볼 분야에 대해 “무엇보다 조선경기 회복을 통한 거제경기 활성화가 급선무일 것”이라면서, “장단기적 정책의 조화를 통한 관광거제의 마스터플랜을 짜는 것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 시장은 거제경기 현 상황에 대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누적돼 온 불경기의 여파가 양대 조선 근로자는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까지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부분적으로 조선 경기가 회복되고 있기는 하나 선제적 조치가 없으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또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에 대한 기대감과 앞으로 밟아나가야 할 절차에 대해 “여야를 떠나 남부내륙철도는 서부경남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당위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서, “김경수 도지사가 그러한 역할을 맡을 적임자라 생각하고 저 또한 이 부분을 중점적 과제로 삼고 정부여당에 지속적으로 조기착공을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거제는 KTX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조선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과 관련, “정부여당의 시장으로서 신속하고도 원활한 선수금환급보증서(RG)의 발급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등 금융과 정책면에서 직간접적 도움을 받으면서 발로 뛰면 돌파구가 보일 것”이라면서, “다행히 양대 조선소가 유가의 상승과 맞물려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는 등 회복기미를 보이는 것도 좋은 징조로, 무엇보다 고용의 안정을 바탕으로 정부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관광인프라를 위한 계획’에 대해 “KTX의 조기착공과 관광특구지정 등 장기적 플랜을 바탕으로 저도 반환을 통한 명품관광도시 조성, 권역별 관광자원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흥남철수공원이나 고려사 특화 관광상품 등 역사와 문화가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상품개발을 통해 체험과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 이와 함께 사통팔달의 도로망 확충을 신속하게 갖추겠습다”고 덧붙였다. . 변 시장은 ‘문화복지 확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오케스트라, 합창단, 연극 단체 등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흥남철수유적공원이나 해양문화테마파크, 역사박물관 건립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변 시장은 거제시의회와 관계와 앞으로 조직개편 및 인사정책의 방향에 대해, 먼저 거제시의회와 관계와 관련 “그동안 거제시는 다수당의 독점으로 시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많았다. 앞으로 저는 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고 여야를 떠나 소통하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회복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 한해 조직을 개편하고, 학연이나 지연에 치우치지 않는 투명하고 열린 인사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변 시장은 26만 거제시민에게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함께 행복한 거제시를 26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다. 최선을 다해 어려운 경제 꼭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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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이다’
[김경환 기자]민선 7기 백두현 고성군수 취임식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군청대회의실에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은 ‘군민이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별도의 초청장 없이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권위주의의 상징인 단상 또한 과감히 없앤다. 특히 행사 슬로건에 맞게 다문화가족, 다둥이부모, 보훈가족, 학부모, 농수축산인, 소상공인, 새내기 공무원, 종교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택시운전인, 어르신, 청년 등 각계각층의 군민과 고성의 일자리창출을 도와줄 수 있는 관련업체 관계인들을 특별 초대한다.이는 형식적인 취임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결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백 당선인의 의지로 풀이된다. 백 당선인은 가장 먼저 취임식 행사장에 도착해 참석 군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군민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소통 게시판을 설치해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출범 준비위 관계자에 의하면 “평소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소통을 중시했던 백두현 당선인이 이를 고성군정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고성군민 모두의 취임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다문화가족모임 하눌타리 풍물패의 풍물공연’과 ‘고성정신요양원 행복두드림 팀의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하게 뿌리 내리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와 ‘정신질환자들의 인권향상과 우리와 동행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어 취임식은 ▲ 개회식 및 국민의례 ▲ 취임선서 및 취임사 ▲ 축하메시지 낭독 ▲ 고성의 노래 제창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한다. 백두현 당선인은 “군민 통합을 위해 의전과 형식은 과감히 버리고 모든 군민의 취임식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해 달라”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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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슬로건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선정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의 민선7기 안정적 출범지원을 위한 ‘새로운 구미 100년 시민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는 29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11일간의 인수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19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짧은 기간에도 구미시로부터 시정현황과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항 점검회의, 현장방문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시정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약의 새 시대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데 중점을 두고 분과별로 활동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당선인의 주요공약에 대한 분석과 시정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민선 7기 시정슬로건과 시정방침을 선정 발표하고,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접수한 다양한 시민의 정책제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는 최근 대구 취수원 이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운영, 지역기업 유출 등 6가지 주요 현안과제를 선정하고 실태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향후 시정전반의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위한 가칭 ‘새로운 구미 100년 기획위원회’ 구성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도시재생과 시민사회 발전, 산업 혁신성장 전략, (가칭)구미시기업현장소통협의회 구성.운영, 대중교통체계개편 추진전략, 초중고 무상급식 확대, 혁신성장산업 전문 인력 양성교육 고도화, 청년활동 지원센터 구축.운영, 이와 함께 함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15개 분야에 대한 정책추진도 제안했다. 인수위는 민선7기 시정슬로건으로 시민공모, SNS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과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의 시정운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시민행복 체감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새로운 구미 100년의 기틀을 마련코자하는 의미를 담은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정슬로건 달성을 위한 4대 시정방침으로는▵다함께 누리는 자치 ▵공감을 부르는 소통 ▵상생을 만드는 혁신 ▵희망을 키우는 복지로 정했다.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를 통해 156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육아, 복지, 대중교통 등 313건의 정책을 제안받았다. 이 제안들은 다음 달 2일 취임행사 시 ‘시민 희망 메시지 전달식’을 통해 5명의 시민이 직접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세용 당선인은 “시민들의 높은 기대만큼이나 인수위원들 한 분 한 분이 느꼈을 책임감도 무거웠을 텐데 짧은 시간동안 내실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함께 해주어 고맙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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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문화로 더 큰 순천 도약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은 28일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남도의 조그만 도시 순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생태, 정원 도시로 탈바꿈했다. 대한민국에서 제1호 국가정원을 가진 도시, 전남도에서 처음으로 예산 1조원을 돌파하고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3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했고, 관광객은 5년 전보다 두배가 증가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았다. 민선6기 순천은 새 시대를 향한 혁신과 창의로 전국적으로 앞서가는 도시, 국제적인 생태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했다. ▶ 시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 순천 시정의 핵심은 시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민선 6기 순천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어르신들의 행복 공동체 9988쉼터, 첫째 아이부터 만들어 주는 순천아이 꿈통장,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검진 실시, 저소득 청소년 교복 구입비 지원 등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노인들의 복지를 위한 노인회관 건립, 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는 미라클센터 건립,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 등이 조성돼 순천 복지의 질을 높였다. 여기에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전남 최초 국제안전도시 공인으로 국제적 규격의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와 혁신으로 2017년 복지행정 대상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브랜드 가치 높여 민선6기 순천의 가장 큰 성과로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꼽을 수 있다. 순천은 국가정원 지정으로 대한민국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됐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박람회의 사후 활용을 해결하고 순천 천년의 곳간으로 만든 것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이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은 대한민국에 없었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라는새로운 장르가 생겨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이후 순천은 대한민국 힐링 관광지로 각광 받으면서 한 해 60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 됐다. 순천만국가정원에 찾아오는 관광객은 아랫장 야시장, 청춘창고, 문화의 거리, 드라마촬영장 등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해 도심의 경제 살리기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국가정원에서는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문화, 정원산업이 시작되고 자리잡았다. 가든뮤직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미래 블루오션인 정원산업으로 지역의 경제와 연계하고, 사계절 정원과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가 순천만국가정원의 지속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과 카드 매출액, 교통량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보면 남해안권 관광 도시중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기록하고 있다. ▶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 기반 마련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순천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외적으로 높아졌다. 여기서 멈춰서는 안됐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순천시는 호남권 잡월드 유치에 뛰어들어 2016년 9월 유치에 성공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인근에 2천석 규모의 국제회의장을 포함한 에코에듀체험센터가 건립중에 있고 4차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직업체험이 가능한 잡월드 건립, 4차 산업혁명 박람회로 순천의 경쟁력은 커질 것이다. 이와함께 시는 교육청과 함께 순천시를 무지개학교 특구로 지정하고 있다. 민선6기 순천시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생태와 정원으로 품격있는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두각 순천시는 자연과 생태를 시대정신으로 실천해 시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그러한 결과 생태와 정원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세계 최고 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그린월드어즈 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가치 뿐 아니라 생태와 정원의 가치는 시민들의 삶속에서도 그대로 실천돼 순천은 품격있는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민선 6기 기간 지속가능 도시대상 3회째 수상, 안전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BTL 방식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오.우수 분리배출,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압송전탑 철거 등을 통해 시민 건강과 생태적 도시 환경을 만들어왔다. 올해 시는 세계 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과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등재 등 국제적 생태도시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순천시 민선6기 주요 핵심 목표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었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시정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삼았다. 해룡산단에 3천억 규모의 초경량 마그네슘 클러스터 단지 조성,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서면산단 재생사업 등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관심이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순천역 주변 80년된 양곡창고를 리모델링 해 먹거리 점포와 공예 점포 뿐만 아니라 청년문화 교류를 위한 무대, 전시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인 청춘창고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 순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촌 살리기에도 힘써왔다. 1천89명의 시민 주주가 참여한 순천 로컬푸드는 도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오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 위치한 로컬푸드 1호점은 개장 약 2년만에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했으며 그중 62억원이 농가 수입으로 되돌아갔다. 6월에 2호점이 조례호수공원에 개장했으며 개장하자마자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ICT를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해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농장을 육성하고 전국 최고의 미생물 배양실 등 미래 순천 농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 등 전국 롤 모델로 시정을 만들어 가는 핵심은 시민이다. 2012년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시민과 소통을 중요시 했으며 더 나아가 시민의 행정 참여를 강조했다. 간담회, 공청회 뿐 아니라 원탁토론회 등을 실시하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했다. 단순하게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을 펼쳤다. 2014년 전국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순천시 향동과 중앙동,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순천부읍성 구역을 재생하는 사업을 계획부터 추진까지 주민 협의체를 통해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도시재생 선도사업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전국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도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새정부 국정 철학인 자치분권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치만참여 예산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자치분권 실현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치분권을 선도하고 있다. ▶ 교육과 문화로 시민의 삶을 바꾸어 가는 순천 순천은 교육의 도시로 명성이 나 있다. 시대가 흐르면서 교육 도시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하며 그에 맞춰 시는 시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배움으로 삶이 달라지는 평생학습 도시를 선도해 왔다.그리고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없는 도시를 위해 한글작문교실 등을 열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그림책까지 출판하게 됐다. 순천시 민선 6기는 자연, 생태, 정원과 함께 문화를 빼놓을 수 없다. 낭트시립미술대학 한국 분교 유치를 비롯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선정, 지역 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공모사업 선정, 2018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 선정되는 등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끝으로 조충훈 순천시장은 “6년동안 시민이 기회를 주신데 대해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남쪽의 작은도시 순천이 중앙정부와 전 국민,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된 것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하며 “예산 2조원의 도시, 인구 30만 자족도시, 관광객 1500만 도시가 더 큰 순천의 꿈이라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더 큰 순천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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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정책 제안 홈페이지 ‘OK1번가’ 오픈
[최준완 기자]부산시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 홈페이지 ‘OK1번가’가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 시민행복정책단(단장 정희준)은 온라인사이트 ‘OK1번가(http://www.busan.go.kr/ok1st)’를 개설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추진키로 했다. 오거돈 당선자는 지난 22일 시민소통위원회 발대식에서 “시민이 행복하지 않은 도시는 존재가치가 없다”면서, “시민 모두가 시장이 되어 새로운 부산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개설할 것”을 당부했다. ‘OK1번가’는 시민들이 홈페이지에 접속 후 부산시청 홈페이지 아이디로 로그인하거나 간단한 본인인증 후 ‘정책제안’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정책제안을 할 수 있고 경제.일자리, 민생.복지, 육아.보육, 교육, 환경에너지, 문화.스포츠.관광, 교통.물류, 도시.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 한편, 시민행복정책단은 검토를 거쳐 선정된 정책제안을 부산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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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당선자 "통 큰 단결로 하나가 되는 순천 정치의 새 역사를 쓰겠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희원)가이달 30일 해단한다. 민선7기 인수위원회는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사상 처음으로 지난 16일 동안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발간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동안, 순천시정 인수인계를 위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민선7기 순천시의 시정 목표와 방침, 주요 공약 등을 정리했고, 7월 2일로 예정된 민선7기 순천시장 취임식 등을 준비했다. 민선7기의 시정운영 방향이 될 비전은 그동안 순천의 확고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을 이어받아 행정의 연속성을 기하고, 시정목표는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로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여망을 담아냈다. 다섯가지로 분류한 시정방침은 '더 청렴한 신뢰도시, 더 편안한 안전도시, 더 따뜻한 복지도시, 더 넉넉한 경제도시, 더 행복한 문화도시'로 정했다. 허석 순천시장 당선자는 "그동안의 선거가 지역 여론을 분열시키고 반목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이제는 통 큰 단결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나가겠다"면서, "민선7기 순천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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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 국비예산 확보 ‘잰걸음’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공식 취임이 있기도 전에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잰걸음을 시작했다.장 당선인은 시정업무 인계를 위해 지난 18일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후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인수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국비확보에 중요성을 인지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해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에 의하면, 장 당선인은 25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잇달아 만나서, ‘스마트 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장 당선인은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현안 파악과 공약사항 점검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핵심지역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취임 전이지만,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중앙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만남을 서두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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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 “시장 직속 공론화委 구성 갈등 조정”
[김광섭 기자]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장 직속 공론화위원회를 두고 현안 갈등조정에 나선다.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4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중간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종남 인수위 부위원장은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 과정은 절차가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도시공원 보전과 제도적 보완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시민의견 수렴이 어렵다고 판단된 만큼 제대로 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수위는 지난 22일 기획실로부터 현안업무보고를 받고, 현재 대전시가 진행 중인 공론화 과정이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을 시행하는 방향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인수위는 시장 직속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공론화 과정을 점검하겠다는 허 당선자의 입장을 재확인했다.인수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3개 실국별 업무 및 현안사업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어 25일에는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사흘간 분과별 추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오는 27일에는 민선7기 시민의 정부 구현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연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시정에 시민 참여가 제한적, 형식적, 일회성 측면이 있어 시민 관점의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가 되지 않았던 측면이 있다”면서, “민선 7기는 권한과 역할을 다주는 ‘시민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선거에서 여러 차례 밝혔다. 민선 6기보다 진일보한 시민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수위는 다음 주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는 29일 분과 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뒤 다음 달 5일 최종보고서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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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당선인, ‘환동해 발전과 북방경제 거점 육성!’ 토론회 개최
[김경석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당선인(이하 당선인)은 “동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관문으로 육성해 최근의 남북화해 분위기에 맞춰 동해안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이철우 당선인의 두 번째 현장 릴레이 토론회가 22일 포항영일신항만(주) 5층 대회의실에서 ‘환동해 발전과 북방경제 거점 육성’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인수위 없이 취임전까지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열리는 토론회이지만 동해안권 개발은 이 당선인이 내세운 공약 가운데 가장 윗선에 배치될 만큼 중요한 공약이라는 점에서 이 날 토론회에서 던지는 메시지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 당선인이 펼칠 동해안시대의 컨트롤타워는 제2청사로 활용할 지금의 환동해지역본부로, 본부장을 부지사급으로 격상시키고 도지사가 주 1~2차례 이동 근무하면서 부지사와 함께 동해안 관련 업무를 직접 챙긴다는 입장이다. 이 당선인은“동해안권 발전없이는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열 수 없다”면서,“자신이 동해안 개발을 토대로 3만불 시대에서 5만불 시대를 여는 전령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동해안을 철도와 고속도로 등으로 꽉 찬 서해안처럼 개발해 동해안 전성시대를 열어 낙후된 동해안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면서, “자신이 도지사로 취임 후 동해안에 제2청사를 두는 2개 도청시대를 열어, 도청이 안동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동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먼저, 이동형(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른 북방경제 거점을 선점하기 위해 ‘환동해 바다시대를 열고 동해안을 북방경제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본격적인 토론이 이어지자 “지난 토론회에도 말씀드렸지만 가급적이면 현장에 계신 종사자나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말씀해 달라”면서, “그걸 잘 듣고 전문가 분들과 담당공무원들은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구체화 하는 방식으로 토론의 틀을 잡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인, 학생의 발표와 전문가의 답변 그리고 담당공무원의 의견교환이 이뤄졌고, 당선인 역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등 한껏 열기 가득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죽도시장, 울진 후포시장 등 상인대표들은 침체된 재래시장과 자원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살리기 위해 무인등대 활성화와 죽도시장 크루즈 접안 관광상품 등 눈에 띄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최근 원전 조기중단이라는 이슈에 대한 논의도 빠지지 않았다. 당선인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이 나왔다. 원전 중단하면 경북경제 무너진다.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와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실질적 보상 없이 일방적으로 원전을 중단하는 것은 안된다.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와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대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한수원, 경주시와 함께 지속적인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당선인은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제2 청사 건립을 비롯한 광역SOC 인프라 구축, 동해안 해양관광 특구 조성 및 마리나항 조성, 동북아 물류기지 건설 등을 통해 동해안을 신북방 정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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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도시재생사업 새바람 전망”
[김광섭 기자]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은 22일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도시재생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종식 당선인은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의 틀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라면서, “사람 중심의 서울 도시재생 사업을 참고해 목포만의 역사와 인물, 환경 등을 브랜딩해서 특색을 갖춘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서울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면서, “목포의 도시정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이 개발 중심에서 사람중심의 재생으로 이동했다”면서, “어떠한 개발도 사람보다는 우선할 수 없다. 목포도시 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당선인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새생 사업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결정해 앞으로 성공적인 목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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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당선인 측 “광주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결정 환영”
[김광섭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7기 취임준비 기획단’은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광주혁신위 측이 발표한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건철 기획단장은 “광주혁신위 측이 그간의 광주시 기존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국제공항 이전을 공식화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이전 시기 등에 대해서는, 혁신위 측에서 밝힌 대로 광주전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광주.전남 상생차원에서 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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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대회’참석
[김광섭 기자]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자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당선자대회에 참석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자는 전체 민주당 당선자를 대표해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를 맡았다. 이 행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당선인 151명과 추미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한 자리에 모여 가진 결의대회로 선언문 낭독, 당선자 워크숍 등의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당선자 소개, 선언문 낭독,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당선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방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하는 글을 발표하고, 집권 2기를 맞은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함께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겠다는 메시지를 밝혔다. 이어 2부는 당선자 워크숍으로 총 4개의 강의로 이뤄졌다. 첫번째 강의는 '당선자의 자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춘석 사무총장이 맡았고, 두번째 강의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영배 부원장이 강연했다.‘김영란법의 이해’라는 주제의 세번째 강의는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장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네번째 강의는 임성남 외교부1차관이 맡았다.